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진실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 마음의 가장 깊은 법규들이 너희 각자에게 다시 한 번 제공될, 성주간 동안 이 중요하고 결정적인 임무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동행하며,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는 너희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각 사람의 내적 성전, 곧 시대를 두루 통해 나에 의해 변형되어온 성전을 하느님께 높이 올리는 이유이다, 그래서 이 지표상의 혼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든 혹은 그들의 삶들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그들의 사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미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기로 결심됐다면, 너희의 삶들이 이미 나를 한 분이시며 유일한 주님으로 인식하고 있다면,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왜냐하면 나의 성심 안에는 각 사람을 위한 자리가 있고, 봉헌과, 자기-기부와 봉사에 속한 너희의 삶을 통해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찾기를 기다리는 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인생의 가장 단순한 일들에서, 너희는 마침내 너희의 혼들이 다스릴 수 있고, 너희의 저항들이 해소되며 그것들이 더 이상 마지막 단계를 밟는데 있어 너희에게 장애물이 되지 않는, 너희의 진정한 삶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 각자가 밟아야 하는 단계들에는 그것들의 순간과 그것들의 시간이 있다. 너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어떤 일을 기대해서는 안 되고,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들의 리듬을 따라야만 하며, 너희는 너희 자신의 영들의 충동을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영들은 이미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다가오는 성주간을 경험할 때, 우리가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너희의 결정들이 확실히 내려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의 영들에 의해 인도를 받도록 하여라.

지구행성의 사건들이 촉발되는 동안,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 즉 그들 자신들을 버리고 감히 걸어갈 이들과, 나의 구속하는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과, 내 자신의 손들에 의해 그들 자신들을 빚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이 시대의 끝을 위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형태와 완벽한 모델을 창조하실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에게 허락하지 않는 어떤 일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무한하고 계산할 수 없으며, 너희가 살아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주파수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증오와, 복수 및 죽음의 주파수 아래 살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이 주기에 존재해야 하고, 나는 이것이 정신으로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마음을 통해 지혜를 너희에게 주는 것은 바로 영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삶들이 나 자신의 말이 되어야 하고, 너희의 행동과 행동들과, 너희 각자의 삶들의 사실들이 섬김과, 자비와 용서의 모범이 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마음들이 세상에서 실행하는 불의를 달래줄 것이라는 점을, 너희가 주의 깊게 알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더 이상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지혜도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고, 지혜가 없기 때문에, 지혜도 없는 것처럼, 많은 마음들이 더 높은 사랑과의 연결을 잃어왔고, 단지 고통과 고통을 겪을 뿐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런 상태에 처해 있는 혼들의 그룹들이 있고, 나는 그들이 그럴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내가 인류에게서 이 모든 상황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나의 재림의 때가 성취될 때, 지상에는 복된 자들과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이 있어야 한다. 나는 수백만의 혼들이 이러한 좁은 길을 열망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삶들의 상황들 자체가 너희를 마비시켜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이 만들어낸 원인들과, 너희의 삶들에서 이러한 원인들의 결과들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너희 자신들이 먼저 책임질 수 있는 너희 자신들을 만들어라, 이것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요청한 것과 같다: 그들이 수행해야 할 사명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그들 자신들을 만들어라. 왜냐하면 오늘날 너희가 땅에서 살고 있는 사명과 너무나 유사한 그 사명을 성취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그분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주님이신 스승께서 그분의 탄생하신 순간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랬던 것처럼, 그분께서 온 행성의 어둠을 제거하실 순간에 갖게 되실 결과에 달려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 매우 이 순간에, 세상은 너무나 많은 오류들과 아주 많은 불의에 직면하여, 그 스스로를 정당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을 주님의 손들에 맡기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모든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은 불의와 고통에서 자유롭게 되고, 모든 이중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살게 될 것이다.

나는 다가오는 성주간에 내가 열고 있는 중인 문을 통해 너희가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내가 영적으로 세상을 향해 여는 마지막 문들 중 하나이고, 그러는 동안에도, 혼들은 그들의 자신의 불완전함에 직면해야 하는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들까지, 그들이 필요한 충동들을 받을 수 있는 사순절 덕분에 이것이 가능한 것이다.

나의 눈들은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서 응시했던 것과 똑같은 것을 묵상하게 된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를 찾기 위해 왔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성배를 가져와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 그것을 올려놓은 이유이다, 그리하여 다음의 성야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경험하셨던 것처럼, 청지기 천사가 나의 귀중한 생명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마실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이 시대에 잔인하고 무서운 세상을 보더라도, 너희의 헌신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땅에 그리스도의 재림의 절정을 알리는 서문인, 묵시록에 있다는 사실을 너희가 받아들이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내가 현존할 때, 이 행성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 영향들을 미칠, 큰 결정이 내려질 것이고, 이것이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하느님께서 계시는, 영적 우주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 멀지 않은 이 때에, 마음들 속에 다시 희망이 솟아오르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모두에게 알 수 없는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하룻밤 사이에, 너희는 고통이 무엇인지 더 이상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그것을 완전히 용해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느꼈던 것과 동일한 충동을 느낄 것이고, 이는 그들이 복음화의 좁은 길에서 살 수 있도록 했었고, 어머니와 함께,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유물들에 대한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을 새롭게 했다. 이 순간을 묵상하고, 이 순간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확인하여라.

지구행성의 사막은 끝날 것이다. 혼들은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을 것이며 이 지상에는 불의로 인해 죽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의 권능들이 움직일 것이고, 법칙들이 신성한 뜻을 표명할 것이기 때문에,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며, 나팔들이 울릴 것이고 이 지상에서는 그것들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이 예정된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손이 땅의 지구와 인류를 봉인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의인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고, 불의한 자들은 그들의 심판을 받아, 천국에서 떨어진 심판을 받을 천사를 포함하여 그들은 구속될 것이다.

내 몸의 보배로운 성혈이 세상에 흘려지고,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고, 너희를 위해 나의 마지막 한숨까지도 바쳤다면, 내가 돌아올 때 내가 세상을 위해 무엇을 바치지 못하겠느냐?

혼들은 내 영광을 알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신비들이 드러날 것이다. 천국에서 비밀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에게는 비밀들이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살아계심의 나타냄이시고, 영원하며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의 표현이시다. 이는 나를 끝까지 믿어온 모든 마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참회하셨고 그 순간부터 시대의 끝까지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의 등에 짊어지셨던 것처럼, 세상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유일한 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는 것이다. 너희는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을 축복하시며, 거룩한 다락방에서 그분 자신을 현존하시게 하셨던 것처럼, 신성과 혼과 영 안에서 그분 자신을 현존하게 하시는, 하느님의 일치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항상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너희의 짐들이 덜어질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사람에게 안도감을 줄 수 있도록 하며,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끝까지 그리스도를 믿어왔던 것처럼, 너희도 나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말을 증언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성스럽고 결정적인 시간을 가지셨던 것처럼, 너희 각자에게도 그들의 결정적인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패배하지 않는 빛은 어두운 밤에서 항상 출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빛을 붙잡는 사람은, 나의 망토를 붙잡을 것이며, 설명할 수 없는 치유를 받을 것이다.

사랑의 증거로서, 오늘 나는 그들의 자의식들과 삶들의 이 새로운 주기에서 중요한 이름들을 받게 될, 나의 것인 두 딸들을 축복하고 봉헌하기 위해 왔다. 이 이름들은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단계에서 그것들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나에게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살아가게 될 이 봉헌의 간증을 통해서, 나는 매일 너희의 서약들을 갱신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두에게 일깨워 주고 싶다. 왜냐하면 각자는 그들의 경험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들로, 나와 함께 서약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완전한 사람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죄인들과, 단순하고 참된 마음들과, 나의 뜻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모든 사람이 나의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처럼, 내가 행하고 말하는 모든 일에 대한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이 봉헌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것은 한 가지 이유, 즉 사랑의 기적을 위한 것이다.

나는 지금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무엇을 느끼는지 응시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관찰하시고, 사랑과 선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향과 축복받은 물을 준비합시다, 그러면 발타자르 수사가 우리의 스승님의 요청에 따라 이 축성을 수행할 것입니다.

패트리샤와 데보라.

이 봉헌의 순간을 “봉헌”의 노래로 함께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순간에 현존하시고 동행하시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얼굴 앞에서 이 봉헌에 수녀들과 동행할 것입니다.


내 딸들아, 너희가 침묵하는 이들을 위해 항상 노래하기를 바라고, 너희의 목소리들이 지상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되어, 상처받은 마음들을 치유하고, 평화가 없는 마음들에 평화를 가져오며, 희망을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새롭게 해주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성스런 밤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봉헌식을 바치거라. 그리고 이러한 동기와 부분을 가지고, 성찬례를 거행하는 동안 이 봉헌을 높이거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데보라,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고통받는 모든 무죄한 이들을 위해, 너를 마리아 데 로스 이노센테스로 봉헌합니다.

오늘, 패트리시아, 우리의 주님께서는 불처벌의 멍에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너를 클레멘시아로 봉헌하여, 모든 사람이 영적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살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거룩한 뜻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나와 함께 해온 너희에게 감사하고, 우리는 성주간을 향해 가고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사도 마테오에 의해서 쓰여진 것으로,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나는 너의 삶에서 매일 너와 함께 여기에 있으며, 시간들의 끝까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보고 믿어라.

많은 사람들이 교회 내부에서 나타나는 나를 기다리고 있으나, 진실로 그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각 존재의 내부에서 존재하는 영적인 교회로 간다: 그것은 이와 같은 매일의 메시지들을 통해서 나를 경배하고 나에게서 듣는 선한 혼들 안에서, 내가 찾아가는 그 교회인 것이다.

그런 다음에,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매일 현실로 만들어라, 그리하여 내가 시간들의 끝까지 너와 함께 계속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더 많은 마음들이 나를 알며 나와의 교제에 참여하는 행복감을 가질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재발현에 참석하는 이 중요한 사건의 증인들이 되어라.

이러한 성스런 모임이 다가올 시간들 안에서 메아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혼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나의 자비들에 상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그리고 아르헨티나가, 영적이며 물질적인 나라로서 오늘 날 갖고 있는 상처들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것처럼, 오늘 나는 세상에 있는, 각각의 혼들에게, 나의 상처들을 보여주며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이 행성의 각 나라를 위해서, 특별히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서 가장 완벽한 이 사랑의 증거로서 나의 피를 봉헌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 고통은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에게로부터 온 계획들에 의해서 제시되어 식민지로 건설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끝날 것이다. 그것은 오랫동안 마지막이 될 것이다.

나는 지금부터 변화하는 것을 시작한 이 모든 것을 위해 여기, 아르헨티나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고통의 상징으로서가 아닌, 오히려 승리의 상징으로서 나의 상처들을 봉헌하며, 내 은총으로 숨쉬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각 상처들로부터 내 영의 빛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나는 여기에 온 것이며, 이것은 시간들의 끝과 즉각적인 정화에 대한 혼돈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평화 안에서 널리 보급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좁은 길을 너희 내부에 건설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좁은 길은 우주를 향해 있다, 그곳에서 형제의 관계가 발견된다; 그곳에서 목적은 그것이 달성될 때까지, 전 생애 동안 실천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가 진실로 무엇인가 그리고 이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너희가 무엇을 성취하기 위해서 온 것인가에 대한 본질을 너희의 내부에서 반듯이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다음의 하느님의 왕국을 인류 안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정의될 것이다, 그곳에서 더 많은 일들이 발생할 것이고, 최종적으로 그렇게 많이 기다렸던 구속을 성취하기 위하여 사랑과 용서의 단계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각각의 일꾼들과 봉사자들 안에서, 각기 상세한 날에, 너희가 이 모든 마지막 날에 있어 온 것처럼, 나는 나와 더불어 결론이 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인류 안에서 특별히 아르헨티나에서, 성취되어야만 하는 신의 자비에 대한 일의 목표로서, 나를 위한 너희의 사랑과 노력을 나는 보고 있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이와 같이 가장 사랑하는 백성들 안에서, 회복과 믿음과, 일치와 형제애의 이해를 위해 너희를 인도하도록 노력하는 강한 경험과 깊은 삶으로 자의식에 의해서 이 시간에 커다란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서 여기에 도달한 매우 가치 있는 혼들이 있다.

브라질에 있는 것처럼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다른 부분에 있는 것처럼, 여기에 새로운 인종에 대한 머리말이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의 이 시간들에 발생하는 모든 것은 인류 사회들과, 백성들과 나라들을 불균형과 불안정하게 있도록 하는 내 원수의 목표의 부분이다. 그러나 이 영역 안으로 들어가거나 불화와 분리하는 이 힘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지는 말아라.

매일매일, 기도의 말씀들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양육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숭고한 공간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며, 별들이 길을 안내하는 숭고한 공간들은, 너희에게 새로운 좁은 길을 지시할 것이고, 새로운 방향으로 너희는 너희의 삶들과 경험들을 통해서 여행을 해야만 할 것이다.

시간들의 끝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정화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를 위해서 고통 받는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줄 무엇은 너희가 당연히 보답을 받을 무엇을 뛰어 넘어, 너희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 안에 너희의 영들을 위한 성스런 성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항상 나와 교제하며 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가 평화에 대해서 나의 선포를 발하기 위해 안드로메다에서 다시 온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싶었으나 실천할 수 없었던 이 평화를 실제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너희가 세상의 도구가 아닌, 나의 도구가 되길 결심한다면, 나는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발생하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또는 이 시간들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이신, 믿음과 유일하신 한 분을 신뢰하는 불굴의 의지에 의해서 주어진, 영적인 삶 안에서 그의 기본을 갖게 되는 불굴의 인내를 나는 너희 안에서 세울 것이다.

이해와 지각력을 위해 너희를 부를 뿐만 아니라, 이 같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생생히 살아 있는 교정을 위하여 너희를 부르기 위하여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그 교정은 목적과 진리의 좁은 길을 항상 줄곧 너희를 인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 결과 너희는 하느님께서 인류 안에서 그리고 모든 백성들 안에서 건설하셔야만 하는 무엇에 대한 목표를 잃지 않는 것이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나는 너희의 삶들에 빛을 비추고 있다.

나의 자의식을 통해서, 나는 너희의 영들을 감싸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래된 영들이기 때문이고, 다른 별들에서 그리고 다른 우주들에서 기원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으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영들이 모이고 있으며, 아직 성취되지 못하고 끝나지 못한 그 목적은, 그의 변천과 그의 정의의 절정 안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훌륭하심을 위해 너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은 새로움과 영원성을 건설할 것이며, 이것은 결코 정복되지도 패배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너희들 위에 은총의 손이 있다. 너희를 가득 채운 그 은총이, 너희를 돕고 있으며, 평화가 없는 이 시간들에 평화를 실천하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은총인 것이다.

새로운 인류의 건설자들이 되어라. 그의 모든 왕국들을 위해서인 것처럼, 특성들과, 실례들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조건 없는 섬김으로 새로운 인종을 위한 기초들이 될 기둥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자명한 사실로서 가정하여라.

높으신 하느님을 향해서 너희의 사고를 들어 올려라 그리고 아버지-어머니 창조주 임마누엘의 사고에 너희의 생각을 일치시켜라 그리하면 여기에서 충돌과 혼란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관심집중은 목적에 고정될 것이고 다른 시간들에 반듯이 발생해야만 하는 모든 것 안에 고정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그의 투명성을 성취해야만 한다; 그것은 그의 평등을 분명이 나타내 보여야만 하며, 이 모든 일을 위해서 정화되어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이 정화될 것이다 라는 것을 아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정화를 위한 이유와 이 순간에 대한 이유를 발견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모든 것이 이미 예견된 것이다 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주님 안에서 살고 있고, 그분의 기획들과 그분의 신성한 뜻을 성취하고 있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첫 번째로 태어날 새로운 자의식의 상태로 살기 위해서 부름을 받아온 너희의 땅을 알아라.

너희에게서 새로운 존재가 태어나게 될 것이며 옛 존재는 뒤에 남겨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원리들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 안에서 새로운 자의식들로 구성될 뿐만 아니라, 이것이 새로운 백성들과, 새로운 인종과, 새로운 땅을 형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심장에서, 나는 내 목소리를 발한다, 그리하여 내 목소리가 모두에 의해서 들려지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갖고 계신 최고의 것을 너희에게 주신 것을 알면서, 내가 너희의 모국과 너희의 나라를 위해서 갖고 있는 사랑을 나는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의 백성은, 그의 근본들로부터 그의 내적이며 영적인 가치를 표현하는 것을 배웠던 것이다.

내가 아르헨티나 백성에게서 찾기 위하여 온 것은 이러한 덕행이며, 그것은 여기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본질로부터 사라지지 않게 되는 이와 같은 덕행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그것이 브라질에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은 전쟁과 정의 안에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원리들 안에서, 이 지역은 많은 방해로부터 보존되었다.  

모든 자연의 왕국들을 통하여 그의 풍부함과 화려함 안에서, 그의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 안에서, 여기는 하느님의 에덴이었다. 인류는 그것을 파괴하여왔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그 결과 모든 일은 역전될 수 있고 변화할 수 있다, 그래서 에덴은 다시 한번 번영할 수 있고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며, 아르헨티나에서 그의 백성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세상의 커다란 부분에서 필요한 회복과 치유의 자의식의 이와 같은 상태로 태어나야만 한다.

천상의 형제 관계가 하느님의 중요한 뜻을 나타내기 위해 부름 받아온 지역에서 그의 도구들을 두고 있는 중이다.

비록 내 메시지가 상징적일지라도, 나의 말씀들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정신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육체적 존재 너머에 있는 무엇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며 내부에 있는 무엇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이것은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듣고 있고 알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새로운 자의식이 뿌려질 것이다.

여기에 새로운 자의식의 씨가 뿌려질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많이 발아할 것을 기대하시고 계신 무엇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은 최종적으로 그들의 자유를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의 강금상태를 뒤에 남기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백성들과 비슷하게 되어라. 그러나 너희가 약속의 땅과 너희의 진실한 자유를 발견하기 위해서 사십 년을 낭비해서는 안되며, 너희는 시간들의 끝에 관하여 더 많이 의식하고 있어야만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정확하게 뒤따라라 그리고 나의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믿음으로 모든 일은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일이 행해질 것이며,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상태에 놓여질 것이고, 너희는 이 안에 참여하도록 초청되기 때문이다.

안드로메다에서, 나는 너희를 소집하고 있으며 나는 사랑으로 거대한 단체에 일치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에게 너희가 봉헌한 모든 것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의 존재뿐만 아니라, 너희의 나라를 위해서 은총을 확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그리고 너희의 영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이 있게 되길 바란다.

우주의 주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얼굴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게 되길 바라며 너희는 그분의 찬란한 현존을 응시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그분의 신성한 영에 의해서, 그분의 강력한 자비와 평화의 힘에 의해서 축복된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산타 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제단에서”

이 노래 안에는 시간들의 끝을 위한 내적 성전을 세움에 있어서 우주적이며 절서정연한 법들에 의해 채워질 수 있는 중요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노래는 겸손과 순종으로 성스런 형제애의 원리들을 뒤따르며, 영적인 지도층에게 부르짖고 있다.

그것은 진실하고 성스런 영적인 삶에 대한 전반적인 기반이 영의 삶의 건설과 강화를 위한 기초적인 법들이 될, 특성들에 속한 삶에 기초가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첨예한 시대에 대한 무지와 영적 졸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원칙과 법들이다.

그 노래의 제목이 “제단에서”이다, 왜냐하면 삶에서 매일의 건설에 뒤이어, 어떤 발전적인 방법들과 행동 다음에도, 각자 봉헌된 몸으로 표현되었던, 각 존재의 성스런 성전이 신성한 은총의 에너지에 의해 정화되고 축복될 수 있도록 그들의 모든 것을 봉헌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지표면의 존재들은 인간의 삶을 극복해온 갈망들과 습관들의 힘을 잃기 시작한다.

이러한 일상적 습관들을 버리고, 자의식은 무관심에 대한 어떠한 흔적들을 추방하고 내적으로 뒤에 남겨두면서, 그의 근원과 그의 더 높은 현실을 찾아 무한성을 향해 날아 오른다.

이와 같이하여, 혼은 주님을 위해 그의 내적 성전을 건설하고, 존재하는 어떤 것도 그들에게 속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봉헌된 인식이 그들의 영을 넓히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인 섬김에 순복한다.

그 혼은 열정적으로 신의 영과의 연합을 찾고 영적인 지도층이 거주하시는 커다란 우주적 자의식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부패된 환각의 흐름을 뒤로 남기고 떠난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전의 발전을 잘 유지함에 있어서 첫 번째의 전제는 경계와 기도이며, 보호받은 영의 커다란 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열쇠들이다. 이렇게 하여, 아무것도 그 어느 누구도 제자를 놀라게 하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그 자의식은 영의 새로운 지시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이 노해는 이기심이 없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을 바탕으로 한 삶을 진정으로 세우는 것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예전의 형제들”

이 노래는 예전의 형제들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 보였던 성스런 지식을 통해서 인류에게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삶에 대한 접근을 위하여 간청하고 있다.

이 탄원에서, 그의 가장 깊은 핵심들은 변형의 상태를 실천하기 위해서 도달하게 되는 곳인, 천상의 거주지들을 향한 내적 계획들의 일원으로, 도움을 위해 간청하는 인간의 자의식은 영적으로 향상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좁은 길 위에서, 인류의 깨어남은 용서와 구속에 대한 그들의 과정을 실천하고 있는 예전의 형제들의 조건 없는 후원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노래에 의해서 제공된 열쇠들 중 하나는 가장 사랑하는 침묵의 특성이다, 이것이 더 많은 내적 특성들과 함께 자의식에 스며들 수 있는 모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신비들과 숭고한 현실들을 내적 세상에서 밝히 드러내는 문들을 여는 것이다.

이러한 침묵은, 그 안에서 자의식이 잠겨질 수 있고, 자비와 사랑과 용서의 개념을 허용하는 영원한 감사를 발생하는 곳에서, 마음의 성전에서 깊은 상태를 발견하는 사람을 허용한다.

이와 같은 성스런 불꽃은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곳인 마음의 성전 안에 있으며, 그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공간들의 정원사들로서, 존경할 만한 예전의 형제들이 응시한 것이며, 그렇게 새로운 인류가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 노래는 또한 우리가 우리의 존재에 대한 이유를 발견하는 곳인, 더 높은 실제들과 함께 내적 만남을 우리에게 준비시키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존재의 원인이 될 것이며, 그것이 출현하고 태어나며, 사랑에 대한 신성한 계획 앞에 그의 공약을 취하기 위해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예전의 형제들은 인류의 섬김에 있고, 우리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삶을 향한 여정을 떠나기 전에 있었던 열쇠가 되는 단어를 우리에게 주기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궤도 다음에, 우주는 우리가 과거에 있었던 무엇에 대해서 되돌아 오도록 우리를 허용하며, 그것은 무지로부터 우리를 옮기고, 자의식의 향상에 관한 문들을 우리를 위해서 여는 성스런 교육의 원천에 의하여 인정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간이나 장소에서 너를 움직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차원이나 네 마음의 성전을 점거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사랑과 진실에 상반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길 바란다.

그리스도님께서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원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거짓과 투명함의 부족에 의해서 동화되었던, 전에 너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과 세상에서 지금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신의 뜻을 경멸하였고 그들의 삶들을 이끌어가는 방법으로서 그들 자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선택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렇게 무관심한 자들은 너의 마음을 붙잡거나 너의 활력과 너의 에너지를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천국으로부터 보석들을 받았으나 그것들을 낭비하였던 사람들에게, 내 아드님의 일을 반대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현세를 추측하여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신의 정의가 올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계획이 안녕을 지나치지는 않는다.

그들이 나의 망토 아래에 있으며 동시에 이 시간들의 폭풍우 아래에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한 사람이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외고집과 하찮은 특성들로 인하여 영적인 위엄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오늘 날 그들이 더 이상 본질적인 것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인간의 존재의 선택은 남을 유죄로 판결할 수도 있고 그 자신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과, 체념과 순종은 사도의 좁은 길에서 그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이 시간들의 불행들로부터 항상 보호할 무엇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위대한 목적과 함께 모순된 행동들을 맡기지 않는다.

나는 주의집중과 사려깊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각 혼을 위한 좋아하는 피난처를 내 마음 안에 갖고 있다, 그 피난처는 되돌아 올 수 있고, 원하는 대로 몇 번이고 돌아올 수 있는 곳이다.

내 마음 안에는 하느님의 영적 일곱 성전 중 하나가 있으며, 그 성전의 내부에서 사랑과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위한 지혜를 표현하고 있다.

내 마음은 혼들을 위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이며, 그 장소에서 너희가 시험들의 순간을 위한 위로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을 위한 판별력과, 너희의 영적 질병들의 치유와 너희의 잘못들에 대한 자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은 혼들을 위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우주적 평화를 발견할 것이며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만드신 성스런 봉헌인, 구속을 향해서 날마다 더 많이 너희를 데려가시기 위하여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각 존재를 위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가 잃어버려온 순진무구한 영을 재건하기 위하여, 내 아드님과 함께 고통을 받고 있는 세상을 위해서 그 자신을 봉헌하였던 마음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혼들을 위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이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서 우주를 앞으로 움직이고 하느님의 일을 전진시키는 사랑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그 안에서 너희가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높으시며 강력하신 하느님께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자궁 안에서 그분 자신을 작고 연약하게 만드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인류와 더불어 새롭고 영원한 동맹관계를 인정하기 위하여 길을 세우셨던 것만은 아니다; 창조주께서는 살아 있는 신비와 진리를 밝히 드러내어 보이셨으며, 이것은 언제나 영적이며 그것은 인류를 위하여 육체적이며 명백한 어떤 것으로써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였다.

하느님께서는 사람 안에서 그분의 현존을 밝히 드러내 보여지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그분께서는 새로운 사람의 존재 안에서 깨어나실 수 있었으며, 그것은 비록 살아 있는 존재라 하더라도 죽었던 인류를 새롭게 하시고 다시 살게 하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두 번째 탄생, 즉 영적인 탄생에 대한 가능성을 밝히 드러내 보이셨으며, 그것은 그분의 영의 현존에 대해서 인식하고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하여 그분을 허용하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서, 창조주께서 깨어나셨고 밝히 드러내 보이셨으며, 진리를 경험하는 가능성을 사람들에게 주셨던 것이다: 마음이 깨끗하고 겸손하며 하느님의 도구가 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며,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고, 성령님의 현존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표현하기에 어울리는 사람들이며, 그렇게 해서 조금씩 조금씩 인류의 진실한 잠재력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네가 땅 위에서 오늘 날 살아가는 무엇을 표현하시기 위해서 너를 창조하시지 않으셨다. 그 삶은 인류의 존재들의 무지에 대한 충실한 거울인 것이나, 그는 진리에 그 자신을 열어 놓은 사람들이며 영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뜻이 있는 사람들이고, 하느님의 영의 완전함을 삶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비록 그가 그 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결코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자신에 대한 진리의 계시를 받고 실천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영 안에서 다시 태어나도록 열어라, 그것이 너희가 그분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며, 신성한 대답으로써, 그분께서는 너희 안에서 깨어나시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리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사람의 마음들의 광야 안에 계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성전을 세우시옵소서. 언약하고 바람에 민감한 모래들 사이에서, 당신의 사랑과 인간의 의식 사이에서 연합의 통합체에 속한 바위를 발견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경고들을 듣지 않기 위해서, 세상과 사람이 원인이 되는 끝이 없는 소음의 혼란스러움의 한 가운데에서, 오 주님이시여, 진실한 마음의 침묵에서 발생된 울부짖음을 받아 주시옵소서.

많은 시간들 동안, 당신의 자녀들이 그들의 동사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애써 들어 올리기 위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질서 정연한 우주가 당신을 찾아 오는 혼들의 울부짖음을, 침묵으로 애써 들려 올려지는 곳인, 인간의 마음의 소우주를 발견하는, 그들의 내부의 깊은 곳들 안에서 힘을 갖고 있사옵나이다.

침묵으로 외치는 무엇에 귀를 기울이시는, 당신께서 연약한 사람들의 기도들을 받으시고 당신 안에서 그들을 강하게 만드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당신의 이름으로 올라가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들의 공허를 깨닫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작음 안에서 무릎을 꿇었던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이신, 당신께서 그들을 들어 올려주실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에게 장소를 드렸고 허용하였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래서 그들 안에서 인간의 힘이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서 나오는 유일한 힘만이 거주하게 되옵나이다.

당신께 부르짖는 사람들의 중심에서, 그들의 가장 후퇴하였던 인간의 조건을 뽑아내시옵소서, 그리고 그들의 세포들 안에서 살고 있는 죄를 뽑아내 주시옵소서, 근본적인 깨끗함 안에서 그것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겸손함을 통한 당신의 은총을 분명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것들 안에 있는 자만심이 감동을 발견하게 되어 당신께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진 사람들을 깨뜨리는 것을 배워라. 주님께 순복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먼지에서 그리고 영에서, 새로운 생명에서 영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다.

그렇게 된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슬픔들로부터,
저에게 고통을 경감시켜주시옵소서.

스승님, 제발 당신의 신성한 사랑이
제 안에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매일 저를 겸손하고 소박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항상 유지하는 꿋꿋함을
잃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더욱 깊이 사랑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저희를 가르치신 신성한 사랑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저를 돕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마음과 저의 삶이
당신의 구속하는 일에 대하여
진실한 표현들이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경배 안에 있는 그것은
제가 당신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다시 한번 당신을 발견하게 하옵나이다.

각 발걸음 마다 그것은
제가 당신을 향해 선택하도록 하옵나이다,
주님, 저는 그것을 할 충분한 용기를 갖고 있사옵고
저는 앞을 향해 움직이도록
충분한 겸손을 실천할 것이옵나이다.

천상의 왕이신, 저의 주님이시여,
제 혼의 성전을 방문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영에 그것을 봉헌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존재의 모든 것이
당신의 위대한 일의 도구가 될 것이옵나이다.

과거에 대해서, 분개함에 대하여,
그리고 원한에서
저의 맨발로 떠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샘에서
비-물질적인 물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처럼, 제가 새롭게 될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자비로
저를 인정하실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오를란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이 세상의 잠과 더불어 잠을 잘 때, 모든 진리에 그들의 눈들을 닫고 그들의 영들은 환각과 지구적 대재앙의 모든 작용에 쉽게 영향을 받게 된다. 이것 때문에, 오늘 날 깊고 영원한 잠 속으로 그들을 빠지게 하는 원인이 된 눈가리개를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 앞에서 나의 손들은 들어 올려진다.

나는 타성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며 종종 인식하지 않고 너희가 실천해야 하는 이유인, 예의에 대한 삶의 태만으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물질의 세상에서, 즐거움과 인간의 능력으로 물질적 지배에 너희의 삶들의 목표들을 놓으면서, 항상 너희를 더 열망하게 만드는 자만심과 자존심로부터 너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여기에서 살고 있는 너희의 사람들은 나라의 자의식 안에 깊게 뿌리내린 어떤 것을 치유하기 위하여 이 나라로 이끌려졌다; 마음이-느끼는 방법으로, 열정으로, 헌신적 사랑으로 그리고 신의 목적 안에서 너희를 유지시켜주는 단순함으로 하느님께 더 열려 있는 사람들로부터 가져오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 시간들에 여기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원수가 너희를 불러낸 잘못된 경향들을 극복하는 사명을 갖는 것이다, 이처럼 이 나라 안 여기에서 신의 목적을 다시 성립하는 것은, 반듯이 변화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며 인류에게 있어서 퇴보가 아닌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이 여기에 오고 계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깨어나야 할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경고하시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모든 잘못된 아성들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고, 환상의 기초들은 신의 정의의 힘에 의해서 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적 성전이 믿음에 의해서 건설되고 지탱되지 않는다면, 너희는 영 안에서 모든 약한 것들이 추락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의 삶을 재건축할 방법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이 나라는, 자녀들아, 보여질 시험에 살도록 선택되고 있다, 하느님의 면전에서, 힘도 없고 소유권들도 없으며,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혼들은 혼돈되고 그들의 가치들은 뒤집혀지고 있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하여 가지고 온 탐구는 물질적 정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가 여기에서 살기 위해서 가지고 온 쾌락과 힘의 경험이 아닌 것이었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서 신의 의지에 대항하여 너희 삶들의 모두를 몸부림치며 소비하고, 오로지 이 세상의 환상들에 집중한다면, 너희는 여기에서 무엇을 취하려 하느냐? 조건 없는 경험과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너희는 무엇을 실천해 왔느냐? 그리스도님의 실례로부터 너희는 무엇을 닮아왔느냐? 너희는 신의 현존을 어떻게 경험했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어떤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느냐? 혹은 이 세상에서, 너희 자신을 위하여 너희는 너희의 무지함 때문에 매장 돼야 할 어떤 것을 확실하게 정복하였느냐?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이 시간들의 위급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한 신의 목적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너희는 진실한 사랑에 흥미가 없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에 대해서 흥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부의 힘과 물건들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많은 고통의 결과로 인하여 너희 자신의 이익을 얻는다면 그것은 너희에게 큰 문제인 것이다. 너희의 안락한 삶은 옛 시대의 불균형의 결과인 것으로서 너희에게 큰 문제로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소수를 부유하게 만들고 불균형한 사람들로 인하여 물질과 영으로 고통을 받는 많은 나의 자녀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적어도 너희의 삶들의 의미에 반영하는 것을 너희에게 갖게 하고 싶다; 그것은 너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에 대하여 적어도 너희 자신들이 질문하는 것이다; 너희가 사는 모든 것으로 너희가 그것 안에서 또한 너희 자신 안에서 무엇으로 건설하고 있는가? 매일 너희의 혼들을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가? 그리고 너희가 어떻게 해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가? 이다.

나는 기도의 단순한 경험 안으로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온 지구를 위해서이다. 나는 어떠한 생명, 어떠한 자연의 왕국들을 내포한 자의식을 가진 너희와 너희의 가장 멀리 떨어진 형제들과 자매들 모두를 초대하기 위하여 온다, 그리고 이와 같이, 너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세상에는 많은 고통을 받는 사람들과 너희의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처럼, 지금까지 발생해온 무엇에 균형을 가져오기 위하여 너희가 인류로서 실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조잡한 기쁨과 지속적인 주의 산만을 버리게 될 것이다.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의 완화를 받게 될 것이고 하느님으로부터 희망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 안에 신성함을 갖게 하기 위함이고, 좀더 정확히 말하면 물질적인 목적인 것이다. 이 세상은 정확한 시작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것은 혼들의 발전을 정의하는 유치원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사랑하는 것과 섬기는 것과, 포기하는 것과 신의 계획의 부분을 인식하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나는 이 나라를 바라보 있고 나는 나의 많은 자녀들이 마음이 어지럽혀진 것을 발견한다. 처음에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맡겼던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달성하신 희생과 포기를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필요하게 된 무엇을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람이 그의 뒤따르는 존재에게 그것을 주는 것에 의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잊어버려 왔다.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은 그 자신을 비우는 것을 통해서 그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잊어버려 왔다; 그것은 다른 것들(차이점들)을 수용하는 것을 통해서 있으며 그것은 변형되기 위한 가능성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은혜들에 대한 마지막 시간이다 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믿음의 일깨움을 위한 시간이다, 왜냐하면 오직 믿음 안에서 너희의 힘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겸허하게 너희의 눈들을 열도록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기도하는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섬기는 것이며 너희는 분명히 깨어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시험이 일촉즉발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너희 앞에 즉시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응답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필요치 않다, 또한 그분께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단순하게 깨어나야만 한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며,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준다, 또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준다, 그래서 너희는 걷게 될 것이다. 너희의 발걸음들을 취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니카라구와, 마나구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어머니이시고 각 혼의 본질 안에 거주하시는 영적 성전의 수호자이시다.

이것이 내가 왜 여기에 있는가 이다, 그래서 너희는 성스런 가치와 영원한 가치를 기억하는 것이다, 무엇이 순수한가 그리고 너희의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완전한 연합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는 속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할 가치가 무엇인가를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나는 살펴보고, 기도하고, 그리고 각 존재의 매우 깊은 곳에서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을 보기 위하여 경배하고 있다.

이 내적 교회는 설명할 수 없다, 그리고 동시에, 신비스럽다, 왜냐하면 각 혼들은 그들의 삶들 안에서 그것을 곰곰히 생각하고 바르게 판단하여 진가를 아는 것은, 곧 또는 나중에 내적이며 물질적이 아닌 존귀한 영적 보석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는 마음의 기도를 통해 자의식들에게 길을 안내 하고 있다, 그 결과 그들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신성한 자의식과 영적 대화를 하는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항상 발견될 수 있다.

나는 손수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할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장애물들을 극복할 내적힘을 너희에게 주시는 분이 내가 바로 그 분이시다.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의 천상의 군사들과 함께 모든 패망과 멸절로부터 나와 함께 일치하는 혼들을 나는 보호하고 있다.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의 내부를 바라볼 수 있도록 너희에게 사랑스런 요구를 하기 위하여 이 날에 온다 그리고 너희의 영적인 교회인, 너희의 내적 교회의 상태를 보도록 너희에게 사랑스런 요구를 하기 위해 이 날에 온 것이다.

나는 밤낮으로, 순환에서 순환으로, 목적으로 정돈되고 정렬된 너희의 내적 세계들을 보존하는 생명의 공약을 강화하기 위하여 이 시간에 모두를 초대한다.

나는 모든 문들을 여는 위대한 열쇠를 너희 모두에게 가르쳐왔다, 거룩한 묵주기도의 열쇠, 그것을 통해 내적 교회는 그의 존재를 강화하고 그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빛을 향해 그의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혼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게 될 가장 큰 보석들을 간직할 수 있다.

이 시간에, 자녀들아, 수백만의 내적 교회들은 인간의 삶과 인간의 관계들에 큰 영향을 주는 표면적인 것 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다.

너희의 가족들은 일치와 선함의 성스런 예가 되어야 한다, 사랑의 가치들과 섬김의 가치들, 그리고 형제애의 가치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그의 진실한 영성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진 인류에게 경고하기 위해 오늘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오로지 그 자신에, 그의 이익들과, 그의 편안함들과, 그의 현대화들과, 그리고 그의 이기심 위에 집중되어 있다.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성스런 불꽃 안에 명확하게 살아있는 나의 사랑하는 충만한 기도자들 모두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은, 모두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선하심에, 아드님의 사랑에 그리고 성령님의 지혜에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실재인 세상과 더불어 덜 무관심하게 있게 하기 위해 그리고 더 형제애로 있게 하기 위하여 모두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너희의 내적 교회들의 완전한 영적교감을 원한다, 인류가 그의 교만과 오만 때문에 매일매일 잃어버리는 어떤 빛의 원리들을 되찾기 위해서이다.

내적 교회 안에서 조화와 평화의 감각을 되찾음으로 인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지구 위의 모두에게 확장되어지고 현존하는 어머니 교회를 도울 것이다. 그것은 그의 통치자들에 의해서가 아니고 그의 자녀들에 의해서 강해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와 같이 나는 어떤 것 위에서 힘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모든 것들로부터 분리시켜 남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 결과 성령님의 선물들인, 천국의 보석들은, 인간의 자의식 너머에서 발생하게 될 것이다.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로서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자녀들이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 시간에 너희에게 가져오시는 복된 구속적 메시지를 믿게 될 것을 희망한다.

이 순환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제도상의 교회 밖에서 발현하신다 왜냐하면 사제들이 아직 사람의 혼이 있는 저 세상으로 가도록 애써 노력해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두는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본질들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온다 그리고 예외 없이 모두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성취해야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명 그것은 구제의 더 큰 비늘 위에 놓여지게 하기 위하여 지구를 허용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아드님의 교회 제도 밖에서 나 자신을 알린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그들의 연합을 파괴하는 그들의 자신 위에 있는 모든 마음들을 구할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일을 위해 나는 과거에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존재를 증언하였던 처음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그리스도인들을 구성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는 나의 것인 어떠한 자녀도 뒤에 남겨짐 없이 너희의 모두를 위해서 지금 온 것이다, 

내가 각 존재의 내적 교회의 어머니인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나는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교회뿐만 아니라, 나는 그것보다 더 한 분이시다 그리고 시간은 태양의 어머니를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너희를 위해서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말씀들을 안에서 지켜라, 그리고 봉헌의 이 날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내적 교회를 향해 다시 한번 길을 발견하길 바란다.

나는 나를 받아들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항상 너희를 동행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빛의 간청과 너희의 기도들을 일치시켜라 그리고 나로 하여금 모든 것들을 돌보게 하여라.

나의 평화의 계획들과 너희의 열망들을 일치시켜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인류를 위해서 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나와 함께, 그리고 내 마음을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일하여라; 단순한 일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신성한 사랑을 전달하여라.

너의 영 안에서 나의 열두 개의 천상적 특성들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내가 혼들을 위해 지시하는 경로를 따라 줄곧 천상의 어머니를 뒤따르거라.

유산으로써 박애적 사랑과 섬김을 껴안아라, 그렇게 하여 나머지 사람들과 내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주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은 신묘함들이 발생하는 지를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 안에 성스런 성전을 세워라. 하느님 안에서 살지 않는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결핍과 무관심이 지워지게 되도록, 너의 삶과 너의 마음이 이 시간들에 진실한 경당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손들로 나와 함께 자비의 망토를 짜자, 그리고 각 행동을 통해서 용서와 긍휼을 필요로 하는 무엇을 회복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너희의 주변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마음들 안에 너희의 교우들의 필요함을 숨겨 놓으셨던 것을 보는 것을 놓치지 말아라.

매일 평화를 위한 나의 계획을 실천하여라; 기쁨과 슬픔 안에서 너희는 나의 주님의 뜻을 볼 것이며 따라서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짐으로서가 아닌, 모든 잘못들에서 해방하는 것으로서 실천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어머니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나는 나의 작은 자녀들을 버리지 않으며, 어느 날 너희가 내 아드님께서 행하신 것과 똑같이, 일들을 더욱 겸손하게 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옆에서 기도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하느님의 마음의 성스런 성전 안에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영광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매일의 메시지, 마리아 쉬마니 원장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별-태양으로서, 나는 상처를 입은 마음들의 심연들을 비추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왔다 따라서 혼들을 멸망에서 구제한다. 나는 그들 각자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어 곧 그리스도께 그들을 인도할 새로운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인류를 구원하고 하느님의 목적에 되돌리기 위해 인류에게 내려오는 우주의 별이다. 나는 통과해 갈 수 있는 좁은 길을 지시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본질은 그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나는 은총을 잃지 않는다.

나는 세상의 별이고,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신호로 알리는 분이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그분 자신을 띄운 분이시며, 그리고 새로운 헌신의 불을 밝히는 분이시다.

나는 항해자들과, 구속을 추구하는 혼들과, 은혜의 도래와 용서의 큰 날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사람들을 안내하는 별이다.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이며, 나는 하느님에게서 오는 빛이고, 나는 순결의 영이며, 나는 창조주의 영적 신성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은 그분의 지극히 순결한 사랑에서 싹이 트고 그분의 전지전능함이 창조의 완전한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나는 희망의 별이고, 나는 구속의 영을 가져다 주는 어머니이며,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하고 새로운 내적 성전을 짓는 분이시다.

나는 천상의 구체들의 별이고, 나는 겸손한 마음들의 거처에서 그분의 둥지를 찾는 새이며, 나는 새로운 인류를 임신한 어머니이다.

나는 순수하고 패배하지 않는 분이고, 나는 단순하고 겸손한 분이며, 나는 모든 슬픔을 그분의 사랑으로 치료하는 치유의 어머니이다. 나는 잃어버린 자들을 인도하는 분이고, 나는 마음을 정화하는 분이며, 나는 얼룩들을 깨끗하게 하는 어머니이고, 나는 사랑의 여왕이다.

나는 내 아이들을 찾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영광으로 내려왔다, 왜냐하면 환각의 잠에서 이미 깨어나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각 내면의 세상에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별들에서 살게 된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왔다.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를 돕고 천국을 향한 비행을 시작하는 너희를 위해 왔다. 나는 각자에게서 최고의 것을 찾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남겨주신 성스러운 덕행들을 깨우기 위해 왔다.

이때 너희가 너희의 목자이신 그리스도님을 영접하는 자의식과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나는 어떤 혼도 혼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이 평화를 받을 만힌 자격이 있고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회개를 깨울 수 있도록 항상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따라서 너희는 위험과 적의 매복들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현명하고 착하게 되어라, 이 시대에 온유하고 겸손하며 진실하게 되어라.

세상은 거짓말이지만, 혼들은 하느님의 진리로 충만해야 한다. 올바른 결과들을 얻으려면 올바른 경로들을 찾아라. 미혹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며, 유일한 위로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어느 누구에게도 희망을 구하지 말고, 오직 천상의 아버지 이신 하느님 안에서만 희망을 구하여라.

그분으로부터 너희는 힘과 능력을 받게 될 것이며, 그분으로부터 너희는 걸을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충실하게 되어라 그리하면 아무 일도 너희에게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 세계적으로 거짓말의 시대가 무너지고 너희의 마음들은 열정적으로 인내하며 기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과 연합하고 그분을 경배하여라. 그분 안에 탈출구가 있고, 그분 안에 낙원에 이르는 좁은 길이 있다.

이 특별한 만남을 준비해준 브라질리아,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감사한다.

나의 딸 마리아 시마니를 위한 이 날에 평화의 축복을 내린다!

너희에게 감사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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