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우주의 위대한 별에서, 나는 너희에게 인사하며 세상에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보낸다.

오늘 내 말씀들은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에서 발산한다. 그 장소는 이 우주의 우주들로부터 지배를 받고, 더 많은 우주들은 지배층의 법에 의해서 다스려지며, 커다란 우주적 자의식들의 보호 아래에 있는 것이다.

나는 그의 목적 안에서 그것을 올바르게 하기 위하여 아르헨티나에 오고 있는 것이며, 다시 한번 빛의 좁은 길을 향해서 그것을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내가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나의 손을 펼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그래서 그들이 단단히 나를 붙잡게 되고 진실한 믿음과 새로운 희망의 좁은 길에서 나를 뒤따르게 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에서, 나는 세상에 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게 하고, 그것을 소생할 수 있게 하며,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이 첨예한 시간들에, 모든 것이 위험에 처해있는 곳에서, 그의 좁은 길들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아는 백성인, 아르헨티나에 특별히 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무엇은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동료들아, 단지 너희의 약속을 기억하라는 것뿐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같은 물질적인 삶이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이 삶 뒤에 그곳에서 배워야만 하는 것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의 기원을 잊지 않고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주들은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그의 성스런 책들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그곳에 모든 것이 쓰여져 있고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자비의 샘물을 마시라고 이 날에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에게 진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는 지식, 너희가 이 첨예한 시간들에 필요한 평화와 지혜를 너희에게 줄 지식인인, 너희가 지식의 원천의 샘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 나의 도래가 이 날들에 그리고 이 시간들에 발생하고 있는 더 많은 다른 일들을 회피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유는 아직 사람들의 손들 안에 있다.

자유가 너희를 하느님께 인도하는 무엇이거나 혹은 너희가 그것을 인지하지 않고 너희를 유죄로 판결할 수 있는 무엇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선택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있으며, 하느님 안에 살게 되는 선택이나 또는 하느님 안에 존재하지 않는 선택이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 푹 잠겨있는 선택이나 혹은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이동하는 선택인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이 아직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또는 내부에서 느끼지 못했던 영적인 삶을 살도록 강요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르헨티나에 약속할 수 있는 무엇은 다만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와 흐름들뿐이다, 이것은 너희가 신의 목적을 발견하고, 오랫동안 그렇게 많이 기대하고 있는 대답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점차적으로 마지막 시간들의 군사들인, 나의 새로운 군사들을 구성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모든 존재들의 거주지들 안에서 내적 그리스도님을 점진적으로 세우고 있는 중이다, 그 내적 그리스도님은 시간들의 끝을 살게 될 것이며, 그 사람은 내가 너희 사이에서 너희와 함께 여기에 계신, 나의 이름으로 증거를 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의 목소리는 안드로메다로부터 발산되고 있다, 그 장소에서 우주적 정부가 기거하고 있고 이 물질적 우주의 신성한 법들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더 많은 인간의 사랑의 단계들과, 내가 오래 전에 너희 사이에서 땅에 있었을 때 내가 마음에 품을 수 있었던 것보다 더 큰 나의 사랑의 무한한 표현을 위하여, 그 장소에서 커다란 결정들이 자의식들의 발전과 깨어남을 위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그 순간에, 나는 어느 때나 그리고 모든 세대에, 모든 경험들과 모든 배움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도왔던 열쇠를 남겨놓았었다.

그것이 잘못들과 실수들을 뛰어 넘어서, 아르헨티나를 다시 세울 무엇은 삶을 위한 사랑이다.

사랑은 치유를 해줄 무엇이며, 그것은 채워질 무엇인 것이다.

사랑은 너희를 평화롭게 하는 것을 용인할 것이며 그러므로 너희가 정의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서로 방해하는 것은 무익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불평들이 존재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모두에 의해서 보여지게 된다, 동료들아, 하느님을 위해서 문제가 되는 무엇은, 약속된 땅으로서의, 너희의 나라와 그의 백성들의 운명인 것이며,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완전한 삶 안에서, 인류의 마음 안에서, 그것은 하느님의 현존에 의해서 허용될 것이다.

비록 물질이 불공평하다 할지라도, 물질적인 무엇을 위해서 싸우지 말아라.

너희 안에서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무엇인 진실을 건설하여라, 그 무엇은 너희를 정말로 자유롭게 만들 것이고, 어느 날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위하여, 그것은 너희의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사는 너희는 높으신 하느님과 교제 안에 있을 것이며 그것은 더 이상 종교나 교리로 있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어떤 다른 것에 개의치 않는. 너희의 종교는 사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섬기는 것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인도할 사랑이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향한 형제애인 것이다.

그것은 형제의 관계를 건설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사랑이며 그러므로 다가오는 시간들에 땅에 다시 사람이 살게 할 새로운 삶을 실천하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의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변천을 사는 동안, 더 이상 어떤 사른 사람과 싸우지 말며 반대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선물인 자비 안에서 이 같은 정의를 찾아 오너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위대한 신의 자의식으로서 현재 계시므로, 정의를 구현하실 것이며, 그분께서 태초부터 줄곧 그렇게 많이 기대하고 계신, 그분의 자녀들은 최종적으로 땅에서 그분을 대표할 것이다.

나의 말씀들이 상황들을 뛰어 넘어 살아 있게 하여라.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이나 너희의 삶들 안에서 성취해온 무엇보다 조금 더 할 수 있는 위험부담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사랑으로 다시 시작할 것이며, 사랑으로부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남은 자들은 먼지가 될 것이며 먼지에게 되돌아 갈 것이다.

너희의 영들 안에는 내 마음의 성합이 있다.

너희의 혼들 안에, 내 혼의 현존이 있을 수 있다, 그리하여 너희가 신성한 정의와 교제와 완전한 균형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메다에서, 평등의 목소리가 발산되고 이 우주의 위대한 별이 형태들과 전쟁들에서 빠져 나오게 하기 위하여, 너희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성취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백성으로서 또한 나라로서 땅에서 너희의 사명의 진정한 의미를 성취하게 하기 위해서, 자의식의 들어올림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부르고 있다.

혼돈의 문들을 닫아라. 나의 신성한 자비에 문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나의 현존이 네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며 나의 에너지가 너희 나라에서 대 승리를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속임수가 아닌 현실적으로 간파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동료들아, 그 시간이 하느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오고 있으며 그 시간이 다시 한번 더 너희를 느끼고 또 느끼는 그분의 사랑을 느끼기 위하여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정의가 아닌 신의 정의를 마땅히 받을만한 국민이 되어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희가 우주와 더불어 균형과 조화로움 안에 있게 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우주에서 너희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안드로메다가 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에게 들을 수 있고 천상에 존재하시며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진두 지휘하시는 최상위의 명령에 따르는 그의 커다란 통치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평화를 위한 이 같은 기도의 사슬에 합류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잠기게 하는 혼돈을 예방하여라.

현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마음의 기도를 활성화 하여라 그리하여 너희의 내적 거울들이 군림하는 모든 어둠을 사라지게 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안드로메다가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각 인류의 마음과 각 혼은 우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며, 안드로메다로부터 평화의 영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을 위한 너희의 봉헌이 너희가 이 마지막 날들에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는 것처럼, 진실하게 있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우주가 너희의 모든 노력들을 응시하고 있기 때문이며, 어떠한 작은 것일지라도 그것들은 보여지게 될 것이다. 원수들을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허용하고 부당한 자들을 용서하는 신의 자비의 내려옴에 더하여라.

너희 자신들이 나를 건너가기 위해서 용기를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진리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나의 증거자들이 되기 위하여 용기를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렇게 많이 기대한 것처럼,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의 내부에 있으며 그것은 성스런 뜻이 달성되기 위하여,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그곳에 남아있어야만 한다.

나는 이 만남에서 나에게 “예”라고 대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성하고 우주적 자의식인,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 매우 가치가 있는 혼들이 현존하고 있고 창조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영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다른 장소가 아닌 안드로메다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창조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신성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야만 하는 최상위의 목적을 갖고 있는 것이다.

안드로메다로부터 나오는 이 우주적 흐름의 부분이 되어라 또한 이 시간들 안에, 인류와 더불어 너희의 사명을 깨달아라.

너희 마음들의 사랑이 흘러 넘치는, 이 봄날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손들과, 팔들과 발들이 섬김의 열매들을 주길 바라며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자비가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안드로메다의 영의 빛이 성스런 형제의 관계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뜻을 표현함에 있어서, 시간들의 끝의 현상을 통하여, 오늘 인류에게 최종적인 시간들을 알려주는 한 분이신, 나는 천체 가리기의(일식이나 월식) 주님이시다 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나는 이 발표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특별히 온 것이다.

나는 시간들의 끝에 대한 나의 말씀과 나의 메시지를 너희와 공유하기 위해 내 아버지의 집에서 여기로 내려온 것이다.

내 마음으로, 나는 진리를 너희에게 알리고 나는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의식의 귀들을 연다.

발생하였던 마지막 현상은 물리적으로뿐만 아니라, 영적이며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서 있었다; 그리고 비록 모든 사람들이 그것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정황과 현실의 내부에 있는 것이다.

천체 가리기가 발표하는 무엇은 순환의 변화와, 자의식의 새로운 상태에 이르는 통로이며 정화의 새로운 시간인 것이다.

마지막 천체 가리기는 시간들의 끝에서의 끝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곳에서 기대하는 것은 더 이상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을 빠르게 풀어놓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온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천상의 정부들이 더 깊게 행동하는 이 밤에 영적인 우주는 이 계시를 주기 위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밝히 보여주고 있는 무엇에 관해서 불안을 느끼는 너희를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내가 만들고 있는 각 발표는 너희의 공약을 나와 함께 강하게 하고 두 번째로, 세상에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다.

우주의 현상은 내적 현상에 반사된다.

우주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은 또한 존재들의 내부에서 발생한다. 그곳에서 연결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새로운 순환을 향한 이 같은 관문을 건너가야 하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공약들이 책임감들 안에서 변형될 것이고 너희의 책임감이 확고하다면, 천체 가리기의 주님이신 선생님께서 조건 없는 방법으로 너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체 가리기 이후에 새로운 시간이 오며, 우주는 인류가 그 의미들이 무엇인지 실감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건들은 더 이상 추상적인 것이 되지 않을 것이며, 단지 소수의 자의식들을 위해서도 아닌 것이다.

마지막 천체 가리기는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그리고 특별히 그의 인류 안에서 모두에게 욕구를 줄 지구적 사건들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우로라에서 이 특별한 마라톤을 위한, 그 순간에 그의 통합체를 만드는 각각의 봉사자들과, 그들이 지난 육십 번의 만남들 동안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해서 묵상하고, 응시하며 반사하는 것을 만드는 각각의 봉사자들을 위해서 오고 있다.

매 순간마다, 나는 각 존재와, 각 봉사자를 위한 특별한 열쇠를 주고 있다, 그래서 각자는 올바른 문을 여는 것을 배우게 되고 시간들의 끝에서 발전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 그 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모든 것을 주기 위해 오고 있다; 이것은 정화의 이 순간에 대한 첫 번째 욕구가 명확함으로 있을 것이며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절대적인 연합이 될 이유인 것이다.

나의 성심으로, 인류에 대한 어렵고 첨예한 순간들 동안 완전한 피난처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장소에서, 오직 하느님과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발견하실 것이다.

내 마음 안에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그분의 뜻을 반복하여 달성하신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에 일치하여라 그리고 너희 삶들의 부분으로 그것을 만들어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발걸음을 동행할 수 있을 것이며, 그래서 너희는 나의 명령들을 뒤따를 수 있을 것이고, 그리하여 너희는 각자가 실천해야 하는 의무 안에서 각자에게 응답하는 장소로부터, 계획을 수행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은 매우 단순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이 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도울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너희가 필요하다, 이것이 새로운 인류의 시작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시간들의 끝에 대한 사건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매우 의도적으 로 있을 것이며, 그들의 깨어남으로 혼들에게 커다란 발걸음들을 주기 위한 것을 잡을 것이다.

그러나 이 발걸음들을 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뒤를 행해 움직일 것이나, 나는 내 곁에서 걷는 모두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동양의 주님께서 천체 가리기의 발표에 의해서 다가가고 있는 중이며, 그곳에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위급 사태들이 모이고 있고, 정화와 그의 변천에 속한 그의 시간 이후에,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회복하기 위해, 그 시간과 그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인류에게 알리기 위해서 천문학상의 움직임들은 일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그들이 보게 될 무엇으로 인하여 놀라지 않게 되길 바란다.

사건들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점점 더 많이, 마음 안에서 하느님과 나와 교감하는 매일의 일에 대한 신뢰를 운반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이것이 이 시간들에서 어떻게 생존하는가를 배우기 위한 중요한 기반들이 될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의 손을 너희와 세상에 펼친다.

오늘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껴안기 위해 나의 팔들을 벌린다.

시간들의 끝에 대한 현상은 자의식들에게는 갑작스러운 변화들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지나갈 것이고 그것들은 인류 안에서 전적인 변화를 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서 정연한 우주적 움직임들의 내부에 머무르는 사람은 법의 내부에 있을 것이다.

움직임들을 뒤따르는 것은, 비록 그곳에서 이 최종적인 시간에, 이것이 의미하는 무엇에 대한 지식으로 가득하지 않다 하더라도, 그것들에 일치하고 그것들을 이해하는 것이다.

다음 8월 8일부터, 모든 사람이 느끼게 되며 인류 안에서 최종적으로 구체화 되는 것이 매우 갑작스런 변화한다는 것을 천체 가리기의 주님께서 알려주시고 있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되풀이한다, 사건들 안에 머물러 있지 말아라, 너희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이것이 의미할 무엇과 이것이 가지고 올 자의식의 확장을 감지하여라.

왜냐하면 비 물질적이고 질서 정연한 우주의 법들에 의해서, 매우 가까이에서 다가오는 최종적인 시간을 위해 인류를 준비시킬 목표로, 이것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우주의 마지막 광선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보여질 것이며, 모든 것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속임수는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속임수가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거짓말들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거짓말이 밝히 드러나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비밀들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비밀들이 밝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문학상으로 질서 정연한 우주적 현상을 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오고 있는 빛나는 흐름들에 의해서, 우주로부터 오는 강함을 내적으로 빨아들여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마지막 천체 가리기 다음에 변화된 상태를 가지며 행성인 화성은 이 모든 것 안에서 통치자가 되고 있다. 다른 시간들의 인류사회들은 이것에 참여해 왔고, 영적인 계획 안에서 물리적인 것을 넘어, 우주는 이 현상을 응시해 온 것이다.

세상에 보여지고 있는 이 사건 이후에, 동양의 주님이신, 천체 가리기의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위대한 불이 잃어버린 인류의 먼지를 제거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향한 관문을 여는, 우주의 빛에 대한 마지막 욕구를 가져오시기 위해 커다란 빛의 전기적 파동들로 오시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건이 의미하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매우 중요하였다는 것을 믿어라.

오늘 너희는 발생해온 무엇의 한 부분에 대한 판단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인류 안에서 해방될 때, 너희는 더 많이 이해할 것이며 너희는 이 날을 기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말한 무엇은 낭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으며 영원하다.

하느님의 아들을 통한, 그분의 동사는 변하지 않으며 억제할 수 없는 것이며, 다시 한번 진동과 소리에 의해서 시간을 반사시킨다.

이 순간을 공감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대우주를 받아들여라 그래서 그것이 자의식의 깊은 곳에서 울려퍼지고 모든 혼들 안에서 그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마라톤이 형제관계와 함께 명확한 융합을 나타내기를 바라며, 최종적으로 그의 사랑의 기반들이 지표면 위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지배층의 의미를 이해한 다음에, 이 만남을 위한 나의 태양의 요구를 받고, 너희의 영들에서 출현하는 아우로라의 빛의 첫 번째 섬광이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인류에게 우주의 사랑을 반사하는 거울들처럼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에쿠아도르, 라타쿤가, 볼카노 코토팍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온다.

너희는 평화의 왕자 앞에, 우주의 왕 앞에, 하느님의 겸손한 마음 앞에 있다,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자비의 일들을 구하기 위하여 오신 그분이신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내 마음의 평화에 너희를 데려오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하여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 결과 너희는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나의 자비로움 마음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여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를 더 좋아하는 것 없이, 이 장소에서 나는 모두를 위한 성스런 공간을 갖는다.

나는 너희 안에서 있는 진실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창조하셨던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발전할 수 있고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나의 통치권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나는 나의 천상의 통치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 통치는 하느님께서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수여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먼저, 나는 그들의 이름들로 양떼를 부르게 될 것이며 그들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모여 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와 더불어 온다, 이것은 에너지들과 공간들을 안정시킨다; 이것은 자의식에게 평온함을 가져오며 마음 안에서 온순함을 일깨운다. 이 평화 없이는 아무것도 이 시간들에서 살 수 없다,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께서 성취하시고자 기대하시는 계획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동료들아, 그분의 자녀들 위에 그분의 계획들을 반사하는 것이 필요하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인류의 대다수가 깨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평화의 왕자께서는 시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역시 있으며, 나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도 있고, 내 마음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것을 구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도 있기 때문이다.

천상의 평화의 이와 같은 상태를 향해서, 지금 들어오너라,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은 균형이 맞춰지고,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이 고요하며, 이 곳에 있는 내부에서 하느님을 느끼는 것을 허용하기 위한 깊은 휴식이 있는 것이다.

평화의 왕자께서 모든 것들이 발생하기 전에, 모든 것들이 풀려지기 전에, 지표면의 인류가 아직까지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현실을 보기 전에 세상에 평화의 마지막 때를 알려주기 위하여 평화의 천사들과 함께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불변의 평화의 상태들을, 너희 안에서 세워라. 지혜와 인내력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것이 네 안에서 그리고 너희가 어려움들과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가장 힘든 순간들에서 세워질 수 있다.

이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나의 목소리로 선포하며, 나의 신성한 말씀을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게 한다.

나의 말씀이 내적 세상들 안에서 가득 차게 되길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다시 한번 성전들을 일으켜 세우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거주하실 수 있으며 인간의 존재들을 새로운 사람들로 만드실 수 있고, 영들로 만드실 수 있으며,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이 이 순환에서 달성하기 위하여 온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봉헌된 자의식들을 만드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을 나의 가슴에 올려 놓고 나는 내 마음과 나의 화평하게 하는 마음을 너희에게 느끼게 한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중립적으로 될 것이다, 그래서 장애물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혼들이 다시 한번 좁은 길과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안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도래를 세상에 선포하기 위하여 구름들 사이에서 온 것이다, 첫째 신성으로 그 다음에는 영광으로 오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영들 안에서이고 그 다음에 너희 주변이며, 이 지표면 위에서 이다.

그 시간이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 결정적인 시간들이 오리라고 예상된 모든 것을 위해서 마지막 마음들의 보상을 위하여 오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존재의 확실성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간직하여라. 나에게 너희를 일치시키는 이 다리를 너희 자신들 안에 세워라, 그리고 너희를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세속적인 에너지를 허용하지 말아라.

목적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삶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훌륭한 사도들이 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나의 부름을 달성할 것이고 너희는 내 일을 이 행성 위에서 달성할 것이며, 이 일은 온 세상을 위하여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존재들을 이러한 산들의 정상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들과 그들이 잘 간직하고 있는 진실한 보석들과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것들을 볼 수 없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는 진실한 현실을 발견하여라.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 보석들을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이 원리들과 새로운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이 선물들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다, 그것은 옛 사람을 죽게 만들기 위하여 오는 것이며, 그것은 새롭게 하는 영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보석들을 허용하여라 그것은 너희 영들에 의하여 여기에서 잘 간직된 것이다 그리고 옛 사람은 그의 예복들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는 하느님의 영에 의해서 세례를 받게 될 것이며 이것은 그를 그분의 왕국에 어울리게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과 더불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그 평화는 천국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침묵에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친밀함에서 또한 영원한 휴식에서 오는 평화인 것이다.

이 평화가 나의 동료들로서, 군사들로서, 사도들과 종들로서 다시 한번 너희를 일으켜 세우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세상의 괴롭힘에 둔감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나의 천상의 현존 앞에서 강하게 되길 바라며 하느님께서 각자를 위해서 나에게 요청해 오신 무엇을 너희 안에 일으켜 세우는 원인이 되기 위해서, 내가 내 마음을 통하여 가져오는 빛의 법규들인, 새로운 생명의 법규들이 그들 안에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이 달성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부름 받은 자들의 출현이 실행되길 바란다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준비되고 또한 온 인간의 자의식이 구속자의 오심을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그분은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와 잘못 때문에 그분의 마음이 느끼시는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동료들을 껴안아 주시기 위해서, 그분의 벌린 팔들로 아직도 기다리고 계신 분이시다.

천상의 평화가 무관심을 가시게 하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마음들을 일치시키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인간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설립하길 바란다 그래서 생명이 다시 발생되고 이 시간들의 태양들이 깨어나서 우주의 창조주께 “예”하면서, 창공에서 떠오르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를 섬기는 기쁨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실패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나의 재림 전에 내가 취하고 있는 마지막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법들이 사람들 안에서 달성되길 바란다.

우주의 광선들이 내적 성전들을 재건하는 자의식들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이와 같이 하느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이 마라톤이 믿음들과, 인간의 교리들과 철학들에 대해서 초월하기 위한 일치화를 위하여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그리스도적 사랑을 이루고 나와 일치될 것이다, 그 결과 교회,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창설했던 이것이 하느님의 기획들을 실천하게 되고 그것들(하느님의 기획들)을 바꾸지 않게 되길 바란다.

이것이 나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인 나의 교회를 불러내기 위하여 내가 오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 안에 그리스도적 사랑이 있기 때문이며, 이 사랑은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너희가 창조되었던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불꽃이 마음들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계획은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인식하는 너희를 위하여 내 교회의 커다란 문을 통해서 내가 오지 않기 때문이며, 나는 존재가 상상하지도 못하고,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도 못한 장소를 통해서, 다르고 알려지지 않은(익명) 방법으로 올 것이다.

나는 커다란 달 밤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좁은 길들을 비출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여명을 알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너희 삶들을 축복하시길 바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존재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어느 날 나의 위대한 소집에 깨어나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하느님께 되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이 달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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