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3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비와 은총이 세상 안에서 존재하도록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가 네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이 변천의 순환 동안 그리스도님 안에서 강해지도록 내 마음에서 나오는 모성적 사랑을 받아라.

주님의 자비의 일이 인류 안에서 지속적으로 달성되도록 너희가 그분을 섬기는데 있어서 탄력과 기쁨이 결코 부족하지 않기를 바란다.

주님을 부르고,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간청하기 위하여, 그분을 찾아 오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그분의 목적의 본질에 연결되고 연합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진실로 변하고, 치유되고 구속되는데 필요한 것을 더 많이 알게 되도록 하느님의 일들이 인류와 모든 존재들 안에서 달성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과 그분의 성스런 모든 이름들을 찬양하여라.

천국이 땅에 내려오길 바라며 땅으로서의 지구가 최초의 원천에 속한 원리들에 재봉헌되길 바란다.

인류가 재건되도록 하느님의 사랑의 임재가 모든 것 안에 존재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