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섬기는 손들 중 한 손 안에서 불균형한 저울을, 다른 한 손 안에서 끊어지고 있는 중인 족쇄를 응시하시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이 상징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겠느냐?

불평등과 불처벌이 국가들을 지배하는 세상에서, 너희가 그 불평등이나 불처벌의 어떤 부분을 경험하고 있느냐?

영적이며 물질적인 투옥의 사슬들이 내 자녀들의 해방의 발걸음들을 막는 세상에서, 어떤 사슬들이 여전히 너희의 발들을 ​​묶고 있느냐?

묵상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매일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자녀들이 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여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때가 아니고 상황들이 아닌 것 아래에서, 어떤 사람에게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닫을 용기가 있는, 자선과 선의의 자녀들이 되기 위해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이 오류들과 불완전함의 해양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각자 안에 놓여 있고 실행하는 내면의 빛을 잊지 말아라; 내 자녀들의 각자 안에 있는, 그 내면의 빛은 영원하고 꺼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정의로 하여금 너희의 선함과 사랑이 되도록 하여라; 지금이 그 때이고, 또한 그것이 내 아드님의 사랑이 모든 삶과 모든 순간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을 잘 명심함으로써, 너희는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도울 것이고, 또한 세상이 모든 종류들의 폭력과 악에서 돌아서도록 너희가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해방될 수 있도록, 사랑스런 정의의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사랑을 베푸시는 정의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더 이상 인간의 마음들에게 그분들의 발현들을 구현하시지 않으실 때, 신성한 근원의 사랑과 지혜의 법규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겨진 결과들을 가져온다는 것을 세상에게 분명히 보여줄 때와 시간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상호간의 사랑과, 믿음과, 긍휼과 자비 안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자선과 연민 속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너희가 배워온 것을 증언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것이 너희의 입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희의 동사는 너희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너희는 말과 침묵에 의해, 이러한 방식으로 시험을 받을 것이고, 자녀들아, 너희가 이 시대에 배워온 것을, 너희가 분명히 보여줄 수 있도록 창조자께서 너희를 관찰하실 것이다.

자비와 긍휼, 동정과 진실이 너희의 입들에서 나올 것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실하다는 것을 너희가 세상에 보여줄 수 있도록 너희의 말들과 너희의 침묵을 측정할 시간이다.

너희는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시험받을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가득 찬 것을 너희의 몸들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희의 행동들은 너희가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동화할 수 있는지, 아니면 그것들이 숨겨져 있거나 심지어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묻혀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오늘날의 혼들인, 자녀들은 빛을 발하기 위해 받았던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허용할 수 있는 혼들의 모범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행동들이 일치될 것이냐 아니면 분리될 것이냐?

너희는 자선을 보여줄 것이냐 아니면 무관심을 보여줄 것이냐?

너희는 사랑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냐 아니면 무자비하게 파괴할 것이냐?

너희의 존재들은 정신과 감정들 안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은 너희의 잠재의식들이 가득 차 있는 것으로 흘러 넘칠 것이다.

너희가 기도와 성찬의 경배의 힘으로 너희 자신들을 변모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인류의 가장 순수한 원칙들의 파괴로 그들을 이끄는 동일한 집단적 사고와 감정들에 중독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겠느냐?

자녀들아, 신성한 사자분들의 침묵은 버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지막 사도들의 순간이 그리스도적 삶에, 인간의 자의식에 스며드는 전쟁의 자극 위에 일치와, 증오의 자극 위에 사랑과, 복수와 심판의 자극 위에 용서를 증언하는 순간을 의미할 것이다.

지금은 항상 인류를 분열시키고 그들의 더 높은 목적의 파괴로 이끌어온 현세의 자극과, 권력과 우월감의 느낌을 안 밖으로 초월해야 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신념들을 뛰어넘어 일치하고 사랑하기로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문명으로서 반복하여 길을 잃도록 너희에게 야기시켜온, 동일한 오류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냐? 이제 반성할 뿐만 아니라, 실천해야 할 시간이다; 이제 전쟁들 속에 있는 세상에 평화를 전달할 시간이다.

네 마음에 가득한 것이 네 입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의 자의식이 가득 찬 것을 너의 행동들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의 잠재 의식이 가득 찬 것을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에서 넘쳐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고 너희 자신들을 고양시키며,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고 지난 17년 동안 너희가 받았던 것을 세상에 알리면서, 인류의 이러한 시험을 실행하여라, 그것은 너희의 삶들 속의 표현을 발견해야 하는 사랑과 지혜의 그리스도적 충동인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떤 일이 끝났을 때 그것은 그것이 결정적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흘러나온 가르침과 인도의 모든 은총들 앞에서, 재고할 순간과 기회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완성의 각 순간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여러 순간들에서, 특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고통과, 갈보리와 돌아가심 동안에 경험하셨던 것과 같은, 성찰의 순간을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 폐쇄의 순간에서 분리되지 않았다. 그와 반대로, 너희의 삶들은 너무나 많은 것을 명상하고 성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지만, 그것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받았다는 것이다.

지금은 오늘날 국가들과 민족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검토하고 인식하는 때이다. 지금은 너희 각자 안에서 성스런 말씀이 성취될 때이며, 이제부터, 너희는 신성한 말씀만 듣는 데에 너희 자신들을 국한시키지 않는다.

이러한 단계는 나의 자녀들 각자의 내적 노력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열매들의 실현 앞에 있는 것이지만, 또한 범해졌던 오류들의 표명 앞에 있는 것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교정할 기회 앞에 있어, 그것들이 사랑뿐만 아니라, 정의와 자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실의 거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랜 세월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을 다 마친 후에, 너희가 진실과 투명성이 없는, 불투명하고 어두운 세상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진리를 실행해가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진리와 투명성은 너희 자신들과 세상을 보호하는 경로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래서 구속자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한다.

어머니이자 정의의 거울로서, 내가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유일한 그리움은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속자이신, 진리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와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센터, 성주간 4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성부와 성자와, 주권자이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그분께서는 잠시 동안 혼들을 천국들의 왕국으로 들어올리시면서, 완전하고 영원한 친교로, 그분의 피조물들과 함께 하시기 위해,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구속주 그리스도와 함께 오셨다.

보라, 동료들아,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마리아님의 지극히 순결한 자궁을 통해, 하느님의 첫-태생에게 생명을 주셨던 한 분을, 그 자궁은 오늘날 마리아님의 품에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창조적인 자궁이다.

보라, 지금 천국들에서 증오와 복수에 의해 상처받은 세상을 응시하시는, 성스런 삼위일체의 자의식이신, 성령님의 어머니를.

보라 성부의 영원한 성심과, 성자의 성심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을. 성스런 도형이 이곳에서 형성되고, 내부의 모체들이 표현되어, 선택된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의 시간을 위해 내면의 세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는 여기에서 경배받으시는 성부와, 공경하올 성자와,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 앞에서 참석했다. 거룩한 대천사들은 창조 전의 이 순간을 정당화하여,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혼들의 구속과 용서의 체험들에 의해 거룩한 계약의 궤가 다시 한 번 새로워지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에 참석한 이 거룩한 천사들은 무지와 불만, 그리고 또한 죄책감으로 인해 저질러온 오류들을 신성한 정의의 책들에서 지운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너희의 혼들은 하느님의 위대함 앞에서 정화될 것이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성심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성심을 통해서 그분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전해 주시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무고한 이들이 구제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이들을 구출하시려고 오셨다. 오늘날 불처벌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도 천국들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그분의 성자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과,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 앞에서, 쓰러진 자들과, 빛을 볼 수도 없고 사랑을 발견하지도 못한 채 고통 속에 갇히게 된 자들을 영원하신 성부의 팔들로 모으시기 위해 오셨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과, 내면의 공허함에 '예'라고 대답하는 이들을 위해 이 순간을 부여하셨다.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땅의 지구와 우주의 자녀들아, 너희의 영들을 나를 향해 높이 들어올려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채우는 분이며, 영의 생명과 전체적인 창조의 원천의 생명으로 너희를 양육하는 아버지이다.

나의 어린 자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결백함이 세상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랑이 죄수들과 포로상태에 있는 모든 이들을, 원수의 발톱들에서 빼앗아 올 수 있도록, 과거의 자녀들이 나에게 돌아오길 바란다.

보라 이스라엘의 하느님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거룩한 여인들과 선교사들의 하느님을.

나는 인류에 의해 폭력을 당하고 유린당한, 나의 법을 다시 너희에게 부여하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보라, 내 마음 안에 있는, 새로운 인류와, 결단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천국들의 왕국과, 땅의 지구의 각 피조물 안에서 나의 뜻이 대승리할 것이라는 약속을 믿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람을.

영적 감수성이 인간의 마음으로 돌아오고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을 버리며 자선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자연이 하느님을 찬양하는 것처럼,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이것이 수많은 전쟁의 불의와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의 고통에 직면하여,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용서를 성립할 것이다.

나는 살아있는 사랑의 법칙이고, 나의 사랑을 통해, 땅의 지구의 기원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현재를 넘어,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을 위해 창조되어왔다.

나는 아도나이이고, 눈부시게 살아계신 하느님이며, 창조의 흠 없는 거울이다. 나는 너희의 기쁨과, 너희의 행복과, 너희의 정의의 원인이다.

오,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들이여, 내 아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들려졌고, 그의 마음이 세상의 죄로 찔려졌으며, 그의 탁월한 희생으로, 피와 물을 통해 솟아나는, 정의가 아닌 자비를 이루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로 들어올려라!

보라, 모세의 인도 아래에서 사막의 사람들처럼,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약속의 땅을 너희도 발견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영을 고양시키고 올바른 경로에 그의 발들을 딛는, 자의식을 해방시키는, 사랑의 완전한 유물을. 성스런 땅은 나의 원칙들과 속성들에 의해, 인류를 다시 고양시킬 새로운 행동의 형태들에 의해 뿌려졌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하느님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우주에 누가 들어갈 것이냐?

성자가 성부와 하나이듯, 성령님이 성자와 하나인 것처럼, 누가 성부와 하나가 될 것이냐?

나의 성스런 양상들은 또한 모두 안에서, 대천사의 자의식의 지원 아래, 오늘날 빛나고 영원한 방식으로 존재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식하고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을 수 있다.

자녀들아, 세상이 너희의 안팎에서,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추구하여, 약속의 땅이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음성과, 너희가 내 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이것이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말씀들:

동료들아, 이분께서는 천사들에 의해 경배를 받으셨고, 선의를 지닌 모든 존재들의 존경을 받으셨으며, 복된 자들에 의해 찬양을 받으셨던,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이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문을 열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나는 그분께로 가는 직접적인 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거룩한 계약의 궤는 신성한 목적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새롭게 하는 사람들에 의해 자석화된다.

보라 영원하고 다함이 없는 하느님의 풍요의 불꽃을, 그 불꽃은 그 무엇으로도 끌 수 없다, 그것은 순례자들과, 맨발로 하느님께 걸어가기 위해 그들 자신의 신발들을 벗는 이들의 좁은 길을 비추는 것은 하느님의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이다.

너무 늦기 전에, 인류가 법과 사랑의 경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라 인류를 곧게 펴기를 열망하는, 신성한 목적의 형상 아래, 희생된 하느님의 자의식을.

내 마음은 이 고상하고 강력한 불꽃으로 양육된다. 마찬가지로, 거룩한 천사들이 행하고 영원한 현재 속에서 사는 것처럼, 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도 영적인 영양분을 섭취하고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부패한 것을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시키면서, 생명과 자의식의 변형을 촉진하는, 성스런 불꽃이다.

너희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이냐? 지상에서 너희의 존재에 대한 동기는 무엇이냐?

나는 온 세상을 돕기 위하여 오늘 영의 가장 깊은 곳들까지 너희를 방문해오신, 살아 계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통해 그것을 알게 하려고 왔다.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화해를 부여하기 위해 오는, 아직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무한한 은총을 존중하여라.

내가 약속해온 대로, 그리고 이러한 하느님의 충동에 따라, 나는 영원한 생명에 그들의 혼들을 봉헌하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에 열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왔다.

그들의 삶과 자의식의 봉헌을 추구하는 각 혼을 위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내가 인도하고 목격할, 이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그리고 이것은 내 성혈의 힘과 가장 복된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성혈을 흠숭하는 이들에게 부여되었던 공덕들을 통해 가능하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노래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봉헌하는 이 순간에, 그분의 보혈의 영적인 힘은 지상에 있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함하고 발산할 수 있으며, 특히 그분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더욱 그렇습니다.

포르투갈에서 온 리타(Rita),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여기로 오십시오.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비밀의 질문을 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말해졌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의 시간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그 시간이 다 되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성혈의 권능”을 노래할 것이며, 우리 모두는 이 새로운 조력자들의 봉헌식에 함께 동참할 것입니다.

자매님들,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여기 자매님들, 이 바구니 안에는 여러분 각자의 봉헌의 이름들이 들어있습니다, 그것들은 성경적인 이름들입니다. 이제 각자는 이름을 선택할 것이고 나는 그것을 읽어 모든 사람이 이 새로운 임무에 대한 그들의 이름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사라 드 아도나이님, 환영합니다!

호산나.

에스더.

요크마 데 마리아.

벨렌 데 마리아.

알타 드 디오스.

인마쿨라다 데 마리아.

제포라.

데보라 드 이스라엘.

클라우디아 드 예수, 환영합니다, 클라우디아!

예베스.

루아 드 마리아.

레아 드 이스라엘.

엘 베델.

레오노르 데 디오스.

마리아 드 막달라.

마르타 드 예수.

마리아 드 시온.

사마라.

셰키나.

제네시스.

마리아 루스.

마리아 클레오파스.

안나 데 디오스.

아루나 데 디오스.

이사벨 델 바우티스타.

에밀리아 드 산호세.

막달레나 데 예수.

피비 드 예수.

암파로 데 디오스.

이제, 우리는 성모송과, 주님의 기도와, 영광송을 바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이 봉헌식에 자매님들과 동행하기 위하여 일어서겠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존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4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성부와 성자와, 주권자이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그분께서는 잠시 동안 혼들을 천국들의 왕국으로 들어올리시면서, 완전하고 영원한 친교로, 그분의 피조물들과 함께 하시기 위해,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구속주 그리스도와 함께 오셨다.

보라, 동료들아,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마리아님의 지극히 순결한 자궁을 통해, 하느님의 첫-태생에게 생명을 주셨던 한 분을, 그 자궁은 오늘날 마리아님의 품에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창조적인 자궁이다.

보라, 지금 천국들에서 증오와 복수에 의해 상처받은 세상을 응시하시는, 성스런 삼위일체의 자의식이신, 성령님의 어머니를.

보라 성부의 영원한 성심과, 성자의 성심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을. 성스런 도형이 이곳에서 형성되고, 내부의 모체들이 표현되어, 선택된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의 시간을 위해 내면의 세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는 여기에서 경배받으시는 성부와, 공경하올 성자와,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 앞에서 참석했다. 거룩한 대천사들은 창조 전의 이 순간을 정당화하여,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혼들의 구속과 용서의 체험들에 의해 거룩한 계약의 궤가 다시 한 번 새로워지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에 참석한 이 거룩한 천사들은 무지와 불만, 그리고 또한 죄책감으로 인해 저질러온 오류들을 신성한 정의의 책들에서 지운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너희의 혼들은 하느님의 위대함 앞에서 정화될 것이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성심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성심을 통해서 그분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전해 주시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무고한 이들이 구제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이들을 구출하시려고 오셨다. 오늘날 불처벌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도 천국들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그분의 성자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과,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 앞에서, 쓰러진 자들과, 빛을 볼 수도 없고 사랑을 발견하지도 못한 채 고통 속에 갇히게 된 자들을 영원하신 성부의 팔들로 모으시기 위해 오셨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과, 내면의 공허함에 '예'라고 대답하는 이들을 위해 이 순간을 부여하셨다.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땅의 지구와 우주의 자녀들아, 너희의 영들을 나를 향해 높이 들어올려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채우는 분이며, 영의 생명과 전체적인 창조의 원천의 생명으로 너희를 양육하는 아버지이다.

나의 어린 자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결백함이 세상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랑이 죄수들과 포로상태에 있는 모든 이들을, 원수의 발톱들에서 빼앗아 올 수 있도록, 과거의 자녀들이 나에게 돌아오길 바란다.

보라 이스라엘의 하느님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거룩한 여인들과 선교사들의 하느님을.

나는 인류에 의해 폭력을 당하고 유린당한, 나의 법을 다시 너희에게 부여하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보라, 내 마음 안에 있는, 새로운 인류와, 결단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천국들의 왕국과, 땅의 지구의 각 피조물 안에서 나의 뜻이 대승리할 것이라는 약속을 믿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람을.

영적 감수성이 인간의 마음으로 돌아오고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을 버리며 자선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자연이 하느님을 찬양하는 것처럼,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이것이 수많은 전쟁의 불의와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의 고통에 직면하여,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용서를 성립할 것이다.

나는 살아있는 사랑의 법칙이고, 나의 사랑을 통해, 땅의 지구의 기원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현재를 넘어,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을 위해 창조되어왔다.

나는 아도나이이고, 눈부시게 살아계신 하느님이며, 창조의 흠 없는 거울이다. 나는 너희의 기쁨과, 너희의 행복과, 너희의 정의의 원인이다.

오,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들이여, 내 아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들려졌고, 그의 마음이 세상의 죄로 찔려졌으며, 그의 탁월한 희생으로, 피와 물을 통해 솟아나는, 정의가 아닌 자비를 이루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로 들어올려라!

보라, 모세의 인도 아래에서 사막의 사람들처럼,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약속의 땅을 너희도 발견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영을 고양시키고 올바른 경로에 그의 발들을 딛는, 자의식을 해방시키는, 사랑의 완전한 유물을. 성스런 땅은 나의 원칙들과 속성들에 의해, 인류를 다시 고양시킬 새로운 행동의 형태들에 의해 뿌려졌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하느님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우주에 누가 들어갈 것이냐?

성자가 성부와 하나이듯, 성령님이 성자와 하나인 것처럼, 누가 성부와 하나가 될 것이냐?

나의 성스런 양상들은 또한 모두 안에서, 대천사의 자의식의 지원 아래, 오늘날 빛나고 영원한 방식으로 존재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식하고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을 수 있다.

자녀들아, 세상이 너희의 안팎에서,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추구하여, 약속의 땅이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음성과, 너희가 내 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이것이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말씀들:

동료들아, 이분께서는 천사들에 의해 경배를 받으셨고, 선의를 지닌 모든 존재들의 존경을 받으셨으며, 복된 자들에 의해 찬양을 받으셨던,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이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문을 열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나는 그분께로 가는 직접적인 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거룩한 계약의 궤는 신성한 목적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새롭게 하는 사람들에 의해 자석화된다.

보라 영원하고 다함이 없는 하느님의 풍요의 불꽃을, 그 불꽃은 그 무엇으로도 끌 수 없다, 그것은 순례자들과, 맨발로 하느님께 걸어가기 위해 그들 자신의 신발들을 벗는 이들의 좁은 길을 비추는 것은 하느님의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이다.

너무 늦기 전에, 인류가 법과 사랑의 경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라 인류를 곧게 펴기를 열망하는, 신성한 목적의 형상 아래, 희생된 하느님의 자의식을.

내 마음은 이 고상하고 강력한 불꽃으로 양육된다. 마찬가지로, 거룩한 천사들이 행하고 영원한 현재 속에서 사는 것처럼, 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도 영적인 영양분을 섭취하고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부패한 것을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시키면서, 생명과 자의식의 변형을 촉진하는, 성스런 불꽃이다.

너희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이냐? 지상에서 너희의 존재에 대한 동기는 무엇이냐?

나는 온 세상을 돕기 위하여 오늘 영의 가장 깊은 곳들까지 너희를 방문해오신, 살아 계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통해 그것을 알게 하려고 왔다.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화해를 부여하기 위해 오는, 아직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무한한 은총을 존중하여라.

내가 약속해온 대로, 그리고 이러한 하느님의 충동에 따라, 나는 영원한 생명에 그들의 혼들을 봉헌하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에 열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왔다.

그들의 삶과 자의식의 봉헌을 추구하는 각 혼을 위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내가 인도하고 목격할, 이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그리고 이것은 내 성혈의 힘과 가장 복된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성혈을 흠숭하는 이들에게 부여되었던 공덕들을 통해 가능하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노래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봉헌하는 이 순간에, 그분의 보혈의 영적인 힘은 지상에 있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함하고 발산할 수 있으며, 특히 그분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더욱 그렇습니다.

포르투갈에서 온 리타(Rita),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여기로 오십시오.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비밀의 질문을 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말해졌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의 시간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그 시간이 다 되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성혈의 권능”을 노래할 것이며, 우리 모두는 이 새로운 조력자들의 봉헌식에 함께 동참할 것입니다.

자매님들,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여기 자매님들, 이 바구니 안에는 여러분 각자의 봉헌의 이름들이 들어있습니다, 그것들은 성경적인 이름들입니다. 이제 각자는 이름을 선택할 것이고 나는 그것을 읽어 모든 사람이 이 새로운 임무에 대한 그들의 이름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사라 드 아도나이님, 환영합니다!

호산나.

에스더.

요크마 데 마리아.

벨렌 데 마리아.

알타 드 디오스.

인마쿨라다 데 마리아.

제포라.

데보라 드 이스라엘.

클라우디아 드 예수, 환영합니다, 클라우디아!

예베스.

루아 드 마리아.

레아 드 이스라엘.

엘 베델.

레오노르 데 디오스.

마리아 드 막달라.

마르타 드 예수.

마리아 드 시온.

사마라.

셰키나.

제네시스.

마리아 루스.

마리아 클레오파스.

안나 데 디오스.

아루나 데 디오스.

이사벨 델 바우티스타.

에밀리아 드 산호세.

막달레나 데 예수.

피비 드 예수.

암파로 데 디오스.


이제, 우리는 성모송과, 주님의 기도와, 영광송을 바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이 봉헌식에 자매님들과 동행하기 위하여 일어서겠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존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프랑스의 중심 지역, 루와르 강의 계곡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가 세상의 모든 공포들로 인하여, 주님의 다섯 개의 찔린 상처들을 묵상하기를 원한다.

한 손에는 불처벌을 그리고 다른 손에는 불의를 나타내며, 다시 한 번 박혀있는 못들을 주님의 손들에서 누가 제거할 것이냐?

세상에서 사랑과 긍휼의 부재를 나타내는 못들을, 주님의 발들에서 누가 제거할 것이냐?

지금 이 순간에 가장 아프고, 무고한 자들의 죽음을 나타내는 상처인,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창을 누가 제거할 것이냐?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의 손들과, 옆구리와 발들을 통해 흘려지는 성혈을, 누가 그들의 마음들의 잔으로 모을 것이냐?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 모두에게 제시하는 얼굴이다. 이것이 메시지이지만,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싶은 상징이기도 하다; 너희에게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오늘, 내가 내 집의 문들에서, 내 교회 문들에서, 내가 인류의 다른 절정기의 시대에 나 자신을 제시해왔던 것처럼, 내가 오늘 나 자신을 너희에게 제시하기 위하여 남겨둔, 내 마음의 가장 친밀한 장막에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오늘 묵상하고,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자비가 이 순간에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말하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의식의 잔과, 지구행성의 자의식의 잔이, 전에는 반쯤 차 있었는데, 지금은 세상의 오류들과 죄들이 축적되어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와 지구행성이 이처럼 절정에 달한 순간에 직면한 때에, 나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성심에 대한 헌신을 원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원칙들과 공로들이 공포들과, 전쟁들 및 갈등들과, 종교들 내의 분열과 분리하는 현장에 직면하여, 다시 정당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종교들의 목적의 영적인 본질을 재건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이 교회의 감실을 떠나, 한때 나를 믿었던 혼들이 더 이상 나와 분리되지 않고, 오히려 내 집에서 영적인 교회와, 이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모든 사람들의 원수인, 나의 대적에 의해 가해지는 헤아릴 수 없는 방식인, 이 시대의 괴롭힘들에서 보호되기를 그토록 원하고 갈망하는 거주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비록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손들과, 내 옆구리와 내 발들에서 계속 피가 흐르고 있지만, 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순간을 너희가 기억하기를 원한다. 이때에 일어날 모든 장소가 그분께 계시되었지만, 또한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존재를 믿는 마음들의 믿음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자비롭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현존으로,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큰 일도 그분께 계시되었다.

나는 너희가 예수님의 피 묻은 얼굴 앞에 있기를 원한다. 너희가 고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성숙하고 성장하여,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러한 상징과 얼굴을 통해서, 어떻게 그들이 예수님의 성심을 떠나는지를 세상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혼들에 목마르고,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청원하는 희생자들에 목마르다고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주님의 쓸쓸함은 모든 사람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는다;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을 통해, 전쟁과 갈등을 피해 달아나는 이들과 더 이상 집이 없는 이들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들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온 이들을 통해 발생하는 쓸쓸함이다.

누가 이처럼 무너진 마음들을 복구할 용감함과 용기를 가질 것이냐?

도전들이나 전투들 없이, 무기들이나 모욕하는 것들 없이, 마음의 총명과 영의 침묵을 통해, 이 시대의 공포들을 불러일으키는 악의 세력들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이것이 끝나는 것은, 칼로 서로 대결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배반당하기 전과, 내가 원수들에 의해 갇혔을 때와, 비록 내가 나의 숨을 조금 잃었을지라도, 두꺼운 쇠사슬이 내 목에 감겨져 있었고, 내 손들과 발들이 묶여 있었을 때와, 내가 처음으로 배와, 가슴과 얼굴에 일격을 당했으며, 아무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괴롭힘을 당하고 맞을 때에,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칼을 드는 자는, 칼로 죽을 것이다.”

이 시대에는, 자신의 이웃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매 순간과 각 순간에 알아차려, 환영으로 이어지는, 대화의 감각과 인간적인 진심이 사라져왔다.

너희가 최소한의 사랑이라도 주었더라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 이것은 지표면이 그리스도적이고 해방시키는 사랑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혼들이 자기-기부와 무조건적인 순복으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내가 갈보리에서 나의 피를 한 방울 한 방울 흘려야 했던 이유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룻밤 사이에 놀라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은 행성적인 현실을 직시할 때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며, 많은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는 주님을 버리겠느냐?”

악의 세력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들에게 도전하지 않으며, 이 행성적 갈보리의 십자가 밑에 누가 있을 것이냐?

이처럼 위기의 시기에 살아남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성령님의 지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하느님의 왕국을 통해,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 속에 거하는, 나의 영적 교회인, 나의 영원한 교회, 즉 나의 숭고한 교회의 문들 앞에서, 나는 내 마음의 가장 친밀한 계시인, 이 계시를 너희에게 전달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균형의 한계들과 경계들을 넘어가고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불균형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지표면적에서뿐만 아니라,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에서도, 불행하게도 모든 것이 허용되는, 영적 전투를 극복하는 방법을 너희가 배워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익명으로 또한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세상에서 이러한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여성을 통해서, 혼들에 대한 사랑의 섬세함을 통해서, 끊임없이 타인들의 희생과 고통을 포용함을 통해서 표현되었던, 인간의 순수함의 위대한 거울이었으며 지금도 그러한, 아기 예수의 테레사 성녀를 따르고 본받을 수 있는 실례와, 본질적인 모델을 내 자의식의 영기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왔다.

오늘, 모든 성인들과 복자들은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에 대한 신심을 재확인하기 위해 이 순간에 일치되어, 인류가 너무 늦기 전에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법규들과 공로들의 보관자들로 있는 혼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인류가 내 말을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이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의 성물함의 큰 관리인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에게 내가 주어온, 영적인 질서를 통해서, 지구행성을 지탱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영적으로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순간, 세상에서 잘못된 결정이 내려지고 더 많은 자의식들에게 해를 끼치기 전에, 나는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 앞에 있도록 헌신적이고 현명한 혼들을 초대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몇 번이고 예수님의 성체성심 앞에 있고, 나와 함께 침묵 속에서 고통을 겪도록 초대하여, 더 이상 무죄한 이들과, 전쟁과 박해를 탈출한 가정들과, 전쟁 중에 있는 병자들과,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혼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 고통이 있지 않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해 나와 함께 생각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시대에 너희 중 많은 사람 안에서 죽었던, 하느님의 생명의 영이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부활할 수 있도록,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그리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피가 흘려진 이유와, 각각의 채찍과 각각의 순교와, 살아계신 하느님의 얼굴에 침 뱉음을 당하신 이유와, 너희의 스승께서 악 앞에서 불변으로 남아계신 이유이다.

나의 패배는 침묵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많은 사제들이 나의 천상의 권위를 취하고 그것을 불순하고 불의한 행동을 통해 사용함으로써, 세상에서 발생시켜온 순교로 인해 오늘날 많은 혼들이 나를 부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거부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의 승리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 내 마음의 조건 없는 순복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영향을 받아오고 상처받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나에게로 오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내 생명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되고, 너희도 내 안에 거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를 신뢰하여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약속하며,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너희에게 항상 약속할 것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왜냐하면 성부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내려오실 수 있기 때문이고, 성부께서 나의 일부이신 것 같이, 나도 성부의 일부니, 내가 너희 안에 있으면,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은총과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나의 원수는 혼들의 구원의 계획을 약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나는 떨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비록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의 마음 속에 짊어지시더라도, 비록 그것이 익명이고 모든 사람의 눈들에 보이지는 않더라도, 주님께서는 결단력과 용기로 전진하시기 때문이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자연의 왕국들과의 그의 연합을 통해서, 겸손과, 엄격함과, 가난 및 거룩한 순결의 친교를 바탕들을 통해서 영적으로 나의 교회를 재건한 것처럼, 그것이 재건될 필요가 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순복하시기 전의 순간들에,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과 동료들과, 그분의 가장 좋아하는 딸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그분의 최후의 만찬을 하시기 전의 순간들에, 베다니에서 그랬던 것처럼 물러나기 위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성심은 영적인 피정의 이 집에 도달한 것이다.

오늘, 예수님의 영이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에서 쉬실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쉼이 침묵에 잠기고, 이로써, 주님의 신성한 계획의 새로운 전략들을 묵상하는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내 손들과, 내 옆구리와 내 발들은 무고한 자들과, 종교는 없지만 참된 사랑을 느끼고, 그들이 지금 겪고 있는 고통에 관계없이, 너희와 마찬가지로 하느님과 하나가 된, 시대의 끝의 순교자들의 피를 계속 흘리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각자 안에서 내면의 겟세마네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성체성사를 통해서, 혼들의 선과 평화를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이루셨던 공덕들을 기념하자. 왜냐하면, 일부의 국가들이 전쟁을 통해서 수행하는 사악한 전략들과 마찬가지로, 더 이상 불처벌이 존재하지 않도록, 우리는 다시 한번 무기들을 들지 말라고, 공격의 목소리들을 높이지 말라고 요청하기 때문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예상치 못한 날에 그들이 너를 참호로 둘러쌀 것이며,
너를 죽이고 너를 사라지게 만들려고 노력하며,
그들은 무해한 짐승처럼 매복할 것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너는 주님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왔고,
너의 주님께서 예루살렘의 성문들에서 외치셨을 때,
이제 너는 이 순간을 인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자신의 성전이 위험에 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아, 절망하지 말아라.
너는 약속의 도시이고,
하느님의 천상의 도시의 반영이기 때문이며,
아도나이께서 모든 지파들과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 일을 경건하게 돌보셨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아, 더 이상 너의 무기들을 들지 말아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들을 구속하고,
사라지는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네 마음을 하느님께 올려드리고
너의 적들을 위하여 네 자신을 바쳐라.

예루살렘아, 메시아께서 이미 도착하셨다는 것과,
구주께서 곧 다시 오실 것이며
너를 참호와 괴롭힘들에서,
위험들과 위협들로부터
데려가실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예루살렘아, 너는 끌려 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새 예루살렘이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천상의 도시가 천국들 안에서 공중에 떠오를 것이며,
이는 자의식들에게 발산될 것이고,
이는 마음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갈망하는
평화를 다시 성립할 것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성스런 예루살렘이며, 갈릴레움의 심장이여,
충성과 진실의 너의 원칙들을 반영하여라.

예루살렘아, 이스라엘의 족장들과
거룩한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거룩한 언약의 궤 앞에서 순복하여라.

삶과 가르침에 대한 너의 보물들을 나누고,
하느님의 유물들을 나누어라.

고통받고 견뎌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예루살렘아, 평화의 다리가 되어,
하느님의 부르심이 무기들의 소리와, 절망하는 자들과,
훼손된 자들과, 잊혀진 자들과
버려진 자들의 부르짖음으로 인해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라.

아, 예루살렘이여,
악과 타협하게 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에서
나의 마지막 숨을 거두었던 것처럼,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악이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제 때에, 인간의 자의식의 안팎의 모든 것이 고쳐질 수 있도록, 나는 이 상처받은 순간에 나와 동행하고, 재생되는 내 마음의 빛을 신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 가운데 일치를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일치가 없는 곳에는, 내가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존재하는 작은 일치와, 식별로 이어지는 일치와, 합리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는 일치와, 항상 너희를 평화로 이끄는 일치와, 항상 너희를 선한 존재들로 강요하는 일치가 우세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인, 일치 안에 시대의 끝을 극복할 수 있는 만능의 열쇠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에서 가자에 이르기까지, 지중해에서 아랍 에미리트에 이르기까지, 나의 상처 입은 성지를 기념하자.

그러므로, 전쟁들과 무고한 이들과, 도움을 청하는 이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서, 이스라엘의 십자가, 곧 나의 성스런 십자가가 세워지기를 바란다.

진정한 사도가 될 때가 왔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지구행성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내 상처들의 신비한 빛 아래서,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평화를 구하여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케년에서, 미국,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세상에 오시어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장엄함을 통해, 인류가 순간적으로 하느님의 속성이 번성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시어, 이제부터, 새로운 땅의 도래가 지평선 위에 있는 것이 시작되도록 하고, 인간의 실수들에서 자유로우며 내 자녀들을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몰아가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시작하도록 한다.

이러한 영적인 이유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시며 북아메리카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그분의 손들을 내미시면서, 오늘 이곳에 계시어, 너희가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이 무한한 경로를 따라갈 수 있는 용기를 신뢰하고 느낀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우리의 성심들은 다시 한번 아직 하느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세상에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새로운 땅이 인간의 자의식의 지평 위에 나타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창조주와 전체적인 신성한 형제단에 일치시키는 원칙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보호하면서, 이 새로운 땅과, 이 새로운 인류가 먼저 너희 안에서 살게 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아드님의 성스런 사랑을 지닌 자들이 되어라.

끊임없는 변형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러나 또한 인내와 희망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즉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이 이기적이고 자발적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자비로운 사랑의 본보기가 되어라.

너희의 일상의 삶들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땅의 약속을 실천하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생각해오시고 그것에 대해 느껴오신 것처럼, 새로운 인류의 이 순간이 도래할 수 있도록 올바른 조건을 만들어라.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은 항상 너희가 자아의 공허함을 향하고, 그것을 건널 수 있는 용기를 느끼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러한 다리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귀부인의 요청으로, 지금 우리는 구노의 “아베 마리아”를 부를 것입니다.

그분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이신, 우리의 어머님을 영접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들을 열도록 합시다.
 

나는 결코 실패하지 않고 내 마음이 품고 있는 가장 깊은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여기에 있고, 나는 브라질의 어머니로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망토를 우주에 펼친 한 분이신, 세상의 어머니로서 항상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우주들에서 떨어진 모든 별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어머니, 보십시오, 당신의 아들입니다”라고 말했고 요한에게 "아들아, 네 어머니를 보아라.”라고 말씀하셨던 처음부터, 나에게 맡기셨던 권세를 통해, 재-점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브라질과 전 세계에 대한 큰 도전들과 시험들의 시기에 너희와 함께 순례를 가는 지칠 줄 모르고 인내하는, 모두의 어머니로 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너희가 브라질과 전 세계를 위해 계속 기도한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재림을 선언해오셨고 그분의 재림은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이와 같은 재림은 주로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임재를 믿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나를 만인의 어머니로, 너희의 변호자이자 천상의 중보자로 보내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오류들와 죄들과, 많은 국가들의 모순과, 그들이 그들의 손들에 권력과 면책권이 있다고 믿는 소수의 마음들의 야망을 달래기 위해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마라톤 기도를 통해 내 아드님께서 이 항성의 우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너희의 본질들을 두었던, 지난 날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천상적이고 신성한 것에 이르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날 내 빛의 군대들은 새로 봉헌된 마리아의 자녀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도 확장되고 있다. 이 군대는 나에 대한 너희의 내적 서원들을 통해 강화되고 새로워질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디에 있든,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 살 수 있는 조건들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너희의 마음들이 기도로 나와 일치된다면, 나는 성스런 보호를 너희에게 항상 약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신뢰하여라. 어제 내가 너희에게 준 마지막 메시지인, 내 메시지를 따르거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 예견된 징벌이 진정되고 인류의 대부분이 더 이상 하느님의 공의를 나타내거나 자극하지 않도록, 자비의 활동들이 세상에서 여전히 매우 필요하고, 내 아드님께서 모두를 위해 헤아릴 수 없는 대가로 그분의 피를 흘리셨다.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커다란 나무로 슬픔을 겪으셨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매 순간마다 고뇌하셨다.

오늘밤, 영적으로 예수님의 보혈이 너희를 씻기고 정화시켜, 세상이 전쟁과, 낙태와, 분쟁들 및 심지어 질병의 야망으로부터 완전히 정화되고 씻겨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없지만, 인류에게는 이 시대에 그런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시선을 하느님과, 그분의 최상위의 우주에 두어라. 너희가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그분께서는 결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러하기를 항상 기대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희의 생각으로, 그러나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의 끊임없는 기도로, 이 나라와 이 민족과 남아메리카 전체를 향상시켜라.

우리는 지난 3개월 동안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이곳에 왔으며, 필요할 때마다 우리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메시지와, 무엇보다도 내 사랑은, 온 세상에 도달해야 한다. 내 마음의 사랑은 이미 너희 안에서 살고 있지만 이 세상에는 내 사랑이 없는 사람과, 희망을 모르는 사람과, 너희가 이처럼 성스런 빛의-공동체 아래서 의식하며 살고 있는 믿음을 모르는 형제자매들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공동체들과 전 세계에 걸쳐 두루 깨어나야 할 모든 빛의 지점들을 일으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자녀들아, 커다란 과업을 수행할 너희의 최소한의 부분이 있을 것이지만, 모두가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여라.

내 아드님께서는 오순절에 너희에게 성령님을 맡기셨다. 너희에게 기름을 바르시고, 새롭게 하시며 치유하시기 위해 항상 오시는 그 영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슬픔들과 비애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해방시켜라. 나의 겸손하지만 천상적인 내 임재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자비의 행동들과, 봉사와, 기도와, 경배,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의 친교를 통해서,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하나가 되어라.

그분께서는 이 시대에 너희를 통해, 성사들의 무한한 삶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성사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기 때문이고, 그것은 은총과 기회 그 이상이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받기 위해, 의식적으로 그분과 일치되어야 하는 커다란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또 다른 차원에 두기 위해 온 이유이다. 위대한 신성과 유일한 자의식의 차원에서. 그곳에서부터 너희의 혼들이 기원에서 출현했고, 그곳에서 목적이 태초부터 줄곧 너희의 본질들에 의해 알려졌다. 이 시대에, 내가 내부적으로 수용하고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목적이다. 목적은 너희가 미지의 것 앞에서 신뢰로 순복할 때, 너희 앞에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게 그 자체를 드러낼 것이다. 그런 다음, 하느님의 은총의 큰 문이 열릴 것이고 항상 그래왔듯이 그분의 자비가 내려올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로운 마음들로 만들 것이다. 따라서 비록 너희가 두려움이라고 부르는 것을 너희가 계속 느낄지라도, 너희는 시대의 끝을 위해 준비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오는 빛을 믿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자신으로 하여금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분이시고, 그분의 재림 때까지, 시대의 끝까지 모든 인류의 해방을 위해 옆구리에서 물과 피를 흘리셨던 분이신,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님을 대표하는 빛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천상의 변호자의 중보를 통해, 지금 내 아드님의 자비의 광선들 아래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이라.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리스도께 너희의 열망들을 맡겨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에게 제공되는 은총의 샘물을 마셔, 너희의 혼들이 치유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 현존에서 기뻐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 나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특별한 쇄신을 가져왔다. 특히 평화의 불꽃인, 내 티 없는 성심에서 솟아나는 이 신성한 불꽃을 유지하고, 또한 이 결정적인 시기에 그리스도님의 평화의 깃발을 유지하려는 성스런 목적을 가진 브라질의 내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그 노래가 마리아님의 부르심에서 말하듯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항상 하느님의 처분에 맡긴다면, 힘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천국과 우주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다 주시는 천상의 어머니라면, 이 시대에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성스런 말씀 중에서도 생명의 말씀을 통해, 너희의 상처들과 정신적 충격들과, 너희의 모든 과거를 치유하러 오시며,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스도님을 위해 너희를 새롭게 하시어,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자비의 대승리가 이 세상의 더 많은 마음들 안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시는 분이시고, 따라서 깨어난 모든 이들은 악과 어둠에게 "두번 다시 않해" 라고 말하고, 그래서 내 아드님의 빛과 사랑이 대승리할 것이다.

이 시대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은 많지만, 많은 사람들은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응답을 통해 계속 일어날 기도들도 많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이 땅의 지구를 만지도록 허용하며, 하느님의 생명과 그분의 무한한 우주가 혼들 안에서, 특히 사랑과 많은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서 더 많은 기적들을 일으키도록 신실하게 계속 기도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기에 인내와 큰 믿음으로 너희의 회심의 좁은 길을 받아들이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가 이 모든 인류의 평화와, 안도감 및 치유를 항상 발견할 성스런 곳인, 어머니의 내 성심 안에서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고 단번에 믿어라.

큰 변형의 좁은 길에서 인내하고 이 시대에, 구속주이신, 우리 주님을 위한 기도에서 익명으로 성스런 봉사로, 많은 혼들과 마음들을 위해 인도하는 별들이 되도록 너희의 본질들을 허용하여라.

이 시대에, 세상 위에 내려오는 그분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신성한 자비의 내려옴은 이 모든 인류를 위해서 여전히 매우 시급하다.

지금은 너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매 순간, 매 발걸음마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새로워진, 분별력을 가지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을 해야 할 때이다.

나는 남미에서 성심들의 대승리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 오늘 밤 이 자리에 섰다. 비록 어렵고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계속 발생하더라도, 쓰러지지 말고 계속해서 진행하여라. 침묵하는 익명의 거처들에서, 단순하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이 어떻게 다시 한 번 대승리를 하는지 보아라.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너희의 지향들과 이러한 전달을 듣고 있는 모든 이들의 지향들을 모아, 내 마음 안에 하느님께로 그것들을 가지고 와서 모든 혼들과, 특별히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들과 기회들과 희망과 자비로 그것들을 전환시키고자 한다.

이제 봉헌에 대한 찬송의 기악을 들으며, 나는 오늘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되는 발걸음을 내디딜 사람들을 이 무대의 발치로 초대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접근해도 됩니다.
 

그리고 이 봉헌을 통해서, 이미 그들 자신들을 내 자녀들로 여기는 모든 이들에게 서약들을 갱신할 수 있는 큰 기회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 주겠다. 또한 오늘 내가 봉헌할 마리아의 자녀들의 이 그룹을 통해, 브라질을 위한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가 나타나게 하고, 기도를 통해, 이 시대의 끝을 지탱할 혼들은, 이 나라가 겪게 될 도전들과 경험들을 지탱할 것이다.

오늘 봉헌될 각 자녀의 목소리인, 너희의 목소리는 각각의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를 통해 들려질 것이다. 나는 가정들에서, 국가들에서, 전 세계에서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빛의 묵주기도의 복된 실행을 널리 퍼뜨리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모든 사람은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되는 은총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마리아의 자녀들을 봉헌할 때마다, 각 마음과, 각 혼과, 각 영이, 내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큰 구속을 그분께 봉헌하기 위해, 충만함, 축복과 기쁨으로 기도할 수 있는 나의 커다란 우주적 묵주기도의 빛의 구슬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내 빛의 군대의 일부인 자들을 축복하는 이유이다. 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브라질을 위한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고, 기도를 통해 새로운 인류의 요람으로 선택된, 축복받은 하느님의 이 땅에 대한 평화와 자비를 외칠, 나의 것인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축복한다.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으로서, 평화의 모후로서, 성스러운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은총 아래, 내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지금, 나는 너희가 노래하는 것을 듣고 싶다

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폴란드, 체스트호바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보는 모든 것과 네가 사는 모든 것으로 인해 네 마음이 괴로울 때, 그것은 네가 나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는 신호이다.

그러나 들어라: 나는 너의 잘못들이나 너의 실수들에 대해 결코 너를 정죄하지 않을 것이고, 네가 나의 시야를 잃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다른 이유들 때문에, 네가 내 손에서 네 자신을 멀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나는 너에게 필요한 만큼 다만 보여줄 것이다.

나는 자비로우며 나는 잣대를 가지고 정의를 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에 말하여라.

땅의 지구의 나의 자녀들이 선택하고 행하는 모든 것을 슬픔으로 느끼고 사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내가 갖고 있다고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라.

영원히, 나는 내 팔들을 세상에 내밀고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이고, 아주 매우 소수이다.

혼들이 다른 사랑들을 선택하기 때문에 나의 사랑은 신비로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진실로,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단순하고, 내 사랑은 깊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다면, 나는 너의 창조주가 될 수 없고, 무한성으로부터 삶을 응시하시는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모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내가 그들을 이해하고, 나는 이 시대의 영적 싸움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안다는 것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그러나 또한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한 수백 개의 천사적인 군대들을 갖고 있다고 나의 자녀들에게 말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줄 것이 너무 많아서, 너희가 그것을 측정하거나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사랑과 나의 섭리는 기준이 아니고, 그것들은 조건도 아니다. 너희를 위한 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는 자기-내줌인 것이다.

내가 그들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너희를 내면에서 알고 계시는 아버지의 시선과, 판단하시거나 벌하시지도 않는 시선, 즉 그들이 나의 시선을 잃을 때, 더욱 더 내가 모든 것을 느낀다고 모두에게 말하여라.

행성의 지구가 실행하고 있는 형벌은 모든 인류 중에서 나의 자녀들인, 너희 자신들에 의해 생성된 것이다.

내 왕국에는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약속했던 보물들과 행복이 놓여있지만, 혼들은 여러 번, 내가 그들에게 주는 모든 표징들을 통해서도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오늘날, 너희는 영적으로 또한 육체적으로 병든 문명과, 악덕들에 예속된 노예와, 창조물의 자원들을 소유하고 채굴하기를 원하는 쾌락들과 야망 앞에 있다.

나는 그것을 오염시키고, 영적인 균형에 봉사하고 있는 바로 그 왕국들을 너희가 오염시키고 손상시키는 동안 무관심하게 되도록 행성적 지구를 너희에게 주지 않았다. 너희가 땅의 지구의 내장들에서 마시는 물 자체도 깨끗하지 못하다.

나는 대다수의 나의 자녀들의 정신이 생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원들이 천국에서 또한 우주에서 내부와 외부, 양쪽 모두에서 재생되는 것은, 너희를 위해서 존재하는 해결책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냐?

그것이 천국에서 올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하느냐?

아니다, 그것은 오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해결책은 너희의 자신들 안에 있다.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도구들과 수단들을 갖고 있다.

너희는 정복하는 법을 배웠고, 너희는 서로를 파괴하는 법을 배웠으며, 너희는 내 아들의 괴롭힘을 통해서, 성난 천사에게 네 자신의 목숨을 끊는 것을 배웠다.

시대를 두루 통해, 창조의 불편함이나 변곡점이 타락한 천사의 반역으로 인해서 일어났었는지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 왔으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그렇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창조물에 대한 배움이 진정으로 시작되었을 때 알게 된 그 순간이었다.

그것은 대단한 순간이었고, 그 순간부터 오늘날까지, 저질러진 모든 실수들을 넘어, 연민과 무한한 인내가 시험되었던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너희는 나에게 “아버지, 당신의 신성한 프로젝트에 오류가 있었나이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었다.

아니, 없었다. 일어났던 일은 더 높은 법들에 대해 두려워하는 불순종이었고, 이것은 그 시대 이후로 줄곧 계속되어왔다.

너의 삶이 어지러울 때, 영성의 좁은 길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 조차도, 네가 멈춰야 하고, 네가 스스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음을 고백해야 한다. 이와 같은 진실한 행동으로부터, 모든 것이 역전될 수 있고, 심연의 깊은 곳들에서 빛이 발견되는 것이다.

이제, 자의식이 실수를 하거나, 같은 실수에 걸려 넘어질 때, 죄책감으로 사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 왜냐하면 얻게 될 결과들이 없기 때문이다.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하느님의 아들이나 딸로 자기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대한 치유는 모든 사람을 변형시키고 모든 사람을 구속하는 충동들인, 신뢰와 믿음 안에 놓여 있다.

세상은 지금 이러한 죄책감과 이것으로 자기-처벌 속에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죄책감과 희생자처럼 느끼는 이러한 악순환을 버릴 수 있도록 올바른 노력을 해줄 것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지혜롭게 행동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껴안아라. 왜냐하면, 감사가 없다면, 개인의 십자가가 아주 무겁게 되고, 불평이 있을 때, 영적인 해방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벗어나라 그리하면 더 이상 그렇게도 많은 악들과 불확실한 상황들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너희가 뿌리 깊은 세상의 무관심을 도울 것이다.

이것이 그토록 기다렸던 시대의 끝이다. 너희가 살 수 있는 다른 시간은 없다. 그것을 수락하여라.

세상의 구속주인, 내 아들은 너희에게 위대하신 위안의 영을 약속하였다. 여기에 그것이 있다, 나는 곧 나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현재의 행성적인 어두운 밤에 너희를 비추시는 이처럼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영이시다.

너희가 불확실한 것을 살아가는 어떤 것에 의해서 주변이 휘둘리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내 사랑을 넘어 활개를 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너희를 치유하기 위해 오며, 그것은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집으로 너희를 되돌리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가 죄에 대한 너희의 무거운 사슬들이 풀어짐을 느끼길 바란다 그래서 원죄가 인류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무거운 묶임들이 해소되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그래서 세상이 마침내 이원성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너희에게 그분의 재림을 약속했고, 그렇게 기다렸던 재림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이것을 믿어라.

깨어 있고 너희가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원천의 영원한 빛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보호하며 너희를 지원하기를 바란다.

영적인 치유가 현실이 되고, 천국들의 왕국과 더불어 모든 인류를 위한 최종적인 화해로 가는 좁은 길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내 말들의 뜻을 세운다.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나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한다.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

아도나이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탈로니아, 상 에스테브,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처벌받지 않은 세상을 향한 기도

주님,
저의 목소리가 제 형제를 대항하여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나라가 더 이상 나라를 적대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기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고
다른 자의식이 그의 생명을
잃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오 천상의 주님이시여!
저희의 불의들과 잘못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 자비의 주님이시여!
 이 무서운 어둠 위로 당신의 빛을
내려주시옵소서.

주님,
충돌들이 더 이상 형성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가장 취약한 가족들이
더 이상 떠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폭탄들이 더 이상 폭발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아무도 그들의 동료를 다시는 죽일 수 없게 해주시옵소서.

오 생명의 주님이시여!
저희를 당신의 왕국에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오 평화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스런 천상의 우주가
이 세상에서 활동하게 되고 존재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고한 자들의 눈물과 피가
더 이상 흘려지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증오와, 복수 및 처벌받지 않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관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누락과 편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모든 악에서 저희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들이 순수하게 해주시옵소서.

저희의 일들이 자선적이고
선하게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 안에서 당신의 존재가 악에게
문들을 닫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를 당신의 아드님의 재림에
참여자들로 만드시오며
저희는 희망과 믿음으로 그분을 기다리나이다.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모든 구속적 공덕들로 인하여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의 끊임없는 기도로,
저희가 평화와 존중과, 관용 및
형제애의 인류의 출현을 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의 거울들 속에 기록된 이야기, 곧 오늘 너희가 알아야 할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뜻일 뿐만 아니라, 비록 우리가 변천의 시대에 있다 하더라도, 땅의 모든 피조물들이 경험해야 하는 자의식의 깨달음, 즉 너희의 커다란 깨달음에 대한 충동인 것이다. 

내가 두루 우주를 다스리는 거울들 속에는, 하느님의 뜻이 담겨져 있고, 이 뜻을 통해서, 그분의 가장 간절한 열망들이 기록되어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열망들 중 하나는 환상, 즉 세계적인 환상에서 제거될 수 있도록 인류를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가 “자의식의 깨어남” 이라고 부르는 천상의 진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여기로 오고, 다른 사람들이 늦게 도착한다면, 그것은 너희가 대각성을 향해, 날마다 겉모습과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수 있는, 너희의 진정한 내면의 발견을 향한 좁은 길을 이미 시작했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가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너희가 우주적 통신의 커다란 시스템, 즉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통합하는 시스템의 일부임을 자각하는 은총을 갖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이 공간들을 향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는 우주의 미묘한 거울들과, 너희 존재의 일부가 부분으로 존재하는 위대한 네트워크를 존경하고 엄숙하게 오로지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오늘 너희가 돌아가야 하는 너희의 기원을 향해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원들을 향해서 돌아옴으로써,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인류의 자의식이 상승되고 변모되도록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진실하고 참된 기도를 통해 너희의 삶들에 내려올 수 있는 나의 거울들의 영적 빛에 의해 세상에서의 고통들과, 고뇌들 및 모든 갈등들이 해소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오늘날, 이 커다란 우주적 통신의 큰 체계는 이 순간 세상 위에,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궤도라고 부르는 곳 위에서 잠복하여 존재한다. 그래서 이 인류가 도움을 받고 안도감을 받게 되며, 너희 행성의 혼이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지옥과 같은 곳에서 제거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과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곳에서 성육신하셨다는 것과, 우리는 이 인류의 일부이고, 우리가 인간의 조건을 이해하고 사랑과, 자비와, 평화의 커다란 열쇠들을 수단으로 삼아 이 열등한 조건을 승화시키는 것을 향해서 매일 일하는 커다랗고 보편적인 자의식으로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혼들에게 그리고 사랑과, 평화와, 지혜의 거울로 존재하는, 너희의 내적 존재들에게 밝히 드러내는 세 가지의 특별한 거울들 안으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들어가기를 원한다. 

잠시 동안, 너희의 내면의 눈들을 뜨고, 너희의 내면의 감각들을 느끼며, 여전히 너희를 통해 계시되고 건설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목적을 묵상하여라. 

이 거울들 속에는 너의 존재와, 너의 기원들과, 너의 우주적 궤적의 일부가 존재한다. 너는 네가 물질일 뿐만 아니라, 참된 것은 너의 영이 하느님의 신성한 영과 일치된 것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는 이 순간, 단순하지만 나와의 사랑스러운 조화를 통한 방법을 인식할 수 있고, 너희가 어떻게 하느님을 알 수 있게 되고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가지고 계신 목적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부터 알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일치의 거울 위에 그것들의 기초들을 두고 있는, 커다란 창조의 거울들을 향해서 되돌아가는 너희의 본질들을 만든다. 그것으로 하여금 사랑과, 평화와, 지혜가 너희의 안팎에서 성스런 일치를 건설하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 되게 하여라. 

너희 모두는 이 우주 전체를 많이 걸어왔다. 얼마나 많은 경험들이 창조의 거울들 안에 등록되어 있는가! 너희가 때와, 시대들과 세대들을 두루 걸쳐 얼마나 긴 궤적을 살아왔는가! 그리고 너희는 여전히 ​​너희의 깨어남을 열망하느냐? 그래서 예전에 너희가 불완전하게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창조물의 출현 전, 너희 안에, 각 존재의 가장 깊은 내적 본질 안에,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해 생각된, 그분의 완전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 모두가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과감하게 좀 더 많이 그 신비를 사랑하겠느냐? 그래서 그 신비가 언젠가는 계시로 전환되고, 성스런 비밀들이 밝혀져서, 혼들이 깨어날 수 있고, 모든 것을 초월하여, 너희 각자가 이번 생과 다음 생에서 성취해야 할 사명과 목적을 갖고 있고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매일 일하고, 이것을 위해 매일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고 우주의 성스런 왕께서 너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다시 너를 만나실 것이며, 그분께서 네 마음 안에 남겨두신 재능들을 요청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의 이 중대한 시기에, 이 재능들이 모든 상황들과 환경들에서 하느님의 더 높은 사랑의 표현으로, 덕행들로, 구체적인 행동들로 전환되어, 너희가 날마다 너희들 사이에서 사랑하는 것을 더 많이 배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너희의 섬김을 통해서, 창조주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순복과 순종을 통해서, 너희가 물질적, 정신적, 영적 실현의 세 가지의 측면들로, 너희 안에 있어야 할 그분의 뜻을 알게 되는 것을 기다리고 계신다; 즉 물질적이고, 정신적 그리고 영적이다. 

이 시기에 너희가 경험하는 노력으로, 기도의 삶과 자연의 왕국들과 같은 교우들을 위한 봉사에 헌신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거울들의 이야기에 기록된 이 진실에 접근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너희의 영들은 통합을 실천할 것이고, 용서와 구속의 학교에서 살기 위해, 여기 땅으로서의 지구에 온 의미와 이유를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오늘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이 행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인류의 모든 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다양한 목적들이 백동치는 장소들인, 미대륙들 전역에 걸쳐 존재하는 성스런 장소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머지않아, 자의식들은 하느님의 뜻을 직면하게 될 것이며, 그들이 어떤 길을 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는 단 한 순간만 주어질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이 뜻을 향해 또한 이 목적을 향해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커다란 깨달음이 너희 각자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왔을 뿐만 아니라,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목적을 향한 좁은 길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과, 가장 잃어버린 이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이 환난의 시기에, 형제단의 제 3의 질서의 빛의 중심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빛나고, 이것이 33년 만에 현실이 된 것이다. 천국과 땅 사이에서 신성한 연합의 성스런 별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봉사자들과 지도층들 사이의 신성한 연합으로 너희의 가슴들 안에서 빛나기를 바란다. 

너희의 구속의 좁은 길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이와 같은 형제단의 부름에 응답하도록 자아-소명된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신성한 계획의 실현에 관한 진정한 구체화의 느낌을 너희 안에 품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지도층들의 사랑스럽고 자애로운 시선이 너희 위에 있고, 특히 이 상처받고 유린당한 행성 위에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누가 우리와 함께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본질의 구제를 위해 용감히 가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 창조물을 유린하는 자들에 의해서 예속되고 노예가 된,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의 외침에 누가 나와 함께 귀를 기울이겠느냐? 

다가오는 시대에,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모든 섬김들이,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실수들과, 무엇보다도 오늘날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겪고 있는 중인 심각한 기후의 원인들을 고칠 수 있기를 바란다. 

머지않아서 너희가 하늘이 캄캄하고 달이 핏빛처럼 붉게 물드는 것을 보게 될지라도, 잠시도 기도하기를 쉬지 말아라. 공포들을 보지 말고 많은 나라들의 절망의 외침들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을 향해 들어올리고 신성한 말씀의 권능으로 부르짖어라; 너희의 말들이 오로지 말로만 되지 않기를 바라며, 너희의 기도들이 더 큰 환난의 순간에 명령들이 되기를 바라고, 너희의 마음들이 봉사를 위한 사랑으로 타오르게 하여, 더 많은 혼들이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 

이것이 바로 오늘 사랑과, 평화와 지혜의 거울들에 의해 발산되는 것이고, 너희의 조화와 너희의 균형의 원리가 존재하는 너희의 기원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는 거울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악으로 가득 찬 마음들을 정복해온, 오늘날 인류의 진정한 상황을 드러내는 거울이기도 하다. 

내 아드님께서 매맞으셨기 때문에, 너희가 한 때 매맞았기 때문에, 일어나거라. 너희가 부끄러움을 당하기 때문에, 반응하지 않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항상 선을 실행하여라, 왜냐하면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선함으로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고 있다는 확신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상처받은 세상을 향해 나의 팔들을 뻗는다. 오늘 나는 나의 망토를 열어서, 깨어난 자들과 깨어나지 않은, 모든 나의 자녀들이 내 아래에서, 나의 영적이고 모성적인 빛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33년 전, 1988년에 시작된 이래로 줄곧, 지도층은 이 순간과,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안에 존재할 수 있는 일치된 형제애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날, 이 같이 커다란 영적인 삼각망이 완료되었으며, 신의 형제단과, 우주의 형제단과,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형제단은, 빛과 어둠 사이의 크고 마지막 전투인, 아마겟돈의 마지막 순간을 직면할 준비가 되었다. 

나는 또한 오늘부터 나의 모든 자녀들과, 가능한 모든 자의식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인식할 수 있는 은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오시지는 않을 것이지만, 나는 다만 형언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오실 것이고, 알려지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했고 어떻게 그분께서 오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들은 그들의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그분의 도착을 느낄 것이다. 그 순간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곳이나 그들이 있는 곳이 어느 곳이든지 불구하고,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향하여 걷기 시작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도래에 대해서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을 그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은, 네가 네 마음 안에서 오로지 느끼는 것이다. 만일 너희의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내 아드님이 아닐 것이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가장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난 8년 동안, 하느님 자비의 이 사역 안에서, 그분의 임재의 ​​은총을 가졌던 사람들은 그분의 열렬한 사랑을 느끼고 그들을 평화로 인도하는 성스런 영적 진동으로서 그리스도님을 인식하는 것을 배워왔다. 

이 시대가 아무리 힘들어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얼마나 더 할 수 있겠느냐? 그분께서 너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너희를 위해 죽으셨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이 항상 새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에 대해 확신하여라. 

아우로라의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작별을 고하며, 14년이 지난 뒤에, 너희가 아우로라의 빛을 그냥 신뢰한다면, 너희 안에서 빛날 수 있는 아우로라의 마음의 치유를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가져오고 그들 모두에게 가까이에 있을 수 있기 위해서 나는 다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순간에 우리가 하느님의 은총을 깨닫도록 하자, 그리고 잠시 동안만이라도, 나의 자녀들아, 수고와 순복을 통해 이룩된 모든 것과, 특히 지금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너희 삶들이 얼마나 변했는지 살펴보자꾸나. 비록 이 시대에서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능력을 믿어라.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축복하고, 나는 대륙들을 축복한다, 특히 이 시대의 재앙들을 겪고 있는 모든 지역들과, 추방된 모든 사람들과 전쟁들과, 피와, 학대를 피해서 세계의 다른 곳들로 피난처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총을 베푼다. 오늘, 나는 아프고 잃어버려지고, 잊혀지고, 버려지고, 가난하고 비참한 모든 이들에게 나의 빛을 쏟아 붓는다. 

너희가 이 세월 동안 받은 아우로라의 이 빛이, 진정한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 인하여,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에 쌓여지기를 바란다. 이 영적인 가족이 세상의 가족들을 축복하여, 창조물의 이 지평선에서 단번에 새로운 인류가 출현하고, 새로운 인류가 깨어나며, 새로운 인류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나의 마음을 위해 지은 시를 들으며 여기를 떠난다. 오늘 너희가 노래를 통해 듣게 될 이 시가, 내 마음에 너희를 영원히 확인시키길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곧 보자꾸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오늘, 나는 나의 발현의 기념일의 전날을 준비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불의와 오류들로 인해 혼란스럽고 분열된 세상에 왔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세상에 더 큰 평화의 시간을 주기 위하여, 너희의 삶들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내 성심에 계속 충실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좋아하는 부름에 응답하며, 너희가 여기 있는 것처럼, 나도 오늘 여기에 있다. 내가 계속해서 세상에 도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내 자녀들의 그 무조건적인 반응에 있다. 그것은 내 아드님의 성심으로 가는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면서, 너희에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시대의 모든 위기들에 직면하여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중요한 영적 개입을 수행하실 내일을 위해, 나는 이 밤에 사랑과 감사로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항상 내 평화 안에 머물도록 격려하고, 그 평화가 하느님의 사랑의 끊임없는 표현을 앞으로 계속할 수 있기 위한 필요한 확신을 너희에게 주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계획의 수호자들과 청지기들 


1. 순종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전에, 즉시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2. 신성한 뜻에 고착된 사람들이고, 그들의 차원에서,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3. 그들 자신들로부터, 성스런 신비를 보호하는 사람들이다. 

4. 비록 그들이 미지의 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5. 자신을 항구적으로 내어줌을 통해서 겸손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6. 언젠가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의 헌신의 정도 안에서 투명하게 살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7. 그들의 교우들 안에 있는 최고의 영적인 결과들을 향해 정열적으로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8. 언젠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실수를 통하여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9.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정한 규칙들과 내면의 규범들을 어기지 않는 사람들이다. 

10. 인류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만,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기 위해 날마다 일하는 사람들이다. 

11. 오류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12. 언젠가는 신성한 결정들에 따라 살기 위해서 그들의 결정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13. 비록 그들이 교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14.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인성들로 현존하시는, 한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권능과 영광을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15. 다른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16.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17.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고, 항상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18.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19. 정의를 실천하지만,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20. 모든 사람과 연대하는 사람들이다. 

21. 무엇보다도, 불평 없이, 그들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다. 

22. 물러서지 않고, 항상 전진하는 자들이다. 

23. 형제애를 촉진하고 잉태하는 사람들이다. 

24.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관심과 협력의 부족을 근절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발들에 엎드려, 너희를 지원하러 오시는 하느님의 태양, 곧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쫓아내시는 구속과 성체의 태양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에 엎드려서, 네가 받은 유산, 즉 네가 항상 참여하고 항상 너의 영을 기를 때 받은 유산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 앞에 엎드려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 전체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고 두었던 속성들과, 은사들 및 덕행들을 인식하여라. 

하느님의 태양의 발들에 엎드려서 이 행성의 순간과, 상황들에 관계없이 불타는 믿음의 횃불을 계속 잘 유지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도들의 나타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라. 

오늘 와서 너희의 삶들이 축복되고 재봉헌되며,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적 충동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과의 이 완전한 동맹에서, 너희는 유린한 것들과 무관심과, 누락한 것들 및 잘못한 것들을 통해, 주야로 행해지는 모든 일로부터 그리스도가 매일 받는 모든 공격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을 통해, 나는 자의식의 어둠과 자아의 미신에서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이 내적 지평선에서 각자의 너희 삶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말씀과 그분의 유산의 증거가 되는 것을 여전히 바라시는,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혼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이 인도되고 너희 자신의 욕망들과 열망들과는 거리가 먼 이 순간에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하느님의 태양을 다시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을 비추는 하느님의 태양이지만, 또한 한 분이신 하느님과 하나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 때에 혼들을 위해 특별히 가장 죄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 그분 자신이 희생으로 다시 봉헌하는, 그분의 성심과의 이 영원한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분의 발들 앞에 엎드려있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재구성한다. 

내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준 영적 보물들이 잃어버려지고 퇴색되거나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나의 말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너희의 삶들이 언젠가 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의 흐름 속에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의해서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그들의 정신들을 쏟는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나의 뜻과 나와의 진정한 조화를 잃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아마겟돈을 마주해야 할 때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된 베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오늘 나는 변형하는 사람들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용기를 인식한다. 그것은 구속과 자비의 사역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성스런 빛의 씨들이 내가 너희를 통하여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열매들을 어느 날 맺기 위해 그들의 첫 번째 새싹들을 내어 주는 곳이 불변성과 믿음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긍휼의 눈들로, 나의 동료들 중 일부가 무모함과, 주의력의 부족과, 관대함의 부족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지른 실수들을 본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제시되는 이 첨예한 때에, 본질적으로  그것들의 숨겨진 의미, 즉 너희가 우주의 법규들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그것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는 안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이 행성적인 순환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서 나의 뜻과 나의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의 영으로 다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해 왔다. 구속주이신, 너희의 주님은 목적을 향해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며,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들에게서 박탈당했고, 목표, 곧 내면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서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를 모든 사람들을 그분과 함께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이 내면의 이중성에 맞서 너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이원성은 너희가 모르는 그 힘으로, 내가 나의 말과 나의 존재로 너희에게 주는 힘과 권세와 평행하는 반대의 힘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전투이옵니까? 그렇다, 그것이 영적 전투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다음의 순환을 규정지을 순간이다. 그리고 규정될 그 순환은 너희의 스승께서 곧 세상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을 표시하시거나 표시하지 않으시거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나는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이 인류에게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사건에 참여하게 되거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재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먼저 너희 안에 나의 신성과 나의 영이 거해야 이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그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성경 앞에 있다는 것과, 시대의 끝의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다음의 운명을 표시할 사람들이 될 이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한 구획과 표징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자의식들과, 관념들 또는 심지어 그들의 의견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순종과 최상위의 뜻에 대한 엄격한 충실함 아래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렇게 할 수 있고, 인류의 마음들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자의식들이나 또는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처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우둔하고 행성적인 혼돈 속에서, 어떻게 처음부터 영원토록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권능과 권세를 통해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거주지들이 되기 위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협박당함을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봉헌과 섬김에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검사하여라.

앞으로 몇 달 안에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나의 동료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의 동료들로서, 너희는 앞으로 올 일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말들이 아니라, 사실들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사건들이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너희는 이것들, 즉 나의 발현들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고, 너희는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말의 원천에서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을 너희가 어느 시점에서  의심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과 마음들이 영의 생명과 세분의 자의식들과의 연합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것은 내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이미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서 제시하신 목적과 동일하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을 보게 하려고 온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고 깊은 감사로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행성은 불타고 있다. 

봉헌되어 분배된 수백 명의 혼들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가 나와 함께 지옥과 같은 곳의 문턱들을 넘겠느냐? 

내가 나의 각 핏방울을 통해서,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순복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했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적 빛을 발화하고 따라서 사랑으로 어둠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심연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들로 누가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알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압력에 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전히 깊이 무시하는 사랑과 자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현실 앞에 나는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념이나 이론이 아니고, 훨씬 적은 느낌이나 지나가는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이 우주에서 만들었고 각자를 위한 약속에 대해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이며, 그것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혼들이 다른 가르침들을 구할 때 그는 나의 것이 아니다; 해마다, 매일, 매주, 매월 사랑스럽고 자신 있게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직면하여 내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목적의 객관성을 잃을 수 없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당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너희는 판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왕 앞에 있고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된 마음 앞에 있는 것이다. 

회심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이 다른 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정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기반을 두길 바란다. 

너희가 인식할 수 있듯이, 동료들아, 나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좁은 길을 잃고 그들 자신의 좁은 길들에서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들과의 연대감과 깊은 연민 중의 하나를 가지고 왔다. 

이 마라톤이 분명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헛된 것이 없기를 바란다. 

이 내적이며 행성적인 위기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고,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슬픔과 고통 너머에 살아 계시고, 너희를 위해 죽으신 분, 곧 그리스도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임에서 자비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로서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확증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용기를 갖고 믿음의 영으로 내 말을 듣는 대담함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영적으로 접근함에 따라, 더 큰 것이 인류의 내적 이며 물리적인 움직임으로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밤을 낮으로 바꾸기 위하여 인류의 심연과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커다란 빛과 같다.

전 세계적 변화의 이 순간에, 더욱 진심으로, 잘못들과 고통의 사슬들에서 그들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를 허용하는 것에 혼들이 열망해야 할 때이다.

천상의 교회는 창조력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며 그러한 충동을 환영하는 사람들에게 주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하신 하느님을 신뢰하는 그들의 신앙을 고백할 것이다.

천상의 교회가 그의 정문들을 열기 시작하는 동안, 천사들이 그 안에서 나와 땅으로서의 지구로 내려가 그의 엄숙한 도착을 준비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이 순간을 견뎌내야 한다. 빛과 어둠이 줄곧 만날 것이고, 그 시점부터, 전투의 마지막 순환이 열릴 것이며, 이 때에 인류 안에서 사랑 아니면 무관심을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세상에서 행해지는 기도와 선한 일이 많을수록, 천상의 교회의 영적이며 내적인 효과로 더 큰 것이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구원의 가능성이 없었던 혼들이 고려될 것이다.

이 순간, 천상의 교회가 가능한 모든 마음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순수한 삶을 가지려면 순수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마음이 순결하면 순결한 마음을 갖게 되고 순결한 마음을 갖게 되면 순결한 의도를 얻게 된다.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너는 네가 너인 영적 본질을 잊으면 안 되고 외형들을 별로 보지 말아야 한다.

순수한 마음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절대적인 결심과 그것에서 시야를 잃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얻어진다.

불완전함들이나 정신적 충격들을 넘어, 순수한 마음은 진정으로 배운 것을 잃어버리거나 사라지게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한 마음만이 구체적이거나 물질적인 것을 넘어, 삶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고귀한 마음이다.

그러므로, 순수한 마음은 정신이 아닌 생명의 섭정자가 될 것이다. 정신은 마음이 결정한 행동들의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삶은 갈등이 아닌 조화로움 속에 있게 될 것이다.

순수한 마음은 확신하는 마음이고, 이타적이며, 교우를 위한 방과 공간을 만들기 위해 그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섬김-지향적이다.

순수한 마음은 분리되는 것과, 희생과, 자신을 조금 더 내어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순수한 마음은 그의 잘못들을 인식하지만, 그것들 때문에 자신을 탓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측면을 변형시킬 수 있을 때까지 조용히 작용한다.

순수한 마음이 평화를 만드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 안에서 너희의 불행들이 변형되게 하자.

내 아드님의 피의 영적인 힘이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불결한 것들을 제거하게 하자 그래서 그분의 성심이 너희를 변형시키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불행들은 죄들과, 잘못들과, 무관심에서 축적된 잔류물들이다.

그리스도님의 물의 구속하는 은총이 너희를 씻기고 정화하게 하자, 왜냐하면 새로운 어떤 것이 들어가려면 오래된 것은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순간에, 너희의 존재와 자의식의 순복의 문에 있다.

내 아드님의 변형시키는 자비로운 충동이 너희의 존재를 구속하게 하고 너희를 새로운 꽃병으로 만들게 하자.

무한한 자비가 너희를 확실하게 봉헌하게 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의 존재를 위해 갖고 계신 열망 안에서 너희를 전환시키시도록 하자.

나는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너희 곁에 있다. 지금이 자리잡기에 좋은 순간이다.

너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너희가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일부를 발음할 수 있도록 나는 모든 말들에서 너희의 입술들을 정화한다.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너희가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고, 따라서 세상에 증거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말들을 승화시킨다.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비록 너희의 마음들이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그것들이 영원히 깨끗한 느낌들을 간직할 수 있도록 나는 그것들을 치유한다.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너희가 빛과, 지혜와, 형제관계와 형제애에 관한 생각들을 가질 수 있고, 모든 것이 세워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정신들을 자유롭게 한다.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나는 너희의 혼들에게 고통의 경감을 가져간다, 그리하여 너희 안에서, 너희가 확신과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하는 이유를 느끼는 것이다.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너희가 너희의 가능한 실수를 수정하는 법을 배우고, 끊임없는 기도로 너희가 삶에서 얽매인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위에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어준다.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가까이 있을 수 있고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너희와 함께 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많은 실수를 저지른 혼이 하나님 앞에서 불순하고 합당하지 않다고 그 자신이 느꼈고, 저지른 죄에 직면하여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 저는 여러 번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쓰러졌고, 일어서기 보다는, 저는 삶의 심연 속으로 더 깊이 잠겼습니다. 오늘 저는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당신은 구속의 식탁에 앉으라고 저를 부르셨습니다. 주님, 저 같은 죄인이 당신에 의해 불려지는 것이 가능합니까? 당신께서 필요로 하시는 단계를 어떻게 밟을 수 있을까요? 믿음이 없는 것들과 제 존재의 가장 깊은 죄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자비의 눈들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내 아들이 문둥병자가 무리 가운데 다가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가 어떻게 치유되었느냐? 혈류병이 있는 여성이 절망에 빠져있을 동안, 내 아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을 때, 어떻게 불순물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고 자유롭게 되었느냐? 삭개오는 무엇을 보았으며, 그의 모든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의 단 한번의 시선으로 어떻게 합당하게 되었느냐?

작은 혼아, 문둥병자는 그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군중들을 대면하여 겸손하게 서 있었다. 그의 더럽고 보잘것 없음으로, 그의 상처들로, 그를 위해서는 구원이 없는 세상에 희망이 없이 남아있으면서 그의 절망된 마음으로 있었다, 유일한 해결책은 더럽고, 불결하고, 병들고, 거절당한 것을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혈류병을 가진 여인도 또한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위험에 처해있었다. 그녀는 창피를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치유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께 호소하는 것이었다. 그 때, 그녀가 만질 수 있도록 하셨던 분은 주님 자신이셨고, 그녀가 창피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으로 하여금 치유되고 깨끗하게 되었음을 알게 하셨다, 죄들과 상처들을 하느님께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창조주의 발치에 도달하는 것은 겸손의 출입구를 통해서이다.

삭개오는 자신의 나쁜 행동과 자신의 죄와 불완전성을 알고 있었지만, 그의 혼으로, 더 큰 소리를 지른 것은 용서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군중들 앞에서 자신을 보여 주었고, 자기 자신을 낮추어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그의 모든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그가 모든 판단들과 죄악들을 대면하며 그리스도 앞에 있어야 할 필요성으로 단순하게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그들의 죄들을 넘어가는 것을 보실 때, 또한 그분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 안에서 넘어 갔다. 이런 이유로, 작은 혼아,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병에는 치료법이 있으며,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 너희는 자부심과 허영심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투명하고 성실하게 되어라, 너의 상처들을 주님께 보여 드리고, 오직 자비로운 눈으로 너를 치유하시는 그분을 허용하여라.”

자녀들아, 이 대화가 노출되는 것과, 겸손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라며, 따라서 그리스도님에 의해 치유되고 용서받고 구속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여섯 번째 시

 

태초부터 줄곧 티없이 깨끗하시고 순수하신,
공경하올 우주의 왕후이시여.

당신의 모든 은총들을 저희 위에 쏟아 부어주시는,
끝이 없는 모성적 사랑의 원천이시여.

당신의 빛의 망토로 보호 받은,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요청들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이 시간에 어떠한 위험으로부터
저희를 멀리 떨어지게 해 주소서.

공경하올 우주의 왕후이시여,
선함과, 박애적 사랑과 정당함의 좁은 길을 따라
줄곧 길을 안내 받게 해 주소서.

사회와 인간의 문화가 버려지고
근절되게 해 주소서.

이 인류가 고쳐지고, 치유되며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서 용서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라는 것을
저희 모두가 기억하게 해 주소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그리스도님께 저희를 인도하여 주소서.
그분의 마음에 저희의 삶들과
백성들과 나라들이 순복하옵니다,
그래서 오로지 통치와 권위는
그리스도님께로부터 나오고,
저희가 이 시간에 인류를 향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게 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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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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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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