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변형되고 승화되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산 제물들이 되도록 봉헌된 혼들이며 영적 상승과 자의식의 발전을 방해하는 정 반대적이며 치밀한 흐름들로부터 해방된 것이다.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그리스도님의 섬김에 있으며, 알아보는 것이나 논평하지 않고, 침묵으로 세상의 아픔을 덜어준다.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지도층에 의해서 직접 선택된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계획과 신의 뜻의 일부에 필요한 임무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상태는 지도층의 정렬에 달려있으므로, 어느 누구도 그 자신을 변모시키는 사람이라고 선언할 수 없다.

대부분의 경우들에 있어서 정화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항구적이고 느린 방식으로 있는 자의식들은, 자비와 같이 그들을 돕기 위해 오는 더 높은 법의 욕구를 통해서 그들의 죄들과 잘못들에 대한 영적 기록부를 깨끗이 하면서, 그들 자신들을 정화하고 있는 중이다.

자비의 법은 은총의 에너지 안에 영의 부족함을 두지만 가능한 이것을 위해서, 남자나 여자는 그들 자신들을 정화해야만 한다.

변모시키는 사람들은 이 임무를 위한 시간이나 때를 갖지 않는다. 변모를 통해서 해방되고 승화되는 그 사명은, 영이 시간을 두루 통해서 배우는 어떠한 것이고 개인적인 어떤 것으로 일하기 위해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

이 시간들에, 주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함과 인류의 혼돈 때문에 그분의 섬김에 더 많은 변모시키는 사람들을 부르실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원래 목적의 불꽃을 영들 안에서 다시 불태우는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이 욕구를 받는 은총을 가진 사람들은 정화와 그들의 삶을 봉헌하는 경험에 놓여지게 된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시대들을 두루 통해 모든 존재들에 의해서 저지른 오류들에 대하여 중재와 치유를 위해 그 자신을 제공한 마음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다, 왜냐하면 창조물들이 사랑의 법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도록 내 불꽃의 빛이 영들의 좁은 길들을 관통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으며, 하느님께 제물로 바쳐짐으로써, 용서의 행동과 존재들의 마음 안에 신의 자비의 행동을 얻은 마음이다.

내 마음은 신성한 목적의 푸른 불의 불꽃과 같다, 왜냐하면 내 마음을 통해서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좁은 길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부르심”

이 노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사람을 위한 깨어남의 불꽃을 간청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깨어남의 자의식을 갖고 있는 인간의 존재는 과거와 지속적인 잘못들에 그들을 묶고 있는 격세유전적인 형태들을 버릴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배층의 목소리가 나팔보다 더 크게 울리는 이유이다. 그의 목소리는 별의 공간들을 선회하고 있다, 그래서 실체가 없이 번갈아 일어나는 시간을 넘어, 인류사회들은 커다란 소집의 부름을 듣게 되는 것이다.

이 부르심을 듣는 혼은 물질과 지구적 심리주의를 초월하기 위해 그것을 허용할 빛나는 욕구들을 받을 능력이 있는 도구로서 본보기로 만들어지고 형성된 것이다.

지배층의 부르심은 자의식의 깨어남을 간청하고 있다, 왜냐하면 영이 필요로 하는 욕구가 이 같이 중요한 깨어남 뒤에, 지배층의 내적 명령들의 부분이 되기 위해서 시작한다는 것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 부르심은 그들 자신의 행성과 그의 인류를 위한 긍휼을 갖기 위해서 인간의 존재를 초대하고 있다.

그것은 잘못에 의하여 왜곡되고 식민지가 된 땅의 비극적인 종착지를 수정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의식이 되기 위한 부름인 것이다.

이 문맥에서, 그리고 이러한 사건들에서 조차도, 그 노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을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으며, 분열과 공격의 중심에서 고심분투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초월할 수 있는 위대한 사랑의 이름으로 극복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의식을 유일하게 관장하시는 지배층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존재하고 있는 영들을 깨우신다, 그래서 그들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그들은 높은 빛의 부르심을 듣게 되는 것이다.

별의 공간에서, 이러한 자의식들의 구룹의 출현이 보여질 것이며 지배층의 목소리에 즉각적으로 응답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 무지를 없애고 혼들을 패망으로 이끄는 고통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신의 요청들을 달성할 것이다.

모든 것은 생각되고 계획된 것이라는 것을 이 노래가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고, 그것은 커다란 깨움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의 성전을 정화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의식이 네 안에서 거주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네 안에서 모든 것이 제거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빛의 광대함에 의해서 응시되기를 바란다.

나는 즉각적인 완전함이나 이른 변형을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덕행들을 알고 있으나, 나는 또한 너희 잘못들도 알고 있다.

나는 네 안에서 나의 겸손의 선물을 일깨우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이 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불변하고 영원한 현존에 참여할 수 있고, 나와 교제 안에서 내 영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발생하고 구체화 되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의 현존 안에서 잠잠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삶의 위기들의 가능성에 의해서 혼란스럽게 되도록 하지 말아라.

네가 경험한 현실을 받아들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에게 맡겨주신 십자가를 운반하여라, 그리고 나의 몸과 나의 피를 통해 몇 번이고 나의 자의식을 소생시켜라.

인생에서 미소를 멈추지 말아라; 세상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진실한 행복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이와 같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안도감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계속 변형을 열망하여라. 너의 남은 인생 동안, 네가 건너가야만 하는 시험들은 커다란 다리들이며 심연들인 것이다.

나에게 대담하게 “예”라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해결될 것이다.

너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구속하는 좁은 길에서 확언하고 있는 혼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알고 느끼게 되어 기쁘다, 비록 그들이 도전들을 통해서 가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이러한 영의 삶과의 심오한 연합을 느끼는 것이다.

날마다, 나에게 확언하고 있고, 하느님의 아들의 자의식에게 그들의 진실한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지치지 않고 일하고 있는 혼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이러한 자아-내줌과 은총에 합당하게 되도록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만들고 시간을 두루 통해 만들어진 잘못들을 바로잡을, 정의의 법에서 멀리 떨어지게 할 자발적인 힘의 모든 것을 모아야 하는 시간이다.

우주가 너희의 내적 발전과 구속에 대한 그의 커다란 과정들을 나타내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도전을 통해 갈 수 있도록 용기를 가져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수 있고 그 안에서 평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내가 징조를 너희에게 항상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믿음은 영적인 논쟁들이나 변명들 위에 기반되지 않았다.

예수님의 믿음은 하느님에 의해서 발생했던 지식과 각 내적 핵심부에 수여된 사랑에서 태어났던 진실한 신념에서 나왔고,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진실한 지식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 믿음은 천상의 아버지를 절대적으로 믿는 것에 의해서 주어진 욕구였으며, 이것이 안에서 그리고 그 자신에게서 그것을 강하게 하였다. 그것은 어떤 것을, 심지어 영적인 것이나 비물질적인 것을 도용하는 믿음이 아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자신의 마음에 신의 뜻을 위하여 갖고 계셨던 사랑을 통한 믿음을 키우셨다.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강하게 했던 무엇인 사랑이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모든 사람에게 수여했던 사랑이었다.

그분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신성한 위임에 대한 현실화를 가져오셨으며, 이것이 사건들의 과정 안에서 변화를 허용하였고 자의식들의 내적 탈선을 바로잡았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랑과 믿음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었고, 다른 사람 없이는 널리 퍼져나갈 수 없었다; 완전한 균형과 조화로움으로, 이 내적 성숙함들은 기적들을 수여하였던 무엇이었다.

예수님의 믿음은 합리적이거나 심지어 그것에 관한 과학적인 어떠한 것도 갖고 계시지 않으셨다. 비록 그것이 최상위의 법에 대한 지식의 계보 위에 기반되었다 하더라도, 그분의 믿음은 지혜와 이해로 채워진 존재인, 그분으로 이루어졌던 사랑에 의해서 완전하게 충만되었다.

예수님 안에서 실천되었던 이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깨우기 위하여 노력하셨던 동일한 믿음이고 사람의 마음들 깊은 곳들 안에 놓으신 동일한 믿음인 것이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예수님의 믿음은 지표면의 존재들이 신의 뜻에 대해서 어길 수 없는 신비 안에 포착되었던, 그들의 존재 이유와, 그들의 목적과, 그들의 목표에 대한 이유를 실천하고 경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그들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것이다.

만약 혼들이 예수님의 믿음을 닮았더라면, 우주가 그들에게 수여한 시험들은 문제들이나 장애물들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자아-의지가 되지 않는 것이며, 어떠한 상황 안에서 어떤 자의식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자기 자신을 주는 것에 부름 받을 때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실수들을 인식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는 것이며, 다시 한번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투명성으로 노력하고 그 행실들을 고치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우리를 다스리는 더 높고 신성한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자기 자신을 넘어서 믿는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모든 힘으로 껴안고 사랑하기 위한 알려지지 않은 뜻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쓰러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우리의 연합을 확언하기 위하여 필요한 만큼이나 몇 번이고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믿음을 닮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긍휼의 본질 안에는 내적인 초월의 열쇠가 놓여있다.

긍휼을 통해, 자의식은 외양들을 넘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의 존재들이 고통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들에 대한 긍휼의 부족 때문이다.

긍휼은 이해의 미덕을 일깨우고 갈등들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며, 그것이 소유한 신성한 힘으로 그것들을 해소한다.

긍휼은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받아들이도록 혼을 인도하고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삶의 경험들을 긍정적인 즐거움으로 이끈다.

긍휼 속에는 깊은 상처들을 위한 향유가 놓여있다, 왜냐하면 긍휼은 분열들을 해소하고 내면의 연합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긍휼 속에서 진정으로 자비로운 존재는 그들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 자신의 의지와, 통제와 소유의 끊임없는 습관을 초월하기 위해 애써 노력한다.

존재는 마음의 긍휼 속에서 고양되며 긍휼 그 자체가 표현하는 사랑을 통해 모든 어려움들을 포용하고 그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신성한 자비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드님에 의해서 요청되었던 것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두 달 동안 유럽에서 일어난 이 기적적인 순례를 마칠 것이라고 발표하길 원한다.

전체로서의, 유럽은 과거뿐만 아니라, 역시 미래에서도 많은 잘못들에서 다시 한번 자유를 얻게 되었다.

이러한 순례는 다른 나라들의 마음들이 어떻게 씨를 뿌리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어떻게 경작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던 것에 새로운 씨들을 진출시켜온 것이다.

순례가 유럽의 나라들에 중요한 자유들과 구속들을 끌어당겨왔던 것을 통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 욕구가 주어졌으며, 그 순례는 발전되었던 만큼 주기적으로 발생되어왔다.

비록, 이 같은 마지막 두 달 동안, 나의 순례의 종들은 어려움의 절정에 이르는 순간들을 통해서 보내졌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자녀들아, 원수와 그의 힘들은 많은 시간들 동안 패배를 당했고 그들은 그들의 가장 깊은 심연들로 되돌아 갔다, 내 아드님께서는 두 번째 때를 위하여, 그들을 심판하고 그들을 구속시키기 위하여 그곳에 가실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메시지와 이러한 변형들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하여 더 많은 각각의 날에, 단순한 순례나 혹은 박애주의적인 사명이라 할지라도, 전체로서의 일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 가를 알게 될 것이다.

사랑을 위해서 주어진 모든 일들은 탁월한 노력을 하고 있는 자의식의 커다란 계획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순례가 스페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 나라에서 내 자녀들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인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스페인에는 유용하고 존귀한 종의 혼들이 있으며, 그곳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Her)의 신뢰의 기초를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나를 이해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그렇게 많은 유럽의 나라들과 백성들이 영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으며, 나의 평화의 메시지와 구속의 메시지를 운반하기 위하여, 이미 리베리아 반도가 다른 유럽 사람들과 나라들을 만나러 가기 위한 준비가 된 것이라고, 나는 내 자녀들인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다음 7월 21일은, 천국과, 그의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와 질서 정연한 우주의 결합을 위한 특별한 날이고, 영원하신 동정녀 마리아이시며, 인류의 어머니이시고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모여서, 평화를 위한 순례를 마치기 위하여,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에 대해 다시 한번 증거를 주시면서 리스의 꽃-빛의-공동체에서 발현하실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모든 너희의 뒤따르는 세상의 존재들과 더불어 앞으로 계속, 이 같이 중요한 통합의 순간을 공유하는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사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용서와 자비의 시간들

내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나는 용서와 신성한 자비의 신비를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것은 실수가 없는 영원한 것이며, 비난 받지 않는 결정적(최종적)이고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혼들이 마음으로 그들 자신들을 열지 않았다면, 용서와 자비의 능력과 은총을 알기 위하여 와서 회개하여라.

오늘, 나의 자녀들아, 인류와 하느님 그분 자신께 대항하여 만들었던 잘못들로 인해, 너희 마음들 안에 과거에 남겨진 자국들로 인하여 만들어진 상처들을 치유하고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으로, 사랑의 하느님이시며 용서의 하느님께서는 항상 용서하실 뜻이 있으시고 그분의 자녀들 위에 자비를 부어주신다.

동일한 단순함으로 너희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평화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나의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너희 위에 빛을 반사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로부터 모든 얼룩들을 지우시기 위해 그분의 팔들을 펴시고 계신다.

하느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의 용서의 능력과 그분의 자비의 광대함을 안다는 것이며, 그것을 진실로 알고 있을 때, 영원한 처벌에 의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을 무한정 필요함으로 인해, 그것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멀리 떼어 놓는 두려움인 것이다.

마음이 용서하고 싶도록 만들어질 때 용서할 수 없는 잘못은 없으며, 겸손함으로 그 마음이 하느님께 말씀 드리기 위해 그분의 발치에서 순복할 때: “주님, 당신의 발에 저의 잘못들과 저의 존재를 놓으며 제가 여기에 있사옵니다. 저의 영을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마음을 씻어 주시옵고 당신께 저를 봉헌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제와, 다가올 모든 시간들에서 제가 당신의 은총의 증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느님의 마음에서 그칠 새 없이 흐르는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이 영원한 사랑의 강이 그의 은총들을 마시지 않는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사라지지 않게 하여라.

오직 영원한 유죄판결이란,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마음 그 자신에 의해서 사람에게 강요되는 것이며, 이것은 그의 무지함과, 자존심과 무관심에서 나오는 것이고, 잃어버려 온 것과 다시 한번 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서, 순복된 그 자신을 하느님의 발치에 내보내기 보다는 오히려 그의 병약함들과 고통들에 묶여지기를 택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 그분의 창조물의 광대한 우주에 생명의 씨들을 내보내시고 계시는, 모든 것들의 창조주께서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성장의 열매들을 모으시기를 열망하고 계신다; 열매들은 도전들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것이고 그 열매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내부에서 잘 간직해온 무엇을 위하여 강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를 창피한 마음이 들게 만드는 잘못들을 이해하여라, 그것들은 너희가 진실한 목적에 도달할 수 없는 너희 자신들에 의해서 그것을 인식하게 만들고,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진리에 순복하지 않을 때, 그것들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환각들에 대한 수감자들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만드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광대한 사랑에 의해서 사랑 받은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려라.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과 전혀 비교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의 사랑이 하느님과 같이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그들이 하느님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그들 자신들을 아직 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랑은 너희가 사랑 받기 위하여, 변형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현존에 의하여 치유 받기 위해, 너희 자신을 허용할 때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받고 있는 무엇을 너희가 증가시킬 수 있는 그것으로 너희가 축복을 받은 다음에 그것이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사랑으로 들어라 그리고 새로운 시간에 또한 새로운 순환에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이러한 원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아직까지 앞으로 흘러나오고 있는 동안, 그러한 시간이 용서와 자비를 받기 위하여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뮌헨에서 비엔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과거에 체험하였던 것과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너희가 필요한 용서를 부여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에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직까지 영적인 죄인들로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기도의 마라톤을 기대하라고 요청했다.

커다란 문을 통해, 너희의 스승께서 수 백만의 혼들을 영원히 변화시켰던 반대되는 계획들에 참여했던 혼들을 움직일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스트리아에 온 이유이고, 이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발생해온 모든 것을 영적으로 회복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그러나 우선, 모든 것은 평화롭게 만들어져야 하고 해방의 광선을 통해 악령들이 쫓겨나야 하고, 이것은 나의 현존 안에서 이룩될 것이다.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서, 사랑과 우주의 주님께서 수십 년 동안 그들 자신의 심연들에 의해 그들 자신들을 끌고 갔던 사람들의 잘못들에 대한 사슬들을 해방시키실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자비를 부여하기 위해 나의 은총을 가져올 것이고, 곧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나는 이 성스런 임무에 너희 자신들을 나와 일치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크라코프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9일 기도의 두 번 째날

그리고 증오와, 분노 및 불처벌을 경험하는 혼들을 나의 신성한 자비의 영광스러운 샘으로 데려가는 것은, 너희가 가장 완고한 오류들과 범죄들이 뿌려진, 존재의 깊은 공간들 안으로 들어가는 나의 빛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자비의 샘을 통해, 가장 궁핍하고 나에게서 멀어진 마음들은 평화를 얻을 것이며 더 이상 증오와, 분노 또는 불처벌의 손들 안에 그들의 삶들을 바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비록 이 시대의 인류사회 안에서 공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불법으로 있는 사람들이 권세를 가졌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은 지속되지 못할 것이며, 칼로 싸우는 자는 칼로 죽을 것이고, 그들의 동맹들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들의 권좌도 무너지리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한 정의가 다가오기 전에, 영원한 구원의 법이 대다수의 땅의 피조물들에게 일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나의 자비 안으로 담글 시간이 아직 너희에게 있다.

나는 내 신성한 자비에 마음으로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분의 평화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다수가 실제로 하느님을 찾지 않고, 환상과 개인적인 현실성들에 흩어져있는 세상과 그의 모든 자녀들을 인식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그들이 취하는 각 발걸음으로 그들의 삶들을 타협하는 혼들에게 조금 더 많은 의식과 책임감을 호소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의 원수가 그들을 두고 있는 깊고 불활성인 꿈에서 깨어나도록 세상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 간청하는 나의 성심을 느껴보아라.

세상의 나라들과 그들 자신들을 영적으로 타협하도록 백성들을 이끄는 그들의 통치자들의 잘못을 위해 중재하시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전쟁들과,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의 폭력과, 내면의 절망과 사랑의 결핍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를 섬기고 그리스도님의 교회를 따르는 사람들이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과 혼들의 교제를 보호함에 있어 투명하게 훈련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간청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마음으로 회개해야 할 이 시대와 인류를 지탱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센프란시스코에서, 성스런 부르심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그것을 가져간다; 너희의 모든 간청들을 통해, 내 마음을 감쌀 수 있는 진실한 응답을 너희에게 찾으면서, 내가 여기에 온 이유가 그것이다.

이 장소에서, 슬픔과 모든 잘못들을 야기시키는 것을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빛과 사랑의 좁은 길을 잃어버리도록 야기시키는 것을, 내가 나의 손으로 분리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은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구속하는 목적에 이르도록 너희 마음들의 순복으로 수행해야 하고, 세상에서 더 많은 자의식들에게 도달해야만 하는, 하느님의 계획들과 더불어 나라와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있어야 하고,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어떤 것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깨우기 위하여, 내 아버지의 영 아래에서, 영으로 내가 여기로 온 이유이다.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너희가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 직면한 너희의 발걸음이 얼마나 중요하며, 전과 마찬가지로 이 나라에서 자리 잡아야 하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곳에서 커다란 것을 약속할 수 없으나, 나는 다만 모든 마음들에게 안전하고 영원한 나의 왕국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너희의 진실한 발걸음으로 시작하는, 나의 일은 확장될 것이며 나의 사랑의 광대함이나 나의 자비의 힘을 알지 못하고 아직도 닫혀진 마음들에게 도달할 것이다.

동료들아, 봉헌에 이르는 너희 혼들에 대하여 확언할 독특한 기회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왔고, 그 봉헌은 더 많은 은총들이 그것들을 갈망하지 않는 사람들 위에 내려오게 하는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왜 이것을 말하겠느냐? 왜냐하면 내 자비의 힘은 모든 한계들과, 경계들과, 또한 모든 인류 안에서 시대를 두루 통한 모든 잘못들과 장애물들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비-물질적이고 빛나는 이러한 자비의 샘을 받아들인다면, 이것을 받아들인 너희의 영들은 나의 말들의 부름에, 그리고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나의 신성한 영의 선포에, 너희가 너희 자의식들을 여는 순간부터 너희에게 깊이 감사할 것이다.

따라서, 동료들아,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무한한 자비로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아들을 통해, 그분께서 물질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심오한 이 순례를 계속하실 것을 결심하신 것이다; 대 다수의 마음들이 이 커다란 구속하는 영의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유일한 원천에 위해 길이 안내된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한 진실에 이르도록 하는 자의식의 깨어남을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너희 북미의 일부이고, 그의 내핍과 고독함으로 나의 성심에 또한 봉헌되어야 하는 잘 알려진, 먼 사막에서 오늘 내가 온 이유가 이것을 위해서이다.

그러나 알다시피, 동료들아,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사막들에서 자리잡고 있는 진실한 현실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다. 너희 사랑의 스승은, 이 날 여기에 오기 전에, 인류에게 발생해서는 않되는 많은 일들을 비활성화 하기 위해서 그 장소에 그분의 발들을 디뎠다.

따라서, 너희 마음의 충동과 함께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해서 내가 가지고 온 쇄신으로,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서, 대다수에 의해 파괴당하고 잊혀지고 있는, 모든 하느님의 창조물을 너희 마음들로 묵상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 내가 뉴 멕시코의 사막으로 너희를 데리고 가는 것일까? 라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묻게 된다, 왜냐하면 영적인 임무와, 인류의 초월성과, 내적 사막을 통한 그의 인간적 조건의 일부로 있는 나머지의 세상의 사막들과 똑같이, 아타카마의 사막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샴바라와, 실카에서 나를 발견한 것처럼, 너희의 각자가 뉴 멕시코의 사막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실례를 통해서 너희가 나머지의 세상의 사막들을 묵상할 것을 나는 요청한다.

세상의 사막들을 두루 통해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비-물질적인 통신인, 그분의 거울들의 힘을 너희에게 드러내신 천국과 땅의 여왕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처럼, 나는 사랑의 하느님과 용서의 하느님, 신성한 자비의 하느님을 너희 각자 안에서 발견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오늘 내가 건너온 이 사막을 통해서, 이 인류와, 사막에서 고대의 백성들처럼, 본질 안에 있는 너희의 근원적 순수함 뿐만 아니라, 주요한 너희의 지혜를 발견해야만 하는, 특별히 너희 나라와 너희 국민의 영적인 자의식의 일부로 있는 많은 원리들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래서 인류가 하느님 앞에서 화해와, 용서와 모든 인간의 자의식의 구속을 위한 필요한 진실에 제공하는 응답에 의해서, 인간의 행동들에 의해, 인간의 필요함들에 의해서 이 시간에 바뀌는, 신성한 하느님의 법들의 보호와 지도 아래에서 너희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혼들을 어둡게 하는 어떤 것을 빼내기 위해 왔고, 그래서 그들은 나의 영에 의해 조명을 받을 수 있었다.

이 결정적인 시간에, 모든 것은 존재들의 안과 밖에서 위험에 처해 있으며, 너희의 좁은 길들은 커다란 명확함과 더 높은 자의식과 각 인간의 존재들의 심오한 깨우침의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가 잊어버리고,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서 오늘 날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온 북미의 자의식이 잊어버린 법을 통해서 가능하게 될 것이다: 사랑의 법, 사랑-지혜의 법,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린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그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열어 놓은 문, 새로운 문이 나의 오른편에 있다, 그래서 세상의 나라들의 부조화에 이르도록 오류들과 전쟁들 속에서, 대립들 안으로 북미 사람들을 이끌어온 모든 양상들로부터 영원한 구속을 향해, 내 곁에서 또한 내 안에서, 너희가 새로운 단계, 새로운 좁은 길, 새로운 통로를 시작하게 된다.

나는 겸손의 출입구를 향해 들어오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이와 같이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피상적으로 순복하는 것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마음들 안에서 진실을 보실 것이다.

1917년에 파티마에서 나의 어머니께서 요청해오신 바대로, 전쟁이 끝날 수 있었고 악은 세상에서 뿌리가 뽑혀질 수 있었으며, 그분께서는 종교나 신념들에 관계없이, 모든 세상의 혼들에 의해 공경될 수 있는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순수함을 드러내셨다.

겸손함에 이르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 놓은 이 출입구는 하느님의 사랑의 대 규모의 계획 안에서 그분께 더 가까이 있도록 너희를 이끌 결정적인 문이고, 이것은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들 속에서 이행되기를 바라신다.

그것은 너희가 사랑스럽게 너희의 성실한 기도의 말을 통해서 수 세기 동안 영적으로 닫힌 문들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들을 열게 되는 진실한 순복을 향한 이러한 문지방을 건너가는, 이 단계에 달려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동료들아, 나의 자비에 속한 사랑의 힘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보아라.

비록 많은 사람들이 내가 되돌아 온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하더라고, 나는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다.

나의 말들 하나하나를 체험하고 그들 자신의 육체로 그것들을 살로 만드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러한 방법으로, 그들은 점차적으로, 순간마다, 나와 함께 있을 것이고, 시대의 끝에 관한 이 계시들을 부정해온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성스런 현존들을 조롱해온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겸손한 사람들과, 복되고 기쁨에 넘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자의 가장 큰 영광으로 그분의 진실한 모습 안에서, 그분의 친밀함과 창조주와의 영원한 연합으로, 그분과 그분의 존재의 측면을 보기에 합당한 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지 않은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들 중 몇몇은 지금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해왔고, 우리는 나의 성심과 함께 이러한 내적 교제를 구성할 것이다.

이 나라와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이, 경이로움들과 은총들의 원천으로서 나의 성심을 경배하는 우주의 천사들과 함께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너희 혼들의 각자가 영원하신 분께 마련해 드리는 성찬식과 봉헌을 통해서,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죄들과, 너희의 상처들과, 모든 너희의 오해들과, 너희의 장애물들과, 시간을 두루 통해 너희로 하여금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지 못하도록 해온 속박들과 사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금요일에 거룩한 성찬식은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과 가장 사랑하는 이 땅에서 너희의 겸손한 스승의 현존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모든 행동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여라.

평화의 천사에 대한 기도를 영어로 세 번 한다.

이 성스런 요소를 통해 우주의 힘들에서 악귀를 쫓아버리는 천상의 우주의 아버지들은 공간들을 자유롭게 하고 창조주의 빛에 차원들을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권위로, 모든 악이 풀려지고 혼들은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힘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이것은 성령님의 선물들과, 모든 우주 안에서 그의 비-물질적인 현존으로 혼들을 정화하고, 성화시키고, 축복하는 물이다.

이것은 세상의 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또한 자의식의 모든 면들을 위해서 존귀하게 흘려졌던, 나의 피와 나의 몸의 살아 있는 상징이다.

이것은 모든 인류 안에서 깨어남과 구속에 대한 그의 법규들을 발산하기 위해 오고 있는 성배이다.

나는 나의 마지막 만찬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와, 특별히 결코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초대한다, 그래서 네가 이 성찬을 통해 전능하신 분과의 확실한 연합을 받을 수 있도록 너의 마음과 너의 혼을 여는 것이다.

노래하자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니스, 마나우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는 적이 결코 깨뜨리기 위해서 노력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존재한다: 하느님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사랑과, 이 신성한 본질은 이 우주 전체에 걸쳐 아버지의 일들을 통합하고 구체화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분께서 수행하시는 모든 일에서 맡겨진 이러한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하여라. 이와 같은 사랑을 발견하고 행성적 자의식 안에 부족하게 있는 중인 모든 평화와 사랑을 이 행성에 가져올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 빛의 검을 손에 들고, 너희의 천국적인 전사의 어머니께서는 인류의 오류들과 그의 모든 죄들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사랑이 더욱 대 승리할 수 있도록 싸우시고 계신다.

자녀들아, 경보의 시대에, 관성이나 너희가 걸어야 할 가장 안전한 좁은 길을 인지할 가능성을 너희에게서 앗아가는 주의산만함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열렬한 경계를 통해, 너희가 어떤 좁은 길로 여정을 떠나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적 전쟁에 완전히 관계되어 있으며 이 모든 것이 물질적인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전체적인 지도층께서는 그분들의 군사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전략들을 조정하는 이 판에서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하느님의 왕국이 대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요구될 것이다. 이 시대의 모든 현실에 그들의 시선을 집중하고 깨어난 사람은, 이제 그 전투에서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매우 경계해야 할 때가 되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밤낮으로, 나는 나의 자녀들을 돌본다, 왜냐하면 아직 휴전이 소집되지 않아서 계획들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영향을 미치거나 방해하려는 모든 시도들에 뚫릴 수 없는 방패가 될 것이다.

너희의 연합이 천국들 안에 있고 천국들에 있다. 세상이 언젠가는 신성한 뜻에 응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응답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철야와 사랑으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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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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