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착한 친구들의 집에 되돌아 가고 싶다, 왜냐하면 무엇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 마음 안에서 그들의 호의를 베푸는 장소를 결코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나의 옛 친구들과, 좁은 길에 있는 친구들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믿음과 인내를 통해 성취되어야만 하는 충실함에 있는 동료들을 방문한다.

과거 시간들 동안,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의 사도들의 문지방에서 내가 가족들을 방문했을 때, 그들과 함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기분이 더욱 좋게 느꼈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해방하고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흘렀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는 나의 평화를 공유하였고, 나는 이 평화를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땅에서 머무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내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처음부터 나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내 혼의 열렬한 헌신의 열정을 느끼고 있는 나의 오래되고 잘 알려진 친구들의 집들 중 한 곳에 오늘 내가 되돌아와서 방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 믿음이 너희 혼들과 마음들을 강하게 하는 완전한 향유가 되도록 너희 믿음이 뜨겁게 되길 바란다.

믿음 안에 있는, 너희는 사랑 안에 있을 것이며, 인류의 마지막 사건들을 이해하고 살아갈 수 있는 필요한 자의식을 가질 것이다.

너희의 믿음이 범접할 수 없고 불변하게 되길 바란다; 그것이 두려움들과 모든 집착을 초월할 능력이 되길 바란다.

너희 안에서, 기도와 섬김을 통해, 성숙한 믿음이 깨어나고, 시대를 세울 능력과 자의식의 정신적 한계들을 초월하는 능력이 되길 바란다.

너희 자신들과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용서를 너희가 사랑으로 실천하게 되도록 믿음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길 바란다.

이 최종적인 시간에, 믿음이 부단한 좁은 길에서 영의 삶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강하게 하길 바란다.

아버지와 우주가 각 존재에게 요구하셨던 사명을 성취해야만 하는 시간임을 알면서, 믿음으로 내적 평화가 성립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치유 받을 것이며, 그곳에서 너의 주님께는 불가능하고 힘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너는 나를 섬기는 기쁨으로, 나를 모시는 기쁨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는 절대적 확신으로 항상 다시 태어날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다. 너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고, 너는 모든 것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항상 축복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네가 지금처럼,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왜냐하면 나는 너를 이해하기 때문이며, 나는 단계별로 너를 동행할 것이고 나는 너로 하여금 나의 좁은 길을 잃지 않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회복될 것이다. 너는 새로운 열쇠를 받을 것이며, 너는 새로운 좁은 길을 걸을 것이고 너는 천국들에서 새들처럼 높이 잘 비행할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고 더 이상 생각하지 말며, 내 마음을 통해서 출구를 발견하여라. 거룩한 열광으로 사랑하며, 충만함으로 나를 실천하여라. 너의 구속자의 일부가 되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구속될 것이다.

나에게 언제나 가까이 머물러라 그리하면 너는 나와 함께 있는 완전한 의미를 발견할 것이며, 너는 나를 섬기도록 내가 너를 불러온 이유와 원인을 발견할 것이다.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다른 어떤 것은 없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하느님 안에 너의 생각을 놓을 때에, 너는 너의 삶 안으로 그분의 뜻을 끌어 당기게 된다.

네가 하느님 안에 너의 마음을 놓을 때에, 네가 신의 현존 안에 있을 수 있고 너의 창조주이신, 아버지께서 네 안에서 사실 수 있는 것이다.

네가 하느님 안에 너의 자의식을 놓을 때에, 너는 땅에 그분의 왕국을 가져오며, 너로부터 창조주에 의해 생각해오셨던 완전한 원리에 그것이 도달할 때까지 너에게서 삶은 변형을 통해 가게 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순간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하느님 안에 너의 생각을 놓기 위함이다.

네 주변에서 살아 숨쉬는 기도를 만들면서, 기도하고 섬기는 것은, 하느님 안에 너의 마음을 놓는 것이다.

네가 아버지의 눈들이 너를 항상 관찰하고 계신 어떤 것으로 있었다면, 네가 있게 되었던 무엇으로 기도하고, 섬기며 순종하는 것은, 너를 관찰하시는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께 간청하는 것과 모든 무관심으로부터 그분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것을 구하며, 하느님 안에서 너의 자의식과 더불어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보다 더 열렬히 열망하는 것은, 모든 존재들이 어디에 있게 되든지,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살게 되는 은총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너의 자의식으로 실행하여라. 네가 박해를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사랑을 받았고, 동행되었으며 보호를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며, 네가 받은 이 같은 동일한 사랑은 너를 더욱더 사랑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새로운 생명을 끌어당기기 위하여 하느님 안에서 너의 자의식과 더불어 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삶을 위한 기도

깨어남이 하느님 사랑의 새로움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을 헌신한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에게 자리잡게 해주시옵소서.

기도가 천상의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평화로움으로 정신들과
영들을 깨끗하게 하고,
마음들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생수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섬김이 희망을 잃은 마음들에게
불을 붙이는 횃불이 되게 하시옵고,
그것이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 있는 기쁨으로
그들을 새롭게 해주시옵소서.

지식이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존재의 불변성을 위한 동기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지혜가 아버지께
다가갈 수 있는 참된 기초들로,
그들을 소생시키고
강하게 해주기 때문이나이다.

형제애의 삶이 새로운 세상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생계와
힘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들이 일치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나이다.

자연의 왕국을 위한 사랑이
구속이 달성된 징조가 되게 해주시옵고,
천 년의 평화가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이름에 합당한 땅에 나타나는 것을
시작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것이옵나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사랑이 해결하고 치유하거나 해소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랑이 모든 것을 주는 것 같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사랑은 참고 인내하는 것이다.

사랑은 진실하고 평화로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 그 자체에 의해서 유지된다.

사랑은 변하거나 감소하지 않는다.

사랑은 항상 확장하며 그것이 만진 모든 것을 껴안는다.

사랑은 끊임없는 사랑이지만, 동시에 중립적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이다.

사랑은 악이나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은 사랑을 재창조하고 이것이 그것을 강하게 만든다.

사랑은 강함을 주고 믿음을 증가시킨다.

사랑은 천국과 땅 사이를,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사랑의 다리를 건설하고 일치시킨다.

사랑은 언제나 “예”라고 말하며 다음의 섬김과 다음의 단계를 조용히 기다린다.

사랑은 향상시키고 깊은 상처들을 치유한다.

사랑은 희망을 새롭게 한다; 그러나 사랑은 그의 이웃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또한 포기한다.

사랑은 평화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와 플로리아노폴리스 사이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순복하는 사람들의 삶 안에서 모든 것은 그들의 정신들이 비록 그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섬김이 될 수 있다.

아버지로 하여금 세상에서 너의 존재로 그분의 도구를 만드시게 하여라, 그리하여 너의 기도가 해방이 되며, 너의 포기가 회복하고 너의 순복이 치유하고 있으며, 하느님께 대한 너의 사랑이 땅과 모든 삶을 위한 끊임 없는 원천을 신의 자비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신비들로 가득 차 있고 그것들 중 하나는 그것들에 관한 지식이 없다 하더라도, 너의 삶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거의 모든 법들과 신성한 광선들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의 행동들이 순수하고 진지하며, 너희의 의도들은 오로지 신의 목적에 되돌려지는 것이다.

오늘 날 이처럼 더 높은 현실을 조금 더 의식하고 세상에서 자유의 문들을 여는 것을 허용하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여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질식시키는 끈들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기쁨으로 포기하고 그 행동이 아버지의 마음을 위한 향유와 같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달성하기 위하여 너희의 인간적인 의지를 포기할 때에, 그분께 모든 상처들의 원인이 되는 인간의 무관심과 자아-의지로부터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더 큰 법에 너의 마음을 다하고 순복하여라, 이렇게, 아이야, 너의 행동들은 천국의 원천을 만드는, 천국의 숭고한 법들을 끌어당길 것이며 그것을 마땅히 받을만하지 자격이 없는 사람들 위에도 은총들과 자비를 쏟아 부어주신다, 그러나, 그들의 잘못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하느님에 의해 깊게 사랑을 받으며 그들이 탈선되었던 곳에서 신의 목적으로 창조되었던 것이다.

너의 삶이 세상에서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좁은 길 위를 밝혀주며 평화로 되돌아오게 하는 빛처럼 되길 바란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로 하여금 사랑의 단계들 안에서 너를 성장하게 하여라, 그리하여 어느 날 내가 너희들 각자를 사랑했던 것처럼, 네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불가능하거나 힘들게 있는 경우에 있어서 네가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발견할 때까지, 나의 자비로 하여금 너를 가득 채울 수 있게 하여라.

나의 자비는 영적이며 물질적인 삶을 다시 재생시키는 향유이다.

나의 자비에서 구속의 발걸음들을 가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나온다.

나의 자비에서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욕구가 나오고, 이 변형으로 각 존재의 삶에서 천상의 승리를 만들 수 있는 욕구가 나오는 것이다.

네 안에서 사랑의 계획에 대한 섬김을 통해서 네 자신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일어나도록 네 자신을 자비 안에 잠기게 하여라.

나의 자비에서 혼들의 변화를 위하여 쏟아져 내리는 은총들이 나온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 – “알렐루야”

이 노래로, 내적인 열렬한 사랑의 헌신은 선생님의 자의식에 의해서 주어진 가르침과 지식과 함께 직면했을 때 자의식의 감수성 위에서 구체화 된다, 그것을 지도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진리를 듣기 위해서 열어놓고, 법을 뒤따르도록 배우기 위한 것이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이다.

법에 대한 이 같은 사랑은 섬기는 것이 더욱 많다 하더라도 혼을 깨우기 위해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장소들 안에서 선함을 찾는 것 안으로 그것을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며 열렬한 헌신과, 우주적 삶과 함께 연합을 통해서 성취하는 열렬한 열망을 향한 욕구를 그것이 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노래 또한 제자가 커다란 지배층에 대해서 불확실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밝히 드러내 보인다, 이것은 제자의 믿음이 지배층의 법을 실천하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을 기반으로 구체화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반듯이 취해져야만 하는, 발걸음들 안에서 내적 보안을 가져오며, 어느 날 이 세상에서 성취되어야만 하는 사명의 경험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이 경험을 수행하기 위하여, 이것은 제자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며, 습관들이 반듯이 변해야 하는 것을 말하며, 그 노래는 길을 제시한다 그래서 실천하는 이 같은 사명의 경험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실현되고 동요들을 갖지 않는 것이다.

성취할 이 모든 것을 순복하는 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실천하는 법을 통해 부유한 것들에서 제자를 분리시키는 것 안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같은 전적인 경험이 제자의 삶 안에서 반사될 것이기 때문에, 그는 악에게 용기를 주지 않는 정화의 기간 동안 그의 강함을 반듯이 측정해야만 한다.

지금 말한 것처럼, 이러한 포기와 순복으로, 그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영에 대한 결정과 혼의 변형에 대하여 지적 깊이가 있는 것을 노래들과 함께 천국을 가득 채우시는  사자분들 앞에서 오로지 감사를 반사하기 위하여 선택된 사람으로 출현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에 의해서 작곡되었고 직관에 의하여 공들여진 열둘의 노래들은, 하느님의 계획을 교육하고, 배우고 또한 섬기는 삼십 삼 년 동안, 영적 특성들의 분명한 명시에 열망과, 희망과 부르심을 가져온 것이다, 이것은 지배층의 도구로서 그의 첫 번째 단계 동안, 마치 위대한 뜻을 달성하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왔던 다른 영적이며 철학적인 교육자들과 똑같이, 그는 이 이류 안에서 이것을 몹시 구체화시키고 싶어했다.

열두 노래들에 의하여, 죠세 트리규에이린호는 열두 원리들 안에서 분명히 명시된 하느님의 일흔일곱 가지 중 하나를 전달하는 것을 이루었다, 그의 혼에서 나온 내적 메시지들로서 그곳에 문자적으로 나타내졌다. 이들 메시지들은 첫 번째 특성들의 구체화를 위한 신의 지배층의 열망을 반영하였고, 이것은 새로운 인류의 자의식의 일깨움을 앞으로 밀고 나갔다.

하느님의 도구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에 의해서 수 년 동안 앞으로 운반되었던 또 다른 주요한 달성은, 신들의 뜻의 흐름들 중 하나인, 빛의-합창단들의 분명한 명시였으며, 이와 같은 주요한 흐름의 경우에, 이것은 인류의 자의식들에게 점점 더 많은 특성들이 내려오는 것을 도왔던 것이다.

이 단계에서, 첫 번째 합창단들은 선택된 일들의 경험과 실천을 기반으로 공식적으로 구성되었고,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에 의해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가 예전에 그의 혼으로 들었던 것과, 종이 위에 썼던 특성들의 표현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조금씩 조금씩 받아들여졌으며, 내적 상태들로서 이것은 메시지와 더 높은 지배층의 부르심을 전달하였다.

빛의-공동체들에 대한 발상과, 섬김과, 기도와, 교육과 치유의 구룹들의 깨어남인, 이 유산은 삼십 년 후에 추진하였다; 하느님의 도구에 의해서 예전에 쓰여졌던 열둘의 주요한 노래들 중 각각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서 오늘 날 새롭게 되고 있으며, 자의식의 많은 단계들 위에서 지배층 안에 사랑과 믿음을 기반으로 된 일을 첫 삼십 년 동안 발생해왔던 무엇을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었던 예언적 상징의 메시지들인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네 개의 노래들을 선물하는 것을 마치면서, 다가오는 2018년 9월, 25일에 주게 되는 마지막 몇 년 동안에 창립된 모든 선구자들과 봉사자들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오로지 목소리들로만 녹음 될 것이며, 이것은 이후에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을 위하여 만들어질 경의에 대한 첫 부분의 말미로, 전 세계에 전달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알아차리게 되고 예언들이 이미 달성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특별한 전달식은 오후 8시에 프로그램될 것이다.

지배층의 일에 대한 순례자의 마음들을 함께 모을 이 욕구는, 마치 이기심 없이 사랑했던, 하느님의 도구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처럼, 매일매일 점점 더 하느님의 계획을 섬기고 사랑하는 약속들에 점화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 안에 이 욕구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 자신의 내부에서 하느님과의 일치에 속한 계시를 찾아라. 네 마음으로뿐만 아니라, 너의 육체가 사랑하는 것을 배우도록,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사랑하고 섬겨라.

네 자신을 극복하고 너의 세포들이 네 안에서 그것들이 잘 간직하고 있는 진실한 잠재력이 깨어나도록 필요성들을 만나기 위해 가거라 그리고 네가 그것에 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가 아닌, 아버지께서 생각하셨던 것처럼 네가 인간의 존재가 되는 것을 시작하여라.

평화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 평화가 존재하도록, 너의 정신으로 기도하고, 너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너의 삶으로 기도하여라.

지식 안에서 진리를 찾고, 지혜 안에서 진리를 찾아라, 그러나 진리가 되어라; 네 안에서 표명된 사랑의 선물이 깨어나는 것은, 네가 사랑하고 네가 모든 것들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것은 네가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만이 아니라, 네가 기뻐하는 것을 가져오고, 평화로 너를 잘 지키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너의 것보다 우월한 뜻에 어떻게 순종하느냐를 아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너 보다 먼저 도달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통로를 포기하기 위해서 네 자신의 발걸음들을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고 그분으로 하여금 네 안에서 계시도록 하는 것이며, 그것은 어떻게, 어디에서 혹은 언제인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의 시간과 너의 삶이 시간이 되며 하느님의 삶이 되길 바란다.

네가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진 것을, 사랑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이 시간에,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슬픈 고난에 동행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절대적인 구속의 좁은 길로 내 자녀들의 길을 안내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들 곁에 있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자연의 왕국의 고통을 내 마음에 담아둔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고통 받고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존재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기도로, 나는 이 시간들의 무거운 십자가의 고통을 경감시킨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간구로, 나는 죄인들을 용서의 상태로 들어올린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각 자녀마다의 정화의 내부와 외부에서 동행하는 어머님이시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목말라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들에게 지친 사람들을 나의 팔들 안에 둔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의 팔들로, 나는 잃어버린 자들을 함께 모아, 하느님의 빛을 만나도록 그들을 데리고 온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하느님을 거절하고 하느님에게 죄를 짓는 사람들의 어머님이시다, 그래서 그들이 영적인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나는 갈보리의 마리아님이시며, 나는 항상 그곳에 있는 사랑의 어머님이시다, 그래서 조건 없는 섬김으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은총이 비처럼 너희 위에 내려오게 하자.

은총이 너희를 새롭게 만들고 너희를 구속된 존재로 만들게 하자

은총이 더 나아가 하느님께 너희를 데려가게 하자.

은총이 알려지지 않은 문들을 열도록 하자.

은총이 너희를 위하여 천국의 구체들을 향한 길이 안내되도록 너희 자의식을 들어 올리게 하자.

은총이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도록 하자 그리고 은총이 삶에서 모든 기회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게 하자.

은총이 섬길 수 있도록 너희를 깨우게 하자.

은총이 우주에서 존재하는 가장 순수한 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게 하자.

은총이 네가 하느님 안에서 살아 있는 기쁨을 느끼도록 하자.

너희의 온 삶에 은총을 제공하여라. 성스런 감사와 구속의 영을 너희의 자의식에 끌어 당겨라.

은총이 모든 도전들이 실현될 수 있는 욕구를 너희에게 주도록 하자, 왜냐하면 은총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목적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는 이유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치 예전의 순환에서와 같이, 나는 겸손과, 섬김의 좁은 길을 통해 너희를 지휘하였다, 이것이 박애적 사랑의 일들을 넘어 가고, 그리고 나는 자연의 왕국을 위한 사랑에 관해서 너희를 가르쳤다, 지금은 자녀들아, 인간의 조건을 넘어 너희 자신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현실에서, 신성한 모순으로서, 자녀들아, 내가 진리를 알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환각의 힘을 줄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나, 하느님과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계획에 대한 진리를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정박되어 있는 것이다; 너희는 생명에 대한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고 실제가 아닌 무엇을 인정하였던 유일한 정의를 내리는 순환의 날들을 너희가 보내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아무것도 어느 누구도 이 사건을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순환을 표시하는 정의 내리기는 각 존재가 어떠한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신의 자의식은, 새로운 삶에 이르는 문지방을 건널 것이다. 너희는 그것에서 나오는 모든 것과 같이 먼지가 될 것이야? 아니면 바람에 먼지를 날려버리고, 너희가 그렇게 되는 것같이 보였던, 하느님과의 일치를 밝히 드러내 보이며 무한한 전체의 부분으로 너희를 만드는 공허를 허용할 것이냐?

나는 이 같은 순환에 너희의 좁은 길들을 정의하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단 한 분의 메신저의 목소리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분 자신과, 그분의 침묵 안에 계신 하느님으로 충분한 것이지만, 전에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유일하고 각별한 형태로 인류를 교육하시는, 세 분이신 신의 사자분들의 현존이 하느님의 완전하신 자비의 상징인 것이다; 그 시간 동안 그분의 정의의 특징들이,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것처럼 이미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으며, 이것은 인류의 종착점을 지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이 순환에서 감사함이 너희 마음들에 스며들게 하여라 그리고 그들에게 제공된 물방울의 가치를 매우 잘 알고 있는 목마른 사람들같이 하느님의 말씀들로부터 마셔라. 영적인 갈증의 시간에 이것은 생명의 물인 것이다. 마셔라 그리고 이 선물을 세상을 위해 증가시켜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한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요셉 성인님을 통하여
저에게 겸손의 은총을 부여하시옵소서.

매일 제가 더 많이 기쁨과 순복으로
당신을 섬길 수 있도록,
저의 발들이 그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해 주시옵소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사랑과 희망으로
사람이 다시 살게 될 수 있도록,
제가 요셉 성인님과 함께 모여,
하느님의 기획들을 향해서 다가갈 수 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모든 당신의 일들 안에서
그렇게 겸손하고 작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서
복되게 만져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들을 통하여
제 자신과 저의 형제들 모두를
저에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섬기는 것에 너희를 부르실 때,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에서 섬김의 필요성은 매일 증가할 것이며,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너희 마음들은 열리고, 더욱 적절하게 준비된 너희가 섬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인간의 마음의 진실한 보석들을 사랑하고 주기 위하여 준비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가 종종 알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섬김에 대해서 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사랑을 위하여 알려질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올라오고, 그분의 부르심에 진심으로 응답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구별할 수 없게 흐르고 있다.

이 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가르치시길 원하시고 한 사람이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할 때 모든 인류를 가르치시기를 원하신다, 그곳에서는 단 하나의 혼에 대한 공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 하나의 존재에 대한 은총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현재 존재하는 무엇에서 멈추고 하느님의 도구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놓은 모든 사람들 위에 공덕과 은총이 있는 것이다.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요구된 사명은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공표인 것이다; 그 사랑이 인간의 마음을 통해서 흐르고 그의 침묵 안에서 온 나라들에게 스며들고 있다; 그의 은총으로 혼들과 마음들을 껴안아라, 이 모든 것이 인간의 눈들에 볼 수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하여라.

신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요구된 사명은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에서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그분의 싸인인 것이며, 섬김을 위해 부름을 받고, 또한 섬김을 통해서 그 자신을 구속하는 은총을 받고 있는 마음 안에서도 활동하고 있다는 신호이고, 섬김을 받는 사람과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세상에 의해서 잊혀진 것같이 보였던 사람들과,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싸인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창조주께서는 많은 팔들과, 많은 다리들을 갖는 것을 좋아하신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희망을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하여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에 대한 싸인으로서, 세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로 보내시기 위해 많은 마음들을 갖는 것을 좋아하신다. 하지만 많은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기 위해 열지 않는 동안, 극단적인 내어줌과 그들의 행동들의 침묵으로 그들 자신들을 증가시켜야만 하는 것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구속을 위해서 공덕들을 발생하고 있다.

오늘, 자녀들아, 우리는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으며 노력들을 증가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순복하고 사랑하는 하는 것을 증가시키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세상 앞에서 섬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부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님 안에서 성숙한 영들과 같이, 섬김의 삶 안에서 어린아이 같은 철없음을 뛰어 넘어서 가는 것을 원하고, 가장 필요함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자비의 도구들과 운송수단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말한 것처럼, 세상은 너희를 알게 될 것이며 하느님을 찬미할 것이다. 혼들이 너희를 발견할 것이고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마음들은 너희의 섬김을 받을 것이며 하느님께 감사할 것이다. 또한 너희는 어린이를 섬길 것이며, 그 안에서 문화와, 나라를 섬길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을 섬길 것이며, 그 안에서 온 인류를 섬김 것이다. 너희는 자연의 왕국들을 섬길 것이며, 그것들 안에서 치유가 필요한 행성을 섬길 것이다.

이러한 섬김의 순환에서, 그것을 허용하여라, 너희 마음들이 성장하고 너희 자신들보다 더 많이 섬김을 주는 자가 되어라; 쇄신과, 구속을 취하면서, 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가는, 하느님의 부분들이 되어라.

이것을 위하여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각 사명 안에서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아홉 번째 혼의 시

저의 주님이시여,
절정에 이른 어려운 순간들로부터
제가 항상 배울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제가 각각의 배움에서 빛나는 결과를 보기 위하여
배울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겸손과, 사랑과 자비로
내적 성장을 할 수 있사옵나이다.

각각의 배움과 각각의 시험의 위대함을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주님.

그 모든 것 안에서의 장대함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자비라는 것을
제가 보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저희는 매 순간마다
저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고
당신께 저희 자신들을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사옵나이다.

삶에 대한 각 학교에
참여해 주시옵소서, 주님.

이 불완전한 존재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오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자신 안에서,
제가 섬김의 보석들과
저의 내적 세상 안에 놓여져 있는
선함의 보석들을 발견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언제나
저와 하나가 되어 주시옵소서.

저를 작게 만드시옵소서,
그러나 동시에 삶의 모든 순간들에서
섬기도록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도구로서
세상으로 저를 건네주시옵소서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변형과
살아있는 사랑을 알 수 있는
은총을 갖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하셔야만 하는 무엇을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마음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당신께서 어린이로 저희 사이에서 계셨을 때,
당신께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셨고 가르치셨을 때,
가장 닫혀진 마음들 안에서 당신께서 이적들로 일하셨고 이적들을 행하셨을 때,
당신께서 처음부터 줄곧 그것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주님, 제가 신의 목적을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신앙심 깊으신 스승님이시며 천상의 배우자이신,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매시간 더 많이 당신께 저의 삶을 의탁하게 하시옵소서.

제가 차가운 밤에, 당신께서 껴안는 따뜻함을 느끼게 하옵소서,
제가 혼의 광야를 건너갈 때,
당신의 성심 안에 제가 항상 피난하게 하옵소서,
당신께서 섬김을 위해 저를 부르시는 매시간 마다
제가 절대적으로 비워지게 하시옵소서.

존경하올 고귀한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저의 삶에 전적으로 참여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저의 삶은 당신의 삶이며,
저의 숨결은 당신의 숨결이고,
저의 꿈들은 당신의 커다란 계획들의 부분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기획들 안에서 저의 열망들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당신의 일의 부분 안에서 저의 소망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인류에게 위대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꼭 알도록 만드신 것같이,
제가 당신을 세상에서 알려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왕국이 땅에 내려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무한하신 자비에 일치됨에 따라,
저의 자의식의 모든 모습이 승화되고 변형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이시여, 당신 곁에 저를 간직하여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혼의 어두운 밤에, 
당신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존재 안에서
확신과 힘을 느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중재에 의해서 제 자신이 완전하게 비워지도록,
저를 허락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께서 당신의 왕국의 일과 당신의 유산을
이 작은 마음 안에 놓으시고
이 인류 안에서 당신의 영의 더 높은 기획이,
이처럼 이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제가 당신을 향해서 취한 발걸음들이
박애적 사랑과 지혜로 볼 수 있는 제가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당신의 손들로 저를 받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확신을 갖고
제가 당신으로부터 분리된 내적 심연들을 건너가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강력한 빛을 제가 깨닫도록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에 속한 숭고한 불을 제가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께서 저의 삶 안에서
당신의 신성한 뜻을 이행하실 수 있게 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이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사람이 변형될 수 있도록 나를 섬기는 기쁨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라고 이러한 기쁨이 땅의 지구의 끝의 장소들까지 도달하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인간의 자의식을 확장시키길 바라고 모든 사람이 화해와 용서의 순간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인류사회 안에서 치유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목적의 일치를 확립하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기쁨이 사랑하는 기회와 더 큰 사랑의 단계들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세상으로 끌어당기길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너희를 오류들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너희의 삶들에서 이 인류를 위한 은총의 강력한 행동들을 깨워주는 용서를 부여하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기쁨이 인류의 상태를 영원히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이 기쁨이 회복과 치유의 원천이 되도록 하여라.

나는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시간들 안에서 일치할 커다란 변동을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곳에서 옛 사람은 뒤를 떠나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사람이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결코 살아보지도 못했고 그것을 느껴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다리가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 마음에 너희를 첫 번째로 취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후에 너희가 실천해야만 하는 무엇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자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은 이미 쓰여져 있고 모든 것들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이요, 나는 또한 마지막으로서 모든 것들은 나를 통하여 지나갈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한다.

만약 혼이 내 마음에 일치된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안내하는 것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이 다음 때에 발생할 모든 것들을 이해하도록 이해력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적 세상들에게 말하기 위해서 침묵의 주님으로서 온다, 왜냐하면 그곳은 모든 것들이 울려 퍼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들려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들이 발아하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하여 번창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의 내면을 바라보고 아주 많은 외부의 것들을 바라보지 않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을 부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외부의 모든 것들은 나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가 내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는 삶의 사건들 안에서, 뉴스들에서, 모든 통신매체들 안에서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두 번째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오는 것과 똑같이, 나는 그것들을 구속하기 위해 모든 대중 매체를 사용하기 위해 온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하는 모든 것들은 이 시간에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으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한다.

너희가 어떻게 그것을 반듯이 해야만 하는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첫째 내 마음 안에, 진실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둘째, 너희는 미지근한 것이 아닌, 진실한 약속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셋째, 너희는 이 지표면 위에서 나의 계획의 구체화를 너희 삶들 안에 확언하면서, 확고한 방법으로 나의 뜻을 달성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내 이름으로 모든 것들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일들을 하고 있지만 진실한 방법으로 하지 않고, 나의 뜻과 내 아버지께서 너희 삶들의 각자를 위해서 내게 주고 계신 기획들에 따른 선견지명도 아닌 것으로 일들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는 강하게 된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쓰여져 있고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는 모든 것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나의 불 안에 있는 봉사자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커다란 일깨움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우주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이고, 비록 대부분이 듣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그곳에 아직 시간은 있기 때문이다.

침묵의 주님으로서 나는 새로운 인류가 건설될 곳인 내적 세상들 안에 하느님의 말씀들을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새로운 사람이 있는 곳에서부터 이 행성을 위한 새로운 자의식이 출현할 것이며, 이것은 자아-파멸과 버려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위한 새로운 다리들을 건설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고, 영원하고 볼 수 있으며 신성 안에서 진실한 무엇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마지막 영적인 욕구를 이행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도움을 기대할 것이다.

그렇기에, 침묵의 주님으로, 그리고 나는 오랫동안 나에게서 멀리 가버린 각 양떼들을 찾으러 여행하고 있으며, 의식하고 진실한 방법으로 내 마음에 되돌아 올 수 있는 은총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양떼들을 위하여, 나는 다시 한번 모을 것이다, 이 행성에서 대사들로서 나를 나타내는 내 평화의 깃발을 나는 줄 것이다.

이 행성 위에서 매일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평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음들 안에서 내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울려 퍼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최상위이고 패배하지 않는, 나의 신성한 뜻에 모두가 마음을 열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의 존재들의 모든 내적 세상들에게 말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예외 없이 모두에게 말을 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의 씨들을 잘 간직해온 곳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다음 시간들에서, 다른 것들은 다음 생애에서, 다음 세상에서, 인류의 미래에 발아할 것이다.

모든 것들은 침묵과, 인내와 감각적인 구조물의 부분인 것이다.

현재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전적인 순복을 실천할 준비가 아직 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일의 삶의 방법들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발전적인 건강한 관습들을 습득하기 위해서, 영적인 삶의 기반으로서 기도를 하고 나와 교제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으로부터, 우선 적으로 내 원수로부터 보호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진지하고 본질적인 어떤 것으로 이와 같은 기반들을 취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장애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장애물들과 심연들과 모든 혼란들을 초월하면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시간들에 너희 자신들을 강하게 되게 할 기회를 잃지 말아라.

이와 같은 시간들에 성숙하게 되기 위한 기회를 잃지 말아라 또한 하느님께서 그것을 꼭 필요로 하시는, 진실한 봉사자들이 되기 위해서인 것이다.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너희는 항상 답을 발견할 것이다. 다른 안내나 선생들을 찾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병이 들어 있고 모든 사람들도 영적이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어떤 단계에 있어서는 병이 들어 있다.

인류는 깊은 것에까지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인, 정화의 그의 시간 안으로 완전히 들어간다, 다른 문명도 아니고, 어떤 다른 시대에서 다른 인종이 이 시간들에서 너희가 살고 있는 무엇을 살아보지 못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는 새로운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너희의 신뢰를 계속 본존 한다면, 만약 너희가 발전적이고 진실한 삶을 위하여 내가 지시하고 있는 요구사항들을 만난다면, 너희는 갑자기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너희가 모든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 강함을 가질 것이다.

옛날의 예복은 찢겨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며, 사랑의 부족과, 자비의 부족과, 평화의 부족으로 인하여, 수 세기 동안 함정에 빠지게 된, 깨끗한 영과, 진실의 영이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가까운 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내적 세상들 안에서 나의 말씀이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하여 허용될 것이다.

그 동안, 나는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하여 자비롭고 단순한 마음들을 마음 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한다.

나는 어떤 어려움이나 간격을 세상에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한 때 그리고 모두에게 예전에 그의 삶의 방법들과, 우주와 다음 단계를 악화시키고 있는 사고와 행동의 그의 방법에 순복시키기 위해서 인류에게 요구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진실로 정반대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나 나의 약속은 있는 그대로 진실을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다, 어떻든 간에,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어렵게 보일지라도 그렇다.

아직까지 순복할 시간이 있으며, 아직까지 회개할 시간이 있고 인간의 힘을 해체할 시간은 있다, 그래서 빛과 계획이 대 승리하게 될 것이다.

전쟁에서 오로지 너희를 묶고 고통으로 너희를 감금하는 칼들과 방패들을 내 발치에 놓을 시간이 아직까지 너희에게 있다; 내 마음의 빛에 전과 마찬가지로 반듯이 순복되어야만 하는 너희의 가장 힘든 모습들의 상징들이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모든 은총들을 너희에게 허용하도록 내 자비의 원천에 너희를 데리고 온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을 만하지 못할지라도 그렇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하여 고통을 받았고, 이 시간에 나는 역시 너희를 위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방법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는 내가 선택해온 사람들을 나의 손으로 가리키기 위하여 온 것이다, 기독교이며 영적으로 서로 다르지 않은 유일한 좁은 길을 뒤따르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와 같은 시간들에 초기의 교회(초대교회)를 다시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 안에서 사도신경을 재건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많은 나의 뒤따르는 사람들(신자들)에 의해서 왜곡되어 왔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어떤 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 엄밀하게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유지될 수 있다.

나는 마음들에게 즐거움들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생들과 커다란 절박함을 줄 것이다.

오로지 그들은 언제나 기꺼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나는 너그럽게 눈감아 주지 않을 것이고, 나는 차근차근 그들의 좁은 길을 안내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시간들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나는 그들의 가슴 앞에서 빛의 횃불이 되고 싶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어둠 앞에서 빛나는 백열광의 불꽃이 될 것이며, 나의 불로 그리고 나의 자비로 나는 나의 새로운 사도들과, 이 시간들의 사도들에 의해서 주어질 모든 발자국들에 빛을 비출 것이다.

그러나 나는 표창들과, 헛된 영광들이나 더 큰 상들을 약속하지 않을 것이다.

내 친구들은 매우 적다, 그러나 나의 종들은 많이 있다, 그리고 그들 안에서 나는 나의 무한한 자비의 기반을 갖고 있다.

나는 진실을 알지 못하고 다음 순환을 통해서 가고 있는 세상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모든 대륙들에, 모든 나라들에 그리고 모든 백성들에게 이것을 말하며, 또한 어느 날, 나의 재림을 소망하는 더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메시지가 가능한 모든 언어들에 도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비록 그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지 않게 보일지라도, 나는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다.

마치 나의 시간이 십자가 위에 도달했던 것과 똑같이, 나의 시간은 도달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세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올 것이며, 그것을 쓰러지게 만들기 위해 땅에서 육신을 갖춘 악령들을 쫓아버리기 위하여 내가 올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최종적으로 새로운 에덴이 될 것이며 혼들은 결코 다시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고통이 무엇이지 유죄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그들은 기쁨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원히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존재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요소들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어느 날, 하느님의 성스런 영에 의해 혼들이 성화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공간을 축성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이 시간에 이 나라를 넘어서 지구적 영향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라를 대적하여 나라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나라들은 또한 일치될 것이며, 마음들은 구속의 대 승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목적 안에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의식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당신의 가장 높은 제단들 안에 봉헌된 모든 것들을 신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시간들에 당신 마음의 사랑이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가장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이 구속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인 것인,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내적 갈증을 채워주는 것을 배우며 항상 당신의 영에 의해서 양육된다는 것을 배우고 있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그것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혼들과 당신의 마음 사이에서 연합이 여기에 설립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성스런 뜻이 대 승리를 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에쿠아도르와 세상을 축복하면서 여기를 떠날 것이다, 그래서 기도의 이와 같은 날 동안에 우리는 모두 공유할 것이고, 내 자비의 정원에서 꽃들이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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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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