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뮌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것인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 밖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시간 이 순간에, 비록 혼들이 다가오는 순환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그들의 삶들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은총을 그들은 갖고 있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전 인류 앞에, 특별히 그리스도님의 신자들 앞에서 다시 한번 깊은 침묵으로 남아계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은총들을 받은 이후에, 마음들이 그들의 삶들에 대해서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좁은 길들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이미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순간들이 혼들의 삶들을 위해 오고 있고, 너희가 두 개의 좁은 길들 앞에 있을 때, 너희는 오직 하나만을 따라가야 한다. 나는 다만 어머니로서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이길 바란다.

이 시간에 나의 자녀들이 인간의 욕구들이나 적응하지 못하는 감정들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닌,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나는 밤 낮으로 기도하고, 나는 매번 새벽마다 그들을 위해 간청한다.

자녀들아, 그들의 남은 인생에 반향을 불러 일으킬 그들의 커다란 결정과 응답 앞에 있는 혼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그들의 믿음을 강화시킨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그들의 작은 혼을 천국으로 들어 올린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경계들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과 일치의 다리들을 건너가는 것을 알고 있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평화롭게 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모든 두려움을 잃어버린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과 그분의 무한하신 사랑에 순복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실수를 초월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화해를 발견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일치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어떤 순간에, 하느님과 함께 그들 자신들을 발견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그들의 교우 안에 계신 그리스도님을 볼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영에 의해서 인도된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모든 것들을 이해한다.

기도가 네 안에서 그렇게 많은 덕행들을 일깨운다면,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어느 날 온 세상은 마음으로 기도할 것이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하느님과 진실하게 일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모성적 보호 아래에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가장 향기로운 어머니 

여기에 모든 사람들과, 모든 나라들과, 또한 모든 문화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소박한 사람의 어머니이시며 가난한 사람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온유한 사람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어머니이시며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을 느끼시는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치료하시는 어머니이시며 마음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선한 길로 혼들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것에 지칠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교회의 어머니시며 사도들의 어머니이시고, 사역자들의 어머니이시며, 빛의 종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은총의 어머니이시며 자비의 어머니께서 계시며, 위로하시는 어머니이시며, 구속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평화의 어머니이시요, 희망의 어머니이시며, 진리를 찾아 오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을 마음에 그리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자녀들을 봉헌하시기 위해 그들을 정화하시는 순수한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그들 자신들 안에 갇혀 감금된 사람들을 석방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마음들 안에서 또한 혼들 안에서 하느님을 향한 다리들을 건설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겸손한 자의 어머니이시요 소박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하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관용의 어머니이시며 정의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조건 없이 중보기도 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카르멜의 어머니이시요, 영의 길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여기에 빛의 어머니이시며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감금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지혜의 어머니이시며 식별의 어머니이시고, 법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중재자이신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포기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순복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모든 봉헌된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구속의 어머니이시며, 자유의 어머니이시고, 빛의 칼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변호의 어머니이시며 중보기도 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세상에서 잊혀진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진실의 어머니이시며, 가장 정직한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들을 연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순례자들의 어머니이시며, 길을 걷는 사람들의 어머니이시고, 지칠 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성실의 어머니이시며 초월의 어머니이시고, 근원적 본질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태양의 어머니이시며, 별들의 어머니이시고, 봄의 어머니이시며, 자연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모든 숭고한 거울들의 어머니이시며, 지식의 어머니이시고, 영적인 부흥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그리스도님을 찾아 오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며, 그리스도님의 성체와 교감하는 사람들의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지금 평화의 귀부인께서 계신다, 그분의 가장 소박한 자녀들의 기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사랑의 이름으로 그들 모두를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과 함께 있기 위해서 오늘 그분께서 이 모임에 오신 것이다.

자녀들아, 여기에 항상 너희에게서 듣고 계시는 어머니이시고, 어떤 고통과 아픔에서 너희를 떼어 놓으시기 위하여 너희의 도움을 위해서 오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항상 동정녀 마리아님이시고,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기뻐하시기 위해, 각 혼에게 그것을 필요로 하는 무엇을 주시기 위하여, 천국에서 내려오시는 한 분께서 계신다.

여기에 거룩한 묵주의 기도의 어머니이시며, 그분의 팔들을 너희에게 펼치시는 한 분께서 계신다 그래서 너희는 단단히 붙잡게 될 것이며 하느님께 너희 자의식을 올리게 될 것이다.

여기에 영원히 너희를 사랑하시는 어머니이시며, 기도로 매일 너희를 기다리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여기에 너희를 잘 감시하시고 너희를 용서와 회복의 길로 길을 안내하시는 어머니께서 계신다.

이같은 날에 천상적 파티가 있기게 하소서, 빛의 관문들과 치유의 관문들이 이와 같은 도시 위에서 열리기게 하소서, 또한 어떠한 혼도 영원히 그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은총을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모두 모여서, 평화와 하느님의 자비의 원형을 까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이 마을 위에 건설하게 하소서.

빛의 천사들이 모든 가능한 은총들과 함께 마음들을 채우기 위해 내려오게 하소서.

혼들과 그리스도님 사이에서 동맹이 성립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라 엔 레옹, 아빌라에서 포루투칼, 산타렘, 파티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류가 고통의 좁은 길을 줄곧 걷기로 결정하는 한, 그것은 숭고한 치유의 흐름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간에 고통이 없는 좁은 길에 이르도록 인류를 일깨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 시간에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때에 많은 혼들은 그리스도님 없이 내외적인 삶을 해결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것은 그들의 영적이고 진화하는 좁은 길들의 의미를 잃어버리면서, 더 큰 고통과 시험들의 좁은 길들로 들어가도록 그들을 이끄는 것이다. 

비록 그곳에 치유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혼들이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이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을 향해서 영적으로 빛을 방출할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내적인 과정들이 마침내 치유될 수 있도록 구속에 대한 항구적인 연구의 자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는 혼들이 점차적으로 자리를 잡는 것을 무척 추구하며, 이와 같은 영적인 치유를 좋아하고 잉태한다; 신성과 내면의 치유의 원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을 취하기 위해서는 많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 몬세라트, 상 에스테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을 밝히고 어둠에서 그것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태양으로 왔다.

하느님의 이름이 모든 피조물에 의해 알려지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그분의 거룩한 성심의 일부로 왔다.

인류가 평화를 알고, 그것을 선포하고, 그의 존재하는 날들에서 그것을 실행할 수 있도록 내가 왔다.

나는 전쟁들과 갈등들의 시기에 왔다, 그 때에 나라들이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기만들의 결과로, 하나씩 하나씩 무너지는 것을 시작하고 있는 때이다; 세계적인 속임수와 눈들이 실명됨으로 인해, 이 때 인류는 서로가 거짓말을 하고 또한 자기 자신들에게도 거짓말을 하지만, 그들은 결코 하느님을 속이지는 못할 것이다.

나는 형제애도 없고 사랑도 없는 세상에 왔다, 이 때에 나라들이 이러한 환상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슬픔과 결핍으로부터 두드러지게 이익을 얻기 위해, 서로 전쟁들과 갈등들을 조장하고 있다.

나는 그들이 왜 그렇게 많이 고통을 받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의 권세들이라는 이러한 놀이에 빠져 그들 자신들을 잃고 있는 중인 사람들과, 하느님께서 그들을 지탱해주실 곳이 어디인지 스스로에게 묻는 순진한 사람들을 위해 왔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과 전체로서의 인류를 응시하신다. 인간의 존재들이 그분께 문들을 열지 않고, 부르짖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평화를 구하지 않는다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인류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버지에 의해서도 잊혀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분께서 어떻게 도달하실 수 있겠느냐?

나는 게임들과 영적인 유년기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하는, 무지한 인류를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그들의 환상들의 결과들이 나라들과, 문화들과, 종교들과,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쇠퇴함 속에서 보여지기 때문이다.

나는 자비와 평화를 요청하기 위해, 땅과 바다에서 흘려진 피의 종식과, 나무들의 순교와 미네랄들에서 발생된 불균형의 종식을 요청하기를 염원하며, 인류에게 그들의 말을 들어 올릴 수 없는 왕국들을 위해서 왔다, 그래서 인간이 그들의 몸들을 단장하고 그들의 환상들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살아 있고, 자연과 인류의 양쪽 모두에게서, 모든 무고한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받으며 견디고, 생명과 진화를 위해 부를 때, 하느님과 우주를 제외하고는 들리지 않는, 행성의 자의식을 위해 왔다.

나는 오늘 내 자녀들과 함께 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호소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내 말을 듣는 각 사람이 그들 자신의 삶에서 이러한 평화를 구축하고, 모범과 기도를 통해, 그들의 변형을 간증하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국경들과 믿음들 및 종교들을 넘어 나의 부름을 전파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믿음들을 강화하는 것을 구하는 마음들에게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진실하고 순수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모든 것들을 넘어 이웃과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너희를 인도한다면, 너희는 속임수들 없이 그것을 온전히 실행하기 때문이다.

문화들 간의 내적 일치와, 종교들 간의 존중과,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실행하도록 영감을 주신 좁은 길들에 대한 이해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그래서 그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피조물들의 다양성 안에서, 부처와, 무함마드 또는 그리스도를 통해, 서로가 그분의 성심에 도달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진실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추구한다면, 모두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며, 오늘날, 여기에는 인간의 개념들과 관념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의 정신들이 깊이 생각할 수 없는, 일치의 본질을 거기에서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단순한 중재자로서, 이러한 사랑의 계획의 공동-구속자로서,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에 있는 기원으로 인류를 인도하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 보내진 천상의 신성한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다.

나는 나를 경배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의 필요성에 비추어 그것을 참된 것으로 인식하면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목적과 일치하기를 요청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이 필요한 것은 내가 아니다. 그것은 기도하는 법과, 너희 자신들을 구원하는 법과, 이 세상을 맹목적인 상태와 영적이고 그 자신을 발견하는 거의 육체적인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사람은, 인류로서의 너희이다.

나는 오직 너희가 하느님과 일치하고 생명과 그분의 피조물들의 각각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이해하기를 바랄 뿐이다. 자연의 각 요소와 종들뿐만 아니라, 각 인간을 창조주의 귀중한 보석과, 아버지의 성심의 나눌 수 없는 부분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그분의 자녀 중 한 사람이 길을 잃을 때마다, 그분에게서 나오는 이 작은 본질로 고통을 받고 슬퍼하며 죽으시는 것은 그분의 성심이시다.

나의 부름은 평화와, 진리와 피조물들 사이에서의 사랑의 체험을 위한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하며, 이와 같은 길에서 사는 눈들에게는 모든 신비들이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내 요청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하신 마리아님, 깨끗하시고 신앙심이 깊으신 어머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커다란 도전들과 시험들의 이 시간에, 너희의 깨끗하고 신앙심이 깊으신 어머니의 예를 통하여 실천하는 것을 배우길 바란다.

오로지 아버지의 성스런 뜻이 달성되는 열망으로 내 사랑하는 아드님과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의 신앙심 깊음이 십자가의 발치에 도달하셨던 것과 똑같이, 신앙심 깊은 다스림이 너희 안에서 건강하고 진실한 의도로 존재하길 바란다.

변천의 극단적인 가혹한 이 때에, 하느님의 계획에 인도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성스런 신앙심 깊은 동기가 부여되길 바라며 영적이고 지구적인 지배층에 의해 이루어진 각 영적이며 내적인 결정에 순종하면서 그것이 이루어진 모든 혼들이 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겸손함으로, 너희는 성 가정이 하셨던 것과 똑같이 선두에서 뒤따르는 것을 배울 것이고 전 세계에서 존재하는, 이와 같은 일의 달성을 위해서 지시되는 모든 발걸음들에 연합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의식의 한계들과 이뤄진 모든 결정들에 문제가 있는 것을 존중하며 뒤따르는 진지한 열망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는 것을 나는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정신으로는, 신성함과 성스런 목적을 외관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무엇이 뒤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너희의 각자를 위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열망은 달성된다. 나는 지배층의 법을 사랑스럽게 존경하고 너희의 행동들과, 사고들과, 할당된 일들을 통해 존귀한 법의 바깥으로 발길을 두지 않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우주의 어머니의 신앙심 깊은 실례 위에서 배우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구원과 하느님의 자비 안으로 모든 인류를 인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들과 특히 너희의 마음들이 깨어나고 더욱 집중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선한 존재들 사이에서 배신행위와 무관심에 문들이 열려지지 않는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형제애와 일치의 길에 있는 혼들로서, 충분히 성숙함과 혁신적인 예의로 행동하는 것을 사랑하기를 요청한다.

나의 어머니의 눈들로 이러한 시간에 다른 유다를 보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부당함을 용서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전문가적인 의견보다 훨씬 더 영으로 현명해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종들과 봉헌된 자들 각자는 이와 같은 일을 위하여 영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은 지배층의 무한한 사랑의 기적인 것이다, 결과들을 획득할 수 있고 그러므로 달성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신앙심 깊고 깨끗한 모습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래서 너희는 진실로, 너희 자신들로부터 일을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각자의 새로운 결정 안에서 더 높은 사랑의 목적을 구하여라 그리고 표면적인 일들 안에 남아있지 말아라.

너희는 시간들의 끝에서 신앙심의 깊음에 도달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것이 인류 앞에 깨끗하게 진실되고 투명하게 있어야 하는 이 일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변화하고 혁신적인 이같은 순환에서, 너희가 더 깊은 일치를 향해 발걸음을 취하게 되길 나는 바란다, 왜냐하면 이 길은, 너희가 나의 원수의 발톱들로부터 달아나시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줄곧, 광야에서 보호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악은 사랑을 알지 못하고 그리스도적 사랑을 두려워한다. 악은 일치를 알지 못하며 그리스도님 안으로 모인 혼들 사이에서의 일치를 두려워한다.

마지막으로, 자비롭게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판별력을 잃지 않을 것이다.

신성함과 이뤄진 인간의 결정들을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이해함과, 판단과, 일을 배반하는 것 없이 받아들인다면, 너희는 내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의 몸부림 치는 고통의 기간 동안 가지셨던 동일한 판별력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원수에게 도전하지 말아라, 모든 일들 안에서 온순해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평화를 성취할 것이다.

신앙심 깊은 나의 영으로, 나는 그것과 함께 일치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는 그렇게 보호받지 못한 상태로 있지는 않게 된다.

신성한 일은 아직 끝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쓰여져 가고 있는 새로운  이야기의 부분이 되는 것이다.

겸손하게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내 모성적 말씀들이 깊은 곳들 안에서 울려 퍼질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어린이-왕의 마리안 센타네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님의 마음: 하느님을 향한 관문

사랑하는 자녀들아,

조금씩 조금씩, 나는 하느님과 항구적으로 만나게 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가르친다, 이것 때문에, 이 시간에, 너희의 각자를 위해서 하느님을 향한 관문으로서 내 마음은 행동할 것이다.

나는 영적으로 성숙함을 향해서 발걸음을 취하는 너희가 필요하고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인간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오직 한가지의 길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를 매일 그리고 조금 더 다시 만날 가능성을 너희에게 가져가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눈들이 열리기를 희망하고 있고 특별히 이 시간에 내가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고 있는 하느님의 신비들을 너희의 내적 귀들은 집중하고 전념해서 듣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의 관문은 너희를 아버지의 집으로, 아버지의 집 안으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고, 너희는 본질과 영과 생명 안에 있는 자가 될 것이다,

이같은 시간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러한 시간들의 계시들을 관통하고 있으며 이러한 순환으로부터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는 신성한 보석을 너희는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이같은 시간에서나 다른 시간에, 이 지구 위에서 하느님의 모습들에 관한 신비를 알기 위해서 그리고 관통하기 위하여 오고 있는 자의식은 없다.

이러한 단계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구의 어떤 지역들 위에 아버지의 모습들이 도달하고 내려오는 것은 첫째 지구의 필요함에서 기인하고, 두 번째 장소에서 다른 그리스도님의 얼굴들의 내적 연합의 필요함에 기인한 것이다.

인류의 역사의 이전과,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 질서 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얼굴들을 알았던 세상은 결코 없었다, 그것은 구속자의 영적이고 신성한 모습들을 이야기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모습들의 이와 같은 연합은 그분의 두 번째의 마지막 오심에 선행하는 단계의 부분인 것이다.

환각의 겉보기에 푹 잠겨있고 혼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오늘 날의 인간의 자의식은, 어떤 것을 쇄신하는 것으로서 다가오는 사건들을 경험할 것이며 동시에 깊은 영적인 순환으로서 내적으로 정의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성심과, 자비로운 그리스도님과, 또한 영화로운 그리스도님로서 나 자신의 아드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계시들 이후에, 이와 같은 영적인 연합이나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모습들의 환상이나 혹은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얼굴들의 환상은, 정신적 확장을 갖지 못한 어떤 것을 지구의 이같이 첨예한 단계에서 인간의 과학에 전과 후를 표시한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얼굴들에 관하여 세 가지의 중요한 계시들 이후에, 내 아드님께서 이러한 때에 그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오신다 그래서 하나의 중요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욕구가 주어지게 될 것이고, 이와 같이 중대한 시기에, 신성한 그리스도님의 모습들의 영적인 연합은 최종적으로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 우주들의 문들을 열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부르셨던, 한 자의식이, 이 때에 아드님의 모습들과 성령님의 모습들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유일한 사건은 인류의 요한 계시록을 준비할 것이며, 수 백의 혼들은 기대하지 않게 만져질 것이고, 밤새 그들은 전에 결코 보지 못했던 방법으로 하느님의 계획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자의식의 일곱 번째 차원보다 더 높은 단계들에까지 계속 주고 계시고 있는 이와 같은 영적인 욕구의 이유는, 죄들과 역행들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타락하지 않는 상태 안으로 타락했던 인간의 상태의 변모를 결과로서 가져오시게 되는 것이다.

첫 번째 장소로 마리안 센타에 영적이고 독자적인 하느님의 모습들의 도래는, 지구적 혼돈의 힘들로 반응 따위가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도록 되어가고 있는 극단적이고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는 인간의 자의식의 부분을 돕는 것을 약속하는 것이다.

이러한 순환에서, 숭고한 하느님의 모습들과 각 혼의 연합과 밀착은 이제까지 잃어버린 것을, 다시 성립되게 하기 위해서 어떤 혁명적인 원리들을 허용할 것이다.

그것은 깊은 곳에 있는 신성한 신비들을 알기 위하여 다가 올 수 있는 나의 모성적 마음의 관문을 건너가기 위한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날에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캘리포니아, 위드에서 거룩한 밤의 철야기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베들레헴의 유성

이 날들에, 나의 팔들 안에 아기 예수님을 받아드릴 내적 준비가 예상 되고 있었을 때, 베들레헴의 성스런 별은, 천국의 위대한 형제애의 표상으로, 세 왕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냈다, 순수한 마음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베들레헴의 겸손한 마구간 안인 우리의 모임에 올 수 있었다.

베들레헴의 커다란 별은 몇 일 동안 빛났고 세상에 하느님의 아들의 도래를 알리기 위하여, 동시에, 동행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서 보내진 것이었다.

그것은 이와 같이 이 성스런 별은, 단지 이 날들 동안만 나타났다, 첫째 꿈들에서 그리고 신호들에서, 하느님의 뜻에 의해 어떤 자의식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시작되었고, 메시아의 도래를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도착하는 존귀한 이 날에, 나자렛에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지라도, 천국의 천사들로부터 소식을 듣고 가장 거룩한 만찬은 정확한 시간에 신성한 아들의 탄생을 베풀기 위하여 베들레헴에 있어야만 했다.

이와 같이 베들레헴의 성스런 별은 성스런 가족이 여행했었던 장소와 길을 비췄다.

이 날에 온 우주에서 베들레헴의 별은 동행하기 위하여 모였고 동시에, 예수님의 탄생을 증거하기 위해서, 나자렛에서부터 소박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소박한 자의식이 구유에 왔었다, 그 혼들은 메시아의 도래에 사랑스럽게 동행하기 위해서 가장 높으신 하느님에 의해서 불려짐을 받았다.

베들레헴의 별은 지구적 자의식이 영적이고 물질적인 수준 위에서 일했던 시대에 강력하게 빛나는 별이었다, 그래서 그것은 대단히 강력한 사랑-지혜를 받을 수 있었다, 광선은 밤새도록 사건들을 변하게 하였다.

이러한 성스런 베들레헴의 별은 이전과 이후에 표시를 남겨왔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오심 이전에, 어떤 우주적 사건들을 발산시켜 왔었다, 물리적으로 변경된 모든 인간의 잘못들은 악에 의하여 타협된 인류의 문명을 만들었다.

예수님의 임신의 구(9)개월 동안, 성 가정은 천사들인 그들 자신들에 의해 준비 되었다, 그 결과 예수님의 오심의 이 중요한 사건은 모든 자의식의 단계들 안에서 경험될 수 있었고, 이러한 신성한 사건이 지구 위에서 그리고 태양계 안에서 기록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베들레헴의 별은 그리스도님의 탄생의 수호자였다, 그리고 동시에, 그것은 천상의 시간과 인류의 시간을 일치시켰던 (질서 정연한) 우주적 다리였다.

이와 같이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예수님의 탄생 전과 후의 구(9)일 동안 침묵으로 계시고 있는 순간들에, 성스런 별이 성취하고 있었던 모든 계시들의 신성한 욕구를 받으셨다.

그 순간에,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옛 시대의 실수들에서 자유를 세상에 가져올 있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탄생을 알았다, 그리고 동시에, 비록 무엇일지라도 구속하는 빛이 이 지구 위에 빛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베들레헴의 별은 인류에게 영적인 자의식의 깨어남을 끌어당기는 (질서 정연한) 우주적 등대였다. 신성한 별은 미래의 시간들 동안 많은 혼들의 성숙함을 일으켰던 무엇이었다; 그것은 모든 내적 세계들 안에서 구속과 사랑의 강력한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도래를 알렸던 베들레헴의 위대한 별이었다.

이 날들에 지구에서는 예수님의 오심이 준비되었고 역시 세상의 패망의 규례들이 정화 되었다, 거룩한 천사들은,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탄생 동안 베들레헴의 구유에 있었던 동일한 사람들이고, 특별히 가장 소박한 마음들 안에서 역시 인류 안에 내적 사랑의 깨어남을 떠 받혔다. 만약 거룩한 천사들에 의해 마음에 품었던 그 사랑이 인류 안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리스도님의 오심은 다른 영적 요구들을 요청해 왔을 것이다.

베들레헴의 별 안에서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사랑의 현존이 반사되었다,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통해서 주었던 은혜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베들레헴은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장소였다, 그래서 대 천사들에 의하여 길이 안내되었던 이 사건은, 사랑과 기념의 신성한 완성 아래로 가지고 올 수 있게 되었다.

메시아의 오심과 사람들의 위대한 구원자께서 천사들에 의해서 아름답게 인도되셨다, 동시에, 인류의 무의식으로 일했던 사람은, 이러한 축복된 순간에서처럼 그것을 구속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베들레헴의 위대한 별은 향상의 기회와 향상 되었던 것을 통해 자의식의 정화의 기회와 결단의 단계들에 의해서 기본적인 마음에 품게 되는 생각이 아닌 것을 세상에 가져왔다.

이 존귀한 베들레헴의 별은 자아-파괴의 형태들과 현세의 인류 안에 있는 모두에게 약속의 형태들이 서서히 분열되는 그 때에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었다.

베들레헴의 별은 우리가 창조주의 목적을 위해서 섬기는 영들이다 라는 자각을 가져왔다, 신성한 일의 성취를 위한 욕구를 우리에게 주는 능력인 것이다.

그것은 그때에 비추기 위해서 노력했던 베들레헴의 매우 똑같은 별이고 인간의 존재들의 자의식 안에서 비추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유일한 기회가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통하여 주어졌다는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인지하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지구적으로 또한 우주적으로 있었던 모든 사건들 이후에, 다시 한번 인류는 크리스마스의 시험에 직면하고 있다, 이같은 성스런 날을 기억하는 것을 통해서 그리고 지구에 그리스도님의 오심이 의도했던 모든 것 위에 그들의 주의력을 분간하고 갈 수 있는 시험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너희의 내부에서 태어나는 그리스도를 보시는 것을 희망하신다, 그래서 오늘 너희가 경험한 것보다 더 큰 사랑이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반듯이 성취되며 사랑의 신성한 계획은 이 마지막 부분과 함께 협력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태만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천상의 지배층 앞에 그들의 서원을 재차 단언하는 이같은 크리스마스 시간의 이익을 취하기를 바라고 있다, 왜냐하면 확증은 세상에서 다른 혼들에게 자의식의 문들을 열 것이기 때문이다.

성 가정이 베들레헴의 구유의 발치에서 예배 안에 있을 때인, 이러한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의 자녀들 모두가 그들 마음들 안에 어린-왕의 탄생으로, 경외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이 엎드리기를 바란다.

최소한 봉헌으로서 그리고 오늘 진부한 의식들 안에서 잃어버리게 될 사람들을 대신해서 헌신적 사랑으로 그렇게 하여라.

너희의 자의식을 위하여 그리고 이 순간 연합을 위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베들레헴의 성스런 별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위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각 혼에게 기대하고 계신 구속하는 모델 안에서 너희 자의식들이 변형할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성스런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성스런 교육자의 에너지로써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게 붙잡고 있을 목표로, 너희 각자의 가슴에 빛과 박애적 사랑의 백합꽃을 놓으신 것이다.

이것 때문에, 자녀들아, 믿음의 강함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신성한 목적이 이 행성과 이 이류를 위해서 성립했던 무엇 안에서, 인류로부터 아버지의 자녀들을 전환시키실 것을 영원하신 그분께 탄원하고 계신 것이다.

인간의 마음으로써 요셉 성인님께서는 진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셨는데, 그분 자신의 어려움들을 볼 수 있는 그 진실과 사랑의 내적 욕구 아래에서 하나씩 하나씩 그것들을 초월하는 그 진실인 것이다.

너희가 겸손의 지식에 열릴 수 있도록 이 시간에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의 삶들 안으로 들어가시는 이유가 그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인간적인 조건으로 직접 일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내어주시는 겸손하신 아버지로서 그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순환에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무지함과 최면술에서, 영과 물질 안에서 탐욕스러움 안으로 인간의 존재를 이끄는 모든 것으로부터 마음들을 제거하시기 위해 신의 사자분으로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마음들의 수호자이시며 모든 혼들의 보호자로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자의식의 발전 또는 깊은 각성을 가로막는 미성숙하며 불완전한 인간의 조건을 알고 초월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영원히 도우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따라서 이 시간에, 혼들이 아버지의 은총과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를 신뢰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께서는 인류의 어려움들을 극복하도록 그것을 가르치시기 위해 인류에게 그분 자신을 주고 계신다.

그들이 섬김의 승리와 십자가를 껴안을 수 있도록 봉사자와 사역자로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 순환에서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의식들을 거두시기 위해 노력하신다; 이것 때문에, 놀랄 만큼 겸손하신 그분의 순결하신 마음은 교만하거나 인간적인 자존심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올바르고 진실하며 확실한 무엇을 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항상 영감을 주실 수 있는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혼들을 맡기신 것과 똑같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어떠한 것이 되거나 어떠한 것을 원하지 않는 신의 뜻을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순결한 마음이신 분께 너희 모두를 맡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의 가장 깊은 불행들을 보기 위해 여기 마운트 샤스타에 온 것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사랑의 어머니께서 너희의 본질적인 깨끗함을 매일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깨끗함을 획득하면, 인간적인 조건은 세상에서 더 이상 첫 번째의 자리에 있지 않을 것이며 마침내 혼은 지구적인 삶을 다스릴 것이며 그 계획은 성취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책임감과 단순함에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페달루마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천국과 땅의 여왕이고, 우주에서 살고 생기 있게 움직이는 각 생물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의 거룩한 천상의 어머니이다.

나는 세 사람의 목자들의 순수함과 단순함이 낳은 공덕들로 전쟁을 막은 바로 그 분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인디언의 삶과 다음의 세기들을 나에게 바친 사랑하는 나라에서, 그의 신뢰를 통해 민족과 문화를 하나로 묶은 바로 그 분이다.

나는 동방에서 내 아드님과의 교제를 통해서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혼들에게 경고하는 바로 그 분이다.

나는 메쥬고리예(Medjugorge)에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마음들을 인도하는 바로 그 분이다.

나는 하얀 버팔로로서, 나를 이와 같이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의 눈들에 나타난 바로 그 분이며, 그리하여 그들도 모든 생명과 모든 창조물과 평화롭게 살고 교제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를 하면서도, 너희에게 피난처를 주는 분이다.

나는 너희가 듣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말하고 너희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 분이다, 왜냐하면 영과 자의식의 변형으로 ​​새로운 단계들을 밟아야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경고만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너희에게 구원의 좁은 길을 보여주고, 날마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고, 그분을 통해서 더 높은 삶에 관한 모든 진실을 가르친다.

나는 이 세상의 환각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눈이 멀고, 영의 귀가 먹고, 물질주의와 인간적인 멸망의 심연들에서 그들 자신의 혼들을 자유롭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깨어날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의 요람을 베들레헴의 새로운 탄생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온 것이며, 세상적인 세력들이 아닌 그분께 속한 통치를 내 아드님께 되돌리기 위해서 왔다.

아이들아, 나는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을 준비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빛과 자비가 생명의 각 입자 위에 내려와 잠자는 혼들을 진실에 이르도록 깨우려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새롭거나 오래된 종교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지금, 어떤 교리들을 초월하여 더 높은 삶에 이를 수 있도록 너희를 깨우려 왔다.

나는 너희가 이 나라의 이름으로 수행하고 있는 일치라는 단어의 진정한 표현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이 말씀이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의 삶에서 살아있게 하기 위해 왔다.

진보와 편안함이라고 불려지는 것을 믿으며, 너희가 살고 있는 역행적인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아이들아,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으나 그것을 보지 못한다. 너희의 정신은 어디에 있느냐? 너희의 생각들과, 열망들 및 의도들 안에서 무엇이 관여되었느냐? 혹시 매일 하느님에 대해 생각하고 이 행성과 인류에 대한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그분께 여쭤보았느냐?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과도한 보살핌과 무지에서 너희를 제거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이 행성의 많은 나라들에 있는 수백만의 내 자녀들이 괴로워하며 고통 중에 있다는 것과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눈들이 끊임없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이기주의로 살게 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국가와 인류로서 이기주의에서 제거되길 원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진정한 사명은 세상에 평화를 다시 세우는 것이라는 것을 잊으면서, 많은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찾고자 이곳에 왔고, 이 세상이 제공하는 깊은 환각으로 혼돈되었기에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그것에 대한 인간의 힘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에 담겨있는 일치는 형제애와, 이해심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섬김의 영을 통해서 모든 나라들을 일치시키는 살아있는 속성이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통제되지 않은 행동들의 결과로 고통을 받는 동안,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착취하고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자의식과 인간의 삶을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내 아드님의 용서가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어두운 것을 전환시킬 수 있도록 네가 그분께 요청한 것을, 너의 마음에서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나는 너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네가 평화롭게 살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그것을 성립하는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아드님께서 오셔서 너희에게 확실한 깨달음의 은총을 주실 수 있도록, 무한성의 진정한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여시고 이 행성을 위한 신성한 계획의 대 승리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를 간청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은 삶과 이 땅이 성스러워질 때가 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내 아드님의 평화가 너희에게 흘러 넘치고 영원히 너희를 변형시키길 바란다!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구아나주아토 주, 레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가장 존귀하신 아드님의 신성한 구속과 법규들을 그 자신 안에 잡고 계신 성스런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신비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기 위해서 열어놓은 혼들 위에 모든 은혜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삶의 본질을 그 자신 안에서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나는 성스런 성배의 티없이 깨끗한 영과 함께 하느님의 자비의 모든 법들을 끌어당기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이 시간들에 그들의 자유와 그들의 평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삶의 원리들과 구속의 원리들을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 가져오시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을 그분(Her)의 동정의 성배 안으로 가져오시는 여인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세상에서 나의 임재에 의해 그것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땅 위에서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경험을 모든 영들에게 가져오는 나라들을 통해서 여행하시는 겸손하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연민의 정으로 부르짖는 것만큼 많이 마시도록 준다, 그리고 나는 회복의 은사들을 혼들 위에 부어 주고 있다.

모든 것의 시작부터 나는 영적이고 물질적이 아닌 삶을 마음에 품은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의 깨끗한 자궁을 통해 나의 모성적 사랑을 알기 위해서 매일 오고 있으며 열려있는 각 마음 안에 있는 구속하는 영을 내가 불러 일으킨다.

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모든 영광과, 사랑과 그리고 신성하고 존귀한 아들에게 옷을 입히는 도구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주어진 존귀한 신호들을 보호하며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그리고 나는 지구적 자의식 위에 그것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성스런 성배 안에 인류에 의해서 경험된 구속의 가장 중요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계신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피에 의해서, 세상을 위하여 숭고한 구속의 거울을 반사하는 신성한 성배이시다, 혼들이 그들의 구속의 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아버지의 긍휼의 문들을 열면서, 자의식 안에 명예회복을 품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지구 위의 모든 마음들 안으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은혜들을 매일매일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이시다.

나는 내적 평화를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는 창조물들을 위하여 용서의 본질을 잡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동정의 성스런 성배로서 그분(Her)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래서 마음들의 고통을 경감하는 목적을 위하여 그리고 자의식들의 영적 삶의 부활의 목적을 위해서 혼들은 나의 은혜들의 샘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권능의 어머니께서 피규에이라의 마리아의 센타에서 오늘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내가 온 지구 위에서 무소부재이시고 전지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백성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오직 일치를 구하기 위하여 오신다, 그 결과 사랑이 승리하게 될 것이고, 악은 평화에 의해서 패배 당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과달루페의 동정의 이 날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멕시코의 모든 것과 그의 백성 모두를 축복한다, 진심에서 우러난 마음들은 오늘 그들이 받게 될 은혜를 포용하는 사명으로 함께하고 있다.

과달루페의 성소는 오늘 천국의 임재가 주어진다, 그리고 각 혼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신성한 교제의 확장을 남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미소와 과달루페의 어머니이시고 백성들의 귀부인이신, 항상 동정녀 마리아님의 겸손한 미소가 모든 얼굴들 위에 오늘 반사되길 바란다.

오늘 아메리카들의 모든 나라들이 하느님의 종의 빛과 하느님께 열중하는 사람의 빛 아래에서 일치 했음을 느끼길 바란다.

평화가 지금 그리고 영원히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성립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체화하시고 너희를 봉헌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구아나주아토 주, 살라만카까지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 나의 평화의 사역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동안, 이 목적의 외부에 있는 모든 것은 이 성스런 일에 나를 동행하도록 내가 선택해온 사람들에 의해 옮겨지고 변모된다.

그 사이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선한 결과들로서 이 성스런 사역을 수행한다, 이것은 내적 단계들 위에서 온 세상의 혼들에게 광범위한 호의를 나타낸다.

이처럼, 오늘 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인식을 너희에게 가져간다, 자리잡고 있는 중인 무엇은 희생적 행위들의 순환의 부분인 것이다, 그래서 더 큰 상황들이 인류 안에서 그리고 특별히 지구 위에서 일으켜지지 않는다.

나는 더 큰 순복으로 섬기는 너희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의 마음과 삶들은 하느님께서 매일매일 만드실 부르심에 응답하면서 목적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절대적 희생을 실천함으로 인해,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그것을 실천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은 완료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순복의 단계들에 의해, 지구는 더 높은 균형 안에서 유지될 것이다.

용기와 용감성을 가져라.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위로하고 너희를 치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코스타리카, 산 호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두 손들을1 서로 교차하여 오늘 나는 아직 이것을 실천하지 않는 마음들 안에 내 아드님의 현존을 증거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이 교차한 손들은 인간과 물질적 환상으로부터 자유를 나타낸다; 각자에게, 그것들은 모든 원수와 미혹에 대항하여 보호하는 피난처들이다.

나는 원하고 있고 나는 이 그리스도의 구속적 십자가의 상징이 중앙 아메리카에서 영광스럽게 되고 공경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의 원수의 유혹들로부터 더욱 지켜지고 보호받게 될 것이다.

나는 십자들의 영적 상징을 이 장소 위에서 강요한다, 그래서 지구의 이 부분에서부터 다른 자매 나라들이 이 시간에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인류사회가 큰 실수들을 만드는 것 안으로 몰려가지 않게 될 것이다.

진리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진 부패된 인류를 위해서 구속과 자유의 원리들을 끌어당기는 천상계의 자석이 되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 각자에게 가장 큰 보석이 되는 이렇게 빛나는 십자가가 나는 필요한 것이다.

나는 나의 잃어버린 자녀들 각자가 나와 함께 하길 원한다 그래서 이 순환 안에서 대다수는 회개와 용서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너희는 알지 못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마음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존귀한 혼들을 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우리가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는 시간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중앙 아메리카에 온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이 나의 사랑하고 헌신된 단순한 마음을 통하여 다시 한번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 성스런 사명으로 일치 되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나의 두 손들1 : 이 날에,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두 손 안에 십자가를 가지고 오셨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은혜로 가득한 이 날에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구속된 마음들의 승리를 선언하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온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처음부터 응답했던 혼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승리를 선포하기 위하여 온다.

나는 하느님께 신뢰로 복종한 마음들의 계산할 수 없는 변화의 가치와,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이 그들 각자 위에 그들 자신에게 어떻게 여는지를 증거하려고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녀들아, 한번 실수하고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하느님께 가까이 갔던 자의식들 사이에서 회복의 힘을 보여주려고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스런 회복의 어머니로서 나는 되풀이하는 실수의 사슬로부터 그들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혼들을 위하여 이같은 은혜의 특권을 주는 것이다.

나의 높은 은혜를 위하여 내 자녀의 각자의 영적 일치를 통해서, 그것은 과거로부터 자유와 예전에 하느님으로부터 영적으로 떨어져 나갔던 자의식들의 전적인 개혁이 확립되어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일들이 인류에게 일어나기 전, 이같은 날에 자의식들을 너희에게 가져 온다, 혼들은 그들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기에, 너희의 왕이시고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명령들 안에 들어오도록 준비 되어져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다른 기회들에 그들 자신을 열을 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우주가 하느님과 그분의 성스런 계획에 대해서 순복을 향한 이같은 커다란 발걸음을 걷는 너희를 돕는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아, 매일 너희가 마음의 회복으로 사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발견의 은혜를 받는 것이다. 이것이 첫째로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이고 다음에 인류 안에서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곁에서 걷는 너희에게 강요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자녀 각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축복하고 너희를 지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혼돈과 전쟁의 이 시기에, 너희의 마음들이 내 평화의 영 안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내가 모든 땅의 지구를 재편성할, 나의 신성한 선물들을 맡길 곳을 갖게 될 것이다.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에, 네 자신을 천국으로 들어 올리고 그곳에서 영구적으로 머무르는 너의 사랑스러운 보살핌이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내 아드님께서 강렬한 변천의 이 시기에 행동하시고 존재하실 수 있는 안전한 내부적 피난처들을 발견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어머니의 천상의 시선을 통해 너희가 평화를 느끼며 이 경주에서 창조주의 계획이 성취될 때까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고요함을 느끼도록, 너희의 눈들이 계속 나를 바라보며 남아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정화의 시기에, 그리스도와의 내적 연합으로 함께하는 기도가 형제애와 빛의 새로운 원리가 세상을 위해 성립될 수 있는 마스터 열쇠가 되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를 바라보기 위해 너희의 눈들을 뜰 때, 위급한 시대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과 거룩한 풍요로움을 내 영으로부터 받아라.

성스러운 변형을 기꺼이 실행고자 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날마다 신앙을 통해 인내하고, 너희가 이 시기에 완수하기 위해 온 임무를 마침내 완수할 수 있도록 나는 신성한 충동을 너희에게 남긴다.

오늘 나는 영적 지원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있고,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두를 위한 평화와 빛으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죄 없는 잉태로서, 나는 너희의 삶들이 세상의 내면의 빛이 되도록 그것에 대한 순수함의 이 신성한 관념을 수립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것을 봉헌하고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사랑의 신비에 너희의 마음들이 참여하는 은총을 나는 밤낮으로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의 자녀들아, 내적 순결의 좁은 길에서, 너희가 혼들로서 물질적 삶의 붕대들 속에서 시간을 잃지 않기를 빈다, 그리하여 너희가 새롭게 구속된 자의식을 확립하는 데 필요한 그리스도님과의 내적 연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본래의 순결의 바람직한 좁은 길을 향해 발걸음들을 내딛고 있는 동안, 전체 인종이 그의 진정한 상태와 그의 우수한 삶의 진정한 원리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온 행성이 그 자신을 강렬하게 정화할 것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중인 이 순수함은 인류가 저항도 고통도 없이 그들이 정화를 실행해 갈 때 인간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또한 반영하기도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성심에서 나오는 속성들이 너희 각자 안에서 살아서 작용해야 할 때이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이 차례대로 그것들을 정복할 것이고, 그래서 그 후에 전체의 창조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에서, 이것은 행성의 새로운 주기에 그 자신을 반영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순수함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로서의 나의 성심은 가정들의 주요한 중심이 되어, 중생들의 삶들에 그리스도께서 접근하시는 사역이 성공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는 구룹들을 통해 빛의 다락방들이 만들어져서, 천상국 사자분들을 통해 하느님의 주권적인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기도의 다락방들은 기도하는 혼들의 믿음과 헌신에 기초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구현과 진화적 삶의 기둥들이 되기 위해 세상에 존재한다.

기도의 다락방들을 통해, 나의 자비로운 성심은 일할 수 있고 죄와 오류 때문에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의 화해에 이르도록 문들을 열 수 있다.

나는 각각의 다락방을 통해 존재들 안에 천국들의 왕국을 건설하여, 나의 신뢰로 인도된, 그들이 그들의 해방의 날을 맞이하고 한 분이신 하느님께 순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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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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