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과 인류의 일들이 너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에게서 오는 무엇이 너의 내적 세상을 움직이고, 너를 변형시키며 신의 뜻에 의거해서 너를 단련시키도록, 네 마음 안으로 들어가고 너의 믿음을 강하게 하며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그리스도님의 희생이 있어야 할 때에, 오로지 사랑과 진리의 말씀만을 선포하시는 것이 필요하실 때 어떻게 침묵하셨는지를 알기 위해서, 기도하고 그분의 희생과 일치하여라.

겸손과, 희생과 순복의 사랑을 배워라,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떠한 인정을 받는 것 없이 이 모든 일들을 경험하도록 네 마음을 허용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과 교재하고 그리고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욕구들과 선물들을 그분으로부터 받는 것을 네가 배울 수 있도록 네 마음과 그분의 마음 사이에서 사랑의 다리를 창조하여라.

세상의 일들로 인하여 산만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일들로 인하여 네 자신이 압도당하게 하여라. 네 마음이 무한함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너의 존재에 이르는 문이 되길 바란다.

인간의 삶에 속한 것을 버리고 우주에서 오는 무엇과, 사랑의 열매와 아버지의 부흥을 껴안아라, 왜냐하면 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야만 하는 무엇은 결코 알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금까지, 세상에서 그것을 뛰어넘어 경험해온 무엇과 닮지 않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새로운 존재의 선구자가 되도록 너를 부르신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존재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되도록 하여라: 몸과, 혼과, 정신과 마음이다. 네 존재의 모든 공간이 새로운 삶을 위하여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11부

아우로라는 내부에서 부르짖으며 내적 형제들과 자매들의 목소리들은 도움을 선포하고 있다.

아우로라는 그의 목적을 표현할 필요가 있으며 그의 힘을 분명히 나타내야만 한다.

아우로라는 더 이상 뒤에 남겨질 수 없다; 그것은 결코 잊혀지거나 아름다운 기억의 일부가 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치유에 대한 그의 뿌리들을 위하여 왔으며, 다른 이유들 때문에 떠났고 결코 되돌아 오지 않았다.

아우로라는 그의 사명과 그의 임무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커다란 공동체적 인구를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는 단지 더 이상 소수의 도구들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심지어 물질적인 무엇은 이미 아우로라의 근원적인 기능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충분하게 있어야만 한다.

나의 제자들 중 몇몇과 더불어 오늘 일어났던 무엇은, 진실로 아우로라가 지표면 위에서 반사해야만 하는 무엇에 대한 것이 있다는 자의식의 부재의 표시인 것이다.

나의 것인 몇몇 사람은 위험에 처해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의 삶들을 걸었다.

지배층은 물질적인 어떤 것을 결코 요구하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이것은 옳은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완전한 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위에서처럼 그렇게 아래에도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와 같은 공동체적 센터는 더 이상 부러지고 깨지기 쉬운 도구들로 지구적인 사명을 달성할 수가 없다; 우주는 아우로라가 두 번째 시간 동안 지표면 위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도록 첫 번째 욕구를 주었다, 그러나 지금, 아우로라가 지표면 위에서 더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하는 것은 나의 종들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약속인 것이다.

만약 아우로라가 모든 사람의 노력을 통해서 진실로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내가 말해왔던 모든 것이 표명을 위한 사랑의 법에 따라 준수되지 않으며, 지구적인 혼돈의 커다란 힘을 어디로 피난시켜지겠느냐?

다른 어떤 사람이 치유 받기 위하여 그리고 악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해서 아우로라에 도달할 수 있겠느냐?

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지역들을 서서히 없어지게 하기 위해서 해방의 문들을 열 것이냐? 아니면 대 천사 미카엘이 악의 계획들을 무찌르기 위해 어디로 들어가겠느냐?

지금 아우로라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고 있느냐?

그것은 육체적으로나 영적인 그 어떤 것보다 더한 것이다. 존재하고 나타내기 위해, 아우로라는 각 존재의 마음 안에서 울려 퍼져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우로라는 그 자신을 보여주지 않는다.

마음으로 협력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 앞에 아우로라의 사랑의 센터에 대한 진정한 필요성을 놓아라, 그리하면 그 다음에 너희가 모든 것은 정확하게 필요한 것이라고 나에게 말할 것이다.

이 모든 마지막 메시지들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목적에 집중하여라, 왜냐하면 오랫동안 너희가 아우로라에서 협력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생각으로 지체하기 때문에, 더 큰 구역들은 악을 초래하고 아우로라는 그 자신을 여전히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깨달아라; 그것은 우주의 주님이시며 자비의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랜지 나무들 사이에서 걸을 뿐만 아니라, 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나는 아우로라와 같이 이처럼 가난하고 단순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을 기획하였다; 왜냐하면 내가 구름들 사이에서 올 것이라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교회의 대부분 문을 통해서 오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는 겸손한 사람들 사이에서 계실 것이며,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서 계실 것이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과 더불어 있을 것이다.

나는 아우로라를 도우라는 나의 간청에 귀를 기울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신의 사자분들의 일을 위한 구속의 집 협회의 상황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

2019년, 1월, 14일

2019년, 1월, 13일, 어제, 구속의 집 협회는 빛의 공동체 안에 참여하고 있고, 사랑의 이 일에 속해 있는 모든 구성원들에게, 그리고 형제애의 공동체와 은총 자비 질서 수도원의 구성원들에게, 트럭이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그들을 이동시킬 때 강으로 추락한 위험한 사고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아우로라의 지역에서 마지막 날에, 커다란 폭풍우가 몰아 닥쳤다는 것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대부분이 아시다시피, 마리안 센터가 있는 숙소 1과, 숙소 2와, 숙소3 지역 사이에 우리는 시냇물이라고 부르는 조그만 강이 있고, 호우가 있을 때마다 엄청나게 불어나며 그의 물살은 매우 강력하게 됩니다.

어제 정오에, 강력한 비가 마리안 센터 내에서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구성하고 있는 평상시의 작업 완료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각 사람이 속해있는 숙소로 되돌아 갈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물살이 강력하게 된 시냇물 위에 있는 위태로운 다리를 그들이 건너가려고 할 때에, 강한 물살은 강을 향해서 트럭을 밀었습니다. 그 트럭은 떨어졌고 내부에 있는 16명의 사람들과 함께 물 속에서 뒤집혔습니다.

모든 것이 물 안으로 잠겼고, 트럭과 승객들도 잠겼습니다. 형제들과 자매들 중 몇몇은 어떻게 수영을 하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트럭의 바깥으로 나간다는 것은 매우 어려웠고 다른 지역들에서 현장으로 달려간 수도사들의 구룹에 의해서 그들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물살은 그들을 몇 미터 쓸고 내려갔습니다; 몇 명은 물에서 나왔고 물살은 언덕 중 한곳에 그들을 끌고 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수도사들에 의해서 도움을 받았으며, 그들은 물속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바깥으로 끌어 내려고 물속에서 노력하였습니다.

모두에게 그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고, 특히 모든 사람들이 트럭에서 빠져나올 수 있기를 기대했을 때, 그것은 완전히 물 속으로 잠기게 되었습니다.

지배층의 요청으로, 구속의 집이 나타내는 이 상황은 일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권고를 하시며, 모든 상황에서 위태로운 무서운 조건에 있는, 아우로라의 공동체의 개조에 협력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의 지원을 요청하시는 이유를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공동체의 구성원들의 수송을 위한 적절한 차량의 부족으로 인하여, 이와 같은 매일의 상황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위험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신의 사자분들의 웹페이지에 이러한 상황을 공지할 것이며, 그리스도님의 매일의 메시지들과 더불어, 형제애의 웹페이지– 국제 인도주의 연맹 – 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우로라의 공동체를 위한 요청들에 연관된 것을 만들었으며, 그리스도님의 모든 요청들과 협력을 위한 지시사항들로써 특별히 이목이 집중된 장소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밀착된 형제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우로라의 형제애 공동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

구속의 집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서 믿음을 잃도록 네 자신을 결코 허용하지 말아라.

베드로가 물속을 걸었을 때, 오직 믿음의 행동으로만 그 자신을 지탱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주님의 신성한 현존을 신뢰하였기에, 모든 것을 넘어 그분을 서서 바라보도록 그를 잘 유지시킨 믿음이었다.

동일한 방법으로, 오늘, 그리스도님께서 믿음의 불꽃으로 이 같은 위기의 시간들을 통과하여 걸으며  갈 수 있도록 그분의 종들을 부르시고 계신다. 그것은 그 자신이 믿음이 될 것이며 삶에 대한 진실한 기적들을 수여할 네 마음의 신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너는 네 자신을 유지하고, 성취하며 기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에서 진실한 사람은 어느 것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너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믿음을 발견하며, 그 동일한 믿음은 그분의 삶의 각 단계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순복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을 지탱하였다.

모든 것의 시작에서부터 내 아드님의 믿음으로 보여진 것이 아니었다면, 그분께서 경험하셨던 모든 것을 통해서 가며 실천한다는 것은 가능한 것이 아니다.

믿음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항구적이고 중립적인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원천에서 양육되며 악의 영향을 물리친다.

믿음의 좁은 길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며 평화 안에서 어떤 사람은 분별하는 것을 부여받고 지혜를 가질 수 있다.

하느님 안에서 각 믿는자의 믿음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커다란 열쇠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사랑을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힘들의 핵심에 순복하는 동안, 삶의 의미는 쾌락들과, 잘못된 기쁨들과 편리함들 안에서 유지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자신-과잉에 순복하는 동안, 자유는 개인적인 의지 안에 있으며 그들에게 항상 받아쓰게 하는 인간의 욕구들인 무엇을 굉장하게 이행하는 것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전쟁들과 대립들에 순복하는 동안, 충실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그들 자신의 사고들과, 감정들과, 확신들로 발견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두려움과, 우울증과, 슬픔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이 그것을 아는 만큼, 땅에서의 삶은 하느님께서 경험으로서 그들에게 수여하신 유일한 것이지, 그들이 들어가고 있는 어둠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발견하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인간의 조건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하여 권력과 생존을 위해서 끊임 없이 발버둥치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비평과 우월성의 눈들로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바라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알아채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어둠 안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들을 움직이는 동일한 힘들과 욕구들에 의해서 네 자신이 행동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순복의 동기가 좀더 진지하게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이 더 순복하도록 너를 위한 이유가 되길 바란다.

세상을 위한 긍휼이 네 마음에서 발산하게 하여라 그리고 순복 안에서 매일 네 자신을 깊게 하며, 진실한 사랑 안에서 긍휼이 변형되도록 몸에 익혀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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