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순복으로 하느님에 의해 지원을 받았던 은총을 경험하셨을 뿐만 아니라, 신적-인간의 존재로서 그분의 순복을 실천하는 도전을 경험하셨던 것처럼, 자녀들아, 너희 각자도 또한 이 때에 너희의 정의에 따라 생활하고 순복해야 한다.

너희는 신성한 은총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지배하는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며, 그 경로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강인함이 너희를 지탱할 것이기 때문에, 그 경로는 구불구불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또한 순간들을 통해 살게 될 것이고 이 때에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이 시험에 놓일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조건이 그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순간들이나 시험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은 그들 자신들을 관찰하는 법을 배우게 되어, 너희가 그것을 넘어가고 멈추지 않도록 한다.

공허함과, 외로움과, 세상의 무게와 절망이 너희의 자의식들의 문을 두드릴 때, 그것은 하느님께서 외부에서 내부로가 아니라, 오히려 내부에서 외부로 그분의 능력과 그분의 은혜를 실현시키시면서 그 너머로 나아가는 때임을 알아라; 그것은 그들의 한계의 정점에 있는, 너희의 세포들이 내면의 강인함이 나타나 세포들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신비한 빛을 해방시키는 것을 볼 시간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신성한 몸의 세포들인, 너희도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사랑과, 인간의 조건을 신성한 잠재력으로 변형시키는 데서 탄생하는 알려지지 않은 사랑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행동들과, 생각들 및 감정들이 때때로 신성한 사랑의 표현과 너무 다를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일상 생활에서 너희에게 먼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이 경로 향하게 하고 인내하여, 너희가 부서지고 재건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고, 너희가 비움이나 유혹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인간의 나약함을 실제로 인식하되, 그 안에 머물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항복과, 양보와, 기도 및 자의식의 고양을 통해 나약함을 물리치면서, 이러한 나약함의 초월성을 경험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그리고 너희가 포기에 대해 생각하고 너희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믿는 매 순간마다, 너희 삶들의 목적과 이 때에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이 무엇인지 기억할 기회를 너희 자신들에게 주어라.

너희가 살아 있는 기적들이 되고,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며,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에 이르는 마지막 사도들이자 증인들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을 포기하고, 너희의 머리를 땅에 대며 너희의 가슴은 천국에 두고, 이 일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너희가 성숙한 자의식과 지혜로운 표정으로 인간의 삶과 그의 사실들과 사건들을 이해하게 된다.

인내하고 순복하여라. 오직 이런 방법으로만 너희가 너희의 삶들의 각 단계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저편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고, 그곳에서 그분의 가장 깊은 고통의 신비들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모든 생명과 온 인류를 향한 그분의 극심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의 확장을 이해하여라.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라 그래서 네가 하느님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연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을 수 있고, 그래서 네가 하느님을 닮는 것의 참된 의미를 너의 존재에게 드러내는, 신성한-인간의 유대에 의해 지원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 심장이 고동칠 때마다, 신성한 사랑의 힘과 창조주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에게 부여하시는 쇄신의 능력을 느껴보아라.

예수님의 고통스러운 성심 안에서, 너의 작은 마음도 사랑의 확장과 의미를 경험하게 하여, 네가 이와 같이하여, 인생의 시험들이 인간의 잠재력의 한계들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로 생물들을 진화로 이끄는 엔진들임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어떤 상황들 아래에서도 하느님 안에 있는 법을 배워라, 그러면 그분 안에서, 너는 삶의 목적과 지상에서 네가 겪는 각 경험의 목적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는 본질적으로 생명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모든 창조물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의 의식적인 부분이 될 수 있는 경로를 열기 위해 살게 될 것이다.

네가 두려움 없이 예수님의 고통받는 성심 안으로 들어가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고 그곳에서 그분의 수난과 생명을 위한 그분의 사랑의 심오한 신비들 발견할 때, 모든 것은 기도와, 묵상과, 순복으로 시작한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아직 사막에 너의 발들을 디딘 채, 이 사순절의 좁은 길의 마지막 단계들을 밟으면서, 생명과 신성한 목적의 주님이시며,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의 성심에 집중하여라.

사순절의 좁은 길의 마지막 단계들은 내적 평화의 때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적이며 영적인 시험들의 더 깊고 강렬한 때를 알리는 것이고, 이 시험은 믿음의 제단 위에 너의 인간적인 조건과, 너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과, 너의 가장 뿌리 깊은 불행들과, 너의 인간적인 자존심과 너의 영적 자아를 지탱하면서, 너의 믿음은 네가 네 자신에 대해 믿는 것과 너를 여기로 데려온 자의식 안에 가장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을 순복할 때이다.

갈보리 앞에 오는 고통 속에서, 너의 마음은 순복과 비움 속에서 시험을 받을 것이고, 네가 사막에서 경험되었던 모든 것은 강렬하게 표면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막은 학교이고, 고통은 정의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네가 삶을 인도하는 힘을 알도록, 너의 존재를 천상의 제단 위의 제물로 바쳐 창조주께서 인간의 한계들과 믿음들을 뛰어넘어가는 은총과, 인류를 지탱하는 힘을 넘어서는 은총을 너에게 부여하신다.

그것이 무엇이든, 신의 뜻에 대한 너의 믿음을 강화하여라. 그것이 하느님의 능력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비움 속에서 너의 마음을 강하게 하여라.

너의 행동들과 너의 삶이 인간의 자의식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목적을 가지고 걸어가라. 너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주어지도록 하여라; 더 이상 너의 좁은 길을 개인적인 어떤 것으로 보지 말아라.

인생의 시험들을 견딜 수 있는 너의 가능성들에 따라 혹은 좁은 길이 너에게 제공할 수 있는 안전성에 따라 너의 운명을 통제하고 계획들을 세우려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인간의 존재로서, 인류의 일부로서, 인간의 변형을 위한 너의 영성을 실천하여라.

사막이 너의 지평선들을 넓히도록 하고, 고통들이 너의 마음을 정의하도록 하며, 십자가가 너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도록 하고, 너를 통해 인류 전체를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네 자신을 도구가 되도록 봉헌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혼들의 봉헌은 하느님의 마음을 위한 향유와 같고, 그것은 큰 폭풍우 속의 한 줄기의 햇빛과 같으며, 그것은 밀폐된 공간에 불어오는 미풍과도 같다.

혼들의 봉헌은 아버지의 성심에 안도감을 불러일으킨다. 봉헌된 혼들은 하느님의 상처들 위의 장미꽃잎들과 같으며, 이는, 그들의 사랑과 향기로, 작은 공간 하나하나를 점차적으로 회복시키며, 아버지의 고통을 덜어준다.

하느님께서는 천상의 정원사로서 봉헌된 혼들을 가꾸시며,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다.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은, 그분의 인간적이고 신성한 계획은 그들의 작은 혼들 안에서, 그 자신을 조금씩 내부로부터 구체화될 수 있는 그분의 희망이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응시하시고 인류 안에서 실행됐던 각각의 유린과, 인간의 마음이 자신의 이웃과 그 자신에게 야기시키는 각각의 범법을 관찰하실 때, 창조주께서는 그 다음에 봉헌된 혼들을 찾으시며, 그들 안에서 균형과 세상을 위해서 중재하실 이유를 찾으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진실과 성실함으로 너희의 혼들을 봉헌하는 삶을 결코 중단하지 말아라.

오늘 나의 순결한 성심은 세상을 위해 너희와 함께 전구하고, 고통받고 도움이 필요한 혼들과, 부르짖어도 듣지 않는 혼들과, 슬픔에 잠겨 있지만 발견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아버지 앞에서 간구하기 위해 와서, 그들의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전쟁들 중에 있는 혼들이 깊은 혼란 속에서도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이 다시 하느님을 발견할 희망을 잃지 않고, 자녀들아, 그들이 인간의 마음 속에서 믿음을 그치지 않고, 인간의 존재들은 사악함과 적의로 만들어졌다고 그들이 생각하지도 않게 하려고 왔다.

오늘 나는 너희의 아버지로서, 혼들의 아버지로 와서, 나의 자녀들 각자와 함께, 우리가 이 행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한다. 땅의 지구의 외침과, 마음들이 들려지기 위해 기도 안에 있어야 하고,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그들의 필요성들과 시험들과, 그들의 어려움들과 도전들을 뛰어넘어, 그들 자신들보다 이 세상을 위한 신성한 목적인, 더 높은 어떤 것을 위한 소리 없는 외침에 귀를 기울이도록 한다.

자녀들아, 너희와 모든 인류를 위해, 이번 사순절은 이전 주기들과는 다른 새로운 주기의 시작을 나타낸다. 그것은 처음으로 너희의 발들이 이 시대의 갈보리에 닿게 될, 큰 시험의 시작을 표시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의 주님께서는 날마다 혼들을 만나러 오시며, 이 사순절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그들의 궤적을 따라가신다. 그분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 말씀들이 지나가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말씀들 사이에는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올, 천상의 충동이 거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순절에서 40일을 실행했던 것처럼, 너희는 이 갈보리의 40주기들과, 40가지의 시험들을 실행하게 될 것이고, 각 시험에 대해, 주님께서는 이 좁은 길을 떠나지 않고, 어려움들과, 쓰러짐들과, 역경들과 너희의 내면에서부터 변모되어야 하는 강렬함으로 나타날, 인간의 조건에 직면하여 포기하지 않으며, 그것들을 초월하는데 너희에게 도움이 될, 열쇠를 너희에게 주셨다.

너희가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 처해 있는 너희 자신들을 볼 때마다, 사순절의 충동들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그것들 속에서 너희가 극복할 수 있는 열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번 사순절이 끝나고, 사막이 끝으로 다가올 때, 땅의 지구의 순환들은 너희에게 성숙한 마음들을 요구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이루어온 서약들과, 너희가 실행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의 위치를 잡아온 기둥들과, 너희가 발견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열어온 원칙들의 수호자들로 있는 한, 봉헌이 너희를 돕고 너희 자신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러한 까닭에,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모든 혼들에게 봉헌들을 수여하시어, 그들의 학교에 따라, 그들의 진화의 주기에 따라, 그들의 마음들의 충동에 따라, 그들이 그들에게 진실하게 되는 봉헌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시고, 그것을 통해서, 그들은 보호를 받을 것이다.

어느 날 내가 예수님과 함께 영 안에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이 사막의 한가운데에서,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로 왔다.

주님께서 광야에서 40일을 보내시는 동안, 창조주께서는 내가 그분의 아버지이자 친구로서, 그분께서 모든 유혹들 가운데서 쉬실 수 있는 어깨를 그분께 드리고, 그분께서 마시고 그분의 제물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신성한 샘에서 물을 그분께 드릴 수 있도록 영으로 그분을 방문하는 것을 나에게 허락하셨다.

나는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갔고, 그분의 인간적이고 신성한 마음은 나를 만나 감동을 받으셨다.

어린아이가 그들의 아버지의 품에서 안도감을 발견하기 위해 그를 만나는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나는 예수님을 만나러 갔다, 그래서 내가 인간적이고 신적인 조건으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했고, 그리스도께서 가족들 안에 존재하는 부성과 사랑의 잠재력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났다, 자녀들아, 그날에, 모든 가정들이 회복되었고, 그들의 자녀들을 향한 부모들의 사랑과, 그들의 부모들을 향한 자녀들의 사랑이 그리스도의 성심을 통해, 모든 인류 안에서 새로워졌던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어깨와 포옹을 제공하고, 너희가 봉사와 자기-기부의 목적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노력과 헌신을 새롭게 하는 동일한 희망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실행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열어온 너희의 서원들과, 기둥들과 원리들을 실천하는 목적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를 갈보리로 이끄는 관문들과, 순복과 변환과 포기의 관문들과, 비움과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극도의 사랑에 속한 관문들을 건너가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너희가 준비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나는 은총 자비의 수도회를 창설했던 원리들을 세상에 전하고, 이 수도회는 봉헌된 이들에 의해서도, 세상에 의해서도 아직 이해되지 못해온 수도회이다.

자녀들아, 은총 자비 수도회는 신성한 뜻의 깊은 곳들에서 출현했고, 창조주에 의해 요청되었던 수도회이며, 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의 부분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가 모든 신앙들과 인종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도록 하고, 그가 그들의 차이점들에 관계없이, 모든 혼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은총 자비 수도회는 지구행성에서 봉헌된 삶을 회복하려는 하느님의 깊은 열망으로 출현했고, 이 목적은 너희의 혼들의 봉헌이 날마다 새로워질 때에만 성취될 수 있다.

이러한 목적을 향해 나아가고, 이러한 신성한 뜻을 발견하며, 이러한 사명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환영하여, 수도사들과 수녀들로서, 사제들과, 아버지들과 엄마들로서, 경배자들과 조력자들로서,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안에서, 이 수도회에 대한 그분의 목적을 발견하여라.

이 수도회가 모든 종교들과 모든 민족들과, 지구행성의 모든 사제적인 삶과, 땅에 거해야 할 성스런 것들을 위한 중보하는 수도회가 되기를 바란다.

경배자들의 각각의 경배가 회복이 되기를 바란다.

조력자들의 제단 하나하나가 성스러워지길 바란다.

봉헌된 혼들의 기도 하나하나가 참되기를 바란다.

매일 너희의 서원들을 실천하기 위한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진심이길 바란다.

매일 새벽마다,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려는 열망이 있기를 바란다. 매 순간마다, 뛰어넘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를 바란다. 너희의 삶들이나 너희의 발걸음들에 제한들을 두지 않기를 바란다. 인간의 조건의 초월성을 믿길 바란다. 너희가 성화되는 것을 열망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성인들이 된다는 것은 신의 뜻을 이루는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목적을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이루시는 봉헌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인류를 위한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처럼, 그들이 그분 안에서 살기 위해, 그리스도들이 되기를 열망하는 것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과 요셉 성인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은총 자비 수도회의 팔들이 되고, 여러 도시들과 나라들 안에서, 가장 잊혀진 장소들에 있는 모든 혼들에게 닿는 빛이 되기를 바란다. 성가정처럼, 너희도 침묵 속에서 일하게 되길 바란다, 그러나 진실로,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일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은총, 즉 너희의 봉헌을 새롭게 하는 은총과, 신성한 목적을 다시 발견하는 은총과, 너희를 새롭게 하고 강하게 하는 천상의 포옹을 발견하는 은총을 가져다 준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머리들을 높이 들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며, 굳건하면서도 겸손한 너희의 발걸음들로, 기도하는 너희의 마음들과 깨어난 너희의 자의식들을 가지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이 시대의 고난을 직면할 수 있도록 한다.

요셉 성인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봉헌할 이들이 일어서도록 하여라. 여기에 축복된 물과 향을 가져오너라.

이 수도회의 사제들과 신부들에게, 나는 너희가 나와 같은 아버지들이 되는 은총을 부여하여, 너희가 마음들을 환영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혼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영들 안에, 겸손이 다스리게 하여라, 이는 언제나 신성한 손의 도구들이 되어, 축복하고 성화하며, 하느님의 목적을 혼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나 자신이 혼들을 봉헌하고 동행하고자 열망하는 것처럼, 성 요셉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을 봉헌하고 동행할 권한을 너희에게 준다. 각각의 봉헌 전에,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도구들이 되고, 혼들 앞의 중재자들이 되도록 항상 봉헌하길 바란다. 내가 너희에게 주어온 은총을 기억하길 바라고, 너희가 너희 안에서 그 은총을 되살려 너희가 혼들 앞에서 그 은총을 배가하게 되기를 바란다.

이 물로, 나는 너희를 죄들과 허물들에서 깨끗하게 한다.

이 향으로, 나는 너희를 속박들과 저주들에서 해방시켜, 너희의 혼들이 새롭게 되도록 한다.

너희 자신들을 헌신하는데 너희를 방해할 수 있는 어둠이 없도록 하여라. 자비를 받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할 수 있는 불행이 없도록 하여라. 내려오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전구를 통해 성 요셉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너희를 봉헌하고 너희를 새롭게 할 수 있는 좁은 길이 열리도록 하여, 너희가 성가족의 사랑을 모든 마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하고, 나는 너희에게 완벽해지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너희에게 매일의 관성들을 극복하고 그 이상을 향해 노력하라고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변형과 노력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은총은 언제나 너희를 새롭게 해줄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날, 모든 종교들과, 모든 신앙들과,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했던 모든 혼들 안에서 봉헌된 생활이 새로워졌다. 오늘, 하느님의 마음은 안도감을 느끼셨고, 나는 너희가 받아온 이 보물의 수호자들이 되고,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며, 나의 순결한 마음의 합당한 자녀들이자 친구들이 되기를 너희에게 다만 요구한다.

혼들과 불가능한 원인들을 위해 중재하도록 창조주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권위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눈들에는 불가능한 것이 없으나 신성한 목적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성화시킨다. 아멘.

평화롭게 가고 계속해서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려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 모두가 함께 “요셉 성인님, 감사합니다”를 노래하겠습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사순절의 좁은 길을 마치려면 며칠 남았으니, 너의 마음을 더욱 강화하고, 너의 봉헌을 다시 하며, 너의 헌신을 새롭게 하여라; 하느님의 빛 안에서, 네가 아직 순복하지 않아온 것을 검토하고, 여전히 너의 손들에 쥐고 있는 고삐들을 놓아주며, 너에게 소중한 것으로서 네가 여전히 품고 있는 보물들을 남겨 두고, 더 깊은 공허 속으로 뛰어들어가라.

맨발과 빈 손들로, 과거와 미래의 네 자신을 박탈하고, 지나간 것을 용서하며 다가올 것에 봉헌하면서 걸어라. 각 단계에서, 현재의 순간을 수용하고 너의 자의식 위로 내려와 빈 공간들을 채우는 신성한 은총을 허용하여라.

하느님의 영에게 공간을 양보하여, 사막에서 너의 마지막 날들 동안 너를 인도하시는 분이 바로 그분이시고, 내적 고독의 메마른 땅들을 건넌 후에도 너를 인도하시는 분이 바로 그분이 되도록 하여라.

매일, 창조주로 하여금 이미 그분 안에 있고 이 세상에서 삶의 매 순간을 그분을 위해 살 준비가 된 마음을 찾으시도록 하여라.

걸어가는데 지치지 말고 광야를 떠나면서 무슨 일이 닥칠지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를 위해 너는 너의 마음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가 더욱 공허하고 투명한 도구로 변형한다면, 아버지께서 네 안에 계실 수 있도록 너는 항상 공간을 양보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야, 네 마음 속에서 인간의 변형의 각 단계를 실행하실 분은 바로 그분이시다.

그러므로, 너의 에너지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의지를 하느님의 손들에 있는 빈 도구가 되는 데 집중하여라. 그분께서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너를 통해 다른 모든 일을 하실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은 봉사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며, 변형을 경험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증가시키며 이러한 사랑에 관한 것을 배우기 위해 세상에 온다.

혼들은 생명의 선물을 경험하고, 차원들 사이에 신성한 생명의 실현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 세상에 온다.

자의식들은 땅에서 교훈들을 경험하고, 넘어지고 일어나며, 은총들과 갈등들과, 비참함들과 자비들을 실천하면서 삶을 통과해 간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의 목적을 알지 못한 채, 여러 번 혼란에 빠졌던 세상을 지나가지만, 삶의 마지막에, 그 목적이 그들에게 드러낸다.

혼들은 무지 속에서 살 수 있지만, 무지 속에 삶을 남겨두지는 말아라.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눈들이 감겨져 남아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그들의 삶이 그의 끝에 도달할 때, 모든 것이 그들에게 드러낸다. 이때 마음은 그의 죄들을 회개할 기회를 얻고, 그들이 그들의 삶의 평생 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참된 회개를 경험할 기회를 얻는다. 혼들이 감사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바로 이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세상에 있었던 이유와, 땅의 지구로 보내졌던 이유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녀들아, 회개하고 다르게 되기 위해서 너무 늦었고, 너무 늦었으며, 그들의 죄들을 고백하고 자비를 받기에는 너무 늦었고, 순복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느님께 바칠 수 있는 마지막 숨이 단 한 번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진정한 회개를 하기에는 결코 너무 늦지 않을 것이고, 진실한 감사를 하기에는 결코 너무 늦지 않을 것이며, 상당히 중심에서, 자의식의 가장 깊은 부분에서, 소위 말하는 너희의 본질로부터 나오는 자비를 청하기에는 결코 너무 늦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의 마지막 주기들에 있고, 타인에게 의존하며, 그들의 자율성을 잃어버린 사람을, 죽어가는 사람으로 간주하였고, 인류가 믿는 모든 것은 이생에서 독립성과, 거짓 자유와, 거짓 권력과, 자기애와, 자존심이 가장 소중하며, 육신이 약해지고 양심이 깨어날 때 이 모든 것은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자녀들아, 그런 다음에 혼들은 순복의 의미를 배우고 봉사하는 법과, 삶의 취약성에 대해 성찰하고, 고통과 외로움과, 비움과 참된 믿음에 대해 성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부여한다.

그들의 삶의 마지막에는, 혼들은 훌륭한 봉사를 제공하고, 또한 훌륭한 교훈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이류로, 이 순간을 존중하고 인간의 시간에서 그것을 끝내려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그것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시간에 자리잡도록 하여라. 모든 것에는 이유와 동기를 갖고 있다; 모든 것에는 너를 성장시키는 목적과, 교훈 및 경험을 갖고 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것을 존중하여라. 삶의 은총을 존중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숨, 곧 마지막 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다만 신뢰하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성숙하게 봉사하고, 인내와, 끈기와, 순복과, 겸손을 배우거라.

신성한 은사들은 마음 속에서 성장하기 위하여 시간의 범위를 갖지 않는다. 자의식의 확장에는 한계가 없다; 그것은 인생의 모든 상황들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너희 자신들이 땅에서의 이와 같은 체험을 제한하지 말아라.

너의 좁은 길이 기도에 의해, 인내에 의해 그리고 사랑에 의해 항상 스며들도록 하여라.

너희의 혼들로 하여금 봉사하거나 생활하는 데 지치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가 이 삶을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숨과 마지막 순간에 그 시간은 올 것이다.

그때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배가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걸어가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사순절의 여정은, 자의식이 그의 내적 자아의 사막을 통해 여행하도록 초대받는 변형의 좁은 길이며, 그곳에서 자의식은 그 자신으로부터 고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적 사막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측면들과 원수의 양상들에 의해 시험받을 것이고, 이는 원수의 교활한 측면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믿음을 잃어버리게 하고 너희의 삶들을 순복하겠다는 확고한 결정을 잃게 만들 것이다.

이 내적 사막을 건너는 가장 큰 열쇠들은 침묵과, 겸손과, 인내이며,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게 투명해질 수 있는 능력과, 너희 자신의 내면의 심연들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여전히 너희를 인도하시고 너희를 부르시는 손을 신뢰하는 능력이고 인간의 조건을 넘어서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사순절의 좁은 길은 혼들이 정화되고 때로는 믿음이 흔들리는, 도전하는 좁은 길이기에, 그것은 창조주와의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강화될 수 있다. 사순절의 좁은 길에서, 대적은 세상의 유혹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제시하며 그의 명백한 정복들은 물질의 세계에서 대승리를 느끼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킨다 그리고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은 비참함으로 가득한 영원한 전투와 고통의 경로에서 걷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너희의 인간적인 측면들과 정화에서 너희의 비참함들은 너희가 신성한 약속을 실천할 자격이 없다는 것과, 너희가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너희의 삶 속에 하느님의 은총이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을 갖게 너희에게 야기시킬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더 나아가라! 이 건조한 사막을 통과해 계속 걸어가며, 길을 따라가는 각 발자국마다 세상에서 너희를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되게 하고 하느님으로 너희를 가득 차게 하여라.

결과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말고 계속해서 걸어가고, 오히려 너희가 보고, 인지하거나 느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가장 높으신 분의 일이 너희의 삶들에서 수행될 것임을 신뢰하여라. 어둠 속에서도 자라나는 믿음의 잠재력을 알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왜냐하면 사순절의 좁은 길은 변형의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사순절의 좁은 길은 능력의 좁은 길이지만, 그것이 십자가에서만 드러낼 것이기 때문에, 확고한 능력을 보지는 못한다. 사순절은 너희 안에서 그 강인함을 세울 수 있는 때이고, 이는 너희가 수 천의 조각들로 부서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고 하느님에 의해 재건되는 것을 허용할 때 역설적으로 세워지는 것이다.

사순절의 불굴의 의지는 인간의 불굴의 의지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나약함을 통해 드러나는 신성한 불굴의 의지이다, 왜냐하면 인간적인 측면들이 하느님의 더 높은 측면에 굴복할 때에만 너희가 각 시련과 고통의 목적을 인식할 수 있는 하느님의 높은 측면들에 길을 내어주기 때문이다.

사순절의 믿음의 굳건함은 십자가의 극단적이고 초월적인 사랑에서 드러냈으며,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시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이후에, 그분의 부활의 능력에서처럼, 수 천의 조각들로 쪼개지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죽음과 함께, 그분의 채찍질당한 육체와, 그분의 흘리셨던 피와 그분의 부서지셨던 혼으로 표현되었다; 그런 다음에 생명을 되찾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던 것이 다시 표면화되었을 때, 인간의 나약함은 신성한 강인함을 드러냈다. 그것이 사순절의 좁은 길에서 생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겸손하고 준비된 마음으로 걷고 각각의 발걸음을 내딛어라.

변형이 일어나도록 허용하고, 그 그릇이 부서져서, 신성하신 토기장께서 그것을 다시 만드셔서, 그분의 새로운 그릇을 통해 그분의 창조적인 잠재력을 드러내시도록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우로라의 왕국의 평화를 너의 마음에 맞이하여, 네가 세상을 위한 아우로라의 왕국의 사랑과 그의 해방의 그릇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너의 가장 구체적인 구조물들로 하여금 그의 빛의 힘으로 부서지도록 하여, 너의 눈들이 변형되고, 치유되어 마침내 구속되어야 할 것을 볼 수 있도록 너의 가장 두꺼운 덮개들이 찢어지도록 허용하면서, 너의 내면에서 아우로라의 왕국에서 발산하는 구속을 실행하여라.

아이야, 마음들과 가장 고풍스러운 구조물들을 동원시키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또한 새로운 것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사랑을 너에게 보여주는, 아우로라의 은총의 증인이 되어라.

혼들에게, 아우로라(Aurora)는 낡은 인간들을 새로운 인간들로,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의 선구자가 될 사람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상징한다. 아우로라는 때때로 불편하고, 때로는 고통스러우며, 때로는 평화롭고, 서두르지 않으며 인내심을 갖고 경험해야 하는 과정을 너에게 보여준다.

비록 그것이 마음들 안에서 위태로워질지라도, 인내는 이 시대를 위한 큰 열쇠이다. 인내는 평화의 과학이고, 땅에서의 삶에서 모든 것은 과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아무리 그것이 도전하는 일이더라도, 그 과정은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우로라는 혼들 속에서 단련시켜, 대장장이가 그들의 칼을 만드는 것처럼, 그들이 불과 추위를 통과할 때, 혼들이 고통과 평화의 과정들이 좁은 길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그들이 고통이나 평화 속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의 상승의 영원한 행보에 갇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걷기는 네 자신의 자의식의 더 내면적이고 숨겨진 공간들로 너를 데려갈 것이며, 그곳에서 너는 네 안에 숨겨진 잠재력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인간의 갈등들의 영원한 순환에서 마침내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잠재력들이 깨어날 때, 그것들은 인간의 조건을 넘어서 존재들을 움직이게 하여, 그들이 삶의 과정들 뒤에 숨겨진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의 눈들, 곧 진실의 눈들과, 같은 눈들로 고통이나 평화의 감정들과 상태들 볼 수 있도록 한다.

네가 지금 무엇인가를 넘어가는 목표, 오로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끈기 있게 하느님과 네 자신의 내적 자아를 향해 걸으면서, 장애물들을 건너고 사막을 넘어서며, 고통과 평화, 위로와 고통을 넘어서는 목표인, 이러한 목표를 향해 걸어가라.

별들에 너의 시선을 고정시키면,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19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을 통해서, 나는 지구행성을 위하여,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기도의 경지와, 간구의 경지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왔다.

나의 침묵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외침의 경지로 인도하러 왔고, 그 외침은 말이 입에서 발음하는 진동들이 아닌, 오히려 지향들의 소리를 통해, 마음 속에서 발산될 때, 안에서 밖으로 그 자신을 들리게 하는 외침이다.

내 침묵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기도하고, 너희 자신의 내면의 세계들을 관찰하며, 그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자녀들아, 침묵은 인간의 존재들의 창조적인 잠재력과, 문들을 열고 차원들을 일치시키는 그들의 잠재력을 그들에게 드러낸다. 침묵은 세상에서 혼돈의 균형을 맞추고 혼들의 무질서와, 내적 정화의 무질서와 적의 괴롭힘의 균형을 맞춘다.

기도로 변형되는 하나인, 참된 침묵은 신성한 자의식과 너희를 일치시키고, 하느님을 발견하는 그들을 위해서 각 존재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내면의 우주와 다리를 너희에게 드러낸다.

마치 너희가 커다란 절벽, 곧 정화와 순복과 연주와 포기와 겸손의 절벽 앞에 있는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는, 너희의 진화의 궤적의 순간에 왔었던 것처럼, 나는 오늘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심연 앞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절벽과, 이와 같은 심연은 너희의 발걸음들을 방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잠재력을 드러내기 위해 존재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리들을 창조하는 법을 배우는 곳이 이러한 심연 앞에서이고, 이 다리들은 단순히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단순히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창조물을 변형시키고, 여러 차원들 사이에서 진화를 진화시키며, 그들의 창조자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창조물들을 허용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사랑을 알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하려는 진정한 의도를 가지고, 무엇보다 먼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창조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알고 싶으냐, 아니면 너희는 인간의 상태 안에 남아 있기를 원하느냐?

너희는 하느님의 이 무한한 사랑을 알고 싶으냐, 아니면 갈등들 속에, 내적 혼란 속에, 너희 자신의 한계들의 확인 속에 머물고 싶으냐?

자녀들아, 이러한 심연 앞에서, 다리들을 놓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아버지 앞에서 고백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고백은 과거로부터 자기자신을 해방시키고, 유대감들로부터 자기자신을 해방시키며, 신념들에서, 한계들에서 자기자신을 해방시키는 방법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진화적인 생명의 건설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믿고 이해할 수 있다.

그 다리는 너희의 눈들 앞에서 그 자체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은 건설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투명성으로, 하느님과 그리고 서로서로 하나가 되려는 확고한 의지로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건설된다. 일치는 진화의 경로를 위한 훌륭한 도구이며,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게 봉사할 다리들을 함께 건설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도구이다.

그러므로 하나가 되겠다고, 진정으로 하나가 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시작하여라, 이 시대의 이해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고, 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비참함을 이해하며,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너희의 원수들을 사랑하며, 이기적인 사람들을 섬기고, 교만한 사람들 앞에 겸손하며, 말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서 듣기 위해 침묵하게 되고, 앞장서서 따라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양보하며, 다른 사람들이 성장하도록 허용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왜냐하면 다른 어떤 사람이 성장할 때 너희가 위축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서로의 진화에 협력할 때, 너희가 서로의 대승리들을 기뻐할 때, 너희가 중심 역할을 추구하지 않고, 눈에 띌 필요 없이 함께 걸을 때, 너희는 영과 진실 안에서 성장한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기 위해 시작해야 하는 일을 너희가 함께 건설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가올 시대를 견딜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원칙들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천상의 공간으로 인도하고 싶다. 너희가 하느님께 도달하기에 부족한 다리를 나 자신의 손들로 건설하고 싶다. 하지만, 창조주께서는 내가 이것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분의 프로젝트의 완전함은 그분의 창조물들의 각자가 그분의 마음에 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노력과 끈기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이러한 다리를 세울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러한 다리를 세울 수 없고, 오직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만 세울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존재가 하느님에게로 그들을 이끄는 참되고 견고한 이것을 세울 때마다, 그들은 인간의 자의식 전체에 좁은 길을 창조하여 더 많은 존재들이 이 좁은 길을 밟고, 이 다리를 세울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 자신의 자의식의 변형이 이 시대에 너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라고 몇 번이나 내가 너희에게 말했느냐?

그러나 여전히 그렇게 인간적인 너희의 눈들은 장엄한 목적들과, 달성할 수 없는 목표들과, 너희가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는 완벽함들과, 진화와, 과학과, 너희의 지식을 증대시키고, 너희의 자의식을 고상하게 하는 신비들을 입증하는 유일한 방법을 추구하지만, 그들 자신에게는 인간의 변형을 구축하지 않는다.

지식은 매일의 변형과, 진정한 봉사와, 이타심과, 기도와, 너희의 이웃을 위한 간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대승리와, 너희 이웃의 성장에서 동행하는 것에 대한 기쁨으로 함께 걸어가야 한다.

지식은 참된 사랑의 행동으로 함께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국이 땅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이러한 방식에 있고, 그것은 자의식들 속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치유가 그 자신을 표현하며, 구속이 일어나는 이러한 방식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작은 행동들과, 투명성의 진실한 행동들과, 진실한 연주와, 진정한 겸손이다.

나는 겸손이 큰 신비이며 겸손한 사람들은 이것을 결코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의 열망이어야 하며, 너희는 매일 그것을 실행해야 한다. 너희가 어떤 변화도 느끼지 못하더라도, 시험들과 넘어짐들의 고통과 장벽들의 가혹함에서, 너희가 여전히 끓어오르는 인간의 상태를 느끼더라도, 자녀들아, 그런 다음에라도 너희는 계속해서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가장 적게 기대할 때, 이 목적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너희의 인간의 눈들로 그것을 보지 못하더라도, 그곳에는 모든 것을 보고, 그분의 창조물들의 마음들을 읽으며, 그분의 자녀들의 가장 깊은 지향들을 숙고하고, 그것이 거기에, 목적이 성취되는 이처럼 깊게 숨겨진 장소 안에 신성한 시선이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망의 말들을 전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인간의 상태에서 너희를 조금 떼어내고 신성한 목적 안으로 조금 너희를 놓을 수 있는 자의식의 말들과, 고양시키는 말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목적은 간단하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 좁은 길이 너희에게 쉬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쉬운 것과 단순한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아니다, 자녀들아, 이 좁은 길은 쉽지 않다. 그것은 많은 돌들의 좁은 길이요, 그것은 영원한 승천의 좁은 길이며, 그것은 엄청난 노력과 깊은 고통들과 알 수 없는 슬픔과 깊은 희생과 완전한 변형의 좁은 길이다.

그러나 그것은 삶의 단순한 것들 속에서, 봉사하고, 사랑하고, 너희가 판단하고 싶을 때 침묵하게 되고, 너희가 비판을 멈출 수 없을 때 기도하며, 어떤 사무친 한을 너희에게 야기시키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봉헌하고, 너희 안에 어떤 분노를 일깨우는 사람들에게 어떤 섬김을 제공하는 가능성에서 발견되어야 하는 단순한 좁은 길이다.

이 좁은 길은 단순하면서도 심오하며, 너희의 삶들을 통해 보여져야 한다. 오늘날 너희 안에서 이러한 좁은 길에서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그것을 실현시키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인류는 모범들이 필요하고, 모범이 되는 것은 오늘날 너희가 살아가도록 부름받은 훌륭한 봉사인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오늘 나는 너희에게 사명을 준다: 인류를 위한 변형의 모범이 되고, 사랑과, 봉사와, 순복과, 기도의 모범이 되며, 박애적 사랑의 모범이 되고, 너희의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며, 너희의 부모들에게 모범이 되고, 용서의 모범들이 되고, 모든 오류들과, 모든 슬픔들과, 경험했던 모든 정신적 충격들 뛰어넘어, 위대한 사랑을 알게 되는 모범이 되어라.

너희 자신들을 갈등 위에 두고, 혼돈 위에 너희 자신들을 두며, 용서의 진동 속에 너희 자신들을 두어라, 왜냐하면 신성한 원천으로부터 오는, 이러한 용서가 너희의 가슴들을 치유하고 인간의 정신으로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한결같은 은총을 가져왔다. 그러나 이 은총은 생명이 되어야 하며, 그것은 의지의 광선, 즉 하느님의 자녀들이 땅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하느님의 뜻과 능력을 통해 생명이 된다.

매일 일어나서 창조주께 다음과 같이 확언하여라:
 

아버지, 여기에 당신의 자녀가 있나이다.

당신의 뜻을 제 안에서 명백히 나타내주시옵고,
제 안에서 당신의 능력을 명백히 나타내주시옵소서.

저의 삶이 당신의 반영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저의 행동들이 당신의 자비를 반영하게 하시옵소서.
저의 생각들과 감정들이 당신의 사랑을 반영하게 하시옵소서.
저의 의도가 투명해지게 해주시옵소서.
저의 행동들이 진실되게 해주시옵소서.
저의 존재가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하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이 당신 안에 있게 해주시옵소서.
 

따라서, 자녀들아, 이 뜻을 날마다 확언하고, 이 힘을 확증하여라.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시는 은총을 믿어라. 오늘날 이 보물이 세상에 부어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지난 15년 동안에 걸쳐 점차적으로 축적되어온 커다란 보물을 잡고 있는 것이다.  

부자가 되거나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말고, 종들이 되어라.

천상의 부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물쇠와 열쇠로 봉인된 금고 안에 남아 있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행동과 기도를 통해 이러한 은사들을 배가시켜라.

너희 안에 존재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인간의 존재로 있는 것에 대한 잠재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오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려는 이들은 여기에서 무릎을 꿇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 나는 부탁한다: 내가 너희의 아버지이자 중보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내가 너희와 함께 걷고,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며, 나는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계획들을 위해, 너희의 진지한 지향들을 위해, 너희의 깊은 기도들을 위해, 불가능하고 생각할 수 없는 원인들을 위하여 중재하기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자녀들아, 기적들은 하느님께서 너희의 곁에서 걸어가신다는 믿음에서 솟아나기 때문이다.

기적은 신성한 사랑의 표명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뜻과 일치할 때마다 가능하고, 이 뜻이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어 너희가 그것에 대해 간증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 나는 부탁한다: 너희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고, 세상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 이 사역의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인간의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가 너희에게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 어떤 것 앞에 있을 때마다, 나의 도움을 구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로서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로서, 나도 또한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일들 앞에 있었지만, 사랑을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는, 각 존재 안에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과,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창조주께서 나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 중재하고, 나는 나의 평화와 축복을 너희에게 주며,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봉헌하여, 너희가 나사렛의 성가정과 마찬가지로 나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동정녀 마리아님과 함께 걸을 수 있기를 바라고, 나희가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걸을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삶의 간증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를 위하여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향과 축복된 물을 가져오너라.

이 물이 모든 사랑의 부족에서, 모든 무지에서, 모든 무관심과 믿음의 부족에서 너희를 정화해주기를 바란다. 이 물이 모든 희망의 부족에서, 용서의 부족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천국에서 가져오는 천상의 축복들로, 나의 순결한 성심의 전구에 의해서, 이 물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성화시키기를 바란다.

나는 이 향으로, 너희를 정결하게 하고, 변모시키며 깨끗하게 하여, 내가 하느님의 제단에 너희를 봉헌하여, 너희가 영에 의해, 곧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에 의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어느 날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순결함과 신성한 목적을 알게 해주셨던 것처럼, 너희도 순결하게 살고 하느님의 목적을 표현할 자격이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죄가 넘쳐나는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더 이상 과거를 보지 말고 오히려 변형에 대한 간증을 낳을 수 있는 너희의 잠재력을 살펴보아라.

전진하여라, 항상 앞으로 걸어가면서, 항상 하느님의 마음에 너희를 일치시키는 이 다리를 건설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롭게 가거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이 사순절 동안 네 마음의 사막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법을 배워서 너의 봉헌이 더욱 진실되고 실제적이 되도록 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너의 체험이 더 넓어지도록 하여라.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십자가와 그분께서 갈보리 산에서 두루 겪으실 각각의 순교들을 깊이 생각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도 이 시대의 시련들을 용감하게 응시해야 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의 분명함과 나약함을 숙고하셨고 이해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도 네 자신의 인간적이고 내면적인 연약함 뿐만 아니라, 너의 형제자매들의 연약함도 숙고하고, 연민의 눈들로 너와 함께 걷는 모든 사람들의 분명함을 따르거라.

모든 사람이 상황들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는 없다. 창조주께서는 인간의 힘에 의지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혼들 안에서 힘이 되실 수 있도록, 마음들의 순복에 의지하신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이 알지 못한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정복하거나 대승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장 상상할 수 없는 상황들과, 가장 익숙하지 않은 조건들에서 그들의 삶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대승리하시도록 허용하면 된다.

침묵을 통해 그분께서는 각 유혹에 맞서셨던, 사순절의 그리스도의 눈들로 이 시대의 사건들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대적의 교활한 환상들에 직면했을 때, 그분의 눈들은 하느님께 고정되었다; 대적의 혼란스럽고 상충되는 말들에 직면했을 때, 그분의 입은 기도들과 법령들만을 말씀하셨다; 대적이 그분을 관찰하게 했던, 그분의 친구들의 비참함을 직면했을 때, 구원은 그 자신의 네, 그렇습니다 에서 올 것이며, 그분의 형제 자매들이 비록 좁은 길에서 인내하지 않았더라도, 신성한 목적에서 그분의 마음의 인내로 인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이해와 확신을 그분의 마음이 발산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목적에 고정하셨고, 모든 거절들과 비참함들에 직면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서, 그리고 그분을 통해 모든 혼들 안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대승리의 빛만을 확증하셨다.

아이야, 시대의 끝의 과거의 장애물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용기를 네 자신 안에서 키우면서, 고양시키는 사막을 건너기 위해 사순절의 그리스도의 성심에 네 마음을 두어라.

사순절의 그리스도의 영 안에 너의 영을 두어 너의 존재가 모든 궤적들에 직면하여 신실함의 덕으로 강화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적의 혼란들이 너의 내적 성숙의 학교보다 크지 않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순결한 마음의 충동들의 마지막 해

자녀들아,

너희는 신성한 지도층의 커다란 충동들의 마지막 해를 통과해 가고 있고, 너희의 마음들은 우리가 각 발현에서 너희에게 주는 경이로움들과 은사들의 근원으로부터 끊임없이 마셔야 하는 시기이다.

지도층의 충동들의 마지막 해는 혼들이 그들의 분명함에 따라 실행하고 그들의 자의식들을 강화하기 위해, 다가올 다음 주기에서, 그들이 그들 자신의 내적 생계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이 원천의 물을 마시지 않았고 마지막 기회의 좁은 출입구를 통과해서 걸을 수 있는 도움과 치유와 자비가 필요하게 될 모든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중인 은총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지도층의 마지막 큰 충동들은 사랑과, 순복 및 굴복의 큰 시험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는데, 우리가 그렇게 경험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 배우고 혼돈과 악과 너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비참함들 너머에는, 너희가 마시는 법을 배워야 하는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샘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가 너희에게 부여할 은총으로 인간의 사랑과 공동선을 초월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며,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할 것이다.

이 주기에서 순복과, 정의 및 더 높은 사랑의 공개에 대한 더 큰 시험에서 누군가를 제외시킬 수 있는 선호함들과, 직함들과, 인간적인 장점들도 없을 것이다.

모두는 두 개의 문들 앞에 있게 될 것이다: 세속적인 위로라는 크고 넓은 문과, 그의 위로와 환상적 평화를 제공하면서, 혼들을 혼란스럽게 할 거짓되고 보잘것없는 위로이다; 그리고 순복과 더 높은 그리스도적 사랑의 좁은 문이다, 이는 너희가 진실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보고, 옛 인간이 신성한 목적을 충만하게 실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양보할 때까지 지구행성을 지원한다는 단일의 목적 아래에서 일치하기 위하여, 인간의 조건과, 판단들 및 의견들을 초월하는 가능성을 너희 안에서 주조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커 보이는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실제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숨어 있는 사랑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신 초월성과 순복의 기회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알아라.

너희가 이러한 시기에 이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커다란 인간의 정의를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를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거나 작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단지 너희 각자를 삶의 변형과 새로워져야 하는, 삶을 넘어서는 삶을 위한 하느님의 손들에 들린 도구로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충동들을 낭비하지 말고, 오히려 각각의 충동을 마시고, 명상하며 그것들이 먼저 너희의 자의식 전체에 스며들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평화가 안도와 희망을 위해 부르짖는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 스며들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의 눈들을 지평선에 고정하고, 기도로, 새로운 삶의 여명에 길을 주기 위해 세상의 어두운 밤을 기다려라.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고정하고, 이해와 침묵과, 경청과, 지혜, 그리고 무엇보다도 혼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도 마찬가지로, 네 자신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면서, 봉사에 너희의 존재들을 집중하여라.

신성한 목적이 떠오르는,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고정하고, 그리스도님의 빛에 도달하려는 목표를 세우며 걸어가라. 신성한 목적은 내부로부터 외부로 만들어지며, 그것은 이미 너희의 내면 세계에 통합되었을 때만 너희의 삶들에 실현된다.

그러므로,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고정하여라, 그러면 오늘날 세상의 탁한 물들이 수정 같은 바다에 길을 줄 것이고, 그 바다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들의 마음들 속에 숨겨진 순수함을 드러낼 것이다. 그렇게 될 때까지, 단순히 기도하고, 하느님 안에서 지원을 받으며, 너희가 기도와 하느님과의 매일의 대화를 통해서 키워야 하는, 창조주와의 너희의 유대를 통해 그분과의 너희의 연합을 잃지 말아라.

만일 너희가 하느님과의 접촉을 통해서 그분과의 유대를 키우지 않는다면, 이 유대는 너희의 혼들을 위해 더욱 숨겨지고 알려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희의 삶들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아시고, 너희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핵심을 아시며, 너희의 진실하고 가장 투명한 고백의 그릇으로 계시고, 너희가 포옹과 위로와 안식과 희망을 구하는 팔이 되시는 친구이자 동반자 같이 되시도록 하여라.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희가 쉬고, 너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지혜와 응답과, 용기와 기쁨을 발견하시는 마음이 되시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하느님과,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너희의 영들과, 그리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과의 유대를 생생하고 접근 가능하며 변함없이 잘 유지해야 함을 항상 기억하여라. 이런 식으로, 너희는 앞으로 나아갈 힘과 매일 다시 시작하겠다는 결심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지평선을 바라보고, 오늘날 세상에서 경험되고 있는 어둠을 훨씬 넘어,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는 희망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가 죄를 지을 때, 하느님에게서 너의 얼굴을 가리지 말고, 그것이 너에게 초래하는 수치심 때문에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얼굴을 피하지 말아라.

네가 죄를 지을 때, 죄보다 더 큰 것은 혼의 회개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신성한 정의의 저울들에서, 수치심은 회개보다 가볍고, 이것이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균형 맞추는, 신성한 자비의 문을 연다.

네가 죄를 범할 때, 너의 혼으로 하여금 그들의 실수들을 고백하기 위해 그들의 부모의 발치 앞에 순복하고, 하느님과 대화로 너의 가장 깊은 비참함들을 그분께 고백하는 어린 아이처럼 되어라.

하느님께서는 정의의 하느님이시지만, 회개하는 혼의 빛으로, 만약 그들이 그분의 문을 두드리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중 가장 죄 많은 자녀들을 그분 자신에게 다시 데려올 수 있는, 그분의 자비롭고 자애로운 마음을 드러내신다.

이러한 이유로, 끊임없는 고백과, 하느님과의 진지한 대화와, 신성한 자비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을 유지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올바른 경로에 있게 될 것이며, 인간의 이원성이나 존재들이 매일 그들의 정의들에서 경험하는 내적 전투를 훨씬 넘어, 너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혼은 다시 그의 창조주와의 연결과 동맹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의 신성한 약속을 기억할 것이며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려는 그의 희망을 새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시대가 혼란스럽고 너의 마음이 산란스러울 때, 아이야, 침묵하고, 마음의 고독 속에서 자연을 묵상하며, 침묵이 너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인도하도록 허용하여라.

혼돈이 땅의 지구와 인간의 마음들에 두루 퍼지고, 때로는 네 안에서 조화를 발견할 수 없을 때, 아이야, 가서 침묵하고, 하늘과 그의 별들을 응시하고, 자각하면서 신성한 숨을 들이쉬고, 하느님의 마음을 구하여라.

너의 주변에서나 심지어 네 자신 안에서도, 사례를 발견할 수 없을 때, 인간의 조건의 가장 뿌리 깊은 에너지들이 드러나고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말소될 때, 가서 침묵하고, 지평선에 너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침묵으로 하여금 너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인도하도록 하여라.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열쇠는 언제나 네 안에 있을 것이다. 창조주와 피조물들의 연결은 불변하며, 그것은 항상 그분의 자녀들 안에 잠재되어 있을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결코 너에게서 물러나지 않으실 것이지만, 세상의 혼란과 인간의 존재들의 변형이 너를 하느님에게서 멀게 느끼도록 야기시킬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에게 이 열쇠를 남긴다: 침묵과 묵상, 호흡과 네 안에 계신 창조주의 마음을 끊임없이 찾는 것이다.

침묵 속에서, 하느님과의 대화와, 네가 듣고 그분께서 그분 스스로 들으시게 하는 대화와, 내가 다만 말하는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분께서는 너의 영을 그분의 거처로 인도하시고, 그곳에서 지혜와 내적 용기가 인생의 시작부터 줄곧, 아버지께서 언젠가는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자녀들을 물질적 차원들로 보내신 첫 순간부터 줄곧, 네 위에서 줄곧 있는 은총을 통해서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하느님의 약속은 살아 있고 불변하다. 그곳에 너의 희망이 있어야 한다.

침묵은 너를 이러한 신비와의 만남으로 이끌 것이며, 그 안에 드러난 평화는 시대의 끝의 모든 상황들에서 사랑하고 그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담고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체험하여라; 이렇게 하여, 너는 결코 길을 잃지 않을 것이지만, 항상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께서도 너를 발견하실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1월, 19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진다. 그의 소리는 혼들을 일깨우고, 쇄신의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땅의 지구의 마음에 알려준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그의 소리는 예언들의 성취를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란다. 자녀들아, 마음의 귀들로 이 신성한 소리를 들어라.

이제 천상의 종탑이 소리를 내고, 그의 진동을 통해서, 그것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활성화시키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신성한 원리들을 발산시키기 위해 땅의 지구로 돌아온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그의 진동은 차원들 사이의 우주들에 울려 퍼진다. 생명으로 있는 모든 것은 그의 소리의 진동을 느낀다. 천사들은 천상의 종탑을 울리고, 그의 소리를 통해, 비물질적인 광선들의 근원들을 일깨워, 우주의 깊은 곳들에서, 그것들이 물질적인 자의식 위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신성한 원칙들에 의거하여 실현된 생명을 변형시키며 따라서 모든 그의 표현들로 땅의 지구의 재건을 시작한다.

천상의 종탑이 우주에서 울려 퍼지고, 그의 소리는 인간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고, 하느님의 사랑의 쇄신에 열리지 못한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 닿는다. 천상의 종탑을 통해, 우주의 생물들은 생명의 본질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새로운 인류의 각성으로 땅의 지구와 협력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다.

천상의 종탑이 울릴 때,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 잠재되어 있는 그분의 사랑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더 큰 이해를 가져온다.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창조물들로부터 나오는 이러한 사랑은, 빛을 발하며 차원들과 우주들 사이에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하여, 땅의 지구를 너머, 이 우주를 넘어 모든 피조물들 속에서 희망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이원성이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을 촉진해올 때, 고통이 희생이 되고 인류가 더 이상 고통을 경험하지 않고, 오히려 자아-순복할 때, 생명을 성체변화시키셨고, 존재들을 변형시키셨으며 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셨던 제물로 각 상처를 변형시키시면서,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처럼, 천상의 종탑이 재건의 때를 표시한다.

순복의 힘을 실행하고, 모든 차원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표현에서 삶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하느님의 때에 그분의 도구들로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도 이와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천상의 종탑은 실제의 시간이라 불리는, 우주의 시간에 울려 퍼진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모든 것이 구체화되고, 인간의 삶이 변형되며, 신성한 목적이 달성되기 때문이다. 천상의 종탑의 울림을 들어보아라, 왜냐하면 그의 소리가 구체의 성전을 깨우고, 인간의 자의식의 역사를 담고 있는, 이 사원은 거울처럼 새로운 생명의 진동을 발산하여, 모든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새로운 존재의 잠재력을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질 때, 그의 소리도 당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지고, 그 안에 숨어 있던 무형의 생명이 영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며 지구 행성의 지표면의 지상 생물과 하나가 된다. 그러므로, 인간의 존재들은 보여질 수 없는 것을 알고자 하는 알 수 없는 의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물질적인 삶이 그들에게 해답들을 가져다 주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영적인 삶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싶은 절실한 소망을 느낄 것이다.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비물질적인 생명이 지표면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때, 그것은 그들의 신성한 기원을 기억하고 돌아가려는 강력한 의지를 자의식들 속에서 일깨운다. 미지의 것은 더 이상 그들에게 두려움을 주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것은 땅에서 만족을 발견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 자신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 만족을 발견하는 자의식들의 확고한 목적이 될 것이다.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질 것이고 존재들 안에서 들려질 수 있다. 더 높은 삶을 추구하기 위해 침묵하는 모든 사람은 그의 소리를 듣고 그의 진동을 통해 깨어날 것이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물질적인 차원들에서 육화했던 창조물들 이전에, 천상의 종탑은 삶의 시작에서 실현됐던 신성한 도구이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물질 안으로 보내시기 전에, 그분의 피조물들이 그 때가 오고 있을 때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오도록 부르시기 위해 그분께서 천상의 종탑을 실현하셨기 때문이다.

지금이 그때이다.

과거나 미래도 없고, 오직 영원한 현재만이 존재하는 우주의 실제 시간 속에서, 지금 그곳에서 천상의 종탑이 울려 퍼지고 있다. 그의 소리는 마음들을 강화시켜서, 그들이 지구 행성에서 여전히 경험해야 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목적이 달성되었음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힘이 천상의 종탑의 소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실행해야 할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귀환의 경로를 밟도록 시작해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에서 혼란과 날들의 변천을 견딜 수 없을 때, 침묵하고 천상의 종탑에 귀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울리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생물이 아버지의 가슴으로 돌아올 때까지 종탑은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 안에서 힘을 발견하고, 침묵 속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왜냐하면 진실이 너희에게 드러낼 것은 침묵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주의 실제 시간의 현존을 경험하고, 신성한 목적이 구체화되었으며, 너희의 임무들이 완수되었고, 너희의 영들이 변형되었음을 경험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일부로서 지구 행성 내에 거주하는 영적 사원인, 구체의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경험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고 계획이 성취될 것이라는 약속처럼 너희에게 있기를 바란다.

침묵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가르쳐서, 그것들이 그들의 정신들과 감정들의 균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지구 행성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변모되고 해방되도록 언제나 그들에게 보내는 역행하는 충동들을 그것들이 허용하길 바란다.

이 간단한 실행을 통해 존재들에게 침묵하는 것을 가르치고, 자연을 묵상하며,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여라; 모든 것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 이것이 열쇠가 될 것이다. 침묵을 통해서, 너희가 하느님의 성전을 발견할 수 있고, 이러한 실제 시간에서, 모든 것이 이제 성취되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잊지 않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여라.

아르헨티나는 언젠가는 내부로부터 일어나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 이 성스런 센터에 모였고, 신성한 법규들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 너희의 세포들 및 자의식들 안에 저장되어 있는, 구체의 사원을 경험하면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런 방식으로 새로운 생명의 요람이 되어야 하고, 구속자를 위한 길을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이 나라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하며, 너희의 마음들이 재건되는 것으로, 너희가 땅에서 생명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혼들이 다시 희망과 내면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이 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성스런 센터들이 다시 불타오르길 바란다.

혼들을 일깨우고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기 위하여, 사랑의 원반들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이것이 이 시간에 너희의 임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모든 차원들과 시대에서 성취될 때까지, 모든 것을 지탱하고 유지하기 위해, 이 행성에서 마찬가지로, 이 나라의 파동을 높여야 한다.

우리는 너희를 동행할 것이고 각 봉사자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갈 것이다. 나는 단지 너희가 우리의 현존을 인식하고 기도와 침묵으로 우리를 의지하여, 평화를 이루기를 요청한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기를 바라는 청원자들은 일어서길 바란다.

자녀들아, 오늘 내 순결한 성심뿐만 아니라, 오히려 창조주 아버지의 성심으로부터 나오는 영적 충동과 천상의 은총을 받아, 너희의 혼들이 항상 인내할 힘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라.

항상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며, 혼들이 혼란스러워 할 때 그들을 인도하는 방법을 알고, 격려의 말이나 중재의 침묵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것들을 전하기 위해 오늘 지혜의 은사를 받아라, 그래서 성가정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침묵과 너희의 행동들로 마음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너희 안에 잘 간직된 은사들을 삶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너희의 덕행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잠복해 있을 뿐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께 자신을 그 자신을 봉헌하는 단순한 삶으로 그것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가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해 나의 축복을 받았다.

여기에 향과 축복된 물을 가져오너라.

이 물이 당신을 씻어 정화시키고 당신 마음의 순수함을 상징하여 당신이 혼돈의 시대와 인간 의식의 불순물이 많은 시대 속에서도 항상 그 물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선물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정결함을 주어 너희 마음을 준비하게 해준다.

봉헌과 삶을 성스럽게 만들려는 여러분의 영원한 열망을 상징하는 이 향이 축복되기를 바랍니다. 이 향을 통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은총을 너희 안에 강복하고 굳건하게 하여 너희가 하느님께 받은 것을 그 무엇도 너희에게서 빼앗을 수 없게 하였노라. 하느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대표자, 새 삶의 선두주자로 불릴 만큼 합당한 사람이 되어 하느님의 목적을 이루십시오.

구체의 사원의 빛이 여러분의 마음 속에 계속 불타오르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답변이 필요할 때마다 이 페이지로 돌아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침묵은 여러분에게 이 문을 열 열쇠가 될 것이며, 여러분 마음의 수정을 통해 여러분이 들어갈 수 있음을 나타낼 것입니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하며, 너희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한 은총 아래 평화롭게 가거라.

고맙다.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요셉 성인의 요청에 따라 다시 한 번 일치의 노래를 부르고 친교를 준비합시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고통받는 혼들과, 그들의 마음의 외로움 속에서 가망이 없고, 절망과, 낙담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혼들과, 그들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 신성한 목적의 빛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신성한 그들의 신성한 기원으로 돌아가는 본질들을 이끄는 봉사와, 기도와 성사들을 통해 너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혼들을 도우러 가거라.

혼들을 도우러 가고, 고통받는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발들에 너무 가까이 있는 심연들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 옆에 남아 있어라.

참된 기도를 통해, 본향으로 돌아가야 할 하느님 자녀들의 손을 잡아 주어라. 그 혼들이 다시 천상의 거처로 가는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 주어라.

가거라 아이야, 외롭고 버림받은 혼들과, 그리스도께 헌신했지만, 시대의 끝의 탁하고 거친 물들 속에서 길을 잃은 혼들을 돕기 위해 가거라.

네 마음을 구원의 섬으로 삼고, 너의 영으로 하여금 스스로 다리와 출입구가 되어 구제가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이것이 바로 네가 오늘을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네 자신의 공허함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를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시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 혼들을 구제할 유일한 것은 일치와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어둠 속에 있는 내면의 세계의 빛을 켜는 두 개의 열쇠들이다; 이것은 깊은 심연들에 갇힌 혼에게 내민 손이다.

그러므로, 봉사의 덕을 통해, 사랑과 일치의 은사들을 실행하여라, 왜냐하면 안팎으로 소멸되고 있는 중인 이 세상에서 혼들이 구제와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더욱 큰 혼란의 시대에, 혼들을 위한 사랑과 일치의 다리가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기도로, 세상과 그의 가장 필요한 것들을 묵상하여라; 혼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심연들을 묵상하여라;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네가 이미 하느님께 드릴 수 있었던 모든 것을 인식하면서, 네 자신의 자의식을 묵상하고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이 모든 일이 끝나면, 아이야, 더 나아가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형태의 한계들을 초월하고, 우주의 법칙들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관문들을 건너가라.

물질 속에서 생명을 실현시켰으며 존재를 지배하는 우선적인 법칙이 있는데, 남아 있는 모든 것보다도, 자의식들이 그들의 행동들로부터 보호될 때, 아이야, 이것이 바로 사랑의 법칙인 것이다.

사랑의 법칙은 네가 이론으로만이 아니라, 깊이 아는 것을 시작해야 하는 법칙이다, 왜냐하면 이 법칙이 너를 살아있게 하기 때문이다. 생명 자체가 아주 많이 위반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구행성에 생명의 선물을 부여하는 것이 법칙이다.

자비조차도 상황들을 변형시킬 수 없을 때,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에너지는 단 하나, 즉 단 하나의 원리와, 단 하나의 법칙이 있는데, 이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비록 그것이 그들의 존재의 기초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경험들에 의해 새로워지고 증폭될 수 있는 잠재력과 같이 그의 본질상 잠재된 맥동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땅의 지구에서 존재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진동이다.

사랑은 인류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랑해야 할 때가 왔고, 오직 이 법칙만이 피조물들을 수호할 수 있는 때가 오고 있는 것이다.

오직 이 법칙만이 불가능한 도전들과, 상상할 수 없는 시험들에 대한 해결책들을 가져올 것이다. 오직 이 법칙만이 가장 죄 많은 혼들을 위해서 중재할 것이다.

존재들 속에 살아 있는, 이 신성한 원리만이, 하느님의 눈들로 그들을 볼 수 있게 허용하고, 악과 고독에 잠겨있는 듯한 자의식의 뒤에 있는 존재의 본질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자비는 사랑의 표현이다. 만약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사랑의 확장을 허용해오지 않으면, 존재는 순전히 자비를 베푸는 방법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정의롭고 자비로우며 현실적일 수 있을 것이지만, 아이야, 이 혼돈의 시기에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서는, 창조물의 전체에서 단 하나의 법칙만이 네가 그렇게 하도록 허용할 것이며, 그것은 사랑의 법칙이다.

사랑의 법칙은 하느님께 너를 더 가까이 데려갈 것이고, 그분의 신성한 목적으로 너를 합칠 것이며, 너에게 영적인 지혜를 부여할 것이다.

사랑의 법칙은 성령님의 표현을 위해 너의 자의식을 열어줄 것이고 행성적인 광선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질서정연한 우주의 광선들과 일치된, 더 높은 감정체의 신성한 감정으로 승화되도록 너의 인간적인 감정들을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몸은 너의 진실한 감정들의 순수한 발산으로서, 자비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자의식은 지상의 원리들에 의해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법칙들에 의해 지배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법칙이 자의식을 지배할 때, 그 뒤에 왔던 다른 모든 더 높은 법칙들도 그들 스스로를 표현할 공간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기적들이라고 불리는 일이 일어난다, 왜냐하면 법칙들은 사랑할 수 있는 자의식을 통해 흐르기 때문이다. 너의 영은 창조자의 영과 일치하고 물질적 삶에서 아버지의 원칙들과 그분의 뜻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분과 함께 공동-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야, 이러한 법 아래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겠느냐?

기도에 들어갈 때, 세상과 그의 가장 깊은 필요성들을 묵상하고, 혼들과 그들의 가장 깊은 심연들을 묵상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더 나아가라. 혼돈과 고통과, 비참함과 심연들 속에 머물지 말아라; 더 나아가, 생명을 유지하도록 창조주께 동기들을 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네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라, 그리하면 어느 날, 너의 진지한 탐구를 통해, 너는 그 법의 표현인, 그 은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네 안에서 조용히 거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너는 사랑하고 사랑을 새롭게 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진실한 기도가 너희 영을 인도할 수 있는 평화의 근원에서 위로를 발견하여라.

지구행성의 이 주기들이 인류에게 가져올 삶에서 어려움들과 도전들을 넘어 그분의 계획을 인내하고 수행하겠다는 진지한 헌신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너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네가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과 너의 감정들에 달라붙는 저항 때문에 고통받지 않도록, 진실과 투명성과, 겸손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지구행성의 이 순환으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필요한 변형을 일으키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처벌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를 정의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각 새로운 도전에서, 네 자신 안에 하느님께 대한 헌신을 확인하고, 네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네가 어디로 돌아가라는 부름을 받고 있는지 기억하여라.

그리고 때때로 네가 앞으로 계속 나아갈 힘이 부족할지라도, 더 높은 힘이 너를 들어올리고 너를 강화시키며, 너를 인도하고 신성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손으로 너를 잡도록 허용하여라: 이 분은 혼들의 위로자이시고,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도록 그들을 허용하시고, 그들 자신의 힘과 노력에 의지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신성한 은총과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을 경험하는 것에 의지할 수 있는 자들에게 그분의 표정을 보여주실 하느님의 성령이시다.

이들은 그들 자신의 삶들에서 더 높은 법칙들의 작용을 경험하고, 성령님의 임재를 증언할 사람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오히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 것이기 때문이다.

네 마음을 돌리고 이러한 운명을 향해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여라.

다가올 시험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인간의 정의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항상 비워있고 초월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이 되어라, 신성한 법칙들에 의해 모양이 형성되고 교정되며 변형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는 마음이 되고, 인간의 힘이 부족할 때 그 자신을 초월하여, 그 자체로 신성한 현존을 경험하는 마음이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과, 어리신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건조한 사막들이나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도, 아이야,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나 너를 발견할 것이다. 네가 내면의 메마름과, 고난들과 괴로움과, 의심들과 역경들을 넘어 갈 수 있고, 천국에 계신 너의 아버지께 기도할 수 있을 때, 그분께서는 언제나 너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그리고 사막의 별이 빛나는 하늘처럼 또는 심연 속의 강력한 빛처럼, 그분의 사랑이 너의 마음에 드러날 것이며, 심지어 사막들이나 심연들조차도 그분의 피조물들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제한할 수 없다는 것을 네가 느끼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연합은 안에서 밖으로 일어나며, 그것은 네 안에서 경험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에서 상황들은, 네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너의 마음이 그 이상으로 기꺼이 나아가고자 한다면, 창조주께서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시고 너의 영을 지탱하실 것이다.

이런 이유로, 지구행성과 생물들에게 혼돈과 갈등의 시대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너의 자의식을 빛의 힘에 집중시키고, 사기꾼의 외침들에 맞서, 너의 침묵으로 하여금 더 높은 현실로 향하는 문들을 열도록 하자.

원수는 소리를 지르며 여러 가지 방식들로 자의식들을 혼란시키길 추구한다; 그의 표현은 겉모습이고, 그의 속임수는 피상적인 것에 있다.

그러므로, 네가 싸워야 할 전투는 침묵 가운데 있고, 네 마음을 끊임없이 하느님 안에 두며 너의 눈들이 겉모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오히려 네 마음의 초점이 진리에 두도록 허용하고, 원수의 외침들이 네 마음 안에서 들어갈 곳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너의 귀들에 아무 힘 없이 메아리치는 것이다.

세상에서 분노와, 전쟁들과 혼란을 볼지라도, 너의 목표가 사랑이 되도록 하자.

세상에서 혼란과 어둠을 볼지라도, 너의 목표가 빛이 되도록 하자.

너의 마음으로 하여금 혼란스럽고 명백한 모든 것을 넘어서는, 신성한 목적인, 그것을 강화하는 확실성에 머물게 하자. 아이야, 이와 같이하여, 지구행성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세상에 평화를 전할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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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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