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하면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의 작은 마음에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그분의 임재와 사랑이 어떻게 밝혀지는지, 그분의 음성이 어떻게 느껴지고 그분의 치유가 네 안에서 어떻게 수행되는지를 느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너의 창조주의 마음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가거라.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와 그분께서 너를 위해 기획해오신 모든 삶과 완전한 계획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영감을 너에게 보여주시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세상에 그분의 평화의 성립을 위해 부르짖어라. 그분의 은총이 그분을 향해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을 끌어 당기고 삶들을 변형시키며,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흘러 넘치고 모든 마음들 위로 내려오도록 부르짖어라.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광야의 백성들이 아버지의 음성을 들었던 것처럼, 그것을 들어라. 너의 마음의 광야로 들어가라 그리고 평화를 위해 부르짖어라. 아버지로 하여금 네 안에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시게 하고 그분의 왕국이 네 안에서 성립되도록 하자.

하느님의 이름들을 간청하여 불러라, 그리고 평화를 실천하여라. 평화가 세상 위로 확산되게 하자.

아이야, 너의 하느님과 너의 창조주께서 여기에, 네 안에 그리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의 이름을 부르짖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