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3일, 일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의 마음의 빛이 신의 사자분들의 사랑과 구속의 일에 연결되어온 창조된 모든 본질들 안에서 다시 한번 대 승리를 거두고 있다.

이 빛은 영원할 것이다; 그것은 속성들로 영에게 공급할 것이며, 그의 정화의 순간을 통과해 가는 각 존재의 혼을 도울 것이다.

그 빛은 내 자녀들의 기도에 의해서 항상 강하게 될 것이며 모두에게 치유와 혁신의 순간을 가져오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내 아드님의 마음의 빛은 천하무적이며, 그것은 지난 두 달 동안, 유럽과 그 너머의 나라들을 만져왔고 내 아드님의 마음의 빛으로 인하여, 성심들께서 방문하시는 모든 장소에서 혼들이 그들의 믿음과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 풍성하게 증가되었다.

이것이 내 아드님의 마음의 빛으로 모두에게 영적으로 열려있는 샘솟는 샘을 만드는 것이며, 내 아드님의 마음의 빛으로 인하여 혼들이 그들의 회심의 순간에 그들 안에서 받을 수 있는 이적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내 아드님의 마음의 빛이 마음들 안에서 구속의 승리가 되고 나라들을 위한 평화의 향유가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