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네 자신의 힘에 의거하여 너의 가능성을 측정하지 말아라. 네 자신의 손들로만 하나님의 계획을 구체화하려고 하지 말아라. 네가 내부에서 가능성들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네가 이러한 일이나 저러한 일을 하고 경험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신성한 창조주의 일에서 그들이 해야 했던 것을 분명히 보여주면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했고 그것을 나타냈던 사람들의 역사를 바라보아라. 그 일의 건설자들이였던 그들 자신에게 그러한 일들이 존재했겠느냐?

너의 인간적인 가능성들과 네가 네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신성한 사업을 구체화하는 순간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네 자신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너의   가능성이며, 너의 눈들의 시선과, 너의 생각들과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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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시여,
제 안에서 당신의 일을 하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통해, 당신의 약속들을 성취하시옵고,
당신의 영을 분명히 나타내시며
당신의 거주 장소를 저의 빈 마음으로 만드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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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이것이 다가올 때에 너의 기도가 되야 하는 것이다.

너의 불완전함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완전함을 보아라. 너의 가능성들에 신성한 일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서, 너의 재능과 미덕들을 보지 말고, 단지 소박하고 비워진 도구로, 성령님의 거주하시는 장소로, 항상 너의 정신 안에 있지 않은 길을 따르고자 하는 의지를 바라보아라, 그것은 네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설계된 것이다.

창조주를 위한 의지가 비워진 마음 안에서 그분의 기적을 행하시고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살아있는 기적이 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주님이시여,
저의 마음을 당신의 새롭고 영원한
예루살렘으로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영광스런 권위로 제 안에 들어오시옵소서,
제 마음의 성전으로
당신의 발걸음들을 향하시옵소서,
그리고 그곳에서,
제 안에 거주하는 진실한 본질로부터
저를 분리시키는 모든 거짓과,
자부심과 이기심과, 모든 자존심과,
교만과 불행을 찢어주시옵소서.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마음을 통해서
이 성전이 성스럽게 되는 것을 허용하시옵소서.
그리고 영원히,
그것들이 저의 자의식 안에서 울려 퍼지고
저의 삶 속에서 생명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말씀들이 제 안에서
메아리를 발견하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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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주일에 이 시가 기억 안에서뿐만 아니라, 마음 속과, 자의식과 모든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삶 속에서도 자리를 잡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주님의 영원하며 새롭게 거주하는 장소가 되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 하느님께 돌아오려면 아버지의 마음을 찾고 그의 발전에 있어서 그것을 열망하고 이끄는 욕구들을 지속적으로 받아야만 한다.

아이야, 너의 창조주의 살아 있는 말씀과, 그분의 복음과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고 계신 끊임없는 가르침들 안에서, 너는 이러한 욕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하느님을 더 많이 찾게 하는 너의 영을 배양하여라. 네가 언제 왔으며 네가 어디로 돌아와야 하는지를 기억하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너의 자의식을 기름지게 하여라.

너의 주님의 말씀들이 너를 변형시키기 시작하는 곳에서 너의 인간적 조건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평화와 정신집중으로, 매일 그것들을 묵상하여라.

모든 것에 앞서,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하여 갖고 계신 사랑을 기억하며 그분의 거주지로 네가 돌아오기를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기억하여라.

모든 것보다 먼저, 하느님의 아드님을 기억하고, 그분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시고 십자가 위에서 나타내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잘못들을 고치시기 위해 하느님 앞에서 어린 양으로서 그분 자신을 봉헌제물로 만드신 끊임없는 모든 희생 안에 존재했던 그 사랑을 기억하여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계신 하느님의 성령님을 기억하여라.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한 공간을 허용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네 마음을 침묵하여라. 네 안에 거주하는 성스러움이 세상을 위한 너의 존재의 진실한 표현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평화를 발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살고 존경과, 사랑과, 긍휼과, 박애적 사랑을 발산하여라. 아버지께서 너를 통해,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 거주하신다는 것을 세상에 분명히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내 손들을 잡아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이 생명의 근원과, 보호의 장소와 너희 삶들에 대한 신성한 생각을 표명하기 전에 너희의 본질들이 쉬었던 장소에 이르도록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서 이끌리도록 하여라.

내 손들을 잡아라, 그리고 생명의 근원적 원천에 이르도록 나와 함께 가자, 그곳에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가장 깊은 사랑이 거주하고, 그곳에서 하느님과 분리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일치가 살아있는 현실로 있는 것이다.

비록 너희가 발전의 좁은 길을 걸어왔고 종종 하느님과 분리되어 있다고 느낄지라도, 오늘 나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마음 안에 오직 영원히 현재인 제 시간에 이 근원적 원천을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곳에서, 일치가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지고 본질들은 그것들의 본질적인 원리들과 함께 안전하게 보호되어 남아있다.

빛의 호수들과, 평화의 샘물들이 너희의 진정한 주거지인 것이다. 그곳에는 형식들이 없고, 오직 색깔들과, 소리들과 진동만이 있을 뿐이다. 비록 본질들이 그들 자신의 음색으로 울려 퍼진다 하더라도, 일치는 하느님의 노래, 생명의 표명에 속한 노래인, 독특한 음악의 형태인 아름다운 가락들을 통해서 그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

너희 귀들이 듣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혼들은 창조의 자궁 안에 보호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그곳에서 여성적 에너지가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가 지금 어떠하다는 사실이 너희를 깨끗이게 만들며, 그곳에는 부패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곳에는 얼룩도 없으며, 그곳에는 고통도 없고, 오로지 평화와 창조주와의 일치만이 존재하고 있다.

너희 마음들이 그곳에서 나와 함께 있는 경험을 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의 일부는 하느님의 샘을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의 마음에 보여주는 이 공간은 신성과 연결된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의 이 일부가 그곳에 거주하며, 하느님께 되돌아와서 아버지와의 일치를 결코 잃어버리지 않도록 너희를 항상 허용할 것이다. 그것은 근원으로 너희를 끌어 당기고, 너희 존재의 진실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만드는 순수함에 너희를 끌어 당기는 자식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하느님 안에 있는 은총과, 평화 안에 있는 은총과,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있는 은총을 받아라, 그리하면 나는 네 안에 있고, 삶에서 하나임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천상의 아름다운 가락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원천으로 되돌아 올 수 있는 희망을 재점화하며, 순수하게 되기 위한 동기가 재점화되고 너희 자신들이 정화되고 새롭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어느 날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진실은 모든 존재보다 앞서고, 행성들과 태양들보다 앞서며, 물질적 삶보다 앞서고, 천국에서와 땅 위 모두에서보다 앞서는 것이다; 진실은 신성한 자의식과의 일치 안에서 거주한다.

나의 은총이 오늘 너희를 만지고, 너희의 신성한 근원이 너희를 축복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사랑하고 하느님과의 너희의 약속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사랑한다, 그래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근원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안 이후에, 너희가 세상에 알려진 이와 같은 최상위의 현실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껴안으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속에 너희 모두를 데리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적인 혼돈의 이 순간에, 인류의 내부와 외부에 혼란과, 의혹들과 두려움이 있다, 아이야, 주님의 계획 앞에 평화롭게 있기 위한 너의 침묵으로, 네가 필요한 대답들을 그분께서 가져오실 수 있도록, 너는 모든 것에서 신성한 도움을 구해야 한다.

하느님의 아드님으로서 광야에서 묵상을 하신 것처럼 묵상하여라, 너의 주님과 대화하기 위하여 네가 하느님을 만나는 침묵과 고독의 순간들을 소중히 하여라. 그곳에서, 아버지께서 너에게 길을 안내하시고 너의 삶에 대한 결정들로 너를 지원하신다 그래서 네가 반복해서 동일한 심연 안으로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네가 공허함과,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적 광야의 중요성을 이해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너의 존재를 순복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그것이 신성한 거주지가 되는 것이다.

너의 내적 세상이 강화될 수 있도록 너의 내적 광야의 중요성을 이해하여라.

내적 광야의 중요성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그 안에서 네가 신성한 지혜와 분별력으로 들어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를 세우고 이 시대의 끝 동안에 사용할 너의 마음의 광야 안에 있다.

그러므로, 아이야, 기도하고 두려움 없이 네 마음의 침묵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라 그리고 그곳에서 너의 주님이신 하느님의 도래를 기다려라. 이와 같이하여, 우선 네 자신의 혼과 그 다음에 이 세상을 위한 그분의 구제와 구원의 계획 안에서, 네가 그분과 함께 참여할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몸들과, 그들의 자의식들과 그들의 마음들에 그들의 신성한 어머니의 하늘 색 망토를 입은 마리아님의 자녀는 이 세상 안에서 천상의 어머니를 대표하는 어떤 사람이다.

그들의 교우들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오는 사랑으로 자연의 왕국들을 사랑하는 것을 구하는, 마리아님의 자녀는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그분의 거주하실 장소를 찾으시도록 그들의 인간적 조건을 변형시키기 위한 좁은 길을 발견하기 위하여 기도 안에 있고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어떠한 사람이다.

연민과, 겸손과 긍휼로 그들의 교우를 바라봄으로 인하여, 마리아님의 자녀는 그들의 정신과 생각들을 정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하느님의 어머님의 관찰과, 바라봄과, 동행과 그분의 자녀들을 지원하는 것을 통해서 그들의 눈들의 창문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어떤 사람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는 그들의 불행들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이미 준비된 어떤 사람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배운 사람이며 그들의 경험들로 하느님과 일치하기 위한 단순한 좁은 길을 발견한 사람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는 세상의 어머니께서 땅에서 존재하시도록 그들은 하나의 도구라는 것을 매일 더욱 깨닫게 된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들의 손들을 통해서 행동하시게 되고,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중재하시며, 그들의 감정들을 통해서 이해하시고 후원하시고, 겸손하게 남아 있으며 심판하지 않는다; 하느님과 일치된 깨끗한 마음과 본질을 통해서, 그들은 창조주께 이르는 관문으로서 그들의 교우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은 짧은 시간 동안 기도하는 마음들 안에 살게 되는 좁은 길이며 열망인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그 사람은 마리아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점차적으로 발견하고 경험하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과 생명의 거주 장소들이 되며, 아버지와 그분의 현존의 위대하심의 도구들이 되는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몸과, 그들의 영과, 그들의 자의식의 유린에도 불구하고, 왕국들은 자신을 내어주고 사랑을 주는 것을 지속적으로 표현하며, 자비와 평화를 기다리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존재들이 그들의 발전에 발걸음을 취하도록 문들을 여는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을 깨우는 데 지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 나는 말한다: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그것들 안에서 창조주께서 거하시기 때문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태어난 요소들을 통해서 그분의 몸을 건설하시면서, 살아계시며 전부이신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자연의 왕국들에 영광을 돌릴 때, 나는 그것들 안에 거주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과 천상의 어머니께 영광을 드린다.

환란의 이 시대에, 불균형을 이룬 나라들 안에서 혼돈이 사람의 내부와 외부에서 공간을 얻게 된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공간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왕국들을 응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인간의 삶에서 불균형이 클수록, 더 많이 너희는 자연의 왕국들과 일치되어야 하고 교제를 해야만 한다, 그것들 안에 하느님의 티없이 깨끗한 평화가 거주하고, 사랑으로 자기 자신을 주는 것을 아는 선물이 거주하기 때문이다.

왕국들을 응시하면서, 인류로서 너희가 잃어버려온 공간을 너희는 찾을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을 사랑하고 섬김으로써, 그리스도적 사랑 안에서 성숙하고 변형할 때, 너희는 삶에 대한 사랑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응시하고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가 경험하고 그리고 경험하도록 부름 받은 무엇과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서, 시대를 알아차리고 사랑을 성숙하게 하는 것을 너희는 배워야만 한다. 너희는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아버지와 그분의 신성한 계획을 위해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던 한 분의 닮은자들로 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자연의 왕국들을 도와라, 그리고 너희가 또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친교 안에서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표현을 성장시키고 성숙하게 하여라.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는 곳에는 공식이 없다. 너희는 오로지 사랑을 해야만 하고 삶이 있는 모든 것과, 하느님의 표현을 그 자신 안에 붇잡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랑이 되도록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그분의 거주하시는 공간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와 섬김으로 발생되었던 공덕들로 인해, 창조주께서 혼들에게 그분의 축복들을 수여하신다, 그래서 그것들을 통해서 영들이 깨어나고 그것을 넘어 더욱 많이 이 세상을 섬기도록 준비되는 것이다.

마음들이 기도할 때, 그들은 그들의 집들에 들어갈 힘과 그들의 삶들을 변형시킬 힘을 창조주께 드리는 것이다. 주님의 마음은 기도들과 혼들 안에서 용기를 북돋워 주는 것을 발견하며, 그것들을 통해서 은총들과 자비를 받기에 마땅하지 않는 사람과 심지어 하느님을 부정하고 그분의 현존을 부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들을 수여하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기쁨으로 하느님을 위해서 너희 집들의 문들을 열어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기도의 경당들을 너희의 집들로 만드시도록 하여라, 그곳에는 창조주의 희망과 사랑이 그들 자신들을 새롭게 한다.

이와 같은 빛의 경당 안에서, 목마른 혼들이 그들의 갈증을 풀며 신의 자비는 세상에 내려와서 존재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나라들을 관통하는 문을 발견한다.

하느님의 마음의 거처로서 너희 집들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너희 가족들의 변형을 통해서 많은 다른 가정들이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아버지의 사랑이 너희의 삶들과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새롭게 하신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며, 그것은 많은 시간 너희가 보거나 인지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시간들에서 너희를 지탱해줄 성채를 건설하는 것이다.

창조주로 하여금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무관심에 대한 격려와 보상을 너희 영들 안에서 발견하시도록 하여라. 너희가 단순한 봉헌들로 하느님의 마음을 새롭게 회복하는 동안, 그분의 사랑은 알 수 없는 깊이로 자의식에 감춰져 있으나 너희 삶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반영하는, 상처들을 치유함으로 너희를 변형시키시고 계신 것이다.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치유되고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하도록 하여라. 어느 날 너희는 그분의 은총이 그분의 도구들 안에서 너희를 변형시키시고 계신 것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영으로 신성으로 되돌아 오실 것이다.

오늘 나는 기도의 경당인, 하느님의 거처 안에서 너희 집들의 변형을 감사하며, 나는 이 집들에서 그분의 아드님의 마음이 세상에 자비와 구속을 수여하시기 위해 지나가실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함에 있어서 지치지 말아라. 주님의 기적이 너희의 삶들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하여 이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서 발생하게 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사랑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나의 아이들아,

오늘 세상과 모든 혼들을 위해 존재하는 커다란 영성체는 내 아드님의 성심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 안에서 모든 마음들을 고치는 샘이 솟아오르고, 그것은 마음의 회심으로 가는 무한한 길이다.

나의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너희는 버림받은 많은 나의 아이들이 찾는 새 집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삶의 다른 장소들에 주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존재와 현존을, 헌신을 통해서 간증해 줄 것을 매일 거룩한 기도를 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은 예수님의 지극한 성심에 대한 기도와 헌신을 통해, 진정한 회심의 모범을 전달해야 한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으로 전환되고 유지된 삶에서 모범을 주었다면, 이러한 진실과 이 기독교적 느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구속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그리스도님과의 연합은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 안에서 혼으로서 존재로서 너희를 강화시킨다. 예수님께 순복하는 훌륭하고 단순한 모범은 불합리한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올 밤 동안에, 별들처럼 빛날 수 있게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귀들은 이 시대 동안에, 모든 사람의 구원을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들의 모든 간구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대한 믿음과 헌신으로 새롭게 된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양떼인 너희에게, 오늘 나는 실제이고 참된 마리아님의 기도의 깃발로 너희 자신들을 전환시켜서, 너희가 나의 모성적 성심의 군단으로서 다가올 인류 안에서 한 마음으로 회복되고 구속되는 것을 세울 수 있도록 요청하며 부른다.

사랑에서 오직 유일한 마음. 형제애에서 오직 유일한 느낌. 내 모든 자녀들에게서 오직 유일한 목표: 형제애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무한하고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마음의 빛에서.

마리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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