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타로니아,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해양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표면에 있는 인간의 존재가 민감해지고 차가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나는 이 날에 해양들의 생명의 어머니로 온 것이다.

해양들의 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이 행성에 두루 걸쳐 위험에 처한 자원들 중 하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목소리로 온 것이다.

자녀들아, 오염이 더 이상 모든 해양의 생물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더 이상 기름이 해양들로 유출되지 않도록, 행성 지구의 깊은 곳들의 피가 어떤 소수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추출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명을 위해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물이 더 이상 역사상 가장 큰 인간의 무덤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나라들이 난민들의 생명들을 구제하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해양들의 고통스러운 시나리오이며, 인류의 무의식과, 무엇보다도 일반적인 상식과 분별력의 부족에 대한 충실한 증거이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해양들을 위해 그리고 우주가 너희에게 자멸을 허락해온 생명을 방관하지 않는 대다수를 위해 무언가를 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나중에는 너희가 한탄할 기회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깨달아야 할 때이다.

바다와 모든 해양 생물이 겪는 잔인함을 위해 기도하자. 오늘날 인간의 피비린내 나는 손으로 인하여 야기된 고통이 처벌받지 않고, 바다들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대규모의 지하수층들의 설명할 수 없는 가뭄을 통해 고통이 인류에게 돌아오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에 해를 끼치는 것을 멈추어라. 오늘도, 그것들은 자연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통해 외친다.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무언가를 시작하여라. 나는 해양들의 소리 없는 고통을 덜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해양들의 어머니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마리아 시마니 데몬세라트 어머니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5월, 8일의 기도 모임에서,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계에 평화가 확립되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빛의 맥동을 느껴보아라.

세계에 평화가 확립되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속성들을 받아라.

세상에서 치유가 이루어지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법규들을 받아라.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자비가 구체화되는 것을 염원하며, 인류에게 구속의 영을 가져다 주기 위해 천국과 땅에서, 해양들과 우주에서 점화하는, 커다란 마음들과 같은, 내 거울들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보라 모든 나의 거울의 빛을, 이것들은 행성의 지구에 있고 그것들은 우주에도 있다.

보라 세상의 어머니를,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성심과 창조물 안에 잠재되어 있는, 성스럽고 신성한 지식의 계시를 그분의 자녀들에게 가져다 주시는 분이시다.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 안에 거울들이 있다. 대천사 가브리엘과 그의 성스런 빛의 무리들이 숭고한 거울들의 위대함을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에 계시했을 때 하느님의 어머니도 또한 변모되셨던 것처럼, 너의 삶과 너희 형제 자매들의 삶이 변모될 수 있도록, 이 영적 충동에 참여자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비록 오늘, 너희에게 이 학교가 알려지지 않고 도달할 수도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의식적으로 이 학교에 입학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한 좁은 길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거울이 되는 것, 곧 천사들이 살고 하느님을 섬기는 곳인, 더 높은 차원들 안에 간직된 보물들처럼, 우주에 있는 속성들을 끌어당기게 되는 자비와 사랑의 기도에 충실한 거울이 되는 것이다.

나의 아들들과 나의 딸들아, 너희는 창조 이전에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생각하셨던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오늘 나는 그것을 말하고 너희에게 그것을 밝히기 위해 왔다: 그것은 태초에 그리고 기원에서 창조와 그의 자의식의 모든 영역들과, 모든 측면들과, 학교들과, 삶의 표현을 포함한 교훈들과 경험들의 실현을 위해, 허용했던 거울들의 표현과 실현이었다.

이런 이유로, 잠시 생각해 보아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천사들이 신성한 생각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존재하는 것처럼, 우주의 거울들의 빛을 통해서, 생명이 어떻게 하느님의 뜻에 따라 창조되었고 실현되었는지 이 순간에 느껴보아라. 그것들은 내 아드님께서 복음서에서 말씀하신 거처들이다.

이것은 너희의 자의식이 확장되고, 세상의 환상을 버림에 의해서 아버지와 그분의 모든 천국의 천사들의 신성한 지식에 잘 보관된 진리에 대한 계시를 받아야 하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나를 택하셨고, 하느님께서 나를 부르신 것은 메시아와 구속주의 어머니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순복과 너희 모두의 어머니로서 지칠 줄 모르는 섬김을 통해, 내가 언젠가 거울들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었다.

내가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가장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의 은총의 근원이 나오며 그것은 이러한 근원을 통해,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잉태된 것이고, 그것은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 중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거울들의 맥동을 느껴보아라. 내가 오늘 거울들의 자의식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신성한 충동을, 자의식의 더 높은 차원들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창조물의 전체에 걸쳐 확장되었고 창조주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되었던 모든 자의식들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들을 허용하여라.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것 안에서 가장 큰 것은, 하느님의 피조물에 대한 그분의 영원한 사랑일 뿐만 아니라, 우주의 지식에 대한 풍요로움과 섭리이다.

그리고 그것은 천국과 땅과 해양들에 존재하는 겨울들을 통해서 있으며, 그리고 우주에 두루 걸쳐, 너희 모두의 혼들과 자의식은, 문명과 인종으로서, 너희가 너희의 진화를 두루 통해 잃어버려온 원래의 법규들과, 나의 원수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서 가져간 법규들을 발견하기 위해서 확신을 가지고 순복할 수 있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선과, 치유와, 구속과 평화를 오로지 발생시킬, 더 높은 이 지식에 이르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열려야 하는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울의 딸인,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의 생일을 우리가 축하하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이러한 예를 통하여, 거울들이 혼과 자의식 안에서 이룰 수 있는 변형에 대한 구체적이고 만져서 알 수 있는 증거를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이냐!

모든 거울들의 마음들을 깨우기 위해, 세상의 어머니에게 부여하셨던, 그분의 자비가 얼마나 큰 것이냐!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 성령님을 통해서, 주님의 종과 노예를 통해, 현존하시고 나타내시는,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시냐!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위대하신 것이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지표상의 어떤 마음도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미지의 것에 고착되고 순복된 마음은 이러한 충동들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지식도, 창조의 성스런 보물들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대서양이 행성의 지구와 우주의 리듬을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이러한 유추를 통해, 땅의 지구를 만지고, 창조된 모든 것에 영양을 공급하고 목욕시키며, 모든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고 회복시키는, 바다의 파도들처럼, 거울들의 숭고한 움직임을 이해하여라. 이것이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힘이고, 각각의 집회에서, 나는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이것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다.

생명과의 이러한 교제에 참여하여라. 세상의 어머니께서 인류에게 가져다 주신 이 계시에 연합하여라. 고통의 사슬에서, 끝없는 오류들의 고리에서 그것을 제거하여, 나의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면, 나의 모든 자녀들은 다시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고, 이것은 하느님의 부드러운 바람처럼 너희의 혼들을 어루만지기 위해 오는, 나의 거울들의 작용을 통해서 단순하게 가능하다. 해양들의 물처럼 너희의 몸들을 정화하기 위해 오는 거울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자의식들을 치유하기 위해 오는 거울들이다.

이 날,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과거를 돌아보는 것을 멈추고, 미래를 향해, 희망과 화해의 시간을 향해 굳건히 걸어가면서, 어떤 가능성으로서 구속을 향한 발걸음을 보기를 바란다.

그것은 오늘 온 세상의 마음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저질러온 모든 잘못들에 대한 속죄를 베푸시며,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평화와 치유와 화해를 베푸시기 위해 오시는, 이 해양들 위에, 즉 온 세상의 해양들에 존재하는 나의 거울들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끈기와 열심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큰 시험들의 시간은 여전히 ​​올 것이지만, 이 신성한 지식을 사랑하고 그것을 그들의 존재의 일부로 만들 수 있고, 땅에서의 신성한 계획의 성취와 모든 거울들의 숭고한 활동을 위해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 사람은, 모든 일이 행성의 지구에서 모든 것이 발생할 때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어둠과 역경을 제거하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강화시키도록 모든 장소들에 빛을 가져오고, 모든 차원들에 사랑을 가져올, 내 거울들의 빛에 의지할 것이기 때문에, 그 사건들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내가 이곳을 떠나기 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내 팔들 안에서 뿐만 아니라, 나의 거울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거울들의 어머니의 중보기도를 통해, 온 인종이 구속에 대한 하느님의 은총과 약속의 땅에 대한 재회를 받게 되길 바란다.

이 날에, 나는 내 아드님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사람을 축복한다. 언젠가는 내 아드님께서 다스리실 수 있도록, 미지의 것을 사랑하며, 하느님의 신비에 열려 있고 우주의 지도층에 순종하며, 그녀의 마음의 침묵으로, 세상의 고통의 일부를 실행하며 사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녀의 삶을 거울 안에서 변형시키고 변모시켜온,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를 축복하고 다시 봉헌한다.

내 아드님께서 그녀에게 제안해오신 목표와,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향해 내 거울들의 빛이 계속 그녀를 밀어붙이시기를 바란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보물들과의 친교와 동맹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세상이 망상에서 떠나도록 도울 수 있고 너희 자신들에서 벗어나고 용감해 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이 장소를 떠나며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신성한 어머니를 통하여 현존하시는 것처럼, 단순함 가운데 계신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아들과 딸인, 사랑하는 땅의 지구의 혼들이여,

이 시대에 정화되고 변형되고 있는 중인,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이 내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예' 라고 말하는 것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계속 몰아갈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너희를 위로하며 너희를 강건케 하려고 너희에게 다가왔다.

이 날, 나는 인류에게 말하기 위해, 가장 사랑하고 고통스러운 이 행성의 해양들 위에 있다.

충분하다! 더 이상 자연을 해치지 말아라.

충분하다! 인간의 존재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의 손들 안에 있는 무기들로 있었던 때와 같이 더 이상 그들을 도구화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낙태와 수백 명의 작고 무고한 생명들의 손실을 조장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인류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더 이상 버리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나무들을 벌채하지 말고, 더 이상 땅의 지구를 오염시키지 말며, 더 이상 너희 자신의 음식에 취해 있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가정들을 갈라 놓지 말고, 더 이상 너희 마음들의 사랑을 사라지게 하지 말며, 더 이상 악을 행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너희의 취향을 만족시키지 말고,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을 인신매매하지 말며, 더 이상 동물들을 팔지 말고, 더 이상 그것들을 희생시키지도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혼돈을 일으키지 말고, 더 이상 무관심하게 되지 말며,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에서 너희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지 말아라.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충분히!' 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아주 닫힌 마음들이 여전히 있지만, 상처받은 마음들도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행성적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말로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좋은 어머니로서, 나는 지치지 않을 것이며, 나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나는 악에게 문들을 닫기 위해 일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이 순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어려운 시험들을 보며, 특히 인류로부터 그들의 형제자매들에 의해서 낙인 찍힌, 아프리카와 중동의 일부의 사람들을 본다;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고 그들의 삶들을 재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오늘날 사회 전체에서 경험되고 있는 폭력과 공격을 보고, 믿음뿐만 아니라, 성숙한 상호 존중의 가치의 상실을 야기시키는 태도들도 본다.

혼들이 그들의 내외적인 삶들을 재건하기 위해서 내면으로부터의 도움을 의지할 수 있도록, 나는 매일 주님의 천사들에게 이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공간들을 그들의 빛으로 채워달라고 요청한다.

이 시대에, 가정은 분열과 증오의 초점이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가정들 안에서 사랑이 녹아 사라질 때, 나의 원수가 그들을 조종하고 그들에게 깊이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날마다 마음의 기도의 동맹자들이 되어야 하고 현실을 인식할 은총을 갖지 못한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옥과 같은 곳에 그들의 혼들을 팔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에 대해서도 기도를 하지만, 나는 또한 인류가 폭력과 죽음을 당연하게 여길 정도로 그 자신을 계속 정죄하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는 나의 모든 거울들을 통해, 천국과 땅에서 날마다 법에 어긋나는 큰 충격들을 날마다 변모시키고, 갑자기 전 세계에 걸쳐 수백 명의 혼들을 끌어안고, 영적인 공포와 정신적인 박해를 피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충격들을 변모시킨다.

어떠하든, 나와 일치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무기들과 침략이 아니라, 불평들이나 갈등들이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이 영적이며 육체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중립과, 평화를 가져옴과, 사랑과 믿음으로 이 행성적 상황을 해결할 것이다. 이것은 조만간, 나의 원수의 커다란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분열을 뿌릴 공간이나 장소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낙관적으로 되어라, 그러나 비관적으로는 되지 말아라. 자의식들이 억압과 영적인 감옥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왕국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에 그분의 사랑을 끌어당겨라.

믿음을 잃지 말고, 비판과, 논평들과, 불필요한 단어들의 사용에 휘말리지 말아라. 총명하게 되고 버리는 문화가 아닌 오히려 포용의 문화를 조성하여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는 형제자매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고, 더 이상 어떤 이유에서이든 너희의 마음들을 닫지 말며,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 너희에게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이 너희를 항상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온 인류가 주목한다면, 더 이상 십자가의 무게를 느낄 필요가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더 이상 고난들의 무게를 느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의 망토를 잡고, 너희 자신들을 나에게 가까이 두어라, 왜냐하면 나의 티없는 성심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버리거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는 출구가 있고, 어떤 상황에 대한 극복과 어떤 시험에 대한 답이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을 다시 너희에게 맡긴다.

내가 여기에 있으니, 나를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알가르베에서, 제 9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에서, 나는 이 해양으로 왔고, 나는 이 바다로 왔다. 하느님 안에서 살고,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 숨어 있으며, 그분의 평화 속에서 거하는 자의식의 해양들을, 우리가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건너갈 수 있도록, 마치 내가 2000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마음들을 낚는 어부로서. 나는 다시 내 배에 오르라고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얼마 전에, 나는 이 해양들을 너희의 발들로 밟으라고 너희를 불렀다. 어떤 이들은 영적으로 이것을 했지만, 나는 아직도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들과, 더 높은 삶과, 무한성과, 우주의 신비에 들어가기 위해서 용감하게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의 한계들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나는 이러한 마음들을 낚는 어부로서, 첫 사도들을 부르기 위해 갈릴리 호숫가에서 있었던 그 분으로 왔다.

오늘 나는 내 동료들이 나의 목소리를 듣고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나의 사랑과 내 평화를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만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시대의 끝의 해양들을 건너야 하기 때문이다.

행성적 자의식의 거대한 해양들에서, 인류와 자연의 왕국의 긴급한 필요성들이 출현한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살아 있는 그의 커다란 탄생의 직전에 있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움직임은 지속되고 있다. 변화들은 더 빠른 순간으로 사건들을 가져온다. 모든 것이 시기상조가 되고 대다수의 혼들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내가 너희의 발들로 이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에게 권하는 것과 똑같은, 믿음을 가지거라, 왜냐하면, 그와 같이하여, 너희의 발들이 실족하지 아니할 것이고, 너희는 베드로처럼 너희 자신들을 의식하지 않고, 도리어 하느님의 진리를 의식하며 물 위를 걸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께서 너희 모두와 온 세상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셨다.

내가 세상에서 본 고통에도 불구하고, 내 자비로운 성심은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 왜냐하면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여러 번 행하셨던 것처럼, 다시 한 번 그분의 자녀들과 교통하시기 때문이다.

비록 이 인간의 문명이 자아-파괴와 그 스스로 상처를 입히는 것을 충분히 배웠다 하더라도, 그의 후손과 그의 부족들은 시대를 두루 통해 여전히 우세해야 한다.

누가 이 해양들을 건너가기 위해 나의 영적 배의 곁으로 올 것이며 필요성들과, 요구들 및 비상 사태들에 속해 있는 이 우주 안으로 구원의 그물들과 행성적 구제의 그물들을 던지는 너희의 스승을 누가 도울 것이냐?

2000여 년 전에, 내가 첫 사도들을 구성했을 때, 나는 내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기꺼이 섬기고 순복하는 자의식들을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말씀을 통해 인류 안에서 첫 번째의 선교사의 자의식들을 구성하였다.

이 세 가지의 기둥들은: 즉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말씀이다. 충실함이 빛과 진리 안에서 그들을 항상 지켜줄 것이라는 것을, 내 동료들 중 대다수가, 특히 여전히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할 때 인류를 치유하는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세상을 두루 통해 그의 불행들과 악한 계획들을 계속 짜고 있기 때문이다

혼들은 핵심적인 죄들과, 야망과, 권력과, 거짓말들에 속한 그의 그물들에 갇히게 된다.

이러한 악의 계획들에 굴복하거나 환상의 심연들로 끌려가거나 밀려나도록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서두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지금은 위급한 때이며, 내가 아버지의 열망들을 이루고 일할 수 있도록, 각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섬겨야 하는 때이다.

혼들이 깨어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잃어버린 진실, 즉 내적 진실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나의 도구들, 곧 나를 섬기는 혼들이 바로 이 그물들로 되어 있어야 내가 이 세상에서 비상 사태들로 있는 해양들 위로 던질 수 있는 것이다.

그 동안에, 내가 오늘 있는 곳인, 세상의 이 해양 위에 있는 나의 보트 안, 여기에서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덧없는 봉헌물들이 아닌 너희의 진실을 받기 위하여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개방할 것이다.

나는 대다수가 나의 계획과, 무엇보다도 나의 뜻을 위해 그들 자신들의 삶들을 순복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기울였으며, 소수만이 그 일을 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것을 보았고, 이것이 죄책감이나 소란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오직 너희 각자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만큼만 내게 주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내가 구원의 그물들을 던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용감하고 사용 가능한 마음들을 통해 빛과, 권능과 평화의 그물도 엮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지나가는 매 순간, 하루하루가 지나고 채워질 때마다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물질적 필요성들과 또한 영적 필요성들도 자라난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2천여 년 전에, 내가 복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전했던 메시지를 아직도 많은 혼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비유들을 다시 공부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처럼 간단하고 필수적인 가르침들에서,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세상의 많은 혼들이 살고 있는 물질적 한계들과 영적인 감옥들을 뛰어넘어, 모든 마음들이 사랑과 섬김의 더 높은 수준들에 이르는 지점에 이르기까지,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고 극복할 수 있는 자의식의 확장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인간의 자의식의 확장을 위한 기도를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혼들의 섬김을 위한 이 시대의 가장 큰 열쇠는 선교사적 생활이다, 왜냐하면 선교사적 생활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벗어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또한 절대적인 자아-내줌과 무조건적인 순복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능가하게 될 것이며, 동료들아, 내가 알고 있는 것처럼, 조금이라도 더 너희가 세상의 고통과, 혼들의 무관심과, 많은 마음들의 잔혹함과, 많은 사람들의 궁핍함과, 사회적이며 세계적인 불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들을 보기 위해서만 평화와 형제애의 선교사들로 섬길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가 이 인류의 영적인 결핍을 치유할 수 있도록 선교사적 섬김에 너희를 추진시키는 것이다. 혼들이 더 많이 섬길수록, 행성적 정화의 영향들은 줄어들 것이고, 기후의 결과들과 지구의 온난화의 경고도 더 적어질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메시지를 종교적인 메시지를 통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는 하느님의 진리에 속한 자의식의 발산인,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통해 이 메시지를 보낸다, 왜냐하면 내 사도들과, 내 동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내 교회 안에서 본 것을 직면하여 수치심을 느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그들을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나를 믿으라고 너희에게 요구할 뿐이다, 왜냐하면 나는 결코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며, 나는 더 큰 능력과 자의식으로, 더 큰 결단력과 영적인 힘으로, 매일 더 세상으로 돌아오는 중이다 라는, 내 말을 성취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천국의 아버지의 정부가 이 병들고 부상당하고, 파괴되고 자멸되는 인류를 다시 일으키는 것으로서 발산할 것이다.

나는 통치하는 자들의 손들에서 거짓 권세의 홀을 빼앗을 것이고, 너희는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않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의 반항과, 그의 몸부림치는 고통과 고뇌를 표현하는 것을 본다면,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은 아마겟돈의 최종적인 시간의 표징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시대를 두루 통해, 그가 한 모든 일에서 어쨌든 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법에 의해 그들에게 해당되는 것을 받을 것이며, 비록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제자리에 둔다 하더라도, 그리고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사건들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나올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아무것도 제자리에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그들이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부패하고 나눌 수 없는 군주제, 그 군주제를 제거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인간의 프로젝트는 유일하고 섬김과, 믿음과, 희망에 의해 땅으로서의 지구를 진화하고 사랑하는 새로운 특성들로 다시 인구를 채울 사람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 스승님의 재림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심지어 자연의 혼란스러운 행성적 상황 전체를 위해 정리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가르치기 위해, 그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인간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적 불꽃을 점화시키기 위해, 나의 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2 천여 년 전과 매우 유사하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주적이고 행성적인 질서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께서 누구이신지 알 수 있도록 내가 나의 보트에 물리적으로 태우기 위해 너희를 초대할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너희에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시대에 나에게 이것을 그렇게도 많이 요구해온 사람들을 나의 팔들 안에 안아주길 오직 원한다. 나는 오로지 고뇌하고 불안하고 황폐한 마음들 위에, 평화가 결여되고 믿음을 잃고, 더 이상 그 어느 것도,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마음들 위에, 내 손을 얹기를 다만 바랄 뿐이다.

내 사랑은 이 세상 사람들과, 심지어 내 교회의 불의와 수치로 인해 그것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에게서, 상처받은 마음들을 변형시키고 우주와의 연합을 다시 확립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 지구의 남녀들과, 어린이들과 청년들과 노인들의 마음들에서 샘솟게 하는 나의 영적 교회로 말미암아 될 것이며, 그것은 영적인 질병으로 인해 육체적인 질병으로 살게 되는 그들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망토를 단단히 잡아라, 이렇게 하면, 내가 너희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나는 시대의 끝까지, 용기와 용감성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내 아버지의 임재인, 나의 임재로 너희를 지탱할 것이다.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해양들에서, 나는 내 사랑의 성심에 이르도록 너희를 축복하고 새롭게 재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 푼타 콜로라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양들은 지구적 수용체들이고 변모의 소용돌이들이다.

연중 어느 시간들 동안에, 대양들은 인간의 존재가 자극하여 어떤 행위를 일으키는 영적 영향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유해하고 물리적인 것들을 지표면과 접촉하여 정화하고 제거하며 변모시켜야 한다.

자의식으로서, 대양들은 인간의 자의식의 향상과 정화에 대한 그들의 임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연중 매우 많은 순환들로 이루어지고, 그것들은 인간이 그들 안에 놓은 모든 것들을 강하게 풀어주어야 한다. 그러나 대양들이 경험한 이 정화의 움직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커다란 요소들과 고래들과 돌고래들처럼, 고래의 종들의 영들은, 이러한 즉각적인 정화를 돕는다, 그래서 대양의 자의식들이 새롭게 될 수 있고, 따라서, 인간의 감정의 조화롭고 지구적인 균형을 지속하게 한다.

인류가 대양들을 진실로 중시하고 존중했다면, 그것은 개인적인 연결을 통해, 커다란 대양들이 우주적 창조물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 푼타 네그라 데 포르테쥬엘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커다란 우주의 자의식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해방에 협력하기 위하여 우주의 시간에 함께 모였다.

이를 위해, 이 커다란 우주의 자의식들이 세상의 대양들에 거주하는 모든 창조물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오염과, 학대, 착취와 혼돈 속에서 인간의 존재의 참여로 인해 야기된 상처들을 영적으로 치유하기 위하여 그것들을 방문하는 여러 날 동안 다양한 해양의 종들을 발생시켰다.

이러한 면에서, 커다란 우주의 자의식은, 그들의 미묘한 빛의 모습들로, 대양들을 깨끗이 하고 정화시킨 것이다, 왜냐하면 커다란 대양들의 자의식도 역시 시대를 통해서 인류에 의해 야기된 모든 역경들로부터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대양들의 이 모든 위급한 상황이 완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창조된 모든 것이 새롭게 되고 평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커다란 우주의 자의식들은 빛과 영으로, 사랑과 연대감 속에서 일치한다.

이와 같이하여, 대양들이 지원을 받고, 지표면의 인류가 그들의 돌봄과 보호에 대해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의 혼 안에 새로운 내적 원리들이 놓여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젊은 사람들 속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돌보는 것에 대한 흥미와 충동이 깨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를 조종하는 어떤 역행하는 흐름들이 사랑과 그리스도적 빛의 자극을 통해서 분산되고, 모두는 재생될 수 있게 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지역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바다들과 대양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인류의 오염을 정화하겠느냐?

인류의 존재가 얼마나 오랫동안 환각에 잠겨있으며 모든 그의 감각에 완전하게 눈이 멀어 남아있겠느냐?

자연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인류에게서 얼마나 오랫동안 침략을 견뎌내겠느냐?

인류가 얼마나 오랫동안 하느님의 뜻을 부정하고 거절하겠느냐?

어느 누가 그분께 여쭤 본적이 있느냐?

모든 것이 어두우면 어디에서 우리가 일을 시작해야 하느냐?

오늘 날의 인류가 그들의 환상과 욕망에서 맹목적이라면 세상을 어떻게 더 좋게 도울 수 있느냐?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 행동하겠느냐?

이 모든 사건들을 해결하는 어떤 것이 있다, 그것은 사랑과 인간의 형제애라고 불려진다.

사랑이 없다면, 실제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현실이 변형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영도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나라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인간의 형제애가 없다면, 평등은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신의 정의가 땅으로서의 지구를 결코 애워싸지 못할 것이다. 이웃이 자기 자신보다 먼저 오는 것을 어느 누구도 결코 알아차릴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의 환각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거주자들을 더욱 많이 해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날 자의식과, 자연과 공간들이 그렇게 성화되는 것처럼 불완전한 사람들을 사랑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사랑과 인간의 형제애가 과거의 잘못들을 해결하고 상처들을 치유하는데 필요하며, 타락해온 인류의 자의식에 치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사회적이며 환경적이고 영적인 존엄의 가치를 잃어버려온, 온 세상의 나라들에게, 문화들에게, 백성들에게, 사랑과 인간의 형제애가 자의식을 가져올 것이다.

사랑은 불가능한 것을 변형시킬 것이며, 인간의 형제애는 종교들과 사회적 차원을 넘어, 성숙하게 돕고 상호 협력하는 영을 깨울 것이다.

인류의 잘못된 행동들로 인하여, 인류가 우주를 완전하게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그것 앞에서 그의 존엄성을 되찾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해온 것에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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