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일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자비에 대한 간청을 통해, 자의식은 목적 안에서 그것을 자리잡게 할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것이며, 차례로, 자의식은 하느님의 기획들에 응답하는 가능성을 갖는 것이다.

자비를 간청하는 것은 영적인 은총을 받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높은 계명들에 참여하는 것이고, 따라서 천국들과 더불어 구속과 긍휼의 중요한 순간에 삶에서 형제관계에 있게 되는 것이다.

자비에 속한 것은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샘에서 마시도록, 삶의 습관들을 변화시키고 그분과의 연결 안으로 들어오게 하며, 자비의 욕구와 더불어 인류를 변화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