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적 삶에서, 광야들과 패배들이 체험되지만, 그곳에서도 혼들이 그들의 한계들이나 불가능성들을 뛰어넘어, 하느님께 완전하게 순복할 수 있도록 의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할 때 대 승리들과 승리들을 경험했던 것이 또한 존재한다.

이 모든 것을 넘어,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이해하신다, 왜냐하면 내면적으로 죽어야 할 상태에 이르기까지 죽는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것이 일상의 도전이다.

그러나 너희가 신뢰하고 인내한다면, 너희는 변형될 것이다. 모든 것은 예견된 것이며, 그러한 예지에서, 모든 것은 우주에 의해 생각되었던 것에 따라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아주 큰 구속된 승리자이며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이 때에 나의 임재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항구적인 섬김과 영적인 기름부움의 은총을 기반으로 가지면서, 너희의 삶들은 이기심 없는 겸손과 심오한 순복의 모범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를 향해서 걸어라, 그것이 이유이다, 왜냐하면 다른 상황 아래에서는 너희가 다른 어떤 장소에서 또 다른 에너지 아래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모두에게 무한한 기회들을 건네주고 있고, 이것은 너희 각자에 의해서 사랑을 받고, 소중히 여겨지고, 고려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발생하는 동안, 아무것도 너희 안에서 분리될 것은 없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에 너희가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제너럴 로카에서 비에드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에 빛을 비추고, 내가 여기에 내려올 때마다, 나는 쓰러진 죄인들을 풀어주어, 잃어버린 혼들의 큰 부분을 내 자비의 깊은 대양들 안으로 데려 오고 있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심령의 영역에서 귀신들을 쫓아내며, 엘로힘께서는 나의 원수의 그릇된 흐름들에서 독성을 없애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표면을 정화하신다. 다시 한번, 성 미카엘 대 천사는 그의 강력한 비-물질적인 빛의 칼을 찔러 넣으며 패망과 저주의 모든 족쇄들은 극단적으로 강력하게 변모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불의 도래로 녹아 없어지게 된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어떤 사람이 그들을 위해서 부르짖은 만큼 그리고 자비를 간청한 만큼, 순진무고한 사람들은 보호를 받는다. 그러므로, 착취당한 모든 사람들은 어느 시점에서 그들의 노예생활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며, 다시 한번, 자비는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나는 천국들의 왕국의 시작을 확립하고, 혼들은 자의식들을 유죄판결 하기 위해, 세상에 상처를 주는 영들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땅에서 가장 불결한 무엇이 쫓겨나며 끊임없는 슬픔에 빠져있게 하는 영들은 불과 유황에 의해서 소모된다 그래서 악의의 어떠한 흔적도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나의 상처들에서 힘있는 빛과 대 천사 미카엘의 영광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한다, 그래서 평화가 성립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온 아프리카는
창조주의 무한한 치유에 봉헌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성심이시여,
섬기는 분이시며 우주의 관찰자시여,
사랑하는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모든 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이 시간에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저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모여,
저희가 인류의 치유와 구속을 위하여
천상의 아버지를 섬기게 해주소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