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의 그림

나의 순결한 마음의 그림은 영의 겸손과, 단순함과, 성숙함과 또한 섬김과 박애적 사랑의 영의 깨어남을 구하려는 사람들에 의해서 반듯이 응시되어야만 한다.

이 그림은 나의 겸손한 마음 안에서 하느님께 그(나의 겸손한 마음)의 “예”를 선언했던 순간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의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그것(나의 겸손한 마음)에게 맡기셨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 받아들였던 순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이 그림은 하느님을 섬기기 위한 상징이지 완전하게 되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자녀들아, 왜냐하면 완전함은,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오기 때문이며, 이 그림은 존재가 걷기 위해서 결정한 것과 같이 혼과 마음으로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는 것이다.

이 그림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계획들에 분명한 대담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할 수 있는 지식의 은총을 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커다란 일들을 요청하시는 분은 하느님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잠재력을 알지 못하고,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하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시는 무엇을 너희가 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너희인 것이다.

이 그림 앞에서, “새로운 영적인 순환들을 시작하기 위한 구 일기도”를 하여라, 그리고 내 마음이 너희를 분발하게 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예”라고 말할 수 있으며 오늘 날까지 감춰진 무엇과 너희 자신들에 관해서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의 성물함은 인간의 불완전 안에서 완성하였던 하느님의 계획을 나타내 보인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뜻을 달성하시기 위하여 나에게 수여하셨던 모든 은총들을 나는 그것 안에 넣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 앞에서,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그래서 이 같은 마음을 만들었던, 순복과 항복의 이 은총들이, 신의 대 승리가 되었고, 세상의 네 코너들 안에 있는, 너희 형제들 각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그림과 내 마음의 성물함을 통해서, 창조주께서 두 개의 새롭고 유일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수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천상의 승리가 너희의 능력 안에 있게 되기 위하여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세계 주변을 순례하며 내 발현의 모든 제단들 안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마음의 성물함의 조그만 복제품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성물함 안에 내가 인류 그 자신이 새롭게 되기 위하여 필요한 선물들을 넣을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인류의 테라핌(집의 수호신 상)처럼, 나라들과 대륙들 안에서 빛을 비춰주게 될, 새로운 삶을 위한 행위의 표준들이다, 그래서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들과 그것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실제로 현재 누구인가를 아는 지식과 실천하는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이 세상에서 기적들과 은총들의 이 같은 일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인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한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의 가르침들에 대한 나의 성스러운 기념일을 축하하는 저녁에 지쳐있고, 공허하고,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나를 뒤따라오고 있는, 선하고 거룩한 마음들이 나를 너희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예수님의 마음이라는 것으로 알게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누구든지 나의 재림의 얼굴을 알게 하는 사람에게, 나는 다음과 같이 약속한다.

예수님의 영화로운 마음의 상본을 건네주는 사람은 누구나 삶에서 타락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비의 권능을 알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성스런 상본을 경배하는 사람에게는 마치 내가 그들의 곁에서 영원히 존재했던 것같이 나와 연결되어 있고 내적 연합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누구든지 그들의 마음에 성스런 상본을 가까이 놓거나 혹은 그들의 침대 머리맡에 그것을 놓고 매일 짧은 기도를 나에게 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파수꾼이 되어 주고 그들의 집의 수위가 되어 줄 것을 약속한다 그래서 내 빛이 아닌 그 어느 것도 그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신께 바쳐진 형제애적인 방법으로, 성스럽고 영화로운 예수님의 마음의 그림을, 병자들과, 노인들과, 젊은이들과 어린이들과 함께 공유하는 사람에게는, 그들의 시간의 단 오분 동안이라도 나를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의 내적 단계들 안에 내가 방문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왜냐하면 나는 각 존재의 마음 안에서 또한 삶 안에서 깊게 관여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성스럽고 영화로운 예수님의 마음처럼 겸손하게 나를 알게 만드는 사람에게 나는 돕고 보호할 것을 약속하며, 사랑으로, 열렬한 헌신으로 그리고 진실로 나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의 좁은 길에 빛을 비추어 줄 것을 나는 또한 약속한다. 나는 긴급하게 구제하는 순간들 안에서 현존해 있겠다고 약속한다.

누구든지 진실하게 그러나, 동시에, 자비롭게 성스런 그림(성화)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에게, 나는 평화의 우주적 왕국에까지 나와 더불어 그것들을 옮겨가기 위하여 그들의 삶의 마지막 날들에까지 보호하는 것을 약속한다.

누구든지 성화 안에서 반영된 나를 보는 사람에게, 나는 그들에게 깊은 신뢰감과 충만함과 천상의 축복을 느껴지게 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내 마음의 영원한 기쁨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그림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그 안에 살고 있는 죽음으로부터 다시 한번 죽음을 제거하시기 위하여 세상에 되돌아오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 사이에서의 연합을 나타내 보인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을 영화롭게 하는 너희를 바라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혼들의 부당한 행동들로 인하여 저항을 받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나는 누구든지 그들의 집 안에서 이 성스런 그림을 지키는 사람에게 구속을 성취하기 위한 나의 특별한 은총들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약속한다.

이 마라톤의 기념행사가 모두에게 그리스도 왕께 절대적 순복의 발걸음의 전조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이 길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나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영광 아래에서, 축복을 받아라.

너희의 마음 안에서 내 마음을 받아들이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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