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완화되지 않은 내면의 고통은 없다. 해소되지 않은 깊은 번뇌는 없다. 나의 사랑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치유되지 않은 상처받은 마음은 없다. 이 사순절의 날들에서, 너를 짓누르는 모든 것을 놓아주고, 너를 가두는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해방시키며, 모든 몰이해를 초월하도록 하자. 이 모든 것의 포로들로 남아 있도록 너의 발들을 허용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네 마음의 성스런 치유에 너의 자신을 열어라. 따라서, 너는 다른 지평선들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는 인간의 삶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것이고 다른 어떤 것도 너를 방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속에 사는 사람은 나의 모든 은총들을 받고, 내 마음 속에 사는 사람은 내면의 비움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나는 새 것으로 향하는 문을 연다. 네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도록 나는 생명의 말씀을 너에게 제공한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십자가와 함께 걷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마음 속에는, 고통과 슬픔을 뛰어넘어, 평화와 긍휼이 있었다.

이것은 인간의 몸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영이 항구적으로 존재한 것이었다: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존재들이 비천함으로 흡수되는 동안 그분께서는 매 순간 혼돈과, 무지와, 악의 차원들을 초월하기 위해 평화와, 긍휼과, 지혜와, 진리의 차원들 안으로 들어가셨고, 그곳에서 그분의 눈들은 모든 사건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지 않았던 것으로 볼 수 있었다.

갈보리에서의 그리스도님의 눈들은 세상을 응시하셨고 더 많은 복잡함과, 깊은 현실을 보셨다; 그분께서는 존재들의 악을 보셨고 이러한 악들의 멍에 안에 싸여진 본질들을 보셨다; 그분께서는 그분께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들의 모든 행동을 이끌었던 악한 영을 아셨고,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사랑뿐만 아니라, 모든 영원성에 대한 사랑이었던 본질들을 해방시키실 방법을 알고 계셨다; 그분의 몸에서 쏟아졌던, 마지막 핏방울에서 생기는 샘물처럼, 사랑은 그분의 모범으로 태어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사랑을 새롭게 하고 증가시키는 것은, 수 세기를 넘어 그분의 모범을 뒤따르고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한 혼들을 통해서 흐르는 것이다.

아이야, 삶의 각 장애물은, 매 순간 삶의 실례로, 살아 있는 사랑을 통해서 오는 치유를 알면서, 너의 눈들을 환각이 아닌 진리를 응시하며 증오가 아닌 평화의 차원들에 두셨던, 갈보리에서의 그리스도님의 눈들로 되게 한다.

이것이 네가 너의 천상의 아버지의 계획을 어떻게 달성하고 언제나 그분과 하나가 되게 하는 방법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탈레퀴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동체와 구룹의 삶에 대한 열정적인 기반들 – 5부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실제의 사랑만이,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의 일부로써 공동체의 삶이 왜 그분에게 극단적으로 중요한가에 대한 내적 이유와 의미를 부여잡으며 이해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자의식이 체험하게 되는 환각에 대한 개인적인 관념들이나 순간들에서 문턱을 통과하여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을 겸손한 마음을 지님으로써 가져오게 된다.

종합해서, 사랑은 지혜를 향한 문들을 열 수 있고, 그것은 잘못과 숨겨진 슬픔조차도 극복할 수 있다.

공동체는 그 자신의 삶만을 나타내서는 안 되며, 그들의 덕행들과 재능들을 드러낼 가능성과 내적 삶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 오는 혼들로서, 새로운 씨들이 발아하는 미래의 장소가 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공동체는 덕행들과 재능들이 풍부한 장소가 되고, 이 모든 세움의 충동들과 매일의 활동성이, 필요함들 너머에서 보여지는 각 배움의 단계에 있어 근본적인 본질을 인식하도록 그들을 허용하며, 공동체의 구성원들의 자의식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공동체는 행동의 새로운 형태들을 왜곡시키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배우는 장소이다. 나는 극단적인 엄격함이나 인간의 군국주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인간의 평범함으로부터 일상적인 것이 아니며, 평범한 장소가 아니거나 고정된 장소가 아닌 곳으로 이동할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공동체는 다른 학교를 나타낼 수 있고, 그들이 영적이며 내적인 것에 참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것이 그의 구성원들을 도울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공동체 그 자신이 체험하게 되는 학습들과 경험들에 대한 상징들인, 별들의 신호들이 어떻게 관여하는가를 알기 위한 높은 단계들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이 순환이 모두의 자의식을 확장하는 것에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각 순환에서 배워지는 것을 이해하여라.

공동체는 혼들이 속해 있는 단계와 그들의 자발적인 깨어남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인식할 수 있는 장소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인류에 대한 나의 고통이 신성한 자비 안에서 전환되고, 나는 온 세상에 내 마음의 광선들을 발산한다.

이 특별한 날과 그 이후에, 나의 성체적 몸을 경배한 사람들은 그들의 나와의 연합을 나에게 진실되게 봉헌하였다; 그것은 내가 예전에 십자가 위에서 가졌던 갈증에 대한 향유를 느끼는 것 같았는데, 그 갈증은 이해되거나 알려진 것은 아니었다. 잃어버린 혼들에 대한 오래되고 깊은 갈증이 나의 동료들의 경배에 의해 해소되었다. 그 특별한 순간은 너희의 구속자께서 잠시 동안, 선한 혼들의 내적 샘을 발견하셨을 때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약속된 땅인, 남 아메리카를 영적으로 도울 수 있었고, 그래서 그의 백성들과 나라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 온 것과 투쟁들과 갈등들 속에서, 그들은 혼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하는 자유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가장 첨예한 순간에, 칼들을 가지고 싸우지 말아라; 너희가 구속에 이르는 좁은 길에서 존재의 신뢰와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나의 관대한 마음 안으로 물러나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항상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고 나의 영적인 선물들과 덕행들로 너희를 채울 것이다.

진실한 사랑으로, 나의 채찍질 당한 마음을 경배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오늘 나도 역시 내적으로 다시 태어났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세상을 위해 울 때, 그것은 나의 자녀들을 실명하게 만들고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을 볼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무관심과 사랑의 부재를 나의 눈물로 씻기 위함이다.

내가 세상을 위해 울 때, 그것은 내 마음에서 느끼는 슬픔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마음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분께서 인생의 시작에서부터 줄곧 그렇게 사랑한 마음들의 허를 찌르는 악을 보시기 때문에 느끼시는 슬픔을 내가 경감시킬 수 있다.

나의 눈물들은 연민과 긍휼의 강같이, 세상 위에 흘러내린다. 엄마의 자녀들을 치유하기 위한 그녀의 눈물들은, 그들이 그렇게 된 것이 얼마나 죄스럽고 잃어버린 것인가에 대해 문제삼지 않고, 혼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키며 고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기도 중인 나의 손들로, 나는 눈물들로 나의 묵주를 씻는다; 인류의 깨어남을 추구하는 눈물들; 하느님의 마음만이 도달할 수 있는 현실을 보는 눈들에서 흐르는 눈물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를 통해, 자의식의 깨어남과 사랑을 위해서 체험한 희생들을 통해, 너희가 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며 오늘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보상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흐르는 눈물들을 마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무한한 삶이 너희를 기다린다. 하느님의 생각과 본질이 인류 안에서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그렇게 많은 나라들이 오늘 날 경험하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너희 안에 숨겨진 진리를 찾기 위해 안과 위를 바라볼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하길 바라며, 진리와 함께 하는 것만이 증오와 무관심을 강화하지 않고 대 승리를 하는 사랑을 갖고 너희가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싸워라, 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너희 손들 안에 묵주를 가지고 또한 너희 마음들의 사랑으로, 평화를 위해 싸워라. 너희가 이 상처받은 행성을 위해 오늘 날 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섬김으로써, 너희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고 평화를 성립하며 몸부림쳐라.

나라들의 자의식이 이 때에 그들의 열정으로 사는 동안,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닮은자들이 되어라.

너희 마음들의 진실과 함께 침묵으로 이 십자가를 지탱하여라. 기도로 이 십자가를 지탱하고 신의 임재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통해 각 시험을 이겨라. 모든 십자가 뒤에는 대 승리를 하는 사랑이 이루어지며 신의 자비의 샘을 보는 가능성이 출현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마음이 너희를 관찰하고, 나의 사랑이 너희를 지원하며, 나는 하느님의 목적을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준다.

오, 얼마나 많은 진실들과 신비들로 내가 너희에게 밝혀주기를 열망하는가! 그러나 그것들 사이에서 가장 큰 것은,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놓여지는 것이고 이 신비의 계시가 너희 삶들을 극복하고 성화시키는 것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이 천여 전에 발생했던 것처럼, 너희 안에서 태어나고, 세상에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는 그 사랑을 믿어라.

무관심하게 되지 말아라. 너희 안에서 믿음이 부족하게 되거나, 날마다 극복할 수 있고 기도와 사랑의 신비들을 실천할 수 있는 의지가 부족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과 마리아님의 진실한 닮은자들이 되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준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너희를 후원하며 나는 사랑으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나스, 마나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수난을 체험했을지라도 내가 느끼는 내적 슬픔은 아직도 존재한다. 그 내적 슬픔은 나의 아버지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밝히셨던 환상들에서 나온 것이고, 어느 누구도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 애써 노력한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그 슬픔은 내 자신이 행한 많은 행동들의 결과이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모든 것이 옳다고 절대적으로 믿은 결과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깊게 헌신하겠다고 약속한 사람들에 관해 직접 말한다. 이 혼들은 때때로 나의 대 규모의 계획들을 위험에 빠지게 하는 자들이다.

아무리 내가 인간의 조건을 안다 해도, 변형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은 어떤 순간들을 의미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인류가 발견되는 동일한 조건들과 상황 아래에서 그들이 남아있기를 원한다면 어느 누구도 변형되거나 구속될 수 없다.

존재의 모습들의 변형이 분명해야 하며, 제자의 영보다 덜한다 하더라도, 이 모습들은 혼을 지배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마음의 개방은 고통과 커다란 저항을 피하기 위한 짧은 좁은 길이다.

이것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시간이다, 그래서 인류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는 모든 것은, 비록 그들이 그것을 받을만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너희가 나에 의해 부름을 받았던 것처럼, 기회를 받게 되는 것이다. 더 평화롭고 겸손한 태도로,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변형하도록 애써 노력해야 하고 나의 현존의 완전한 모범이 되어야 한다.

죄로 그들의 손들을 더럽혀온 사람들에 의해 바뀌어진 폐허에서 너희는 나의 영적 교회를 세울 것이고, 마치 나의 기쁨들과 나의 고통들이 너희의 일부이었던 것처럼, 그것들을 공유하면서, 너희가 나의 십자가를 껴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 너희가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냐?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아니더냐?

나는 너희의 내적 연대감에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베를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빛의 법규들로 가득한 나의 존귀한 피가 독일과 그의 국민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내장들 위로 쏟아진다.

생명의 빛의 법규들로 가득한 나의 신성한 피가 독일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낮은 자의식의 모습들 안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이 나라의 영적인 목적이 다가오는 시간에 성취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도살장으로 데려갔던 어린양같이 있었던 한 분의 신성한 피가 헤아릴 수 없는 영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서, 독일의 혼들은 이러한 슬픈 은총을 통해, 자의식의 깨어남에 그리고 개인적이며 집단적인 발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공덕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베를린의 도시로 도착하려는 나의 목적은, 지난 20세기에 저질러졌던 모든 실패들로부터 해방에 이르도록 기여하는 필요한 조건을 발생시키기 위해 애써 노력해온 자의식이 오늘 날까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구속자가 열렬한 헌신자들과 순례자들을 모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열망에 대한 구체화와 함께하며 지속할 것이며, 이것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고통을 야기시켰던 자의식들과 땅에서 어떠한 존재에 의해 결코 용서를 받았거나 사랑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구속했던 것을 보기 위함이다.

이 시간에 나의 성심의 대 승리는 타수스의 바울과 같이, 나라들의 커다란 지도자들이 그들을 패배시키고 영원히 그들을 개종시킬 나의 천상의 빛의 충격을 받게 될 그들의 구속과 개종에 의해 발생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리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극도로 사회에서 소외됨으로 인하여 유린당했고, 그의 법들의 부정에 의해서 상처를 받았으며, 소수에 의해서 발생하였던 감금으로 인해 투옥되었고, 과도한 압박으로 난폭하게 되었던 베네수엘라를 응시하며 세상에 내려온 것이다.

오, 나의 사랑하고 기쁨에 넘치는 베네수엘라여! 책임을 모면하는 것이 더 이상 전쟁들을 깨우지 않기를 바라며, 그들이 갖고 있는 어떤 믿음의 힘이 너의 진정한 영성을 막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친애하는 베네수엘라여, 네가 추구하는 정의는 땅으로서의 지구에는 없는 것이다; 네가 기대하고 있는 희망을, 어떤 대표자 마음에서 보지 못할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너의 끊임없는 고통에서 자신을 해방시켜라; 너에게 행해진 모든 악을 용서하여라; 상처받았고 위반되었던 모든 것을 네 안에서 회복하여라.

나의 사랑하는 베네수엘라여, 자유로운 백성으로써 네 자신을 성취하려는 열망을 잃지 말아라. 그 자신이 패배를 당하는 악을 위해서 더 이상 무기로 싸우지 말아라.

기도하여라, 베네수엘라여, 연기하지 말고 또한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너는 세워진 우상들이 쓰러지는 것을 네 자신의 눈들로 볼 것이다.

기도하여라, 베네수엘라여, 그리하여 네가 하느님의 왕국 안에 항상 있게 될 것이다. 너의 탈출구와 너의 해방이 전쟁이나 갈등들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의 재탄생과 너의 해방을, 너의 믿음의 힘 안에서 네가 발견할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네가 이 감금상태를 빨리 끝내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너의 통치자로서 하느님만을 선택하여라; 모든 역경을 넘어 커다란 선을 오로지 구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는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너의 기쁨이 다시 한번 네 백성의 얼굴에 반사될 것이며 너의 국민의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 그들의 창조의 목적에 그들을 되돌아 오도록 만들 것이다.

베네수엘라여, 그것이 너의 깊은 깨달음의 시간이다.

나는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상처들이 아직도 쏟아내는 피는 세상이 그의 행동들과, 결정들과 실수들에 의해서 나에게 여전히 고통의 원인이 되는 것을 나타낸다.

누가 나의 고통을 경감시킬 것이며 나를 치유하겠느냐?

나는 환전한 혼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단점들을 그들이 갖고 있는가에 상관하지 않고, 선한 혼들을 내가 필요로 한다는 것이 진실이다.

세상에서 매일 내가 느끼도록 하는 무엇은, 비록 진실로 그곳에 나를 치유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다 하더라도,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나의 사랑과 구속의 일을 택하기 위해 내가 나 자신을 완전하게 유지하는 것은 나의 종들을 통해서이다.

나는 오늘 나의 상처들에서 쏟아지고, 너희의 기도들과 탄원들의 그릇에 모여드는 이 피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내면의 고통의 경감이 모두에게 올 것이다.

나는 나의 고통을 공유하고 그것을 너희의 일부로 만들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그래서 이 순환 안에, 자비가 내려올 수 있고 모든 혼들 안에서 행해질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평화를 잃지 않도록 예전에 내가 실행했던, 나의 희생이 항상 기억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내적 갈증을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물과 같은 분이시며,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고 나의 샘물 곁에서 항상 채워지게 될 것이다.

나는 내적 갈증을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물이시며, 혼들에게 더 높은 빛을 공급하시는 분이시다. 네게 오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받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나에게 요청하는 모든 것에 항상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과 그들의 구원이 나에게는 첫 번째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나는 내적 갈증을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물이시며, 나는 간청하며 주님을 위해서 수행하고 있는 마음을 돕는 분이시다.

나는 내적 갈증을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물이시며, 나는 고통스러워하는 영에게 귀를 기울이시는 분이시며, 나는 그의 가장 큰 고통의 순간에 그에게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시는 분이시다.

나는 내적 갈증을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물이시며,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라고 너희가 믿는 것의 모든 것이 나 이다, 왜냐하면 무한한 원천에서 내가 오며 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을 네가 들어 올리시는 원천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적 갈증을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물이시며, 나는 목자이시다, 그러나 나는 또한 순례자이시다.

나는 너의 생명이시고 너의 존재에 대한 이유이시다

나는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나는 내 안에서 너의 내적 갈증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는 한 가닥의 빛의 강력한 광선처럼 천국들을 열면서 세상에 오시는 나를 볼 것이며, 나는 동쪽에서부터 서쪽에까지. 북쪽에서부터 남쪽까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것을 축복할 것이다.

나의 손으로, 나는 하느님의 빛의 왕홀을 가질 것이며, 나는 최상위의 원천의 은총을 모두에게 발산할 것이다.

어떠한 창조물이나 어떠한 혼이 은총과 나의 신성한 영의 자비를 받지 않고서 내가 떠나는 것은 없을 것이다.

나는 가장 존귀한 천국의 법규들로 본질들을 가득 채울 것이며, 끝까지 내 안에서 지속적이고 확고하게 남아있었던 마음들에게 왕관을 씌울 것이다.

나는 그것을 위해서 부르짖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수여할 것이며, 나는 시간들의 끝의 제자들에게 내 사랑의 향유를 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승리가 실현될 것이다.

마음들은 더 이상 고통이나 슬픔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를 향해서 모든 사람을 데려갈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가까이에서 그분을 느낄 것이며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주의 신비들이 최종적으로 밝히 드러나 보여질 것이다, 왜냐하면 계획이 달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존재들 안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땅으로서의 지구 위의 모든 것에서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신뢰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록 시대가 어렵고 많은 혼들이 하느님을 찾지 않기 때문에 절망한다 하더라도,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비록 대립들이 증가하고 많은 사람들이 배고픔을 더 느낀다 하더라도,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자연의 왕국들과 커다란 대양들의 착취와 학대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인간의 심령적 불균형과 세상을 통치하는 사람들의 위선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태어나지 않은 상태의 생명과 이 시간에 성인들의 타락의 목적에 있는 자녀들의 삶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평등과, 진실성과, 투명성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세상의 불의와 병들음, 그리고 분별력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되돌아 올 것이며 이러한 상황들의 각각을 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부당하게 있는 무엇의 끝을 끝까지 밀어 넣을 것이고, 나는 슬픔과 고통을 가라 앉힐 것이다.

내가 되돌아 올 때, 교만한 자로부터 권력을 빼앗을 것이며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모든 재산들을 줄 것이다; 나는 마음이 겸손한 마음에게 나의 왕국을 드러낼 것이며 영으로 단순한 사람에게 내 자신을 보여줄 것이다.

내가 되돌아 올 때,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변모될 것이며 새로운 인류는 악으로부터 자유를, 적들로부터의 자유로움을 시작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침묵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계시며, 그분의 마음 안에 불변의 사랑으로, 날이면 날마다, 매 분마다, 그분의 자녀들의 무관심에 의해서 그리고 사랑과 순진함의 부족 때문에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근거가 되는 유린들에 의해서, 덮히지 않은 상처들을 받고 계신다. 또한 그리하실지라도 그분의 상처들에서, 자비는 계속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인간들 사이에서 그분 자신의 살아있는 부분인, 그분의 아드님이신, 창조주께서도 역시 그분의 영적인 수난을 실천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땅 위에서 살게 된 악들을 치유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신의 법에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고통과, 희생 그리고 진실한 사랑,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일들보다 뛰어나며 그의 표현으로 이러한 두려움들을 타파하고 있다.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서 이것보다 더 높은 곳에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하여,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실천하고 계시며,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성취되는 것이다.

우주적 법들은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그들 자신들에 의하여 모든 창조물의 단계들 안에서 행동하고 있다. 그러므로 법의 주님이시라 하실지라도 그분 자신이 그것들을 존중하고 계시며 그것들을 실천하고 계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달성되고 있는 것이다. 창조물들은 지속적으로 자비를 받게 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마음과 더불어 세상의 악들을 교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운 무엇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 오직 필요한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이나 아픔들이나 마음의 상처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십자가에 도달하여 사랑과 자비로 그들의 마음의 아픔들이나 상처들을 봉헌하는 존재를 움직이는 무엇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와 함께 계속해서 그리스도님을 움직였던 동일한 사랑은, 인간의 잘못들을 교정하기 위해서 하느님을 움직이고 있는 무엇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진실한 사랑 안으로 형제애와 자비의 열매와,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열매와, 순복과 지혜의 열매와, 믿음의 열매를 흔히 실천하고 있는 빈약하고 미성숙한 사랑을 초월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오늘 날 실천하도록 너희가 불림을 받은 무엇인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상처들을, 너희 자신들이 발견하도록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고 계신 것처럼 사랑의 노력을 통해서, 의식하고 있는 보상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작은 일상의 일들 안에서, 사랑과 인간의 조건 사이에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는 선택의 기회들 안에서, 노력을 통해 커다란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항상 사랑을 선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포르토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포루투칼의 천사 사이에서의 신성한 대화 

포루투칼의 천사: “사랑해 마지 않는 별들의 여왕님, 길을 잃었거나 잃지 않았거나 모든 혼들의 영적인 주권자님; 승락하여 주소서, 천상의 여왕폐하,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으로 당신의 자녀들의 각자를 일으키도록 하게 하소서.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숭배하올 거룩한 동정녀시여, 당신의 신성한 사랑으로 각 본질 위에 비추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우주의 주권자이시요 주님이신, 하느님을 발견하게 하소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환영한다, 군단병인 대 천사 성 라파엘의 종인, 포루투칼의 천사여, 나는 당신과 당신의 축복된 모든 군대들을 나의 원수에 의해서 변화된 모든 자의식들을 자유롭게 하는 대 천사 성 미카엘의 명예로 보낸다.

당신의 평화로, 포루쿠칼의 천사여, 모든 자의식의 환각을 사라지게 하여라, 그리고 나는 요청한다, 하느님의 종인 천사여, 당신이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한다, 특별히 그들이 그들의 영적으로 살고 있는 것과 그들의 커다란 자부심 때문에 하느님을 모시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평화의 천사여, 나의 사랑하는 포루투칼을 지칠줄 모르게 보호하여라, 그리고 또한 나의 고유한 사람들에 대항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범한 그들의 잘못들을 확실하게 지금까지 해결하는 것을 마음 속으로 알고 있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포루투칼의 천사: “예, 저의 귀부인이시고, 가장 경건하신 어머니시여, 괴롭힘을 당한 자를 위로하시는 분이시고, 희망을 가져오시는 분이시며 영적으로 굶주린 자들의 부흥을 가져오시는 분이시옵니다.

예, 어머니, 이것은 당신의 존귀한 자비의 요청 앞에 저의 겸손한 대답이옵니다, 거룩하신 천상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마음을 모독하는 자들을 기억하시옵소서;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하여 간청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느 누구도 주님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 “내 아버지의 종이며 더 높은 우주들을 섬기는 자이고, 포루투칼의 존중을 받는 천사여, 나는 당신의 거룩한 탄원들에 대답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처벌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 요청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성스런 마음은 인간의 태만과, 세상의 모든 잘못들을 범한 행동을 사라지게 하시기 위해서 도우신다.

오 거룩한 평화의 천사여!, 모든 나라들의 천사들을 도와라, 각 나라의 지배자인 천사 각자에게 욕구를 주어라, 그래서 그것이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거룩한 포루투칼의 천사여, 성체 안의 나의 아드님의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자의식은, 그리스도의 불굴의 마음으로부터 솟아나는 빛의 신호들을 발산하며, 각 혼은 나의 아드님의 사랑의 향기를 발견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로 완전한 교제를 통해서 알기 위하여 오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첫째로 각 존재의 삶 안에서 사랑하기 위해서 오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그래서 이와 같이,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커다란 무지의 심연을 버리는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사랑하는 어머니시며 그리스도님의 환희의 여왕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아드님의 가장 경건한 주권을 알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을 발견하게 되고 결코 다시는 그분께로부터 떨어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저는 대 천사 성 라파엘의 군대들을 보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모든 혼들을 치유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하게 무시하는 마음과, 아직도 당신의 아드님의 힘을 부정하는 마음들입니다.

울지 마시옵소서, 거룩하신 평화의 별이시여! 당신의 눈물들로부터 당신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자비로운 구원을 위한 간청이 솟아오릅니다. 저로 하여금, 태양의 어머니시여, 저의 빛의 세마포들로 당신의 가장 순수한 얼굴로부터 각 눈물을 닦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의 영원한 꽃들의 화관들인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께 봉헌하시기 위해서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사랑하는 평화의 천사여, 만약 혼들이 내 관대한 마음이 무엇을 느끼는지 않다면, 그들은 마치 예수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나의 팔들 안에 있는 것에 실패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세상에 나의 팔들을 즉시 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마치 어떤 고통에 대해서 치유와 치료요법과 같이, 나의 위안의 손들을 주기 위해 즉시 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거룩한 포루투칼의 천사여, 그것은 당신의 천사적 자의식의 봉헌을 당신의 입술로부터 듣는 것이 나에게 기쁨을 준다, 이처럼 우리는 세상의 모든 고통을 경험하시는 아버지를 편하게 해드릴 것이다. 이와 같이, 학대받은 마음들은 희망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 경건하신 어머니시며 평화의 여왕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영원한 섬김에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아시옵니다,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그것은 거룩하시고 사랑과 구속의 아름다운 음률로서 저희의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옵니다.

저희는 당신의 부르심을 들을 것이옵니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응답할 것이옵니다: 당신의 자녀들의 모든 수호천사들이 당신을 도울 것이옵니다 그래서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당신의 탄원들의 목소리에 응답하옵니다”.

거룩하신 마리아님: “그럼, 평화의 천사여, 당신의 마음으로부터 은혜의 이 선물을 발산하여라, 그래서 평화가 어느 날 그 자신이 구속될 포루투칼 뿐만아니라,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평화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당신의 이름을 부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거룩한 천사여, 그의 순수함이 부족한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기도 안에 피난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 당신의 군대들을 모아라, 당신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그것을 준비하는 땅을 구속할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예, 자비가 넘치시는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의 가장 사랑이 넘치는 탄원들을 따를 것이옵니다; 당신의 거룩함과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각 천사에게 안식처가 될 것이옵니다. 당신과 함께, 공경하올 어머니시여, 모으시옵소서, 저희는 모든 간청들을 끌어 올릴 것이옵니다 그래서 이 장님이된 인류가 그의 깊은 잠으로부터 깨어나게 될 것이옵니다.

저희는 당신께 감사하옵고 당신을 찬양하옵니다. 우주의 어머니시여”.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평화의 천사여, 그것은 내가 우리의 성스런 대화를 전 세계에 알려지게 만들어질 그날에 이렇게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움직여지게 될 것이고 진리를 느끼게 될 것이며 나의 축복된 말씀들에 울게 될 것이다. 이것이 왜 오늘 내가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것들을 밝혀 드러내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포루투칼의 천사와 연합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첫 번째 매달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르완다에서 듣지 못했던 메시지를 너희에게 반복하기 위해 온다: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라, 너희는 지금도 그렇게 해야만 하는 제 시간에 있다!. 너희의 진실한 회개의 기회와 회개의 순간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밤 낮으로, 아프리카의 산들과 산등성이들의 정상에서, 나는 손발이 잘려져야만 하는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과 고통의 경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듣는다. 너희의 회개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찾으러 오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 피로 더러워진 시간에, 세상에서 두려움과 슬픔을 발생하는 것을 오로지 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주의 주권자께 봉헌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던 지난 날부터, 나는 가장 큰 대 환란의 순간에 되돌아오는 것을 너희에게 약속했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르완다 전체에서 말했던 것처럼; 회개하여라 그리고 반성만 하지 말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법에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전 인류가 추락하고 있는 곳을 이해하고 알기 위하여 구하여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심판을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거리들에서 물과 같은 피의 흐름을 울부짖으며 보는 너희의 사랑스런 중보기도 때문에 오는 것이다. 그곳에는 발생하는 모든 것을 위한 단 하나의 해법만이 있다: 그것은 너희가 나의 무한한 자비에 항상 울며 부르짖는 것이다. 그리하면,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구원과 연민의 마지막 테이블을, 이 시간에 마땅히 받을 것이다.

나의 성심이 순진한 사람의 흐르는 눈물과 모든 신앙심 깊은 크리스챤들의 흐르는 눈물을 모으는 동안, 나는 평범하고 그와 같다고 사려되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로부터 제거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오늘부터, 너희는 세상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마음의 신비 안으로 점점 더 들어가기 시작한다

나는 어둠의 한 복판에서 걷고 다가올 무엇에 대해 더 이상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너희에게 용기를 북돋워 준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 앞에서 걷고 계시는 한 분이신, 내가 너희의 선생님이시라면, 왜 너희는 나를 신뢰하는 것을 멈추느냐?

나의 소집을 받아들여라. 저질러진 모든 심각한 실수들의 결과와 예전에 다시 한번 너희의 하느님을 깊게 화나시게 했던 모든 심각한 실수들의 결과는, 이미 우주에서 관찰되어 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부르심에 듣는 것을 복되게 느껴라,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반듯이 메아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반복한다: 회개하여라!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아프리카의 이처럼 중요한 박애주의적 사랑과 영적 사명에 문들과 길들을 여는 것이, 세상의 고통 받는 이 지역에 평화를 위해서, 위급하고 절대로 빼어 놓을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주고 건네줄 수 있는 오직 하나인 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은 나의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것은 나의 선한 혼들에 의해 도움이 잘 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을 치유하여라, 이와 같이 나는 항상 너희 삶들의 가장 마지막 날들까지 너희를 평안케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우주적 주권자의 자비 아래에서, 순수한 사람들이 천국에 올라오게 되길 바란다!

나의 성스런 부르심에 다시 한번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채찍질 당한 사랑의 마음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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