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 쎄로 아레퀴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나의 겉옷은 우루과이를 비추고 축복하는, 태양의 모든 빛을 반사한다.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나의 겉옷은 우루과이를 인도하고 그에게 지혜를 주기 위해 그 위로 내려오는, 천국들의 거울을 반영한다.

나는 33의 귀부인이자, 동맹의 어머니이며, 나의 왕관은 기도하는 모든 우루과이인들의 감사와 애정의 상징이다.

나는 33의 귀부인이자, 이 나라와 모든 차루아 민족의 수호자이다. 나의 시선은 고대의 원주민 문화의 영적 풍요로움에 쏠려 있다. 나의 애정은 우루과이 사람들이 선물로 실현하고 표현하는 형제애와 연대 및 도움의 가치들 안에 있다.

나는 33의 귀부인이고, 노동자들의 어머니이며, 그들 자신의 꿈들을 신뢰하고, 그들 자신의 목표들을 달성하려는 것을 열망하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밤낮으로 희생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모든 여인들 가운데서 복되신 자라 불리는, 우루과이의 귀부인이요 어머니이다. 나는 우루과이 남부의 별이고, 나는 그녀의 마음속에 항해사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한 사람이다. 나는 사랑으로 가족의 식탁에 빵을 가져오는 모든 사람을 지켜보는 한 사람이다.

나는 33의 귀부인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모든 마음 속에서, 묵묵히 준비하는 한 사람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주님의 탄생 전날에, 형제애와 사랑, 연대와 이해의 가치들이 마음들과 또한 가정들 안에 태어나길 바란다.

그러므로, 거룩한 구유에 너희의 시선을 고정하고, 나사렛의 성가정의 한 가족으로서 너희의 삶들을 다시 봉헌하여, 오늘날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모든 가치들이 내 자녀들의 자의식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드러날 수 있도록 하여라.

거룩한 구유에 대한 묵상을 통해, 너희는 이날 성가정이 하느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던 것과 똑같은 것을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인간의 역사를 단순하게 바꿨던 커다란 사건의 일부가 되는 은총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가정들의 재봉헌을 위한 9일 기도의 마지막 날에, 오늘날 그들의 삶의 상황들과 조건들로 인해, 주님의 탄생을 경험할 수 없는 모든 인류를 너희의 기도들 안에, 거룩한 구유의 본질 안에 두게 하고 싶다.

나는 베들레헴의 초라한 동굴에 내려왔던, 빛이 지금 이 순간에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가정들에게 내려오게 하고 싶다.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님의 다음 성탄절에 예수의 탄생을 장엄하게 축하할 모든 사람에게 일치하여,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하고, 좀더 정의롭고, 형제적이며 봉사하는 인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공경을 표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 “주님의 기도”


나는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혼들의 삶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신성한 정부와 함께 세상으로 왔다.

이와 같이하여, 나에게서 너희를 갈라놓을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며, 활개를 칠 악도 없고, 다스리는 장애물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이름을 믿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고, “내 아버지의 자녀” 라고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이러한 성탄, 곧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성탄을 위하여,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의 불꽃을 통해 내가 이 순간에도, 여전히 혼들에 대한 갈망이 매우 크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자비와 친절함으로 가득 찬 나의 마음은 나의 빛과 나의 사랑을 마음들 안에 쏟아 부을 수 없기 때문에 날마다 괴로워한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탄생이라는 영적인 시나리오에서, 참으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친절함과 내 사랑을 쏟아 부을 수 있고, 나는 너희의 혼들을 껴안을 수 있으며, 나의 동반자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을 응시하고, 구속주와 맺은 이 성스러운 언약으로 그들을 배우자로 삼는다.

나는 세상에서 희망을 잃지 말고 믿음을 굳건히 하라고 말한다. 시대가 매우 어렵고 힘들지만,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상승시키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상승시키기 위해 나의 천상의 왕국은 너희에게 다가온다.

너희의 정결케 하는 것들과 시험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겁먹게 되지 말아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더 높은 사랑이며, 나는 우주의 왕이자 통치자로서 너희 앞에 나타나 보여준 하느님의 현현이고, 사랑-지혜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빛의 좁은 길을 통해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너희가 진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내 사랑으로 돌아오너라, 왜냐하면 행성적 많은 필요성에 직면하여, 나는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친교를 맺고 싶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잠시 생각하기 때문이다; 몇 번의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이 너희는 나와 교제하였느냐?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나와 함께 나눈 모든 순간들을 통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었느냐?

이것이 내가 모성적 왕국 아래에서,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의 복된 집이고, 내 어머니의 복된 집인 파티마에서뿐만 아니라, 내가 이 묵시록의 주기인 아마겟돈의 시대에 계속 직면하고 있는, 많은 마음들의 절망과 고뇌에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이 순간을 통하여 전 세계에 닿을 수 있는 곳인, 여기로 돌아오도록 나를 허용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곧 돌아올 터이니, 신뢰하여라. 너희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사랑의 스승님 앞에서, 길의 스승님 앞에서, 생명의 스승님 앞에 서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여, 너희가 천국의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인, 내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의 자의식을 느끼기 위해, 나의 영과 교제하기 위해, 너희 각자의 존재들 안에서 치유와 치료를 받기 위하여, 내 곁에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함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세상과 모든 나의 동료들과, 나의 모든 종들과, 자의식에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불분명함 속에서 길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지상의 지옥과 같은 곳에서 옮기기 위해, 오늘 세상으로 내려오는 나의 빛인, 성스럽고 복된 예수 성심에 속한 신자들과 헌신자들에게 말하기 위하여 내 손들을 뻗은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나를 경배하고 나를 사랑하는 모든 마음들과, 기도와, 영성체와, 성사들과, 성체조배 및 봉사의 성스런 전례에 충실한 모든 마음들을 통하여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은 전례 없는 포로 생활을 경험하고, 그들의 조국의 가장 힘든 시험을 체험하는,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나의 자녀들의 필요성과 고통에 내 마음이 주의를 기울이는, 오늘날과 같은 세계에 헤아릴 수 없는 공덕들을 끌어들인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오직 기독교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사랑은 전 세계를 위한 것이고, 내 사랑은 종교가 아니며, 내 사랑은 항성적이고 신성하고 더 높으며, 그것은 친절함과 연대감과 관대함을 갖고 살도록 혼들에게 촉구시키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의 기둥들을 잊지 말아라. 친절함과, 관대함과, 연대감이다: 이것은 행성적 지구의 치유를 가능하게 할 것이고, 이것은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영원히 근절할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들의 내면의 목적, 즉 너희 각자가 우주의 광대한 연못들 안에 있는 빛의 작은 본질로 여전히 있었을 때, 최상위의 원천 안에서 잉태되었던 목적에 깨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성탄절을 통해, 너희의 본질 안에서 내적 그리스도가 다시 나타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사랑이 세상에서 끝의 지점으로 오고 있고, 사랑이 끝나면, 평화가 존재할 수 없으며, 최악의 경우, 선함이 혼들 안에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확고하고 결단력 있게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거라.

마음들의 고난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나에게‘예’라고 말하는 그들 안에서 내가 오늘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처럼, 너희가 단 한 번에 그리고 영원히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될 수 있다면, 그리고 너희가 그 순간에 경험한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대 승리를 위한 너희 마음들의 진심어린 봉헌물로 있다면, 그것이 멋지지 않겠느냐?

아프리카와, 중동과, 심지어 아프가니스탄에도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고,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메시아이신, 구속주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다.

너희 각자에게 내 마음을 열면서, 나는 나의 가장 순수한 의도들을 너희에게 밝힌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처럼, 나는 너희의 한 부분이고, 나도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고. 우리는 형제들이고 자매들이지만, 또한 우리는 창조주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천국들로 올라간 만큼, 내 마음은 초월하고 영화롭게 된 인간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혹시,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영화롭게 할 수 있고, 주님의 영육의 초월성으로 변형될 수 있다고 믿느냐?

나는 신비주의나 커다란 체험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 각자의 마음이 경험할 수 있는 친절함과 관대함과 연대감을 통해 삶의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의 너희 주님의 탄생 전날 밤에, 너희의 삶들의 사랑이시고, 너희의 목자이시며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혼들이 관대함과 연대감과 친절함으로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행할 수 있도록, 그분의 가장 순수하고 주권적인 의도와, 그분의 신성한 열망을 이 세상의 발치에 둔다.

이것은 세상을 빠르게 변형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일을 실천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은 가장 작은 것 안에 있는 것이지 가장 큰 것 안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일은 모든 혼들의 차이점들이나 심지어 그들의 나라들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의 희생자들에 의해 형성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되기 위하여 청원하는 모든 자들을 통해서, 내 영의 충동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구속하고 혼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이번 성탄절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될 수 있는 혼들을 위한 그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천상의 아버지께서 알고 계신 이유이다.

지금은 이 세상이 변형되도록, 너희가 내 말들을 들을 뿐만 아니라, 행동과 친절함과 관대함과 연대감으로 내 말들이 될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적 사랑의 씨앗은 오늘날 그것을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돌아간다, 왜냐하면 이 순간과 이 봉헌이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러한 은혜와 기회를 끌어들이는 헌신하는 마음들에 의해 수행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깊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과, 변화가 시작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듣고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 것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장막에 문을 열어둔 채, 나는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지혜를 경배하고, 묵상하고, 알아볼 수 있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진동하는, 내 영의 불꽃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이 태초에 창조를 잉태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의 본질들을 창조하셨던, 진동하는 하느님의 영의 불꽃처럼 이 같은 사랑이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장막 안에서, 나의 존재의 중심에서, 나의 혼의 중심에서, 나의 신성의 중심에서 있는 진동하는 하느님의 불꽃이라는 이러한 이미지를 너희의 기억 속에 잘 간직하여라.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공개하는, 이 깊고 영원한 사랑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고, 혼들을 회복하고, 마음들을 성결하게 하고,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하고, 영적 도움을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하느님의 태양은,
저희의 삶들의 어두움을 밝히시나이다.

하느님의 영은,
저희의 존재들의 결점들을 해방시키시나이다.

오소서, 예수님의 성체와 보혈이시여!
그리하여 당신과 일치된,
저희가 영원한 낙원에 도달하게 되나이다.

아멘.
(세 번)

 

올해 12월 24일과 25일에,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그분의 천사적 군주들을 통해, 나의 영적 우주에 속한 사랑의 정부가 12월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철야 기도 기간 동안과, 25일의 발현 동안에 평화를 위한 기도를 봉헌하는 모든 마음들 안에 내려올 것이다.

이 날에는,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이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특별한 은총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실행하고 있는 갈보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혼들에게 그리고 그것에게 내려오기 때문이다.

나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진동하는 하느님의 영의 불꽃을 인식하고, 경배하며, 묵상하기 위해 마음을 열었던 나의 동료들에게 감사한다.

나의 다섯 상처들의 강력한 빛을 통해,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로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계획의 수호자들과 청지기들 


1. 순종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전에, 즉시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2. 신성한 뜻에 고착된 사람들이고, 그들의 차원에서,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3. 그들 자신들로부터, 성스런 신비를 보호하는 사람들이다. 

4. 비록 그들이 미지의 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5. 자신을 항구적으로 내어줌을 통해서 겸손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6. 언젠가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의 헌신의 정도 안에서 투명하게 살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7. 그들의 교우들 안에 있는 최고의 영적인 결과들을 향해 정열적으로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8. 언젠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실수를 통하여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9.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정한 규칙들과 내면의 규범들을 어기지 않는 사람들이다. 

10. 인류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만,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기 위해 날마다 일하는 사람들이다. 

11. 오류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12. 언젠가는 신성한 결정들에 따라 살기 위해서 그들의 결정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13. 비록 그들이 교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14.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인성들로 현존하시는, 한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권능과 영광을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15. 다른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16.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17.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고, 항상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18.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19. 정의를 실천하지만,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20. 모든 사람과 연대하는 사람들이다. 

21. 무엇보다도, 불평 없이, 그들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다. 

22. 물러서지 않고, 항상 전진하는 자들이다. 

23. 형제애를 촉진하고 잉태하는 사람들이다. 

24.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관심과 협력의 부족을 근절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의 영적인 측면을 꿰뚫어 볼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바람과 해양의 파도와 함께 우주의 관문들을 건너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 앞에서 내 마음의 모든 깊은 고통을 가지고 왔다. 

비록 내가 우주에 있다 하더라도 지도층은 세상의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 눈들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것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아직 어느 누구도 깊이 볼 수 없는 일을 주시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날, 나는 다시 한번 난민들과, 특히 많은 해양들을 건너가며 약속의 땅과, 종착지를 발견하고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최종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비록 그들의 얼굴들이 버려짐과 받아들여지지 못함으로 인한 고통을 반영한다 하더라도, 그들이 희망을 갖고 찾았던 종착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인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넘어,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조화로운 음율과 사랑으로 하느님께 들어 올려지는 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고통을 너희와 함께 공유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삶들처럼 형제 자매들의 상황에 대한 반응이나 안도감도 다르지 않기 때문에, 운명은 사건을 교정하고 있다. 

잠시 동안, 해양 한가운데서 배가 표류하는 소리와, 어린이들과, 여성들과, 노인들과, 남성들, 모두 그들의 출신 국가들 안에서 반영된 영적이며 물질적 폭풍우 속에서 안전한 항구를 찾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아라. 

환영의 영은 어떤 인류가 우주에게 빚진 것이고, 동료의 고통에 대한 수용성과 연대감에 대한 영이다. 

이것은 아프리카에서처럼, 가난한 나라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 안에서, 모든 의미에서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을 만들고 생성하는 그것이 인류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여전히 아프리카 땅에 도달할 가장 적절한 순간을 계속 기다리고 있고, 그곳에서 나의 임무와 세상의 어머니의 임무는 우리가 도착할 국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 집중될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에 직면하여, 인도주의적 대응이 전 세계의 국가들에게 효율적이지 않다면, 또 다른 국민들이 그들의 출신 국가에서 계속 살게 되는 결과들은 더 클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우리가 기근과, 전쟁 또는 사회적이나 정치적 무관심에 대해서만 이야기한 것이 아니고, 우리는 그것이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을 넘어서는 어떤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난민인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난파선의 고통을 겪으시는 것을 보아라,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계획을 이행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그 난파선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온 이 의미 앞에, 너희의 시선과 마음을 두어라. 

외형들을 넘어, 피상적인 것을 넘어서, 알려진 것이나 물질적인 모든 것을 넘어가려고 노력하여라. 

신비한 우주를 뚫고 들어가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영적 의미를 이해할 것이다. 

나는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 더 많은 존재들이 인식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난민처럼, 일부의 존재들에게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는, 비 물질적이거나 정신적인 경계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시대의 끝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 직면하여 무관심하거나 태만하면 안된다. 오늘날 이러한 상황이 세상에서 일어난다면, 그것은 인류의 거울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즉 난민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상황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 잡혀 있지 않으면, 너희는 더 높은 천계들이나 접촉하는 단계들에 대하여 열망할 수 없다. 

모든 사람은 너희의 인종과, 너희의 언어 또는 너희의 상태를 뛰어넘어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다. 본질적으로, 모두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평등하며, 이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물질적인 것은 일시적이고, 영적인 것은 영원하다. 봉사는 자신을 향해 반복해서 발생하는 혼돈과 고통의 조건들에서 인류를 구제하는 시대의 커다란 열쇠이다. 

그러나 최초의 원천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섬김에 있다. 최초의 원천이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너희는 그것을 올바르게 부르고, 그것을 올바르게 간청해야 하며, 너희는 그것을 올바르게 일치시켜야 한다, 

따라서, 너희의 재능들이 깨어나고, 너희의 덕행들이 보여지게 될 것이며, 봉사와 기도의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긴급한 원인에 대한 길에 대하여 안내 받고 인도될 것이다. 

오늘, 나는 바람과 해양의 파도와 함께 왔다, 그래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들을 수 있고 하느님의 느낌과, 이 현실에 대해 내면 세계에게 말씀하시는 그분의 고요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너희는 이미 물질적으로 있지 않지만, 비 물질적으로 있는 많은 것들을 이해하는 순간에 있다. 

너희의 내면 세계와 너희의 시선이 경건함과 겸손으로 지식 앞에 있다면, 너희는 율법의 인도를 받을 것이고, 율법은 점점 더 혼란스럽고 어려운 행성적인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서 너희를 통하여 행동할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 이후로 줄곧, 나는 이것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이유는 인류를 위해서 이 세상의 땅에 흘린 각각의 내 핏방울과 내 피의 대가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통해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고통 받는 사람들과, 난민들에게 도달해야 한다. 

이 자비로운 기도의 기간 동안,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그 열정이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며, 행성적인 비상 사태에서 항상 올바른 진동 속에 너희를 두게 될 것이다. 

세상은 이전에 본 것보다도 더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의식하고 너희의 삶을 연대감과 선을 향해서 돌아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적인 측면들에서, 새로운 형태들을 나와 함께 건설하여라, 그리하면 그것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을 억압하고 인류가 추방되도록 제압하는 힘들을 역전시키며,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해방되고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다. 

영적인 삶과 기도에 대한 인류의 관심이 흐리거나 무관심하게 있는 동안, 나의 자비의 문들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 이 큰 도움에 대한 응답은 나와 함께하는 너희의 기도에 비례하게 될 것이다. 

인류는 시대의 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이 행성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아침에 깨어났더니, 세상이 완전히 바뀐 것을 발견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너희가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의 첫 번째 생각과 첫 번째 행동은 무엇이겠느냐? 

인류는 역행하는 세력과 동맹을 맺어왔고 이것이 끊임없는 고통으로 인도하고 있다. 

결론적인 사람들의 기도는 너희가 생각할 수 없는 균형을 유지한다. 이것은 동료들아, 그 기도가 곧 깨질 균형을 현재 지탱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은 시대의 끝에서 확실하게 변하도록 그들을 인도하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원하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우주의 왕이신 주님으로서, ​​나는“다른 탈출구는 없다”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순간과 이 때에 육신을 입었다면, 그것은 더 큰 이유 때문이며, 그것은 더 큰 의무이고, 그것은 부인할 수 없는 헌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과 자의식들은 그들이 하기 위해 왔던 곳에서 다른 일을 하도록 계속 강요 받는 동안, 그들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저항은 더 이상 너희의 영적 좁은 길들에 있을 수 없고, 무엇보다도 높은 곳들과의 너희의 내적 접촉에 있을 수도 없다. 

너희는 너희의 운명들에 도전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모르기 때문이다. 

범죄를 저지르며 무관심한 인류 위에, 병들고 혼돈에 빠진 인류 위에, 이 때 내려오는 최상위의 은혜에 합당해지도록 하여라. 

너희 발들 아래에서 너희는 가장 신성한 장소들과, 세상에서 가장 알아볼 수 없는 장소들과, 신성한 구역으로 알려진 장소들을 갖고 있다. 그것들이 너희를 돕고 그것들을 경배하는 너희를 위해서 거기에 있는 것이다. 

실재이며 신성한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겉으로 보이는 것과 환상적인 것을 뒤로하고 떠나라. 

세상은 환상 속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고 날마다 그것을 먹이길 원한다. 이것이 이렇게 계속된다면, 세상이 실제시간을 향해 있는 관문을 어떻게 찾을 수 있겠느냐? 

모든 것은 너희의 내면 세계와, 너희 믿음의 살아있는 실행과, 자비로운 행동들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태도에서, 난민들은 인간적인 낭비가 아니며 국제적인 전염병이 아니라는 것을 국가들이 이해할 것이다. 

고통 받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라, 그리하면 너희는 발생하는 것을 뛰어넘어 보게 될 것이다. 

가족과 일치해서 살 수 있는 안전한 땅을 찾으면서, 세상의 바다들과 해양들을 항해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라. 

세상과 국가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보다 더 어려운 시험이 올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처벌하시지 않으신다, 그것은 인류의 행동들과 관념들을 통해 그 자신을 처벌하는 것이 인류이다. 

오늘날 해양들은 바다들에 있는 난민들, 특히 바다를 떠나지 못하고 생존하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모두가 구원받고 구출될 수 있도록, 이 바다들을 나의 자비의 바다로 전환시키고 있다. 

신성한 자비에 호소하고 이 때에 정의가 행동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아직 실천하지 못한 커다란 교정을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말에 대한 결과로 있어야 한다. 나의 메시지를 듣고 그것을 그저 듣는 것으로만 있지 말아라. 새로운 그리스도를 깨우기 위한 때이다. 

“우주와 생명의 창조를 위해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지치지도 않으시며 주시는,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따르기로 결심한 당신의 봉사자들을 지탱하고 계시나이다. 

당신의 빛과 자비가 이 세상의 어두운 공간들로 내려오시옵소서. 

나라나 땅이 없는 자들을,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팔들 안으로 환영해 주시옵소서. 

해양들에서 고통으로 외치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강력한 피의 내려옴으로 인해 진정되게 해주시옵고, 인류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책임지고 인식할 수 있도록, 모두가 당신의 뜻에 따라 회심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빛을 내면 세계로 보내주시옵소서. 인간의 무지의 가장 깊은 층이 소멸될 수 있도록 그것을 양육시켜주시옵소서. 

모두가 당신의 천상의 왕국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의 모든 피조물을 치유해주시옵소서. 아멘.” 

Elías del Sagrado Corazón de Jesús 수사: 

각 인간의 마음 안에 그리스도께서 신성한 성막으로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두가 그분의 음성과 그분의 임재의 부르심에 깨어날 수 있도록, 이 순간 해양들의 주님과 일치하여, 우리는 그분의 자비롭고 영적인 임재 앞에서, 평화의 천사의 기도를 봉헌하며,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간청하는 우리 자신들을 둡니다. 

가장 거룩한 삼위 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음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시키고,
희생시키는 무관심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성막 안에 현존하고 계신
그분의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무한한 공로에 의지하여,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3회 반복)

우리는 그분의 엄청난 자비와 연민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가 빛의 군사들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백 3년 전, 나는 커다란 이유 때문에 세상에 왔고,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 중요한 행성적 순간을 알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다.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빛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기 위해 땅에 반사되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훈련시키셨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그분의 사도들로 만드셨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을 따를 수 있고 그분을 섬길 수 있었다. 

나의 자녀들아, 가장 많은 수의 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 서 본적이 전혀 없는 수백만 명의 혼들이 나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를 데리고 오신 이유와, 이곳에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내가 온 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내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너희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의 열망과 이유에 대해 하느님 앞에서 더 큰 책임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계획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계획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대사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많은 영적이며 내적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위한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세상의 네 구석에서 내 말을 듣고 여전히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그들의 신앙과 헌신을 선포하고 있는 모든 내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 여기 너희에게 나를 데려온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 각자에게 이 시기가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라고 말하고 싶고, 이것은 103년 전에 파티마에서 일어났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 

그 당시에, 인류는 더 원시적이고 미성숙한 다른 자의식의 상태를 가졌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인류가 이룬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자연의 왕국과 인간의 생명 그 자체와 함께 다른 자의식의 측면들에서도 계속 파괴가 진행되고 있었다; 고통스러운 인도주의적 위기와 세상에서의 기회와 희망을 찾고 있는 수백만 명의 나의 자녀들의 망명인 것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집인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큰 변화를 겪고 있고,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여전히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현실에 눈을 뜨는 것을 원하지 않고, 그래서 행성적인 섬김에 동요되거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 없는 많은 사람들은 영적인 기회를 놓쳤지만, 나의 자녀들 각자가 나의 부름에 따르는 것만큼, 천국의 문들이 계속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열려있는 것을 이것이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동안 이것은 너희 천국의 어머니가 계속해서 세상에 돌아 오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커다란 전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의 손들은 기도들로 가득 차 있고, 너희가 순종적으로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는 동안 세상의 마음들에게 불을 밝히는 조그만 빛의 구체들로서,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보여줄 수 있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들고 온 각 이 구슬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손바닥들 안에서 빛을 비추는 각 작은 빛의 구체가, 여전히 하느님의 은혜를 조용히 기다리는 수 백만 명의 혼들과,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돌아올 특별한 은총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매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위한 우선 순위이다. 이 영적인 실행을 바꾸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그것을 대체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너희가 기도하면, 너희는 나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일치될 것이다. 이 5월 달 동안, 나는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의 마음들 안에 내가 있었던 것처럼, 너희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 마음이 포르투갈 전역과 파티마 성소에 여전히 존재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과, 천국의 어머니의 헌신과, 하느님의 종의 순수성은 세상의 더 많은 마음들 안에 있어야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게 되는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따라서 거룩한 성체 성사를 통해 그분의 영에 의해 성화될 수 있도록, 너희가 화해와 평화의 좁은 길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내 아드님과의 영적 교제를 깊게 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진지한 연합의 진실성을 인식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를 구원하고 보호할 유일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을 경배하고 경외하며 그리스도께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분의 자비의 샘이 세상과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게 계속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오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신, 너희 천국의 어머니는 그분의 각 자녀들의 간청들을 모으기 위해 온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여행했다, 여기에 있는 너희는 나에게 간청했느냐? 너희에게 가능할 수 있는 나쁜 일들에 직면하여 너희가 너희의 옹호자이자 중재자로 나를 불렀느냐? 

지금은 변화를 위한 시간이지만, 또한 인식하기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너희가 천국에서 받은 모든 보석들은 내 아드님의 오심에 비추어 증거되어야 하며, 이것은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과 혼란스런 방식으로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희 각자를 위한 행동이자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정의를 갖고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의식적으로 주신 이 사랑의 계획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사랑과 성숙한 사랑을 가지고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받는 이 모든 은총은 개인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각각에 대한 커다란 행성적이고 인간적이며 내적인 필요성이다. 

파티마에서 일백 삼 년이 지난 후, 나는 내 아드님과 항구적으로 있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며, 그곳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그곳에 여전히 수행해야 할 것이 많이 있고, 고통이 현실이고 슬픔이며, 혼란과 역경 속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항구적으로 고통을 당하는 세상의 이러한 장소들 안으로 전진하며 움직이는 순례자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너희는 성숙해야 한다.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과,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결정적인 시기에 그 장소들에 도달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열망이다; 우선 너희가 그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 건설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외부에서 구성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부름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서 환상보다는 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부름은 환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 이후에, 너희가 그분께 너희의 최선을 다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모으기 위해서 필요한 부르심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세상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통은 끝나야 하고, 무지가 끝나야 하며, 배은망덕이 끝나야 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다. 

나는 날마다 하느님으로부터 인류의 커다란 거리를 둠에 따라 점점 더 복잡해 지는 행성의 현실에 직면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계속 인도될 수 있도록, 사랑의 학교, 감사의 학교, 특히 순종의 학교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에게 거리를 두었느냐? 믿음의 시험은 너희 각자를 위해 올 것이며, 그 시간에, 내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마음들과, 혼들과,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재고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특히 이 전 인류를 통해 이 전염병의 끝에 부여할 특별한 은총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연대감이 없고 형제애가 없으며 감사가 없기 때문에, 인류는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시간은 끝나가고 있고 너희의 자의식은 내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 과업을 앞으로 전진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우리와 동행하는 혼들과 같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원래의 순수함을 기억할 수 있도록, 리스(Lys)의 내적 정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을 둔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과 그분을 섬기고 뒤따를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 혼들 안에 두신 덕행들을 강화시키는 것을 인식하며, 그분 안에서 그분을 위해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너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순결함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그분의 손들을 세상을 향해 뻗으셨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살아 있는 분별력과 지혜의 목적을 위해, 너희를 만지는 은총의 빛을 나의 손들 안에서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게 뻗는다, 그래서 너희가 서두르는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잔은 이미 넘쳐나고 있으며, 아키타, 르완다(키 베호), 가라 반달, 파티마, 멕시코(과달 루페), 메쥬고리예에서 너희의 귀부인에 의해 이룩된 약속들은 성취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경험하는 사람들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나와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과, 부르짖는 사람들과, 봉사하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는 사람들 안에 내 마음을 놓고 있다. 그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가족들의 봉헌을 요청한 나의 요청에 응답함으로써 주어진 진지한 사랑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 안에 그들을 붙잡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시대, 즉 이 시대의 끝을 체험하는 그들을 도우실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마음들과 이러한 혼들과 이러한 가정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특별한 봉헌을 받는다. 

그들 각각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작별인사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적 성소인 파티마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아멘.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믿음이 갖고 있는 힘을 결코 잊지 말아라. 그것은 이 시대를 밝히는 불꽃과 같은 것이다.

믿음은 너희를 지탱할 수 있고 하느님과의 올바른 접촉으로 너희를 잘 유지시키는 높은 원리이다.

믿음은 변할 수도 없고 빠르게 지나갈 수도 없다. 그의 기반들은 성령님으로부터 나오며 그것들은 존재의 모든 단계들 위에서 행동한다.

믿음은 믿음을 깨우고 영적이며 보이지 않는 것을 신뢰하는, 기도에 의해 배양된다.

믿음은 믿음에 대한 것을 가져오는 은총과, 믿음을 통하여 그들 자신들과 우주와 회복하게 되는 존재를 위한 기회를 인식할 수 있는 개인적 자의식을 만드는 다른 내적 원리들 사이에서, 믿음으로 박애적 사랑과, 연대감과, 조화와, 형제애와 긍휼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이끈다.

이러한 이유로, 믿음은 결코 끝나지 않는 강력한 흐름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한번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은 결코 끝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은 날마다 그들의 삶에 대한 믿음으로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 세계적인 유행병이 세상에서 끝마칠 수 있도록, 평화 안에서 거룩한 묵주기도를 계속해서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에 의해 가장 영향을 받았던 혼들과 사회에서 소외됨과 빈곤 속에서 사는 혼들이 이 마지막 때의 시간에 구원이 필요한 것처럼, 신의 섭리로부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빛의 군대들이 이러한 상황에 개입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어느 때보다도 더욱 믿음과 신뢰를 잃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러한 것이 인류의 존재들 사이에서 연대의식과 형제애에 속한 순환이다. 그것은 상황들에 있어서 동등하게 실행하고 비축하는 것 없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 사이에서의 연대의식과 형제애는 이 시대의 정화를 통과해 가는 온 민족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비축한 사람들은, 어느 날 그들에게 이것이 결핍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의식을 갖고 이 모든 것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오클라호마, 탈레퀴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동체와 구룹의 삶에 대한 열정적인 기반들 – 6부

구룹의 삶에서, 공동체의 영은 그것을 통치하고 강하게 할뿐만 아니라, 구성원들 사이에서의 일치를 관찰하게 된다.

이러한 일치가 다름들과 여러 가지 감정들조차도 중립화한다. 공동체의 일치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세워져야만 한다, 그래서 이러한 일치의 순간에, 자의식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최고의 것을 인식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하느님의 일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공동체의 주요한 임무를 전진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고, 일치함이 없이는, 동등함과 조화로움 안에 있는 존재들로서 구성원들을 일치화시키고 그들을 깊이 생각하는 그들의 영을 향해 끌어 당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발생될 수 있는 다른 초월성들이나 가능한 잘못들이 긍휼로 다뤄지게 된다. 이것은 태만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확실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공동체 안에서 평화의 영을 세우기 위한 커다란 열쇠이며, 동일한 방법으로 그들의 기원들에 속한 자연에서 그리고 그들의 문화들에서 원주민들에 의해 체험되었다.

공동체들의 대 규모의 계획은 모든 자의식들을 향상시키는 원리들로 채워져 있어야 하고 이러한 원리들은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되고 확장되는 새로운 것과 모든 것을 건설해야만 한다. 

겸손이 그들이 생각하고 그들이 갖고 있는 힘이나 통치력을 지배할 수 있도록, 공동체는 지속적인 결속력으로 실행해야 한다, 그래서 그의 구성원들이 다른 사람들의 필요함을 결코 잊지 않는 것이다.

종합하여, 공동체는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그것이 창조된 그의 원리와 목표를 구성하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항구적으로 머무는 것에 의해서만 존재할 수 있다.

공동체의 영적임 비움이 기대에 부응하는 것들을 피할 것이고 그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애타적인 섬김의 힘을 단결시킬 것이다.

이러한 항구적인 실행으로, 공동체는 불필요한 시험들에서 해제될 것이고, 그의 섬김이 이루게 되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자아-내어줌을 실천할 수 있는 신속함과 용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십자가와 칼

십자가로 싸우는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고 칼들을 가지고 싸우는 다른 자녀들이 있는 시간이다.

다른 자녀들이 그들의 칼들로 세상에 혼돈을 발생시키며 싸우는 동안, 세상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운반하는 자녀들이 있다.

칼들을 갖고 싸우는 자녀들은 칼들의 충격을 받을 것이다. 십자가와 총명함으로 싸우는 사람들은, 평화의 은총을 받을 것이다.

악은 순진무고한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깨어나서 이 시대의 반란과 저항 속으로 그들을 이끌기 위해 노력한다.

세상의 나라들에서 보고 체험하는 모든 것 안에는 분노가 있지만,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칼로 싸우는 사람은 칼로 상처를 입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가르치셨다.

이런 시대에 반대나 대립이 있어서는 안 된다. 나의 원수는 인류의 마음들 속에 가장 심각하고 슬픈 전쟁을 일으킬 것을 원하지만, 은총의 빛이 모든 사건들 위로 내려올 수 있도록 너희는 방어 무기로서 마음의 기도를 해야만 한다.

모두가 믿음과, 연대감과 선함의 가치들 위에 기반을 둔 그들 자신의 힘을 세울 수 있는 시간이다; 신성한 법들과 그들 자신이 연결된 사람은, 깨끗한 법들이 아닌 인간의 존재들을 강요하는 법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는 내 아드님의 십자가를 통해 싸우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흘리셨던 그분의 피에 부여해야 할 가치와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그 피는 너희의 잘못들과, 모든 세대들의 잘못들과, 모든 문화들과, 모든 종교들과 모든 시대의 잘못들을 정당화 하시기 위해서 흘리셨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강력한 십자가에 가치를 둔다면, 인간의 자의식은 그의 확장을 위해서 허락할 것이고, 언젠가는 진실한 정의를 발견하는 길은 싸움 속에 있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할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의는 투명성과 긍휼의 부재에 기인하여 역시 부패하기 때문이다.

나라들의 대립들과 행성적인 정신과 사람들의 감성적인 면을 혼란에 빠뜨리기 위하여, 항상 동일한 사람들에 의해, 창조된 사건들을 날마다 보는 동안이라도,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가르치셨던 것 이외의 다른 길은 없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를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원수들의 각자를 위해서 얻으셨던 영적이며 물질적인 자유의 십자가, 그 십자가를 각자가 실천해야 하는 시간이다.

지금까지 연민과 이해와 배려의 부족으로 내면으로 파괴된, 존재들 사이에서 평화와 사랑의 본질이 세워질 수 있도록 칼들 대신에 이 십자가를 받아라.

그 십자가는 더 이상 너희에게 무겁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십자가가 진실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고 보편적인 평화와, 너희에게 확신을 일깨울 평화와,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이 시간에 너희를 보호하고 약속된 땅으로 인도할, 그리스도적 사랑의 원리들에 의거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지혜를 일깨울 평화의 만남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과 나라들 안에 평화를 위한 기도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신성한 내적인 지도층이 아르헨티나에 돌아오시고, 내적 공간들과 자의식들은 다가오는 날들에 자리를 잡을 해방과 구속의 작용들로 앞을 향해 움직이기 위해 준비되는 것을 이미 시작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끝나가고 있는 평화를 위한 순례로, 이 새로운 순환에서 그의 많은 내적 도구들이 그들의 구속의 과정에서처럼, 자의식들의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이 나라가 점화된 그것들을 갖는다.

칠레와 볼리바아가 겪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하여, 이 나라에서 영적이며 내적인 지원이 봉헌될 수 있도록, 지도층이 아르헨티나에서 이제 집중하게 될 것이다.

이런 면에서, 지도층이 평화와 안정이 자의식들 사이에서 다시 얻어질 수 있도록 그들의 백성과 함께 해야만 하는 모든 것처럼, 나라들의 자의식들을 차단하는 반대되는 흐름들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발레 델 카우카,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남 아메리카가 어떤 나라들에 의해서 발생된, 위기들의 결과들을 경험하는 동안, 갈등을 빚고 분열된 사람들이 날마다 더 실망하게 되고 그들을 인도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림으로써, 그들이 협력과 연대의 가치들을 잃어버리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과 이 혼돈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서 기도와 조화 속에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자의식과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또 다른 진동과 또 다른 상태 안에서 향상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에, 자의식을 향상시키는 이 시책이 분열과 불화의 사슬에서 존재를 물러나게 할 것이다; 상황의 유리함만을 취하기 위해 그리고 권력의 남용을 실행하기 위해 발생시켰던 전쟁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충분히 향상된 보호가 성립될 수 있도록, 이 순간이 더 큰 자의식과 모든 존재의 향상을 요구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아마죠나스, 마나우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적인 필요함들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또한 물질적인 필요함들도 있는 시대이다.

오로지 개방된 마음과 의지만이 혼들에게 치유와 구속을 가져오는 것을 허용하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결코 사랑을 받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을 잘 환영해야 하는 것처럼,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필요함들을 포용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선함과, 평화와 연대감을 일깨우기 위해, 각자의 마음이 간직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시간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계절들이 변화하는 것처럼, 혼들의 필요함들도 또한 변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려 한다.

이러한 이유로, 순례들을 통해서, 나는 주로 더 큰 사랑과 용서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모든 필요함들을 만나기 전에, 내가 너희를 데려가서 너희를 그곳에 배치한다.

지난 몇 년간 성사들과 함께한 체험은, 그것을 공유하고 그것을 주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 모두가 그리스도적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낸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는 피난처로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다.

그러므로, 나는 아마죤을 위한 다음의 기도의 만남으로 시작하는 순례 동안만, 순례자들은 환영을 받게 될 것이며, 그들의 필요에 따라서 그들은 그것을 받기 위해 성사들 중 하나에 다가갈 수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려 한다.

이러한 이유로, 다음 달부터, 4일은 제거될 것이고 5일과 6일 오전에 마라톤의 진행과정 동안에, 성사들은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두 개나 세 개의 고백소와, 세족식과 마찬가지로 세례성사를 위한 두 군데의 장소들과, 기름부음 성사와 병자성사를 위한 한 개의 장소가 자리를 잡을 것이다.

따라서, 마라톤이 자리를 잡는 동안, 혼들의 영적 필요함들이 섬겨질 것이고, 동시에 혼들은 그들이 필요한 은총들을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의 성스런 천국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간구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왜냐하면 이것은 커다란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육체적으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연대성과 선함이 자의식의 기장 깊은 층들에 관통해야 하는 시간이고, 그래서 진실로, 그곳에서 변화와 깨어남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이 메시지를 세상에 가져가야 할 시간이라는 것이고,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있는 너희 이웃을 고려해야 하는 순간임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성스런 행동이 기적들을 자리잡도록 허용할 것이고, 너희가 구제를 받았던 것처럼, 하느님에 의해서 절대적으로 잃어버린 혼들이 구제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순간은 아주 중대하고 결정적인 것이고, 그것은 매일에 있어서 매우 섬세한 순간이며 시급하게 결정들을 하고 진실한 현실적 감각을 완전하게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는 기도로 지혜화 분별력을 요청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지구적인 굴곡의 이 순간에, 그의 조화와 그의 균형 속에 남아 있을 모든 것을 위해, 나의 기도하는 군사들의 각자에게 기대한다.

이것이 다가오는 시기에, 내외적인 비상상황이 순례자들에 의해 생기는 이유이다.

오늘 날 휴식 중에 계신,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마음의 지원으로, 예수님의 성심과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가장 힘든 필요함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며, 좋은 아버지와 좋은 엄마들처럼, 나무랄 데 없는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을 필요로 하는 것에 우리가 동참하고 돕기 위해, 지시와 영감을 통해서 우리의 모든 봉사자들을 보낼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다가오는 이 모든 순간은 자아의 즉각적인 순복의 순간이 될 것이며, 너희 자신들을 잊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고 신성한 정의의 균형 안에서 심각한 위기의 지구적 상황을 둘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러한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이 거절 당하는 것을 허락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리고 최근까지, 기도와, 경배와 섬김에 속한 많은 구룹에 의해 제공되었던 모든 노력이, 낙태와, 매춘과 그리고 노예상에 의한 아동과 청소년 및 어른의 학대와, 고래와 해양 동물들의 과도한 사냥에서와 마찬가지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벌채와 광물들의 추출에 의해 자초된 인류의 심각한 부채들을 보상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신성한 정의가 인류 위에 떨어지지 않도록, 오늘 날 발생하는 모든 것은 지칠 줄 모르는 엄청난 양의 기도를 필요로 한다.

나는 지금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섬김을 위해서 부름 받은 것을 실천하며 너희 마음들을 열은 자의식에 감사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오로지 너의 천상의 어머니요 생명의 어머니만이 아니라, 나는 우리의 사랑하는 영광스러운 창조주를 향해 너의 혼의 헌신을 위하여 열심히 욕구를 주는 빛이다.

나는 너의 존재를 깨끗이 하고 정화하며 성화시키는 장미의 향을 가진 향유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네가 창조주를 향한 신뢰로 발걸음을 취할 용기를 갖게 된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사랑의 본질을 건네주기 위해 땅으로 성육신된 이러한 거울이며, 그 사랑의 본질이 내적 생명을 되찾고 영원히 슬픔과 고통을 제거할 수 있게 한다.

나는 유일하고 반복할 수 없는 꽃이다. 나는 그의 자녀들의 손들에 순복하는 영원한 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응시할 수 있고 그것을 사랑할 수 있으며, 그리하여 각 자녀 안에서 아직 일어나지 못한 이 사랑이, 꽃을 피울 수 있고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과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의 삶들 안에서 사랑의 기적들을 이루고 있다.

나는 폭풍의 밤들 동안 너를 보호하고 삶의 추운 겨울들 동안에 너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네가 나의 팔들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네가 나의 마음 안에서, 너희의 각자를 위해 맥박치는 심장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나의 가슴 가까이에 너를 두고 있다.

나의 잃어버린 자녀들과 그렇지 않은 자녀들 각자를 위해서, 믿는 사람들이나 불신자들, 의식하고 있거나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이것이다. 나는 나의 평화를 향해서 너희를 데려갈 수 있도록 각자를 위해 있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아, 나의 평화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 안에서, 그분의 임재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왕국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나는 조건 없는 어머니이고, 그 어머니는 위로하시는 분이시고 인간의 도덕적 고통을 완화시키는 분이시다.

나에게 오너라, 자녀들아, 왜냐하면 내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의 모든 경험들과 시험들은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그 사랑 앞에서 작게 될 것이며, 이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 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이해하는 어머니이고 오늘 날의 세상을 위해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병든 인류를 위해서 끊임 없이 기도하는 어머니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엄마는 너희를 위해서 어떤 것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엄마만이 그의 자녀들 각자의 가장 깊은 단계들을 느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

오늘, 세상의 엄마들과, 지표상의 영적인 엄마들이 인류와 그의 커다란 무관심에 대해서 아버지께 부르짖기 위하여 나와 일치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랑과 삶이 존중되고, 그리하여 연대감이 인간의 마음들 안에 뿌려지게 되며, 그 결과 모든 것이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구석 안에서 고쳐지고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성스런 모성애의 영이 세상의 여인들에게서 사라지지 않게 되도록 엄마들이 오늘 기도하길 바란다, 그래서 엄마가 그녀의 새로 태어난 아기와 이루는 첫 교감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 보호받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인류가 행하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가정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보호가 잃지 않게 되고, 그리하여 혼들이 일치와 가족 안에 있는 의미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엄마들이여,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대 승리를 거둘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 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라톤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제 7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커다란 책임들을 실천하고, 커다란 시험들을 당연히 여기며 커다란 도전들을 통과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한 순간이 아닌 영원한 약속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나의 계획과 그것의 나타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수 있는 책임감과 성숙한 헌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느낌 그 이상의 어떤 것과, 감정들에 영향을 미치는 그 이상의 어떤 것을 나타낸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영적이지만, 또한 물질적인 책임성을 의미한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몇 번이고 너희에게 제시하신 목적과, 목표와, 사명을 전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많은 것들을 의미한다. 어떤 것은 너희가 매일매일 발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분께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고, 그것은 그분의 뜻이 나타나 보이는 것에 따라서 진행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끊임 없이 분명하게 하는 순간이다. 그것은 네 자신의 심연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자의식과 정신의 경계들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매일 더 많이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느님을 체험할 수 있는 증거로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 것이며 그분의 무한한 목적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보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열망을 성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이 일들의 발전과 관련이 있는 이 때에, 구속과 평화의 모든 이러한 일 안에서, 나와의 약속을 또한 당연히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의 상황들과, 나라들의 과정들과 커다란 대립들의 경험들을 인류가 그 스스로 해소하는 것과, 그의 믿음과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고백함으로 인해 화해시키는 것을 배워야 한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희생을 실천한다는 것이고 그런 다음 더 큰 희생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이 천국에서 커다란 보석들과, 우주의 선물들과, 하느님의 지혜와 왕국을 받기 위해서 각 존재가 초월하는 것을 직면하는 순간에, 커다란 포기들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죽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또 다른 사람들을 첫 번째의 자리에 놓는다는 것이며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또한 첫 번째의 지리에 놓여지게 되는 것이고 따라서, 형제애가 실천되는 것이며, 혼들 사이에서 형제관계와, 협력과 의 기본적인 기초와 연대감이 실현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더 큰 어떤 것을 이 때에 성취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지각과, 너의 해석과 너의 관점에 대한 한계들을 넘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하고 비우기 위해 순복하는 것이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물질적인 것과, 명백하지 않은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하느님의 권능에 순복하는 것과, 작고 허약한 인간의 힘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새로운 학교들에서 새로운 학문들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각 존재 안에서 그의 진실한 사명과, 그의 목적과 이 대에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를 깨우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또한 새로워지는 것이고, 기뻐하는 것이고, 날마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에 대한 의미와 이유를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이 첫 번째로 있어야, 모든 것을 넘어, 어떠한 환경이나 어려움 아래에서도, 마음들 안에서 행동하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과 인격에 대한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고, 그 결과 각 인간의 존재의 자아가 그 자신을 극복하는 것과,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이 변형될 수 있고, 그 결과 그것이 숭고해질 수 있으며, 사랑의 빛이시고 신의 자의식이신, 하느님의 빛 안으로 용해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대의 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것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며, 그것은 기여하고 협력하는 것이고, 그것은 자아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열심으로 부름을 껴안는 것이고 깊은 존경심으로 헌신하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빛이 세상과 더 나아가 인류의 자의식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가 지금 있는 것과, 네가 믿는 것과, 네가 생각하는 것을 있도록 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를 향한 출입구를 건너 가는 것이고, 그것은 재물과 인간의 조종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그것은 순종하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굴욕당하도록 놔두는 것이며, 그것은 온 우주와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움직이는 더 위대한 사랑의 존재와 경험을 위해서 순복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를 닮기 위해, 나를 나타내기 위해,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해, 역경 들 앞에서 동요되지 않기 위해서, 각각의 시험들을 용기와 용감성을 가지고 당연히 여기는 것을 결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험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좁은 길을 잃어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는 사람은 결코 빛이 부족하지 않으며, 평화나 분별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그것은 이 순간에 영적이며 육체적인 치유가 인류 안에 기본적으로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악에게, 원수에게, 모호함과 어둠에 문들을 닫은 것이다; 그것은 변화를 실행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하여, 사랑의 커다란 상태와 단계를 얻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인류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나라들을 위해서, 백성들을 위해서,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지치지 않는 방식으로, 갑자기 중단하지 않고, 내 마음의 항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준 이 조그만 배를 노를 젓고 걷는 것을 서서히 멈추지 않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본질을 찾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연대감 안에 있는 것이고, 그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며, 그것은 정신과 자의식의 이해를 넘어 조금 더 나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우주가 너희를 껴안는 것처럼 우주를 껴안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 평화와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영과의 내적 교제에 진실로 참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어떠한 상황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든지, 그 아래에서 나를 위해 죽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에게 증거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커다란 사건에 준비되고, 유용하게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이 시간 내가 너희의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을 위해 하느님의 말씀으로 내 자신이 발표한 것을 세상에 말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동료들아, 무관심과, 소홀과 형제애의 부족을 근절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사랑의 부재와, 희망의 부재와 인간의 혼란을 해소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빛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이 빛을 모범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전환과 구속으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주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 올리는 것이며, 그것은 내가 너희의 각자에게 준 십자가를 껴안는 것이고 그것은 발생하는 것이나 그것이 갖게 된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니고 다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 자신이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에 의해 이끌어지도록 하는 것이며 따라서 온 우주와 그의 지도층들이 사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며, 그것은 “예”라고 말하는 것이고, 날마다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나에게 보여줄 수 있을 때까지 다시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단순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 그리고 너희 자신의 자아 안에 있는 동안에는,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은 네가 순종하는 것이고, 네가 신뢰하고 순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섬김을 확장시키는 것이고, 무엇보다 우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위해서 너의 사랑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내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내 마음 안에서 준비된 사람들이 다른 환경들이나 두려움들 때문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가 그분의 성전과 그분의 지혜에 의해서 환영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의 사랑으로, 어둠을 사라지게 하고 무지와 무관심과 인간의 악을 변모시키는 강화된 사랑으로, 형제애적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이러한 내 마음의 사랑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대 승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러한 대 승리가 이 시간에 너희가 대표하는 각 너희 나라들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해서, 치유의 가능성과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의 구속이 되길 바란다.

내 마음은 자비와 연민으로 열려있다, 신성한 정의의 이 시간이 다다르기 전에, 내 마음 안에서 살도록 온 세상을 불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안에 있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질서정연한 우주와 신의 자의식에 이르는 관문이다.

내 마음은 평화를 향해서 그리고 이 시대의 사도직과 시대의 끝의 사도직의 경험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할 문지방이다.

세상이 화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가 재고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이 날에, 너희의 기도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다리를 건설하길 바란다, 그리고 나의 성심 안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느낀 모든 것과, 그분께서 사시고 그분께서 세상에서 보신 것과 관찰하신 것에서 체험하신 모든 것에 대한 실제를 알아라.

그리고 예전에 너희가 내 마음에 들어온 것이 내 사랑의 불꽃의 일부가 되게 하여라, 그래서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과 모든 자의식들을 비출 수 있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 것도 가능한 것은 없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오는 사랑이 너희를 구원할 것이고, 너희를 구속할 것이며 우주와 함께 높은 곳들과 너희를 화해시킬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진리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빠져 나오는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나의 재림의 수평선을 응시하기 위하여 너희의 머리들을 들어 올릴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일치하길 바라며 너희의 기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만지길 바란다 그래서 그분께서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가 형제관계와 형제애 안에서 영원히 있게 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자신 안에서 빛과 사랑의 만다라를 깨워라, 그리고 기도를 통해서 그의 완전하고 조화로운 모습을 나타낼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여라.

너의 내면의 만다라를 혼과 그것의 특성을 나타내는 메모와 그의 우주와의 영적 관계의 표현의 빛에 의해서 나타내었던 그의 완전한 기획으로 나타나도록 하여라.

마침내, 위대한 계획의 섬김에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오늘 날의 인류에게 모든 사랑과, 헌신과 존경을 기부되게 하여라, 그래서 그것이 다시 하느님께 일치하게 하고 따라서 높은 법들과의 내적 연결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

너의 내면에 속한 만다라의 빛과 사랑이 위대한 계획의 섬김에서, 너의 존재를 지치지 않고 내어주는 것처럼, 너의 혼의 열렬하고 진실한 기도에 의해서 건설되게 하여라.

네가 형제관계와 선함의 커다란 만다라의 형태에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내면의 만다라들과 연결할 수 있도록 너의 내면의 만다라가 광대한 목적의 우주 안에서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선물과 재능이 너에게 드러나게 하여라; 네가 하느님의 위대한 만다라의 내려옴을 위해서 줄 수 있는, 연대성과 형제애 안에서의 특성들이 그분의 왕국과 영원성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 발현 메시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의 아들이 임재하는 동안, 물질적 우주들은 세상에서 그 빛을 받기 위해 멈추고,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그 빛, 혼돈을 물리치는 그 빛, 그 빛은 평화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끈다.

그것은 본질들이 환각과, 거짓말들과, 무관심과 누락의 심연들을 버리고,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본질들을 만나기 위해 우주들로부터 나오는 이와 같은 신성한 빛이다.

성자를 통해서,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너희를 발견하고, 너희를 소집하고 아버지의 뜻과 근원 이래에 줄곧 모든 너희의 내적 존재의 뜻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계속 부르기 위해서 세상에 내려오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사랑하는 성자를 통한, 하느님의 이러한 신성한 빛이고, 그것이 우주와 창조의 원천들의 모든 표현에 있는 성스런 지식 안으로 너희를 데려간다.

그 신성한 빛의 자의식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향상시키기 위해서이고, 왜곡으로부터, 영적 실명으로부터, 분별력과 지혜의 결핍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 국민과 너희 나라와, 너희의 근원들의 근원들과, 너희 각자의 혼들에 대한 환대와, 독일이 최근 몇 년 동안 해온 것처럼, 예전에 원천과 일치되었고, 다른 문화들과 다른 백성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영적이고 물질적인 개방성을 가지고 왔던, 너희 영들의 각자의 연대성의 가치들을 발견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심각성이나 악을 발생시켰던 것에 상관하지 않고, 유럽의 국가들이 시간을 두루 통하여 그들이 행했던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수용하고 사랑하기 위한 문들을 여는 나라와 국민에게 감사하는 너희의 친구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형제애와 연대성의 이 원리들을 실천함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이 아버지의 뜻과 너희 각자가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하는 공약에 따라 완전하게 변형될 수 있도록, 위대한 우주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는 이 신성한 빛이 너희가 필요한 은총과 속죄의 원천과, 자비로 너희를 데려가는 그 빛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본질들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데려가는 빛, 그 신성한 하느님의 빛을 통해 즐거워하고 환희의 기쁨을 체험하여라, 그래서 본질들이 지혜로 숨을 쉬고 이 어려운 시간에, 그들이 그들의 우주와의 친자관계와 그들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인류의 눈들을 열기 위해 오는 은총에 의해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예전에 너희의 자매 나라들과 함께 경험했고 오늘 날 너희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진 세상의 다른 나라들과 함께 경험하고 있는 환대와 연대감의 특성, 즉 너희 나라의 가장 중요한 특성들 중 하나를 발견하기 위해 내가 온 이유가 이것이다.

동료들아, 연대감과 환대의 이 영은 인간의 존재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결정적인 시대, 이 시대의 끝을 견딜 수 있도록 지표면에서 인간의 도움을 바라며 부르짖는, 자연의 왕국들을 섬기기 위한 사랑을 너희 안에서 깨울 것이다.

이러한 가치들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갖고 있는 모든 것과, 이민자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을 그들의 집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게 그들의 문들도 또한 여는 것을 너희가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을 형제애로 공유하면서, 사회뿐만 아니라 국민으로서, 각자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등을 위해 허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본질과 신성한 빛 안에서, 모두는 형제들이고 자매이기 때문이고, 잘못들과 실수들을 넘어, 성공들과 맡겨진 사실들을 넘어서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과 신성한 빛의 원천이 아버지께서 바라시고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결과들에 대한 것을 그것이 가져올 수 있도록, 다가오는 그 시간에 많은 사람들의 자의식들 안에 오늘 날 뿌려진 영적인 기회를 네덜란드에 가져가기 위해서 너희에게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삶에 대한 보편성을 향해서, 자의식들을 변형시키고, 그들이 이 시대의 지구적 상황을 알게 되는 모든 것에 진실로 그들을 참여시키기 위해서, 그들에게 빛의 욕구들을 가져오는 그 시간에, 더 크고 더 높은 현실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향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연대성과 수용성의 영은 이 도시와 그 너머의 각 지점에서, 마음들 안에 결핍되고 있고 이 약속에 대해서 이 시대의 경향들로 대체하기 때문에 그들의 내적 공약들을 잊어가고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의 밖에서 너희를 취할 것이다.

그렇지만 너희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과, 동료들아, 이 순환의 끝에서, 우선 너희 각자 안에서 성취되어야만 하고 그런 다음에 모든 인류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아버지의 계획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더욱 겸손하고 더욱 도움이 되며, 더 유용한 하느님의 자녀로 너희를 더욱 합당하게 만드는 교제로 그분의 신성한 사랑에 참여하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 마음들을 연 것처럼, 나는 네덜란드와 온 세상에 나의 팔들을 벌린다.

이러한 이유로 그 시간과 그 순간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진지하게 깨어난 모든 나라들과 그들의 거주민들을 위해서 오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나의 미묘한 진동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다음에 아버지의 빛이 전 민족을 완전하게 변형시키고 구속시킬 수 있도록, 내가 신성으로 이 순환에 온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아들이 빛의 구름들에 의해 올려진 것과 같이, 동일한 방법으로 아버지의 아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구름들 사이로 두 번째로 되돌아 올 것이라고, 내가 예전에 올리브 산의 높은 곳에서 사도들과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던 약속의 성취에 너희의 전 자의식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그 사건이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천상의 사자분들의 음성이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울려 퍼지고, 그래서 가장 큰 수의 가능성이 밤새도록 너희의 구속자의 재림의 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네덜란드를 응시하는 동안,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 자신을 새롭게 해야만 하고, 나는 또한 세상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받을 필요가 있는 많은 나라들을 응시한다.

동료들아, 이 순간, 이 시간에 우리가 천국과 땅 사이에 있고, 계획을 성취할 수 있도록 융합하고 있는 높은 뜻과 내면의 뜻 사이에서 함께 살고 있는데, 그것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모든 도시들을 방문하였고 모든 목적들을 성취했던 이후에, 이 순례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기쁨, 각 기도하는 존재와 협력자의 실질적이고 진지한 노력, 가장 작은 상세한 항목들에서도 주어진 사랑의 각 몸짓을 통해서 존재하며, 언젠가는 아프리카처럼, 유럽도 몸과, 혼과 신성으로 계신 구속자를 영접할 수 있도록 준비될 것이다.

내 마음은 인류에 의해서 착취당했고, 가장 불의한 사람들에 의해 이득을 얻은 가장 강력한 사람들에 의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잊혀진 대륙을 위해 맥박치고 있다.

그러나 신의 사자분들이 어느 날 그곳 아프리카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가장 무고한 사람들과, 앙골라와 모든 아프리카의 혼들의 기도들이, 우리의 키베호의 귀부인을 통해서 내적이며 영적인 좁은 길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기도들을 듣고, 앙골라의 우리의 자녀들이 이미 구원을 받고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그들의 가장 큰 불행 속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온 그들의 간청들을 우리가 듣고 있다.

나는 세상이 진실을 알기를 바란다. 다음 순환에서,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사랑과, 정의와 긍휼로 프랑스에 내려갈 것이고, 그것이 모리셔스 섬들에서 신성한 어머니와 함께 전파될 것이며, 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와 인도의 남부에서도 또한 영적으로 유익하게 될 것이다.

유럽을 두루 통과하는 이 순례기간 동안 그곳에는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와, 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얼마나 오랫동안인가에 관계없이 진실로 일해온 남자들과 여자들과, 젊은이들과 자녀들의 관대하고 사랑스런 일에 대한 결과들이 또한 있다.

이곳에서 이 시간에 그리고 이 순간에, 천국과 땅 앞에서, 너희 혼들 앞에서 또한 세상의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앞에서, 인류 안에 그리스도의 도래가 성취될 수 있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자비를 통하여, 세상의 가장 숭고한 어머니에 의해 천상의 왕국에 올려졌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의 마음에 의해 보호받았던, 가장 잃어버린 세상의 본질들 안에 사랑의 승리를 선포하며, 이 순환을 닫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와, 아프리카와 인도의 남부가 하느님의 광대한 자비의 대양에 의하여 또한 응시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들은 다가오는 시간에 프랑스에 도달할 뿐만 아니라, 모리셔스 섬들에도 도달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

천국의 출입구들에서, 믿음과 연대의 가치들이 네덜란드에서 성립될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아프리카와, 모리셔스 섬들에서도 성립될 수 있도록, 너희의 주님에 의해 사랑스럽게 실체변화 될 제단의 이 요소들을 봉헌하며 우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기념하자.

인류 안에서 사랑이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느님 안에서 기념하고, 감사하고 기뻐하자.

오늘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음식으로 주는 빵 안에서 전환되는 밀을 통해 그리고 세상의 목마른 마음들에게 갈증을 해소시키기 위한 포도주를 통해서, 인류의 일에 관한 열매들이 제단 앞에 전시되고 있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빛으로 이 물이 네덜란드의 마음들을 씻을 수 있도록, 주님이시여 이것에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다가오는 수 세기들 동안 그들의 당신과의 영적인 연합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와 같이 하느님의 아들이 성묘 안에 남아있었던 동안에 그를 보호했고 덮어주었던 향이, 이 요소를 통해, 주님이시여, 인간의 자의식이 올라가게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빛에 속해 있지 않는 모든 것들을 배제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물로 인하여, 혼들이 자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당신의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이 물이 모든 것을 정화시키고 승화시키도록 하시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봉헌하기 위해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내 아이야, 주님이 빵을 잡았고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렸을 때, 신성한 빛이 그것에게 은총을 베풀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나는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이것은 인류를 위해서 죄들의 용서를 위하여 주어질, 나의 몸이기에, 받아 먹어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그런 다음 이 희생을 위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나는 나의 손들 사이로 잔을 잡았고, 그 신성한 빛이 그것에게 은총을 베풀었다, 나는 사도들에게 말하며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잘못들을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니, 이 잔을 잡고 모두 마셔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세 번 반복하였다.)

그리고 내가 진복 팔단의 산에서 주님의 기도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쳤던 것처럼, 오늘 나는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자의식으로서의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가 나와 함께 이 기도를 암송한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의 몸과 신성한 피, 이 성찬식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고 복되다, 왜냐하면 오늘 그들은 그들의 남은 여생 동안 견딜 수 있는 은총을 받을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갈보리 산의 십자가 위에서 죽을 때까지 그분에 의해 획득된 공덕들 때문에 그들에게 속죄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천상의 아버지게 드리는 기도.

하느님의 계획이 각 인간의 마음 속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일치가 자의식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아름다움이 모든 창조물 안에서와 같이, 마음들 안에서 표현되기를 바란다.

내가 프랑스와 모리셔스 섬들을 나의 방문으로 은총을 베푸는 것처럼, 나는 네덜란드에게도 은총을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하느님께 명예와 영광으로, 내 마음에서 발산하는 자비에 의해 네덜란드에서도 또한 항상 평화가 임하길 바라고, 전반적인 순례 동안, 기적적으로 수행된 것에 감사하며, 나의 이름으로 울려 퍼지게 될 방법으로, 천 년의 평화를 위해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눌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항상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길 바란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은 섬기고, 몸이 피곤해질 때, 그러나 마음이 섬김에서 성취될 때, 영이 점차적으로 드러나고, 그 존재는 섬기는 동안 깨어나는 사랑 안에 놓여있는 그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한다.

섬김이 지친 어떤 사람을 돕게 되길 바라고, 희망이 없는 어떤 사람을 위로하길 바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이해하길 바라고, 그들의 정화 속에 있는 어떤 사람을 너그럽게 봐주기를 바란다.

섬김이 아픈 사람에게 치유를 제공하길 바라고, 혹은 동일한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배고픈 삶에게 먹을 것을 주길 바란다; 옷이 없는 사람에게 옷을 입혀주길 바란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

이웃이 고요함을 필요로 할 때 섬김이 침묵을 지켜주길 바란다, 이웃이 기도를 필요로 할 때 기도하고, 이웃이 평화를 유지하고 이루기를 바랄 때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세상이 평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이 진실한 의미가 되고, 하느님의 사랑의 부활 안에서 인간의 조건의 변형이 있는, 이 시간의 십자가를 운반하며, 섬김이 이 세상에서 존재하게 하는 것이다.

섬김이 곧 사랑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그들과 함께 이 거룩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평화의 장미이신 어머님의 약속들을 혼들에게 그리고 온 세상에게 남긴다.

이 약속들은 믿음과 희망을 갖고 있는 마음들에게 도움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또한 빛과 구속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다리가 될 것이다.

나는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12개의 약속들을 너희에게 준다, 그래서 그것들이 신성에 의해서 일하게 되고 또한 세상을 위해서 중재하게 되는 것이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12가지 약속들

1. 어떤 공격이나 전쟁으로부터 가정과 가족들의 보호.

2. 사람들 사이에서 연대감과, 성숙한 형제애와 선함이 깨어남.

3. 믿음의 가치들과 그리스도님과의 연합의 가치들이 복음들과 영적 지도층의 말씀의 원리들 위에서 기반된 것임을 보여줌.

4. 기도 안에 있는 혼들과 필요함에 있는 나라들과의 연합 안에 있는 혼들과, 불행들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함께 모이게 함.

5. 제한하는 것들 없이 향상된 형제애와 평화의 원칙으로 마음들을 일치시킴.

6.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가르쳐진 모든 것 위에서 기반된 사랑과 평화의 속성들을 가족의 가슴 안에 놓음.

7. 인간의 자의식에서 어떠한 형태의 위험과, 유혹과, 억압이나 처벌들을 사라지게 함.

8.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사는 것과 더 어린 왕국들에 대한 배려와 보호하는 것에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하는 것을 배움.

9.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성급하거나 충동적인 결정들 보다는 오히려 올바른 결정들을 이루기 위해서 하느님의 지혜와 분별력을 반영함.

10. 가난한 자와, 죽어가는 자와, 고아가 된 자와, 병든 자와 도덕적이고, 심령적이거나 물질적 고통 속에 있는 모든 존재들과 함께 연대하여, 그것들로부터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에 그들을 더 가까이 데려옴.

11.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그 자신 안에서 확고히 하는 것과 섬김과, 가족과, 기도와, 치유와 교육을 통해서 그의 삶에 대한 다른 측면에서 사랑을 표현함.

12. 땅에서 성취하기 위해 왔던 약속과 사명을 전제로 하여, 모든 혼들의 길 안내자이시며 변호자로서, 하느님의 어머니 안에서 사람들의 믿음을 강화하는 것.

나는 너희 안에서 이러한 약속들이 성취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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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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