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8일, 화요일
동료들아,
진실한 사랑의 사도이자 사역자는 나와 함께 날마다 마지막까지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고, 사랑이 정지시키거나 멈추기 위해 오는 것을 그들에게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과, 사랑이 그들의 내적인 구룹의 목적을 현실화하는 것에 그들을 강요한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는 사람이다.
진실한 사도는 삶에서 사건들 때문에 놀라지 않고, 내 마음의 빛을 위급하고 필요한 곳에 운반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러한 사도는 일정들과, 조건들과, 선호하는 것들 없이, 전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는 능력이 있다.
이것이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사도이고, 내가 다른 시대에서 영접 받았던 것처럼, 나를 영접하기 위해 나에게 그의 마음의 문을 열었던 이 성스런 장소에서 그들을 찾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사도는 날마다 그들 자신들에게서는 죽고, 사랑하고, 섬기며 새롭게 되는 기회를 모든 사람들에게 가져간다.
나의 사도는 광야들과, 폭풍우들이나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이 나와 함께 진실로 있기 때문에, 그들은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친구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고 내가 예전에 체험했던 것들과 비슷한 것들을 그들에게 체험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도는 나의 자비의 샘에서 지체하지 않고 마신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