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0일, 토요일
오늘 나의 얼굴은 아르헨티나의 땅을 내려다보며 키스하여 아버지께서 세계의 이 지역과 남미 전체에서 그분의 뜻을 성취하시도록 하기 위하여, 그분의 가장 깊은 사랑의 감정을 세상으로 보내실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선함으로 그리고 평화로 모이는 이 성찬례를 거행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사제들 중의 사제로 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문화들과 민족들이 나의 사랑의 본질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키도록 부른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민족들을 위해서 세상으로 왔기 때문이다.
은총이 내려오고 너희를 충만하게 하기 위해, 나의 제자들로서, 나의 천국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키고 배우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이 어려운 시기에 배워야 할 것을 나는 나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진실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인류의 가장 예민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내가 오순절 전에 나의 사도들에게 왔듯이, 너희에게 복음과, 나의 부활의 선포를 전하기 위해 나는 신성과 영으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모든 존재와 함께 온전하게 올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고, 전에는 결코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너희가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너희의 몸들은 필요한 내면의 상태에 도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계속 정화해야 한다.
따라서 너희가 주님의 참된 얼굴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고, 하느님의 아들이 우주로부터, 아버지의 손으로부터 받았던 유산이 알려질 것이다.
땅의 지구는 이미 정화되어왔고 그 스스로를 구속할 것이다; 민족들과 인종들을 하나로 묶고 오직 하나의 믿음으로, 성령님 안에서 그 자신을 구성할, 천국의 아버지의 유산을 받을 수 있기 위해 죄인들은 용서받을 것이다; 그것은 살아 계신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고, 너희가 존재했기 전부터, 너희가 나타났기 전부터, 너희가 이 우주의 체계 안에서 창조되었기 전부터 항상 너희와 함께 해오신 분에 대한 믿음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내 말들이 새롭게 들릴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 말들이 이미 알려져 있을 것이다.
이제 너희가 주님의 언어를 알아차릴 때이고, 그것은 세상과 그의 잃어버린 인류를 구제하기 위하여 원초적인 원천에서 나온 언어이다. 그러므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야 한다.
나머지 인류가 세상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전파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격으로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이 모든 시간 이후에 교회 밖으로 나가기로 선택해왔다.
나는 기도와, 침묵과 용서를 통한 상태에서 자의식을 상승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먼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용서해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인류가 시대와 마지막 세대들을 거쳐 일어나고 실행해온 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용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상에서 시작될 새로운 삶을 온전히 신뢰하여라 그리고 그 안에서는 남자들과 여자들이 더 이상 고통과 아픔 속에서 살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은 새롭게 하는 어떤 것이고, 내가 좋은 소식들을 전하고 인류에게 나의 두 번째의 돌아옴을 선언하기 위해 이 세상에 성육신했을 때, 내가 너희에게 가져왔던 것보다 더 새롭게 하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어야 한다.
너희는 영과의 성스런 교제에 참여자들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하느님의 성스런 영으로부터 나오며, 땅에서의 경험을 거쳐, 이 학교를 거쳐, 사랑과, 용서와 구속을 실행하는 법을 배운 다음에, 이러한 성령님께서 언젠가는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상의 어떤 나라의 땅에 입맞춤을 해본적이 결코 없다.
그래서 너희가 그 상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누가 그들을 다스리든 간에, 사람들과 나라들 사이의 일치가 얼마나 큰 행성적인 필요성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참된 존재는 높은 곳에, 우주에,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에 그리고 아무도 너희에게서 결코 빼앗을 수 없는 것에 있다.
너희는 너희의 시선을 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별들에 두어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시대를 헤쳐 나가는 법을 배울 것이고, 너희가 새로운 자의식의 상태를 정복하게 될 것이며, 너희는 신성한 지혜에 의해 많은 것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이 깨어나고, 이 깨어남의 시기에 기초적인 학교로서 나의 복음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고, 이 때 자의식들은 새로운 부분과, 나의 두 번째로 돌아오는 동안 천국에서 오는 것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너희가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불완전함들과 결함들에도 불구하고, 선한 사람들이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자비와, 봉사와 구속의 사역에서 너희의 발걸음들을 항상 기다리는, 너희의 수호천사인, 영원한 봉사자를 너희에게 주셨다.
나는 너희 안에 존재하는 것과,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두셨던 것과, 그리고 나의 천상의 교회의 일부인 것을 찾으러 왔다.
나는 너희의 내적 사원들을 관통하길 희망한다. 너희가 오늘 느끼는 것에서 다른 것들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의 자의식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며, 따라서 그리스도의 사랑에 의해 인도되고 매일 사랑하고 더 사랑하기를 열망하는 하느님의 무리들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살길 희망한다.
이것은 이 시대에 많은 양심들과 혼들이 사는 영적인 노예제도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이것은 영적이고 물질적 질병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그러나 네 안에서 나의 구속의 프로젝트가 구성될 수 있도록, 너는 너의 마음을 나에게 열어야 한다.
아르헨티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 모르는 더 큰 목적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내가 깊이 사랑하는 나라이다.
3일간의 어둠 이후에, 혼들이 무한성을 향해 걷는 의미를 재발견하고 회개하면서, 많이 저지른 실수들에 대하여 창조물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도록, 여기에서 새벽의 새로운 빛이 일어나야 한다.
아르헨티나는 영적인 지도층과의 연합으로, 예수님의 성심과 연합하여 그의 자의식을 재생해야 하는 민족이다, 그래서 그의 결정들이 일관될 수 있도록 하고 사람의 법이 아닌 신성한 법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많은 고통과 많은 아픔과, 괴로움과 큰 불안들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내 원수의 발명품들에서 너희를 떼어내어 너희의 자의식을 높은 곳을 향하여, 원천에서 오는 영원한 것을 향해 깨우기 위해 왔다.
오늘 나를 이곳으로 데려오는 것은,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들 각자와,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마을들과 도시들과, 남미에 사는 각 존재를 위하여 내 마음 속에서 사는 이와 같은 사랑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에 응답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안다.
2천여 년 전처럼, 나는 너희를 둘씩 짝지어 가도록 부를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재림의 증인이 되고, 신뢰로, 인류 속에서 나의 현존을 증거할 수 있도록 한다.
성령님의 지혜가 너희를 인도하고, 인류와 지구행성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을 알리시는, 그분이 나임을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말씀의 힘과 겸손한 마음을 줄 것이다.
아르헨티나에서 계시되고 있는 이 신비에 너희의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너희의 포로생활의 끝이 가까왔음을 알리기 위하여, 존재하는 단순한 곳 중에서도 가장 단순한 곳을 택해왔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라고 믿어라. 선행에서 나의 모범을 본받고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선행을 행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을 구원할 것은 무기들이 아니라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에 대한 희망으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나의 신성한 자비의 문들을 계속 열어라, 왜냐하면 내가 많은 혼들과, 특히 고독과 침묵 속에서 고통받는 자들에 대한 갈증을 여전히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말씀하시고 있고,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온 지구행성을 위한 그분의 영광과 하느님의 왕국의 도래를 알리시고 있는, 나사렛의 예수님이 바로 나임을 모든 사람이 알기를 원한다.
그런 다음 너희가 나의 영으로 축복될 수 있도록 거룩한 성사들을 받아라.
하느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되, 너희의 삶들 동안에 그것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말씀을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남긴 비유들은 그리스도의 경로에서 막 살기 시작한 사람들을 위한 기본적인 가르침들이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과 발견해야 할 것이 아직 많이 있다.
신성한 지식은 성경으로 끝나지 않는다.
하느님의 우주는 그의 계시들을 전하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선지자들과 족장들로서, 마침내 인류는 주님의 이름으로 그 자신을 헌신할 수 있다.
천국을 향해 손을 들어 올리고 다른 손을 내 가슴에 얹고, 너희를 위해 말로 기도하여라:
아버지시여, 모든 것을 구원하고, 모든 것을 치유하며 모든 것을 구속하는, 당신의 사랑의 놀라운 힘을 혼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에 당신의 경건한 연민을 내려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당신의 약속된 땅을 발견하기 위하여, 당신께서 모세와 함께 사막에서 백성들을 인도하셨듯이, 당신의 영의 바람이 땅의 지구의 남녀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당신의 마음에 두시옵소서.
모든 생명을 조직하셨던, 당신의 뜻이 소생되옵나이다.
혼들이 가정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당신의 사랑의 풍요로움을 경험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나이다.
주님, 모든 것에서 당신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발견하여 실수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 땅의 지구의 존재들의 마음이 당신의 평화를 발견할 때 기뻐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이것이 제단에 바쳐진 요소들이 선한 사람들과, 그리스도의 재림을 믿는 사람들과 모든 이들 안에서 선함과 자비에 봉헌될 수 있도록, 나의 천상의 교회가 땅의 지구에 접근하는 순간이다.
아르헨티나에서 이 백성이 하느님의 성스런 기획들을 듣고 응답하는 그분의 양떼로 봉헌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쇄신됨을 위해, 이 순간을 영 안에서 기쁨으로 기념하자.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당신의 마음의 선함과 당신의 은총의 무한한 영을 주시기 위해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의 성심과 이 교제에 있는 혼들이 당신의 천상의 집으로 가는 경로를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천국의 문들이 열리고 성령님의 사랑의 비가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무한한 선하심으로 축복을 받는 혼들을 위해 내려오고, 마음이 같은 목적 아래에서 일치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그리스도의 영화로운 몸의 신비가 새롭게 되어, 그의 숭고한 영으로 혼들을 양육하는 살아있는 빵에 현존하나이다.
오늘 어린 양의 피를 흘리고, 하느님의 사랑이 시대를 통해 대승리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온 땅에서 인간의 존재들을 억압으로부터 해방시켰던 성배의 신비가 새롭게 된다.
그때, 나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빵을 들었고, 천상 아버지께서는 내 마음에 구술하셨던 말씀들을 반복하면서, 나의 신성한 영이 그것을 축복하였고, 나는 나의 사도들과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것을 받아 모두 먹으라,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나는 잔을 들어올렸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영의 비물질적이고 우주적인 권능으로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것을 받아 모두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인간의 존재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혼들과 천상의 아버지 사이에서 새로운 동맹의 잔이기 때문이다.
피여, 귀신을 내쫓고, 마음들을 용서하며 회복시키거라!
하느님의 창조적인 사랑의 위대한 우주에서 혼들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신성한 피여,
이것은 시대를 두루 거쳐 순복해온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며,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충동 속에서 새로운 인류를 깨우기 위해, 세상과 인류의 구속을 위해 계속 순복할 것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더 많은 혼들이 나의 영과 나의 새롭게 하는 힘에 대해 교제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
주님의 기도...
천국의 아버지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과 지상의 모든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아르헨티나에 항상 평화가 있기를 바라며, 그것이 남미에서 인류에 대한 신성한 자비의 대승리를 세상에 선포된다.
그 문들이 고통과, 과거와 멸망에 닫혀진다.
모든 자의식들의 새로운 삶과 치유에 대한 문들이 열리게 되어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왕국의 재림에 참여하는 자들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내 상처들의 빛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아르헨티나와 세상을 위해, 형제애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