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이 부당함들로 씻겨져 있지만, 지속적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사랑으로 채워진다.

내 마음은 신성한 정의의 다가옴을 느끼지만, 인류의 대다수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우주적 정의가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정의가 내려오고 있고 자비는 그의 자리를 내주고 있다.

혼들은 정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종종 장난감을 가지고 아이처럼 놀고 있다. 이러한 비유로, 사람들이 법의 의미와 충성심의 의미를 완전하게 상실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가능한가를 그들의 삶에서 하고 있는 모든 것으로 이해하여라.

이러한 이유로, 나의 마음도 또한 나의 아버지께서 느끼신 모든 것과 혼들이 경험할 수 있었던 예상치 못했던 결과들을 변모시키고 있다.

지금은 현실을 인식해야 할 때이고 시대의 끝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때이다.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향해서 발생시킨 인기를 통해서 어떻게 정의가 행동하는지를 보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정의가 행동할 때, 그것이 그의 장소에 모든 것을 두고 각 단계를 학습 경험으로 만든다.

진실과 총명함으로 너희 자신들에 의해서 수정되어야 하는 것을 정의가 심각하게 수정해야 할 상황들을 만들어 내는 때가 더 이상 아닌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