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8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도록, 그리고 혼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강력한 빛을 통해서 다시 쇄신되도록 세상 위에 은총의 빛을 쏟아 부어주시는 어머니이시다.

열렬한 기도로, 내 아드님과의 교제로,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임재에 대한 찬양으로,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내가 천국에서 내려오는 매 시간마다 차별하지 않고 세상에, 모든 혼들에게 가져오는 것은 이러한 빛이다.

그 은총의 빛이 혼들을 위안하고, 그들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자의식을 변화시키고 변형시키기 위한 욕구를 그들에게 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은총의 빛이 매 시간 가장 강력한 흐름처럼 쏟아 부어지며 혼들과 마음들은 충실한 하느님의 종의 임재 안에 있다.

정의와 변화의 이 시간들에서 그렇게 필요하고 다급한, 하느님의 이 같은 은총을 받아라.

그것이 너희의 영들 안에서 가득 채워지도록 나는 하느님의 은총에 속한 모든 사랑을 너희에게 남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