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구아나주아토 주, 살라만카까지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 나의 평화의 사역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동안, 이 목적의 외부에 있는 모든 것은 이 성스런 일에 나를 동행하도록 내가 선택해온 사람들에 의해 옮겨지고 변모된다.

그 사이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선한 결과들로서 이 성스런 사역을 수행한다, 이것은 내적 단계들 위에서 온 세상의 혼들에게 광범위한 호의를 나타낸다.

이처럼, 오늘 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인식을 너희에게 가져간다, 자리잡고 있는 중인 무엇은 희생적 행위들의 순환의 부분인 것이다, 그래서 더 큰 상황들이 인류 안에서 그리고 특별히 지구 위에서 일으켜지지 않는다.

나는 더 큰 순복으로 섬기는 너희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의 마음과 삶들은 하느님께서 매일매일 만드실 부르심에 응답하면서 목적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절대적 희생을 실천함으로 인해,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그것을 실천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은 완료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순복의 단계들에 의해, 지구는 더 높은 균형 안에서 유지될 것이다.

용기와 용감성을 가져라.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위로하고 너희를 치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