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9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자신 안에서 변형될 수 있는 불행들을 인식하고 직면하는 순환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내 아드님께서 너희 마음들 안에 남겨놓으셨던 재능들을 발견하는 순환이기도 하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의 사랑을 위해 반듯이 있어야 하는 재능들과 덕행들에 대한 너희의 결함들과 불완전함들을 대신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자의식의 한계들과 이 모든 것이 발생하는 고통의 한계들을 초월할 수 있는 기회로 현재의 시간을 살아라.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한번 너희 안에 심어놓으셨던 빛의 씨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여라.

혼의 덕목들인 진실한 잠재적인 특성은 이 시간들을 위해서 갖고 있으며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현재 그들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향해서 너희는 더욱 겸손하고, 유용하며, 사려 깊고 도움이 되도록 배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로지 너희의 행동들과 삶의 방식들을 더 이상 정당화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 투쟁과 몸부림 보다는 오히려 초월하고 용서하기 위한 하나의 기회로써 각 개인적인 측면을 인식하여라.

너희는 주님의 열두 재능들을 만나러 가는 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