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 안에서, 혼들이 그들의 기원을 향해, 첫 번째의 법칙을 향해 그리고 이 신성하고 비물질적인 우주에서 그들을 창조했던 첫 번째의 목적을 향한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질서정연한 우주적 빛의 해양으로서, 나는 혼들이 하느님의 위대한 본질에 잠기게 하기 하여 세상에 왔다.

하느님의 이 영원한 본질과 연합하여, 이 세상에 육화한 혼들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경로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안전한 문을 통해, 그들이 각각의 신성한 본질의 실현과 표현을 위해서, 기원으로부터 나타났고 나왔던 원리들을 다시 발견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창조의 법칙에 앞서, 모든 것이 성스런 정신적 우주에 존재했던 이전에 처음으로 나타났고 실현되었던 빛의 우주 속에 너희를 두었다. 그리고 이 물질적 우주에서, 신성한 기원의 그 빛은 천사들과 대천사들로 알려진, 창조자 아버지들이 행하였던 것에 앞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오늘날, 긴급상황과 큰 필요성 때문에, 인류는 하느님의 속성인, 이 알려지지 않은 형태와 접촉하고 있다. 사실, 그것은 그분의 프로젝트가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그 자신을 실현했던 이전에, 그분의 첫 번째의 생각이었다.

너희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바로 이 빛 속에서이다. 너희는 모든 것의 성스런 모체에 의해 완성되기 위해, 공허 속으로 몰입될 것이다.

네가 오늘 상징들과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오늘 처음으로 지구행성에 내려온, 이 법칙이 너희의 영들 안에서 가장 지고한 것으로 있는 것을 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것들을 전환시키면서, 그것들이 모든 형태들과 원리들을 천천히 변형시키는, 더 높은 이 빛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스승님의 부름에 '예'라고 말하는 인류의 최소한의 표현을 통해, 인간의 이 프로젝트를 바로잡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오늘 여기 너희와 함께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니라,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분은 그분의 승천의 얼굴이고, 그 얼굴은 더 높은 구체들에 닿을 수 있었고, 영적 정부를 실행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큰 스승들과 지도층들에 의해 환영을 받았다.

왜냐하면 나의 영적 정부는 익명의 존재들과, 나에게 헌신되고, 나의 율법들의 의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서 먼저 그 자신을 구체화시키고 현실이 되는 것을 시작하기 때문이고, 내가 다음 생에 대해서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이 아주 대단한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여기 땅에서, 고난들과 슬픔에 속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과 전혀 유사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좋은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땅의 지구의 남녀들 가운데 성육신하였던 하느님의 아들이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의 인성으로서, 세상의 죄들의 십자가를 지고, 너희를 위해서 견디며, 고통받고, 죽었으며, 그런 다음에 셋째 날에 영광 가운데 부활하였다.

너희는 동일한 학교에서 살아야 하지만, 먼저 너희 자신들에 대해, 너희가 믿고 너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모든 개인에 관한 것과 개인주의적인 신념들에 대해 먼저 죽는 학교에서 살아야 한다.

다음의 생에서 천국들의 왕국을 얻기 위해, 너희가 초연해질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서 벗겨져야 한다. 너희는 이 세상의 짐들을 낙원으로 가져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이 학교에서,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과 빛 속에서 합쳐지는 법을 배우기 위해 새들처럼 아주 높이 나는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창조적인 본질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빛은, 이 물질의 우주에서 계획을 기획하기 위해서 최초의 12명의 주요한 대천사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것과 같았다. 선과 일치의 원리를 따를 수 있도록 먼저 정신적이며 초-지상적인 형태들에 의해 스며들어야 했던 계획이고, 오늘날 세상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어떤 것이며, 이러한 합일과 이와 같은 선은 땅의 지구의 모든 장소들에서 보여진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하느님의 본질의 이 신성한 빛이 너희의 존재들과 땅의 지구의 존재들의 가장 부패한 입자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부패한 것이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되도록 하려면, 너희가 먼저 너희 자신들의 공허함을 깨닫는 것과 포기에 대한 다양한 정도들을 실행하는 전적인 순복을 향한 단계들을 취해야 하고, 이는 희생들이나 고통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영적인 묶임들과 감옥들로 알고 있는, 구체적이고 부패한 형태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점진적인 박탈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이 정상적인 형태에서 벗어나고, 그로부터 모든 것이 영원히 출현하고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비물질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커다란 도형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겉보기에 추상적인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과, 훨씬 더 많은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을 통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셨을 때 발견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성찬례의 성스런 사역을 통해,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제정을 통해, 이 첫 번째의 모체들이 내려왔으며, 영적이고 사제적인 수련의 2,000여 년 이후에, 이 시대의 끝의 혼들과 마음들이 이 날 그리고 처음으로, 나의 승천한 얼굴이 가져오는 이 영적인 자극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구속의 기회를 갖게 되어, 너희가 배우는 교훈이나 학교가 무엇을 의미하고 너희를 위해 나타내는 것 너머에, 탈출구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알고 기억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과, 이 모든 인류가 어쩌면 받을 자격이 없는, 구속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날 땅의 지구의 궤도를 침범하고 축복하는, 하느님의 신성한 빛의 해양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즉 사랑 때문이다.

오늘 내 말들을 통해 작용하는, 이 법이 너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므로,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하느님을 위한 때와 순간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 사이에서의 학교들이 매우 다르더라도,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빛은 선택적이지 않으며, 예외 없이 모든 창조물들을 축복한다.

마지막으로, 너희가 나중에 그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나의 부활을 허락하셨고 나를 불멸의 존재로 변형시켰던 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본질의 이 빛이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과거에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그분의 다시 나타남에 참여했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빛 앞에서 존재하는 은총을 누렸다. 그러므로 막달라 마리아가 나를 보았고 나를 알아봤을 때, 내가 아직 나의 아버지의 집에 승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녀에게 나를 만지지 말라고 말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선언하고 설명한다,

창조물을 실현하기 전에, 혼들과 무엇보다도 모든 본질들이 필요했을 때마다 그분의 샘에서 영적으로 마시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과 일치가 소중하게 스며드는 그분의 빛을 먼저 생각하셨다. 오늘 너희가 이 빛 앞에 있는 것처럼, 이것은 상처 입은 세상에게 이해와 지혜를 가져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하느님의 계획의 주된 영적인 기초들이 혼들에게서, 시대를 통틀어 그들의 종교나 믿음에 관계없이, 동방에서 서양에 이르기까지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받아온 모든 이들 안에 미리 성립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을 엄숙하게 지켜준 너희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위대하시고 강력하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는 단순하시고, 그분께서는 가까이 계시며, 그분께서는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시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어깨이시고,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손들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혼들이 이러한 창조의 빛과 다시 접촉할 수 있도록, 성찬례를 거행하자.

너희의 기원과 시작과, 비움의 좁은 길이나, 사랑과 진리에 기초한 일치가 실천될 수 있는, 전체적인 좁은 길을 기억하여라.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네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의 모두를 위한 치유의 은사를 성령님께 간구하자.

하느님의 성령께서, 치유의 은사의 권능을 통해, 모든 세포들과 자의식들, 특히 영적인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과, 수십 년 동안 자유롭게 되기 위해 그리고 구속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의 자의식들에게 그의 빛이 스며들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이 중요한 대의를 위해 기도하자, 왜냐하면 치유가 인류와 자의식들에게 성립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창조물을 알지 못하면서 낮은 왕국들의 발전에 깊이 간섭하는 자들의 손들에 의해 유린 당한, 자연의 왕국에 사랑이 성립되는 것은 고사하고, 세상에서도 성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연의 왕국들이 계속해서 침해되고 있는 동안, 질병은 여전히 ​​전 세계에 걸쳐 존재할 것이고, 영적이고 정신적인 질병은 더욱 더 존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표면의 인류, 즉 대다수의 인류가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이 순간에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처럼, 나는 또한 낮은 왕국들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개입 없이는,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는 너희의 발들을 둘 곳이 어디에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수많은 유린들과 신성 모독들이 자연의 왕국들과, 광물들과, 식물들과 동물들에게, 심지어 정령과 악마의 왕국에서 조차도 이루어졌던 것을 가지고서, 더 큰 희생으로서, 행성적 지구의 자의식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이 꽃 안에 있는지 어느 누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얼마나 많은 사랑이 고래 안에 있는지 어느 누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아니면 모든 왕국들이 얼마나 여전히 계속 유린당하고 있느냐?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착취와, 남용 및 위반이 이처럼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냐?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의 더 많은 자의식들이 기도와 성사들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통해서, 내면적으로 하느님과 접촉할수록, 더 많은 인종이 그의 질병들을 치유받기 위해 성령님으로부터 치유의 은사를 받을 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그들 스스로 재생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받을 것이며, 이것은 영적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인류가 이러한 필요성을 관찰하거나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메노라에서 새로운 촛불을 켤 때 나는 너희에게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다.

이제, 영적으로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너희는, 그것을 행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율법 안에서 사는 의미와, 율법을 통해서, 그들이 필요한 행복을 얻는 의미를 완전히 상실한 사람들을 위한, 이 상황 속에서 한 부분을 지니고 있다.

너희는 이제 행성의 지구에서 그토록 많은 고통의 원인을 이해하고 있느냐?

나의 성심 속에서 이러한 상황들이 무게를 느낀다, 왜냐하면 나는 인간의 존재를 구속하고 그것을 하느님께로 되돌리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려하지 않았고 무지했고 무시했던, 잊혀졌던 사람들을 하느님께로 돌리기 위해 세상에 성육신하셨던, 너희와 같은 인간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어떤 책에도 기록되지 않았던, 수많은 이유들과 동기들 중에서, 수난을 실행해야 했다.

그러나 나의 역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예수님의 승천에서도 끝나지 않았다. 나의 참된 역사는 세상들과 우주의 영적 통치에서 시작된다, 그 때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서, 우주의 심장에서, 너희의 주님께서는 어떤 책에도 기록되지도 인정되지도 않은, 그분의 진화적인 궤적에서의 두 번째 단계를 시작하셨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께서 실제로 존재하신다는 것이 밝혀질 수 있도록, 그것은 내 자신의 입과 다른 사람의 입으로 말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생각하셨고 기록된 것이었기 때문이고,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이나 기대들로 너희를 채우는 것은 나의 바램이 아니다. 나의 열망은 내가 자의식으로 천국들로 나 자신이 올라간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의식적으로 그리스도화와 평화의 좁은 길을 실행하고, 일상적인 사건들 동안에 그리고 모든 세부 사항들에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켜, 너희가 영적이거나 현대적인 것에 적응하지 않고, 또는 역할이나 인정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침묵을 사랑한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지 않는 한,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말씀하실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기를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리셨는지 아느냐?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다시 한 번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하느님의 아들과 그분의 그리스도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에너지의 현존을 통해, 마음들이 변형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유가 있으셔서 너희 가운데 성육신하셨고 살았던, 나의 인간적인 자의식을 위한 계획을 그리셨던 것처럼, 너희의 각자를 위한 계획이 있음을 믿어라: 그래서 너희가 더 높은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역사는 승천으로 끝나지 않고, 나의 커다란 임무는 천국들로 승천한 후에 시작된 것이다, 반면 우주의 천사들은 나를 승화시키고, 여기에서, 물질적 우주로 알려진 다른 차원들로 나를 물리적으로 인도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이 천국들로 승천했을 때, 그분께서는 신성한 근원으로 돌아가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고 너희만이 잉태할 수 있는 사랑과 용서의 중요한 경험을 통해 그리스도화되는 너희의 본질들을 위한 것이다.

너는 커다란 열쇠를 통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너의 십자가의 숨겨진 상징을 사랑함으로써 말이다. 네가 그렇게 할 수 있고 그것을 이해할 때, 너의 십자가와, 나의 동료들 각자의 십자가는 순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위한 승리를 구체화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과 무엇보다 너희의 본질들이,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내가 달성했던 것과 동일한 진동과 승화를 얻게 되는 것이다.

모든 시대를 두루 통해 부패하지 않은 성도들이 있었다면, 혹여 너희의 삶들이 부패하지 않을 수 있고 물질이 성화되며 그리스도화될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안 믿겠느냐?

그리스도의 부활이나 심지어 타보르산에서의 예수님의 변모가 가능했다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빵과 물고기의 증가나, 심지어 중풍병자나 문둥병자들의 고침에서 조차도, 혹은 죽은 자의 소생이 가능했다고 너희가 어떻게 믿느냐? 나사로의 실례에서, 너희는 이것을 행하셨던 분은 오직 주님이셨다는 것을 믿느냐?

인류의 공동-창조자의 자의식은 진화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퇴화 속으로 들여보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너희가 이러한 목표나 또는 이와 같은 원칙을 바라보지 않는 동안, 악의 세력들은 너희가 다른 경험들이 필요하다고 느끼도록 너희를 만들면서,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를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이 수년에 걸쳐 취소한 약속은 양도할 수 없는 것이며, 너의 삶이나 경험을 바꾸는 것으로 단순하게 끝나지 않는다.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한 약속은 영적이고 본질적인 것임을 알아차리고, 따라서 사라질 수 없는 것이며, 너희가 얼마나 많이 다른 일들을 실행하더라도 그것은 사라질 수 없고, 너희가 다른 것들을 실행할 때, 너희가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주님을 만든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2천여 년 전에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말했던 것처럼, 첫 번째의 기회와, 자의식의 완전한 구속을 향한 첫 번째의 단계를 갖게 하기 위하여, 내가 나의 영적인 통치에서 얻어온 성숙함으로 너희에게 말하는 방식은, 내가 지도층들과 더불어 말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그리고 무엇이 그 모든 것을 움직이는지 너희는 아느냐?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이다. 그것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잘 구성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세상이 어떻게 다른 일들에 시간을 낭비하는지, 그리고 자의식들이 그들의 육화를 가치 있게 여기지 않는지를 너희가 볼 수 있을 것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수백만의 자의식들이 그들의 삶들을 낭비하고 있고 그래서 행성의 지구에서 지옥과 같은 곳들로 내려가는 것은 우주의 천사들 그들 자신들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잃어버린 혼들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지상의 나의 군사들과, 기도하는 나의 전사들이 그들의 마음들이 식지 않고 일관되게 행동한다면. 내가 생각한 것과 아버지의 성심에 기록된 대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또한 나는 너희를 통하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내가 타보르 산에 있었을 때, 나는 소수의 사도들만 모을 수 있었고, 그들로 하여금 나의 참된 얼굴을 알게 하였다. 너희의 스승님의 승천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변모는 그분의 존재의 영광으로만 끝나지 않았고, 그것은 사도들이 타보르 산에서 보았던, 그분의 세포들과 원자들의 빛남으로 있는 것이다. 그 때에, 그들은 오히려 그리스도의 참된 얼굴을 아는 비범한 은총을 받았는데, 그것은 그분의 인격, 즉 그분의 인간적인 존재를 가리킬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 존재의 깊숙한 곳들에서, 아버지께서 생각하신 대로 내가 진정으로 너희를 위해 나타냈던 곳에서, 내가 그들에게 나의 참된 얼굴을 드러내었다, 왜냐하면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을 다시 인식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순복하셨던 분은 바로 하느님 자신이셨기 때문이다.

이번 타보르산의 계시를 통해, 그들은 나의 자의식의 일곱 가지의 측면들 중 하나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얼굴, 곧 물질적 우주에 가장 가까운 측면을 알게 되었다.

어떠하든,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후에, 나의 역사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으며, 수난과, 죽음 및 부활의 모든 경험으로, 사랑이 이 우주에서 나의 원수에 의해 방해를 받아온 영적인 정부를 다시 구성할 수 있도록,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승천 후에, 가장 높으신 분에 의해 이미 프로그래밍되었던 살아 있는 특정한 입문서들로서, 에세네파들에 의해 형성된 방식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내가 구성되었음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영적이며 물질적인 전쟁들이 많이 있는 만큼, 그리고 그들 자신의 이중성을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그들이 왜 항상 건조하고 메마른 사막에 있는지, 혹은 그들이 결코 살고 싶어하지 않은, 특정한 경험을 하며 그들이 왜 살아가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본질들 안에다 천사들처럼 너희를 공동-창조자로 지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가 현재 존재하는 너희를 믿는 것보다 강력하거나 더 강하다고 느끼도록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 안에, 높으신 분들 앞에서 겸손의 영이나 진정한 체념의 영이 없다면, 너희는 내가 했던 것처럼 걷는 법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에 오도록 프로그램된 한 분이신, 하느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인간적인 존재와, 나의 지구적인 자의식은, 또한 두려움과, 불안 및 심지어 의혹들을 극복하면서, 그리스도화되어야 했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을 닮았다.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나의 승천 이후에, 너희가 하느님의 뜻 그 자체의 충실한 표현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유일한 목표를 가지고, 너희를 지금 가르치기 위해 온 많은 것들을, 그분께서 나에게 가르치셨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너희의 개인의 의지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제,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그 순간이 인류에게는 멀지 않고, 내가 타보르 산에서 사도들에게 드러냈던 것과 같은 얼굴을 드러내며 올 것이지만, 그 때에 있었던 것보다 열 배는 더 강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의 그 커다란 순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영화롭게 되신 성자를 볼 뿐만 아니라, 그들은 부활하셨던 성자, 또는 세상의 구속주로서도 볼 뿐만 아니라,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그분의 단순한 임재로, 하느님의 임재를 통해서, 온 세상을 구속하실, 그분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주시는, 변모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우주적인 심판이 성립될 것이고 땅의 지구가 재배치되고 재구성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들의 원칙들은 자의식 안에서 다시-성립될 것이며, 이것은 우주의 광선들을 인식할 수 있는 대로 법규들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되기 위해 땅에 남아 있을 사람들은 그들의 혈통들에 따라 재편성될 것이고, 나와 함께 모여서, 악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또는 자의식들을 완전히 혼란시키는 에너지들인, 이원성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왕국을 재건하게 된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는 사람, 예수님의 성심을 사랑하는 사람은, 땅의 지구의 변천이 가져올 모든 결과들을 극복할 것이고, 너희의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더 많은 자의식들을 준비시키면서, 봉사해야 할 곳에 배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하며 다가오는 이 순간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 일들에 대하여 들을 수 있는 다른 순간이 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대가 모든 사람의 삶에 다가왔을 때, 너희는 준비되어야 하고 정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그리스도화의 경험은 무조건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제공된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은 경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삶들을 통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삶들을 통해서, 내가 건설하는 신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의 증거는 물질적인 생명과 존재들의 내적인 생명의 봉헌이며, 이 순간에 나의 성체성심을 공경하고 경배하는 자들과, 지금까지 지도층의 전체적인 사역을 유지하고, 따라서 행성의 지구와 주로 지구의 축을 지탱하기 위하여, 나의 경배하는 군사들이 될 것을 청원하는 자들에게 일어날 것이다.

이것이 경배자들의 주된 원인이 되며, 이것이 그들의 주된 동기가 되어야 한다; 다른 모든 것은, 심지어 경배하는 바로 그 자의식까지도 뒤에 와야 한다. 나의 성심 앞에 너희 자신들을 두는 것은 빈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합창단을 통해서 너희에게 하나의 노래를 제안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나의 딸, 예수님의 파우스티나가 그녀의 주님이시자 그녀의 배우자에게 노래를 부르기 위해 여기로 올 수 있도록, 그녀를 부른다.

그녀가 공허한 마음으로 있었던 느낌에 대한 그녀의 경험이 어떠했는지 모두에게 노래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이 노래를 듣고 난 후,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을 비우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을 통해, 너희는 오늘날 세계들의 연맹(Confederation of Worlds) 앞에서 상징이자 중요한 숫자를 대표하는, 경배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을 동행할 것이다.

 

노래: “빈 마음.”
 

만일 모든 배우자들의 혼들이 나에게 이렇게 노래한다면, 나는 너희를 위해서 내 생명을 수백 번이라도 바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상상할 수도 없는 것에서 잉태하셨던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공허한 마음만이 창조주의 사랑으로 잉태된 이러한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다.

고맙다, 예수님의 파우스티나 수녀! 나는 파우스티나의 예수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성모 마리아님의 단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여기, 내가 좋아하는 이 경당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위대한 기도원에 왔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왔다, 왜냐하면 내가 사막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이 건너가기를 원하지 않는, 인류의 이 영적인 사막으로, 곧 내 손이 오늘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 사막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너희와 너희 혼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 가까이 있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에 대한 이 서문에서, 나는 이번 주 내내 예고 없이 올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주님의 부활 후에, 다락방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사도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만날 수 있기를 원하며, 내가 천국들로 승천하기 며칠 전, 그리스도의 재등장에, 사도들이 나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을 때와 같이, 나는 너희를 느끼고 응시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또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너희의 등에 지워진 십자가의 무게를 없애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또한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 인류와 이 행성에서 사랑의 더 큰 필요성을 위하여, 이 십자가를 계속 지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다음 성주간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왔고, 내 마음은 기쁨과 간절함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선포하기 위해서,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이곳을 선택하여, 이번 주에 건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에 들어가는 마음들이,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앞에서, 이 인류와 행성적인 이 지구에서 복구하는 것이 필요하고 긴급한 모든 것을 위해, 침묵과 조화와 사랑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혼들은 계속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불안과, 처벌 받지 않음과, 공포가 계속해서 사람들과 국가들 안에서 성립되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제공하셨고, 오늘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그 잔을 받기 위해 사십 일 동안 자기 자신을 예비하신 것 같이, 내가 이 광야에서 너희를 준비시켜, 너희가 어떠한 두려움 없이 그것에서 마시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귀한 피는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고, 그것이 구속주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다시-봉헌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나에게 도달할 수 없거나 나를 느낄 수 없는 몸부림치는 고통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의 성심으로서, 너희가 이 순간 나와 함께 해야 할 역할이 있음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가 시대의 끝의 내 사도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용기와 대담함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너희를 강화시키기를 바란다. 내가 사랑과 믿음으로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사막이, 앞으로 올 모든 일을 위해 너희를 내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길 바란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 시대에 세상의 잘못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분노하게 하는 중대한 죄들을 정당화하는 혼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제단의 신성한 성사에서 나를 경배하여라. 다음 성주간의 기간뿐만 아니라, 내가 더없는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특별한 방법으로 나누기 위해 오는, 이 예비적인 주간에도, 너희의 경배의 철야가 확장되고 강화되어, 천국들의 왕국들이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께서 내 어머니의 성심께 봉헌된 이 축복받은 집이 이러한 뜻밖의 모임들이 열리게 될 이 만남들을 위한, 다락방과, 기도원이 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셨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기억하여라, 사랑과 평화와 빛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그들은 하느님의 성심께 바치는 너희의 제물들과, 인류와 행성의 지구를 위한 너희의 봉헌물들에 목말라한다.

나는 너희를 이해하고 나는 또한 너희를 파악한다. 이것들은 알 수 없고 어려운 시대이고,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견딜 수 없다고 느낀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거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죽었고, 그래서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이 장소에서 나를 환영해준 것에 대해, 각 세부 사항의 단순함에 대해서,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세 번)
 

오늘, 나는 이 산들의 위엄과 주권 앞에서, 너희 모두를 반갑게 맞이한다.

보라 부활하신 분을, 보라 너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이 시대에 한 가지의 목표를 위해 그것을 계속 주시는 분을; 믿음들을 넘어, 종교들을 넘어, 교리들과, 관념들이나 또는 무신론을 초월하여, 인류의 구속과 전환이다.

나는 부활하신 분이시며, 평화와 전쟁의 종식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다시 한 번 세상 앞에 나 자신을 나타낸다. 그리하여 이것이 일어나게 되면, 모든 혼들과 자의식들은 내 앞에서 순복해야 한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것이 인류를 위해 철저히 구원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며, 무지와 사악함으로 인해 이 행성의 일부들이 손실되지 않도록 허용할 것이다.

보라 부활하신 분을, 즉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이시고, 천국들로 올라가신 분이시며, 모든 자의식들과 지도층들과 함께 이 행성적 지구의 정부, 즉 인류의 참된 정부, 곧 외적인 자의식이나 삶의 내부에 한 번도 뿌려진 적이 없는 영적 정부를 이 세상에서 다시-성립하시기 위해 영광으로 돌아오실 분을.

그러므로, 땅이 지금 정화되는 중인 것처럼, 그것이 정화된 후에, 이 땅과 이 인류가 하느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단번에 이해한 다음에, 부활하신 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 그분께서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새로운 땅의 도래를, 모든 이에게 알리시기 위해 영광으로뿐만 아니라, 찬란하게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 인류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고, 그것은 죽음이요, 허약하고 불쌍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말들을 통해, 나는 우주의 부요함들과, 인류에게 부족하고, 인종에게 부족한 사랑과 선의 모범들을 통해, 너희 안에서 육신이 될 수 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가져오려고 왔다; 그것은 선과 사랑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그 스스로를 구속하고 구원하기 위해 필요한 자비를 그 자신 안에서 발견하는 것처럼, 영적 자의식으로서의 이 행성이 구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재림의 시간이 오고 있는 중이고 새로운 날마다 이 재림이 모두에게 더 가까워지고 더욱 가까워진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이 장엄하고 주권적인 몬세라트 산의 정상에서 왔다.

천국에 기도들과 간구들을 올리지 않고, 하느님을 부인하며 우주의 법칙들을 성취하지 않는, 이것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계속 발생된다면, 그 세상은 더 큰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렇게 하는 자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들과 간구들을 천국으로 계속 올려드려라.

현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나의 원수가 이 인류 위에서 발전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의 변형과 너희의 자의식들의 변형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이 되어라. 따라서, 너희는 지나가는 증거가 아닌, 살아있는 증거를 가질 것이며, 너희가 빈약한 증거가 아닌, 진정한 증거를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부활하신 이의 성심인 나의 성심을 통해, 너희가 다시 생명을 찾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잃어버렸던 생명, 곧 내가 영적인 생명이라 부르는 생명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용감하고 인내하게 만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한편, 나는 오늘 나와 동행한 지도층들, 즉 우주의 현명한 지도층들이 이 행성의 순간에서, 특히 전쟁들과 갈등들로 타격을 입은 사람들과, 특히 인류 중에서 그들의 형제들에 의해 계속 버려지고 노예가 되며 순교한 사람들을 위해서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하느님의 아들이 돌아오는 순간, 그분께서는 그분을 거부했던 자의식들과, 하느님의 아들이신 왕 앞에서 대면하게 될, 이 세상의 정부를 다스리는 자들을 그분의 주권적인 임재로 마주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법이나 형벌을 부과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자의식과 행위들을 통해 내가 계속해서 파악하고 이해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내 사랑의 무한한 우주를 더욱 나타내기 위해 올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봉사자들이 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오늘날까지 인류가 이행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신성한 법칙들을 땅으로 끌어들이는 하느님의 자비로운 자의식들이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더 높은 법들의 부재는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중인 혼돈을 일으키고, 오직 그들의 주머니들을 부로 채우며, 가장 가난하고 가장 버림받은 사람들과 그것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 매우 큰 불평등과 무관심을 끌어들인다.

그러므로, 나의 메시지는 가장 단순한 마음과, 가장 순수한 지향과, 가장 겸손한 사람들에게 온다.

나는 완전하고, 총명하거나 똑똑한 사람들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나는 그들 자신들을 죄인들이라고 여기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천상의 아버지를 향한 이 좁은 길을 계속 전진하기 위한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으러 왔다.

한편,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두 팔들을 벌리고 계시지만, 그분의 마음은 증오와, 갈등들과, 전쟁들과, 무관심들과, 그리고 주로 인간의 자의식 전반에 걸친 사랑과 형제애의 부족으로 인한 화살들로 가득 차 있다.

나의 재림 전에 있는, 이 순간, 어떤 종교도 따르지 않고 어떤 교리나 어떤 철학도 따르지는 않지만, 오히려 봉사를 통해, 그들의 마음들을 평화와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축복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는, 많은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현존이 깨우고 활성화시킨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것은 나의 구속하는 자비로운 사랑이 행성적 지구의 가장 어려운 심연들에서, 오로지 폭력과, 증오와 악만이 자행되고 있는, 나라들의 자의식들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또한 깊이 활동하고 있다.

비록 모든 것이 세상의 어떤 나라들에서 파괴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그것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 그것들이 이 세상에 있기 위하여 왔던 하느님의 진정한 왕국이 되게 한다, 그러나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로 인해, 인류 중에서 그들의 형제들은 나라들을 위한 나의 이 프로젝트를 방해했던 것이다.

나는 새로운 보석들을 마음들 안에서 피어나게 할 것이다. 나는 새로운 경험들을 마음들 안에서 꽃피우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들은 이 전환의 시기 동안에 지혜와 분별력을 그들에게 가져다 줄, 내 사랑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준비될 뿐만 아니라, 섬김과 사랑의 너희의 모범들을 통해서, 너희는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특히 영성과 높은 생명을 알아 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 자의식이 하느님께로 올라갈 수 있도록, 그 인종이 우주로 돌아가고 이 창조물의 별이 빛나는 궁창을 응시하며, 그들의 기원에 있는, 각각의 혼과 각각의 존재를 위한 매우 특별한 장소가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오늘 특별히 몬세라트에 온 것이다.

혼들이 그들의 근원으로 돌아가면, 그들의 영들은 그들의 태고의 기원들로 돌아갈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정부의 영은, 모든 것이 정화되었을 때 재건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측면들에서 그들 스스로에게 묻는다; 구속주께서 돌아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가야만 할까?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시 말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는 동안,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나에게 완전히 바치지 않는 동안, 그리고 너희가 모든 내면의 양상에 저항하지 않는 동안, 나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이 커다란 우주의 움직임을 정당화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 순간을 의식하여라.

나의 입술은 모든 자의식들에게 하느님의 뜻의 말씀들을 선포한다.

내 마음은 행성적 지구와 인류의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이 순간에 신성한 원천의 충동들을 발산한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평화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전쟁과, 박해와, 죽음에서 도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자의식의 영역들을 안정시킨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외로움 속에서 죽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갈보리의 매분 매초마다, 그분 자신의 육체로 십자가에서 그것을 실행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자의식들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 외로움 속에서, 가난과, 버림받음과, 불평등과, 무관심과, 불행과, 질병이나 심지어는 사악함까지,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그들이 그냥 나를 생각할 때, 그들은 나의 임재를 통해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이상으로, 너희의 한계들과, 너희의 광야들과, 심지어 너희의 어려움들을 넘어서 걷도록 너희를 만든다. 하느님의 사랑은 그 이상을 넘어설 수 있으며, 나는 너희가 이 순간에, 우크라이나의 고통과 어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모범을 제시할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정확하지만 심오한, 인도주의적 단순한 봉사를 통해서, 이 순간을 통과해 가고 있는 중인 모든 본질들을 위한 특별한 도움을 제안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빛을 가장 필요한 곳들로 그것을 가져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에 대한 나의 열망은 잠재되어 있다.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내 목소리를 듣고 내 메시지를 믿는 모든 사람들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두 가지 열망들을 잘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이벤트에. 인류를 위한 더 큰 구호가 있을 것인지 아닌지는, 이러한 임무들과 이러한 사건들에 달려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마라톤에서, 나는 너희가 이미 나의 사도들로 느끼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사도들이 되기를 열망하길 원한다.

세상은 복음화의 사도직이 아니라, 오히려 구속에서 조차도 봉사와 사랑과, 자선의 사도직이 필요하다;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그것을 가져가고, 악이 있는 곳에서 침묵과 기도를 통해, 자의식의 상승을 통해. 그것을 변모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땅에 있었을 때, 내가 너희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는 법을 너희는 배우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변모의 법칙을 사랑하고 그것을 피하지 않는 자의식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각 봉사자에 대한 확증이 되어, 나와의 다음 만남이나 다음 성주간에서, 내가 세상을 위해 예견하는 계획의 필요성들과,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와, 중동과, 유럽의 섬김에 있어, 자의식들을 배치하는 것을 언급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이 되려면, 너희가 나의 열망들을 사랑해야 하고, 너희는 그것들을 실천하고 구체화하기를 원해야 하며, 심지어 그것들을 실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만, 지금 나는 오래 전에 내가 했던 것보다 너희가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 앞에서 사임하고 있음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을 위한 희망과, 인류의 반대적인 프로젝트들로 인한 돌연변이로 고통을 겪은 것에 대한 희망을 일으키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것임을 세상이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

세상은 더 이상 생명을 존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세상은 생명을 낙태하기를 원하며 그가 이러한 움직임을 이룰 때 그것이 무엇과 연결되는지도 모른다. 생명이 나타나려고 하면, 너희가 너희의 탄생 때부터 줄곧 사랑을 받고 존중을 받아온 것처럼, 이 생명도 존중받고 사랑을 받아야 한다.

내가 베들레헴의 가난한 구유에서 결코 태어나지 않았다면, 세상은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설교하지 않았다면, 세상은 비유들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면, 세상은 맏아들로서 나를 경배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느님께로 가는 다리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신성한 자비의 위대한 거울이며, 매 시간 그것이 그 자신을 나타날 때마다, 그것은 전 세계에 걸쳐,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모든 혼들 안에 투영되고 굴절된다.

확정된 사도들의 때가 되었다. 너희가 미지근한 마음을 중단하고 두 개의 좁은 길들과, 두 개의 좁은 통로들 위에 발들을 두는 것을 중단할 때가 이르렀다, 왜냐하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위대한 일꾼이 모든 천사적 자의식들과 함께, 동유럽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 기도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계속해서 우주를 향한 다리들을 창조하고, 올바른 문들을 계속 열고 불확실한 문들은 닫도록 하자, 왜냐하면 악은 사랑을 통해 패배하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7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인해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그 한 분을, 성스런 책들 안에 그분에 대해 쓰여졌고 알려진 분이시다. 

보라, 그분을, 과거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주님의 패배처럼 보였던 것을 뛰어넘어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나타나셨던 분이시다. 

보라, 그분을, 너희에게 다시 나타나시고 최근의 책들에 기록되고 발표된 분이시다. 

보라, 그리스도의 재현을. 

너희는 지금이 그 때요, 지금이 그 시간이고 지금이 그 순간임을 알아야 하며, 주님의 재현의 때는 너희 안에서 출현할 뿐만 아니라, 온 인류 안에서 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불려진 모든 사람들 안에서 출현한다. 

이제 우리는 주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대로 생활하는 것을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는 사람들의 삶에서, 너희 주님의 부활의 위대한 순간에 대해 경배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의 파동으로 들어간다. 

내 메시지를 들으며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촛불을 들고 불을 켜서 너희가 나와 함께 철야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온 세상을 위해, 여전히 평화롭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품위 있는 삶과 기회를 찾으며 그들의 나라들을 버리고 이주한 사람들을 위해서, 철야하며 회복하는 중에 있다. 

오늘,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에 있는 이 날에, 나는 경멸을 받는 자들과, 착취당하는 자들과, 그들 자신의 형제 자매에 의해, 그들 자신의 문화들에 의해, 그들의 자국에 의해 심한 징벌을 받은 모든 난민들에게 명예를 표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과 형제애가 무엇인지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평화와 공동의 이익과 봉사를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은, 나를 이유로 세상의 많은 정부들이 여전히 진실에서 단절시키고, 무엇보다도 어둠과, 야망과, 망상으로 지배하고, 백성들과 나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복종시키는 거짓된 힘에 일치되어 하느님으로부터 단절시켰기 때문에, 슬픈 상처들을 입은 내 마음을 주로 회복시키고 있다. 

신성한 형제애의 영 아래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부활에 대한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배의 이 날에, 나는 영과 혼과 자의식으로 너희를 부활시키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 안에서, 또한 평화를 외치고 고통으로부터 완화를 부르짖는 사람들 안에서도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이 토요일에, 내가 돌아와서 모든 일들과 상황들을 새롭게 만들고, 무고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과, 어린이들과, 여성들과 남성들과, 노인들과 병자들이 내 주위에 모일 것이라는 믿음을 그들이 가질 수 있도록, 나의 임재와 나의 침묵으로 내가 그들을 다시 치료할 수 있도록, 나의 회복하고 위로하는 무소부재한 영이 전 세계의 모든 난민과 그들의 난민 수용소들을 방문한다. 

나는 사도들과 신자들을 통해서, 성사들의 일부인 모든 사람들을 통해, 용서와 화해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 거듭 거듭 부활하는 한 분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너희가 너희 손들 안에 가지고 있는 이 불꽃이, 너희처럼 오순절에 주님의 부활을 기다렸던 사람들의 성스런 경당에 도달해서 들어왔던, 거룩하고 숭고한 영의 오심이 되길 바란다. 

숭고한 성령님의 불꽃이 너희를 침수시키고 채우길 바라며,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있는 이 빛의 상징이 전 세계에, 특히 사랑과 기쁨이 각자 그들의 삶으로 돌아오는 희망과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난민들과 세상의 모든 피난처들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철야하며 엄숙하고 신성한 경외심에서 이번 토요일은, 부당하게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역경과 혼돈의 시스템에 의해 지배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긍휼 및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한 감수성을 받을 수 있도록, 이 행성의 당국자들이 성령님의 과학을 받고, 무엇보다 “세계의 무고한 자들과 모든 난민들의 날”로 제정되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서 난민 수용소에 살고 있고, 오늘날 자신들의 정체성과 존엄성, 그리고 무엇보다 희망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잃은 이민자들의 모든 고통의 본질들을 재건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이것이 또한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치고 죽은 이유이다, 그래서 인간적인 형제애가 세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계획에 깨어나고, 비록 그들이 종교가 없더라도 이 인류를 위해 삶을 주고 봉사하는 마음들 속에 그리스도의 특성, 멈추지 않는 봉사정신과 끊임없는 자기기부가 항상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도 또한 박애적 사랑인 주는 영, 즉 나의 그리스도적 영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철야하며 엄숙하고 성스러운 경외심의 이 날에, 나는 악의 세력에 의해 상처받고, 유린당하며, 무관심하고, 복종하게 되고, 노예가 되며, 착취되고, 어두워진 세상을 응시한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진정한 승리는 너희 각자 안에 있음을 기억하여라. 그곳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사랑과 고귀한 마음의 불변성에 의해 악이 극복되는 곳이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 안에 갖고 있는 이 빛이, 시대의 끝 동안에 너희를 동반하기를 바라며, 성령님의 숨결에서 나오는 이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항상 너희 자신들의 삶과 온 행성의 삶을 변형시킬 수 있는 충동을 주길 바란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너희가 이 성스러운 철야와 엄숙함과, 신성한 경외의 순간에, 나와 동행하고, 나의 영은 이 순간에 세상의 모든 난민들의 마음에 도달하며, 그들을 통해 이 인류의 권위들에 도달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아버지의 집을 향한 좁은 길과, 이 행성과 인류에 대한 뜻의 성취를 향해 재개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무고한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의 봉헌을 이루고, 이 혼들이 성령님의 숨결에 움직여지고, 철야하며 엄숙하고 성스런 경외심의 이 날에, 그들의 내적 부활에 이를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임재가 모든 난민들의 마음들을 채우고, 나의 위로하는 사랑에 깨어나야 할 지상의 모든 혼들을 채울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이름을 음조할 것이다. 

내가 듣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모두, 그리고 그들의 가정들과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철야하며 엄숙함과 성스런 경외심의 이 날에 예수님의 성심을 통하여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임재를 영접하기 위해 일어섭시다. 

노래: 하느님의 이름들 

우리 함께 기도하자.

오소서, 성령님,
그들이 예수님의 변모를 성취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비추소서.

아멘.
(일곱 번) 

이제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각 마음들 안에서 나의 빛과 위로하는 영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혼들이 어떻게 부활하는지 느껴보아라; 이 중요한 순간들에 성령님께서 과학과 지혜의 깨달음을 모든 양심들에게 어떻게 가져오시는지 느껴보아라, 그래서 공동의 선과 인간적 형제애가 종교와, 사회의 계층과, 문화들과, 인종적 구룹들이나 어떤 조건을 뛰어넘어 성취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들을 주고자 하는 뜻을 더 많은 사람들이 갖게 되는 것이다; 모두가 평화와 상호 연대를 이룰 수 있고, 따라서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형제들과 자매들로 느끼고, 그렇게 하여, 땅 위의 모든 존재들이 어느 날 구속되기 위해 필요한 인식과 사랑의 행위들을 통해 세상과 자연의 왕국들도 복구될 수 있도록, 그들이 내 성심의 빛에 의해 변모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제, 내 마음에서 오는 빛의 두 번째 충동으로서, 나와 동행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방향들에서 두루 존재하는 수호 천사들과 천국의 천사들과 일치된, 우리가 엄숙한 영으로 “빠떠르 노스떼(Pater Noster)”를 음조할 것이다. 

노래: 빠떠르 노스떼(Pater Noster). 

거룩한 여인들이 거룩한 토요일에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며 함께 노래를 불렀다. 

내가 노래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할 때, 그것은 정신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야 하는 자연스러운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신성한 연결 아래에서, 천국의 문들이 열리고 천사들이 일할 수 있도록 그것이 우주의 성스런 소리를 내는 영이기 때문이다. 

완벽함은 각 단어에서와 같이 각 음표와, 각 멜로디 안에서 표현된 사랑 안에 있다. 나의 사랑은 주님께 노래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음성을 통하여 새롭게 된 이것을 통해 있다. 

엄숙하고 성스런 경외심의 이 철야에서 아우로라를 떠나기 전에, 나의 천상의 교회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하여, 너희가 오늘 철야에서 영적 교제를 실행할 수 있고, 이 때에 나는 피규에이라에서 나오는 마지막 노래 하나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 노래는 나의 뜻과, 나의 기획들을 실천하기 위한 너희의 노력,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음을 통해 사도직을 구체화하려는 용기를 표현하는 노래이다. 

그 노래는 “저인 것인, 이것을 제가 당신께 드리나이다.” 라고 불린다. 

이 메시지와 이 음악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탱되고 멸망하지 않으려는 혼의 열렬한 열망이 표현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이 행성적 순간에 모두에게 세상의 형제 자매를 위한 봉사와 인도주의적 자기-기부로 가깝게 되는 이 노래는, 그리스도의 군사뿐만 아니라 사랑의 사도와 봉사자로 너희 안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나를 만나기 위해 온 것에 대하여 애정을 갖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가 그의 존재를 충분함 속으로 가져오기 위해 따라야 할 경로가 있기 때문에 세상에 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부활은 가장 큰 인간의 두려움들인 고통스럽게 있는 것과 죽음을 넘어 너를 들어 올리고, 지금 하느님께서 현존하신 모든 것을 그분으로부터 받은 것과 그들의 자아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그분의 영원한 시간의 진실 안에서 너를 놓는 것이고, 그분의 왕국과 함께 일치하여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다.

부활은 무한한 기쁨이고, 신성한 우주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의 얼굴의 계시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창조주와 닮게 창조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인간의 얼굴에 대한 계시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광에 이르는 좁은 길은 절대적 순복과, 조건 없고 충분하며 전적인 사랑이고, 이것은 인간의 복종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태어난다.

너는 이미 이 일들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너는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조건은 네가 이것을 경험하게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와, 순복과, 영생을 선택하여라.

해가 지남에 다라, 너는 그리스도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는 것에 이끌린 것이고 이 세상의 부활절을 위한 그 시간이 올 때, 너는 그분의 발자취들을 뒤따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너의 주님과, 그분의 삶과, 그분의 모범과, 그분의 순복과, 그분의 영원한 자의식과, 그분의 좁은 길과, 그분의 진리에 대한 사랑을 증가시켜라, 왜냐하면 이와 같은 동일한 사랑이 그분을 닮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배가 지금 나의 손들 안에 있고, 나는 지금부터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다시 한번 기념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천사들도 역시 너희의 주님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표현 될 장면을 준비하고 있다.

성 주간 동안 도착할 혼들이 내 마음의 빛에 대한 욕구들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것은 내부에서 준비되고 있다.

모든 것은 변할 것이며, 혼들이 그들의 스승님이신 주님과의 영적 계약을 경험하고 느낄 때 모든 것이 변경될 것이다.

신성한 자비의 흐름이 너희의 주님의 성스런 희생을 인식하기 위하여 여는 마음들 안에서 흐르는 물체로 발견되도록, 지금 가장 작은 세부항목에서 조차도 모든 것이 준비된 것이다.

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넘어, 천국과 땅 사이에서 연합이 성립되도록 사랑과 열렬한 헌신으로 모든 것이 준비된 것이다.

이것이 더 많은 계시들을 위한 시간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마음들의 대한 확증들의 순환인 것이다.

성 주간이 다가오고 있다.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구속자께서 오시고 계신다.

지금부터, 마음을 열고 성스런 만남에 참여하여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천상의 구체들이 이 복된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변형시키고 깨우기 위해 이 세상의 왕국에 영광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가 즐거워하고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인류에게 은총들의 강을 부어주기 위해 세상에 각별한 방법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잠들어 있는 동안, 깨어난 사람들은 희생과 절대 순복을 사랑하길 바란다.

세상이 그 자신의 내면의 불꽃을 끄고 인류의 자의식에서 믿음이 사라지는 동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게 되길 바라며, 내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두었던 믿음을 그들에게서 빼앗아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혹들이 되지 않게 되길 바란다.

고뇌와 두려움이 창조주의 기획들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동안, 나의 군사들은 즐거워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성적 환난에 직면하더라도, 그들이 천상의 계획들의 성취함에 있어 강하고 확고하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세상이 물질적 제도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와 같이 재림이 다가오고 있다는 진정한 신호로 각 사건을 관찰하길 바란다.

세상이 지나가는 시간과 다가올 죽음을 걱정하는 동안,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고 오로지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과 영원성과 일치하는 것만이 존재하는 무한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오늘 이 세상의 법칙들과 그의 모든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만을 포용하는 지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에서 마음이 물러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숭고한 사랑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런 영으로 생각하셨던 대로, 그분의 계획들을 성취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나타내는 것을 실행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일반적인 삶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며 단기간에 절대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경향들과 에너지들에 맞서 가야 할 좁은 길로 인내받기 위해 마음으로 싸울 때이다.

너희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의 힘으로 강화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살게 될 내적 과정들이나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체의 정화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이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다수의 인류가 볼 수 없는 현실에 눈들을 뜨고, 이 세상의 모든 시험들 뒤에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영과의 애착으로,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의 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대한 목적이 있음을 알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 안에서 썩지 않는 진실로 오로지 강화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부활의 때처럼, 하늘을 가로질러 가시는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들이 이 지구의 땅에 디디시는 것을 봄으로써 그분의 재림을 믿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그분께서 메시아로 계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고, 그분께서 죽음을 물리치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던 것처럼, 그분께서 살아계시고 그분께서 다시 돌아오실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들은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영속시킬 사람들이다.

오늘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인 사람들에 의해서 또한 전 우주를 위한 그분의 뜻의 영적 실현으로 있는 자들에 의해 직접 인도되기 때문에, 너희 영들의 끝없는 감사를 천국들에 들어올려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과 용기를 갖고, 너희가 다가올 시험을 통해 변천될 수 있도록, 나의 축복과 나의 가장 소중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남겨 놓는다.

오늘 내 마음 안에서 그녀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 내 사랑의 힘으로 강해지길 바란다.

항상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의 원칙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믿음과 내면의 평화로 너희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