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18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발현들의 언덕에서, 오후 8시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업무는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와 함께 시작되었고 곧 "성모송"의 노래가 불려졌습니다.
믿음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빛을 발산한다.
나의 사랑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많은 기도들은 주님을 위한 많은 승리이며, 무엇보다도 시대의 끝에 나에게 속한 이 과제에서, 모든 것은 나를 위한 것이다. 너희는 여러 날 동안 나와 함께 있었고, 이 주기를 완성하기 위해서 진행해야 할 것이 여전히 있으며, 이는 너희가 이 세상의 마지막 단계에서 이해할 것이다.
나의 은총들이 주어져서 이 시대의 끝에서 나와 함께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나는 모든 마음들에게 그것들을 주길 원한다. 악에 대한 승리는 가까웠지만, 너희는 잠시 너희를 부르고 있던, 나의 성심에 부응하기 위해 확고해야 한다.
나의 메아리는 여러 순간들에 너희 안에서 울려 퍼졌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시대에 나에게 깨어났었지만, 이제 우리는 하나이고 창조주께서는 고통에 맞서 싸우라고 너희를 부르신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네팔로 데려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다른 선교사들이 나와 함께 케냐와, 수단과 이집트로 갈 것을 요청하고, 그곳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빛이 고통받는 마음들에게 스며들어야 하는 장소들이다.
너희는 많은 은총들을 받아왔고, 이제 내가 도달하고자 하는 이 마음들에게 그것들을 쏟아 붓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있다. 그 빛이 어둠을 몰아내고 나의 마음은 브라질에 있는 땅에서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도 대승리를 해야 한다. 거기에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따르는 많은 신자들이 있는데, 각자는 그들 자신의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
이제, 어른이 된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 자신들을 기부하기 위해 너희의 손들을 내밀어야 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할 수 있도록,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을 변형시키는 열쇠가 될 것이다.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모든 것과, 보여지지는 않지만 곧 보여지게 될 모든 것에 대한 믿음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일깨워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런 이유로 나는 나의 은총들을 나누기 위해서 너희를 불러, 너희가 나의 양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이 시대에, 이 양떼는 내가 이 세상에서 나의 결정적인 떠남 이전에 마지막 시간 동안 모으고 있는 양떼이며, 내가 내 가슴 옆으로 나의 팔들로 그들을 맞이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 모두가 어디로 가야 하고 어떤 경로를 따라야 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걸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 모두가 평화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각자의 가슴 속에서 내가 만들고 있는 부르심을 너희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는 시간을 낭비할 수 없고, 너희는 이것이 마지막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그것을 반복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가득 찬 책들을 치우고, 너희의 혼들 속에서 다시 시작하기 위해 쓰여진 것을 소멸시키는 나의 천사들을 보아라.
이것은 여기 있는 자들과 없는 자들인, 너희 모두가 받고 있는 특별한 은총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이 신비들을 찾아 올 것이지만, 내가 내 마음으로부터 전하고 있는 믿음의 시야를 놓칠 것이다. 나의 부름을 듣는 모든 선교사들을 위하여 전 세계의 여러 곳들에서 많은 빛의 원천들이 열릴 것이다.
이제 나는 나의 평화의 선교사들로 준비된 사람들과, 아직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을 봉헌한다. 내가 평화의 어머니요, 자비의 새로서 오늘 너희에게 주고 있는 신비를 너희가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내 안에서 영원한 빛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지향들을 둘 수 있도록 하고 내가 항상 주님의 뜻에 따라 대답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내 팔들을 너희에게 펼친다. 지금은 너희의 삶을 자선에 바칠 때이고, 따라서, 나와 함께, 우리는 좌우에서 퍼지고 있는, 세상의 악을 완화할 것이다.
선교를 떠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리고 남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들 모두는 나의 은총 안에 있을 것이다.
"빛나는 새"가 기도되었습니다.
오늘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선물하고 있는 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루과이에 나의 도래가 있은 이후부터 줄곧 지금까지, 여기 브라질에 있는 동안, 나는 너희에게 빨리 나의 모든 부름들을 공부하기를 요청한다. 아직 말할 것이 많지만, 시간은 짧고, 그것은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제 신실한 기도들에 응답하자.
내 마음의 빛이 너희를 관통하여 깊은 병을 치유하기를 바란다.
나의 평화를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빛을 보게 될 것이다. 계속 걷도록 하자.
다음 부름까지!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마음들을 위해 기도로 경계하자. 나는 은총들의 어머니이고, 태양의 새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롭게 유지하고 모든 갈등들을 가라앉혀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서 통치할 수 있도록 하자. 자유롭고 용서할 순간이며, 내 왕국을 향해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순간이다. 그곳에서 나는 기도하며 너희를 기다린다.
나에게 부르짖는 모든 마음들을 위한 침묵과 평화.
나는 모든 사람을 환영하는 어머니이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함께 기도로 남아 있도록 하자.
"여주인(La Patrona)"라는 노래가 불려집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어머니께서 천사들이 쓰여진 것을 지웠다고 말씀하셨을 때 일어난 어떤 일을 우리는 설명하고 싶습니다. 그 순간, 천사들의 무리가 그분 뒤에 나타났는데, 각자 다른 수준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책들을 갖고 있었고 쓰여진 것을 그들의 손들로 지우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그분께서는 하늘색 망토를 두르셨고 각 발에는 매우 반짝이는 장미를 얹으셨으며, 우리가 그분과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우리에게 오란디움을 제공하셨습니다. 오늘은 그분께서 더 행복해 보이셨습니다.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천사들이 어떤 책들에서 무언가를 지우는 것은 하느님께서 어떤 빚들을 용서하시고, 그분께서는 이 책들에서, 우리의 카르마들에서, 어떤 상황들에서 그것들을 지우시고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 시대에만 받을 수 있는 신성한 은총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일들은 우리가 올바른 단계들을 밟을 때 일어납니다.
하느님의 어머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