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겉보기에 견고해 보이는 너의 기초들이 비슷해 보이는 것으로 변형하기 시작할 때, 아이야, 우주는 너의 믿음이 무한성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아라.

세상의 포장된 길들에서 네 발들이 더 이상 안정감을 느끼지 못할 때, 아이야, 우주가 비물질적이고 너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아라.

너의 자의식이 더 높은 것에서 그의 자신의 자양분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때 너의 삶의 기초들로 있었던 모든 것은 변형되어야 한다. 무한성과, 눈에 보이지 않고, 비물질적인 것과, 물질적 생명 그 자체보다는 오히려 물질적 생명을 잉태하는, 모든 차원들에서 존재의 목적으로 있는 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시간이 오고 있다.

너의 믿음은 영원하고 무형이지만, 참된 것 안에서 굳건해져야 한다; 불변하고 영속적인 것과 안에 있고, 이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우주 광선들이다.

자의식의 고양에 네 마음을 집중하고, 세상을 위해서 진실과 초월의 도구가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시대가 혼란스럽고 너의 마음이 산란스러울 때, 아이야, 침묵하고, 마음의 고독 속에서 자연을 묵상하며, 침묵이 너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인도하도록 허용하여라.

혼돈이 땅의 지구와 인간의 마음들에 두루 퍼지고, 때로는 네 안에서 조화를 발견할 수 없을 때, 아이야, 가서 침묵하고, 하늘과 그의 별들을 응시하고, 자각하면서 신성한 숨을 들이쉬고, 하느님의 마음을 구하여라.

너의 주변에서나 심지어 네 자신 안에서도, 사례를 발견할 수 없을 때, 인간의 조건의 가장 뿌리 깊은 에너지들이 드러나고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말소될 때, 가서 침묵하고, 지평선에 너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침묵으로 하여금 너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인도하도록 하여라.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열쇠는 언제나 네 안에 있을 것이다. 창조주와 피조물들의 연결은 불변하며, 그것은 항상 그분의 자녀들 안에 잠재되어 있을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결코 너에게서 물러나지 않으실 것이지만, 세상의 혼란과 인간의 존재들의 변형이 너를 하느님에게서 멀게 느끼도록 야기시킬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에게 이 열쇠를 남긴다: 침묵과 묵상, 호흡과 네 안에 계신 창조주의 마음을 끊임없이 찾는 것이다.

침묵 속에서, 하느님과의 대화와, 네가 듣고 그분께서 그분 스스로 들으시게 하는 대화와, 내가 다만 말하는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분께서는 너의 영을 그분의 거처로 인도하시고, 그곳에서 지혜와 내적 용기가 인생의 시작부터 줄곧, 아버지께서 언젠가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자녀들을 물질적 차원들로 보내신 첫 순간부터 줄곧, 네 위에서 줄곧 있는 은총을 통해서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하느님의 약속은 살아 있고 불변하다. 그곳에 너의 희망이 있어야 한다.

침묵은 너를 이러한 신비와의 만남으로 이끌 것이며, 그 안에 드러난 평화는 시대의 끝의 모든 상황들에서 사랑하고 그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담고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체험하여라; 이렇게 하여, 너는 결코 길을 잃지 않을 것이지만, 항상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께서도 너를 발견하실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희가 평화를 위해 외칠 때마다, 나는 거기에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은 행성적 자의식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조차도, 각 간청과, 각각의 외침과 그들의 본질의 빛을 들어 올리려는 진실한 마음에 주의를 기울인다.

너희가 마음으로 기도 할 때, 너희의 목소리들은 차원들 사이에서 울려 퍼지는 멜로디와 같고, 연민과, 치유와 자비로, 세상의 잠에서 너희를 깨우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진리로 그분의 자녀들의 간청에 응답하시는, 그분의 마음을 움직이면서, 천상의 제단에 도달하는 멜로디와 같다.

너희가 기도 할 때마다, 각 단어에 주의를 기울이며, 너희가 발음하고 노래하거나 봉헌하는 모든 면에서 있어, 삶으로 아주 충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기도의 기적은 여전히 인간의 마음에 신비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담긴 이 신비가, 인간의 존재들의 진정한 잠재력을 드러낸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모든 부끄러움과, 두려움과 인간적 조건을 극복하면서, 진실하게 너희가 기도 할 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경험할 수 있고 너의 가장 순수한 영적인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보편적인 삶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물질적 현실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닮도록 너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본질의 인도 아래에서 알고 느끼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너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할수록, 너희는 더 많이 자의식의 깊은 공간으로 더 올라갈 수 있다. 너희가 너희의 두려움들과 너희 자신들에 대해 생각하는 모든 것을 제쳐둘 때, 창조주와의 심오한 대화에 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임재와 오직 그분 안에 너희 자신들을 둘 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기 시작할 수 있는 때인 것이다.

겹겹이 쌓여진 것과, 베일 없이, 너희가 투명해 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할 때, 그리고 너희가 하나님께 너희 자신들을 노출시킬 수 있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분의 손들로 너희를 만지시는 분이 되시는 것을 허용하고, 너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너희 자신들에 관한 이것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것을 허용할 때, 고백하는 것으로 자기 인식이 시작된다.

오늘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겠느냐?

지난 몇 년 동안, 이것이 내가 너희들에게 말해야 하는 모든 것에 대한 통합체들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해 믿은 모든 것에서 벗어나며, 하나님 앞에서, 진실로 고백하고 기도하여라. 지구와 그 너머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가 세운 것이 아니라는 두려움과 수치심을 잃어버리고, 하느님의 손이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순수하고 신성한 본질과, 창조주의 모든 창조물을 재창조하고 새롭게 하실 수 있는, 창조주의 일부인 것을 제외한 너희 자신들과, 아무 것도 아닌 너희에 관한 놀라운 것을 보여주시게 하여라.

너희가 기도할 때마다, 진실되게 하고, 조금씩 너희의 삶들이 끊임없는 고백이 되도록 하여라, 그 때에 너희가 투명해지기 위해 혼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있는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너희의 본질이 표현할 모든 것에서 현실이 될 것이다.

은총들과 새로워 지는 이 날에, 나는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지만, 사실 너희는 여전히 발견하는 것을 감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너희가 아무것도 아닐 때까지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여라, 그런 다음에 그 신비들이 신비들로 있지 않을 때까지 모든 것을 찾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의 시간에서 수 백만의 초와 같이 수 많은 하나님과의 대화가 있다. 매 순간, 혼은 그의 창조주와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고 그분께 고백하며, 그의 요구들과 소망들과, 그의 슬픔들과 기쁨들과, 그의 불만들과 감사와, 그의 침묵과 그의 노래와, 그의 고뇌와 그의 평화를 설명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할 때조차도, 그들의 혼들은 불신을 넘어간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대화는 호흡하며 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을 들으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그것들의 각각에 대해서 지혜와, 긍휼과 사랑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각 대화에서 내가 충동을 가지고 와서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말하고 또 말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또한 그분께 침묵하며 있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한다는 것은 창조주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고, 대화는 말로 이루어지지만, 또한 침묵으로도 이루어진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너희와 말씀하시기 위해 너희 혼들 안에서 공간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너희 삶들을 교정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영감을 주시기 위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 너희가 그릇된 좁은 길을 밟고 있을 때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시고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대화를 시작하시는 분이 되실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은 준비되어야 한다.

너희 안에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있고, 그 다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으며, 차원들에 항상 연결되어 있고, 창조주와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의 연결들을 항상 창조하며 존재한다.

따라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는 분께서 그분이신 것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평화와, 겸손과 자비를 전해주시지만, 그분께서는 또한 올바름과, 정의로 말씀하시고 그분께서는 법에 따라 말씀하신다. 모든 것 안에서, 삶에 대한 그분의 심오한 사랑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루 종일 네가 진정 누구인지 묵상하고, 이생 이전에 위대한 삶이 어떻게 있었는지, 모든 존재의 목적과 의미가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보아라.

창조를 묵상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의 각자에 대해 생각하셨을 때, 너에 대한 그분의 깊은 사랑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본질의 닮음 안에서 태어나야 하는 본질들을 허용하셨던 그분의 사랑이 삶에 대해서 얼마나 컸었는가 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었고, 그분께서 증가하신 것처럼 증가할 수 있었으며, 그분께서 각 천상의 숨결로, 그것을 재-창조하시고 새롭게 하신 것처럼 창조물을 재창조할 수 있었던 것이다.

모든 물질적 혼돈 너머에 숭고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에 관해서 생각하여라, 아이야, 그 파라다이스는 영원한 평화에 속한 천국과 같은 곳보다 더한 것이며, 창조물들이 왔던 곳에서부터 그들은 차원들을 넘어 그들의 발전으로 획득했던 모든 선물들을 가지고 그들이 돌아가야 하는 곳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생명의 시작이고 끝인 것이다.

이 행성은 극복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어려움들이 있는 학교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따라서 커다란 사랑을 통해서 날마다 사랑으로 네 자신을 뛰어넘어 가는 안으로 너를 인도하시고, 너의 발전의 어떤 순간에 너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실 것이다.

인간의 눈들로, 무지한 상태에서 감금된 눈들로, 베일 뒤의 삶을 보는 눈들로 세상을 보지 말아라.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너의 얼굴을 덮었던 그 베일들을 찢으신다. 그러므로 이 같은 사랑을 바라보아라. 삶을 더 넓게 이해할 수 있고, 이 물결들을 통과하여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서, 이 시대의 환난의 물결을 넘어, 너의 자의식 안에 있는 중심과 너의 마음의 초점을 바라보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썩은 것을 제거하고 모든 것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 혼돈을 불어 넣는 하나님의 바람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잔혹함들과, 혼돈의 전쟁들과 땅의 무대에 있는 혼란과 악을 넘어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하나님의 마음에까지 다다르는 다리가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마음을 고요히 하고 하나님과의 일치 안에서 쉬어라.

아이야, 오로지 의심들과 약점들과, 괴롭힘들과 일탈들을 위한 길만을 열어줄, 네 자신의 정신으로 전투들을 키우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여라.

이 혼돈의 시대에,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네 삶의 모든 순간은 창조주에 의해서 길이 안내되고 동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하느님 안에서 네 마음을 휴식하여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운 사랑을 신뢰하여라.

그분의 용서와 치유를 신뢰하여라.

인류가 민족으로서, 더 큰 혼돈의 차원과 현실에 들어가는 날마다, 네 마음은 너의 신뢰와, 너의 믿음 안에, 그분의 손에 있는 너의 삶과, 그분을 섬기는 너의 혼은 하나님 안에 더욱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세상의 혼란 속에서도 좁은 길에서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너는 겸손하게 인도받을 수 있는 네 자신을 허용하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사랑으로 순종하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너의 모든 힘과 마음으로 섬기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몸과 혼과 영으로 네 자신을 치유하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옛 인간을 해방시키고 영생에 들어가도록 부름 받았다.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도록 부름 받았고 더 이상 삶과 발생하는 어떤 일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 너의 유일한 확실성은 너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께 듣기 위해서 그들의 입들과,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마음들을 침묵하는 마음들 속에서 평화가 다스린다.

잠시 동안 중얼거림과 부르짖는 것을 멈추고 침묵으로 그들의 장소를 내어줄 때, 침묵하고 계시지만 사랑으로 충만하신 하느님의 음성과 그분의 기획들을 듣기 위해 혼들은 그분 앞에서 엎드리며, 그것들은 마음들에 스며들 수 있고 분명함과, 확실성과, 응답들과, 무엇보다 우선 평화를 그들에게 가져간다.

자녀들아, 침묵은 또한 기도이다.

침묵으로, 너희 영들이 대립과 혼돈의 차원들을 넘어 올려질 수 있고 하느님과 대화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혼들은 무한함과의 진실한 접촉 속으로 들어오기 위해 침묵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 올라가는 것을 요청하거나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침묵하며 신뢰하는가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고, 더 높은 삶과의 접촉 속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침묵은 또한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좁은 길의 한 부분이다. 부르짖고, 노래하고, 간청하는 순간들을 어떻게 인식하는가를 배우고 또는 하느님의 왕국의 무한함에, 그분의 창조의 신비함들에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음성을 듣기 위해 단순하게 침묵하게 되는 것을 배워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너의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 너의 생각들이 어디에서 방황하느냐? 너의 가장 깊은 감정들이 어디로 흐르고 있느냐? 너는 아마도 세상의 고통을 느끼는 것에서 벗어나고 있느냐?

아이야, 너의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매 순간에 온전히 참여하여라; 너의 마음은 순복하여 하느님과 세상을 잇는 다리로서 천상의 제단들에 바쳐졌다.

땅에 부어지는 아버지의 은총에 대한 응답을 느끼고 받아들이시는, 그분의 마음에서 발산된 각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너의 생각들을 나타내며 기도하여라.

너의 존재가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고통과, 혼들에 대한 하느님의 연민과, 삶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너의 감정들과 신성한 차원이 정렬되는 기도를 허용하며, 하느님께 올려진 너의 감정들로 기도하여라.

더 이상 단순하게 부르짖거나 아버지와 대화하기 위해 기도하지 말아라. 너희 안에 있는 하느님의 경험처럼 기도하여라. 그분의 마음과 일치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너의 작고 연약하며 신비한 영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법을 배워라.

삶을 위한 하느님의 거울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삶들이 시작된 이래 줄곧, 우주에서 너희의 본질들의 실현이 드러나는 동안, 너희 각자를 위한 하느님의 목적과 그분의 완전한 생각이 그려졌다. 

이 땅의 각 존재는, 그리고 심지어 그 너머까지도, 하느님에 의해 기획된 독특한 사명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성취들을 통해 그들의 창조주의 계획이 성취될 뿐만 아니라, 그분의 광대한 창조는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더 큰 사랑의 단계를 기반으로 재창조되고 갱신될 수 있다. 

각 본질은 그 자신 안에 하느님의 영의 독특한 선물, 즉 창조물 안에서는 독특하게 하느님을 위해서는 특별하게, 그것을 만드는 덕행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의 자리는 그분의 성심 안에 잘 보관되어 있다. 

이러한 덕행은 커다란 천상의 멜로디 안의 음표와 같다. 그것 없이는, 멜로디가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이 음표는 그에 해당하는 코드 안에 있으며, 이를 보완하는 다른 음표가 있다; 이 음표는 완벽한 멜로디 안에, 완벽한 템포로 그의 음색을 울리면, 생명에 이르는 새로운 문이 열리게 된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끝이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 말을 한다. 순환들은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진보적인 규모의 새로운 단계를 의미하며, 그것은 생명 그 자체의 창조의 시작부터, 너희의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너희의 삶들에서 표명되고 있다. 

존재의 진보는 그들의 자의식들의 창조 이후 줄곧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며, 비록 그들의 임무는 동일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더 큰 무언가가 건설될 수 있도록 심화되고 완성되는 것이다. 

각 자의식은, 그것이 창조된 대로 표현할 혈통을 받고, 평생 땅에서 또는 그 너머의 삶에서 이 혈통은 자의식의 깨어남에 따라 다소 강렬하게 성취되고 나타나기도 한다. 

너희가 환시자들로 알고 있는 존재들은 그들의 존재의 시작 이래로 줄곧 이 혈통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그들의 사명은 차원들을 넘어서 보고, 인식된 하느님의 뜻을 모든 피조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적인 혈통에는 서로 다른 표현들이 있고, 이것은 그들이 또 다른 것보다 더 좋거나 나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단지 하느님의 뜻과 각 자의식의 사명에 따라, 서로 다른 정도의 발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삶에서부터, 땅에서 그들의 경험에 이르기까지, 환시자는 차원들을 인식하는 그들의 능력 안에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그것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인지하는 것을 사랑하고, 그들이 전달하는 것을 사랑하고, 그들이 전달하는 사람에게 매일 더 깊고 진실하게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서 깊어지고 있다. 

환시자의 진보의 각 단계는 그들의 인식 안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랑과 겸손의 정도들 안에서 심화되도록 그들을 초대한다. 그리고 종종 종결되는 순환은 새롭고 더 깊은 순환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후퇴의 단계를 시작할 때, 이것은 내 아이들아, 환시자가 그들의 사명 안에서 깊어지는 것을 시작해야 하고 그들의 마음들의 고독함 속에 드러나는, 더 미묘하고 더 알려지지 않은 구체들로 들어가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또한 하느님께서 깊어지는 내적 통합의 순환을 확실하게 시작하심으로써 전달된 것을 공유하는 모든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음표 자체는 노래 안에서 전체 멜로디를 포함할 수 없다. 전체 노래가 음표들을 모으고 그의 침묵 속에서 깊어지므로 이 훌륭한 멜로디의 후반부에 음표가 더 강해진다. 

이런 식으로, 나는 이것이 계시들의 순환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설명하며, 이것은 듣는 것뿐만 아니라, 안으로 깊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 순환 이후에, 우리가 후퇴하는 것을 시작하는 동안, 우리의 음성들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져야 하는 순간에, 큰 침묵이 올 것이다. 

이 메아리는 너희의 자의식들 안으로,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안으로 들어가야 하며, 우리가 수년에 걸쳐 말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실천하는 최상위의 법들과 경험이 각자 안에서 울려 퍼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안에 세워질 강인함이 이 고요함의 깊은 곳들을 통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이 행성을 지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금씩 너희에게 드러나는 성스런 영토들에서 그것을 재건하는 것에 너희를 합당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감사함으로 가득 찬 너의 영으로, 더 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준비가 된 마음으로 각 순환을 살아라. 따라서, 나의 아이들아, 우리의 침묵은 너희가 약해지는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상승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나는 진보가 영원한 상승이며, 이 법칙이 겉 모습과 작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 성취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 시간을 할애한다. 

항상 높은 곳들을 바라보며 각 단계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하느님의 목적이 너희의 삶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매 순간 너희와 함께 있다. 

내 ​​아이들아, 그리스도님의 탄생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내 마음은 항상 침묵으로 남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삶의 매 순간을 느끼고 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그분과 함께 각각의 경험과, 각각의 배움과, 각각의 미지로의 도약과, 극복한 각각의 도전을 함께 했고, 이것이 오늘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너희 각자와 나누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의 말을 신뢰하여라, 나아가 나의 신비롭고 위로하는 침묵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 안에서 내가 너희의 십자가를 지탱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광야들은 인간의 순복과 변형의 다른 단계들에서 체험된다.

내적으로 성장하는 동안에, 창조주께서는 여러 번 광야 안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데리고 오신다. 때로는 빠르고 단순하게, 그리고 때로는 결코 끝날 것같이 보이지 않는 깊고 긴 방법으로 하신다.

광야는 창조주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서 땅의 모든 위로들과, 모든 느낌과, 모든 호의와, 영적인 존재가 지원하는 차원에서 창조한 모든 것과, 때때로 내적 삶을 향한 이 좁은 길에서 발판으로서의 이러한 행동들을 가져가시는 공허함의 내적 상태이다.

이 모든 것이 빼앗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이 하느님에 대한 지식과 체험 속에서, 믿음과 비움의 체험으로 태어나는, 영적인 기반들에 의해서 순수하게 유지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비록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느끼고, 듣거나 볼 수 있게 하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현존하신다는 단순한 확신을 통하여 너의 하느님과의 연합을 강화하여라.

광야는 거칠고 고통스럽게 보여질 수 있지만, 진실로, 아이야, 그 광야는 환각들과 감각들에서 멀리 떨어진, 물질의 차원들과 그것들이 이루어진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진, 하느님과의 심오하고 직접적인 연합을 얻게 하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초청장이다.

광야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초청장이다; 그러나 이 광야를 건너가야 하고, 그것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인류의 과학은 유연함으로 순복으로 발견되어야 하며, 신의 손들 안에서 그 자신이 잠겨져야 하는 과학 그리고 오아시스와 광야 사이의 양쪽 모두에서, 갈보리에서 경멸하는 혼들로 채워진 것처럼, 깨어난 혼들로 채워진 교회들에서 그분의 뜻은 완전하다는 것을 아는 과학을 발견해야 한다.

내가 광야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네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열망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고통 받는 것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를 창조하셨고 그분의 마음을 닮은 것을 표현하도록 너를 초청하신, 한 분과의 직접적이고 심오하며 실질적인 연합을 열망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주께서 인간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시작부터 그분의 창조물들 사이에서 그분 스스로를 창조물로 만드실 가능성을 깊이 생각하셨다.

인간의 존재들은 아주 많은 다른 존재들과 우주의 문명들 사이에서 창조되었고, 그들 중 어느 누구도 표현하지 못했던 어떤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차원들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모든 존재들의 한계들을 극복하는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창조되었고, 이것이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존재들을 허용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생명들의 아버지와 본질적으로 닮은 것을 나타내기 위해 창조되었다.

인간의 목적은 크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 때문에, 비록 모든 것이 자의식의 깨어남과 조건들 없이 확고한 사랑의 결심으로 그리고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처럼, 자기 자신 안에서 신성한 신비들에 들어가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모든 것에 순복함으로 발생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간단한 방법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인간의 잠재력은 불가능한 어떤 것같이 보인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이 발견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진실로 체험하기 위해 열려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기도하는 것을 너에게 가르쳐왔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네 자신의 마음의 문들을 건너갈 수 있게 되고, 조금씩, 네가 그분을 느끼고 그분을 체험할 수 있는, 하느님과의 일치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존재가 진실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할 때, 나의 자녀들아, 잠시일지라도, 이것은 세상의 일들과 인간의 환각들에서 어떤 희생과 노력이나 포기를 이해하도록 그들을 인도하기에 충분하며, 이 신성한 사랑 안에서 영원성을 얻기 위한 것으로는 아주 작은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들의 발전을 상실하였고 그들은 그들의 목적과 진실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는 것을 아시고, 여러 번 발생했던 것처럼, 다시 잘못된 길로 가는 인류를 허용하시지 않기 위해,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그분 자신이 세상에 오실 것과 그들에게 길을 보여주실 것을 결심하셨다.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충동은 그렇게 광대하고 자비로우셨으며, 그 충동은 천국에서나 땅에서나, 이 세상에 그의 눈들과, 마음과 희망을 두었던 모든 존재나, 어떠한 창조물에게도 그전에는 준 적이 결코 없는 것이었다.

신비 중의 신비는 인류의 발전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과거의 잘못들과 고대의 보편적인 자의식의 역사가 멈추었다, 그래서 모든 생명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의 구속과 계시의 이야기가 시작된 것이다.

이 땅의 어느 누구도, 살아 있는 동안에, 아직 그들 자신들을 이해할 수 없고 그들의 기원과 그들의 본질, 양쪽 모두에 대한 진실한 잠재력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없다. 오로지 이 생 이후에서만, 그들은 이 세상에서 사랑의 체험을 실천할 가능성을 하느님으로부터 받았고, 그들이 받았던 기회를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 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 때와 모든 시대에서 가장 큰 기적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고, 그 기적은 자의식의 깨어남에 대한 것이다; 시간의 연합에 대한 기적; 너희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존재했다는 것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본질과 목적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기적이다. 너희는 말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너희 자신의 삶들로, 그분의 진리를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과학과 신성한 지혜의 기적으로 살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천여 년 전에, 너희의 창조주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제자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을 모았고 그래서 위로의 영이 그들 위에 부어질 수 있었다. 그의 사명은 메시아의 도래에 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자의식과 인류의 역사 안에, 인류의 한 가운데에서 하느님의 실례와 현존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다.

오늘 나는 너희를 모은다 그래서 위로의 영이 너희에 강함을 주게 되고, 지혜와 분별력이 되는 과학의 힘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게 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깨어나게 하는 과학이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네 자신의 구속뿐만 아니라, 변천에 있는 이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너희를 위한 과학이다.

나의 마지막 말들이 세상을 두루 통과하는 동안, 나는 은총들과 정의를 너희 위에 부어주고, 나는 교정된 것들 중에서 선물들을 너희에게 가져간다, 왜냐하면 너희가 교정되어야 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에 깨어나고 채워져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그의 목적을 잃고 나쁜 길로 빠져 들어가는 동안, 창조주께서 세상에 오셨고 그분께서 길과, 진리와 생명을 그들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나의 자녀들아, 그분께서는 혼돈 속에서 사랑의 계시를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인간의 고통에 대한 환각의 정점에 있는 동안 진리의 깨어남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 너희가 시대와 차원들을 어떻게 일치시키는지를 알 수 있게 하시기 위하여, 따라서 너희가 이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들 안에서 그것을 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땅이 오로지 구속만을 필요해서가 아니고, 모든 생명은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 삶들의 충만함과 너희가 진실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표현을 통해서 발생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깊은 겸손으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래서 너희가 감사를 통해서 배우게 되고, 천국이 열리며 창조주께서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만지시게 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루앙 데 퀴요, 포트렐리로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옛적, 그 영원한 시간에, 하나의 무한하고 사랑스런 목적이 있었다; 그분께서는 여러 종류의 생명으로 형성되고 구성된 창조물을 통해 그분의 체험을 반영하기를 원하셨다.

이와 같이하여, 첫 번째 우주들과. 그의 은하계들과, 태양들과 별들이 창조되었고, 그런 다음에 성운들이 창조되었으며, 그것들 안에는 이미 자의식의 차원들과 면들이 드리워져 있었다.

이후에, 이 첫 번째 창조물은 진동과 영적인 면에서 성숙되었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모든 사랑으로, 대 규모의 계획을 보호하고 받을 수 있었던 큰 영적 조건을 발생시켰던, 가장 빛났던 행성이 있는 우주의 한 지점에 그분의 응시를 고정시키셨다.

이것을 위해, 창조의 가장 특별한 원소들과 유동체들 중 하나를 받기 위해, 자발적으로 그 스스로를 나타내었던, 우주의 보석을 아버지께서 요청하셨다, 그래서 이후에 생겨났던 그것은 발전하고 전개하기 위한 필요한 지원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원소가 줄곧 엄마의 자궁에서부터 뿐만 아니라, 그의 최상의 기원에 이르기까지, 그의 기원을 기억할 수 있는 내적이며 또한 물질적인 능력인 대 규모의 계획을 마지막으로 성취했던 인간의 자의식에 가져다 주었다.

물의 원소는 인간의 존재의 감성적이고 정서적인 균형을 위한 근본적인 기반들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행성인 지구의 창조물 안에, 가장 많은 양의 대양들과 바다들을 그분의 자녀들에게 부여하시길 원하셨고 그래서 그들이 엄마의 자궁으로부터 영적인 단절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이 처음부터 줄곧 동행되었고 유전자의 대 규모의 계획에 가장 특권을 받아왔다, 왜냐하면 이렇게 매우 중요한 대 규모의 계획이 교정되고 구속되기 위해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육신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인류가 그의 진실한 본질에 돌아갈 수 있는 직접적인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대 규모의 계획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다른 인간의 존재들이, 그리스도께서 가르쳤던 모든 것을 통해서 가능했고,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이었던 가장 큰 완전한 단계를 얻은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조건 아래에서,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커다란 노력 없이도 온 우주 안에서 직접적인 방법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된 것이다. 영으로부터 나오는 사랑, 실수들을 초월하며 평화를 이루는 사랑은, 자의식을 확장시키고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의식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내면의 감각들을 열어준다.

창조물 안에서, 이렇게 작고 푸른 행성이 가장 좋은 학교이고, 이곳에서 다른 보편적인 자의식들은 창조주와 최상의 아버지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어떻게 사건들을 움직이고 생명과 구속의 기적들을 어떻게 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그 열쇠가 그것을 실천하고 위대한 사랑의 힘을 신뢰하는 것 안에 놓여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창조의 시작에서,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차원들과 별들에 존재하기 전부터도,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마음의 거울에 이야기를 기록하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에서 태어나도록 생각하셨고 색깔들과 소리들로 그것을 나타내셨다. 그것을 보시기 위해, 그분께서 그분의 내부에서 발산된 거울 위에 그것을 반영하셨고, 모든 것은 순수하고 신성한 느낌으로부터 모양이 형성되는 것을 시작되었다.

하느님에 의해서 생각되었고 그분의 마음의 거울 위에 비물질적으로 쓰여진 그 이야기는 차원들 사이에서 공유되었으며 그분의 각 창조물들 안에서 자리를 잡았다.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그들 안에 그분의 생각의 일부를 잡고 있는 것이다. 창조의 역사는 이 모든 거울들이 다시 한번 그들의 각각에 쓰여진 모든 것이 분명히 나타내는 바대로 모일 때 완성될 것이다.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의 뜻을 발견할 때 거울들 위에 쓰여진 비물질적인 역사가 삶으로 다가오며, 그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취해진 각 발걸음은 마음들의 거울들 위에 있는 그의 비물질적인 방을 가득 채우는 빛의 내용 안으로 돌아온다. 자녀들아, 그것은 마치 너희의 삶과 더불어 너희가 너희 각자를 위한 신의 뜻에 대한 도면을 그리고 있었던 것처럼 존재한다. 거울들 안에서 형성된 그 우주적 예술은 모두가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올 때 완성될 것이다.

이러한 신의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그 뜻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여라. 지금부터, 그곳에서 근원과, 돌아오는 길과 현재의 의미에 대한 신비들을 발견하여라. 이것에 대한 모든 것이 너희 안에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너의 마음으로 영적인 원리들을 구제하도록 노력하여라 그리하여 조금씩, 성스러움이 깨어나게 되고 그의 신비들을 드러나게 할 것이다.

네 안에 머무르는 평화와 너의 자의식 안에 살아 있는 존경심을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네가 인간적인 나타남들을 뛰어넘어, 성스런 장소들에서 지도층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이 항상 신성한 목적과 조화를 이루며 일치된, 높은 곳들에 이르기까지 올려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네가 자의식의 조화와 향상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어둠으로 있는 것을 해방시키기 위해 땅의 삶과 함께 높은 차원들을 일치시키며 세상을 위해 섬김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인류는 신성한 현실에 접근하기 위해서 새로운 순환 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그 순환은 더 깊고 더욱 진실한 내적 연결에 있다, 이것은 다가올 제 시간에 올바른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구별할 수 있도록 존재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의 자의식은 혼돈과 나타남들을 뛰어넘어 향상된 것과 사랑과, 침묵과 기도에 의해 진리에 놓여진 것을 잘 유지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따라서, 네가 평화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너는 세상을 위한 이 평화의 수단이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첫 우주와의 연결은 기도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기도는 차원들을 건너가고 하느님과 그분의 우주와 신의 진리를 발견하는데 합당하게 되도록 너희 자의식을 준비시킬 무엇이기 때문이다.

관문들에 들어가고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가장 숭고한 신비들을 밝히기 위해서, 하느님께서 도달하시기 전에 네가 변형시켜야만 하는 오물과 진흙을 밝히 드러내면서, 너는 네 자신의 자의식의 관문들에 첫 번째로 들어가야만 한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관문들을 건너가는 것과 네 자신의 내적 자아의 관문들을 건너가는 것 양쪽 모두에서, 너의 자의식이 반듯이 알아야 하는 어떤 것이 있다; 사랑 없이는,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랑은 하느님과 함께하는데 있어서 너를 합당하게 만들 무엇이며, 그 동일한 사랑이 올바른 방법으로 불행들을 변형시키면서, 너의 자의식의 불행들을 다루도록 너를 허용하는 무엇인 것이다.

기도로, 너는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배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 그분 자신으로 하여금 네가 이미 건너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관문들에 너의 자의식을 연결하시는 분이 되시도록 하여라.

아이야, 자아-지식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지식, 양쪽 모두는 지혜와 발전의 원천들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들은 서로를 보완하는 계시들이며 비록 네가 생존해 있다 하더라도, 아버지의 마음에 완전히 되돌아 가기 위해서 필요한 계시들인 것이다.

우리가 살아있는 죽은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자의식 안에서 하느님께 되돌아 오는 것도 또한 가능한 것이며, 이 세상 안에서 연속적으로, 하느님 안에, 그분의 사고들 안에, 그분의 감정 안에, 그분의 정신 안에, 그분의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고, 그분의 손들 안에 있는 연필과 같이, 그것들은 땅에서 그분의 계획의 표명을 그릴 것이다.

주의가 산만하거나 의무적인 공허한 기도가 아닌, 기도로 모든 것을 시작하여라. 존재가 기도의 진실한 가치를 배울 때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로 기도할 때 그 모든 것이 시작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몸의 완전함을 응시하여라, 그의 과학들과, 그의 시스템들과 기관들, 세포들과 원자들은 여전히 인간의 정신에 잘 알려진 것은 아니다.

단순하게 설계된 삶의 완벽함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은총에 대한 이 신비가 침투할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을 열어라.

하느님의 영이, 그의 숨결로 인간의 구성 안에 있는 별들의 완전함을 나타내었고, 창조주께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다른 차원들 안에서 그분의 살아 있는 몸을 가지신 것처럼, 인간의 존재들도 역시, 아버지이신 하느님을 닮음 안에, 그들의 삶의 신비 속에서, 창조적인 힘뿐만 아니라, 인류를 표현하는 각 작은 공간들 안에 반영된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간직한 것이다.

숨겨진 것과 너희 자신들 안에 표명된 신성한 생명을 발견하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몸과, 정신과, 감정과 혼과 영으로 경건해지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경건의 열쇠는 자아-지식에 대하여, 자기 자신의 몸과, 영과 자의식의 과학에 대한 가장 깊은 문들을 너희에게 열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경건해진다는 것은 너희가 창조주의 한 부분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너희 몸들은 이 세상의 학문에 대하여 너의 혼을 지키는 성전이고, 그것들도 역시 신성한 거주 장소이며, 사랑과 하느님의 영의 본질을 위한 거주 장소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너희가 감사함으로 살 때, 너희가 너희 몸들을 존중하는 것이고, 감사함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며, 역행하는 자극에 너희의 정신들과 감정들을 노출하지 않고, 하느님 안에서 너희의 근원에 대하여 항상 격려된 너희 몸들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날마다 진실로부터 멀어지고 점점 더 잃어버리게 되는 그것들을 허용하지 않고, 너희가 날마다 네 자신의 내부로 가져오는 것과 양립하여 머무는 것이다.

이 시간에, 현재 너희의 모든 것은 향상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유전자들이 진리와 사랑 앞에 너희 몸들을 놓고, 너희의 생각을 신의 생각에 놓으며, 너희의 세포들을 순수하게 있는 것에 놓고, 하느님의 사랑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에 너희의 감정들을 놓으며, 이것을 향해 걸어야 하는 깨어난 사람들은, 자의식과 함께 그의 순수한 근원으로 돌아가는, 그의 변형을 위해서 올바른 지점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금씩, 단계적으로, 너희의 세포들이 깨어나고 그것들은 창조되던 목적에 점화되고 있다.

오늘 나는 신비에 관한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하느님의 시간에 돌아가기 위해서, 네 자신의 자의식에 대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이러한 신비들을 향해 걷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깨어난다는 것은 땅에서의 삶 이전에 더 큰 삶이 존재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육체의 몸들이 있기 전에, 너희의 혼들이 빛의 몸들로 살았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땅에서의 삶에 대한 제한이 아닌 신의 창조물의 광대함과,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에게 삶을 주셔야만 하는 힘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너희가 느낀 어떠함과, 너희가 생각하는 무엇과, 너희 행동들의 뿌리들과, 삶에 대한 너희의 방식과, 너희의 문화들과 너희 인간의 본질인 삶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너희가 하느님께 되돌아 오는 더 넓은 길을 걷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존재들이 신성한 자의식에 대한 회복과 모든 차원들 안에서, 삶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문들을 그들과 이야기 하면서 되돌아 오는 것을 시작할 때 발전은 일어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교제와 겸손으로 사는 것이다. 더욱 너희가 작고 무지하다는 것으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는 것이며, 더욱 너희가 하느님의 지혜의 방대함 안에서 있게 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이러한 하느님의 진정한 일부로서, 네 자신을 깨닫는 것이고, 이 모든 것 안에는 광대하고 무한한 삶으로 거주하시는 아버지께서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너희가 살아가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자녀들아, 왜냐하면 시간이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도록 인류에게 돌아 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탄생 동안에 내 마음의 감정

내 삶의 첫 몇 년 이후 줄곧 그리고 그 해들에 앞서, 하느님의 뜻이 달성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약속들이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기 위하여, 나는 그분에 의해서 준비되어졌으며, 이것들은 우리 백성의 성스런 책들에서 선지자들의 말들 안에 잘 간직되어온 것이었다.

내 마음은 열정으로 주님을 사랑하였고 이러한 동일한 사랑은 나의 기도들과, 나의 자의식 안에서 하느님 앞에 있기 위하여 차원들을 건너 갈 수 있는 것을 허용하였다.

그래서, 나는 삶과 침묵의 영원한 원천을 묵상하였다;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왔던 광선들과, 소리들과, 색깔들을 통해서 삶의 모든 것이 어떻게 새롭게 되었는지 그리고 다른 우주들에 이르기까지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서 어떻게 이끌렸는지 관찰하였다.

내 마음이 오로지 하느님과 함께 침묵 안에 있기를 열망하였고, 모든 것이 고요함과 평화롭게 있었던 곳인, 자의식의 차원 안에 있기를 열망하였다.

그것은 신성한 자의식을 묵상하는 것, 이것과 같은 것이었으며, 창조주께서 그분의 창조물에 대한 신비들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을 확장시키셨던 순간과, 생명에 근본을 주셨던 그 순간을 나에게 보여주셨으며, 차원들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고, 창조되었던 질서정연한 우주에 속한 첫 번째 거울들 안에서의 일 순간을 그분께서 나에게 보여주셨으며, 창조되었던 모든 것에게 사랑과 신의 뜻을 취하기 위하여 그것들이 어떻게 섬겼는지를 나에게 보여주셨다.

그분의 침묵 안에서, 주님께서는 신성한 성 삼위에 대한 표현의 은총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그리고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신성한 영으로부터 어떻게 그분의 아드님이 태어나셨는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사랑이 인간의 몸과, 혼과 영으로서 전에 밝히 드러내 보여졌던 모든 숨겨진 이러한 신비들을 삶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것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대 천사 가브리엘 앞에서, 확장된 내 마음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것과 전에 나의 눈으로 응시하고 있었던 숭고한 현실들이, 천국에서 열려있었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서, 내가 내 자신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신비에 관한 모든 것을 잘 간직하고 있었던 내 자궁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때 시작하고 있었다.

첫째, 창조주께서 내 마음 안에 거주하셨으며, 그 다음엔, 그분의 신성한 현존을 경험하는 내 존재의 모든 단계들을 만드시면서, 나의 자의식 안에서 또한 나의 몸 안에서 거주하셨다.

더 많이 나는 하느님으로 살았으며, 더 많이 나는 침묵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의 표현들을 위한 장소로서가 아니라, 오로지 하느님의 것들을 위한 장소이었던 방법으로 그분의 사랑이 나의 존재를 가득 채우셨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지나면서 어린이신 작은 하느님께서 내 자궁 안에서 성장하고 계셨고, 그것은 우주의 창조와, 하느님의 모습에 대한 분명한 명시와, 아버지의 가장 순수한 감정을 통한 천사들과 대 천사의 탄생을 한번 더 묵상하는 것과 같았다. 그러나 그때,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나의 자궁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내적으로 질서정연한 우주는 나의 물리적 몸 안에 깨어나고 있었으며 모든 것은, 신성한 자의식의 거울 안에서 변형된, 인간의 삶에 대한 한 부분으로 그렇게 있었다. 하느님의 영께서 내 안에서 비추셨고, 우주에서 거주하였던 모든 것에게 그분께서 생명을 주셨던 것처럼, 하느님의 영께서 내 안에서 비추셨고, 그때 그분께서 나의 물질적 자궁 안에 새로운 생명을 임신시키셨다.

오늘, 나는 침묵으로 실천되었던 무엇을 말들로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삶의 신비들에 참여하게 되고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찾아오기 위하여 그것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임신에서 매일매일은 신의 계시에 의해서 동행되었고, 나의 영은 하느님 안에서, 천사들의 영원한 현존 안에서, 마치 나의 발들이 더 이상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졌던 것이 아니라 삶의 회복으로, 신성한 차원들 안에서 영속적으로 살았던 것처럼, 기쁨으로 즐거워하였다.

나의 가장 순결한 남편이신 요셉님께서 나의 침묵을 동행하셨으며 또한 침묵하셨고, 이것은 신비들로부터 공감하는 것을 허용하였으며, 비록 그분께서 그 신비들을 이해하시지 못하셨을지라도, 그분께서는 동일한 깊이로 그것들과 더불어 살아가시게 되었다.

베들레헴에 이르는 길에서, 그분께서 나의 침묵 안에서 실천하셨던 각 시험을 나는 사랑으로 동행하였고, 나는 그분의 순결한 마음을 통해서 변형되어야 하고 변화되어야만 하는 인류를 허용하였다. 그때 그 순간 그분의 마음을 가득 채우기 위해 하느님의 영을 맞이하였고,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나는 오로지 침묵하였고 내 자궁 안에서 맥박쳤던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의 겸손하고 신앙심 깊은 마음에 확장되게 하셨다.  

그리스도님의 탄생은 새로운 창조, 새로운 신성한 확장으로서 내 곁에서 느껴졌다. 나의 자의식은 유일하신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확장시키시는 것을 보면서, 질서정연한 우주로 옮겨졌고, 나는 물질 안에서 그분 아드님의 존재가 태어나고 표현되는 것을 느꼈다.

천사들은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였고 땅 위에서 결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소리들을 발산하였다; 하느님의 침묵은 사랑의 파도와 같이 확장되었으며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이것에 대한 모든 것을 느꼈다.

나의 팔들 안에서 내 아드님을 갖은 것은 나를 만들었고, 하느님 사랑을 확장하는 동안 그분의 사랑을 공유하였다; 모든 생명에 대한 모성애의 첫 번째 감정이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왔다. 그리고 숭고하고 형언할 수 없는 어떤 것으로서, 새롭게 된 사랑의 감정, 땅 위에서 실천되지 않았던 사랑으로, 내 마음은 빛의 새로운 확장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말씀들의 기억 안에 잘 간직되어온 이러한 사랑을 느껴라, 그리고 영광의 이 날에, 네 안에서 어떤 단계로 실천되어야만 하는 이와 같은 사랑의 확장을 허용하여라.

오늘 나는 내 마음의 가장 심오한 감정들을 단순한 말씀들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고, 나는 너로 하여금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실천되어야만 하는 것을 알게 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말을 하고 있는 무엇을 진실로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 마음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너희 각자의 안에서 새로운 단계에까지 이르는 근본을 주기 위한, 내 말씀들을 너희가 허용해야만 하다.

나는 천국에서 오는 욕구들을 신뢰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세상이 몸부림치는 고통 안에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땅으로서의 지구의 내부들에서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 깊은 영적인 상처들을 일으키는 악들이 삭제되고 있다. 인간의 내부에서 잘못들과, 사기와,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결정들과, 사랑이 없는 마음들의 기반들 위에 세운 역사의 결실들인, 고대의 악들이 삭제되고 있다.

겟세마네 동산 안에 계신 너의 주님처럼, 너의 눈을 감고 세상을 관찰하여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보아라 또한 사람의 자의식은 이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재난들에 대한 이유를 알지 못하고, 그들은 하느님이 없는 생명에, 깊은 무지로 가득한 생명에 이름을 주며 새로운 질병들을 목록에 수록하고 있다.

겟세마네 동산 안에 계신 너의 주님처럼, 땅 위에서의 삶을 관찰하여라 그렇게 하면 아이야, 오로지 큰 사랑만이 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 그분 자신을 증대하고 반사하게 만드는 이와 같은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힘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사랑은 때때로 더 큰 사랑 안에서 빛을 얻게 되었고 다시 새롭게 되었던 것이다.

마음이 무지로부터 멀리 발걸음을 취하고 진리 안으로 들어갈 때에 사랑은 성장한다. 존재가 진리를 알뿐만 아니라, 사랑의 행동들을 통해서 그의 지혜를 나타내면서, 그것을 실천할 때 사랑은 증대된다.

진리에 이르는 좁은 길은, 내적 차원들 안으로 너를 놓고, 어떠한 무지를 넘어서 존재하는, 기도에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분의 현존을 위해서 그분께 기도하고 부르짖어라. 그분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들어 올려라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마치 그분의 아드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셨던 것과 똑같이, 세상과 삶을 관찰하여라.

사랑에 이르기까지 한계가 없다는 것을 보아라,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잘 있는 것을 넘어서 그것을 무한하게 필요한 것이다.

아이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의 삶을 위해 더 큰 동기를 발견하여라. 그리스도님과, 하느님의 동기를 발견하여라, 너의 현존의 의미, 이것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지속적인 회복을 위해 갖고 있는 필요함을 붙잡고 있다.

네 마음의 침묵으로 얼마나 섬길 수 있는지 보아라, 그리고 너의 영의 진실함으로, 어떻게 네가 경계들을 넘어갈 수 있는지 보아라. 진실함과 깊은 영적인 삶 없이, 어느 것도 감동을 만들지 못한다. 이것이 세상의 커다란 갈증이며,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갈증이고, 이것이 하느님의 갈증인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의 센타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로힘 : 금빛의 천사들

하느님 마음의 본질 안에, 그곳에서 일찍이 창조하는 생명의 커다란 목적과 자의식의 단계들이 일어났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눈부시게 빛나는 분들로 불렀던 대 천사들은 신성한 영감에서 태어났다, 영감 그것은 구체화 되고 표현되기 위해 대 천사적 그리고 천사적 존재들의 원인이 된 그것이었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열두(12) 원리적 명시들을 정신적 우주 안에 나타내셨다,   그것은 가장 순수한 원천에서 일어났다. 그곳에서부터, 열두 엘로힘께서, 빛들과  불의 충동들로서, 더 높은 정신적 우주의 자의식 안에서 태어나셨다.

영원성이 신성한 의지를 가지셨던 순간부터, 그분의 가장 순수한 본질로부터, 대 천사들은 태어났다, 정신적 우주는 이미 영적 우주 안에서 생명의 실제이었다.

엘로힘께서는 가장 높으신 분에 의해 모든 우주들의 조직과 명시를 생명이 존재하고 있었던 모든 곳에, 미래에 있을 모든 곳에, 가져오시기 위해 지명되셨다.

이와 같이, 엘로힘께서는 정신적 우주 안에서 명시된 순간부터, 첫 번째 군단들이 빛의 저장소 안에서 창조되었다, 이것은 커다란 저장소들이고 거울들은 앞서가는 신성한 에너지의 도관들인 것이다.

그럼 우리가 보도록 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물질적 생명 앞에 신성한 창조의 역사가 사랑의 목적과 절대적 일치의 계획이 되기 위해 얼마나 하느님이신 그분 자신에 의해 생각되었는가 이다.

그것은 천사적 계급체들의 사랑과 일치 위에 기초되었다, 그들을 엘로힘으로 불렸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계획을 발전시켰고 창조의 일에 연속성을 주셨다.

빛의 저장고들도 역시 신성한 의지의 본질을 통하여 창조되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엘로힘께서 자의식의 상태들의 명시를 천사적 생명의 영적 출현을 갖고 계셨던 것 안에서 동행하셨던 분들이셨다.

창조자 아버지로서, 각 대 천사는, 천사적 존재들의 탄생의 순간에 현존했던 열두 영적 광선들의 빛나는 분자의 저장소들 안에 쌓여졌다. 천사적 자의식은 정신적 우주 안에서 사랑의 표현으로 태어나고 한 분이신 원천과 함께 형성하는 대 천사의 깊은 연합의 행동을 통해서 탄생된다.

그 순간에, 대 천사는 사랑과 일치의 극도로 강력한 흐름을 저장소 위에서 계획하신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창조자 아버지들의 모든 분자들의 모임을 통해, 저장소는 천사적 자의식을 발산하는 원인이 된다, 그것은 심홍색, 녹색, 흰색, 그리고 금색의 존귀한 크리스탈 내부에 있는 것이다.

천사적 자의식이 저장소로부터 출현할 때 그리고 형성이 끝날 때까지, 크리스탈은 어떤 기간 동안 그것 위에 변함없이 중지된 채 남아있다, 마치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어린이의 임신과 같이.

그것은 창조적이고 이 천사적 자의식의 목적을 내부적으로 잉태한 신성한 에너지이다. 크리스탈은 새로운 천사가 성취할 일과 섬김을 위해 창조자의 뜻이 있어왔던 무엇을 정신적 우주에 보여주기 위해 열두 광선들의 어느 것을 포함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정신적 그리고 영적 자의식으로서 그의 명시 이후에, 천사는 정신적 우주 안에서 또는 물질적 우주 안에서 그의 사명을 발전 시키는 것을 돕는 구성을 경험한다.

빛의 군사들이 서서히 형성된 후에, 그들의 탄생으로부터 그들은 영원성과 함께 완전하게 조건 없는 섬김과 완전한 연합을 실천하고, 대 천사들은 건축을 시작한다. 그리고 광선들의 고등교육기관의 구체화를 시작한다, 그 결과 각 천사적 존재는 아버지 앞에서 그의 목적을 발전시키게 될 것이다.

그 다음 단계는 일곱(7) 천국들의 영적 구성의 명시이거나 또는 신성한 자의식의 일곱 단계들의 영적 구성의 명시이다, 이곳에 커다란 군사들이 천상의 차원들에서 거주하기 시작한다.

그 때에, 가장 높으신 뜻 아래서, 대 천사들은 각 천사적 자의식의 사명을 분명히 한다, 이것은 어떤 천국을 성립하는가 또는 자의식의 상태들을 어떻게 성립하는가는 영원하게 섬기기 위한 것에 있는 것이다.

이 순간으로부터, 창조자 아버지들께서 일곱 천국들의 지배를 맡는다, 그 결과 시작에서부터 천사적 계급체계의 법이 자의식들 사이에서 배양되었다.

천사적 자의식의 삶들의 사명은 그의 출현이 크리스탈의 내부에서 어떻게 자리 잡는가를 허용할 것이다.

만약 천사가 심홍색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우주들 안에서 사랑의 실천의 사명, 그것을 발산하고 그것을 보호하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만약 천사가 파란색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모든 우주들의 보호와 일치의 생명을 주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 법칙들의 성스런 지식의 수호자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만약 천사가 녹색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치유의 법을 실행하는 사명, 창조물의 모든 것 안에서 그리고 그것이 있는 어느 곳에서나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조화를 이루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만약 천사가 흰색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순수함의 가장 높은 정도들을 그 자신에게 끌어 당기고 우주들을 향해 본질로서 그것을 확산시키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만약 천사가 금빛의 크리스탈 안에서 빛의 저장고로부터 출현해 왔다면, 그것은 창조자 아버지께서 하느님의 원천의 원리들을 우주들에 끌어 당기는 천상의 합창단들이라 불리는 자들의 구성원으로서 한 분을 항구적으로 찬양하는 사명을 할당하실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창조자 아버지들께서 빛의 저장소들을 통해 원천으로 태어난 모든 천사들을 사명에 등장시키신다. 그 결과 그들의 천사적 통치자들과 함께 모여 그들이 속해 있는 다른 광선들을 통해 우주들의 진화의 보호와 뒷받침의 사명을 맡게 될 것이다.

엘로힘께서는 신성한 목적의 부분인 것이다. 그리고 그분들은 하느님의 주요한 열두 발산들을 통해 나타내진다, 그것을 우리가 대 천사들이라고 이해한다; 그것으로부터 열두 발산들은 열두 통치자들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천사적 통치자들로부터 다른 열두 발산들이 우리가 수호천사들에게 도착할 때까지 발생했다.

정신적 우주는 한계들이 없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에 의해 형성된 무한한 상태이다. 그곳에는 눈부신 상태로 살게 된다, 이것은 각 천사적 자의식이 한 분과 함께 사랑과 일치의 가장 높은 단계들을 그 자신들 안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체적인 천사적 자의식은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 우주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본질을 보호하고 수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렇게 하여, 엘로힘께서는 비록 그분들이 정신적인 존재들이실지라도 차원들과 단계들을 관통하실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항상 순종의 영과 영원한 섬김의 영에 의해 움직여지기 때문이다.

태초부터, 아버지께서는 창조의 목적의 수호자들로서 그리고 우주들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생명의 주요한 수호자들로서 엘로힘을 생각해 내셨다.

이렇게 하여, 빛나는 분들을 통해 우주적 형제애의 첫 경험이 일어났다, 이것은 이후에 다른 단계들 위에 나타난 모든 자의식들을 위하여 먼저 제시하는 것으로서 성립되게 하셨다.

엘로힘께서는 사자들 또는 물질적 우주를 위해 최초의 원천의 대표자들로 역시 고려되셨다; 그분들은 신성한 목적의 구체화를 가져오시는 분들이시고 그분들은 수호천사들에게 충동을 주시는 분들이신 것이다. 그래서 각 혼은 창조 안에서 그의 사명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방식 안에서 아버지의 목표를 성취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 수호 천사들과 함께 연합 안에 계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그리고 천사들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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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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