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9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이 시간에,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슬픈 고난에 동행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절대적인 구속의 좁은 길로 내 자녀들의 길을 안내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들 곁에 있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자연의 왕국의 고통을 내 마음에 담아둔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고통 받고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존재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기도로, 나는 이 시간들의 무거운 십자가의 고통을 경감시킨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간구로, 나는 죄인들을 용서의 상태로 들어올린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각 자녀마다의 정화의 내부와 외부에서 동행하는 어머님이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목말라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들에게 지친 사람들을 나의 팔들 안에 둔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팔들로, 나는 잃어버린 자들을 함께 모아, 하느님의 빛을 만나도록 그들을 데리고 온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하느님을 거절하고 하느님에게 죄를 짓는 사람들의 어머님이시다, 그래서 그들이 영적인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항상 그곳에 있는 사랑의 어머님이시다, 그래서 조건 없는 섬김으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