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6번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구행성의 모든 지표면 어디에서도, 아버지에 의해 헤아려지거나 응시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처럼,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은 다시 빛 가운데 있게 될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내가 이 세상에서 성육신되었고, 내가 구유에서 태어났으며, 내가 설교하였고, 병을 고쳤으며, 마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기적들을 행하였다. 마찬가지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기셨던 이 정의로운 대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을 때까지, 나는 너희를 위하여 고통을 받았던 것이다.

모든 사람은 회개 후에, 하느님의 빛으로 돌아가고 그분의 왕국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은총을 받을 것이다; 다른 동기나 대의, 다른 이유나 목적은 없지만, 이 우주의 피조물들로 알려진,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이 영광으로 그분의 성스런 얼굴을 바라보고, 그분의 왕국의 일부로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가장 정의로운 대의는 사랑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땅의 지구의 남녀들을 위해 죽으시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그분께서 원하셨다면,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분께서는 예수님의 고통스러운 수난을 막아오셨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권능은 그분의 힘을 통해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형언할 수 없는 그분의 사랑으로 측정할 수 있고, 이는 한 방울 한 방울씩 그분의 피를 흘리도록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허락하시는 가능성인 것이다, 그래서 극심한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이 피가 이 세상의 악들을 시대의 끝까지 전환시킬 수 있었고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공로들이 그분의 고통스러운 수난을 통해 인류에게 부여된 것이며, 이 수난은 세상에 구속과 희망의 문을 부여했고, 이 신성한 문은 삶을 변형시키고, 따라서 자의식을 구속하기 위해, 변모하는 그리스도의 법규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그것을 건너기를 원하는 혼들과 마음들을 위해 여전히 열려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여기에서 드러내고 너희에게 제시하는, 나의 다섯 가지의 주요한 빛의 상처들을 다시 한번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통해, 나는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풍성하게 부어졌던, 하느님의 위대하고 무한한 자비를 필요로 하는, 온 세상에 그것들을 제시한다.

따라서, 오늘 나는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가라고 너희에게 권유한다. 단죄나 처벌의 행위가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위한 사랑과 희생의 행위로서, 특히 내 말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 메시지를 그들의 마음들 속에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로 너무 가득 차 있어서 은총이 그들을 감동시키거나 변모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치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야 할 그분의 때가 있었던 것처럼, 모든 것에는 그의 때와 시간이 있다.

이 지구적인 환난의 시기에, 혼들이 그들 스스로 미지의 어두운 밤을 헤쳐나가야 할 때, 나는 나의 영광스럽고 구속적인 십자가에 붙어 있으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리하여 나의 십자가를 통해서, 너희의 경로들이 축복받게 되고 영원하신 아버지께로 인도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혼들이 언젠가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세상과 인류 안에서 저질러졌던 중대한 잘못들을 바로잡으시고, 생명과 희망을 잃어버린 모든 이에게 그것을 주실, 은총과 자비의 하느님의 무한한 근원이신, 그분께 도달하는 것이다.

이 알려지지 않은 은총과 자비의 원천은 죽은 자들을, 심지어 삶에서 죽은 자들까지도 부활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 때가 올 때, 모든 것은 준비되어야 하고,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고, 주님의 재림이라는 이 중요한 순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한 채, 나의 재림이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나는 매일 기도하고 간구하고 있다.

마치 구속의 식탁이 빵과 포도주를 통해 준비되었고, 구속의 성사가 사랑스런 방식으로 제정되었듯이, 너희의 내면의 성전들도 하느님의 계명에 따라,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친자관계를 가지고, 하느님의 지침들을 따르면서 준비되어야 하고, 너희의 경로들이 하느님께로 인도될 수 있도록 하며, 땅에서와 같이 천국에서 기록되고, 마음들 안에 나타나야 할, 그분의 뜻인, 그분의 마지막 뜻을 그분께서 이루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친히 수행하셨던 업무의 폭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들어올려졌던 깃발에서의 십자가의 신비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분의 사랑과 친절함의 광대함에서, 그분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뿐만 아니라, 구속과 빛을 필요로 했던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을 묵상함으로써 말이다.

오늘날, 너희와 세상은 절정의 순간에 서 있다.

이 시대의 끝에서 인류가 취할 방향은 무엇이 되겠느냐?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해 최종적인 이 시대에 기대하셨던 위임들 아래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마음들은 누구에게 있을 것이냐?

믿음을 갖고 믿어라, 이렇게 하여 너희가 나와 함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끝에서 내가 세상에 대한 자비와 구속에 관한 나의 사역에서 내가 기대하는 바이다; 시계의 마지막 시간이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커다란 사건을 가리킬 때와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숭고한 나팔 소리들이, 상상의 산물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체로서, 이 우주에서 그리스도의 도래를 알리기 위해 울려 퍼질 때이다.

나의 마지막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마치 많은 표징들이 이스라엘의 백성을 위하여 천국에서 나왔던 것처럼, 마치 그 표징들이 모세 그 자신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을 위하여 나왔듯이, 그 표징들은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서 나올 것이다.

이것은 계속 성취될 것이며 변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하느님의 손길, 특히 그분께서 그토록 세심하게 기록하신 것을 바꿀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분의 심오하고 영원한 뜻은, 오직 너희가 천국에 도달할 때와 영원하신 아버지와 얼굴을 마주할 때 다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때가 바로 하느님을 마주하는 동안, 너희의 혼들이 지상에서 살게 되고 경험되어온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그대로 드러날 때, 그들 자신의 영적 종합을 이루며 살아갈 시간일 것이고, 이는 창조의 연못들이라고 알려진 곳에서 일어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사랑의 단계들을 실행하지 않고서는 이 세상에서 진화할 수 없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행성의 학교이며, 내가 세웠고 결코 변하지 않을 학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계획들이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고, 사랑의 법이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법이 작용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구체화될 수 없다.

생명의 하느님이시고, 진리의 하느님이시며, 정의와 자비의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의 죽으심에 이르시기까지 십자가에 못 박히시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다. 그리고 그 시간에, 그분께서는 정의를 발산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비를 발산하셨다. 그분께서는 정죄를 내리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구원을 베푸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더욱 어둠 속에 잠기게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빛 안에 두셨고, 이는 채찍질을 당하셨고, 온 세상을 비추셨으며 그것을 구원하셨던 몸에서 나오는 그리스도 그분 자신의 혼의 은총에 의해서였다.  

나는 이것이 너희 각자의 확신과, 너희 자신의 진실과, 너희 자신의 동기와 너희 자신의 영적이고 인간적인 목적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다른 시대에 너희에게 가르쳐온 것과 다른 어떤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가르쳐온 것을 너희에게 기억하게 하여, 너희가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를 위해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의 끝에서, 모든 것이 위태로울 때 기대하는 것이다.

나의 손길이 모든 사람, 심지어 마지막 잃어버린 양 한 마리까지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을 지탱해주고, 믿음과 사랑으로, 나를 믿는 자들을 강하게 해 주는 은총 아래, 나는 다시 너희의 지향들에 응답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너희가 가져온 십자가를 축복하여, 너희가 나를 위해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하느님의 위로는 불변하다 라는 것을 알면서, 그 십자가를 너희 자신의 일부로 만들도록 할 것이다.

이 사랑의 신비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이것이 내가 바라는 것이며, 내가 간구하는 유일한 것이다.

질문: 그리스도님, 저는 포르투갈의 도르네스 호숫가에 사는 것을 유지해야 합니까?

답변: 그렇다.

질문: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성미 급한 양상들을 어떻게 잠재울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답변: 말들을 금하는 것이다.

이 질문을 쓴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이 순진한 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질문: 그리스도님, 당신의 재림이 가까웠는데, 저는 아직 이 삶의 시대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려 노력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변: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려라.

질문: 저의 삶에 대한 당신의 뜻은 무엇입니까?

답변: 네가 적어도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을 본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는 기도로 그 빛을 구해야 한다.

이 질문은 그리스도께서 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재정적인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이 시장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을 다루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질문: 전쟁의 종식은 무엇에 달려 있습니까?

답변: 우리가 더 이상 우리 사이에서 전쟁들을 치르지 않고,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말들의 전쟁으로 시작한다고 말씀하셨다.

저는 온전한 상태를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

질문: 주님,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당신을 드러내십니까?

그분께서는 오직 그분의 사랑에 대한 감정과 임재로만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지혜롭고 예방적인 질문입니다:

질문: 어둠의 3일 동안, 우리는 어떻게 그룹으로, 개인적으로 그리고 왕국들과 함께 준비될 수 있도록 지원됩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움에 대한 불안 없이, 지혜와 지성으로; 과장 없이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들과 비슷한 질문입니다:

질문: 저의 가장 사랑하는 그리스도님: 제가 배우자와 가족을 갖는 것이 당신의 뜻입니까?

답변: 그렇다.

질문: 그 발걸음을 내딛지 못하게 저를 막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변: 두려움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네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질문: 주님, 제 부부의 결합을 축복해 주십시오.

답변: 그것이 축복되길 바란다.

그리스도께서는 마음들을 불안하게 하는 많은 질문들이 나타나지만, 그분께서 도와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 주님, 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생에서 결혼과 인간적인 모성애를 실천해야 합니까?

답변: 마리아님께 기도로 그것을 여쭤보아라.

두 가지 질문들을 가지고 갑시다.

질문: 주님, 마리아 시마니 원장 수녀님께서 다시 한번 사역에서 가르쳐 주시십니까?

답변: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부여해온 은사는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은사들은 순환들 속에서 실행되고, 다른 순환들 속에서는 그것들이 거두어진다.

그리스도께서 대답하실 수 있는 것은 이것뿐입니다.

질문: 그리스도님, 저희가 카시아노를 병원에 입원시켜야 합니까, 그분의 뜻에 반하는 것입니까?

그분께서는, 사랑이 없다면, 이것은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질문: 가장 사랑하는 스승님, 당신께서 제게 보여주셨지만 제가 볼 수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변: 헌신의 경로이다.

계속해도 될까요?

모두 대답합니다: 네!

질문: 하느님의 계획에서 저의 임무는 무엇입니까?

답변: 지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이 되는 것이다.

질문: 스승님, 제가 어디에 있든, 믿음과 용기, 분별력, 그리고 지혜를 저에게 주십시오. 주님, 저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오직 당신만이 제게 믿음을 주실 수 있습니다.

답변: 그것을 받아라.

이것은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문이라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 인터넷에서 짧고 쓸모 없는 영상들을 보는 것을 멈추는 것이 저에게 왜 그렇게 어렵습니까?

답변: 하느님보다, 오히려 유혹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질문: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어느 곳에서나 만연한 악을, 주로 어린이들에게 가족과 하느님의 중요성을 파괴하는 것을 보고도 어떻게 행동해야 합니까?

대답: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사랑과 중립을 추구해야 한다. 다른 길은 없다.

질문: 주님, 저희가 구입해온 집은, 무엇을 나타내야 합니까?

답변: 봉사이다. 주로 죽어가는 이들을 위한 봉사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질문: 주님, 육신에서 벗어난 부모님들이, 좋은 곳에 계십니까?

답변: 그들 중 한 사람은 천국에 있고, 다른 사람은 아직 연옥에 있다. 너는 연옥에 있는 사람이 곧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믿음을 가져라.

이것은 참으로 영적인 질문이다 라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질문: 스승님, "당신의 사랑의 희생자들"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당신께서 문자 그대로 저희에게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답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그분께서 모든 것 안에 계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질문: 수도사들이 떠맡아온 수많은 실무적이고 행정적인 업무들 앞에서, 수도회는 어떻게 영적으로나 전례적으로 그 자신을 새롭게 할 수 있겠습니까?

대답: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질문은 이미 대답된 것이다: 혼이 죽지 않도록, 영적인 삶과 전례를 최우선으로 삼는 것에 의한 것이다.

질문: 그리스도님, 어떻게 저질러진 잘못들을 용서받을 수 있습니까?

엘리아스 수사가 청중 전체에게 십자 성호를 긋습니다.

질문: 우리가 의식적으로 일치와 사랑을 실천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사역은 어떻게 됩니까?

답변: 사라질 것이다.

질문: 그리스도님, 저는 은총 자비 수도회에서 신봉자로서 청원자가 되기를 열망합니다. 그것이 당신의 뜻입니까?

답변: 수도회의 장상들과 이야기해 보아라.

마지막 질문입니다:

질문: 주님, 수많은 시련들과 시험들과 도전들에 직면하여, 저희가 어떻게 저희 자신들을 비우고 온전히 당신과 함께할 수 있습니까?

답변: 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것이다.

기도합시다: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신께 드리는 저희의 순복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사랑의 경로를 통해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주님, 저희는 당신께 영광을 돌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성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이 이해할 때, 이것은 자의식의 발걸음에 있어 큰 날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인류의 많은 부분이 내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신비들은 설명과 이유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항상 드러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굴절된 순간에, 내적 계획에서 이러한 결합은 나의 천상의 교회로부터 커다란 내면의 계시로서 곧바로 오게 될 이 커다란 순간을 나의 많은 청원자들이 준비할 때이다. 이것이 나의 귀환의 첫 신호가 될 것이다. 많은 마음들은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인류와 온 땅의 현장 앞에서, 마음들은 지적인 설명이 아닌, 나를 신뢰하는 자들 안에서 성령께서 깨우실 진정한 내적 표징으로서 나의 귀환을 느낄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 나 교리를 넘어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모든 인류와,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과 국가들을 위하여 올 것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것이 성취될 것이고, 그것은 많은 믿는 방식이 아니다. 성경들 안에서 나의 사도들을 통해 많은 상징들과 표징들이 남아 있지만, 당시에 그들은 이해조차 하지 못했다. 이것은 어떤 신학이나 과학을 넘어서는 것이다. 

땅으로의 그리스도의 재림은 아직 인류나 어떤 종교에 의해 이해되지 않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은 이 커다란 사건의 작은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교리나 안전하게 보호된 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들이 빠르게 충분히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너무 늦게 인식할 것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쳤던 것을 세상에 가르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의 모든 메시지들과 비유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겸손한 마음과 단순함이다. 내가 단순한 방식으로 행한 것을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겸손함과 단호함을 나에게 요청하신 유일한 방법이다, 그래서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모든 능력과 진리를 결코 드러내실 수 없었다. 이 인류 안에서 그것을 위해 준비된 마음이 없다.

파티마에서는 나의 가장 순결한 어머니를 통해 태양의 기적을 두루 통하여, 하나님의 이러한 능력의 일부가 세상에 보여졌다. 많은 마음들이 회심하였고 그들은 그들의 믿음을 새롭게 했으며, 이것은 창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신성이 항상 존재했음을 세상에 드러낸 것이고, 이것은 항상 그렇게 있을 것이다. 그것은 법이고 아무것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있는 이 마지막 순간들은, 우리의 성심들이 천계들로 돌아가기 시작할 때이며, 이것은 너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커다란 결정이 택해져야만 할 때이며, 그것은 누구에게도 또는 어떤 종교에도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결정은 나와 함께 있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너희가 진정으로 사건들을 읽는 법을 배웠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너희 곁에서 걸어왔던, 지난 7년 동안 내가 너희에게 건네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래서 하느님의 계획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인류는 여전히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린다. 인류는 최종적인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성경은 그것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표현하였으며, 너희가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기다리고 유용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그 성경이 지니고 있는 가르침들을 다만 간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그의 신비를 이해해야 한다고 하느님께서 열정적으로 요청하신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아들은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과, 그분의 임무와 인류에 대한 그분의 사명과, 커다란 희생의 목적 및 그분의 사명을 통해 표현된 무한한 사랑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그것은 결코 방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고 숭고하기 때문이다.

일에 있어서 이 마지막 몇 달 동안, 혼들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시간의 끝에서 살아 남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의 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류가 알기를 원한다. 더 이상 이 사건을 은폐할 때가 아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너희를 위해 살고 있는 것처럼,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나의 수난의 신비들은 성체에서 드러날 뿐만 아니라, 나의 수난의 징조들이 시대와 세대에 걸쳐 어떤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영적으로 성흔을 간직한 자의식의 삶을 살기 위해서 자신들을 봉헌해온 것이, 세상에 있는 많은 혼들에게 증거로 있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그 혼들 안에서 나의 수난의 표징들은 지워질 수 없고, 그들은 사랑과 긍휼을 통하여, 고통을 구속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오늘 나는 구속주의 희생을 증거한 잔, 그 거룩한 잔을 내 손에 들고 왔고, 그 위에서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의 순간과 대단하고 분명한 시간을 지적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빛나는 몸인 성체를 들고 있다. 종교들이 이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길 바란다, 따라서 세상을 돕기 위해, 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나의 사랑과 자비의 광선을 그들이 허용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요청으로, 오늘 그분의 임재와 영광 안에, 그분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가지고 계신 그리스도님의 피와 몸을 묵상합시다. 

많은 복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 이 사랑의 신비를 받았듯이, 오늘 나는 너희와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피와 몸을 통한 회심과 구속의 강력한 은총을 새롭게 하기 위해 다시 왔다, 오늘은 나의 영과 신성한 연합으로 혼들을 살리기 위해서 영적으로 세상에 부어지며, 그곳에서 그들은 항상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그들의 믿음의 힘과 신뢰를 발견할 것이다.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십시오.

천사들은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에 사랑과 연합으로 각 성실한 마음에서 일어날 이 봉헌을 축하하기 위해 이 순간에 우리의 영화로운 주님 주위에 모였다. 

성모 마리아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희생과, 모성애와 침묵의 공덕들로, 오늘 밤 세상의 혼들이 나의 평화의 운반자가 되기 위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는 영의 은총을 받는 가장 절실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엄숙하게 우리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행하실 이 봉헌을 위해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 날과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에 이러한 사랑의 신비의 계시에 참여하기에 합당한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님께 구합시다. 아멘.

생명 나무가 희생과 사랑으로 솟아 오른 갈보리 산 기슭에서, 우리 혼들은 천국의 천사들처럼 우리 주님의 긍휼의 신비를 받기 위해 그들 스스로 엎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온 세상에 영적인 방법으로 피와 물을 쏟으시며, 갈보리 산의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주신 것처럼 이 순간을 묵상합시다.

이 순간, 우리의 불행을 인정하지만 우리 자신들 안에서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의 사랑을 발견하면서, 예수님의 임제 안에서 조용히 우리의 뉘우침과 참회와 화해의 행위를 이룩합시다.

나는 너희와 더 오래 머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끝이 왔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있는 내 교회를 위해, 혼들 속에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을 위해 이 성사를 봉헌한다. 

그날 밤, 건네지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리는 봉헌으로서, 나는 빵을 집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복된 성체변화가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렸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그것을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죄들을 용서 받기 위해 건네질 내 몸이니라.”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은 세계로 확산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친 후, 겟세마네 동산으로 떠나기 전의 순간들부터 오늘 날까지, 인류를 위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을 체험하고 인식시키기 위해, 나는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리며, 나는 그것이 너희의 구속주의 피로 복된 성체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분의 구속하는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 나의 피를 봉헌했다.

그 후에,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죄들에 대한 사함과 인류를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오순절 전에 나의 동료들이 너희 구족주의 평화의 대사들이자 사랑의 종들이 될 수 있도록, 빛과 지혜로서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들어가셨다.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다. 아멘.”(3회 반복)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권세로, 이 순간에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 친교를 부여합니다.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영과의 교제가 여러분들에게 평화를 부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을 떠나시기 전에, 우리 주님께서 그분의 마음의 엄숙함으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가는 곳으로 갈 수 없다. 그러나 특별한 은총이 언제나 너의 마음들을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성령님의 은총이 너희의 요새가 될 것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동일하게 말한다,

나는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아버지께서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박해를 받더라도, 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모독을 받더라도, 나의 평화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처벌을 받더라도, 나의 빛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열매로 알게 될 것이며, 좋은 열매는 언제나 생명 나무에서 꽃을 피울 것이기 때문에 결코 죽지 않는다, 라고 내가 말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스러운 상처들로 성흔이 생긴 자들 안에서 쉬면서 고통을 겪은 것처럼, 나는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잠시 동안 쉬고 있다.

꾸준히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의 상처들을 사랑하고 헌신하여라, 왜냐하면 거기에서 너희가 숨겨질 것이고, 악이 활개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평화를 실천하면서 전 세계에 그것을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밤, 나는 나에게 특별한 멜로디 “Corazón vacío”(“비워진 마음”)를 들으며 작별을 고한다.

고맙다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의 성스런 천국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초에, 창조주께서 본질들을 창조하셨으며, 혼들을 나타내시고, 그들의 사명에 따라 무리를 만드시고, 차원들을 넘어, 분명한 삶으로 그것들을 성취하도록 그들을 보내셨다. 그리고 하느님의 혼들은 이 광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 안으로 가서, 때로는 신성한 목적으로부터 거리를 두기도 하고, 다른 시대에서 그들의 창조주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면서 체험하였고 배웠다.

시간은 흘러갔고 발전이 자리를 잡았다. 창조의 정원들 안에서 방목하는 양떼로서, 하느님의 혼들은 여전히 이러한 좁은 길을 밟고 있다. 지금은,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에 의해서 창조된 모든 혼들을 부르신다. 그분의 음성이 계곡들 안에서, 그리고 혼들이 들을 수 있고 그분의 부르심을 사랑으로 인식할 수 있는 영의 언덕들 위에서 메아리 치고 있다.

하나씩 하나씩, 위대하신 목자의 양떼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그들의 발걸음들로, 그들은 아버지의 집에 되돌아 오고 또한 그분의 마음에 돌아올 수 있도록 다른 양떼들을 격려한다.

이것이 하느님께 돌아오는 시간이며, 그분께서 너희에게 맡기셨던 사명을 다시 한번 영적으로 발견하는 시간이다; 그 좁은 길을 따라 신중하게 골랐던 열매들을 아버지께 드린 것으로 그분께서는 새로운 자양분을 그것들로 만드시게 된다.

새로운 삶과 커다란 변천을 위해 양떼들이 서로서로 강하게 될 수 있도록 모이게 되는 새로운 시간을 위하여 그 순환이 도달하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각자의 사랑으로 존재하기 때문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할 시련들을 통과하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하고 너희가 강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 숨겨져 있었던 유사성을 발견하면서 너희 혼들은 구별 없이, 하느님의 발치에 모일 것이다. 너희가 영으로 마음으로 동족이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동일한 창조의 성스런 나무의 열매들로 너희를 형성한 유일하고 신성한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느끼며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 안에서 건설할 사랑을 통해 존재하며, 그것은 그것을 능가하고, 따라서 신의 창조를 새롭게 하며 새로운 삶과,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계획을 낳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할 욕구를 받을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적 사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것이, 하느님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의 연합으로 태어나고 깨어나게 될 것이다. 그 순환이 더욱 깊게 일치를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오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물이 그것을 그렇게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을 서로 분리시켰던 덮개들이 떨어지는 것이 시작되길 바라며, 비록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세상의 자극으로 잃어버리고 혼란스럽게 되었다 하더라도, 다르다는 것은 각자의 혼이 밟아온 좁은 길과, 그들의 사명을 성취하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해하는 방법의 표현들 일 뿐이다라는 것을 그들이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오로지 사랑만이 아버지께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배워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의 마음 안에서 사랑과 평화의 결핍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고 있고, 그것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함으로 인해, 진실한 너희 마음들로 서로서로 사랑함으로써 단순하게 존재하며, 너희가 이것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고, 이 몸부림치는 고통을 치유할 수 있고 이 땅에서 상처 입은 마음을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일치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 세상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에서 태어나게 될 기도와 섬김에 의해 사랑을 확장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나의 말들과 나의 현존에 의해서 분발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조금씩 조금씩, 침묵하며,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오는 이 좁은 길을 따라 너희를 돕고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합은 내 마음의 거울이다. 내가 시초에서부터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갈 때까지, 자의식으로서 경험했던 모든 것을 그 안에서 붙잡고 있다.

성합 안에는 나의 존재를 위해서 창조주에 의해 쓰여진 역사를 붙들고 있다.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 쓰여진, 빛의 편지들 위에서, 나는 나의 발전의 과정을 걸었다. 나의 발걸음들은 이 황금 편지들을 만졌고, 나는 사랑으로 각각의 그분의 기획들을 껴안았다.

너희가 나의 마음의 성합을 응시할 때, 나는 너희에게 지치지 않는 순종에 대한 이러한 경험을 발산하고 있다. 빛의 거울을 통해서, 나의 평화가 확산되고, 오늘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류를 만질 수 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예수님의 양 아버지만으로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마음은 하느님께 돌아가는 방법을 배웠고, 창조주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았으며, 나는 그분의 뜻을 성취하는 온전함을 얻었다. 나의 자의식은 그분의 계획의 일부가 되기 위해 확장되었고, 나는 그분의 손들 안에서 연필이 되었다.

육체도 없고 형태도 없는, 나의 영은 생명의 근원에 돌아왔지만, 나의 자의식은 그분의 창조물의 마지막이 그분과의 일치를 획득할 때까지 창조주를 섬기는 것을 계속하고 있다.

내 마음의 성합을 통해서, 너희의 발전이 또한 신의 뜻을 통해 움직일 수 있도록 나는 이러한 경험을 너희에게 가져간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쓰신 발자취들을 뒤따르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비록 많은 시간들이 희생하는 초청장이 된다 하더라도, 이 희생은 근원에 이르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하느님께 돌아오려면 아버지의 마음을 찾고 그의 발전에 있어서 그것을 열망하고 이끄는 욕구들을 지속적으로 받아야만 한다.

아이야, 너의 창조주의 살아 있는 말씀과, 그분의 복음과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고 계신 끊임없는 가르침들 안에서, 너는 이러한 욕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을 더 많이 찾게 하는 너의 영을 배양하여라. 네가 언제 왔으며 네가 어디로 돌아와야 하는지를 기억하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너의 자의식을 기름지게 하여라.

너의 주님의 말씀들이 너를 변형시키기 시작하는 곳에서 너의 인간적 조건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평화와 정신집중으로, 매일 그것들을 묵상하여라.

모든 것에 앞서,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하여 갖고 계신 사랑을 기억하며 그분의 거주지로 네가 돌아오기를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기억하여라.

모든 것보다 먼저, 하느님의 아드님을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시고 십자가 위에서 나타내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잘못들을 고치시기 위해 하느님 앞에서 어린 양으로서 그분 자신을 봉헌제물로 만드신 끊임없는 모든 희생 안에 존재했던 그 사랑을 기억하여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계신 하느님의 성령님을 기억하여라.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한 공간을 허용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네 마음을 침묵하여라. 네 안에 거주하는 성스러움이 세상을 위한 너의 존재의 진실한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평화를 발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존경과, 사랑과, 긍휼과, 박애적 사랑을 발산하여라. 아버지께서 너를 통해,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 거주하신다는 것을 세상에 분명히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카스텔 볼뚜르노에서 트리에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하느님, 저의 말들을 들으시옵소서. 저는 이 세상의 존재들이 당신의 사랑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당신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무심한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에 열 수 있도록, 그들이 용서와 구속의 좁은 길을 추구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깨어난 사람들이 그 이상으로 깨어나, 그들이 날마다 신의 뜻과 천상의 근원으로 귀환하는 것에 더욱 가까이 끌어당겨질 수 있도록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자연의 왕국들이 그들의 고통에서 완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와 인간의 존재들과 함께 사랑과 형제애로, 그들의 발전을 위한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도록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당신의 법들 아래에서, 당신의 뜻 아래에서, 당신의 계획을 성취하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하옵나이다.

오 아버지시여, 당신께 봉헌된 삶이 당신의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저는 그것을 위해 기도하옵나이다.

오 하느님, 오늘, 저는 인류의 자의식과 당신의 성스럽고 무한한 마음 사이에서 연합의 좁은 길을 창조할 수 있도록, 세상과 당신의 마음과 저의 마음이 단순하게 일치된 것을 바라보나이다.

오 하느님, 평화를 위한 이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에 평화를 주시옵소서.

그렇게 되옵나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어디를 가던지 내 마음의 성합을 가지고 가라, 왜냐하면 순례자로서, 아버지와 그분의 천상의 거주지까지 돌아오는 좁은 길을 마음들이 발견하기 위해서 필요한 순수함과 겸손함을 발산하며, 나는 혼들 위에 조용히 하느님의 은총들을 부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에게 그들 자신의 순수함과 진실을 밝혀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직면할 때, 그들이 지금 누구인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의 가장 순수한 본질의 반영을 보여줄 그들에게 거울과 같이 될 것이며, 조금씩,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과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 관해서 발견하는 방법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평화를 가져오고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좁은 길을 인류에게 밝혀주는 단순한 목적을 위하여 존재한다.

너희가 내 마음 앞에서 진실하게 있을 때에, 내가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일치하기 위해서 받았던 동일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이 길이요, 진리이고 생명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순복하고, 이 좁은 길을 밟고 가며, 하느님 안에 있는 생명, 즉 진실한 생명 안에서 온전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부터 오는, 나의 평화가 너희에게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가 열망하는 것을 밝혀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의 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영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너희가 아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길을 알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적 지도층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자녀들아,

창조물의 전체적인 발전을 두루 통해서, 인간의 존재들처럼, 지도층의 법은 항상 존재해왔다.

창조주께서 확장하셨던 것처럼, 비록 그분들께서는 오직 한 분이시고 이와 같이 영적이며 신성한 일치를 결코 잃어버리시지 않으신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창조물의 지도층의 첫 번째 단계를 나타내시는 분으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안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셨다.

하느님의 모습들의 각각은 삶의 다른 모습들을 발산시키시기 위해서 책임감을 가지셨다: 차원들과, 대 천사들과, 행성들과, 그 자신을 나타내는 삶 안에서의 공간들이다. 그리고, 이처럼 신의 자의식에서 생명과 인간의 존재들의 물질적 표명에 이르기까지 그 자신을 창조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며 표현하는 모든 것의 일부로 존재하며, 지도층의 법에 의거하여 살아간다.

이러한 법은 너희의 인간적 명확함들에 의해서 너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땅에서 최상위의 단계들에 의해서가 아닌 우주에서 끌어당겨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계급조직의 자의식에 속해 있는 더 높은 단계들에 있는 존재들이 그들의 능력에 기인한 것도 아니다. 자녀들아, 그것은 사랑과 순복과 존재가 더 많이 표현하고 길을 안내하도록 인도된 자아의 기부의 단계들에 의해서 있는 것이다.

땅의 보이지 않는 단계들과 같이, 천국에는 오로지 너희의 마음들만이 도달할 수 있으며, 그곳에는 우리가 지도층들 이라고 부르는 무엇이 존재하고, 이들은 그들의 발전의 과정 전반에 걸쳐서 하느님의 뜻과 계획의 지침들을 뒤따르면서 도달했던 자의식들이다. 그리고 창조의 발전적 규모에 있어서, 그들은 아버지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그들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순복해온 존재들이며, 신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물질적 차원들을 넘어서 살아가고 있는 자이다.

그들의 생각은 아버지의 생각과 함께 하나이며, 그들의 영은 아버지의 영과 함께 하나이고, 그들의 사랑은 하느님의 아드님의 커다란 사랑의 연장선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삶의 다른 규모들 안에서 창조주를 대표하는 것에 합당한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하느님의 생각이었고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으며, 따라서 사랑의 더 큰 단계에 이르도록 삶을 향상시킨다.

이것이 발생되도록, 지도층의 법을 사랑하는 자의식들이 여기에 있어야만 하며, 그것은 사랑과 순복에 대한 그들의 단계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형제애의 제 3의 질서로 부름을 받는 것에 합당하게 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보이지 않는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신의 뜻에 응답하고, 그것을 대표하는 그곳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땅에서, 자의식들은 창조주의 뜻을 고수하며 살아 있는 그분의 사랑과 살아 있는 존재와 그분의 현존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확장하는 목적을 껴안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기원에 되돌아 가는 창조물들을 지휘하는 지도층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것이 세워지는 사랑과 순복의 단계들로 되어 있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세우기 위해 너희가 시작하는 커다란 목적에 너희의 삶들의 연출로 되어 있다.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빛의-네트웍의 모든 나의 자녀들과, 너희의 목표들과 열망들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가 지도층의 일부가 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신의 뜻의 확장을 위해서 열망하도록 너희 삶들의 목적을 일으켜 세우면서, 너희의 순복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하느님께 되돌아 오는 것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부른다,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들의 달성에 있어서 의식적이라도 더욱 돕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씀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날마다 투명성과 성실함으로 더욱 사랑을 실천할 것을 열렬히 열망하여라,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형제애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분의 지도층의 제 3의 질서의 일부가 되기에 합당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오늘과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 안에서 하느님의 시간에 의해 가고 있는 이 세상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순환들이 변형되고, 법들은 변화된다 그리하여 다른 법들이 삶에 의해서 받게 된 욕구들이 될 것이다.

존재들 안에서, 영들이 소리를 지르고, 하느님과의 강한 약속들을 실현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무지함과 그들의 날들에서 평범한 삶에 더 이상 남아있을 수 없다.

천국들에서 영적으로 내려오는 광선들이 혼들 안에서, 깨어나기 위한 필요함 안에서 움직인다; 이미 깨어난 사람들 안에서, 성숙하기 위한 필요함 안에서 움직인다; 그리고 성숙한 사람들 안에서, 깊어지기 위한 필요함들 안에서 움직인다. 지금 있는 것처럼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느님의 시간은 모든 존재들에게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세포들은 변화하는 진동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그들의 본질들은 그들의 기원에 접근할 것이고, 그들의 영들은 하느님의 되돌아 오심의 가능성을 지평선에서 볼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발전적인 삶을 향해서 너희를 움직일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의 혼들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그리고 신성한 부르심 앞에서, 항상 “예”라고 말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깨어난다는 것은 땅에서의 삶 이전에 더 큰 삶이 존재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육체의 몸들이 있기 전에, 너희의 혼들이 빛의 몸들로 살았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땅에서의 삶에 대한 제한이 아닌 신의 창조물의 광대함과,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에게 삶을 주셔야만 하는 힘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너희가 느낀 어떠함과, 너희가 생각하는 무엇과, 너희 행동들의 뿌리들과, 삶에 대한 너희의 방식과, 너희의 문화들과 너희 인간의 본질인 삶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너희가 하느님께 되돌아 오는 더 넓은 길을 걷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존재들이 신성한 자의식에 대한 회복과 모든 차원들 안에서, 삶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문들을 그들과 이야기 하면서 되돌아 오는 것을 시작할 때 발전은 일어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교제와 겸손으로 사는 것이다. 더욱 너희가 작고 무지하다는 것으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는 것이며, 더욱 너희가 하느님의 지혜의 방대함 안에서 있게 되는 것이다.

깨어난다는 것은 이러한 하느님의 진정한 일부로서, 네 자신을 깨닫는 것이고, 이 모든 것 안에는 광대하고 무한한 삶으로 거주하시는 아버지께서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너희가 살아가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자녀들아, 왜냐하면 시간이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도록 인류에게 돌아 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내가 남-아메리카의 모든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보내며, 혼들이 방금 시작된 이 최종적인 전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찾아 오는 곳인, 베네수엘라와 근접해 있는 전 지역에서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말씀들을 전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의 대 승리가 가까이 있다.

사랑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갑자기 죽지 않을 것이다.

사랑으로 살고 있는 사람은 빠져나가는 길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사랑을 통해 행동하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온 사랑이 무적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라도 무찌르고 어떠한 장애물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들에 호의를 보이지 말아라; 나라들이 또 다른 나라들에 대항하여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 좁은 길을 여러 번 떠나왔고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것이 항상 어려웠다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충분히 고통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각각의 존재와, 각각의 자의식과, 각각의 혼을 동행하면서 모든 베네수엘라의 백성과 함께 있다; 나의 것인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살아가고, 그들의 고통과 그들의 슬픔과, 그들의 고난이나 그들의 절망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어떻든 간에, 그 순간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되돌아 오려는 나에게 아직 오지 않고 있다.

나의 사랑으로, 네가 평화를 발견하게 되고, 그 평화는 세상에서 그리고 많은 존재들의 마음에서 잃어버려지고 있다.

전투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비록 그곳에 악이 있고, 그 악이 억압한다 하더라도, 사랑으로 일할 때이다. 왜냐하면 감금상태에서 해방이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며, 빛과,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의 각자 안에서, 각자의 행동으로 각각의 발걸음 안에서 그 자신을 반듯이 표현하는, 그의 대 승리의 입구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악의 사슬들이 부서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혼돈의 세력들에게서 너를 지키기 위해 나의 방패와 함께 있다.

땅에 하느님의 권능과 이와 같은 시간들의 끝을 위해서 그분의 분명한 표명을 가져오면서, 오늘 나는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한 나의 검과 함께 있다.

공간들이 안정화되길 바라며, 에너지들이 균형이 잡혀지길 바라고, 조화로움이 그 자신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창조물들은 이 시간들에 필요한 것을 그들에게 깨닫게 만들 균형을 그들 안에서 발견하게 되며 우주가 큰소리로 외치는 부름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내 마음 안에서 피난하게 되길 바라며, 너희의 슬픔들과 너희의 고통들이 나의 자비로 사라지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이 인류의 시나리오인, 갈보리에서 너희를 해방시킬 이 십자가를 운반하는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대 승리를 한 자들이나 승자들이나, 정복자들이나 강력한 자들도 없을 것이다. 자아의 침묵으로 모든 문들을 열고 언제나 초월하는 이 열쇠를 찾아 오너라.

내 마음을 향해서 혼들을 데려오너라,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이 시간들에서 안전하게 있을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전투가 올 것이며 모든 것이 정의될 것이다. 모두는 이 사건들의 높은 곳들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가장 첨예한 순간이 될 것이다; 혼들 안에서 그 순간은 그들의 좁은 갈들을 정의할 것이며, 그들이 선택해온 무엇에 따라서, 그들의 다음 종착지를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약속된 땅은 일어날 것이며, 그것이 작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약속은 새로움의 도래를 믿어온 사람들 안에서, 지식과 진리로 혼들을 풍성하게 하는 영적 보석으로써 우주에서 내려오는 모든 것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나는 너희 백성의 통치자로서, 너희 혼들의 지휘관으로서, 모든 양떼들의 목자로서 여기에 있다.

어떻든 간에 그것이 어렵게 보일지라도, 앞으로 움직이고, 이 시간들의 사건들을 건너가면서 너희가 잘 간직하는 것이 필요한 내적 힘의 선물을 내가 너희에게 수여한다.

천국과 땅이 지나갈 것이나, 나의 말씀은 그것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렇게 그들은 나의 메시지를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내하여라. 믿음은 너희가 새로운 시간을 향해서 걸어가는데 필요한 영적 강함을 두 배로 할 것이다.

모든 것은 그의 끝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끝은 또한 그의 때와 그의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천국의 아버지와의 약속을 강화하고, 비록 그분의 현존이 침묵으로 있을지라도, 그분께서 사건들 안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시간들의 끝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곳에는 통과해서 가야 할 것이 아직까지 많이 있고 실천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비록 내가 휴식 안에 있을지라도,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는 나의 마지막 욕구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되돌아 올 것이다; 그 욕구는 이 행성 위에서 너희의 임무와 너희의 사명의 달성하는 곳에 최종적으로 너희를 놓을 것이다; 그 사명은 땅에서 나의 사도들과 나의 동료들로써 나를 대표하는 너희를 만들 것이며, 이들은 어떠한 환경 아래에서도 조건 없는 방법으로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나는 인류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너희의 고통을 나 자신이 이용하고 있다.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내가 선함 안으로 변형시키고, 내 마음의 사랑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나는 모든 혼들을 위해서 빛 안으로 그것을 변모시킨다.

아우로라에서, 나는 3월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사랑에 대한 나의 커다란 욕구를 줄 것이며, 나의 일이 너희와 함께하는 순간이 최종적으로 승인하는 것으로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가 예전에 한번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며 너희는 내가 지난 시간들에서 했던 것보다 더 잘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순종해야만 하며 신뢰해야만 한다.

3월에 나의 신성한 자의의 마지막 샘물이 열릴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이 내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보낸 이 계명으로 형성하는 것을 마칠 수 있는 것이다.

더욱 열정을 갖고 매일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가 너의 사랑이 나를 위해서 행하는 것처럼, 마음으로부터 샘솟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착한 친구들의 집에 되돌아 가고 싶다, 왜냐하면 무엇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 마음 안에서 그들의 호의를 베푸는 장소를 결코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나의 옛 친구들과, 좁은 길에 있는 친구들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믿음과 인내를 통해 성취되어야만 하는 충실함에 있는 동료들을 방문한다.

과거 시간들 동안,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의 사도들의 문지방에서 내가 가족들을 방문했을 때, 그들과 함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기분이 더욱 좋게 느꼈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해방하고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흘렀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는 나의 평화를 공유하였고, 나는 이 평화를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땅에서 머무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내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처음부터 나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내 혼의 열렬한 헌신의 열정을 느끼고 있는 나의 오래되고 잘 알려진 친구들의 집들 중 한 곳에 오늘 내가 되돌아와서 방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가장 깊은 사랑에서, 치유의 샘을 발산하였다.

각 존재가 완전함을 달성하게 될 그분의 가정 순수한 열망에서, 구속의 샘이 태어났다.

그분의 가장 순수한 열망에서, 이 행성 위에서 그리고 이 우주 안에서 사는 각 존재들이 그들의 잘못들과 이중성으로부터 존재들이 자유롭게 되는, 자유의 샘이 태어났다.

그리고 이러한 신성한 목적의 연합으로서, 모든 존재들을 위한, 아우로라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여성적 원리의 방출로서, 그분의 마음 안에서 태어났다.

아우로라는 자의식의 상태로서 태어났으며, 이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물질적 에너지를 그 자신 안에서 응집하고 있고, 창조물을 위한 그분의 깊은 사랑과 더불어 일치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 말한 것처럼 이와 같은 모성적 자의식과 사랑의 자의식 안으로, 원리들이 모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모든 영적이며 물질적인 허약함들을 위한 치유의 원리; 존재들에 의해서 실천된 모든 잘못들과 실수들을 위한 구속의 원리; 그리고 자유의 원리이다, 그래서 자의식에 묶여있는 끈들의 정도에 관계없이 순종되었고, 모든 것은 해방될 수 있었다.

아우로라 라고 불렸던 이러한 자의식의 상태는, 우주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왔다. 아우로라는 어둠의 순환 뒤에 눈부시게 빛나게 출현하는 빛이다. 아우로라는 모든 존재들이 받는, 가능성이며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 안에서 하느님께 되돌아오는 가능성인 것이다. 아우로라는 삶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인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놓으시고 인간의 잘못들과 탈선들을 응시하시면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셨던 보석들 중 하나를 인류에게 주셨다; 아우로라의 자의식.

하느님의 이 질서정연한 우주와 물질적 우주의 원리는, 모든 존재들의 발전으로 그분을 돕기 위해 창조되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안에서 보호되었고 놓여진 것이었고, 우주 공간들 안에서 그것은 그의 존재를 보호하였고 아우로라에 의해서 성스럽게 되었다.

때때로 폭발적이며, 때때로 침묵하는, 이 아우로라는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결코 이해된 적이 없다.

이러한 신성한 자의식의 상태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출현했던 원리들을 그 안에서 반갑게 맞아한 이후에, 엘로힘 이라고 불렀던, 대 천사들의 마음에서 그리고 에머랄드 거울들 이라고 불렀던, 하느님의 숭고한 거울들에서 나왔던, 그 자신의 광선들과 발산들 안에서 또한 집결시켰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치유에 관한 진동들의 필요성을 그 자신들 안에서 응집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의 원천에서 태어난 모든 존재들은 그것에 되돌아 갈 수 있었던 것이다.

아우로라의 자의식 안에서 응집되었던 에머랄드 거울들은 각 존재와, 각 민족과, 각 본질과, 각 행성과, 각 별과, 각 자연의 왕국의 근본에 대한 기록부들을 그 자신들 안에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삶의 근본에 대한 기록들을 그 자신들 안에 붙들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치유가 자리잡고 있는 그것들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신의 목적으로부터 탈선해온 사람들이 에머날드 거울들의 발산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위한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고와 그분의 창조물의 근본적인 진동을 받을 때이다. 그리하여 이처럼, 그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변화할 수 있고 아버지께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이다.

아우로라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치유뿐만 아니라, 아우로라는 모든 생명을 위한 치유이다; 아무리 그렇게 큰 것이 아버지의 사랑일지라도, 이 같은 자의식의 부분은 모든 물질적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적 발전을 위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요한 상징으로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주어졌던 것이다.

그 시간이 깊이 있게 알려지기 위하여 그리고 신성한 계시들 안에서 진리를 깨닫고 있는 사람의 존재들에 의해서, 그리고 아우로라의 자의식 안에서 존재하는 은총의 마음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여지기 위하여 아우로라에 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대 천사들의 존경과 더불어 아우로라에서 살아라. 삶에 대한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참여자들로서 신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왜냐하면 이것이 아우로라이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들이 이와 같은 신의 은총을 아우로라 안에서 깨닫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감사를 통해, 그들은 그의 관문들을 건너갈 것이며 그의 치유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분명히 명시된 하느님의 사랑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이 사랑에 깨어나기 위해 초대받은 것이다.

너희를 통하여, 아우로라의 은총들이 이처럼 상처받은 세상에 최종적으로 도달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것을 필요로 하고, 그것보다 더 많이 창조물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아우로라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사랑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그의 신비는 밝히 드러내 보여진 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환들이 변화하고 재촉하며, 번갈아 일어나고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땅의 시간이 사라지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진동들의 층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왕국들과 사람들의 다른 몸들에 스며들고 있으며, 우주의 실제 시간이라 불리는, 하느님의 시간에 공간을 주면서, 이 층들은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있다.

하느님의 시간이 세상에 들어올 때에,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사람들의 정신들과 마음들 안에서 혼란만을 야기하지는 않는다. 그 혼란은 인간의 정신과 마음과 신성한 진리 사이에서 연결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기인되는 것이다.

존재가 마음으로, 정신으로 그리고 영으로 하느님과 일치된 때에, 그것은 감사함으로 하느님의 시간을 받는 것이며, 그것과 더불어 진리의 계시가 조금씩 조금씩 자의식에게 보여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어디에서 왜 왔는지,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그의 목적지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주님께서는 조화로움으로 그들의 정신이 무엇을 이해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무엇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지,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매우 활동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열중하게 할 능력이 있었던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그분의 진리를 사람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하느님의 우주는 복잡하며 창조의 시작 이래로 줄곧 펼치고 있는 과학을 그 자신 안에서 붙잡고 있고 그것은 오늘 날 인간의 정신으로는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것이 너희에게 밝히 드러나 보여지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그것을 점차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너희의 정신들과, 영들과 마음들은 이것을 위해서 준비되어야 할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와 지구적 자의식이 이것을 위해서 준비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부분으로서, 너희가 받은 모든 것이,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게 하나의 욕구와 진동으로서 도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진리로 밝히 드러내 보여지고 시간들이 일치하고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들은 변형하고 또한 물리적인 우주적 법들에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존재들의 약속과 위무가 자라나고 깊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의 발전적인 경험 안에 있는 존재들로서 더 이상 응답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식하고 있는 방법으로, 진리와 하느님의 계획에 자의식들로서 참여하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을 두루 통하여 기도가 깨어났고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에게 점화되었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사랑을 잡게 되었고 질서정연한 우주들의 거울들 안에 쓰여진 역사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너희 안에서 또한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는 것을 시작한 것이다.

분리되어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완전하고 신성한 계획의 부분이며,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건설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되돌아 오는가를 알기 위해서, 너희가 어떻게 여기에 도착했는가를 반듯이 기억해야만 한다. 만약 그들이 그것에 이르는 좁은 길을 알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집으로 되돌아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나의 말씀들이 하느님의 은총의 부분임을 알면서, 너희는 감사함과 자의식으로 이 시간의 계시들을 받게 될 것이며, 그것이 새로운 시간을 위해서 너희를 변형시키고 준비시켜 주는 것이다; 이 안에서 너희는 최종적으로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에 남게 될 것이고, 삶은 더 이상 이론들과, 질문들과, 가정들의 연속이 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너희의 존재 안에서 의식하면서 전적으로, 너희가 하느님의 계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고 하느님과 함께 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받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매일 신의 자비의 원천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라. 너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에 대하여 박식하게 되어라.

아이야, 신의 과학이 어떻게 활동하는지에 대해서 아는 것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매우 작은 것으로, 매우 단순하게 주님께서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시고 치유와, 용서와 구속 등 그것들을 받을만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들을 수여하고 계신 것이다.

매일 기도로 하느님께 가까이 끌어당겨져라, 그리하여 아버지와의 연합이 동일한 지점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깊어지고 하나로 통합하며 너의 더 많은 부분으로도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과 연합의 좁은 길을 걷는다는 것은 너의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의미이며, 이 좁은 길은 네 마음의 산물들에 의거하여 더 길어지기도 하거나 혹은 더 짧아지기도 한다, 그래서 너는 부분이 되는 것을 멈추고 모든 것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네가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너는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알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너는 자비를 받도록 혼들을 위해서 밤낮으로 부르짖을 것이고, 너와 함께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아무것도 아버지께 단독으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인해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체는 모든 부분들과 일치함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의 동기간들을 사랑하여라. 삶을 사랑하고 항상 신의 자비를 통해서 모든 존재들이 창조주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열망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무들과 생명 - 2부

주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창조하셨을 때 그리고 삶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사고를 통해서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창조물의 각 세부항목 안에, 사랑의 혁신과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오는 것에 기여하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살아가고 거주하고 있는 모든 것 안에 영적인 본질을 깊게 놓으셨다.

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이중성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떨어져서 인간의 의식에 속해 있는 탈선의 열매인 것이다.

그들의 선택들에 의해서, 존재들은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것을 선택하며 창조물과 연합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발견하거나, 또는 그들이 환각 안에 혹는 인간의 한계성들에 대한 함정들 안에 머물게 되는 것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혼들이 매일 들어가는 것을 통해서, 세상의 심연들을 향하지 않고 사람 자신에 대한 진보와 신비를 향해서 인류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존재하는 어떤 것을 허용하고 계신다.

자연은 인간의 의식에 의해 밝혀지게 되기 위한 신비로서 여전히 있는 것이며, 그것은 그들의 제한된 과학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신성한 과학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과 하느님의 영의 단순한 현존을 통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그들의 마음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무들은 천국에 일치된 땅을 유지하는 끈이며 하느님으로부터 전적으로 분리시키는 인간의 의식을 허용하지 않는다. 인간의 행동들과, 전쟁들과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나무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 안에서, 그들의 물리적 뿌리들과 더불어 깊게 침묵하고 있으며, 그들의 영적인 뿌리들로 지표면 위에서의 삶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 사이에서 연합을 유지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심부에 도달하고 있다.

그것들의 나무 꼭대기들과, 줄기와, 가지들과, 잎사귀들과 물리적 꽃들과 함께, 나무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상승의 좁은 길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의 영적인 나무 꼭대기와 더불어, 그것들은 천국들에 도달하고 있으며 숭고한 샘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래서 공기의 변형에 의해서 그 생명은 땅 위에서 숨을 쉬고, 그것들은 또한 은총들을 가져오며 평화를 잃지 않는 자의식들과, 사랑하기 위한 가능성을 허용하는 영적인 음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무들은 섬기기 위하여 태어났고 그들의 섬김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유린 당하고 있었던 동안에도, 그것들은 성장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꽃을 피우고 이 세상에서 그것들의 열매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영원한 감사를 그것들에게 보내면서, 나무들의 기부를 응시하여라, 그것들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를 이와 같이 기억하면서, 너희의 자의식들로 하여금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에 이르고 또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 이르는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나무들은 그것들이 창조되었던 무엇에 대해서 잊지 않고 있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또한 기억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상 파울로 사이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무들과 생명

땅으로서의 지구의 내부에서부터 식물의 왕국은 지혜와 인간의 발전의 역사를, 그 자신 안에 이 유산을 잡고 있으면서 빨아들이고 있고, 그의 들어 올려짐과, 물리적이며 영적인 성장을 통해서 하느님께 지속적으로 그것을 봉헌하고 있다.

커다란 숲들은 지혜와, 커다란 거울들의 큰 저장소인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신성한 광선들과 진동들로서 땅에 보내신 모든 것을 그분의 마음에 되돌리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생명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땅 위에서의 생명은 커다란 나무들의 발산을 통해서 늘 새롭게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 창조주의 원천 안에서 인간의 경험들을 받으시고, 발전을 위해서 인류가 필요한 무엇에 의거하여 땅에 새로운 광선들과 욕구들을 보내시면서, 그것들을 새롭게 하시고 하느님께 되돌리는 것이다.

만약 마음들이 감사함으로 숲들을 단지 응시만 하였어도, 그들은 이것들과 생명의 과학에 대한 다른 신비들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며 인식할 수 있었을 것이다.

존중함과 침묵으로 왕국들을 응시하여라, 그것들이 붙잡고 있는 신비를 구하여라. 그러면, 아이야, 아마도 어느 날, 네 자신에 대한 신비가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영으로 일치하는 완전한 이유를 찾아라 그리하면 신성한 원천의 욕구들을 붙잡을 수 있다.

내 마음은 내가 가장 죄 많은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제공하는 구원의 관문이다, 그리하여 나의 사랑에 의해서 용기를 받게 된,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마음의 변화에 이르도록 부르심을 느낄 것이다. 내 마음은 모든 인류를 받기 위하여 조건 없이 열리는 하느님의 성전이다, 따라서 빛과, 자비와 선함을 향한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그것을 돕는다.

그런 다음 얼마나 많은 내 마음의 사랑의 상처들이 주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안에서 가득 채워질 수 있는가를 보아라, 그리고 신성한 자비의 원천으로 하여금 혼들 안에서 행동하도록 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침묵하는 나의 마음은 그렇게 기다렸던 영적인 치유를 발견하기 위한 관문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의 거울에 하느님과 그리고 그분의 사자분들과 함께 살았던 것을 매 순간마다 기록하여라. 우주에, 모든 창조물에, 인류의 구속에 관한 역사에 전달하여라. 너의 마음과 지도층의 마음 사이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하여, 너의 영을 강화하는 매 순간을 파악하면서, 자비의 이 마지막 순환을 실천하여라.

네 자신이 인류의 구속의 일부가 되면서, 이 구속의 역사를 네 마음의 거울에 적어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시간에, 네가 네 안에서 거울을 응시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의 본질의 목적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네 마음 앞에서 천국들의 문들이 열릴 때의 순간들을 네 본질의 깊은 곳들에 새겨 넣어라.

아이야, 네가 땅의 삶을 넘어서 존재하는 전체의 일부인 것을 기억하여라; 전체 그것은 그 자신이 신성한 창조물이며, 하느님의 자의식은 모든 삶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였다.

네 마음의 거울은 무한한 퍼즐의 일부와 같고, 이것은 그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붙잡고 있다; 그것이 근원으로의 귀환에 너를 이끄는 문이며,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는 원천으로 너를 인도한다.

네 마음의 거울 안에서 네 자신의 본질을 응시하는 것을 실행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을 추구하면서, 존재에 대한 더 높은 진실 안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진실로 그것은 그 자신이 신의 자의식인 것이다.

네 마음의 거울 안에는 너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네가 받아온 모든 은총들이 함축되어 있고, 너는 세상이 그의 시련의 절정에 있을 때 이 은총들을 반듯이 이용할 수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네가 이를 위해서 그것들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너는 하느님과 연합하여 기도를 해야 하고 세상의 어둠 속에서 빛을 점화하면서, 너의 가슴 안에 있는 너의 내적 거울을 점화해야만 한다. 정의의 시간에, 혼들이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네 마음의 침묵과 진실함으로, 너는 네가 받아온 모든 자비를 제공해야 하며, 그리고 모든 것이 지나가고, 삶이 새로운 방향과 그 자신을 재건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할 때, 너는 네 마음의 거울을 바라보아야 하며 네가 하느님과 그분의 형제애적 빛 앞에서 있었을 때, 네 안에서 쌓였던 새로운 삶의 형태들을 그곳에서 발견해야만 한다.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은 네 마음의 거울 안에 잘 간직되어 있으나, 창조주께서 네 마음의 거울 안에 저장하셨던 우주적 유산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 하는 것처럼, 네가 이 열쇠를 찾을 수 있도록, 너는 이러한 신성한 도구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사랑하며 어떻게 그것과 일치해야 하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기도하고 너의 내적 거울을 응시하여라. 그것을 통해서, 우주의 일부이며 무한한 창조의 일부인 네 자신을 느껴라. 일치의 원리가 너의 존재에 스며들길 바라며 하느님께 너를 인도하길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너의 허락으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이 마지막 노래는 수 년 동안 여기에서 발표된, 그의 다음 출발지에 관한 예언을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그 노래는 느끼고 있는 무엇을 단순한 방법으로 그의 제자들에게 지시하면서, 지도층의 법을 위하여, 하느님의 이러한 도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일이 지표면의 존재를 위해서 무엇을 대표하는가에 대한 광대함 앞에서 올바른 특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노래는 사심이 없고 개인적인 아닌 방법으로, 그의 가장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교육자의 작별인사를 밝히고 있다; 작별인사는 보편적 삶의 넓은 분야에서 그의 선물과 그의 계보를 발견하는 것을 각 혼에게 가능하게 만들면서, 성스런 지식과 교육의 신성한 에너지에 의해서 시간을 두루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활성화 되었다.

감사는 노래의 본질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천상의 아버지의 가장 작으심과 가장 불완전한 창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긍휼에 대한 트리규에이린호의 혼의 표현이기도 한 것이다.

여기에서, 교육자이며 하느님의 도구는 신성한 목적을 섬기기 위해 그가 출발했던 곳에서 원천과 근원에 이르는 그의 영의 복귀와, 그곳에서 교육의 새로운 학교들로 들어가기 위해서, 방대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향한 그의 출발을 선언하며 상징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 노래에서, 제자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각 혼이 지도층 그 자체에 대해서 갖게 된 사랑을 깊게 각인되어 남긴 것이다, 따라서 이 행성에서 성스런 비물질적인 법에 연결된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트리규에이린호는,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존경의 방법으로, 물질적 삶의 영역에 작별을 고하며, 발표한 것은 혼의 욕구들을 통한 섬김이고, 이것은 자의식의 향상을 수여한 무엇인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랑과, 창조와, 형태들을 뛰어넘어 삶의 본질에 기인한다는 것을 각 존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교육자의 최종적인 서명으로 그가 각 제자의 내적 창공에 각인되었던 것을 남긴 것이 사랑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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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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