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폴란드, 프르제미슬(우크라이나의 국경지역)에서, 제 11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으로 내려오는 하느님의 빛처럼, 나는 다시 너희에게, 그리고 너희를 통해, 인류에게 나 자신을 제시하여, 그들이 하느님의 창조물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지는,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하며, 나라들이 태초부터 예견되었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너희도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보고 있다, 왜냐하면 묵시록의 큰 시간이 성취되고 있는 중이고, 동료들아, 어느 누구도 이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를 두루 걸쳐, 기도하지 않고는 하루도 지나지 않도록 주의를 시키면서, 우리는 영원하고 참된 기도의 상태를 실천하도록 너희를 불러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둠과 고난 가운데 걸어갈지라도, 기도의 말씀은 항상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한 증인으로 여기에 왔다.

나는 인간이 이제까지 경험해본 적이 없는, 가장 큰 고통으로, 내 팔들을 나무 위에 뻗은 채 십자가에서 못 박혔던 바로 그 사람이다. 나는 너희를 정죄했던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를 위해 간구하였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이루셨던 공로들을 통해서,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던 이유이다.

하지만, 수 세기들에 걸쳐 우리의 성심들에 의해 선포되었던 수많은 발현들과 메시지들에도 불구하고, 소수만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4월 한 달 동안, 나는 나와 함께 동행하도록 너희를 이스라엘로 불렀고, 너희는 오늘날까지도 그의 적들로부터 방어되기 위해 참호들과 무기들로 지켜지고 있는, 내 성지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었다.

하지만, 피상적인 것과 심오한 것 사이에서, 인간이 느끼는 것과 그들이 표현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의 경계는 무엇이냐?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창조물이 시작될 때부터, 지구행성의 최초의 인류가 탄생한 이래, 모든 사람이 신성한 생명을 깊이 알 수 있도록, 그분의 생명과 존재를 바쳐오셨다. 너희가 그분을 알아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분을 경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 각자의 믿음이 결코 끝나지 않는 무궁무진한 원천이 될 수 있도록, 더욱이,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순복하셨고 그분 자신을 버리셨다.

매우 소수만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이해해왔다고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번 거듭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오늘,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 아래에서, 폴란드에서 그분의 위대한 자비의 통로를 통하여, 악과 불처벌이 행해지지 않고, 약속된 천국들의 왕국의 행복이 존재하며, 번뇌와 고통이나 슬픔도 없는, 신성한 생명의 본질로 혼들을 데려가려고 노력하기 위해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나는 나 자신을 제시한다.

내가 갈보리의 산에서 고통을 겪은 후, 내가 십자가에서 나의 죽음 직후와 성묘에서 겪었던 일에 이어, 나의 많은 자녀들이 망명과, 갈등 및 전쟁을 통해서, 그들의 종교와 신앙으로 인한 박해를 통해서 이 지상의 인간의 존재도 오늘날 살고 있는 것과 같은 극한의 경험들을 해왔다고 나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유일한 프로젝트가 되기 위해 조직되었고, 하나의 영적인 가족이 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행성에서 너희는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나는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만약 이것이 지표면의 인류에 의해 이해되어 왔다면, 오늘날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몇 번이고 천국들에서 내려와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항상 길을 잃게 되고, 돌아올 수 없는 심연으로 떨어지며 이것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상도 못한 채, 수백만 명의 혼들을 같은 상태로 데려가는 주변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다시 한 번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겪고 있고 세상에서 뉴스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고통과 아픔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흘렸고, 이 세상의 지표면이 내 자신의 피와 내 자신의 물에 의해 변모되었고 해방되었던 후에도, 인류가 무관심과 불처벌이라는 악령 아래서, 계속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단 말이냐?

인류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것, 즉 우주의 심판의 순간이 오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나는 세상에서 일어날 일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려고 여기에 온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서 이것을 여러 번 들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내 사랑의 해양에 들어가는 것처럼, 혼들이 하느님 자비의 해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영적으로 열려 있는, 내 자비의 창자를 통하여, 오늘 나는 내 자비의 내장들에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과, 인류가 무엇을 하든 혹은 인류가 저지르는 실수들에 관계없이, 이처럼 높은 사랑은 결코 하느님의 심장인, 이러한 창조물의 심장에서, 패배되고 사라지거나 근절될 수 없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악은 큰 불순종, 즉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생활하고 자기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망상적인 능력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동료들아,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데 저항하기 때문에 그들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모든 존재들은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여기, 이 학교에 있는 것이다. 나는 조건들 없이 친밀하고 영적인 방식으로, 내 삶의 모범을 너희에게 주어왔다.

너희의 정신들이 메시지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도록, 나는 비유들을 통해 너희를 가르쳤다. 그래서 복음의 비유들 속에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이고 간단한 실례들로, 모든 존재들은 예외 없이, 그들의 학교들과 경험들에 관계없이, 더 높은 법칙들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 안에서 살지 않는다.

오류들이 고쳐질 수 있도록 그리고 죄들이 변모될 수 있도록, 내가 나 자신을 자비로운 하느님으로 제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고, 오류들과 죄들은 세상의 혼들과, 특히 어느 정도의 봉헌을 실행하지도 않는 혼들을 통해 나의 대적에 의해 선동되었다.

가장 잃어버린 혼들에게 구원과 자비에 대한 증거를 낳기 위해, 누가 우주의 심판의 날에 나와 함께 있을 것이냐?

너희가 원수와 맞서 싸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자신의 고통과 아픔으로 굳어진 마음을 전환시키는 사랑, 그 사랑을 통해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나는 너희를 가르쳤다. 사랑은 언제나 생명의 빛이 될 것이다.

이것이 인류가 태어나지 않은 생명들을 낙태시키고 창조의 법칙들을 거스름으로써, 이 시대에 이 빛을 잃는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종교적 사고의 일부가 아니라, 오히려 최소한의 분별력을 갖는 생명 윤리의 과학이고, 자의식이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파괴한다면, 그것은 사랑과 진리에서 그 자신을 멀어지게 하면서, 그의 자신의 생명과 본질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세상과, 특히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말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자녀들을 돌보고, 너희의 자녀들을 지키는 선하고 주의 깊은 부모들이 되어라. 너희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혼들을 죽게 하는 위험을 무릅쓰면서, 이 시대의 악한 영향으로 인해 너희의 자녀들이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물건들과, 하느님께 속하지 않은 표현들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그러나 이것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아 있는 사랑의 말씀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이고, 이 말씀은 사랑으로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끊임없이 중단 없이 반복되어, 너희의 자녀들의 혼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혼들이 변화하려는 그들을 위해서 마음들에게 부과된 정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스며드는, 진리 앞에 있게 되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언어의 과학과 창조주의 말씀의 신비를 보아라, 그것은 단 한 마디의 말씀만으로도, 잃어버린 마음을 변형시킬 수 있다.

그리고 전쟁들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세상은 더 무의미한 전쟁들을 만들기를 원하고, 이런 식으로, 인류에게 더 많은 슬픔과 더 많은 고통을 만들어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최종적인 주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나의 시간이 비록 끝나가고 있는 중이지만, 내 말들을 통해 너희에게 준 모든 열매들을 모으고, 모든 혼들을 위한 내 자비로운 성심에서 솟아나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에서 마셔라.

혼들을 나의 자비를 향해 데려오너라. 판단하지 말아라. 처벌하지 말아라. 권위를 사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권위는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과학을 통해, 그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자비롭게 되어라. 이 점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날이 갈수록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으며, 그 자체의 정의와 불처벌 속에 자기 스스로를 두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하느님의 정의는 형벌이 아니라, 사랑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상가들과 작가들과, 심지어 종교계의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던 오류들이 교정될 수 있도록, 세상이 사랑과 생명의 하느님을 알 수 있도록, 이것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고 세상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다시 넘어질 것을 아시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아버지이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며,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과 영원한 친교를 향한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그들을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신다.

천국들에서 내려오기를 기다리는 보물들이 너무 많이 있고, 인류는 그의 자신의 갈등들에 휩싸여, 천국이 그들의 머리들 위에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밤에, 커다란 별의 궁창에서, 너의 기원의 별을 찾아라, 그리고 하느님께 말하여라: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이것에 제가 있는 모습이나이다.

그래서, 이처럼 불완전한 삶을 통해,
당신께서 당신의 사랑을 반영하실 수 있도록,
저는 당신을 신뢰하며 순복하나이다.”


우크라이나와 전 세계의 노예화된 국가들이 다시 한 번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나는 세상의 구속자로서, 내 팔들을 뻗어, 내 손들과 내 마음을 통해 인류가 언젠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친교를 이루도록 인류를 밝게 비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동료들아, 나와 함께 예수님의 성체를 지키는 천사에게 기도하여, 오늘 내 발 밑에 있는 성배들에서, 너희의 예물들과 희생들이 예수님의 성심과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의 보속으로 놓여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사랑과, 빛과, 생명의 원천이시여,
저희의 가장 진심어린 제물들을 받아주시옵소서.
오 영광스러운 창조주시여,
당신께 영광을 돌리나이다!
아멘.
(6회)


나는 이제 지구행성의 모든 사제 생활을 위하여,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제정했던 것과 동일한 충동과 빛을 통해, 성체를 통해 반영되었던, 내 삶의 일부를 너희에게 남기겠다.

사제들이 그들의 직무와 혼들을 위한 그들의 섬김을 확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그들이 세상에서 빛과 사랑과 자선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내 영적 사제직의 빛이 너희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평화롭게 가거라.

너희의 마음들은 정화되었다.

우크라이나와 세계를 위한 평화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의 공동체, 시에라 드 라 페드리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대자연이자 생명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이 인류의 내 자녀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하느님의 빛과 함께 이 성스런 산맥으로 내려왔다.

많은 사람들의 삶들의 운명을 바꾸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밤새 직면하면서, 그들의 정화들과 시련들을 겪고 고통스러워 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내가 이 날에 온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고통이나 질병으로부터 멀리 계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분께서는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계시고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자녀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계신 그분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해 병들고 궁핍한 모든 이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계신다.

지금은 받아들여야 하는 때이지만, 매 순간이 모두에게 내적 성장을 위한 성스런 기회임을 명심하면서, 삶의 배움들을 인식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최종적인 주기에서, 각 혼은 가장 배워야 할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리하여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서 그리스도적 사랑이 태어나고 나타나게 되어, 삶의 가장 깊은 본질 안에서 삶을 이해할 수 있게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성심들로서, 우리가 물러나기 전에, 우리는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류가 어떻게 준비되지 않았는지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영적 지도층께서는 가능한 모든 상황들에서 돕기 위해 모든 순간과 모든 만남을 봉헌하신다.

행성적 지구의 이 격동적이고 적대적인 시기에, 너희가 기도의 빛을 영속시키는 법을 배우고, 기도하고, 나의 은총들을 청하고, 모든 원인들과, 모든 상황들과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중보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금은 오직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만으로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몸과 영으로 아픈 모든 이들의 어머니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철야기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님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마음들의 문들과, 상처받고 버림받고 잊혀진 마음들의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천국에서 이곳으로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밤 이 마리안 센터 위에서 나의 자녀들의 각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거리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의 각 사람과 함께 있고, 아버지의 은총들과, 아드님의 약속들과 성령님의 충동들이 인류 위에, 이 행성 위에 내려올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내 성심이 함께 일치하면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모인 이 순간을 감사한다. 

은총과 자비의 밤에, 나는 또한 너희가 내 성심에 바친 각 기도에 대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감사하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모두의 어머니께서는, 이 기도의 모임을 통해, 그분께서 이 여정에서 해오신 것처럼, 수천 명의 혼들이 하느님의 빛을 보기 위해 노력할 수도 없고, 수천 명의 혼들이 더 이상 아버지의 사랑을 믿지도 않는, 가장 고통스러운 곳들과, 가장 어두운 장소들에서, 이 인류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각자의 지향들이 창조주의 발 아래 놓여질 것을 약속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이 그들에게서 빼앗겼기 때문이고, 세상의 갈등들과 이 시대의 핍박들과 전쟁들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에서 소망이 지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에 대한 나의 희망은 확고하고, 그것은 불변의 희망이다, 왜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의 어머니께서는 항상 너희를 만나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올 때, 나는 매우 가까이 있는 재림,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또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는 재림인, 내 아드님의 재림을 위해서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기도들과 함께, 너희의 섬김을 통해, 너희의 자신들 안에 오로지 믿음을 강화시킴으로써,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새로운 땅의 지구를 믿지 않는 자들 안에 믿음을 계속 전파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땅의 지구가 또한 아주 가까이 있고,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마음들 안에서, 단순하게 하느님의 계명들을 따르고, 계명들을 통해서, 그들이 하느님의 법들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태어날 그 순간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말씀, 곧 낭비되어서는 안 되는 말씀과, 사라지지 않는 메시지와,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알아차려서 참여자들이 될 수 있도록 더 높은 목적을 가지고 나의 성심은 너희의 모든 거주지들과 너희의 모든 본질들에 가져오는 충동을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침묵 속에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그분께서는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준비된 장소들에 그분의 발들을 두셔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런 장소들처럼, 그분께서 너희의 구속에 대한 그분의 말씀뿐만 아니라, 사랑에 대한 말씀도 너희에게 다시 가져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단순하게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씀들을 알게 될 때, 모든 것이 변형되고, 모든 것이 구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리안 센터들의 재-개방에서 너희 각자가 나와 동행하기를 희망할 뿐만 아니라, 또한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프리카를 포함한 북반구에서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수행하셔야 하는 과업에 나를 동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내 성심은 더 높은 섬김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도록, 미리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른다. 그렇다, 이것이 더 높은 섬김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기 위해 너희가 듣는 것이고, 이 주기를 위해 제안된 계획들과 목표들에서 지도층과 함께 걷기 위해 깊이 열려 있는 것이다.

이미 생각되고 예견된 계획, 즉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계획이다.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자의식들과, 특히 가장 취약하고 버려진 자의식들에게 유익하게 될 계획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도직에 이르게 하려고 내가 여기 있고,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요구하셨으며,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내게 간청하셨다, 왜냐하면 이는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출현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철학도 이론도 아니며, 그것은 너희 각자를 위한 현실이며, 열려 있고, 이용할 수 있고, 무조건적인 현실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너희가 필요하거나 가장 시급하게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이 발현의 언덕의 정상으로 너희를 데려왔고, 평화의 관문에서 봉헌을 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발 앞에 둔 꽃들은 내가 오늘 세상에 쏟아 부어줄 은총들이고, 특히 더 이상 희망과, 빛이나 사랑이 없는 장소들 위에 부어줄 은총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내 말들로 하여금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울려 퍼지게 하고, 감사함으로 살 수 없는 모든 사람들과, 감사를 모르는 모든 사람들과, 기쁘게 살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감사와 큰 기쁨으로 내 말들을 환영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고통과 혼돈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밤, 모든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이름으로, 너희는 나의 은총의 분위기 아래에 있고, 하느님의 창조주의 목적이 존재하는, 나의 커다란 빛의 영역 안에서, 아버지의 뜻이 너희의 삶들을 통해 실현하실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와 너희의 내면의 세게들 안에 남겨놓은 충동들이 있으며, 그 뜻은 그분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예견해오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조건들이나 규칙들 없이 기뻐하며 섬겨라. 많은 장소들에서 고통이 덜어 질 수 있도록 세상에 너희 자신들을 주어라.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으로, 특히 사랑이 잃어버려진 장소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이 순례의 발들이 되기를 바라며, 너희의 손들이 봉사와, 이기심 없이 무조건적인 순복의 손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가족들이 분열되고 헤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이 가족들이 있는, 창조주의 주요한 프로젝트에 도달하길 바란다.

이 시대에 가족들 안에서 동맹이 존재할 수 있도록, 따라서 현재의 조건들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아담과 이브 이후로 줄곧, 태초부터 약속하셨던 행복, 즉 하느님의 행복을 알 수 있는 영적인 가족이 될 인류, 곧 새로운 인류가 잉태될 수 있도록, 이 모든 순간은 또한 세상의 가족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세상의 죄들과 악에 의해 묻혀진 행복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약속이 그곳에 있고, 너희의 포로의 기간과 이 인류의 포로의 기간의 끝에 대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오늘 밤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있는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는 무한하고 패배당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회개하는 혼이나 마음은 그들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알고 배우고 알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성심들의 단계들을 주의 깊게 따르거라. 아프리카에 되돌아 오는 우리의 약속이 거기에 있으며 우리는 이것이, 곧, 아주 빨리 이루어지기를 열망한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렇게 될 때 아프리카에 사랑과 치유의 문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 함께 하고 피규에이라의 이 마리안 센터를 빛나게 만들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다시 한 번, 피규에이라의 성스러운 나무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나의 사랑에 문을 열고,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는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위해서, 하느님의 은총의 열매들을 너희에게 부여한다.

고맙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를 보호하신다.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권위 아래, 나는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하기 위하여, 이 다음에 방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자비는 무한하고 그분의 사랑은 패배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그분께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자비로운 자들은 복이 있나니”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여섯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빛의 은사가 하느님의 자녀들에게서 결코 잃어버려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빛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지고 있을 때, 혼돈과 악에 잠긴 많은 자의식들 안에서 어둠이 지배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의 모든 열정으로, 내가 변모되고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로서, 십자가의 바로 그 승리로서, 오늘 너희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는 것처럼, 자의식의 초월성과 변모의 상징으로서 오늘 이 메노라를 통해 밝혀진, 빛의 은사를 너희 각자를 위하여 간청한다.

나는 빛의 은사 안에서 발견되는 이 선물들을 혼들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빛의 은사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과 그분의 신성한 일치 위에서 기초되기 때문이다.

우주의 이와 같은 두 가지의 강력한 흐름들은 환각에서 깨어나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마치 그 당시에 그분의 아들을 통해 구체화된, 하느님의 바로 그 빛이 잠자고 있던 모든 사람들을 진정한 영적인 좁은 길과, 변형의 좁은 길과,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로 깨우게 한 것과 같은 것이다.

오늘날 세계가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이 빛이 행성적 지구와 자의식들의 모든 공간들에 스며들길 바라며, 파멸과 혼란으로 자의식들을 이끄는, 대죄의 법규들을 인간의 존재들에서 깨끗이 하기를 바란다.

마치 하느님의 아들이 한 가지의 목표로 그분 자신을 변모시키고 들려올려질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 안드로메다를 통해, 너희가 용감히 너희 자신들을 변모시키고 초월하여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나는 이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만인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들의 원인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 그리려고 노력하는 의지의 좁은 길인,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기 위한 뜻이 되고, 열려 있으며,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좁은 길, 즉 영생과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 사이에서, 너희가 이 진화적인 궤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경험들과 교훈들을 통해 계속되는 좁은 길이다.

여기서 인생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제한적인 것이 될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너희가 이번 생에서 성취할 수 있는 용서와 사랑의 법규들을 너희의 세포들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움직이고 배울 수 있고 가져갈 수 있는 몸들을 받아왔다. 왜냐하면, 결국에는, 나의 것인 자들의 각자의 궤적이 태초의 원천으로 가져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제공하시는 사랑과 구속의 대 승리를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의 경험들과 과목들을 통하여 기대하시는 결과가 될 것이다.

모두가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감히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자의식들이 되어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 놓은, 미지의 이러한 문을 가지고, 더 이상 악의 문들과 연결되지 말고, 오히려 구속되고 신성한 계획에 봉헌될, 새로운 땅의 지구와, 새로운 인종과, 새로운 인류의 도래를 언뜻 보고 묵상할 수 있을 곳에서, 나는 갈보리 산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승리의 산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산으로 오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 계획, 땅의 지구의 변천으로 마치지 않는 계획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전체적인 자의식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자의식들의 진화를 통해 계속 쓰여질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진화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배움의 경험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의 스승님께서 세상에서 성육신하셨고, 세상에서 설교하셨으며, 이 세상에서 죽으셨고, 천국들로, 우주의 심장으로, 안드로메다의 커다란 별자리로 승천하셨다면, 내가 배우는 것을 계속하지 않았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이것은 진화와 창조의 가장 소중한 측면이고, 그 자의식이 영적인 좁은 길이나 봉사의 좁은 길에 지나치게 익숙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를 위한 진정한 목표는 영원성 안에 놓이는 것이고, 그 안에서 우리가 영원한 현재라고 부르며, 그곳에는 과거도 미래도 없고, 우리가 네 번째의 차원이라고 부르는, 그 우주 안에는, 거기에 있는 것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과거와 미래에 대한 너희의 진정한 궤도가 기록된, 우주의 실제시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더 높은 우주를 향하여, 감히 너희가 내부적으로 그리고 의식적으로 확장하겠느냐?

너희는 우주의 창조물 중에서 이처럼 위대한 퍼즐의 귀중한 조각과 같으며, 그 곳에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 각자를 위해 준비해오신 거주지들 안에 있는 귀중한 보석들과 같이 되기를 갈망하신다.

이런 이유로, 인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목적에 따라 살고자 하는 충동을 통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생활하려는 노력을 통해 그리고 진리에 따라 생활하겠다는 결심을 통한 끊임없는 상승과 노력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계속 걸을 수 있고, 너희가 과거로부터, 너희를 걷지 못하게 하는 사슬들과 결박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대천사 미카엘의 자의식을 통해, 너희 영들의 각자가 평화의 전사로서 형성될 수 있도록,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에 테라핌처럼 살아 있으나 숨겨진,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응시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나는 나 자신의 검으로 이 사슬들을 끊고, 멸망의 족쇄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왔다.

너희의 마음들을 비우고, 너희의 삶들을 정화하며, 항성의 우주를 향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하면서, 우주의 지도층의 제자들이 되려는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그곳에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수난과 십자가에서 실천하셨던 모든 것을 위한 진정한 의미와 진정한 이유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끝에서, 그리고 수년에 걸쳐 너희가 듣고 배운 모든 것 다음에는, 그리스도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신 후에, 그분의 자의식의 확장을 이해할 수 있는 추론의 기능처럼, 너희 모두는 이미 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러한 자의식의 수준에 있고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너희는 내 수난의 규범들이 세상에 쏟아지도록 허용하고 혹은 너희 자신들을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청원자들이 되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저지른 오류들이 아니라 그들이 진정으로 무엇이었는지 기억하고 깨울 필요가 있는 자의식들을 깨우기 위해, 우주의 위대한 통치자로서, 하느님의 겸손의 위대한 영으로서, 나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너희가 법들과 특히 나와 일치하는 한, 나는 용서와 화해를 너희에게 항상 부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재판관으로 오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변호인으로서, 이 시대에 그들의 근원을 다시 찾아야 하는 마음들과 자의식들의 중개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그리하여 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그들을 패배시키거나 정복할 수 없고, 또한 어느 순간 나에게 패배를 당할 내 원수조차도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마음이 슬픔에 잠긴 수난에서 이루어진 것과 유사한 것을 이루게 될 순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땅으로 나의 도래의 숨겨진 의미를 이제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왜냐하면 단지 그것이 선포되었고 예언되었거나 성경들에 기록되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십자가에서 죽은 다음 부활의 능력을 드러내며 다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에게 충실했던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 더 넓은 메시지를 가져왔다. 내가 부여했던 은총과,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 성취했던 약속은, 내가 왜 천국들에 갔었는지 이해하지도 못한 채 내 옆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함이다.

내가 우주로 승천하지 않았다면, 내 아버지의 전체적인 창조물과 함께 나의 영적인 정부의 연합을 내가 어떻게 마음에 품을 수 있었겠느냐?

기록되었던 모든 것과, 예언되었던 모든 것과, 심지어 알려지지 않은 것까지도 이미 예견되었고 발생해오며, 성취되어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의심이나 어떤 의혹도 없이, 지금 의식적으로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순간과 이 시대는 이미 예견되었던 것이다.

너희가 나의 계시의 시대 안에 있다는 것을 이제 이해하느냐? 묵시록의 인장들이 열리고 있는 중일 뿐만 아니라, 내 마음의 성물함도 열리는 때이다. 나의 혼과 신성의 성전은 이러한 말씀들과 이러한 충동들을 통해 세상에 보여지며, 이것은 너희 자신의 십자가가, 내가 그토록 기대하는 대 승리로 전환될 수 있음을 오직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더 이상 불평하지 말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의 책임과 너희의 헌신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실행하거나 성취할 수 있는 다른 순간이나 다른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과 순간은 지금이다.

그러므로, 용기와 용감성을 가지고,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사랑하여라. 희생제물들이나 비관이 아니라, 오히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영의 성숙함으로,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운반하고, 나약함이나 연약함에 굴복하지 아니하며, 그 자신으로 하여금 반대 바람에 의해 쉽게 날아가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열린 마음으로 그의 팔들을 벌려, 마치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서 임마누엘의 강력한 십자가를 유지하는 것처럼, 나의 평화와 나의 빛의 깃발을 세상에서 유지하는 것이다.

나는 사실, 너희가 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살기 위해 열려 있다고 느낀다. 너희가 할 수 없는 일에 힘을 주지 말고, 너희가 이룰 수 있는 일에 힘을 주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육신이 되어, 이천여 년 만에, 다시 한번 내 말을 들으면서, 너희가 여기에서 내 곁에 있다면, 혹시 아버지께서 실수를 하신 것이냐?

지금은 커다란 화해와 용서의 때임을 이해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용서하면 너희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더 이상 어느 누구도 판단하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러므로, 내가 최후의 만찬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모든 율법들의 첫째 되는 법은 이것이다: 내가 이 순간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사면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이 고양되면, 또한 인류의 고대의 자의식도 고양된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믿어라. 나는 이것을 말하고 있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나를 향해서 올바르게 걷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평화의 전사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신성한 목적의 수호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들이 다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우주를 향해 그들의 시선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대천사 미카엘의 군주들과 함께, 내가 이 세상에서 해방시키고 구속할, 악의 흐름들을 쫓아내고 추방하면서, 이러한 신성한 목적이 내려올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함께 너희의 칼들을 일치시켜야 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하지만 신비한 방법으로,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으로 오시는 것을 그들이 보게 되는 것이다.

혼들은 여전히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 위해 성물들을 필요로 하며, 이것은 작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물들을 통해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실천하셨던 수난의 공로들에 의해 제공되는 은총과 자비를 통하여, 내 마음이 세상에 제공하는.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신비들의 계시에 접근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성주간들과 성금요일들에서처럼, 너희가 경건함과 헌신과 평화의 성스런 영을 통해 나와 물리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칠 이 성물들을 축성하기 위해 왔다.

그것들을 올려라
 

“우주의 주님이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마음과 생명의 형상과 닮음으로,
당신의 피조물을 마음에 품으신 분이시여,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로,
그의 부활과 천국들로 승천한 공로들로,
이 성물들을 통해,
당신의 사랑과 자비의 광선들에 일치된,
혼들이 그들의 삶들의 봉헌과 치유를 얻게 되고,
구속과 회복의 시간을 성립할 수 있도록
당신의 영광스럽고 강력한 성심과
당신의 자녀들의 완전하고 선호하는 연합을
부여하시옵소서.

성물들 안에서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악의 간섭들과 괴롭힘들 앞에서
그들을 보이지 않게 할,
그리스도의 강력한 망토 아래에서
보호받고 또한 지원을 받는 다는 것을
이 순간 느끼게 하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왕국의 은총들을
그들에게 부여하시옵소서,
그리고 이 성물들을 통해서,
혼들은 항상 그리스도의 재림의 승리를 위한
빛의 좁은 길을 보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제 사제인 형제들에게 향과 물을 가지고 여기에 와서 참석한 모든 형제 자매들의 성물들을 축성해 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이 순간에 병자의 기름 부음과 몸들의 퇴마를 위해 구속주께 봉헌되는 기름의 축성을 동행하기 위해 일어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많은 기름을 그분께 가져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그것들을 보시고 계십니다.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피델리아,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델 우에르토,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쉬마니께서는 여기로 오실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주님의 거룩한 기름, 기름의 축성에 함께 참여합시다.
 

“제가 저의 배우자들과 어머니들의 사랑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것처럼,
우주의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평화와 신성한 자비의 아버지시여,
모든 창조물을 치료하시는 분이시여,
모든 상처들의 치유자시여,
당신의 가장 선호하는 아들과,
당신의 주님의 고통을 덜어주시기 위해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당신의 영을 내려오게 하신 것처럼,
오 우주의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지극히 높으신 사랑의 원천을 통하여,
당신의 영이 이 순간에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시고, 친절하시고 놀라우시며,
사랑스럽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같은, 당신이시기에,
이 성물들의 이름으로,
당신의 존재로 인류를 축복하시는 당신이시기에,
당신의 뜻이 후세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신의 천상의 왕국으로 그들을 안내하시고
그들을 인도해주실 것을,
천상의 아버지시여,
같은 방식으로, 저는 오늘도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수사님, 당신은 형제 자매들의 성물들을 축성하기 위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제, 나는 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함께 모여 인류의 이름으로 나와 함께 아주 특별하고 친밀한 친교, 곧 하느님의 영과 더불어 영의 교제를 실행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 최상위의 창조주시여!”를 부르며 나에게 작별인사를 해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치유를 주실 것이며,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고, 그분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하게 된다. 너희는 항상 이에 대해 마음을 열고 신뢰해야 한다.

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대 승리로 만드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직도 상처받고 있는 불안한 세상에 온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내 자녀들과 인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가까이 있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겻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나는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악이 이 모든 일에 참여하는 이 장소들에서, 형제 자매들이 이유 없는 이유들 때문에 서로 대결하는 곳에 있다.

지금은 내가 파티마에서 발표했던 시기이다. 나의 자녀들과, 나의 기도하는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해 촛불들을 켜고 그들의 집에서 거룩한 묵주기도를 드려야 할 때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모든 국가들에서, 그들의 마을의 거리들에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직면하여도, 그들의 집을 떠나지 않아야 한다.

오늘 나는 이러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라 할지라도 확인하고 싶지 않다. 내 마음은 나의 자녀들이 전 세계에 걸쳐 살고 있는 모든 것과, 특히 더 결백하고 여전히 그들의 가족들 내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민족 내부에서 발생중인 무관심과 모든 일에 의해 계속 처벌을 받는 사람들 때문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 아직 치유되지 않았고 기도의 빛으로 묵상해야 할 상처들이다.

내 아이들아, 지금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세상의 모든 죄들과, 이 역경과 혼돈의 시기에 내 자녀들이 경험하는 모든 불의에 대한 보상으로 참된 기도와,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기도와, 끊임없이 하느님께 봉헌된 기도의 거울이 되어야 하는 순간이다.

이를 위해, 오순절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성령님의 빛을 받아들일 수 있고, 너희의 혼들이 그것을 느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가 이 시대에 조치를 취해야 하는 너희의 신성한 은사들로 흠뻑 젖을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내 아드님께서 기대하셨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함에 있어, 그분의 시대의 끝의 군대들을 형성하고 계신 이러한 계급들이 있다; 오늘 나는 또한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계속 맥동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즉 너희의 삶들과 혼들을 위한 피난처로서 그 자신을 봉헌한 마음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직면하고 이 행성적 변천의 순간에 모든 마음이 느끼는 모든 것을 직면하면서 희생으로 그 자신을 순복한 마음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내 마음을 안전한 피난처로, 내 아드님께서 오늘 날 새로운 팔복으로 있는 것을 너희에게 주셨던 살아 있는 계명들을 통해 기도하는 혼들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점점 더 많이 수정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을 하느님의 집으로 너희를 이끄는 문으로 보는 너희를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행성의 순간을 인식하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인류를 위한 보상과 치유에 대한 이유를 갖기 위해서 너희의 삶들의 각 활동과 행동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작고 가장 단순한 것 안에 있는 것이 하느님의 계획이 수행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인류의 영적 차원들에게 큰 결과들을 가져온다.

오늘 또한 나의 임재 앞에서, 하느님의 천사들이 인류의 국가들, 무엇보다도 현재 대결과 전쟁을 경험하고, 생존과 계속 진행되는 식량 및 필수품을 위한 투쟁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보낸다.

지금은 인간적 형제애라고 불리는 것을 땅으로서의 지구의 형제애적 일치를 향해 끌어당겨야 할 때이다, 그래서 내 모든 자녀들은 그들이 가진 것을 나누는 법을 배우게 되고. 이 순간 이후부터 줄곧, 너희가 내 아드님이신, 구세주 그리스도님 안에서 강해지기 위해 일치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일치로, 너희는 너희의 삶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떤 부족함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가진 모든 것과 너희가 소유한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정말로 필요한 것을 보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종족들과 민족들의 존재에 더하여, 모두가 같은 사랑과 같은 근원에 의해 다스려지는 오직 한 가족이라는 것을 인류가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신성한 근원 안에서는 차이점들이나 인식들이 없다.

오늘 나는 더 많은 마음들이 그들 스스로를 사임하고 그리스도께 항복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성스런 겸손의 속성을 간청한다; 그래서 텅 빈 마음들로, 그들이 빛의 규범들로 채워지게 된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계획을 수행하시기 위해 여전히 기다리고 게신 새로운 사도들을 깨우시고, 그분께서 세상으로 돌아오실 준비를 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주실 속성들과, 덕망들과 은사들이다.

따라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발에는 야망과 통제 불능의 힘으로 살며 점점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사람, 즉 아직 하느님 안에서 살지 않고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내 자녀들의 파괴적인 원인들로 인해 고통을 받고 괴로워하는 행성의 자의식과 온 세상만 있지 않다는 것을 너희가 볼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 안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두고, 너희의 기도들과 노래들과 성사들과 예배들은, 모든 것이 고쳐질 수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을 치유하는 것을 돕길 원한다, 그래서 내 아드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이 혼들을 구제하고, 좁은 길들은 그것들을 닫아 놓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열리며, 이 행성적 심연에 하느님의 빛이 비춰지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전염병의 종식을 위해 계속해서 나와 함께 기도하도록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날 너희가 살고 있거나 알고 있는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뿐만 아니라, 땅의 지옥과 같은 곳들 안에 잠기도록 혼들에게 야기시키고, 현재 존재하는 전염병보다 더 심한 독을 일으키는 많은 영적 전염병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의 힘이 광신적이거나 통제되지 않는 열정이 아니라, 평화의 관문들이 열리고 혼들이 고통에서 나올 수 있도록, 기도가 너희 안에 있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확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이 상황이 되돌려지고 혼들이 어려운 이 시기를 통과해 가며, 그들을 인내하게 만드는 사랑과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도록, 오늘 나는 나의 군사들로서, 마리아의 기도의 군사들로서, 마음과 마음으로 나와 연결되는 너희를 초대한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자비로운 하느님의 시선 앞에서, 내가 내 거울들의 빛의 힘과,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들의 힘을 가져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빛을 비추고, 그래서 지상의 삶이 치유될 뿐만 아니라, 숭고해지며 신성한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가는 신뢰를 그들 안에서 깨우는 것이다.

5월의 이 달에, 나는 성스러운 약속된 땅을 향해서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걸으려고 이 날 그분의 발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놓은 순례자의 어머니로서, 거룩한 묵주기도의 어머니로서 너희 곁에서 걷기 위해 왔다.

너희 안에서 출현해야만 하는 이 땅은 하느님의 왕국이라고 불리며, 그곳으로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셔서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실 수 있을 때까지, 모든 것이 새롭게 되고 사랑스럽게 공유될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하신 약속들을 확언하여라, 그분의 계획이 실행될 수 있도록 그분의 약속들의 일부가 되어라.

또한 내 발들에서, 나는 내 아이들의 지향들을 받고, 오늘 나의 망토를 벌려 남미 위로 펼치며, 나는 이 성스런 대륙에서 내 아이들을 부른다, 그래서 안데스의 산 정상에서부터 해양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이 첨예한 순간을 나와 함께 지탱하게 되고, 이 곳에서 혼들은 대량의 멸망이 피해질 수 있도록 하느님 안에서 다급하게 그들 자신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나의 자녀들아, 대 천사 미카엘의 칼로 적의 발톱들이 잘려지도록 도와라 그리고 남 아메리카의 국가들은 불평등과 불의와 고통으로부터 영원히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성스런 씨가 여전히 발아하여, 어느 날 새로운 인류가 성장하고 깨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일한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기도한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변모하고 또한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의식에 대해서 이것이 갖고 있는 이러한 의미와 진폭을 나의 자녀들이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이러한 헌신에 대하여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언젠가 너희가 하느님의 뜻대로 살고자 열망한다면, 너희의 삶들은 아무것도 되돌아 오는 것이 없어도 절대적 비움과 절대적인 신뢰로,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수행하시는 것을 위하여 그것이 주어졌다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묵상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은 그분께서 그들을 필요로 하시는 곳에, 그들이 생각하지도 않은 곳에 배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과 일치가 이러한 장소들에서 잃어버려지지 않고 혼들과 민족들이 악에 의해 계속해서 항상 휩쓸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님 안에서 나는 이 신성하고 항성적인 헌신으로 너희를 새롭게 한다.

이 날,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굳건히 남아있고 그분의 발자국들로부터 시야를 잃지 않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이 세상의 땅을 열심히 밟고 계시기 때문이고, 그분의 능력은 보이지 않으며, 그분의 사랑은 무궁무진하고, 그분의 대 승리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구속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럴 수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순간의 일부가 되어라

이 날은 나에게, 나의 딸, 마리아 쉬마니 원장 수녀에게도 특별한 날이다, 신성한 원천은 삼위일체의 두 번째 인성이신, 그리스도님과 성스런 창조의 호수들에서 출현한 많은 자의식들의 약속을 어느 날 실행할 수 있는 그들의 기원들을 새롭게 할 기회를 줄곧 갖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함께 이 순간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여 그분께서 사랑으로 이 순간을 받으시고, 따라서 우리는 반복해서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시는 그분의 뜻을 계속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의 축복은 너희와 내 아이와 나의 원장 수녀를 위한 것만이 아니라, 또한 그것은 나의 아드님을 향한 발걸음들을 밟지 못하고 그분의 변형되고 구속하는 사랑에 의해 점령당하시는 그분의 마음에 순복하지 않는 사람들도 위한 것이다.

오늘날, 그 기원들은 모성적 사랑, 즉 아버지의 자녀들이 그분의 천상의 집으로 굳건하게 걸을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주는 사랑에 의해 교정된다.

오늘, 이 장미는 하느님에 대한 헌신으로 꽃이 핀 것처럼, 고통을 겪으면서 앞으로 나아 가기 위해 내 아드님의 빛이 필요한 마음들 안에서 헌신과 사랑으로 꽃을 피었다. 이것은 아버지의 자녀들의 섬김으로 영원토록 존재할 모성애의 꽃이다, 그래서 그분의 자녀들이 모성적 사랑에 의해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며 환영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나는 콜롬비아의 자녀들을 위해 나의 보호의 영과 쉼터를 보내고 싶다.

콜롬비아의 내 자녀들이 평화로움에 돌아올 때까지 치퀸퀴이라(Chiquinquirá)의 동정녀이신 하느님의 어머니는 조용히 걸으며,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인류가 진실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도록, 이 평화가 콜롬비아와 세계의 모든 나라들 안에서 성립되도록 기도하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마음에 하느님의 빛을 잘 간직하여라. 그곳에서, 그것은 그의 내적 목적을 달성 할 때까지 쉬기도 하고 조용히 일할 것이다.

하느님의 빛이 네 안에서 내면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 속에 그것을 잘 간직하여라. 그 빛이 너를 축복하고 너를 새롭게 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하느님의 빛은 중립적이지만 매우 자비롭다. 그의 현존은 삶을 쇄신하고 인간의 마음에 사랑을 일깨운다.

그의 원천에서 나온 그 빛은, 충실하게 기도하는 혼의 삶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나오는 가장 강력한 은총이다.

하느님의 빛은 너의 존재의 내면의 향상을 통해서 너의 세포들을 구속시키기 위해 온다. 따라서 그것이 갖고 있는 목적에 따라 행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그 강력한 빛을 위한 공간을 네가 활짝 열어야 한다.

하느님의 빛이 너의 존재와 빛이 아직 도달하지 않은 네 안의 공간을 변형시키게 하자.

하느님의 빛의 능력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원천으로 혼들을 끌어당긴다.

그것은 기도의 좁은 길에서 사는 마음과 교감한다.

그것은 순례자의 발길을 비추는 빛이다.

그것은 내면의 진실을 드러내는 빛이다.

그것은 자의식을 깨우고 분별력으로 이끄는 하느님의 빛이다.

하느님의 빛은 절정의 순간과 어려운 상황에 개입한다.

하느님의 빛은 결코 줄어들거나 이 같은 시-공간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빛은 무소부재하며 그의 무소부재는 창조주의 이 겸손한 빛을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는 많은 혼들을 돕기 위해 그것을 허용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독일, 베를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빛이 세상의 나라들의 과거로부터 슬픔과 고통을 뿌리째 뽑아내는 것과 똑같이, 이와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인류에게 자리잡힌 재앙과 혼돈을 예방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의식이 깨어나는 순간에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보호하고 돌보는 중요한 순간에 하느님의 자녀들을 부르기 위해 그분의 여성 대변인이시며 사자로서 천국에서 내려와 세상으로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회심과 영적인 치유의 열매들이 평화와, 선함과 박애적 사랑이 결여된 인류의 이러한 공간들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너희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사랑과 열렬한 헌신으로 그분의 아드님의 일을 동행하고 있다.

헤아릴 수 없는 신의 자비를 통해, 자의식의 변화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진실하게 되도록 하느님께서 회개와 속죄의 시간을 세상에 부여하고 계신다. 어떤 나라들이 경험하고 있는 복지가 인류에 의해서 창조된 시스템이 세상에서 이용되고 개척되고 있는 나라들과 함께 공평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그들의 장소들에서 나라들을 움직여주길 바란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모든 인류 안에서 이런 깨어남이, 변화를 용이하게 할 장소들에 너희 천국의 어머니께서 도달하신 것이다. 따라서, 무관심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형제애 안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베를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빛의 법규들로 가득한 나의 존귀한 피가 독일과 그의 국민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내장들 위로 쏟아진다.

생명의 빛의 법규들로 가득한 나의 신성한 피가 독일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낮은 자의식의 모습들 안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이 나라의 영적인 목적이 다가오는 시간에 성취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도살장으로 데려갔던 어린양같이 있었던 한 분의 신성한 피가 헤아릴 수 없는 영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서, 독일의 혼들은 이러한 슬픈 은총을 통해, 자의식의 깨어남에 그리고 개인적이며 집단적인 발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공덕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베를린의 도시로 도착하려는 나의 목적은, 지난 20세기에 저질러졌던 모든 실패들로부터 해방에 이르도록 기여하는 필요한 조건을 발생시키기 위해 애써 노력해온 자의식이 오늘 날까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구속자가 열렬한 헌신자들과 순례자들을 모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열망에 대한 구체화와 함께하며 지속할 것이며, 이것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고통을 야기시켰던 자의식들과 땅에서 어떠한 존재에 의해 결코 용서를 받았거나 사랑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구속했던 것을 보기 위함이다.

이 시간에 나의 성심의 대 승리는 타수스의 바울과 같이, 나라들의 커다란 지도자들이 그들을 패배시키고 영원히 그들을 개종시킬 나의 천상의 빛의 충격을 받게 될 그들의 구속과 개종에 의해 발생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앞의 시대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모성적 마음이 이탈리아의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빛을 가져오기 위해 그에게 되돌아왔다. 사회와 종교에서처럼 투명함과 진실한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는 사랑과 무한한 빛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천국에서 이 메시지를 가져오는 이탈리아에 올 것을 내가 순례의 구룹에게 요청해왔다. 너희의 백성이 수 백만의 이민자들에게 저지른 잘못들을 고쳐야만 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평화가 이 나라 안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민한 사람들인 너희가 용서함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중보자이시며 중재자이신 어머니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에게로 너희를 데려가기를 원하시는 빛이다, 그래서 너의 마음으로 회개했던 너희가 그리스도님에 대한 너의 사랑을 고백하고 화해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번째로, 나의 자녀들아, 진실한 회개의 이러한 행동은 내 아드님의 교회 안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그의 행동들과 학대를 더 이상 숨길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또한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은 영적 불멸성을 갖지 않는다. 거대한 영적 질병의 시대인, 이때에 나의 원수가 많은 사제들을 파괴하고 유혹하기 위해서 침입한 것이 이것이다.

아키타 그리고 라 살레트 또한 파티마에서, 나는 가능한 빨리 모두가 하느님께로 되돌아와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의 거대한 자비와 용서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내 마음의 경배를 통하여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메주고리예를 경유해서 세상에 다시 한번 되돌아왔고 너희는 평화를 획득했으며 인류의 사분의 일보다 적은 수는 내가 말했던 무엇을 실행하였다.

나의 자녀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내가 다시 한번 세상에 되돌아왔지만, 열쇠의 날로서, 2007년, 8월, 8일, 이 때에 나는 우주의 계시를 인류에게 가지고 왔고, 그의 신비들에 대한 계시는 평화의 순례를 통해서 전 세계에 전파되도록 열렬하게 나의 음성과, 혼과 마음을 요청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환영하였고 계속 그렇게 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수 백만의 혼의 자의식이 계속 깨어나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나의 현존을 판단하고, 평화에 대한 나의 우주적 메시지에 문들을 닫으면서 나를 완전하게 희생시켰다.

이것이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어머니, 영원히-동정녀이신 마리아님을 인식하는 것에서, 또는 명예훼손과 거짓말들로 그분을 부정하는 것에서, 이러한 종교에 대한 시험이었다.

그러나 내 마음의 완전하고 모성적인 빛은 더불어 방해를 받아온 것으로부터 나의 열망을 보호해주었다. 왜냐하면 교회와 세상의 혼란스럽고 심각한 연출들 뒤에 있었기 때문에, 너희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기도하는 존재들에 의하여 형성된 강력한 지구적 기도의 네트웍을 창조해왔다. 오늘 날까지 기도의 네트웍은, 주로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마음에 의해 하느님의 어머님의 영적이며 신성한 사명을 인류 안에서 유지하고 있다.

기도의 구룹들을 통해서,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세워온 초교파적인 기도의 운동은, 세상의 나라들을 위해서 그리고 모든 언어들로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의 사자분들의 음성이 전파되도록 하기 위해서 순례를 허락한 것 중 하나이다, 그리하여 나의 것인 자녀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남아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가 필요한 화해의 은총과 절박한 용서의 은총을 그에게 수여하기 위해 내가 다시 한번 이곳에 되돌아 온 것이다.

오늘 기도의 만남에서 발생할 모든 것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귀부인을 향한 엄청난 사랑의 결과가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재고하고 교정할 시간이 아직은 있다. 그렇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목소리가 하느님께 전심으로 노래할 때에, 그것은 무한성에 문들을 열고 많은 은총들이 있는 곳에서 자의식들 위에서나 인류에게 내려올 수 있게 한다.

하느님께 봉헌된 목소리는 높으신 하느님과의 연합과 동맹의 가장 큰 도구들 중 하나이다.

하느님께 봉헌되었던 목소리는 치유와 구속의 커다란 과정들이 인류에게 성립될 수 있도록 도구로서 수시로 봉헌한다.

그리고 만약 그 목소리가 진심으로 실질적인 사랑으로 항상 가득 채워진 것이라면, 더 큰 뜻이 지구적인 자의식 위에 그의 효과로 있게 될 것이다.

그 목소리를 통해서 창조주께서는 높으신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혼들에게 가장 완전하고 설명할 수 있는 의미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면에서, 소리를 발하는 그 목소리는 우리의 순수함과 우리의 진실한 현실을 연결하는 다리를 수시로 창조한다.

하느님께 봉헌되었던 그 목소리는 소리와 진동을 통한 열쇠로서 영적으로 임신되고, 거울들과의 연결 안으로 들어가며, 따라서 새롭고 성스런 지식의 내려옴이 성립된다.

그 목소리는 창조물의 가장 큰 보석들 중 하나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 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영적인 우주의 모든 신성한 광선들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으로 혼들을 들어올리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나의 신성한 광선들이 많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만질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하느님의 본질들이 우주와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창조된 만물과 함께 아버지의 강력한 사랑을 마음들에게 알리기 위해,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창조물과 함께 피조물들의 성스런 약속을 깨우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진정한 자의식의 변화를 향한 충동들을 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인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씨 레조트,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도달할 때에, 지구상의 관념들과 형태들 그리고 인간의 정신이 하느님의 마음의 가장 강력한 빛에 의해서 변화될 수 있도록 나는 세상 위에 나의 거울-자의식을 반사한다.

나의 거울-자의식을 통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존재들이 그들의 구속의 시간에 깨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재생의 원리들과 인류를 위한 치유를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반사한다.

나의 거울-자의식을 통해, 나는 가장 잃어버린 자들에게서 멸망을 제거하고 나는 성전으로서 그리고 절망하는 혼들을 위한 구원의 집으로서 내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나의 거울-자의식을 통해, 악령을 몰아내는 천사들이 모든 악한 관념들을 물리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향유가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나는 인류의 전 세계적인 우울한 느낌을 정화한다.

나의 거울-자의식을 통해, 그리스도들의 새로운 거류지를 분명히 나타내는 것을 보시는 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각 존재의 마음의 거울을 깨운다.

나의 거울-자의식을 통해, 죄인들이 용서를 받게 되고 억압된 자들이 그들 자신의 감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의 원천을 인류 위에 반영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이 시간에,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슬픈 고난에 동행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절대적인 구속의 좁은 길로 내 자녀들의 길을 안내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들 곁에 있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자연의 왕국의 고통을 내 마음에 담아둔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고통 받고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존재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기도로, 나는 이 시간들의 무거운 십자가의 고통을 경감시킨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간구로, 나는 죄인들을 용서의 상태로 들어올린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각 자녀마다의 정화의 내부와 외부에서 동행하는 어머님이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목말라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들에게 지친 사람들을 나의 팔들 안에 둔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팔들로, 나는 잃어버린 자들을 함께 모아, 하느님의 빛을 만나도록 그들을 데리고 온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하느님을 거절하고 하느님에게 죄를 짓는 사람들의 어머님이시다, 그래서 그들이 영적인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항상 그곳에 있는 사랑의 어머님이시다, 그래서 조건 없는 섬김으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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