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5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2012년, 2월, 25일, 토요일,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너희 마음들은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나의 티없이 깨끗한 사랑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비록 너희가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하거나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의 우주적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각 혼이 내 아드님과 함께 갖고 있는 약속을 너희가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에 온 것이다. 나의 음성에 의해 발표된 기도의 각 호출에 의해서 신성한 아버지의 많은 천사들이 세상과 인류를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이 모여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자신의 삶들을 초월하는 너를 깊이 원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 응시된 각 혼은,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기부하신 존귀한 도구로서 대표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혼들은, 우리의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기부하신 진실한 우주적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또한 하느님께서 각각의 인생과 각각의 작은 마음을 위해 갖고 계신 신성한 목적으로부터도 멀리 떨어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묵상적인 기도의 신비 안에서 깊어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많은 혼들이 매 시간 더 많이 기도의 대농장에서 살기 위해 더 가까이 모이게 된다. 우주의 어머니의 부르심에 대답하는 기도의 구룹들은, 그들이 나의 사랑과 나의 평강에 의해서 인도되도록 매일 마음의 빛의 깨어남에서 협력해야만 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봉헌된 구룹들 안에서의 기도들이, 세상에서 전적으로 기도하는 마음들의 모임을 통하여 신성하며 위대한 사랑에 의해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우리가 신의 자비라고 부르는 원천,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모두에게 주신 것이며, 기도로 강화되는 이 좁은 길에서, 이적들의 원천에서 마실 필요가 있는 더 많은 혼들의 구룹들이 이끌려지는 곳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기도의 구룹은 세상에서 평화를 위한 신성한 부르심에 대답하고, 무엇보다 우선 각자의 마음 안에서 평화를 위하여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다. 나는 순례자들로서 또한 나의 부름의 협력자들로서 내 아드님과 닮은 좁은 길을 통해 너희를 이끌고 있다.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모든 내부에서 너희를 후원한다.

인내가 문들을 열 것이다 그리하여 모두가 이 시간부터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되고 이와 같이하여 그것이 다른 마음들에게 발산될 수 있는 것이다.

기억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모두와 온 세상은 혼들 사이에서 박애적 사랑과 연대감에 속해 있는 일에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형제애의 광선을 발산하도록 만들 것이며, 따라서 이러한 경험으로, 빛과 평화가 결핍되어 가고 있는 인류를 위한 은총이 현실이 될 수 있다.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 평화 그리고 세상을 위해서 오로지 평화롭게 되어라!

마리아, 신성한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