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평화와, 사랑과 선하심이, 너희 안에 있어 하느님의 거룩한 뜻이 성취되도록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지난 며칠 동안, 너희의 마음들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속한 평화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봉헌의 서약들을 고백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준비해야 하고, 오늘 나는 순례자 동정녀들과 함께 중요한 사명을 새롭게 하고 싶다, 그래서 이 시기에 세상의 혼들에 의해 그토록 필요로 했던,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들이 부르짖는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집인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을 통해, 너희가 순례자 동정녀들의 여정에 속한 새로운 주기를 준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회적 또는 갈등의 상황들이 그들의 순례를 막는 장소들로 있을 때, 너희는 순례자의 형상의 사명을 완수할 수 없는 자매 국가의 이름으로, 순례자의 형상을 다른 나라로 모시고 갈 것이고, 은총들이 쏟아질 수 있도록 그 형상을 가질 수 있다.

각각의 순례자 동정녀에는 한 명 이상의 수호자가 있어야 한다. 그 순례자의 이미지들은 새로운 도로지도를 따라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순례를 계속하지 않으면 순례자의 이미지들이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이것은 봉헌된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사명이자 헌신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돈의 시대에서 혼들이 하느님 어머니의 친밀함을 가장 필요로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와 함게 순례자 동정녀들을 모시고 거리로들, 동네들로, 양로원들로, 병원들과 어느 곳으로나 나가라,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에 목마른 혼을 언제나 발견할 것이라고 내가 확신하기 때문이다.

사명을 수행하면서, 가능한 모든 장소들로 마리아의 현존을 가져가는 것은, 이미 봉헌된 수백 명의 마리아의 자녀들의 헌신이 될 것이다. 나는 봉헌된 나의 자녀들의 반응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와 같은 새로운 사명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의 완화의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성심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장소이자 고통받는 혼들의 안식을 잉태하는 공간인, 이 성스런 집에서 너희를 만나게 되어 기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은 성 나사로의 집의 실현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이 집은 나사로의 부활에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에 의해 실현되었던 이 중요한 사실을 기리며 봉헌될 집이다, 그리하여 언젠가 이 공간에 들어가는 혼들이, 고통받는 이들과 몸과 영이 아픈 이들을 위한 사랑의 보살핌을 통해서, 그들 자신들 안에 부활의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 모두는 성 나사로의 집의 이 프로젝트로 인해 축복을 받았다. 잠시 후, 실현의 문들이 열릴 것이며,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평화를 추구하는 마음들과, 위안을 구하는 것을 나타내는 많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일할, 때와 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것을 다른 곳에서는 발견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이 프로젝트가 달성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느님에게는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분의 뜻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요청을 상기시키기 위해, 고통의 위로의 어머니로 온 것이다.

하지만, 성 라자로의 집의 사명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이 빛의-핵심들은 그의 차원들과 공간들을 확장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이 순간을 위해 준비된다면 내부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과 인류가 알 수 없는 방식으로 고통받는 동안, 하느님께서는 빛과 사랑과, 자선과 자비의 장소들을 통해, 지구행성의 일부 장소들에 그분의 임재를 두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과, 내가 성 나사로의 집의 완성되는 각 단계와 각 순간을, 이 빛의-핵심들을 통한 다른 프로젝트에서처럼 동행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여기에 왔고, 또한 그 프로젝트들은 어느 날 상파울로에서 핵심들을 쇄신하는 프로젝트들이고, 상 카를로스의 이 도시를 넘어, 자아-소명된 혼들이 여러 시대에 걸쳐 살아왔던 봉사의 충동을 통해 그것이 다시 나타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급박한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빛의-핵심은 구원과 구제의 공간들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삶의 원형과, 하느님의 계획에 봉헌된 삶과,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표현할 수 있는 삶의 원형이 되어야 한다.

빛의-핵심의 기둥들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돌보는 것처럼, 마치 그것이 그들의 자신의 삶이었던 것처럼 각 장소를 돌보기 위해, 그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이 존재하는 혼들에 의해 유지된다.

여기, 이 핵심들의 내면들에는, 하느님의 측면이 통치하고, 이는 성 나사로의 집의 구체화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또한 비록 여기에서 실행된 섬김의 다른 프로젝트들을 통해서도 자선과, 봉사 및 자비의 활동을 촉진하는 것이며 이곳에서 언젠가는 실현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와 다르지만,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불균형한 사회에서, 일치가 필요한 가정에서 선과 평화를 표현하려는 그리스도님의 동일한 충동에 의해 받아들여질 다른 혼들을 모을 다른 프로젝트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요드 헤이 바드 헤이(Iod He Vaud He)의 측면이 존재하며, 이는 땅의 지구와 전체 우주를 위한 하느님의 영적 정부를 나타내는 측면이다. 나는 이것이 너희와 또한 내적 삶을 위한 매우 훌륭한 개념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걱정하지 말고, 요드 헤이 바드 헤이(Iod He Vaud He)와 일치하여, 그분께서 너희에게 영감을 주실 수 있도록 하고, 그분께서 너희에게 힘을 주실 수 있도록 하며, 그분께서 지상에서와 혼들 속에 그분의 뜻을 성취하고 표현하는 용감성과 용기를 너희에게 부여하실 두 있도록 하여라.

성 나사로의 집의 프로젝트에서와 형제애적 봉사의 프로젝트를 위해 이루어진 모든 노력을 통해, 잠시 동안 나와 함께 생각하고 묵상해 보아라. 육화한 혼들뿐만 아니라, 내적 측면들에서도 얼마나 많은 혼들이 이것으로부터 혜택을 받아왔는가? 비록 성 나사로의 집이 아직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미 고통의 위안을 얻어왔는가?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멀리 가고 싶어하는지 이해하느냐?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려면 물질적인 어떤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성 나사로의 집의 표현을 실천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대응의 법칙에 따라 생활하여라 그리하면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이 프로젝트가 하느님을 위한 실제적인 것이 아니었다면,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 안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이러한 열망을 재확인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온 이유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성 라자로의 집을 간절히 바라시는 분이라는 것을 단번에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의 끝에는, 이 집이 모든 손들을 통해 무엇보다도 피규에이라의 불타는 기반들과 원칙들을 성 나사로의 집 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주는 모든 마음들을 통해서, 표현할 기적적들과 참된 봉사를 통하여, 정말로 많고 많은 이들이 영으로 또한 삶에서 부활해야 하기 때문이다.

피규에이라의 영성의 이 보물은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이고, 그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보물이며, 그거은 하느님의 보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분의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이러한 유산의 일부이다. 당신은 이것을 알고 있느냐? 더 많은 사람들이 은총과 연민의 상태에서, 자비와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그리고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삶들이 주님 안에서 그분의 왕국의 일부인, 존엄한 삶들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오늘 거울들 속에, 창조의 거울들 속에 쓰여진 이 이야기의 일부로서, 너희 각자의 사랑과 구속의 경험을 느껴보아라.

오늘, 나는 이 집과, 이 사역과 그 모든 봉사를 나의 망토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팔들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나는 하느님의 성령의 은사들, 즉 그분의 일곱 가지의 은사들을 통해서 너희 각자의 마음 속에 기록된 그분의 뜻인, 곧 하느님의 뜻을 향해 너희에게 영감을 주고 인도하며 이끌어 주시기를 하느님의 성령께 간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일의 일부임을 느낀다. 나는 그것을 말하는 데 결코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참된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고, 하느님께서 계신 곳에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가장 성스런 이름으로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고통의 완화가 있으며, 이 이름이 너희에게 극복과 초월의 힘을 부여하고, 이 이름은 비록 너희가 넘어졌을지라도,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도록 매일 너희에게 은총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이것들이 나의 말들이다. 이것은 또한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성 나사로와 함께 행하셨던 기적의 증인이었기 때문에, 이 성 나사로의 집에 가장 먼저 들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행하실 기적의 증인이 될 것이다.

천국에서 땅으로 계속 내려오는 프로젝트에 그들의 삶을 바치는 각각의 마음과, 각각의 봉사와, 각각 협력자의 봉헌을 하느님의 제단에서 제시될 수 있도록, 성찬례를 통해 이 순간을 축하하자.

지금 이 순간을 봉헌하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여러분이 빛의 발자취이신 그리스도의 빛의 발자취들인, 그분의 단계들을 따르도록 너희를 격려한다. 나는 그분의 마음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일치된 가족은 하느님의 가장 귀중한 선물이다. 가족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프로젝트의 근원적 보물이다.

여러 시대들과 다양한 인류사회들을 통해서, 가정의 영적 원형이 존재하여왔다, 그 결과, 가정의 구성원들 사이에서의 연합으로, 각 가정이 갖고 있는 고유하고도 자연스러운 덕이 표현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보기에, 각 가정에게는 삶의 목적이 있다. 각 가정은 달성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정의 영적 목적의 구체화는 개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은 이해와, 관용과 사랑의 지속적인 실행으로, 무엇보다도 모든 것들을 넘어, 가정의 구성원 각자가 명백해야 하는 영적 은사의 표현을 허용할 것이다.

다른 시대에, 나자렛의 성가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선물이 가정을 통해서 궁핍한 사람들에 대한 자선과 봉사와 도움으로 반영되었고, 새로운 가정들이 형성될 수 있도록 내적인 문들을 열었으며,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기초 단위가 확대될 수 있었고, 가정들의 집단을 형성했던 혼들은 나사렛의 성가정이 한때 달성했던 것과 동일한 덕행들에 도달할 수 있었다.

오늘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은, 다시 한 번 예수님의 탄생에 잉태되었던 동일한 충동을 내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발산하여, 가정들이 그들의 영적 목적의 피난처와 보호 아래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오늘날 이 시대의 모든 위협으로 인해 순교되고 박해받는 세계의 가정들이, 형성된 모든 가정에 고유하고 근본적으로 있는, 가정의 원형을 표현해 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12월 이 달에, 전 세계의 가정들을 위한 9일 기도는, 가정이 새로운 인류의 중심이며 가정들을 통해 아버지의 뜻의 실현가능성을 상기시켜 준다.

나는 가정들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이 하느님의 뜻을 깊이 수용하지 않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때, 그것은 우주에 그의 자신의 뜻을 행하겠다고 말하면서, 우주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혼이다. 여기에서,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결정하는 사람들의 자의식과 분별력의 부족의 예를 보아라.

하느님의 뜻은 규정이 아니라, 그분의 사랑의 알 수 없는 표현이다.

하느님의 뜻은 권위적이지 않으며,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 대한 아버지의 박애적 사랑의 반영이다.

하느님의 뜻은 제한적이지 않으며, 그분의 지혜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무한한 발산이다.

혼이 이러한 현실을 수용하는 것에 실패하면, 고통을 받기 쉽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의 자유를 겸허하게 존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가장 완고한 마음들을 가진 혼들이 하느님을 기억하는 때이다; 그러나 태초부터 창조주의 뜻으로 살아온 어머니로서, 너희가 갖고 있다고 너희가 생각하는 통제력을 상실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경험을 실행할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면, 너희는 그것을 알게 된다.

너희가 하느님의 뜻으로 산다면, 그 뜻의 살아있는 거울들이 되는 땅의 지구의 지상에 있는 존재들을 위한 한계들은 없을 것이다.

내 아드님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느님의 뜻도 순종하여 한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경우,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너희가 하루하루 얼마나 많이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멈추고 너희 자신의 뜻대로 사는지 생각해 보아라; 기초가 결여된 의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결여된 의지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에게서 가까이 있는지 멀리 있는지 너희는 깨닫게 될 것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기로 결정하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명한 뜻 안에서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선하심과 승리가 있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기-내줌의 법칙에서,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너희가 이 순간을 헤쳐나갈 내면의 힘을 발견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너희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서 갈망하시는 모든 것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자기-내줌은 경건함과 겸손의 문을 여는 만능 열쇠이다.

먼저 자기-내줌의 법칙에 따라 살지 않고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각으로 추적하시는 것을 이해하거나 인식할 방법이 없다.

그 성스런 법칙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것이다.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러하셨던 것처럼,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무조건적이고 의롭게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세상과 그의 죄들을 구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껴안으셨고 거기에 입을 맞추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내 자녀들인 너희 안에서 자기-내줌의 법칙을 받아들이겠다는 결심을 일깨우시기 위해 오신다.

지금이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커다란 순간이며,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전쟁의 악들과, 국가들의 불처벌과,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무관심과, 이 시대의 분리주의자들의 이데올로기들의 균형을 맞추는 데 절실히 필요한 자기-내줌의 법칙에 대한 그분의 충실함을 증명하실 것이다. 자기-내줌의 법칙이 너희의 진정한 본질과 계속해서 재결합하도록 너희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것과의 내적 교감 속에서, 너희는 방해를 받거나 겁먹게 되지 않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 자신들을 기부하라고 너희에게 맡기셨던 장소와 순간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믿지 않을 것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자기-도취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너희가 더 이상 봉사하지 말아야겠다고 믿는 것이다.

이것이 시대의 끝의 훈련이다: 어떤 보답도 기대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며, 가장 작은 것일지라도,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숙고될 것이라고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묵상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성숙한 혼들을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뜻의 성스런 홀을 가져와서, 그것이 브라질의 자의식과 혼 안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 이 나라가 그의 모든 주민들을 통해, 새로운 땅의 출현을 표현하고 반영하는 임무에서, 너희 나라의 영적인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내 자녀들아, 하느님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이 나라의 혼들이 이 행성에서 이 부분이 가지고 있는 영적이고 심오한 깨달음의 인도와 경로를 잃지 않도록 신성한 목적의 홀과 함께 나를 보내신 것이다.

브라질에서, 태양의 아드님께서 출현하시고 다시 나타나셔야 하며, 그분의 모든 천사적인 무리들과 함께, 대천사 성 미카엘의 보호 아래, 각각의 브라질의 어린이와 남미의 각 대표가 해방과, 치유 및 용서의 광선을 받을 수 있도록 악의 휘장을 물리쳐야 한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이제부터, 너희의 어머니이자 브라질의 수호성인으로서,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리스도께서는 너희의 구원의 길이시고,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성스런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무적의 진리와 빛이신 것처럼, 너희 각자를 위한 생명이시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너희를 내 아드님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서 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 있고, 나는 이 백성으로부터 왔다. 나는 모든 단순하고 겸손한 이들의 어머니인, 흑인 동정녀이시다. 나는 이 축복받은 나라의 별이시다.

사랑과,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그 날과 최소한의 예상되는 시간까지, 나와 함께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신성한 아드님께서 돌아오셔서 영생의 빵을 나누고 전달하시기 위해,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계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케년에서, 미국,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세상에 오시어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장엄함을 통해, 인류가 순간적으로 하느님의 속성이 번성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시어, 이제부터, 새로운 땅의 도래가 지평선 위에 있는 것이 시작되도록 하고, 인간의 실수들에서 자유로우며 내 자녀들을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몰아가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시작하도록 한다.

이러한 영적인 이유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시며 북아메리카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그분의 손들을 내미시면서, 오늘 이곳에 계시어, 너희가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이 무한한 경로를 따라갈 수 있는 용기를 신뢰하고 느낀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우리의 성심들은 다시 한번 아직 하느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세상에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새로운 땅이 인간의 자의식의 지평 위에 나타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창조주와 전체적인 신성한 형제단에 일치시키는 원칙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보호하면서, 이 새로운 땅과, 이 새로운 인류가 먼저 너희 안에서 살게 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아드님의 성스런 사랑을 지닌 자들이 되어라.

끊임없는 변형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러나 또한 인내와 희망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즉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이 이기적이고 자발적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자비로운 사랑의 본보기가 되어라.

너희의 일상의 삶들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땅의 약속을 실천하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생각해오시고 그것에 대해 느껴오신 것처럼, 새로운 인류의 이 순간이 도래할 수 있도록 올바른 조건을 만들어라.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은 항상 너희가 자아의 공허함을 향하고, 그것을 건널 수 있는 용기를 느끼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러한 다리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처럼 특별한 기도의 날에, 브라질을 위한 너희의 간구들과 기도들이 천상의 어머니의 발치에 있는 장미꽃들처럼, 내 자녀들의 가장 따뜻한 사랑으로 내게 오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숭고한 영적인 정부가 이 브라질 국가의 혼들을 채울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성심에 일치하도록 하자, 그리하여 이 나라의 목적이 브라질의 수호천사의 빛나는 날개들 아래에서 보호받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강력한 기도를 통해, 성령님께서 또한 나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인도하시고 영감을 주어 브라질의 사랑하는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분별력과 평화가 항상 우세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와 함께 매일 기도하며, 브라질과 전 세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나는 하느님의 종이자 노예인 나의 목소리를 하나로 합친다.

나의 모성적인 갈망의 지향기도는 브라질이 영적인 의미의 불일치와 결핍의 시나리오로 그 스스로를 전환시키지 않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이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 되도록 예정된, 이 나라의 통치자로 계속 있게 하도록 해야 한다.

성스러운 지혜의 불꽃이 겸손한 마음들에게 이해와 이성을 부여하도록, 열심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메디카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황금 망토와 밝은 하늘색의 긴 옷을 입고, 나는 우크라이나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 왔다.

나는 내 아드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에 기도하고 간구를 하는 이 날들 동안, 전쟁의 비극과 사람들과 가정들의 파괴의 비극에 직면한, 우크라이나 교회의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에 준거하여 행동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자애와 사랑이 전쟁의 관념들과 동맹으로 대체되지 않도록, 너희가 우크라이나의 기독교 전체를 너희의 기도들 안에 둘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불행하게도, 특정한 정치적이며 종교적인 압력들이 내 아드님의 우주적인 교회의 사도들을 취약한 상태로 놓이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합리적인 방식과 자비로운 행동에서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이 순간, 우크라이나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서, 나는 종교들과 믿음들이 전쟁의 형식과 복수의 이데올로기들에 적응하지 않도록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형제애적인 일치를 위해 간청하게 되었다.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너희 모두에게 가르쳐오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님의 수난과 죽으심으로 인해, 통치자들이 이 인류의 사람들 위에 전쟁과 정신적 압박의 무기로서 더 이상 종교를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더 큰 확신과 더 큰 알아차림으로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크라이나의 귀부인께서는 기독교와 초교파적인 일치 운동이 개인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 날들의 기도가 내 원수의 이러한 계획들을 무력화시키기를 바란다.

언제나처럼, 나는 내 성심에 일치하는 모든 사람에게 있고 가깝게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우크라이나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특별한 날에, 100회의 자비의 기도모임들의 순환이 거행되고, 그것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예수님의 성심 안에 그들의 시선을 둘 수 있는 그들 각자에 대한 나의 바램이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승리의 이 날에, 모든 혼들과, 특별히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며 어떻게 빛이 감동을 주고 축복하는지를 보아라.

기도하는 그리스도님의 군사들로서, 너희의 깃발들을 들고 빛의 큰 군대처럼 주님의 제단의 중심을 향하여 걸어가거라, 그리하여 다시 한 번, 각 마음의 봉헌물이 구속주의 발치 아래 놓여지게 하여, 너희의 내면의 서약들이 새롭게 되도록 하고, 지난 100회의 신의 자비의 만남들에서와 같이, 너희가 하느님의 자비의 내려옴을 묵상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또한 내 자녀들의 각자에게 처음으로 자비와 접촉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이러한 자비가 너희의 삶을 회심의 증거로 삼았던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두루 걸쳐 지속되었던 찬양과 기도들의 아름다운 모든 순간을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잠시 동안, 하느님의 뜻이 너희 안에서 성취된 것을 보아라.

오늘, 선과 평화가 대 승리할 수 있도록 성스런 쇄신의 영과 내 아드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상처받은 땅을 계속 치유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사랑이 너에게 제공하는 극복하는 힘과 능력을 절대적으로 믿어라.

너의 가장 깊은 불행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너를 또 다른 현실 속으로 둘 수 있음을 믿어라.

네 자신을 극복함으로써, 너는 너의 전 존재의 구속을 실행하는 법을 배우고 하느님의 뜻의 성취를 향해서 인도하게 될 조치들을 취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임을 믿어라.

네 자신을 극복하면서, 인류를 묶고 있는 무거운 사슬들을 날마다 조금씩 더 푼다는 것을 믿어라.

네 자신을 극복함으로써,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고통이 사라지게 하기 위한 조건을 생성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이 너에게 제공한 극복하는 힘과 능력을 절대적으로 믿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는 재창조하는 창조물이 될 것이고 내부 상황들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믿음을 갖고 네 자신을 이겨내어라. 너의 자의식의 두려움들에 의해서 너에게 부과된 한계들을 극복하여라.

인류가 그 스스로를 극복하고, 모두를 위하여 무관심과 냉담함을 단번에 버릴 수 있도록, 이 정화의 시기를 형벌이 아니라, 만물을 새롭게 하고 네 자신을 극복하는 커다란 순간으로 삼아라.

극복의 힘을 믿어라 그리고 너의 자각을 또 다른 상태로, 긍정적인 상태와, 사랑의 우주적 흐름에 두어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에 기쁨을 안고, 나는 남미에서 너희와 함께 보낸 많은 순간을 마치고 파티마로 돌아왔다.

다시 한 번, 유럽은 도움을 받을 것이며, 그리하여 나의 자녀들의 시선과 마음은 하느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부분을 위해 갖고 계신 목적과 의지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즉시, 나는 하느님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찬양하는 것을 목표로, 우리가 유럽에 있는 동안 경험하게 될 모든 것을 위한 나의 최선의 이행을 나의 자녀들에게 표현하고 싶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유럽에서의 이 주기는 아버지께서 그토록 바라시는 것을 성취하고 추진할 기회를 모두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나의 유럽의 자녀들이 마음을 상당히 열어서 파티마의 성스런 성소가 그들에게 다음의 단계, 즉 용서와 구속의 이 학교에서 밟아야 할 다음의 좁은 길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계획의 수호자들과 청지기들 


1. 순종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전에, 즉시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2. 신성한 뜻에 고착된 사람들이고, 그들의 차원에서,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3. 그들 자신들로부터, 성스런 신비를 보호하는 사람들이다. 

4. 비록 그들이 미지의 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5. 자신을 항구적으로 내어줌을 통해서 겸손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6. 언젠가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의 헌신의 정도 안에서 투명하게 살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7. 그들의 교우들 안에 있는 최고의 영적인 결과들을 향해 정열적으로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8. 언젠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실수를 통하여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9.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정한 규칙들과 내면의 규범들을 어기지 않는 사람들이다. 

10. 인류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만,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기 위해 날마다 일하는 사람들이다. 

11. 오류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12. 언젠가는 신성한 결정들에 따라 살기 위해서 그들의 결정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13. 비록 그들이 교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14.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인성들로 현존하시는, 한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권능과 영광을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15. 다른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16.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17.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고, 항상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18.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19. 정의를 실천하지만,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20. 모든 사람과 연대하는 사람들이다. 

21. 무엇보다도, 불평 없이, 그들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다. 

22. 물러서지 않고, 항상 전진하는 자들이다. 

23. 형제애를 촉진하고 잉태하는 사람들이다. 

24.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관심과 협력의 부족을 근절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의 성심의 달의 성스런 엄숙함에서, 그리스도님의 지극하신 성심께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맥박치는 신성한 영적 유물로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삶이 성막을 기다렸던 이것으로 전환되길 바란다 

그리스도께서 각 영혼 안에서 사실 수 있도록, 각 사람이 준비해야 하는 이 성막은, 이러한 내부 공간을 내 아드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장소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단순한 원리들을 통해 세워져야 한다. 

너희가 일상 생활에서 실행해야 하는 이러한 원칙들은 다음과 같다.

    1.  마음의 기도, 이것은 모든 것이 성스런 기도의 말에 의해 내외적으로 성취될 수 있도록, 신성한 말씀과 이 시대의 위급함에 대해 그 자신을 뛰어넘어 이해하는 자의식의 표현을 위해 매일       그 자신을 헌신하는 자의식의 성숙한 기도이다,

    2.  형제적 포용과 섬김의 삶, 조건들 없이 섬길 수 있는 능력과, 모든 사람들의 정신적 또는 내적 조건들을 뛰어넘어, 그들에게 주어질 수 있는 기회에서. 그것은 각 혼이 삶에서 그 자신을 표      현할 수 있는 그의 공간을 갖게 하는 능력이다.

     3.  순종,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해 종종 실천되지 않는 속성이지만, 살아있는 순종은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언젠가는 더 높은 명령들이나, 우리가 빛의 군대라고 부르는 직접적인         이 명령들에도. 순종하기 위해 단호하고 엄격한 방식으로 자신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들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지도층의 법칙에 따라 사는 것을 나타낸다. 

일상 생활에서 노력으로 적용된 이 세 가지의 속성들이나 원리들을 가지고, 너희는 내 아드님의 가장 무한한 영적 보물들, 즉 모든 인류를 재건할 보물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해 안전한 성막을 세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다는 확신과, 순간들과 환경들을 뛰어넘어, 네가 실천할 수 있는 그 새로움을 네 마음 안에서 느껴라.

이 시대가 시험에 너의 믿음을 둘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이 너의 기도와, 너의 섬김과 너의 봉헌에 의해서 격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현실을 뛰어넘어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네가 이 인류 안에 그리고 이 행성 위에, 하느님의 뜻들이 무한히 건설된 것을 분명히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사실들과 외형들을 뛰어넘어 볼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네가 지혜와, 감사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는 각 순간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목적의 현실화에 너의 자의식을 놓아라, 그것이 네가 응시해야 하는 것이고 너의 삶의 구속을 통한 섬김으로 성취될 것이다, 따라서, 너는 너의 존재를 하나의 도구로 만들고 전환의 실례로 만드는 신성한 은총에 문들을 열 것이다.

이러한 원리들을 분명히 가지면서, 너의 혼은 다스릴 수 있게 되고, 너는 올바른 때와, 뒤따라야 할 좁은 길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는 침묵으로 너를 기다리시는 분이신, 나의 아드님을 항상 만나게 되고 너는 사랑과 지혜의 원천과 함께 깊은 영적인 교재로 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일곱 번째 시
 

사랑하는 빛의 귀부인이시여,
직업들의 보호자이신 동정녀시여,
변할 수 없는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을
저희 안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당신께서 창조주의 계획을 위해 실천하셨던
깨질 수 없는 믿음을
저희 안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희망의 귀부인이시여,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저희의 영원한 신념을
저희 안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지치지 않고 섬기기 위한 내적 쇄신을
저희 안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빛과 조건 없는 사랑의 귀부인시여,
저희가 평화에 대해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사랑과 자비의 영원한-깊은 행동들을
저희 안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빛과 신뢰의 귀부인이시여,
저희가 모든 것들을 뛰어넘어,
하느님께서 매 순간마다,
그분의 자녀들의 삶들 속에
참여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당신께서 겸손하게 사셨던 동일한 신뢰를
저희에게 가르쳐주소서.

빛과 순종의 귀부인이시여,
저희가 저희의 것으로 간주하는 모든 것에서
떨어져서 분리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지시하신 단계들을
단순하게 뒤따르며,
이의 제기하지 않고, 순복하여,
저희가 배우고 순종할 수 있도록
저희 자신들을 열 수 있게 해주소서.

어머니,
저희가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저희의 자의식에서
저희 자신의 뜻을 추방시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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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두 번째 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제가 스승님의 마음의 고통을 인식하여
경감시킬 수 있도록 어느 곳에서나
제가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게 해 주소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저로 하여금 형태를 뛰어 넘어
이해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해주소서,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는 기회를
제 혼이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나이다.

각 순복에서 또한 섬김의 행동에서,
제가 하느님 안에서
살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이 완전하게
새롭게 될 수 있게 해주소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당신께서 하신 것처럼,
저의 삶 속에서 높은 뜻에 이르는
복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은총을
저에게 부여해주소서.

섬김이 저를 가르치고
저에게 보여주는 매 순간에,
제가 배울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아드님을
끝까지 섬길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갖게 해주소서.

박애적 사랑의 귀부인이시여,
제 삶의 각 날에서,
새로운 초대에 봉사하기 위해서,
친절함과, 자애로움과 감사를
반영할 수 있게 해주소서.

제가 영원한 깊은 사랑의 표현들을
얻을 수 있도록,
이기심 없는 섬김이
제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기회를
저에게 보여주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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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일곱 번째 시

인류에게 조건 없이 지원하시는,
가장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시여.

천상적인 심오한 사랑이시여,
저희가 당신의 섬김과 순복에 대한 신비를
이해하게 해주소서.

저희가 천국의 은총들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섬김과
순복의 충동을 주소서.

조건 없는 순복의 좁은 길을 따라,
저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얼굴을
저희가 인식할 수 있게 해주소서,
왜냐하면 저희는 사랑으로
또한 저희 삶들의 투명함으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니다.

영원하신 기도의 귀부인이시여,
내적 기도의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저희를 허용하소서.

저희의 믿음의 불꽃이
점화되길 바라오며
저희의 간청들이
아버지의 마음에 올라가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환각이나 무관심 속으로
  떨어지지 않게 해주소서.

이 시간에 섬김과 기도가
필요하다는 다급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들이 열어지게 해주소서.

가장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시여,
당신께서 세상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보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저희가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주소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저희에게 가지고 오소서.

현실에 대한 저희의 인식이
확장되게 해주소서,
그래서 저희가 작은 것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큰 것에,
하느님께 응답하는 놀라운 일에
남아있게 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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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여섯 번째 시

경배의 귀부인이시여,
저희가 모든 것에서 정화되고
저희의 자의식 안의 어떠한 억압에도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기도로 또한 자의식 안에서,
저희가 주님의 신성한 성전 안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소서.

경배의 귀부인이시여,
저희의 죄들이
당신의 모성적 사랑의 힘에 의해
사라지게 되도록
저희를 도와주소서.

저희의 혼들이 다시 태어나게 되고
삶의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며
하느님의 뜻을 신뢰하여 순복될 수 있도록
저희가 성전에서 씻겨지고
정화되게 해주소서.

경배의 귀부인이시여,
저희의 정화가 저희의 길들의 구속과
삶의 형태들에 대해
저희를 가르치게 하소서.

저희가 이 시간에 살고 있는
정화의 이 봉헌으로,
저희가 성화의 첫 번째 좁은 길에
도달하게 해주소서.

경배의 귀부인이신 어머니시여,
당신의 은총으로
저희의 좁은 길들을 비추어주소서.
저희의 정화 이후에,
저희가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얼굴에서 나오는 빛을
발견하기를 바라나이다.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희생과
영적 교제에 참여하고
느낄 수 있도록
저희의 혼들이 높여지게 해주소서.

이와 같은 정화의 기간 동안,
이 전체적인 체험의 좋은 측면을
저희가 보기를 바라나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배움을 통해서,
저희는 사랑과 진리 안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하기 때문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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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세 번째 시

 

사랑과 진리의 빛을 가져오시는,
새벽 별이시여,
구속의 길을 따라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주소서.

저희가 다시 태어나고
필요하게 된 모든 것에서
내적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저희의 눈들이 그리스도님 위로
고정되게 해주소서.

위로의 귀부인이신 어머니시여,
저희를 껴안아 주시고
당신의 보호하시는 망토 아래에
저희를 놓아주소서.

당신의 모성이 저희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일치를
깨워주시길 바라나이다.

천상의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의 빛의 왕관에 속해 있는
구속된 별들이 되기를 열망하나이다.

당신의 마음의 특성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매일의 삶에서
당신 아드님의 가르침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주님의 구속하는 일에서
그분의 사도들과,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어머니시여,
저희가 매 순간마다 믿음과 인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저희가 힘과 용기가 가장 필요할 기간 동안에,
그것들을 저희에게 주소서.

그리스도님 안에서
저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도록,
삶의 매 순간마다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발견하기를
저희가 소망하기 때문에,
저희를 당신 아드님의 사랑의 사도들과
진실한 그리스도인들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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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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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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