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9일, 일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나스, 마나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가장 사랑하는 아마죤을 위한 너희의 기도들이 이 존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서, 인간의 자의식의 응답과 봉헌을 창조주께 드리기 위해 그분의 발치에 쌓여진 빛의 꽃들과 같다고 오늘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봉헌물들과 동행하고 있고, 나는 나의 마음 안에서 사랑으로 그것들을 받은 다음, 은총들과 치유들로서 그것들을 인류 위에 부어줄 수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모든 필요함들이 제공되기 시작하고, 혼들은 깨달음과 깨어남의 기회를 갖는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태어난 기도의 강력한 효과를 보아라, 신성한 계획의 다른 단계들에서 그것의 성취를 부여하고 허용하는 기도인 것이다.

오늘 날의 아마죤은 나의 자녀들과, 낮은 왕국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연을 회복하고 고통을 완화하는 것을 항상 추구하는 사람들의 빛과 사랑에 의해서 다시 한번 매료된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지표면의 파괴적인 인간의 존재가, 자연이 존재하지 않고는, 그들이 삶을 가질 수도 없고 낮은 왕국들의 피난처도 없는 곳에서 죽을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