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볼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가 존재들을 통해서 일하고 나타낼 수 있도록 마음의 기도가 인류와 하느님 사이에서 항상 문을 열기를 바란다.

마음의 기도가 혼들과 위대한 우주들 사이에서의 대화가 되길 바라며, 그들이 전체적인 삶의 순간에 대해서 배우게 되길 바란다.

마음의 기도가 더욱 많은 지혜를 세상에 끌어 당기기를 바란다 그래서 혼들이 이유에 대한 분별력과 영으로 사는 것을 배우게 된다.

마음의 기도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영적 사명으로서 성취하기 위해 온 것에 대한 내적 지식을 부여하길 바란다.

각 혼이 하느님의 자녀로서 인식될 수 있도록 마음의 기도가 내면의 진실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마음의 기도가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세우길 바라며 그들이 숭고한 영과 함께 신성한 교제에 참여하길 바란다.

평화가 땅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음의 기도가 모든 내면의 세상 안에서 평화가 성립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