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서 믿음을 잃도록 네 자신을 결코 허용하지 말아라.

베드로가 물속을 걸었을 때, 오직 믿음의 행동으로만 그 자신을 지탱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주님의 신성한 현존을 신뢰하였기에, 모든 것을 넘어 그분을 서서 바라보도록 그를 잘 유지시킨 믿음이었다.

동일한 방법으로, 오늘, 그리스도님께서 믿음의 불꽃으로 이 같은 위기의 시간들을 통과하여 걸으며  갈 수 있도록 그분의 종들을 부르시고 계신다. 그것은 그 자신이 믿음이 될 것이며 삶에 대한 진실한 기적들을 수여할 네 마음의 신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너는 네 자신을 유지하고, 성취하며 기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에서 진실한 사람은 어느 것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너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믿음을 발견하며, 그 동일한 믿음은 그분의 삶의 각 단계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순복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을 지탱하였다.

모든 것의 시작에서부터 내 아드님의 믿음으로 보여진 것이 아니었다면, 그분께서 경험하셨던 모든 것을 통해서 가며 실천한다는 것은 가능한 것이 아니다.

믿음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항구적이고 중립적인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원천에서 양육되며 악의 영향을 물리친다.

믿음의 좁은 길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며 평화 안에서 어떤 사람은 분별하는 것을 부여받고 지혜를 가질 수 있다.

하느님 안에서 각 믿는자의 믿음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커다란 열쇠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사랑을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레뜨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프랑스, 알타 사보아, 아르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첫 사역자들의 축일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 축일의 날에, 나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의(에큐메니칼) 동맹을 확언하기 위하여 평화와 일치의 이름으로 제네바에 오고 있는 것이다.

영원한 동정녀이신 교회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봉사자들 사이에서 공유하고 있는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에큐메니즘)에 의한, 내적 계획들로 모든 그리스도님의 신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많은 상태의 조직들의 본부들을 둔, 제네바에서 특별한 만남을 위하여, 6월 29일 이 날에 요청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각 기독교인의 사명은 하느님의 목적을 사랑하는 것이고 또한 동등한 조건들에 의해서 그리고 믿음의 표명들이 다른 기독교인을 이해하는 성스런 영 아래에서 앞으로 그것을 운반하기 위함인 것이다.

세상이 커다란 도전들과 또한 사회와 전 세계적인 불균형에 직면하고 있는, 이 21세기에, 믿음의 원리와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복음에 기반을 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불꽃이 연합의 정점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이해와, 지식과 지혜의 깊은 은총을 주시도록 교회와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부름에 그들의 마음을 연 모든 사람들은 일치 안에서, 함께 모여 해결 할 것이며, 인류와 모든 하느님의 백성의 위급한 필요함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내적 종교적인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는 동일한 목표 아래에서 다른 결핍들과 인류의 필요함에 대한 완전한 비젼을 이루기 위하여, 신의 은총에 의해 유지된 모든 기독교인들을 허용할 것이다, 악과, 전쟁들과 세상에서 많은 백성들을 감싸고 있는 대립들을 함께 모여 사라지게 하는 것이 다급하며 즉각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 즉 가장 순진한 사람들의 매우 힘든 심연들로부터 구제하는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일치에 의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더 넓게 일을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가장 불모의 토양에 믿음과, 사랑과, 일치의 씨들을 뿌리기 위하여, 이 시간들의 그분의 제자들은 모든 장소들에서 반듯이 복음의 증거자들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물이 되시어 세상에서 동행하게 될 그분의 혈족인 무엇을 경작하실 유일하신 한 분이 되실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연합은 존경의 영을 낳을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지각으로 그리고 그들의 믿음과 복음의 가르침에 의한 그들의 신뢰를 통하여 유일하시며 무소부재하신, 동일한 하느님을 동행하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진실한 결속의 영을 낳을 것이다.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오로의 날에, 모든 기독교인의 교회들 안에서 다시 한번 사역의 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 영은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사회적으로 무시당한 마음들에게 치유와 사랑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도직의 삶에 대한 뜻밖의 새 사실로 밀고 나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두를 위한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모두를 대신해서 또한 모두를 위하여 오셨다.

그리스도님에 대한 증인들의 노력은 하느님과 믿음을 일깨우는 모든 특성들과 함께 혼들 안에서 그들의 연합의 기초들을 준비하면서,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에 대한 준비를 앞으로 가져가기 위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연합으로 있게 될 것이다.

마침내 주님의 불타는 바램이 출현할 것이다, 그분의 신자들과 사역자와 사도적 좁은 길의 동료들은 현재의 위기의 세상에 참여하기 위하여 일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두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그리고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일들과 일치로 그리스도님의 말씀과 사랑에 대한 발표를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내가 제네바에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렛뜨의 동정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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