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4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과 생명의 거주 장소들이 되며, 아버지와 그분의 현존의 위대하심의 도구들이 되는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몸과, 그들의 영과, 그들의 자의식의 유린에도 불구하고, 왕국들은 자신을 내어주고 사랑을 주는 것을 지속적으로 표현하며, 자비와 평화를 기다리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존재들이 그들의 발전에 발걸음을 취하도록 문들을 여는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을 깨우는 데 지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 나는 말한다: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그것들 안에서 창조주께서 거하시기 때문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태어난 요소들을 통해서 그분의 몸을 건설하시면서, 살아계시며 전부이신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자연의 왕국들에 영광을 돌릴 때, 나는 그것들 안에 거주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과 천상의 어머니께 영광을 드린다.

환란의 이 시대에, 불균형을 이룬 나라들 안에서 혼돈이 사람의 내부와 외부에서 공간을 얻게 된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공간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왕국들을 응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인간의 삶에서 불균형이 클수록, 더 많이 너희는 자연의 왕국들과 일치되어야 하고 교제를 해야만 한다, 그것들 안에 하느님의 티없이 깨끗한 평화가 거주하고, 사랑으로 자기 자신을 주는 것을 아는 선물이 거주하기 때문이다.

왕국들을 응시하면서, 인류로서 너희가 잃어버려온 공간을 너희는 찾을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을 사랑하고 섬김으로써, 그리스도적 사랑 안에서 성숙하고 변형할 때, 너희는 삶에 대한 사랑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응시하고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가 경험하고 그리고 경험하도록 부름 받은 무엇과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서, 시대를 알아차리고 사랑을 성숙하게 하는 것을 너희는 배워야만 한다. 너희는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아버지와 그분의 신성한 계획을 위해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던 한 분의 닮은자들로 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자연의 왕국들을 도와라, 그리고 너희가 또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친교 안에서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표현을 성장시키고 성숙하게 하여라.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는 곳에는 공식이 없다. 너희는 오로지 사랑을 해야만 하고 삶이 있는 모든 것과, 하느님의 표현을 그 자신 안에 붇잡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랑이 되도록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그분의 거주하시는 공간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