2020년, 4월, 15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너희가 봉헌된 삶과, 섬김과 겸손의 모범을 통해 그리스도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알리는 시간이다.

모든 어려움들을 넘어, 그리스도님의 사랑은 너희의 삶들 속에서 그분의 현존을 증거할 수 있도록, 강하고 인내하는 너희를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아드님이 너희에게 마지막 때의 사도가 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요청한 것에 응답해야 한다.

이 중 어느 것도 이론이 아니며, 너희의 삶과 의식이 당연히 여겨야 하는 현실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인류가 오늘날 일어나는 것에 의해 마비되고 있는 동안에,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구제와 구원의 계획에 깨어나고 봉사 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내면의 계획으로 그들을 부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동행하며 기도한다, 그래서 이렇게 불확실한 시간에, 나의 아드님께서 기다려온 모든 것에 나의 사도인 자녀들이 전부이며 유용하게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성령님의 길 안내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임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치신 바대로 요청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