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발네아리오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 전에, 나는 나의 거짓된 친구들의 정체를 벗길 것이며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누구인지를 볼 것이다.

나는 최근에 존재해온 미혹들과 환각들이 더 이상 존재하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속한 권능의 홀을 들어 올릴 것이며, 나는 하느님의 영광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도록 하나의 법령으로 각각의 자의식과 각각의 장소를 청소할 것이다.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 전에, 나는 밀에서 지푸라기를 분리할 것이며, 나에게 충실했던 사람들과 함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속의 상징으로서 새로운 밀가루를 만들 것이다.

세상에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 전에, 나는 혼들의 감금상태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며 나는 그들을 여기에 데리고 온 사랑의 광대함을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 할 것이다.

내가 재림할 때에, 나는 기쁨으로 가득 차있는 나의 제자들의 눈들을 볼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목자께서 되돌아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산타 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제단에서”

이 노래 안에는 시간들의 끝을 위한 내적 성전을 세움에 있어서 우주적이며 절서정연한 법들에 의해 채워질 수 있는 중요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노래는 겸손과 순종으로 성스런 형제애의 원리들을 뒤따르며, 영적인 지도층에게 부르짖고 있다.

그것은 진실하고 성스런 영적인 삶에 대한 전반적인 기반이 영의 삶의 건설과 강화를 위한 기초적인 법들이 될, 특성들에 속한 삶에 기초가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첨예한 시대에 대한 무지와 영적 졸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원칙과 법들이다.

그 노래의 제목이 “제단에서”이다, 왜냐하면 삶에서 매일의 건설에 뒤이어, 어떤 발전적인 방법들과 행동 다음에도, 각자 봉헌된 몸으로 표현되었던, 각 존재의 성스런 성전이 신성한 은총의 에너지에 의해 정화되고 축복될 수 있도록 그들의 모든 것을 봉헌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지표면의 존재들은 인간의 삶을 극복해온 갈망들과 습관들의 힘을 잃기 시작한다.

이러한 일상적 습관들을 버리고, 자의식은 무관심에 대한 어떠한 흔적들을 추방하고 내적으로 뒤에 남겨두면서, 그의 근원과 그의 더 높은 현실을 찾아 무한성을 향해 날아 오른다.

이와 같이하여, 혼은 주님을 위해 그의 내적 성전을 건설하고, 존재하는 어떤 것도 그들에게 속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봉헌된 인식이 그들의 영을 넓히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인 섬김에 순복한다.

그 혼은 열정적으로 신의 영과의 연합을 찾고 영적인 지도층이 거주하시는 커다란 우주적 자의식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부패된 환각의 흐름을 뒤로 남기고 떠난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전의 발전을 잘 유지함에 있어서 첫 번째의 전제는 경계와 기도이며, 보호받은 영의 커다란 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열쇠들이다. 이렇게 하여, 아무것도 그 어느 누구도 제자를 놀라게 하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그 자의식은 영의 새로운 지시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이 노해는 이기심이 없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을 바탕으로 한 삶을 진정으로 세우는 것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무한한 비율들과 아름다운 위대한 왕국으로서 하느님의 자의식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 천상의 왕국의 자의식의 상태에 대한 관문으로서 각각의 그분의 모습들을 응시하여라.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해서 건설하신 승천의 위대한 좁은 길로써 하느님의 모습들을 응시하여라 그렇게 하여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각각의 하느님의 모습은 더 높은 차원으로 들어 올리는 다리이며, 그것들과 더불어 점진적인 연결은, 모든 것이 다시 한번 하나가 되는 곳인, 일치의 원천으로 너희가 되돌아가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다리가 되는 것 외에도 각각의 하느님의 모습은, 마음이 그것을 발견하기 위하여 열을 때 또한 밝히 드러내 보여지는 왕국인 것이다.

인간의 마음 안에는 독특한 열쇠가 놓여있다, 이와 같은 마음이 더 크고 더 높은 사랑의 단계를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차원들에 속해 있는 각각의 문들을 이것이 여는 것이다.

아직까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땅 위의 하느님의 왕국은, 오로지 사랑하는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어 보여질 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에 대한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삶의 계시를 경험하는 것은,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서와 너희가 볼 수 있는 지표면 위에서 그리고 너희의 육체적 눈들로 볼 수 없는 것에서, 양쪽 모두에게 숨겨진 무엇을 알기 위해 오는 것이며, 너희는 첫째 너희에게 접근하기 쉽고, 감지할 수 있으며, 가시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더 높은 상태로 접근하기 위하여 그리고 신의 계시를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는 우선 너희가 지금의 수준에서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삶을 위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하여, 자연의 왕국을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신의 자의식을 위하여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여라, 그리하면 여기에 항상 있어 왔지만, 너희가 결코 볼 수 없었던 삶의 차원들을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이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너희가 볼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땅 위에서 하느님의 진실한 표현과, 그분의 왕국에 대한 계시와, 아도나이께서 그분 자신의 일부로서, 그분께서 사람에게 현재 존재하는 무엇과 과거에 주어졌던 무엇에 대한 차원으로써, 물질적 삶 안에서 분명히 보이셨던 성스러움에 대한 계시를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물질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하느님과의 교제 안에서, 그들은 사랑을 통하여 신의 자의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흔들리는 동안, 하느님께서 삶의 진실한 의미에 너희 자의식들을 깨우시기 위해 너희를 부르시며, 너희 마음들에서 태어난 사랑을 통해서, 현실로 있는 무엇에 접근하여 모든 인간의 지혜를 포함한 모든 지식을 초월하는 것이다.

너희는 진리 안에서 그리고 사랑에 열리지 않는 마음들이 땅에서 볼 수 없는 차원들 안에 함께 모여 삶을 사는, 오직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 안에 잠겨 있었던 마음과 자의식만이, 오게 되는 시간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거짓말들은 밝혀질 것이다. 완전하게 보였던 것과 어떤 식으로든 환각에 속해 있었던 모든 것은, 땅으로 떨어질 것이며 먼지로 되돌아 갈 것이다.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마음들과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경험하지 못한 마음들에게는, 생명은 없을 것이며, 그들의 삶들의 기반들은 산산 조각날 것이고 그들은 아무것도 보지 못할 것이나 그들의 눈들 앞에 먼지와 그들의 내면 세상에서 혼란만을 볼 것이다.

반면에, 사랑과 진리에 깨어난 마음들과, 그들에게 또한 그분 안에서 살아 있는 더 높은 삶에, 그분의 왕국을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하느님을 허용한 마음들에게는, 먼지를 볼 것이며 그 먼지 뒤에서, 그들은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진리를 볼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반듯이 사랑해야 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다면 그것이 보여질 수 없는 것을, 사랑이 너희에게 밝히 드러나 보일 때 너희는 오로지 생명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눈들이나 정신이 도달할 수 없는 곳에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다.

오로지 찬양으로 올라간 혼들과, 영들과 마음들만이 들어갈 수 있으며, 그곳에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 비젼은 삶을 망라하고 모든 것을 응시한다. 점차적으로 시간들을 뛰어 넘어, 그 자신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영은 생명을 주고, 유지하며 창조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존재의 가장 숭고한 영역들은, 생명의 확장이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이며 일치는 영원한 현실이고, 그곳에서 신의 자의식이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 자신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존재의 더 높은 영역들에 이끌리게 하여라, 그 결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관한 진리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세상의 표면적인 것들에 의해서 연루되고 미혹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너희는 최상위의 목적에 의해서 이 세상에 분명히 드러내 보여진, 신성한 창조물들로서 존재하며, 모든 것이 이 세상에서 더 우둔하게 보여지고 인간의 조건은 세상의 환각 안에서 더욱 깊게 담겨지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아, 잃어버려지지 않고 최종적인 순환들에서 너희 자신의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너희의 물질적인 조건을 무시하지 않고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들어 올리는 것에 의해서 존재하며, 그것은 신의 진리에 너희 자신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그것이 이 시간에 신의 사자분들께서 그분들의 말씀들 안에서, 계시들을 가져오시는 이유이고, 내적 상태는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 안에 숨겨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숭고한 영역들에 도달하고, 그래서 너희는 우주적 진리에 달라붙어 있으며 그 결과 진리 그 자신은 너희 자신들에게서 또한 세상의 일들에서 너희를 해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내 마음 안에 너희를 붙잡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깊은 밤에, 그 날이 발표된다. 모든 것이 아직 어두울 때, 새들의 노래는 태양과 아침의 미풍의 도래를 알리고, 너희를 깨우라고 부른다. 밤은 고독과, 향수와, 때때로 침묵과, 때로는 소음들을 가져온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밤에 있는 아이들아, 그것은 그렇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고독과, 종종 안절부절 하는 느낌을 가져올 것이다 – 곧 침묵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마음의 열매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더 이상 찾을 수 없는 환상들의 삶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너희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시간 동안 어둠 속을 걷도록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이 밤의 정점에서,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끝이 없을 것이라고 느끼는 때이다; 잠자는 자들이 그들의 환각 속으로 깊이 들어갈 때,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천국에서 오는 소리들을 듣게 될 것이다. 새벽의 마지막 순간에 있는 새들처럼, 천사들이 노래하고 그들의 나팔들이 울릴 것이다. 태양은 세상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의 빛은 깨어 기다렸던 이들에게 안도감을 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환각 속에 잠든 이들에게는 눈을 멀게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즉시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그것은 평범한 밤이 될 것이고 특별한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시간이 멈추고 더 이상 세상의 시계들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인식하지 못할 것이고, 하느님이 없는 그들의 마음들은 옛 시간에서 맥동칠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의 묵주알들이 상기되도록 그들의 손가락들을 통해 지나가는 그것들을 가지고, 깨어있고 태양의 도래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마침내 새로운 날의 숨결로 숨을 쉬고 옛 시대의 끝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충돌들과, 세계의 재앙들 및 인류의 갑작스러운 종말을 예상하고, 사람들은 혼돈을 경험하는 데 익숙해질 것이며 시대가 통합되고 예전의 시대가 새로운 시대를 위해 그의 자리를 내어준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어두운 밤은 이미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다. 그것은 길고 느리며 그의 시간은 사람들의 손목에 찬 시계로 측정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깨어서 쉬지 않고 기도할 때이다. 

태양이 도래할 것이며, 그것은 땅 위의 날들을 비추는 동일한 태양으로 있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분의 천상의 임금님에 의해 새롭게 된, 찬란하고 새로운 태양이 될 것이다. 

영적인 밤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어둡고 깊게 느껴질 것이다. 그의 침묵을 느끼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그의 소음에 귀를 기울이고 평화를 간직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느낄 인간적인 향수를 경험하고 평화를 유지하여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만인에게 닥칠 영적인 밤의 시험들에 의해서 정결케 하되, 밤새 깨어있는 동안, 너희가 태양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를 간직하여라. 

새로운 시대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단순하게 준비시키시는 분,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상 파울로, 브라질,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혼돈과 대립들 대신에, 내 평화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자비의 눈들과 연민이 가득한 마음으로 사건들을 바라보는 것을 배워라.

너희의 작은 마음에 대하여 조화와 평화를 유지하면서, 변천 안에 있는 행성 앞에 있기 위해 배워라, 왜냐하면 – “공포스러운 상태와 인간의 두려움의 상태”일지라도 – 땅 위에서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반듯이 평화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배워라, 자녀들아, 너희는 더 높은 뜻과, 이 시간에 더 위대한 생명에 대한 도구가 되는 세상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예전에 한번 정화되어온 이후에 줄곧 땅 위에서 교육받게 될 것이다. 이 삶이 존재들 안에서 출현할 것이며 그들 주변으로 퍼질 것이다. 진실하게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어떻게 표현하는 지를 알고 있는 인간의 마음들의 강건함에 대한 결과로 있게 될 것이다; 신성한 자의식의 살아있는 작은 부분이다.

각각의 날은, 더 큰 강건함으로 존재들 안에서 구축될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조금씩 조금씩, 다른 사람에게는 불시에 모든 것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들과 시험들은 하느님의 계획에 그들의 맡김을 강하게 하면서 마음들의 성장을 지시할 것이다.

각각은 날은 너희 자신의 자의식 안에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 너희 자신으로부터 섬기고 기부하기 위해 더 필요하게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종들로부터 기부의 필요함이 긴급하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자녀들아, 너희의 손들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이 두려움 없이 성장하게 하도록 하여라.

그것은 안락한 그의 관점에서 또는 영적으로 어린애 같은 관점에서는 인간의 자의식을 제거하는 희생을 하고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는 항상 단순하고 쉽고 혹은 “세상의 환각”이라고 불려지는 즐거움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이 동일한 희생이 인간의 자의식을 상승시키고 뜻과 신성한 사고에, 본질과 영 안에 있는 무엇에, 그것을 인도하는 것이다.

그 다음, 너희 자신을 시간들의 변화에 의해 상승되고 인도되게 하여라, 왜냐하면 지구의 변화에 대한 대단한 결과가 너희에게 발걸음을 취하도록 할 것이다, 비록 너희가 저항하지 않더라도 또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닫지 않더라도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캄피나스, 브라질, 상 파울로에 있는 폴리사 마더, 성스런 마리아님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브라질과 온 세상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오늘 나의 팔들을 열고 나의 마음의 승리가 가까이 있다고 알리면서 나의 망토를 아메리카들 위에 펼친다.

오늘 나는 나의 주시 안에서 기쁨으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혼들의 깨움을 위해 그리고 마음들의 구속을 위해서 나와 함께 일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요구한다.

나의 자녀들아, 시작부터 지금까지, 창조주께서 지구의 각 혼을 나에게 맡기셨다, 그분께서 계획과 창조하심으로 가지셨던 가장 존귀한 일로서, 사랑으로, 그분께서 천국에서부터 나에게 이 세상을 지목하셨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그것은 내가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돌보았고 후원하였던 것이다; 그것을 나는 슬픔으로 그들의 실수를 바라보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긍휼과 희망으로 바라보았다; 나의 믿음은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서 조처들을 취하기 위해 그들의 기회들을 영원히 지원하는 것이었고, 하느님께 인도하는 길로 그들에게 원상복귀하는 그들의 기회들을 영원히 후원하였던 것이었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 세상의 시작 때 부터 나는 그것을 그렇게 하였다.

내가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가장 순수한 요셉 성인의 아내로서 땅에 왔을 때, 그것은 나의 순복과 나의 모성애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내 아드님과 가장 순수한 요셉님과 협력하여 인류를 위한 깊은 하느님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너희의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의 모성애를 알게 하기 위해서이고 인식하기 위해서 오는 것으로서 모두를 위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마음에 너희를 데려오는 길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나의 망토가 가까이 있고 항상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가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나의 신성한 모성애를 인지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과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가 내가 아니다 라는 뜻이 아니다. 나는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를 선포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들의 어머니시다.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들을 또는 이러한 계획을 나타내기 위해서 나를 돕지 않는 사람들을 더 사랑하거나 혹은 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의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고, 원천으로부터 나온다. 그것이 진리로부터 내려오는 사랑이며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인지하는 사랑이다; 그것이 왜 너희 모두를 평등하게 사랑하는가 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무관심을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커다란 슬픔은 너희가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며 너희 자신의 본질을 언제나 알지 못하고 너희가 너희의 불완전들과 평범하다는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이신 진리와 사랑에 인도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고 있다, 그것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모든 나라들에게, 각각의 자연의 왕국에, 각각의 마음에 간청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 아드님의 무한한 사랑의 부분이며 그분께 반듯이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그리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만약 너희가 그들의 부분으로서 그리고 그들 안에서 살지 않는 너희 자신들을 깨닫지 않는다면 불완전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런 이유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일치의 나타남과 명시를 위해서, 나는 각 나라를 얻고 싶은 열망을 한다, 그래서 각 나라는 나에게 오고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이 세상을 봉헌하고 싶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오게 될것이며 그것을 따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는 성스러움에, 진리와 사랑에,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환각들이 더 이상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잃어버리는 것을 중지한다.

자녀들아, 나는 그것을(성스러움, 진리, 사랑) 증가시키는 너희를 위해서 나의 무함함과 불변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이 때에 나의 부름에 모두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가장 큰 환란의 순간에 나를 듣는다면, 혼들이 도움을 위하여 절규할 때,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나의 마음에서, 나의 살아 있는 평화와 용서의 원천으로부터 다리를 너희 안에서 발견할 것이다.

너희의 가정들은 날마다 그것을 실천하면서 평화가 증가하기 위해 이 시간에 나를 도와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각 나라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너희가 기도하는 것처럼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나의 여정 안에서 나를 동행하여라.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내 마음은 승리할 것이다.

-오늘 베네쥬엘라의 나의 자녀들이 필요한 것처럼- 필요한 사람들의 도움을 위해서 가거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를 요청하여라. 빛의 이 커다란 군대가 되어라, 서로 돕는 이 우주적 가족은, 서로 하나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것은 후원하고 항상 섬김과 기도의 기쁨 안에서 서로를 강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나는 너희들 사이에서 일치를 실천 하도록 너희를 가르친다. 이 일치가, 자녀들아, 내 사랑이 차원들을 초월하고 지구에 도달하는 것과 똑같이 한계들을 초월하길 바란다, 개인들을 초월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각각에 도달하고 있다.

나는 오늘 나를 돕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항상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를 만드는 것이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나의 예를 본받아라,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한계들 없이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더 큰 혼들의 약속은, 더 크게 그의 봉헌의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혼들이 그의 발걸음과 그와 같은 존재가 관련되고 있고, 그의 정의는 많은 존재들의 깨어남과 구속의 결과로 귀착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큰 일의 약속은, 더 크게 그것을 명시하기 위한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원수가 창조주의 목소리의 메아리 앞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으로 용감하고 일치된 확언이 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힘이 유지되고 우주 안에서 그리고 모든 계시들 안에서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의 대 승리가 이 삶을 넘어 가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깨어남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깊은 무지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사랑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그리고 그렇게 많은 악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살고 있다, 또한 평화와 어둠의 성립 사이에서 전쟁은 자의식의 모든 수준들 위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무엇은 분노이다, 왜냐하면 모든 분노는 원수가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무엇을 인간의 마음에게 오로지 먹을 것으로 주는 것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무관심(태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원수의 공격에 직면하여, 너희는 평화와, 일치와 사랑의 힘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증가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성장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기 각 시험의 유익을 취할 것이고 이처럼 너희는 환각들과 패망들과 실수들의 계속적인 빛나는 불의 동력을 발견하기 위해 하느님의 원수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는 그들 자신들의 열매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은 그의 열매들에 의해서 인식되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평화를 뿌릴 것이고 그것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며 마음들 안에서 증가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들로부터 거짓이 솟아 나오는 동안 모든 거짓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고, 모든 덕행들도 또한 반듯이 솟아 나올 것이다. 오로지 빛에 일치시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한 형태와 정당화 하기 위한 형태로서 다른 사람들의 거짓을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전쟁은 너희 정신에서 조차도 아닌, 너희의 곁에서 반듯이 경쟁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악이 그 자신의 독으로 놔두게 하기 위해, 이 독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샘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침묵으로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거짓과, 공격들과 명예훼손의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내부를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은 더 상처를 받으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악의 도구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더 많은 사람들의 무지에 대해서 기도하고 계신다.

주님은 그곳에 그분의 동료들 사이에서 일치가 있는 것을 희망하시고 이것은 반듯이 이 필요함의 인식이 더 있는 사람들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도록 그리스도께 요청하여라, 너희의 불행들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그들이 그분의 이름을 뒤따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진실되게 만들어라.

구속자의 실례의 광경을 결코 잃지 말아라 그리고 생각 안에서 조차도, 악에게 영양분을 주기 않게 되도록 기억하여라.

성 가정이 오로지 사랑으로, 침묵과 진리를 실천함으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되돌아오신다, 그것은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실례를 뒤따르라 그리고 우리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실천하고 포기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의 것들 위에서 그의 힘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로부터 오는 모든 저항에도 불구하고-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깨어나는 것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너희를 가르쳤던 무엇을 사용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저항하였거나 열성을 가졌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의지 너머에서 솟아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포르토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포루투칼의 천사 사이에서의 신성한 대화 

포루투칼의 천사: “사랑해 마지 않는 별들의 여왕님, 길을 잃었거나 잃지 않았거나 모든 혼들의 영적인 주권자님; 승락하여 주소서, 천상의 여왕폐하,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으로 당신의 자녀들의 각자를 일으키도록 하게 하소서.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숭배하올 거룩한 동정녀시여, 당신의 신성한 사랑으로 각 본질 위에 비추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우주의 주권자이시요 주님이신, 하느님을 발견하게 하소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환영한다, 군단병인 대 천사 성 라파엘의 종인, 포루투칼의 천사여, 나는 당신과 당신의 축복된 모든 군대들을 나의 원수에 의해서 변화된 모든 자의식들을 자유롭게 하는 대 천사 성 미카엘의 명예로 보낸다.

당신의 평화로, 포루쿠칼의 천사여, 모든 자의식의 환각을 사라지게 하여라, 그리고 나는 요청한다, 하느님의 종인 천사여, 당신이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한다, 특별히 그들이 그들의 영적으로 살고 있는 것과 그들의 커다란 자부심 때문에 하느님을 모시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평화의 천사여, 나의 사랑하는 포루투칼을 지칠줄 모르게 보호하여라, 그리고 또한 나의 고유한 사람들에 대항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범한 그들의 잘못들을 확실하게 지금까지 해결하는 것을 마음 속으로 알고 있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포루투칼의 천사: “예, 저의 귀부인이시고, 가장 경건하신 어머니시여, 괴롭힘을 당한 자를 위로하시는 분이시고, 희망을 가져오시는 분이시며 영적으로 굶주린 자들의 부흥을 가져오시는 분이시옵니다.

예, 어머니, 이것은 당신의 존귀한 자비의 요청 앞에 저의 겸손한 대답이옵니다, 거룩하신 천상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마음을 모독하는 자들을 기억하시옵소서;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하여 간청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느 누구도 주님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 “내 아버지의 종이며 더 높은 우주들을 섬기는 자이고, 포루투칼의 존중을 받는 천사여, 나는 당신의 거룩한 탄원들에 대답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처벌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 요청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성스런 마음은 인간의 태만과, 세상의 모든 잘못들을 범한 행동을 사라지게 하시기 위해서 도우신다.

오 거룩한 평화의 천사여!, 모든 나라들의 천사들을 도와라, 각 나라의 지배자인 천사 각자에게 욕구를 주어라, 그래서 그것이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거룩한 포루투칼의 천사여, 성체 안의 나의 아드님의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자의식은, 그리스도의 불굴의 마음으로부터 솟아나는 빛의 신호들을 발산하며, 각 혼은 나의 아드님의 사랑의 향기를 발견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로 완전한 교제를 통해서 알기 위하여 오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첫째로 각 존재의 삶 안에서 사랑하기 위해서 오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그래서 이와 같이,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커다란 무지의 심연을 버리는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사랑하는 어머니시며 그리스도님의 환희의 여왕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아드님의 가장 경건한 주권을 알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을 발견하게 되고 결코 다시는 그분께로부터 떨어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저는 대 천사 성 라파엘의 군대들을 보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모든 혼들을 치유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하게 무시하는 마음과, 아직도 당신의 아드님의 힘을 부정하는 마음들입니다.

울지 마시옵소서, 거룩하신 평화의 별이시여! 당신의 눈물들로부터 당신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자비로운 구원을 위한 간청이 솟아오릅니다. 저로 하여금, 태양의 어머니시여, 저의 빛의 세마포들로 당신의 가장 순수한 얼굴로부터 각 눈물을 닦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의 영원한 꽃들의 화관들인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께 봉헌하시기 위해서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사랑하는 평화의 천사여, 만약 혼들이 내 관대한 마음이 무엇을 느끼는지 않다면, 그들은 마치 예수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나의 팔들 안에 있는 것에 실패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세상에 나의 팔들을 즉시 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마치 어떤 고통에 대해서 치유와 치료요법과 같이, 나의 위안의 손들을 주기 위해 즉시 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거룩한 포루투칼의 천사여, 그것은 당신의 천사적 자의식의 봉헌을 당신의 입술로부터 듣는 것이 나에게 기쁨을 준다, 이처럼 우리는 세상의 모든 고통을 경험하시는 아버지를 편하게 해드릴 것이다. 이와 같이, 학대받은 마음들은 희망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 경건하신 어머니시며 평화의 여왕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영원한 섬김에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아시옵니다,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그것은 거룩하시고 사랑과 구속의 아름다운 음률로서 저희의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옵니다.

저희는 당신의 부르심을 들을 것이옵니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응답할 것이옵니다: 당신의 자녀들의 모든 수호천사들이 당신을 도울 것이옵니다 그래서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당신의 탄원들의 목소리에 응답하옵니다”.

거룩하신 마리아님: “그럼, 평화의 천사여, 당신의 마음으로부터 은혜의 이 선물을 발산하여라, 그래서 평화가 어느 날 그 자신이 구속될 포루투칼 뿐만아니라,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평화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당신의 이름을 부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거룩한 천사여, 그의 순수함이 부족한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기도 안에 피난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 당신의 군대들을 모아라, 당신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그것을 준비하는 땅을 구속할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예, 자비가 넘치시는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의 가장 사랑이 넘치는 탄원들을 따를 것이옵니다; 당신의 거룩함과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각 천사에게 안식처가 될 것이옵니다. 당신과 함께, 공경하올 어머니시여, 모으시옵소서, 저희는 모든 간청들을 끌어 올릴 것이옵니다 그래서 이 장님이된 인류가 그의 깊은 잠으로부터 깨어나게 될 것이옵니다.

저희는 당신께 감사하옵고 당신을 찬양하옵니다. 우주의 어머니시여”.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평화의 천사여, 그것은 내가 우리의 성스런 대화를 전 세계에 알려지게 만들어질 그날에 이렇게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움직여지게 될 것이고 진리를 느끼게 될 것이며 나의 축복된 말씀들에 울게 될 것이다. 이것이 왜 오늘 내가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것들을 밝혀 드러내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포루투칼의 천사와 연합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최상위의 천사들은 나의 천상적 명령들을 따르는 자들이며, 혼들이 끊임없이 죄 속에서 살 때 그들에게 부과된 감옥들로부터 세상의 혼들을 해방시킨다.

이 천사적 사명은 또한 모든 사람에게 해방의 기회를 주는, 나의 강력한 자비의 광선들을 발산한다. 이제 천국의 최상위의 천사들이 세상의 눈들에서 허상과 사소한 것들에 대한 물질적 욕망의 붕대들을 제거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기도하는 마음들이 마음의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 이와 같은 구속하는 명령들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다음에 낙원으로 향하는 관문을 발견하기 위해서, 너희의 발들은 안전한 좁은 길들을 걸을 것이다.

나의 성스러운 손들로 너의 눈들의 붕대들도 제거하는 것을 허용하여라. 나는 네가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지만, 너는 지평선에 있는 태양의 은총으로서 내 자비의 빛이 떠오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한다.

너의 교우들에게 지치지 않는 봉사의 진정한 필요성을 보아라, 왜냐하면 이 시간에 너와 나 사이에서만 우리가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구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최상위의 천사들이 너희의 혼들의 무한한 좁은 길을 인도하기를 바라며, 너희의 성스런 도구들이 지옥과 같은 곳의 간계들에 대항하는 특이한 전투를 위해서 준비되기를 바란다. 내가 사흘 동안 지옥과 같은 곳에 있었던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영원한 어두움에 빛을 가져가기 위해 돌아올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께 동정과 자비를 간구하여라. 나의 영원한 경계 안에서 살 때이다.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의 전사적 성심 안에 남아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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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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