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음 8월 8일로부터 한 달 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천상의 교회의 문간에서 함께 모여서 내면들에서 천상의 교회의 전례들에 참석할 혼들을 일치시키려고 준비한다.

지금부터, 매일 성스러운 묵주기도를 통해 내면의 준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묵주기도가 빛과 사랑의 다리가 되어 너희가 천국과 땅 사이에서 너희 자신들을 건설하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너희는 장엄한 천상의 교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8월에, 거룩한 묵주기도를 통해 이 빛의 다리를 매일 건설해서,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마지막 보물들을 너희가 내적으로 모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전능하신 사랑의 임재로,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은 너희를 그분께로 인도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러운 교회가 성찬식에 너희들을 함께 모여 들일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이 행성과 이 인류의 구속을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나는 묵주기도를 통해, 그분의 집을 향한 내면의 순례 안에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 모두가 기도의 좋은 실천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