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은 끊임없는 위협들을 실행하고 있다. 이것이 기도가 그토록 필요한 원인이다. 이것은 너희가 달성해야 할 목적이다: 너희의 삶들을 기도의 끊임없는 거울로 전환하여, 더 높은 법칙들이 지구행성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지 않게 하고, 반대의 세력들이 나의 프로젝트를 굴복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익명과 침묵 속에 숨어 있는 이유이다. 나의 현존은 이 인류 안에서 눈에 띄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 너희 가운데 성육신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굴욕을 당했고 거부당했으면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불의를 진정시켰고 그 순간 세상의 큰 형벌을 저지하였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 가운데 살기 위해 왔었고 나는 지금도 너희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 그것은 나의 상위의 법칙이 지구행성에서 재구성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실행했던 모든 증언들과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성찬례의 커다란 기적 속에서도, 인류는 세상에서 내 현존의 의미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해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공생활이 시작된 이래로, 내가 비유로 너희를 가르쳤기에, 가장 단순하고 가장 일반적인 실례들을 통해서, 이 인류의 각 구성원들이 율법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율법 안에 산다는 것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율법들을 너희에게서 멀리 있는 것으로 보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거라.

현재 세상에서 겪고 있는 고통의 원인은 세상을 정복하길 원하고 노력하는, 일부의 마음들의 맹목적인 탐욕으로 인해 율법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넘어설 수 없고, 심지어 하느님께서 우주를 통치할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다 하더라도, 가장 사랑하고 섬기는 그분의 아들도 아닌 것이다.

이는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그분의 율법에서 멀리 떠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고통과 인내를 피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태초부터 그분의 성스러운 백성에게 계명들을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서 고통이 선택 사항이고, 이러한 고통의 상당 부분이 유발되더라도, 너희는 희망을 잃거나 신성한 계획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하는 믿음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매일, 심지어 수백 번이라도, 그 계획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시 오류들에 빠지지 않도록, 우주는 학습하는 경험들의 학교를 너희에게 부여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이 사순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비록 이후에 더 많은 사순절들이 실행된다 할지라도, 나는 이 사순절이 절정에 달한 독특한 것이라고 숙고한다.

왜이겠느냐?

왜냐하면 우리는 결정적인 때에 있기 때문이다. 그의 본질에서, 인류는 그의 다음 미래가 어떻게 될지 결정하지 않았고, 비록 이 지표면의 많은 사람들이 매일 소위 지능들을 통해서 진화해왔다고 믿을지라도, 이는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고, 하느님의 뜻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비현실적인 것에 연루되지 말고, 너희 안에 존재하며 만질 수 없는 현실을 찾아라. 모든 사람에 의해 본질이라고 불려지는, 이 내적 현실은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돌봐야 하는 것이고, 이러한 본질 속에서, 내가 비유들과, 연민과, 자비와 긍휼의 실례들을 통해 너희를 가르쳐온, 창조자의 속성들을 날마다 배양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세상이 여전히 신성한 정의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세상은 날마다 통제되지 않는 방식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것 같다.

이제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들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느냐?

만약 세상에서 이러한 마음들이 풍부하지 않다면, 다음의 주기에서 이 행성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비록 진정한 영적인 때에 모든 인류와 지구행성으로 나의 접근이 이미 일어나고 있지만, 내가 세상에 나의 재림을 위한 정확한 시간으로서의 분들을 계속 세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혼으로 사흘 동안 지옥과 같은 곳들에 내려가셨던 것처럼, 내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다시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가 더욱 잘 인식하고 더 많이 수용할 수 있는 다음 성주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적 준비의 성찰로서, 너희가 이 점을 잘 명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받아온 모든 영적 보물들에 이어서, 무한히 더 많은 자기-내줌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위해 영적인 차원에서 열고 있는 중인 커다란 문과, 진리와 충실함과,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성스런 충성의 문턱이라고 불리는 큰 문을, 너희가 잊어버려왔기 때문에, 내가 다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동료들을 통해서, 나의 은총들은 여전히 고통받는 혼들과, 특히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진 혼들과, 날마다 불처벌 아래에 있는 혼들을 위해 증가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심으로, 아버지의 성전에 들어가시기 전에, 장사꾼들을 추방하셨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 가운데서 온 세상을 굴복하도록 야기시켜온 에너지들을 추방했다. 그러므로, 내가 세상에 가져올 쇄신의 이 힘을 믿어라.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은 날마다 깨끗하게 되고 정결케 되어야, 나의 영적인 원칙들과 보화들이 너희 안에서 영원히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그것이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영적으로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최후의 심판의 날에, 그분의 지팡이로 인류를 측량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팡이를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그들의 일들과, 그들의 행위들과 그들의 모든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입들과, 너희가 발산하고 말하는 것을 잘 관리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부정적인 진동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 되고, 이제 너희는 또 다른 학습 경험과 또 다른 학교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이미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냐?

그러는 동안,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적 정부를 통해, 거의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 세상에서 일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구속하는 사역을 수행하시는 것은 드러내시기 보다는 오히려 침묵 속에서, 눈에 띄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익명으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이, 나는 하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영원하고 영속적인 친교를 나눌 수 있다.

그러므로, 위협을 받거나 박해를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이 위급한 시기에 영향을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많은 것들이 이야기되는 정보의 조각들로 있고, 세상에 노출되는 진실은 아주 조금이다.

하느님의 눈들을 통해 이 최종적인 사건들을 보는 법을 배워라. 정죄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끌어 주시고 환영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심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하시고 치유하시는 하느님이시다. 그의 이웃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들으시는 마음이시다.

이것이 각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날마다 점점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너희 안에 겉으로 보기에 어려운 일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과 정신들과 마음들이 너희의 동료 존재들 안에서, 이해받고 받아들여진다고 진정으로 느낄 필요가 있는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먼저 이와 같은 모든 그리스도교의 공동체들 안에서, 일상생활에서, 무관심보다는 오히려 친밀함의 몸짓으로, 굴욕보다는 오히려 자비의 행동으로 시작된다.

지금은 너희가 달라져야 할 때이며, 이것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오히려 나를 위해, 나에 대한 살아있는 참된 확신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비록 이것이 지금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작은 발걸음들로, 작은 초월과 깊은 포기들 속에 너희의 해방이 놓여있다는 확신을 통해서이다.

다음 성주간에는 평범한 모든 일에서도, 나는 협력과 협동의 영 아래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가 나에게서 숨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매일 너희가 취해야 하는 것 앞에 너희를 두고,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가 더 큰 목표와, 세상에서 그리고 인류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를 위해 봉사해야 할 모든 것을 너희게 보여 준다.

최근 몇 년간 나와의 만남에서, 모든 것은 준비를 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실천할 때이고, 나를 본받아야 할 때이며, 너희가 나를 본받지 않을 때를 깨달을 만큼 너희는 이제 충분히 자랐다.

그러므로, 너희가 때때로 상처를 준 사람들의 마음들을 돌봐주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이웃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켜주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그 비밀이 무엇인지 이해하느냐?

하느님의 능력과 위대함은 가장 작은 것 안에, 단순하고 겸손한 것에 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부유함들과, 눈에 띄려는 시도들이나 권위로 둘러싸인 세상에 오실 수 없었다.

나는 이번 사순절 동안,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발휘하는 권위와 가치의 판단들에 대해서 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더 이상 너희에게서 이것을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에서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무한히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앞으로 40일 동안, 내가 매일 이 사순절을 창조하고 있는, 이 성스런 영적 상태의 기회들을 놓치지 말아라.

내가 지금 오고 있는 중인 이유가 무엇인지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잠들지 말아라. 내가 주고 있는 중인 표징들에 깨어 있어라, 왜냐하면 십자가 위에서 있었던 것 같이, 모든 것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성되면, 너무 늦을 것이다.

내가 나의 작은 메시지들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찬례의 계시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내적인 완성을 경험하여라. 천국들 안에 있는 은총들은 풍부하다.

이번 사순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길 바란다. 이것이 내가 너희와 세상에게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일했고 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일하고 행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정신을 넘어서, 심지어 내 말들을 넘어서,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내 말들에는 너희의 회심을 위한 열쇠들이 놓여 있고, 하느님과의 영원한 연합의 좁은 길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순절을 대담하게 살아가고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매일 그들의 집들의 어느 장소와, 이 공동체의 어느 지역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아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신성과 영 안에서,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너희의 스승께서는 그분의 영과, 하느님의 숨결로, 그분을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제공하는 모든 공간들로 달려가신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주님께서는 이 사순절에서 변형되기 위해 열린 마음들을 방문하시어, 이 잔혹한 세상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시고, 온 세상에 있는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혼들이 고통을 받을 때 내 마음도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침묵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 너희 앞에서 여러 번 지나간 많은 마음들 안에서 나는 괴로워한다. 그리고 나도 너희 곁에 있는 마음들 속에서 여러 번 괴로움을 겪어왔다. 너희는 이것을 알고 있느냐?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과, 순진하고 잃어버린 혼들이 이처럼 준비하는 사순절을 통해 구속주의 사랑과 빛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성찬례를 거행하여라. 자신이 희생자들이라고 느끼지 않고, 비관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그리스도의 힘을 통해, 그들 자신의 사막들을 감히 건너는 용감한 자들의 좁은 길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나의 큰 열망을 기억하면서, 그들 자신의 환난에 맞서는 사도들과 같다.

내 평화가 세상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이번 사순절이 사랑과 박애적 사랑으로 너희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세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다른 순간들에서와 같이, 너희의 머리들을 나의 가슴에 대고 내 심장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고동을 느껴라, 그리고 나와의 이 완벽한 동맹을 통해, 성령께서 모든 은사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은사와, 모든 율법들 중에서 더 높은 율법과, 하느님의 모든 목적들 중에서 더 높은 목적을 세상에 부여하시기 위해, 다시 한번 세상에 내려오시도록 성령님께 요청하자.

오늘, 나는 세상에 사랑의 은사를 부여하기 위해 성령님의 문을 연다. 그러므로, 혼들을 갈망하는 마음, 무고한 사람들과, 노예들과, 길을 잃은 자들과 피난민들로 인해 고통받는 마음인, 내 성심의 고동을 너희는 느껴야 한다; 이것은 다시 한 번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는 성심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중인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내가 천국들로 올라갔던 후에 그리고 내가 안드로메다라고 불리는 이 우주의 중심에 있었던 후에 내가 배웠던 모든 것, 즉 나의 영적이고, 신성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생명이다; 이는,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통해서 다스리시는 것처럼, 너희의 왕도 겸손의 영으로 다스리는 법을 배우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정부는 의무가 아니고, 정의나 권위도 아니기 때문이다.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인, 이 은하계의 중심에서, 너희의 시간으로 2천여 년 동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이 절정의 순간에 이르러 나의 것인 자들에게, 나의 영적 생명에 속한 자들에게, 나의 신비적인 몸의 일부로 있는 자들에게 다시 나타날 수 있기 하기 위해서 그분 자신을 준비했던 곳이고, 그래서 그들 모두는 함께 모여 나의 재림, 곧 임박한 재림을 의식적으로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너희는 무엇이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지 느끼느냐? 이제 나를 껴안고, 나를 느끼고, 나를 다시 신뢰하여라, 그리고 너희와 나 사이에, 나의 혼과 너희의 혼들 사이에서,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믿어라.

너희의 삶을 자유롭게 하고 반복해서 너희를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이러한 능력을 믿어라, 그리하면 언젠가는 너희가 이유도 모른 채, 내 뜻을 이루는 위험을 무릅쓴 모든 사람들에게, 복된 자들처럼, 내가 면류관을 씌워줄 자, 곧 나의 구속된 자가 되는 것이다.

세상의 오류들과 불의들에 직면하신, 너의 스승이시며 너의 사랑이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의 삶을 통해서 내가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할 수 있도록, 이제 나의 영원한 성심의 불이 너를 비추는 것을 허용하고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광선들이 너의 혼과 너의 본질의 깊숙한 곳들에 스며들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와 그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너는 내게서 아무 것도 숨기지 말며, 나를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너와 너의 형제 자매들이 우주의 주님께 말씀을 들으며 그리고 이러한 포로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끝내기 위해 오는, 그분의 말씀들의 하나하나를 느끼면서,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내가 재판관으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분 자신의 핏방울들을 흘리신 한 분으로서, 너의 구속주로 여기에 온 것이다.

오늘은 나에게 특별한 날이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봉헌될 때마다, 그들이 알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을 향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과, 물은 부족하지만 많은 마음들의 갈증이 가득한, 이 시대의 사막들을 통과하고 생존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 나의 사랑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의 삶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사랑을 향해, 그들은 의식적으로 미지의 것을 향해 한 발짝 내딛기 때문이다.

나를 아주 꼭 껴안고, 너희와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하느님의 아들의 원자들과 세포들의 각각을 부활시키셨고, 하느님의 영으로 불을 붙이시며, 사흘째 되는 날에 너희 모두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부활하셨던, 나의 영적인 몸, 곧 그분의 영화롭게 된 몸을 느껴보아라.

너희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이러한 내적 친교 안에서, 오늘 나는 참석한 모든 사람과 듣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을 위해 화해의 성사를 세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껴안았던 순간이고, 너희의 죄책감과, 허물들과, 빚들이 용서받았다는 것과, 너희가 나의 성심 속에서 사랑의 불을 느끼면서 여전히 나를 껴안고 있어 줄 것을 내가 바라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를 위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며, 이 행성의 구석구석에서 또한 이 지표면에 존재하는 각 마음 속에서 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너희가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의미하거나 나타내는 것 이상으로, 너희가 내 성심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은, 인종의 구속을 향한 문을 여는 한 걸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나의 포옹을 통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포옹을 통해,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영원하신 성령의 친절함 속에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나는 점점 더 많이 줄 것을 너희에게 촉구하고 있다.

너희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을까 라고 혹시라도 너희가 의심하느냐?

내가 열두 자의식들로 세상을 구할 수 있었다면, 지금 이 순간 내가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이제 너희는 내 자비의 해양의 광대함을 이해하느냐?

그것은 한계들을 갖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자비가 되시기 위해, 불완전하고 부패한 것을 사랑하시고, 그것을 부패하지 않게 하며 숭고하고 고상하게 만드셔서, 모든 피조물이 존재하는 우주의 장소에 관계없이, 세상을 위한 사랑을 전파하는 이 완벽한 동맹으로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전 세계적인 질병과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겪는, 수백만의 마음들의 상처들과, 정신적인 충격들과 고통들이, 희망을 갖고 그들의 삶들을 영원히 재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늘 나에게 의식적으로 하는 이 포옹을 통해서, 나는 또한 전쟁들 중에 있는 아이들과, 기회를 찾으면 사막에서 몇 일을 걷고 있는 사람들과, 전 세계의 감옥들 안에 있는 사람들과, 어둠 속에 잠겨진 사람들을 나의 품 안에 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 의해 여러 번 용서를 받은 것처럼, 그들의 원수를 사랑하고 잘못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십자가를 주지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 약속은 너희가 나를 섬길 수 있고 너희가 이처럼 고통을 받는 세상에 두루 걸쳐 사랑의 단계를 확장할 수 있다고 너희가 믿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사랑이 너희의 불완전함들을 변형시키실 것이고 따라서 수백만 명의 마음들 속에,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수백 명의 삶들 속에, 나의 원수가 부과해온 모든 것 때문에 완전히 상실한 존엄성을 인류에게 되돌려주면서, 세상을 변형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와 같은 성주간에,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여기에 계시다는 증거로 너희가 될 수 있으므로, 너희 자신들에게 다시 질문하여라, “제 마음이 주님께 더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나이까? 왜냐하면 지금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이제 너희의 마음들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열망들을 성취하기 위해 비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들의 손들을 여러분들의 가슴에 대고,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따뜻한 포옹을 느끼십시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반복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다 함께.

주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아멘.
(다섯 번)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 중 두 명, 곧 그분의 영적 배우자들 중 두 명을, 예수님의 성심 앞으로 나와 그분을 위해 노래하도록 부르십니다.

마리아 예루살렘 수녀와 패트리샤가 여기에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과의 이러한 동맹을 통해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우리는 주님의 이러한 발현 전에 우리의 서원들을 다시 한 번 갱신할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 순간에 새로운 조력자들이 실행할 봉헌의 이 순간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노래할 자매들은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선택하신 “저는 쉬겠습니다”라는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우리는 이 봉헌에서 자매들을 동행하도록 합창단에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님 앞에서 봉헌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순간에 서있거나 또는 무릎을 꿇고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응시하고 계시는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노래: “저는 쉬겠습니다.”

 

우리가 노래하는 동안 주님께서는 세상의 구속주로서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며, 우리를 축복하셨고, 우리가 주님께 바친 사랑을 통해, 그분께서는 그것을 빛과, 치유와, 희망으로서 세상에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계시며, 이제 세상의 구속주로서 붉은 망토와 흰 겉 옷을 입으시고,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우리는 그분의 손들을 꼭 붙잡을 수 있도록 그분의 손들을 봉헌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우리는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그분의 존재와 그분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일부이다 라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자매들인 마리아 예루살렘과 패트리샤가, 이 시기에 모두에게 중요한 거룩한 토요일에 부를 노래를,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기를 원하신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거룩한 토요일에 사용하실 노래이고, 그래서 이 세상을 다스리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빛의 한 순간을 갖게 되고, 그들이 만물 위에 사랑이 있음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이 행성적 상황을 위해 봉헌하신 이 노래는 “기도”입니다.

그분께서는 자매들에게 그것이 괜찮은지 물으십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는 소중하기 때문에 지도층께서는 항상 그분들이 요구하시는 것을 확인하십니다.

 

오늘 나는 더 오래 여기에 있을 수 있기를 원하지만, 세상의 고통이 나의 봉사자들과 기도하는 존재들을 통해 나를 부르고 있어, 이 시간에 그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안도와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에게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일, 동시에, 나는 여기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고, 우리가 다시 한 번 하느님의 품 안에서 하나가 되어, 천국과 땅, 그리고 신성한 원천에 혼들을 일치하게 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잠시 동안 그리스도님의 포옹을 우리의 마음들에 새기도록 합시다. 이러한 그리스도님의 포옹으로 교제하고, 이와 같은 그리스도님의 포옹을 간직하며, 개인적인 고통이든 타인의 고통이든, 내적이든 외적이든, 오늘 우리에게 그분의 영으로 다시 기름을 부으신, 구속주의 사랑으로 해소되어 끝날 수 있도록 모든 고통을 허용합시다.

이제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자비의 새로운 조력자들의 봉헌을 준비합시다.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잠시 동안 네가 존재하기 전의 네 자신을 바라보고, 네가 생겨난 곳에서 네가 원래 어떤 사람이었는지, 네가 창조되었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기억하여라, 

잠시 동안 네가 존재하기 전의 네 자신을 바라보고, 너의 내면에서 너의 자의식과 너의 진화를 위해서 운명지어진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기억이 깨어나도록 하여라. 

이제, 태양계가 출현하기 전,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이 시작되기 전에 최초의 진화적 생명체가 나타났던, 안드로메다의 커다란 중심에서 존재한 이것을 묵상하여라. 

그러므로 우주에서 천사적이면서 대 천사적인 지도층이 창조의 실현함에 있어 충동을 주었던 원시 시대부터, 줄곧 존재해 왔던 생명을 너는 이해할 것이다. 

이것으로, 나는 네가 보이는 모습을 향해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너의 진정한 모습을 향해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네가 알기를 원한다. 너는 우주의 공간들에서 진동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교향곡의 일부이며 위대하고 무한한 형제단의 일부를 보완하는 너의 비-물질적인 삶을 발견해야 한다. 

오늘날, 너의 존재와 너의 기원은 모든 자의식들을 지휘하고 인도하는 우주의 정부 앞에 있는 안드로메다의 발치에 존재하고, 마치 그것은 영적 지도층이 혈통이라고 부르는, 모든 덕행들과 은사들의 표현에 충동을 주는 것과 같다. 

인류는 덕행들과 은사들을 통해 이 과업과 혈통들을 표현하는 이러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이 행성에서 성육화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화가 완료되기 때문이다. 

안드로메다는 생명과 자의식의 각성에 충동을 주는 우주의 커다란 발전소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너의 존재가 거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래서 지도층처럼, 너는 이 시대를 통과해 가야 할 학교, 즉 깨어남의 학교를 네 안에서 발견 할 수 있다. 

이 학교에서 생활하면, 환각을 극복하고 너의 무관심을 정화하는 방법을 알게될 것이다. 너는 더 이상 무지한 세상과, 인류를 실명케 하는 것과, 정신을 막는 것의 일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비-물질적인 삶을 인식함으로써 너는 거울과 같이 될 것이고, 너는 수호자처럼 될 것이며, 너는 통치자 같이 될 것이고, 너는 묵상하는 사람처럼 될 것이며, 너는 치유자처럼 될 것이다, 따라서 우주가 너의 존재를 위해 운명지어진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다. 

왜 하느님께서는 이 창조물 안에서, 네가 그러한 혈통들을 통하여 그분의 은사들이나 덕행들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시겠느냐? 

왜냐하면 그것이 너의 구속과, 너의 정화와 초월함에 있어 너를 도와줄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의 기원을 다시 발견하고, 너의 존재를 기억하는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재-창조되어야 하고 계획의 이행을 위한 결정적인 좁은 경로를 발견해야 하는 이러한 창조의 경험을 완료하면서. 네가 신성한 영으로부터 왔고 신성한 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이다. 

나는 인류의 많은 부분이 잠들어 있고, 무지하고 무관심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처럼, 더 큰 목적과 소멸할 수 없는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의지를 가지고 나도 땅에 왔었다; 그리고 12의 자의식만으로, 시대를 일치시고, 자의식을 일치시키며, 재능들을 일깨우고, 길을 잃고 눈이 멀고 귀 먹은, 인류의 내면의 삶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가져오면서, 나는 구원의 과업을 수행했다. 

이제 너는 이 시대에 이러한 다리가 되어야 한다. 너의 잘못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되, 그것들에 빠지지는 말아라. 너의 삶을 바로 잡고 혼란스럽게 되지 않는 법을 배워라. 미치지 않도록 분별하는 법을 배워라. 

정화는 진화하는 과정의 일부이며, 그것은 우주의 무한한 계단의 단계들로, 네가 너의 기원과 존재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재촉할 것이다. 

며칠 전, 시리우스는 너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자의식의 각성을 세상에 가져왔다. 

오늘날 시리우스는 진리를 찾고 그것에 참여하려는 끊임없는 열망과 함께 지표면의 환각을 버리고 어떻게 혈통들을 통해 우주의 흐름들에 일치시키는가를 아는 각각의 태양이, 자기 스스로 빛날 수 있도록 커다란 변형을 추진시키고 있다. 인간의 힘과 권위가 너에게 속해 있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깨어남을 추진하는 안드로메다의 위대한 별과, 우주의 중심으로 너를 인도하는 그 좁은 길, 안전한 좁은 길을 발견하기 위해 자의식을 확장하며 봉사해야 할 때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너는 이 세상과 우주의 다른 부분들에서 너의 장애물들과, 한계들과, 오류들을 발견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정화를 통해서, 너는 이원성과 정신과 자의식의 부패한 상태를 초월하여, 비-물질적인 것과 실제적이고 숭고한 것으로 향해야 한다. 너는 이러한 순간에 어떠한 도움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인류가 이것을 알아차렸다면, 지도층에게 큰 위안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다시 한번 그것이 조장하는 무관심에서, 그것이 참여하는 바로 그 이중성을 생성시키는 그 혼란과, 혼돈에서 벗어나는 발걸음을 영원히 배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때가 너의 진정한 존재를 발견하고, 진정한 삶을 사는 법을 배울 때이다. 

인류의 상황이 해방될수록, 덕행들과 은사들에 속해 있는 충동들을 통해 혈통을 실행하려는 노력도 더욱 커질 것이다. 이러한 구체들에게 도달하고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리스도적 생명을 끌어들이는 결심은 더욱 커질 것이다. 

너의 많은 사람이 깨어남을 실천하면 할수록, 너희의 기회들은 더욱 커질 것이다; 그러나 너처럼, 너의 많은 형제 자매들도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경험하고, 물질적이고 불필요한 것에서, 영적인 삶과 비-물질적인 것을 경험하는 것으로 인도하지 않는 모든 것에서, 분리되는 것에 그들을 인도할 현실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이해하여라. 그러나 그것을 찾기 위한 열망에 자신을 두는 것만으로도 도움은 올 것이며, 조금씩 모든 것은 전환될 것이다. 

너는 날마다 너의 교우들과 통합되기 위해 더 많이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형제애가 존재하지 않고 의식적으로 살지 않는다면, 혈통들이 깨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연대감과, 협력과, 형제애적 삶을 실천하지 않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삶을 과시할 수 없다. 

이 인류는 시대와 세대에 걸쳐 많은 보물들을 받았다. 

이제 지도층의 말씀에 가치를 부여할 때이다 그래서 그것이 너를 지나갈 뿐만 아니라, 너의 존재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너의 자의식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각성을 통하여 인류가 유지될 것이다. 무지한 인류의 상당 부분도 유지될 것이며, 이러한 생계와, 이러한 내적이며 영적인 지원이 나의 재림에 참여할 수 있는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밤새, 우주가 너에게 보여줄 진리를 너는 보게 될 것이다. 아무도 간섭하거나 방해 할 수 없는 진리이다. 

너의 내면의 삶이 구체적이고 물질적으로 존재하는 외부의 삶보다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나의 사제직이 너의 각각의 은사들과 덕행을 보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극복함과 초월의 힘이 놓여있는 내면에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인류의 건설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너의 존재 앞에, 안드로메다가 커다란 깨어남의 충동을 너에게 항상 보낼 수 있도록 이 말들을 내면화 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녀들아,

우주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것은 너희와 하느님과의 연합하는 순간이고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최상의 원천이 그의 도구들을 통해 땅으로 내려갈 수 있게 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나의 자녀들아, 시대의 끝에도 불구하고 평화가 확립될 것이며, 이 평화가 심화되어 너희에게 가득 채워질 것이고,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기본적인 원리를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다, 왜냐하면 그들의 불완전함과 시련들을 넘어서, 하느님의 원천의 원리들과 속성들을 굴절시킬 수 있는 거울이 되는 혼들이 지구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성격들을 통치할 수 있도록 허락하기 보다는, 오히려 너희 혼들을 통치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것이 나는 필요하다. 

너희는 이미 자의식의 향상과 하느님의 계획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이해로 너희를 이끄는 관문을 건너가는 시간에 있다.

너희의 혼들이 다스려진다면, 사건들은 달라지게 될 것이고 고통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 대부분이 이것을 실천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하느님의 은혜가 이 결정적인 순간에 인류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순간 하느님의 열망을 성취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을 열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왔고, 나는 내 마음을 통해 물질적이거나 구체적인 모든 것을 넘어, 나타나는 것을 뛰어넘어 너희가 볼 수 있도록 허용하기 위해서 왔다.

너희가 비 물질적인 원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을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 순간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충동들이 그곳에서 나올 수 있도록, 나는 목적의 영적 비전 앞에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이 순간에 더 많은 혼들이 다스려질수록, 지도층의 활동 가능성들도 더욱 커진다.

나의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려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리면, 그것의 통제와 힘이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무한한 영적인 비움으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는 너희가 되기 위한 필요함들은 이처럼 아무 것도 없는 곳에 있기 때문이고, 그 비움은 자신을 위해서 어느 것도 원하지 않는 것이고, 그것은 자신을 위해서 어느 것도 갈망하지 않는 것이며, 자신을 위해서 어느 것도 과시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이 비움 가운데에서 너희를 채우고 강화할 수 있도록 너희가 허용할 것이며, 너희가 오랫동안 하고자 했던 만큼, 너희가 기대했던 대로 너희의 혼들은 섬기고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비 물질적 원천으로부터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도움이 오게 될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여기에 커다란 열쇠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오늘날 하느님의 비 물질적 원천에서 오는 그분의 속성들에 속한 광선들을 굴절시킨다.

이 광선들은 통치를 받기 위해 열려 있는 혼들에게 들어가고,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준비에 대한 전주곡에서 그분을 섬기기 위해 열려 있는 혼들에게 들어간다.

내 아드님의 커다란 오심은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 여기 땅에서 행해지는 것과는 달리, 우선 그들 자신들을 다스릴 수 있는 혼들 안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 그리스도께서 우주의 위대한 총독으로 계신 천상의 영적 정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권세 앞에서, 지침들과 명령들을 결정하신다.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은 그분께서 온 우주와 그 너머에서 창조하신 이 위대한 군대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정부는 한 사람이나 한 국가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것이다, 그것은 시스템도 아니고 정복하는 것도 인간의 통제도 아니다.

내 아드님께서 수행하시는 천상의 정부는, 그곳에서 대 천사들이 오는 것처럼, 창조의 원천에서 나온다. 대 천사들이 그들의 빛을 발산하고 빛의 군대들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천상의 정부도 그의 원리들에 속한 지도층들을 가지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순간에, 너희는 이 법칙과, 천상의 정부의 법칙 아래에 있을 수 있고, 마지막 때에 이 법칙은 전체 우주와, 심지어 이 행성과 인류를 재정렬할 것이다.

실행하기 위해서 결코 애써 노력하지도 달성하지 못한 계명들을 마침내 실행할, 새로운 인류를 일으키는 것은 천상의 정부이다.

세상을 위해서 나의 모성적이며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빛을 통해 천상의 천체들로부터 이 메시지가 나오는 것이며, 내 아드님의 영적인 천상의 정부의 충동 아래, 나는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혼들을 통치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나는 수평적인 것을 벗어나 수직적인 것과,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것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따라서 너희가 목적에 일치할 것이며, 또한 이렇게 실체화된 목적으로 너희의 임무와 사명을 구체화할 수 있게 해줄 원리와도 일치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은 더 이상 독립적이거나 자율적이거나 자신들의 재산이 될 수 없다. 너희의 혼들은 이제 우주에서 다가오는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는 정부인, 내 아드님의 천상의 정부에 따라 살아야 할 때에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간단한 단어들에는, 많은 원칙들과 속성들이 있다. 이 순간부터 유용하게 되어라, 왜냐하면 대부분의 내 자녀들은 그렇게 할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인류의 기초들은 계속해서 건설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증오와, 박해와, 학대와, 살인들과, 착취와, 노예화와, 인신 매매와, 무관심과 잘못들로부터 해방될 인류이다.

통치를 이행하는 혼들은 새로운 인류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내가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 실행은, 방법이나 연습이 아니고, 그것은 내 아드님과 매우 가까이 있으려는 내면의 태도이자 불타는 열망인 것이다.

비록 너희의 정화가 가장 촉박한 순간에 이루어질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표면에 있는 인간의 존재들의 변형과 구속은 율법 안에서 살고자 하는 열망과 그것을 성취하고 이행하려는 열망이 있을 때에 가능하기 때문이다.

혼들이 천상의 정부의 통치를 받을수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할수록,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수행할 가능성들과 일들이 더욱 커질 것이다. 하룻밤 사이에, 그분의 동료들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그분에게 더 커질 것이며, 오랫동안 그분을 기다린 사람들은 다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만날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 그분의 재림과, 그분의 위대하고 결정적인 임무를 이행하시기에 앞서, 과거와 마찬가지로, 내 아드님께서는 빵을 떼어 내시기 위해 그분의 동료들 중 일부를 모으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영화롭고 살아있는 몸에서 먹을 것을 주실 것이고, 그 순간에 나의 자녀들아, 그분께서 오래 전에 하셨던, 위대한 약속이 성취될 것이다 라는,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분의 천상의 정부가 성립될 때까지 “나는 매일, 시대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라는 말씀이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이 영적 섭정의 일부가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생에 있어 각 사건과, 실행했고 공유했던 각 경험이, 이 영적 정부의 수립의 일부가 될 수 있고, 너희의 혼들은 이 결정적인 시대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열정을 갖고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봉사하자;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많은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고, 잃어버린 많은 혼들이 구속과 자비의 기회를 갖도록 이끌 수 있다.

오늘 나는 영으로 너희 앞에 있지만, 나의 승천과 초월한 나의 몸은 우주에 있고, 또한 언젠가 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대로 실행하며 영원히 하느님의 어머니와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믿음과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참고 인내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뜻을 표현함에 있어서, 시간들의 끝의 현상을 통하여, 오늘 인류에게 최종적인 시간들을 알려주는 한 분이신, 나는 천체 가리기의(일식이나 월식) 주님이시다 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나는 이 발표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특별히 온 것이다.

나는 시간들의 끝에 대한 나의 말씀과 나의 메시지를 너희와 공유하기 위해 내 아버지의 집에서 여기로 내려온 것이다.

내 마음으로, 나는 진리를 너희에게 알리고 나는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의식의 귀들을 연다.

발생하였던 마지막 현상은 물리적으로뿐만 아니라, 영적이며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서 있었다; 그리고 비록 모든 사람들이 그것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정황과 현실의 내부에 있는 것이다.

천체 가리기가 발표하는 무엇은 순환의 변화와, 자의식의 새로운 상태에 이르는 통로이며 정화의 새로운 시간인 것이다.

마지막 천체 가리기는 시간들의 끝에서의 끝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곳에서 기대하는 것은 더 이상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을 빠르게 풀어놓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온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천상의 정부들이 더 깊게 행동하는 이 밤에 영적인 우주는 이 계시를 주기 위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밝히 보여주고 있는 무엇에 관해서 불안을 느끼는 너희를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내가 만들고 있는 각 발표는 너희의 공약을 나와 함께 강하게 하고 두 번째로, 세상에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다.

우주의 현상은 내적 현상에 반사된다.

우주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은 또한 존재들의 내부에서 발생한다. 그곳에서 연결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새로운 순환을 향한 이 같은 관문을 건너가야 하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공약들이 책임감들 안에서 변형될 것이고 너희의 책임감이 확고하다면, 천체 가리기의 주님이신 선생님께서 조건 없는 방법으로 너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체 가리기 이후에 새로운 시간이 오며, 우주는 인류가 그 의미들이 무엇인지 실감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건들은 더 이상 추상적인 것이 되지 않을 것이며, 단지 소수의 자의식들을 위해서도 아닌 것이다.

마지막 천체 가리기는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그리고 특별히 그의 인류 안에서 모두에게 욕구를 줄 지구적 사건들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우로라에서 이 특별한 마라톤을 위한, 그 순간에 그의 통합체를 만드는 각각의 봉사자들과, 그들이 지난 육십 번의 만남들 동안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해서 묵상하고, 응시하며 반사하는 것을 만드는 각각의 봉사자들을 위해서 오고 있다.

매 순간마다, 나는 각 존재와, 각 봉사자를 위한 특별한 열쇠를 주고 있다, 그래서 각자는 올바른 문을 여는 것을 배우게 되고 시간들의 끝에서 발전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 그 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모든 것을 주기 위해 오고 있다; 이것은 정화의 이 순간에 대한 첫 번째 욕구가 명확함으로 있을 것이며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절대적인 연합이 될 이유인 것이다.

나의 성심으로, 인류에 대한 어렵고 첨예한 순간들 동안 완전한 피난처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장소에서, 오직 하느님과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발견하실 것이다.

내 마음 안에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그분의 뜻을 반복하여 달성하신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에 일치하여라 그리고 너희 삶들의 부분으로 그것을 만들어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발걸음을 동행할 수 있을 것이며, 그래서 너희는 나의 명령들을 뒤따를 수 있을 것이고, 그리하여 너희는 각자가 실천해야 하는 의무 안에서 각자에게 응답하는 장소로부터, 계획을 수행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은 매우 단순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도울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너희가 필요하다, 이것이 새로운 인류의 시작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시간들의 끝에 대한 사건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매우 의도적으 로 있을 것이며, 그들의 깨어남으로 혼들에게 커다란 발걸음들을 주기 위한 것을 잡을 것이다.

그러나 이 발걸음들을 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뒤를 행해 움직일 것이나, 나는 내 곁에서 걷는 모두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동양의 주님께서 천체 가리기의 발표에 의해서 다가가고 있는 중이며, 그곳에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위급 사태들이 모이고 있고, 정화와 그의 변천에 속한 그의 시간 이후에,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회복하기 위해, 그 시간과 그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인류에게 알리기 위해서 천문학상의 움직임들은 일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그들이 보게 될 무엇으로 인하여 놀라지 않게 되길 바란다.

사건들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점점 더 많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과 나와 교감하는 매일의 일에 대한 신뢰를 운반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이것이 이 시간들에서 어떻게 생존하는가를 배우기 위한 중요한 기반들이 될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의 손을 너희와 세상에 펼친다.

오늘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껴안기 위해 나의 팔들을 벌린다.

시간들의 끝에 대한 현상은 자의식들에게는 갑작스러운 변화들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지나갈 것이고 그것들은 인류 안에서 전적인 변화를 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서 정연한 우주적 움직임들의 내부에 머무르는 사람은 법의 내부에 있을 것이다.

움직임들을 뒤따르는 것은, 비록 그곳에서 이 최종적인 시간에, 이것이 의미하는 무엇에 대한 지식으로 가득하지 않다 하더라도, 그것들에 일치하고 그것들을 이해하는 것이다.

다음 8월 8일부터, 모든 사람이 느끼게 되며 인류 안에서 최종적으로 구체화 되는 것이 매우 갑작스런 변화한다는 것을 천체 가리기의 주님께서 알려주시고 있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되풀이한다, 사건들 안에 머물러 있지 말아라, 너희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이것이 의미할 무엇과 이것이 가지고 올 자의식의 확장을 감지하여라.

왜냐하면 비 물질적이고 질서 정연한 우주의 법들에 의해서, 매우 가까이에서 다가오는 최종적인 시간을 위해 인류를 준비시킬 목표로, 이것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우주의 마지막 광선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보여질 것이며, 모든 것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속임수는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속임수가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거짓말들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거짓말이 밝히 드러나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비밀들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비밀들이 밝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문학상으로 질서 정연한 우주적 현상을 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오고 있는 빛나는 흐름들에 의해서, 우주로부터 오는 강함을 내적으로 빨아들여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마지막 천체 가리기 다음에 변화된 상태를 가지며 행성인 화성은 이 모든 것 안에서 통치자가 되고 있다. 다른 시간들의 인류사회들은 이것에 참여해 왔고, 영적인 계획 안에서 물리적인 것을 넘어, 우주는 이 현상을 응시해 온 것이다.

세상에 보여지고 있는 이 사건 이후에, 동양의 주님이신, 천체 가리기의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위대한 불이 잃어버린 인류의 먼지를 제거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향한 관문을 여는, 우주의 빛에 대한 마지막 욕구를 가져오시기 위해 커다란 빛의 전기적 파동들로 오시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건이 의미하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매우 중요하였다는 것을 믿어라.

오늘 너희는 발생해온 무엇의 한 부분에 대한 판단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인류 안에서 해방될 때, 너희는 더 많이 이해할 것이며 너희는 이 날을 기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말한 무엇은 낭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으며 영원하다.

하느님의 아들을 통한, 그분의 동사는 변하지 않으며 억제할 수 없는 것이며, 다시 한번 진동과 소리에 의해서 시간을 반사시킨다.

이 순간을 공감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대우주를 받아들여라 그래서 그것이 자의식의 깊은 곳에서 울려퍼지고 모든 혼들 안에서 그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마라톤이 형제관계와 함께 명확한 융합을 나타내기를 바라며, 최종적으로 그의 사랑의 기반들이 지표면 위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지배층의 의미를 이해한 다음에, 이 만남을 위한 나의 태양의 요구를 받고, 너희의 영들에서 출현하는 아우로라의 빛의 첫 번째 섬광이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인류에게 우주의 사랑을 반사하는 거울들처럼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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