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4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서 믿음을 잃도록 네 자신을 결코 허용하지 말아라.

베드로가 물속을 걸었을 때, 오직 믿음의 행동으로만 그 자신을 지탱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주님의 신성한 현존을 신뢰하였기에, 모든 것을 넘어 그분을 서서 바라보도록 그를 잘 유지시킨 믿음이었다.

동일한 방법으로, 오늘, 그리스도님께서 믿음의 불꽃으로 이 같은 위기의 시간들을 통과하여 걸으며  갈 수 있도록 그분의 종들을 부르시고 계신다. 그것은 그 자신이 믿음이 될 것이며 삶에 대한 진실한 기적들을 수여할 네 마음의 신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너는 네 자신을 유지하고, 성취하며 기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에서 진실한 사람은 어느 것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너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믿음을 발견하며, 그 동일한 믿음은 그분의 삶의 각 단계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순복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을 지탱하였다.

모든 것의 시작에서부터 내 아드님의 믿음으로 보여진 것이 아니었다면, 그분께서 경험하셨던 모든 것을 통해서 가며 실천한다는 것은 가능한 것이 아니다.

믿음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항구적이고 중립적인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원천에서 양육되며 악의 영향을 물리친다.

믿음의 좁은 길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며 평화 안에서 어떤 사람은 분별하는 것을 부여받고 지혜를 가질 수 있다.

하느님 안에서 각 믿는자의 믿음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커다란 열쇠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사랑을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