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나스, 마나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수난을 체험했을지라도 내가 느끼는 내적 슬픔은 아직도 존재한다. 그 내적 슬픔은 나의 아버지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밝히셨던 환상들에서 나온 것이고, 어느 누구도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애써 노력한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그 슬픔은 내 자신이 행한 많은 행동들의 결과이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모든 것이 옳다고 절대적으로 믿은 결과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깊게 헌신하겠다고 약속한 사람들에 관해 직접 말한다. 이 혼들은 때때로 나의 대 규모의 계획들을 위험에 빠지게 하는 자들이다.

아무리 내가 인간의 조건을 안다 해도, 변형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은 어떤 순간들을 의미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인류가 발견되는 동일한 조건들과 상황 아래에서 그들이 남아있기를 원한다면 어느 누구도 변형되거나 구속될 수 없다.

존재의 모습들의 변형이 분명해야 하며, 제자의 영보다 덜한다 하더라도, 이 모습들은 혼을 지배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마음의 개방은 고통과 커다란 저항을 피하기 위한 짧은 좁은 길이다.

이것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시간이다, 그래서 인류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는 모든 것은, 비록 그들이 그것을 받을만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너희가 나에 의해 부름을 받았던 것처럼, 기회를 받게 되는 것이다. 더 평화롭고 겸손한 태도로,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변형하도록 애써 노력해야 하고 나의 현존의 완전한 모범이 되어야 한다.

죄로 그들의 손들을 더럽혀온 사람들에 의해 바뀌어진 폐허에서 너희는 나의 영적 교회를 세울 것이고, 마치 나의 기쁨들과 나의 고통들이 너희의 일부이었던 것처럼, 그것들을 공유하면서, 너희가 나의 십자가를 껴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 너희가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냐?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아니더냐?

나는 너희의 내적 연대감에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를 결코 잊지 말아라, 너를 위해서 그것은 항상 필요할 것이다.

매시간 네가 나의 자비를 수행하고 실행할 때마다, 사랑의 기적은 너의 혼에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혼에서 발생된다.

나의 수난 동안 얻게 된 공덕들에 기인해서 네가 묵주기도를 통해 자비를 간청하기 때문에, 무한히 자비로우신 아버지께서 이 요청을 받으시고, 너에게나 세상에 거룩하신 그분의 정의 대신, 세상의 모든 죄인들에게 그분의 자비로운 긍휼이 수여되는 것이다.

네가 나의 수난의 공덕들을 간청하는 매시간마다, 자비의 묵주기도의 권능으로, 너는 내 옆구리의 상처를 열게 될 것이며, 영적으로 무너지고 파괴되어온 모든 사람들 위에, 나에게서 나온 그리스도님의 피와 물의 빛을 쏟아 부어줄 것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언제나 간청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매시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나는 나의 자비의 대양 안으로 그들을 잠기고 세례를 줄 것이며 나는 모든 가장 광대한 나의 사랑을 그들에게 수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사도들로서 그들 자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고통들은 나의 고통이 될 것이며, 그들의 슬픔들과 고뇌들이 나의 슬픔들과 고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내 사랑의 권능을 통해서, 나는 그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를 항상 신뢰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내가 그들의 죽음의 시간에 그들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활의 천사처럼 그들의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마음의 자비로움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이 시간에,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슬픈 고난에 동행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절대적인 구속의 좁은 길로 내 자녀들의 길을 안내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들 곁에 있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자연의 왕국의 고통을 내 마음에 담아둔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고통 받고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존재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기도로, 나는 이 시간들의 무거운 십자가의 고통을 경감시킨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간구로, 나는 죄인들을 용서의 상태로 들어올린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각 자녀마다의 정화의 내부와 외부에서 동행하는 어머님이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목말라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들에게 지친 사람들을 나의 팔들 안에 둔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팔들로, 나는 잃어버린 자들을 함께 모아, 하느님의 빛을 만나도록 그들을 데리고 온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하느님을 거절하고 하느님에게 죄를 짓는 사람들의 어머님이시다, 그래서 그들이 영적인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항상 그곳에 있는 사랑의 어머님이시다, 그래서 조건 없는 섬김으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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