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가 있는 세상이 더 잘 알아차릴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많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물질적인 것 너머에 존재하는 것과, 영적으로 있는 것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과, 모든 창조의 중심으로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그의 내면의 눈들을 열 수 있도록, 내가 이 성소에 평화의 거울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을 축복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과 다시 일치시켜 민족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과 자비가 내려오고 세워질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생성되고 창조된 갈등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메주고리예의 이 산들과 언덕들 위에 있다, 그래서 가장 연약하고 억압받고 취약한 사람들이 더 이상 전쟁과 박해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땅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회개와 기도를 향해, 금식과 선을 향해 자의식들을 일깨우시기 위해 천국에서 메시지를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 장소의 존재와, 한때 하나로 되었다가, 지금은 갈등들로 인하여 분리된, 이 민족들과 국가들의 기원을 알아야 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로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한 민족과, 한 나라와, 한 문명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시대와 오류들을 두루 통해서, 그분의 자녀들은 그들의 관습들과 심지어 그들의 문화들을 형성하면서, 분리되었고 재편성되었다.

구 유고슬라비아는 다른 민족들처럼 그 자신을 해결하고 구속하기 위해 이 행성으로 온 질서정연한 우주적 역사의 반영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메주고리예를 통해, 온 세상의 마음들에게, 특히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은총을 베푸셨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이 사람들은 너희가 했던 것처럼 이 세상을 통과해 갔던 다른 옛 백성들에게서 유래했다. 이 종족의 세대들에서 여러 가지의 배움들이 있었고, 여러 시대에 걸쳐 자리를 잡았던 여러 상황들이 있었다.

구 유고슬라비아와 같이, 오늘날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모든 것은, 다른 시대에서 경험되었던 모든 것과, 치유되어야 할 큰 부채들과, 여기에서 살았고 또한 구속되어야 하는 중요한 이야기들의 반영이다.

동유럽은 아직 결론되지 않은 프로젝트이다. 이것이 바로 영적 계층이 여기에서 조용히 일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가장 적절한 순간에, 나머지 세상을 두루 통해, 다른 백성들과 다른 국가들과 함께 수행되는, 다른 프로젝트들이 있는 것처럼, 이 프로젝트가 성취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우주의 다른 별들과 장소들에서 비롯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사랑하고 구속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땅으로 왔다. 각 국가와 각 민족은 이러한 경험을 실천하고, 그것이 여전히 필요하게 있는 동안, 이 궤적을 마치기 위해 그들이 필요한 곳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프로젝트는 하나이고 하나의 의미와 하나의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오늘 모든 내면의 세계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의 다양한 민족들과 문화들은 우주의 장소들에서 기원됨을 나타낸다. 이것이 이 행성을 통과하는 통행이 피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오늘 모든 내면의 세상들이 구속되고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오는 태양의 태양으로서, 그리스도의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나의 존재가 너희에게 말한다는 것을 너희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이 곳과, 이 산들 위에서, 천국의 형제단의 성스런 자리들이 밝아져서 마음들이 그들을 느낄 수 있고 따라서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과 일치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거기에 있고, 모든 자의식들의 이러한 각성으로,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의 구속으로, 너희가 내 아버지께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해 쓰셨던 프로젝트와, 각 존재를 위해 특별하고 독특한 프로젝트에 다시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나라로부터 혹은 어떤 민족으로부터 자의식이 봉헌과 순복의 나의 좁은 길을 향해 한 걸음 내디딜 때, 그것은 홀로 그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모든 사람들과, 그의 모든 나라와 그의 모든 백성들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즉, 그것은 도래할 구속의 순간과, 범한 모든 잘못들과, 경험한 모든 상황들에 대한 용서의 위대한 순간을 위해서 문을 여는 것이고, 따라서 국가 또는 민족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천국의 공기로 호흡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의 임재에 대한 진정한 존재를 이해하게 되고, 너희가 모든 자의식들과 혼들과 함께 일하시는 분인, 질서정연한 우주의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올 수 있도록, 내 메시지는 상징적이지만, 각 문장에는 너희가 자의식의 상승에 이르는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다.

국가들과 민족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하나의 자의식이고, 하나의 인종이며, 하나의 백성이고, 아버지의 뜻인, 하나의 뜻에 의해 통치되는 하나의 프로젝트임을 기억해야 한다.

이 2022년이 자의식을 더욱 상승시키고, 신과의 연결을 추구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좁은 길에서 너희가 그토록 필요로 하는 응답을 발견하고, 너희가 왜 여기에서 존재하는지, 그리고 왜 너희가 이 세상에 왔는지를 단번에 모두를 위해서 알기 위한 끊임없는 필요성을 모든 사람들 안에서 깨워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삶들은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으로만 끝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진정한 존재의 우주를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영원히 해방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너희의 민족들과 너희의 국가들과, 너희의 문화들과 심지어 너희의 관습들 조차도 구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나에게 문을 열면, 어떤 국가 또는 어떤 백성의 한 대표가 나에게 문을 열면, 그곳에서 내가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이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새해에 너희 모두를 위한 나의 초대는, 너희가 세상의 시민들이 되는 것을 그만두고, 형제애 안에서 살고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계획을 따르는 존재들인, 우주의 시민들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계획에 대한 사랑을 통해 자의식의 상승을 추구할수록, 더 큰 가능성들이 이 종족을 구제하고 이 행성을 구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태양의 자의식의 광선들이 너희의 좁은 길들을 비추길 바란다.

구 유고슬라비아가 오늘날 그의 민족들과 문화들 간의 일치의 기회 앞에 놓여진 것처럼, 이 세상의 다른 문화들과 민족들도 구속과 평화의 기회를 받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우주적 삶에 더 많이 깨달을수록, 너희가 이 세상에서 왜 여기에 있고, 너희의 진정한 기원이 무엇인지, 더 많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태양의 자의식의 광선들이 너희를 축복하고, 초월성을 향해 그리고 묶임들의 해방을 향해서 너희를 진취시키길 바란다.

너희의 영적 좁은 길들이 깨끗하고 순수하여 너희가 최상위의 근원의 뜻으로 있는, 나의 뜻을 알게 되길 바란다.

지금 내가 너희의 언어로 이해할 수 있는, 더 세속적인 말로 너희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가 지도층의 진동을 알아야 할 때이다. 정신과 자의식의 상승을 통해, 너희가 더 높은 영역들에 도달하고 실제 시간으로 들어갈 시간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미지의 것을 사랑할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될 것이고, 미지의 것을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우주의 계획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메주고리예의 산들에서, 나는 온 세상과 내 음성을 듣고 내 말들을 실천할 용감성과 용기를 가진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나의 참된 얼굴, 즉 이 세상에서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 얼굴,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얼굴로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이 문을 열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신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열망했지만, 주님께서 그것을 실천하도록 부르셨던 커다란 일들에 직면하면, 그것을 하기에는 합당하지 않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끊임없이 그 자신이 느꼈다, 그래서 그분의 성심께 질문하였다, 왜냐하면 그분의 일을 성취하기에는 작고 보잘것 없다고 자신이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말했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임재는 매우 크고 인류와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채워져 있나이다. 저는 당신의 뜻을 묵상하고 저는 당신의 자비에 놀라게 되옵나이다, 하지만 제가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력할 때, 아주 많은 불완전성들과 어려움들에 직면하는 동안에는 제 스스로 능력이 없다는 것을 느끼옵나이다. 그래서 저는 세상과 당신께서 창조하셨던 아주 많은 존귀한 혼들과, 당신께서 당신의 일을 나타내는 것을 기대하실 수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고, 저는 제 자신에게 질문하옵나이다: 당신께서 왜 나를 부르셨을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이 혼을 응시하시고, 그분께서 그를 창조하셨을 때처럼, 투명하고 분명하게 된 그를 보시며, 그분께서는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나의 눈들에 있는 너의 반사를 보아라. 세상의 거울 속에 있는 네 자신을 바라보지 말아라, 하지만 오히려 내 눈들의 거울 속을 바라보아라. 세상의 거울이 너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한계들과 결함들과, 불완전함들과 아마도 기술들일 것이지만, 네가 나의 눈들 속에서 너의 반사를 본다면, 네가 진실로 무엇이며, 너는 나의 눈들 속에서 반사된 너의 것만을 볼 것이다.

나는 지금의 너만을 본다. 나는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알고 있고, 나는 시작부터 줄곧 너의 발자취를 알며, 나는 네가 창조된 이유가 무엇이며 너의 본질과 자의식이 형성된 이유를 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혼아, 네가 들어야 하는 것은 세상의 목소리나, 이 땅의 자극을 통해 종종 잃어버리게 되는. 네 정신의 혼돈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것은 너와 관련이 있고 다른 누구와도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너의 내면의 청각을 열고 나의 뜻에 귀를 기울여라.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해, 나는 완전한 뜻과, 그들이 나에게 도달할 수 있는 좁은 길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좁은 길은 너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매번 그것은 네가 이미 밟아 가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길은 내가 필요한 것을 네 안에 주조할 길이며, 너의 자의식 안에서 네가 무엇이라는 것을 생겨나도록 그것이 허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네가 너의 자의식을 덮었던 많은 층들에서 자리를 잡게 될 좁은 길이기 때문에, 내가 너의 작은 혼을 응시할 때 내가 본 것을 너에게 드러낼 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너에 관한 어떤 것을 요청할 때, 세상의 거울들 속에 있는 참고사항들을 바라보지 말아라. 나의 눈들 속에 있는 것을 바라보고, 내 안에 반영된 너의 실제 얼굴을 보아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네 자신이 느껴라, 왜냐하면 너에 대한 나의 뜻이 완전하기 때문이다.

나의 눈들 속에 반영된 것을 네 저신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날마다 열어 두어야 한다: 내가 너를 보는 것처럼, 너는 네 자신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의 마음 속에 거하게 될 허영심들이나 자존심 또는 거짓 겸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나와 나의 진리와, 너에 대한 나의 생각의 투명성이고 완전함이 될 것이다.”

이 이야기가 너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세상이나 네 자신에게서 나오는 너의 참고사항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깊은 눈들에서 나오는 것을 참고해야 하고, 그것들이 발견되는 곳에 그것이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말했듯이, 거룩한 언약궤와 그분의 비-물질적 원천과 그분의 커다란 영적 지류와, 그분의 신성한 생각 안에 사본으로 보관되었고, 하느님의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그분의 계획에 대한 계시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하여 나는 히말라야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내려왔다. 

오늘, 선생들 중에도 스승인 나는 금년 말, 인류에게서 이미 끝나가고 있는 이 순환에 너희에게 왔다. 이 순환은 새로운 주기 속으로, 새로운 역사 속으로,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영감을 받게 될 새로운 운동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히말라야 산맥에는 자의식을 들어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산과 가깝게 친밀한 관계를 맺은 모든 사람들처럼,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많은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다. 

인류의 자의식의 신속한 향상의 충동은 여전히 ​​지속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이 주기의 끝에 달려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동료들아, 너희는 정화와 정의를 통해 대다수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은 변천을 겪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영적 지도층은 여전히 ​​너희에게 줄 계시를 더 많이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매우 어려운 정화의 단계 동안 너희의 삶을 이끌 열쇠들과, 항상 단 하나의 계통과 하나의 목적으로 일하는 지도층을 발견할 수 있게 하는, 시대와 차원들과 단면들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열쇠들도 갖고 있다. 

영적 지도층이 공개적으로 후퇴하는 이 기간 동안, 이 통지의 내려옴은 상징이나 형태를 넘어, 너희가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나아가 인류의 속성들을 구제하기 위해 또한 나의 원수에 의해 유린당한 잃어버린 혼들의 구속을 위한 이 시대의 마지막 사명에서, 우리를 너희와 일치시키는 목적과 무한한 감각 그 이상으로, 너희 각자가 진실하게 성찰하며 존재하는 곳에 달려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자의식에서 계속 행동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 여전히 통과하며 방문해야 하는 모든 국가들을 통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서는, 나의 동료들과 나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성찰에 달려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해답은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서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계획이 계속해서 설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투명함과 겸손으로 목적을 당연하게 여겨야 할 때이다. 하느님의 자비로 헤아릴 수 없는 일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분의 영적 충동들과 메시지들을 통해 쓰시고 말씀하시기 시작하신, 이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계획의 일부를 너희에게 전달한다. 

그러나 이 계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그것은 이 같은 성찰에 달려 있다. 나는 그것을 다시 말하고 다시 반복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곳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여전히 지옥과 같은 곳에 잠겨 있는 혼들이 있고 대다수는 이것을 인식하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불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마음들을 실명하게 하고 그들을 영의 생명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현대화들의 최면술 때문이다. 한편 너희 각자에게는, 너희의 학교와 배움에 따라, 사랑의 정도와 성숙도에 따라, 하느님의 계획을 향한 책임이 있다. 

이것을 위해 선택되고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자신에 의해 지시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다른 장소는 없다. 

이 일에 대한 지속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현상이기 보다는 오히려 비-물질적인 것에 대한 너희의 믿음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너무나 많은 기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나의 승리가 구속된 모든 사람들에게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각자가 기적, 그것을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 

나는 지금“그러므로 스승님 말씀하소서”의 연주를 듣고 싶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황금으로 된 성경들이 혼들 안에서 쇄신의 원천과, 마음들 안에서 목적의 지속성과 자의식들의 깨어남이 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영광과 자비와 은혜의 원천과 그분의 무한한 긍휼의 우주의 이름으로, 그분의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의 성스런 책을 펼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시여,
다가오는 당신의 왕국의 도래가
인류 안에서 성취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땅의 창조물들이 그들의 혈통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의 가장 성스런 재능들이
당신의 창조물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은혜의 이름으로
모든 인류와, 결과적으로 이 온 행성을 섬길 수 있도록,
이제 모든 자의식의 베일들이
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아브라함은 첫 인류들의 통합체를 받았던 아버지였다. 그 당시에, 그리스도의 출현에 서문이 될 사람들을 모았던 하느님의 위대한 족장은, 나중에 솔로몬 성전에 있었던 곳에 성스런 궤의 보물들을 잘 보관했다. 

그 당시, 신에게서 많은 충동들을 받았다. 대 천사 가브리엘과 라파엘은 아브라함의 중요한 손들 안에 계시의 상징들을 전달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 왔고, 이 상징들과, 이 신성한 충동들은 고대의 이 문명에서 새로움과 진화의 원천이 될 수 있었다. 

그 시대에 아브라함과 그의 백성을 통해 일어난 일은 매우 성스러웠고, 오늘날까지 인간의 자의식 스스로 그것을 알거나 이해하지 못한 채, 인류의 아버지이자 족장으로서, 그 자신 안에서, 그의 가장 깊고 가장 친밀한 핵 안에, 아브라함이 성취한 유산을 잘 유지했다. 

그는 대 천사 라파엘에 의해 변형되었다, 그래서 땅에서 그가 명령했던 성스런 민족들 안에, 이 백성은 그들의 자손들로부터 아담과 이브를 간직했던 진화의 과정에서 차단을 해제할 수 있는 치유와 재생의 첫 번째 법칙들을 실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은 대천사 라파엘 그 자신으로부터 받은 지식의 상속자가 되고, 아버지 자신이 인류의 가장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내셨던,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역사가 의도와 영적 이유를 가지고 시대와 세대에 걸쳐 계속될 수 있도록, 대가족의 형태를 구성해야 했다. 

아브라함은 그 당시에 그의 자녀들 중 일부의 일탈을 보는 무력감을 겪고 고통을 받았던 족장이었으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대대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이 끝없는 순환은 인간의 자의식에서 끝날 것이다. 인류의 유전자에는 대 천사 라파엘과 깊은 연합과 친교 속에서 아브라함이 살았던 이러한 사랑의 경험이 잘 간직되어 있고, 대 천사 라파엘의 유산은 성스런 시나이 산에서, 영적이고 우주적인 지도층들로부터 배웠던 계명들과 율법들을 통해서, 이 다음의 족장인 모세의 손에 도달했다. 

이제 아브라함의 자의식의 문들을 열었던 이 열쇠들은, 성스런 아버지들로부터, 약속의 땅을 찾고 있었던 성스런 백성들로부터 나온 맏아들인 성자의 충동을 통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진정한 약속은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신성한 생명의 실현함에 있어 너희 안에 놓여있고, 온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계획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단계들의 사랑과 너희 영들의 끊임없는 기부 안에서 놓여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혼돈과 악이 지위를 얻기 위해 싸우는 커다란 일탈의 시대에 우리가 있지만,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인간 존재들의 신념들이나 그들의 믿음을 뛰어넘어, 인간의 마음 안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을 갖고 있는 만큼, 거룩한 언약궤 안에도 잘 간직된 이러한 원리들과 열쇠들에 이르도록, 오늘 나는 그들 모두를 깨우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원리들과 모든 천상의 은사들에서 그 자신을 유용하게 했던 것처럼, 주님 안에서 합당하게 되어야 하며 또한 우주의 어머니의 속성들로 충분히 식별되고 대표되는 이러한 원리들과 열쇠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해야 한다. 

이러한 속성들 하나 하나가 충족되고 엄격하게 준수된다면, 새로운 인류가 태어날 것이고 이미 약속이 되기 위한 것은 멈출 것이다. 강림조차도 변형과 초월의 좁은 길, 이 행성에서 육화되었거나 그렇게 되지 못한 수백만의 혼들을 위해 자아를 내어주고 순복하는 좁은 길을 살아가는 너희 각자 안에 세워지는 것이 현실로 될 것이다. 

성서에 기록된 예언인, 민족들과 종교들 간의 일치는 다른 행성들처럼,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일과 그분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에 지속성을 가져오기 위하여, 각 인간의 존재 안에 내적 그리스도가 깨어날 때 발생할 것이다.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아니면 내 사촌인 세례자 요한처럼, 단순하고 진실되며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에 대한 순복의 삶의 방식을 통한 그리스도적 삶의 전파자들인 선구자들이 되어라. 

나는 족장들이나 선지자들이나, 나의 것에 속한 커다란 봉사자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창조물을 재창조 하기 위해 가장 비참하고, 가장 불완전하며, 가장 비난 받고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을 필요로 하며, 마침내 내가 육체적으로 세상으로 돌아갈 때, 사랑과, 형제관계와, 형제애와, 유일하신 분과의 일치를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아는 그리스도들의 새로운 거주지를 건설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 안에서 지속되지 않는 보물을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지식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경당이 되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여인으로서, 하느님의 어머님의 오심에 대한 지식을 주셨다. 

그래서, 동료들아, 너희가 그들 앞에 있느냐? 너희가 우리의 얼굴들을 인식하느냐? 너희가 우리의 마음들을 느끼느냐? 너희가 우리의 사랑으로 두근거리고, 형태와 정신을 뛰어넘어, 이 때에 구체화되는 하느님의 계획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모든 사람들의 진지한 애착을 통해서 지속되어야 하는 큰 구제의 계획에 속한 이 궤도의 끝에서, 너희가 앞으로 추진하는 우리의 영에 의해 움직여졌느냐? 

아브라함은 내면들에서 성심들을 알고 있었고 그의 모든 자녀와 백성에게 어려움들과 모든 시험들을 넘어, 모든 암흑과 어둠을 넘어 사랑으로 사랑하기 위하여 필수적이며 근본적으로 있었던 것을 가르쳤다. 

이제 너희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의 자녀들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구석에 두루 퍼진 고대 이스라엘 지파들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고 있으므로, 너희는 너희의 손들에, 가장 특별하게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 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랑-지혜를 통해서 그리고 모든 차이들과, 모든 어려움들과, 모든 오해들을 초월하는 성스러운 형제단의 원칙을 통해, 너희는 사랑과 진실의 본질 안에서 문화와 민족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일어날 때, 내가 두 번째로 세상에 돌아올 수 있는 권한과 우주적인 권위를 갖게 되는 인류의 표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느님의 아들이, 지금 있는 그대로의 완전하며 불완전하고, 쓰러지고 부활하신 그분이심을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래서 이렇게 하여 신의 뜻의 율법이 성취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아브라함에게 도달한 것처럼, 나의 사랑도 항상 너희의 마음들에게 도달했다. 

나는 시대의 끝을 밝힐 수 있고, 국경들을 초월하며, 그들의 종교나 신조, 또는 그들의 무신론과 그들의 신앙을 넘어, 너희의 이웃과 일치할 수 있는 순수한 진리를 너희 안에서 발생되기를 원한다.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을 준비할 그리스도의 기둥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상에 심어지기를 바란다. 어떤 조작도하지 않고 거짓으로 고백하지도 않으며, 그들의 깨끗하지 못함과 그들의 보편적이며 지구적인 결함들을 넘어, 물처럼 투명한 결정체처럼 참되고 투명한 그리스도의 신자들로 대표되는 하느님의 살아있는 기둥들이, 이 일을 통해 이 명확하게 결정짓는 시대에 주님의 재림의 "예" 로, 주님의 재림에 그들 자신들을 스스로 선포해야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때, 특히 앞으로 두 달 동안, 나는 브라질과 남미를 넘어,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수용하기 위해 얻게 될 필요한 본질적인 신뢰와 그들이 필요로 할 용기를 나의 것인 각자의 사람과 계속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희의 자의식과 마음을 여는 것은 너희가 땅에 육화하기 전에, 하느님의 축복을 받고 그분의 성스러운 손으로 지시된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빛,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빛을 추구할 사람들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헌신은 매우 크다; 하느님의 일에서뿐만 아니라, 구원의 섬의 유지를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신성한 뜻 앞에서 성숙하고, 구원의 섬을 계속 번창시킬 필요성 앞에서, 그리고 물질적 측면을 뛰어넘어, 그들이 책임질 수 있는 존재로 성숙해질 수 있도록, 그들이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을 각자가 알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은사가 여기에서 빼앗겨서는 안된다. 빛이 희미해질 것이며 그들 자신의 신기루들로 인해 마음들을 실명하게 하는 어둠은 매우 커질 가장 큰 환난의 순간에, 이곳은 다른 마리안 센터들과 마찬가지로, 나사렛 가문의 단순함과 비슷하게, 그들은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계시는 진실된 용기들이고 성전들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곳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아브라함의 생애와 그가 인성과, 혼과, 영으로서 받은 유산에 관한 계시인, 하느님의 책을 너희에게 준다. 그 유산은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이야기 ​이며 이스라엘에서 끝나서는 안됩니다. 그분의 성스런 뜻이 앞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이 유산은 하느님을 믿는 신앙과 신뢰를 고백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계속해서 활기차고 빛나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책을 닫으며, 나의 말이 그 안에 기록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내면의 이야기들을 편다. 그리고 더 이상 약속들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들이 되기를 바란다. 현실들은 진실이 될 것이며 나의 것인 사람들의 일관성과 애착으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결정은 너희의 손들 안에 있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모든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분별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오늘 밤 성찰과 지혜의 성체를 거행하자. 그래서 하느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매일의 기도와, 매일의 친교와, 나의 자비로운 성심과의 매일의 고백이 자의식의 각성과 성령님에 의해 육성된 분별력에 충동을 주는 속성들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

주님의 요청에 우리 모두가 일어섭시다.

그리고 그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시대에 걸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겸손한 마음들과 고귀한 마음들에 의해 봉헌된 제단의 요소들을 축복하면서, 그분과 함께 이 만찬을 축하할 것입니다.

이 순간, 나의 동료들아, 너희 각자는 나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가장 친밀한 마음과 혼의 침묵으로, 너희의 봉헌과 순복을 이루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각 존재의 이 성스런 내부 구역에서, 하느님께서 너희 탄원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다. 

너희 자신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서 하여라.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포용하는 것처럼 그것을 포용하여라.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인류 안에서 십자가를 통과하고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거치고 승천한 것 이상으로, 내 마음과 나의 성스런 임재의 귀환을 가르칠 때까지, 내가 이 민족을 그의 상태와 배움을 뛰어넘어 계속 사랑하고 이 행성을 계속 포용하며, 불완전하고 미성숙하며 실수를 저지르는 인류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여라. 

이 봉헌이 확장되기를 바라며, 너희의 작음으로 인해 한정되지 않도록 하자. 국경들과, 국가들과, 민족들을 넘어설 수 있는 봉헌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꽤 오랫동안 내 말을 들었던 것처럼, 진정으로 고통 받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이 봉헌이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되기를 바란다. 

이 봉헌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면, 너희는 나를 편안하게 떠날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을 진정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다음 순환에서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을 수 없을 때, 땅으로서의 지구가 거칠게 경험하게 될 정화와 변천을 넘어, 이 행성의 축이 균형 속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너희가 실천하고 행한 모든 것과, 너희가 인류와 이 행성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만 하는 모든 것을 알아 듣고 완전히 이해했다는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은 지나가게 되지만, 내 말들은 너희 안에서 살아 있을 것이다. 그것들이 가장 큰 환난의 시대에 빛의 진주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의혹을 갖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고 약화되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은 나를 위해 그의 생명을 바칠 위험을 감수하는 강하고 성숙한 믿음이 될 것이다. 

우주의 주님이시여,
천국과 땅의 창조주 아버지시여,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 안에서;
그분의 다른 얼굴들로 존재하시며
모든 종교에 영감을 주시는 분이시여, 

이 시대의 끝에서
이 온 세대와, 모든 종교들과 백성들이
당신의 마음에서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샘으로
하나의 좁은 길에서 일치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당신의 성스런 궤의 유산이 당신의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 오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은총들의 비가 혼들의 깊은 곳까지 스며들고 고통 받는 마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당신의 영의 빛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푸시옵소서. 

너희가 오늘과 세상 끝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단순한 봉헌의 행위로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질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베네수엘라의 루시는, 조력자로 봉헌되기 위해 이곳에 올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름 부음을 위해 베일과 기름을 필요로 하십니다. 

이 순간, 너희의 혼들의 각자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의 성심에 이와 같은 내적 헌신을 다시 실행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성심에 브라질의 재-봉헌되도록 계속해서 열렬히 기도하는 것이 나에게 중요 하듯이, 이것이 나의 자의식에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땅이 물에 잠기거나 침범되어서는 안된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보편적인 가족을 일으키시기 위해 그분의 창조의 초기부터 선택하신 에덴이 되어야 한다. 

내 딸아, 하느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시길 바란다. 나의 빛이 너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에게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빛으로 너에게 기름을 붓는다. 아멘.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성스런 방주의 법규들이 너희와 세상에 내려온다. 

더 많은 것을 대표하는 나의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그 때에, 나는 너희를 위해 빵을 집었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에게 유린을 당하고 내어주며, 죄들의 사함을 위해서 모든 사람을 위해 고통 당하고 죽을 내 몸이니라. 시대의 끝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 시간에, 나는 하느님께 들어 올린 주님의 성배를 집었고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었고,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내가 두 번째로 인류에게 돌아갈 때까지, 시대를 두루 걸쳐, 나를 따르고 나를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영원히 있을, 새로운 언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입니다. 주님의 섬김을 받도록 부르심을받은자는 행복합니다." 

주님,
제가 저의 집에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오늘 내 몸과 피를 나누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음 시대에 내적으로 나를 대표할 수 있는 은총과 충동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과 아브라함의 딸아,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가장 좋아하는 딸아, 나의 딸이자 아내여,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혼들을 위해 내 마음의 영원한 기부인, 제단의 성체를 받아라. 

그리스도의 몸… 

모든 영적 질병이 사라지고 하느님의 사랑과 뜻이 너의 삶에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강력하고 존귀한 보혈이고, 은혜의 무한한 샘이며 치유의 우주인 잔에서 받아라. 

그리스도의 피... 

지금은 구속된 자들이 모이기 때문에 축하하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순간이다. 아담과 이브의 자녀들이 일치하고 있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은 모세가 예전에 받았던 계명을 실천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그들의 유산을 받고 있다; 이 때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타락과 질병에도 불구하고, 국가들과 민족들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죽어가는 사람들과 굶주리는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위해 사랑이 활개칠 수 있도록. 인류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하는 사람들에 의해 그것이 결코 숨겨지거나 약화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비로운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자비를 받을 것이며 그들이 어디를 가거나 통과하는 곳 어디에서나 자비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성스런 계시와 최상위의 신성한 원천과, 사랑과 일치의 원리와의 연합으로, 우주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모든 영적 지도층의 이름으로, 그리고 형제단과 형제애의 이름으로, 나는 이번 성탄절에 깨어날 내적 그리스도들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고 세상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에게서 들으라는 격려를 받고 하느님의 교정에 대해 마음을 연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나의 길을 따르고 하나의 배를 타면 마음이 변형되며,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부여한 것이고, 그것은 영원한 사랑과 꺼지지 않는 사랑, 양도할 수 없는 사랑, 무적의 사랑을 실천하는 내 마음의 항구로 너희를 데려갈 배이다. 

하느님의 빛의 이름으로, 그 빛이 땅과 새 그리스도들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는 형제애로 서로 평화의 인사를 나누어야 한다. 

고맙다.

 

주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복되신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 나는 나의 모성적 요청에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스러운 응답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는 나의 임재가 너희의 작은 존재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마음들을 감동시켰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가 나의 왕국 안에 있을 때만 너희가 이해하게 될 신비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사랑이 너희의 행동들이나 말들을 통해서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의 마음들의 지향들을 통해 행동한다고 ​​ 나는 단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한 지향들을 발산할 때, 나의 티 없는 사랑의 성심은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이러한 신비를 네 마음으로 묵상하도록 너를 초대한다; 주님께서 행동하시는 것은 그것들을 통해서이시기 때문에, 너의 진정한 지향들을 위한 너의 존재들의 깊숙한 곳들에서 찾아보도록 너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참된 것은 존재들 안에 놓여 있으며, 그것은 너희가 내 평화가 성립될 이 단순한 핵들에 있다는 것을 배우기를 원한다.

나는 삶의 모든 행동들에서 너희의 지향들을 기반으로 노력하는 것을 너희가 추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안에서 가장 숨겨진 지향들을 알고 싶다면, 너희는 진정으로 너희 자신들을 알 수 있고, 너희가 변형되어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너희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것과, 나의 임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도록 하는 것에 대한 열매들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 간직한 빛나는 잠재력을 발견하는 더 큰 목적을 위해, 너희의 내면의 깊은 곳들을 알기를 너희에게 원한다. 나는 이렇게 해서, 모든 인류 안에 아주 숨겨져 있고, 여전히 존재하는 순수함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다.

나의 임재를 통해, 나는 너희 안에 잃어버린 가슴들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귀중한 보물들을 꺼내러 왔다.

오늘 나는 나의 말들과 내 평화의 본질이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고, 특히 나와 함께 순례를 가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 안에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이미 너희의 혼들 속에서 자라도록 야기시킨 보물들과, 하느님의 영이 너희의 삶들 안에 남겨 두신 빛나는 덕행들을 알아차리는 너희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고 이러한 덕행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의 좁은 길은 무궁무진하며, 취해야 할 또 다른 단계가 항상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신성한 씨앗들을 가지고 내가 너희의 삶들 안에 심은 이 나무의 열매들을 거두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원한다, 그래서 이 열매들에서, 새로운 씨앗들이 태어날 수 있고, 창조주의 뜻을 성취하고 땅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신성한 진화의 계획을 나타낼 수 있는, 너희의 영들의 뜻에 의해 또한 믿음에 의해서 강화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의 빛 앞에서 그것들을 투명하게 만든다, 그래서 오직 내 눈들만이 너희의 본질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 없게 하겠다.

나와 함께, 너희의 마음들의 순결함을 묵상하고, 그 안에서 계속 전진하도록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힘과 신성한 권능을 발견하여라.

나는 오늘도 내 옆에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어머니이시며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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