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라반달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서, 나는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피해를 입고, 수많은 어려운 사건들로 인하여, 믿음과 헌신의 결핍으로 인하여 타격을 받고 있는, 스페인의 전 국민들을 너희를 통해서 돕기 위해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예전에 내가 가라반달에서 잔이 거의 찼다고 말했는데, 지금은 이미 잔이 넘치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유럽으로의 귀환은 많은 나의 자녀들을 이 때에 그들이 경험하는 무관심과 차별로부터 다시 한 번 그들을 철수시키고자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그리고 철야 중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유럽과, 유럽에서부터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 이르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새로운 단계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젠가는 그들이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풍요와 자비의 현실로 전환될 수 있도록, 나의 각 지향기도들에 대해 계속해서 열렬한 기도를 할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가라반달의 동정녀이자, 파티마의 귀부인께서 모든 사람의 지원과 사랑과 형제애적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수행해야 할, 나의 구원과 평화의 계획을 위해 또한 기도해 줄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아프리카를 포함하여, 북반구에는 많은 자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세상에 내 메시지를 보내면서, 유럽에 남아있어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커다란 좌절들의 시기에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 안에는 평온함과 온유함이 그것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주요한 열쇠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알기 위해서 오게 될 장소에 오늘 내가 왔다.

나의 음성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먼 곳에서 울려 퍼지고, 그곳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공허가 온 존재를 채우는 곳이다.

나의 음성은 내면들에서 들려지고, 그곳에서 평화와 인류를 위한 구출의 멜로디가 울리는 곳이다.

오늘 나는 고비 사막에 있는, 샴발라에서 왔다. 너희의 주의를 이 장소에 집중하여라; 사막이 있는 그곳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준비시키는 스승의 음성이 놓여있다.

계속 주어지게 될 훈령들과 가르침들; 지식이 이 시대에 더 많은 지혜와 분별력을 가져오기 위해 내려온다.

커다란 결정들이 이행되고 모두가 형제애로 모인다.

샴발라는 모두에게 성스럽고 헌신적인 느낌을 준다. 그의 조화와 조율이 인간의 마음들 안에 샴발라를 울리게 한 성스런 멜로디를 일깨워준다.

그러나 샴발라는 멀리 떨어져 있으며 그의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관문에 접근하기를 원하지만, 소수만이 그것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샴발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마음과 의도가 순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샴발라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다.

인류에게 마지막 충동들과 보물들을 전하기 위해, 내가 세상으로 오는 8월 달을 준비하는 이 날에, 나의 메시지가 그곳에서 발신되고 있다.

샴발라의 빛은 역행하는 흐름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고 형태들을 안정시킨다; 인간의 정신은 이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비록 샴발라가 이 세상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존재는 매우 오래되었고, 그의 유산은 매우 심오하다.

샴발라에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들은 성스런 것과 복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첨예하고 힘든 시기에도, 그들은 자의식의 상승과 발전을 향한 부르심을 느낄 것이다.

샴발라의 왕국에는, 물질적 삶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노래들과 진언들을 음송하는, 영적 삶에 있는 많은 형제 자매들을 너희가 발견할 것이다.

샴발라의 협의체와 함께 이러한 사랑과 연대의 사슬에 동참하여라; 그의 성스런 공간들이 너희로 채워지길 바라며 물질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전체계획을 이해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해주길 바란다.

따라서 오늘날 샴발라는 성스런 음표로 울려 퍼지고, 내면들에서 충실함과 순종으로 지도층과 만나고 그와 동행하기 위해서, 성스런 방들로 불려진 혼들 안에 있는 이 마지막 때를 위한 기본적인 열쇠이다.

그래서 나의 음성이 샴발라의 심장에서 발산되는 것이다; 그의 왕국의 문들은 사랑과 겸손한 스승의 현존 앞에 열려 있다.

그의 제자들이 샴발라에 와서 각 존재 안에 있는 유산과, 이 행성을 위한 샴발라의 기원들 안에서 처음으로 충동을 받은 유산을 인식하게 된다. 따라서 지표면은 부패하고 범법적인 형태들을 사라지게 할 새로운 원리들로 스며들게 될 것이다.

정신들은 나쁜 생각들의 사슬에서, 파괴와 냉소주의로부터 해방 될 것이다, 왜냐하면 샴발라가 모든 사람 안에서 깨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이 지역의 수도원들이 끝임 없이 그들의 진언들을 음송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기도와, 간청과 탄원하는 목소리들이 너희 안에서 울리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의 문은 여전히 세상과 그들의 조건들이나 또는 상황들을 뛰어넘어, 모든 혼들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샴발라의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나타난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 애쓰고, 다른 사람들은 이 위대한 일을 깨닫기에는 여전히 너무 잠들어 있다.

혼들이 인류의 이 시대에 샴발라의 순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샴발라는 그들 안에 침묵의 메시지를 발산한다.

나는 너희의 존재들이 자의식 안의 다른 관점에서 삶과 존재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샴발라에 잠수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의 인간적 상태에 의해서 막혔거나 감금된 느낌을 받지 않을 것이다.

샴발라는 전투하는 군사를 주조한다; 샴발라는 수호자를 주조한다. 샴발라는 열정으로 헌신하는 혼을 단조하고, 숭고한 우주들을 향한 자의식의 향상에 끊임없이 충동을 준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그냥 혼돈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샴발라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기원들을 향해, 진실을 향한 내면의 순례를 이룰 수 있는 성스런 방이다. 따라서 외형들이 사라지게 되고,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사라진다; 그러나 그 자신을 뛰어넘어서 하느님과 창조의 능력을 인식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으로, 다만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들만이 샴발라에 들어간다.

샴발라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처럼 열려 있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와 땅에서의 그들의 임무에 대한 의미를 다시 발견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샴발라의 빛에 젖어든다.

샴발라가 여기 있다. 이것이 샴발라의 빛이다. 경외심을 가지고 감사하며 다가올 일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하여라.

샴발라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그저 세계적인 중요성이 아니라, 우주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의 오랜 물러남 후에, 다시 그 자신을 드러낸다. 그의 광선들과 빛들은 모든 것이 끝나게 되는 다음 순환에서 보여준다.

가거라 그리고 너희의 필요함을 샴발라의 샘에서 찾아라. 아버지께서는 항상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그분의 율법 안에 있을 때, 이 샘물에서 마시고 너희의 재능들은 깨어날 것이다.

샴발라는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 샴발라는 영원하다. 샴발라는 위대한 기원들의 역사이다. 그렇게 많은 수도원들이 샴발라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그것을 찾기 위해 몽골의 고비 사막으로 오는 이유가 그것이다.

조화와 평화가 다스릴 수 있도록 샴발라의 빛이 공간들과 자의식들을 안정시켜 주길 바란다.

샴발라는 그의 위대한 임무와 그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동행하여라.

샴발라는 더 큰 것을 가지고 내적 연합과 조율을 위해 영과 혼 안으로 너희를 소환한다.

하지만 너희가 샴발라를 향해 걸어갈 때에는, 너희 자신들을 완전히 비워라. 그 관문에 들어가기 전에, 너희들의 발에 있는 먼지와 전 세계적인 혼돈에서 깨끗해지길 바란다. 그래야 정화된 너희의 혼들이 샴발라가 너희에게 주기 위해 가진 것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내면의 순례에서 나를 동행하여라.

샴발라는 진리의 본질이다; 그의 빛을 따라라. 그것은 궁창에 있는 커다란 별과 같다. 샴발라는 우주에 있는 커다란 태양과 같다. 그의 왕국은 그곳에서 인정되고 사랑을 받는 곳이다.

샴발라는 마음의 지혜의 목소리이다.

샴발라, 샴발라, 샴발라는 불멸과 자아의 극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온다.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와서, 그것을 구하여라.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너희가 샴발라의 빛 속에 머물러 있도록, 내가 나를 위해 부탁한 특별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싶다. 샴발라와의 이 성스러운 만남에서 너희가“태양의 그리스도”를 부르면서 이 일을 마무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혼들은 샴발라가 그의 지혜와 사랑으로 너희에게 줄 충동을 통해 점화될 것이다.

성스럽고 열렬히 헌신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향한 이 순례를 따라 줄곧 나의 발자취를 뒤따르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샴발라의 성스러운 빛에 대한 기도

당신에게서 나오는 사랑이
창조물 안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샴발라의 신성한 빛은
공간들에 나타나고,
샴발라의 신성한 빛은
모든 형태와 원형에 스며들며,
샴발라의 신성한 빛은
마음이 굳은 사람들과 지상의 마음을 변모시키고
모든 원리들을 높이며
모든 흐름들을 변모시키고
모든 역경을 사라지게 하나이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열렬한 헌신, 해방의 문

자녀들아, 열렬한 헌신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래서 존재들 내부에 놓여진 신성한 광선이 활성화되고 깨어날 때에,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에 되돌아오도록 너희를 이끌 수 있는 것이다.

열렬한 헌신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 차원들을 일치시키고 하느님으로부터 마음들을 분리시키는 모든 장벽들을 사라지게 하며, 존재들이 아버지께 도달하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문들을 여는 그의 잠재력을 활성화시킨다.

열렬한 헌신은 하느님을 향해서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자석과 같으며, 동시에, 그것이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도록 그것을 정화한다.

열렬한 헌신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한 필요함을 인식하도록 마음들을 허용하며, 이러한 열렬한 헌신이 성숙하고 발전적으로 될 때에,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도 또한 아버지께 도달할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존재들은 조건을 창조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의식하게 된다.

마음 안에서 태어나고 자의식을 향해서 일어나는, 열렬한 헌신은 그들의 낮은 핵을 성숙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들을 변모시키기 위해 존재들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에너지 그 스스로가 그것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것은, 하느님께 도달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변형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열렬한 헌신은 지구적 해방을 향한 문이며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을 깨우고 활성화 하기 위한 안전한 좁은 길이다.

열렬한 헌신은 존재들 안에서 항상 깊어져야 하고, 그들의 진동을 일으켜야 하며 존재들의 경험과, 영적이며 내적인 조건이 되게 하는 감정적 과정들을 멈추게 해야 한다.

열렬한 헌신은 너희를 위해서 하느님께 도달하는 문들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를 항상 알 수 있도록 마음에서 자의식으로 계속 상승해야 한다.

너희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도록 열렬한 헌신을 허용하여라. 너희 자신들의 변형되는 것과 하느님 앞에서 정화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이 너희를 아버지께 되돌아 가도록 만드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이러한 침묵 속에서, 전능하신 하느님의 임재를 묵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태양을 통해서 장엄한 창조물을 묵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창조의 무한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새롭게 하고, 내적인 친교에서, 상위의 법들의 일부가 되어라.

하느님과 너의 친자관계를 네 자신 안에서 다시 불을 붙이고 각 배움의 내적인 의미를 발견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존재하고, 진동하며 실현하는 모든 것 안에서 창조주의 임재를 느끼는 법을 배워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커다란 거주지로 돌아갈 너의 영에 의해서 좁은 길을 발견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희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축복하시는 한 분이신 하느님께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희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단순히 “예” 라고 말하여라.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예수님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인, 은총 질서 수도회의 5 번째 지부의 제정을 기념하고 봉헌하는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의 귀부인과의 아주 특별한 만남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간단한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우리의 주님께서 예수님으로 성육신하셨을 때, 남자들과 여자들 사이에 영적인 차이를 결코 두지 않으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존재들을 혼들로, 단일로서, 아버지와 그분의 계획에 속한 종들로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다만 그 기간 동안 따라야 했던 절차들이 많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그분께서 2000여 년 전에 하셨던 동일한 방식으로,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의 진화론적 학교들을 존중하시고 모든 혼들이 그것을 접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시려고 노력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그 당시에 유대 민족이 갖고 있었던 관습들과 법률들을 깊이 존중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사랑했고 그분을 따랐던 모든 여인들과의 영적인 관계는 침착하게 일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숨겨져 있었고, 그래서 그들이 배척당하거나 버림받지 않고, 오히려 받아들여지고 자유롭게 그들의 영성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연결들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이 후일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매일의 메시지들을 통해,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일어났던 일에 대해 매우 숨겨진 세부 사항들을 밝히기 시작하셨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그리스도님과 맺었던 참된 영적 연결에 대해 그들은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그들이 어떻게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혼들과, 그들의 영들을 그분의 영과 일치시켰고, 지금까지 그분의 여성 사도들이 되기 위해, 그분을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헌신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이 마지막 날들에 무엇을 하셨을까요? 오늘 우리가 경험하게 될 봉헌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그분께서는 마음과 영의 동일한 연결과, 이 시간에 표현할 수 있는 동일한 법규들과, 그분과 그분의 어머니를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쳐온 모든 자의식들을 원하십니다.

이 봉헌으로, 그분께서는 행성적인 자의식 속에 있는 이 법규들을 끌어당기셔서, 오늘날 여러분 중 일부에게는 예상하지 못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거의 의도하지 않은 단순한 방식으로 그분을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이 자의식들 속에 그것들을 두시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러분 안에서 다시 표면화될 수 있고 봉사와 헌신과, 맨 마지막 자리에서 봉사하는 사람의 거의 감지할 수 없이 전진하는 움직임을 통해 표현될 수 있습니다.

침묵의 헌신과 봉사, 그 여인들이 경험했던 내적 사역과, 그 사도직은 주님께서 우주로부터 끌어당기를 원하신 것이고 그래서 그것이 여기 우리 모두 가운데 다시 나타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겸손과 많은 감사함으로 이러한 법규들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2,000여 년 이상 많은 여성들이 경험해왔고, 익명의 여인들은 인정받기 위한 의도를 갖지 않았고, 오히려 다만 우리의 주님을 향한 조용하고 겸손한 봉사를 경험했던, 사도직을 대표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여러분과 그리스도님 사이에서, 여러분과 마리아님 사이에서 이 친밀한 경험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겸손한 방법으로 그분을 섬길 수 있도록 여러분은 이 영적인 연합을 공식적으로 확증할 예정입니다.

그러한 봉사는 이 시간에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로서 여러분이 하려는 일은 다른 자의식들이 필요한 것을 그들이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다른 자의식들이 거룩해지고, 축복받고, 세례받고,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하는 제물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할 수 없는 그 임무는,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수적입니다.

그러므로 각자는, 그들이 할 수 있는 헌신으로 해야 할 임무를 수행하면서, 성사들과 제단들을 준비하는 이 커다란 임무에 통합될 것입니다, 이곳에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과 TV의 화면을 통해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배포되기 위해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에너지가 끌어당겨집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의례를 통해 표현될 수 있는 모든 것 앞에서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강한 연결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봉헌된 우리는 수도회가 수행하는 전체 임무에서 보완하고, 협력하며 돕는 이 봉헌의 부서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마음들을 열고 여러분이 두려움 없이 여러분의 발걸음들을 내딛도록 초대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Elías del Sagrado Corazón de Jesús)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나는 우리의 주님께 이 겸손한 봉헌을 위하여 너희가 입어온 겉옷을 입고 왔다.

그래서 오늘, 너희의 '예'를 통해, 나는 예수님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인, 이 수도회의 다섯 번째 지부를 설립하고 있고, 그분께서는 세상과 인류가 그토록 필요로 하는 것을 세상과 인류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도와 무조건적인 봉사, 그리고 주된 서원인, 자비의 서원을 하면서, 이 수도회의 영적 상징이 새겨진 나무 반지를 왼손에 끼워주실 것이다.

너희는 이 자비의 임무를 허용하고, 시대에 두루 걸쳐 이 사명이 승리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과 나에 의해서 모여졌던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이 착용했던 것과 동일한 영적 반지를 착용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딸들아, 너희는 곧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될 어떤 것에 관해, 하느님의 마음 속에 기록되고 있는 중인 이야기의 일부이다.

너희는 세상이 치유될 수 있도록, 따라서 모든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세상을 꿰뚫기 시작하는 사랑의 창의 끝인 것이다.

나의 은총들이 오늘 너희와 함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도 못한 채, 내 아드님의 성심을 향해 이 큰 도약을 했으며, 이로써 그분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에게 그분의 감사를 표하셨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을 섬기는 혼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시는 것은 이 우주와 너희의 영들을 넘어가고, 평화를 가져오고, 선과 자비를 가져다 주는 것에 감사하는 헤아릴 수 없는 일이기에, 혼들이 단순한 기도와 왕을 섬기는 일을 하는 손들로 치유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이 축성식에서, 너희는 마음의 구속과 회심을 경험하려는 이 성스런 목적에서 혼들을 지키고 인도하는 천사들에 의해 면류관을 쓰게 된다.

사랑하는 딸들아, 나는 이 새로운 단계에서, 내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끝까지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간증하기 위해, 겸손과 초연함을 가지고,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에 대한 증인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딸들아,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의 문을 열어, 너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형하고 회중의 실수들을 통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그의 일원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너희를 환영하고 너희를 받아들이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완벽함이나 영광을 바라시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이 부족한 겸손의 영을 구체화시키는 너희를 필요로 하시고 그것이 부족한 것이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도록 야기시키는 것이다.

오늘, 나는 축복받은 이들과 영원히 아버지를 찬양하는 천사들에 의해 형성된, 천국들에 있는 하느님의 백성의 일부로 너희를 봉헌한다.

너희가 수많은 오류들과 수많은 오해들로 인해 상처받은, 이 인류에서 나온, 그리스도의 초심자들이고, 초기의 제자들과 사도들이 될 것임을 알면서, 우리는 이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노래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혼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한 성배들이 되겠다는 서약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라고, 예수님의 사랑은 형태들과, 관념들과, 행동들과 모든 한계들을 초월하여 그분의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신뢰하여 맡기는 혼들을 통해 지상의 그분의 왕국이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딸들아, 내가 너희를 맡음으로써,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영광 중에 너희를 동행하실 것이며, 옛 것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에서 매일매일 너희 자신들을 벗어 버리고, 마침내 하느님의 선물들과, 그분의 거룩한 덕행들과, 그분의 기획들과 그분의 뜻의 일부로 존재하는, 새로운 것이 너희 자신들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실 것이다.

오늘 너희는 너희의 몸들을 정화시키는 물에 의해 축복을 받아, 그것들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스도께 몇 번이고 순복하는 사람들이 성별되고 기름부음을 받는 것처럼, 오늘 너희도 성별된 기름으로 기름부음을 받게 될 것이다.

오늘, 새로운 문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 안에서 열릴 것이고, 그 문은 너희를 나의 성심으로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 마음은 너희를 그리스도께로 항상 데려가는 관문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에서 보지 못해온,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배우자를 발견하였기에, 십자가의 발치에 있는 거룩한 여인들처럼 기뻐하고 울어라.

오늘, 그분의 자비가 너희의 마음들에 스며들어 너희의 혼들이 어둠 속에서 고통받는 세상, 그 세상에서 소생됨을 얻고 빛이 될 수 있도록 하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이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인류의 일부가 그 자신의 악 때문에 고통받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지극히 성스런 예수님의 성심과의 이 내적 친교에 참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것을 느낄 때마다, 다음과 같이 되풀이하여라: 주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왜냐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너희에 대한 예수님의 신뢰는 깨질 수 없기 때문이고, 이는 하느님과 그분의 왕국을 향한 영적인 책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은혜가 너희에게 속죄와 쇄신을 가져오도록 하자.

하느님 마음의 은총이 세상에 대한 자비와 연민으로 너희를 불타오르게 하자.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하느님을 위해 살기로 결심할 때, 우리가 처음에는 사소해 보이는 많은 기회들을 받기 시작하고, 그것들은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들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며, 조금씩, 그리스도적 법규들이 눈에 띄지 않게 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들을 관찰하고 우리가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기 시작할 때까지 우리의 자의식들 속으로 눈에 띄지 않게 들어가는 것을 시작합니다.

우리의 선호도들과 우리의 분위기들이 바뀌기 시작하고, 기도로 우리는 존재의 방식을 찾기 시작하며, 이런 방식으로, 결정들을 이루도록 하고 사물들을 느끼도록 우리를 강요하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 서서히 우리가 인도됩니다.

어느 날, 우리의 혼의 완전한 외침으로, 우리가 한 발짝 내디딘 다음에는, 우리는 더 이상 돌아갈 수 없고, 우리가 돌아가고 싶지 않을 때까지 말입니다. 반대로,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우리는 감히 또 다른 단계를 더 나아갔고,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가며, 오늘 우리는 매우 중요한 것이 될 것에 '예'라고 답하며 여기로 왔습니다.

마리아께서는 어떤 기회도 놓치지 않으시며, 이것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모든 것을 보시며 모든 것을 느끼시는 그분께서 우리를 향해 그분의 손을 내미셨다는 것을 신뢰하도록 우리를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손을 꼭 잡고, 우리의 눈들을 감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우리 자신들을 내어 맡깁니다. 이제 우리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두려움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영적인 헌신일지라도, 그것은 여러분이 물질적인 결정들을 내리도록 야기시킬 것이고, 여러분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더 규율을 갖거나 더 반응하게 될 것이며, 여러분은 작업의 범위를 더 좋게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스승님과 동행해온 이 기록들에 여러분의 마음을 열고, 여러분 자신들을 끌려가게 하고, 이끌리고, 놀라는 것을 허용하세요, 왜냐하면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남편들이 있는 분들은, 모순이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그들을 속이지 않을 것이며,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에게 속았다고 느끼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실행하세요. 내적인 기쁨으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도록 하시고 어떤 두려움이나, 어떤 걱정 없이 그분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왜냐하면 그분께서 여러분의 영들 안에서 차지하는 자리는 독특하기 때문입니다.

지도층은 수도회라는 이 도구가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 되기를 진심으로 원하며, 우리는 그것을 매우 겸손하게 실행해야 하고, 특히 우리의 정신들 속에 간직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겸손과, 성실 그리고 우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할 뿐입니다.

그것은 마리아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회중의 실수들을 통해 신성의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을 배우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모든 인류처럼, 그의 실수들을 따라서 계속 나아가는 학습 과정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환영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너의 자의식에서 자신에 대한 무지를 제거하고 매일의 원칙으로 신성한 친자관계를 경험하기 위해 하느님의 진리를 인식할 때이다.

지금은 네 자신의 본질을 인식하고 겸손하게 만물의 창조주께 돌아와야 할 때이고, 그분께서는 너희 자신들 안에 거하시는 분이시며,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통치를 확장하시고 확실히 세우시도록 해야 할 때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인간적인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적인 목적을 위해 리스의 왕국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각 자의식 안에서 가장 순수한 것이 간직된,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왕국이기 때문이다. 내가 본질들을 수호하고 그들 자신들과 나의 원수로부터 나의 모든 자녀들을 보호하는 것은 리스의 왕국에서 온 것이다.

이러한 왕국의 문들을 여는 열쇠들은 믿음과 간절한 헌신이며, 나는 그들의 깨어남을 통해, 리스의 왕국의 문들이 모든 인류와 또한 리스에서 수호되는 자연의 왕국들의 순결을 가진, 자연의 모든 왕국들을 위해 열릴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 안에서 새롭게 하기 위해 왔던 것은 이러한 믿음과 이와 같은 헌신이다.

위급한 시대가 시작되고 많은 내 자녀들이 어둠 속에서, 특히 행성 지구의 북쪽에서 길을 잃고 있는 동안, 그들 자신의 본질을 인식하고, 하느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경험함에 있어, 나의 원수가 혼들을 밀어붙이는 도전들과 심연들 앞에서 그들이 소멸되거나 낙담하지 않도록, 리스의 문들이 열려있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녀들아, 우리는 평화의 대승리를 위한 큰 전쟁 중에 있으며 너희는 이것에 대하여 알아차려야 한다. 리스의 왕국은 행성 지구의 영적이며 물리적인 상황을 인식하고, 그들이 진실과 사랑으로 혼들을 부양하기 위해 리스에서 흘러나오는 샘의 수호자들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이 시대의 혼란으로 인해 길을 잃거나 속아넘어가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도록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깨어있는 병사들을 기대해야 한다.

내 자녀들아, 리스의 거울들에 의해 발산되는 순수성은 인류의 대부분을 위해 모호함과 어둠의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어둠에 대해서 말할 때, 나는 전쟁들과, 굶주림과, 폭력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느님에 대한 무지 및 무관심과, 그리스도적 원리들을 경험하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위하여 무한성의 문들을 여는 사랑을 깨우기 위해 내 아드님과 창조주께 그들 자신들을 바쳤던 사람들의 눈들을 멀게 하는 자본 세력들의 성장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리스의 거울들은 그들의 신성한 잠재력을 가지고, 내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과 땅에서의 삶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어둠을 녹여야 한다. 그리고 그 거울들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자녀들아, 그들을 지지하는 기도와 신앙의 기둥들이 있어야 하며, 순수한 의도와 겸손으로, 아버지께 그들의 깨어남과 세상에서 그분의 도구들이 되도록 그들의 순복을 바쳐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리스 왕국을 깨우고 내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새로운 집을 세우는 것은 보편적이고 신성한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파티마와, 루르드 또는 메주고리예를 통해 유럽에서 신성으로서 이미 성취해온 것이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각각의 나의 집들이 고유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정한 혼들을 깨우고 신성한 원리를 실현시키는 것이다.

지금은 미국에서처럼, 유럽을 위해서 더욱 심오한 각성을 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의 전투를 더 잘 인식하고, 행성 지구를 영적으로 유지시키는 보편적인 초교파주의를 통해서 일치하며, 새로운 삶을 위해 땅의 지구의 땅을 비옥하게 하는 것을 준비해야 하는 때이다.

자녀들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들어올리고 깨우기 위한 단순한 이유 때문이다. 천상적이며 우주적인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창조주의 진리로 인도하고자 한다.

오늘 저녁, 너희가 더 높은 삶에 대한 깨달음을 느끼고 살 수 있도록 리스의 거울들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라고, 너희의 본질들 안에 그들의 순수함과 그들의 평화를 반영하길 바라며, 아버지를 섬기기 위해 목말라 하는 너희의 혼들이 마침내 그들의 경로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 안에서 순수함과 진실함을 일깨우는 꽃과, 너희의 본질들 안에 리스의 꽃을 두며,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를 항상 인도하시는 한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파라과이, 아센시옹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모은다, 이는 너희의 작은 마음들이 내 팔들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의 모성애와 변형시키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손들이 너희의 존재들의 필요성들과, 내 성심의 큰 소리에 의해 들려지는 영적인 필요성들을 모을 수 있도록, 천국들을 향한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모든 지향들이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 많은 축복들을 부어주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능력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휴식과 안식처를 찾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주님을 향해 취해야 하는 단계들을 통해서 내 성심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들이 내 영의 기쁨을 보길 바라고, 너의 손들이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있어, 네가 세상의 상태들로부터 네 자신을 멀리 두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회심에 깨어난 내 자녀들 위에 있는 원수의 계획들이기 때문이다.

내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내 아드님의 자비가 인류에게 임하는 것을 강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에, 내 성심이 너희를 응시하기 때문에, 절대적이고 감사하는 평화로 가거라 그리고 내일, 새로운 축복의 날에, 나는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그런 다음 내 모성애를 발하며 내려올 것이다.

너희의 열린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배우라고 너희에게 보내신 것을 사랑하는 데 결코 지치지 말아라. 모든 것은 하느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응시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착한 친구들의 집에 되돌아 가고 싶다, 왜냐하면 무엇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 마음 안에서 그들의 호의를 베푸는 장소를 결코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나의 옛 친구들과, 좁은 길에 있는 친구들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믿음과 인내를 통해 성취되어야만 하는 충실함에 있는 동료들을 방문한다.

과거 시간들 동안,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의 사도들의 문지방에서 내가 가족들을 방문했을 때, 그들과 함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기분이 더욱 좋게 느꼈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해방하고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흘렀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는 나의 평화를 공유하였고, 나는 이 평화를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땅에서 머무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내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처음부터 나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내 혼의 열렬한 헌신의 열정을 느끼고 있는 나의 오래되고 잘 알려진 친구들의 집들 중 한 곳에 오늘 내가 되돌아와서 방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