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5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산 에스테브 몬세라, 바로셀로나, 스페인,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 안으로 변형하는 고통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위해서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수난을 실천했던 것과 똑같이, 너희의 어떤 사람은 그분께서 실천했던 영적 수난을 실천할 것이다.

인류가 정화되고 구원받게 되는 것을 통과하는 길들 중 이것은 하나가 될 것이다.

모든 세상의 고통은 반듯이 사랑 안으로 변형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문들을 항상 열게 되며 혼들을 위한 헤아릴 수 없는 기회들을 가져오는 열쇠를 가져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중 어떤 사람은 사랑 안으로 고통을 바꾸기 위하여 부름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동일한 상태는 조건 없고 경건한 방법으로 내 사랑하는 아드님에 의해서 나타내졌다.

예수님께서는 사랑 안으로 그리고 긍휼 안에서 세상의 고통을 변형시키는 것이 가능하도록 그분 자신을 만들었다.

주어진 심각한 지구적 상태와 이 시간들의 인류의 상황은, 이 인류의 대표자들이 사랑 안으로 모든 고통을 변형시키기 위해 천상의 아버지께 그들 자신들을 바칠 것이다.

이것은 지구의 의식하지 못하는 심연 안으로 잃어버려진 많은 혼들 안에서 깨어남의 기회와 패망의 이 장소들을 빠져나올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이다.

모든 고통은 사랑 안으로 변형될 것이다.

지구의 이 시간에서, 인류의 상황은 벼랑에 있고 더 물질적이고 인간의 힘이 많은 사람들을 장님으로 만들기 위해 야망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통은 이 침묵의 섬김을 이행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 부르심을 받게될 사람들의 조건 없는 도움을 통해서 사랑 안으로 변형될 것이다.

지난 기간들에서와 같이, 그곳에는 마지막 시간들의 성인들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오심을 선행할 것이며 모두를 위해서, 이 인류의 영적인 균형을 잡을 목표로 모두를 주게 될 것이다.

모든 고통은 사랑 안으로 변형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악은 반듯이 패배당 할 것이며 하느님의 사랑의 힘을 통해 인간의 자의식에서 비워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많은 상황들은 마지막 시간들에서 존재하는 성인들때문에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들은 사랑 안으로 모든 고통을 변형시킬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혼들은 고통이 감소하게 될 것이고,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 안에 있어야 하는 것을 잃어버린 존귀한 시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고통은 사랑 안으로 변형될 것이며 너희는 이 세상의 장소들에서 수행되는 신성한 계획을 보게 될 것이다.

혼들은 더 위대한 은총의 존귀함이 있게 하기 위해서 정화될 것이며 뒤에 남겨질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될 것이다.

모두가 그들의 잘못들을 깨닫는 기회를 받게 될 것이며 제 때에 그것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고통은 사랑 안으로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