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루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모든 불들 중에서 가장 뜨거운 불로 올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임재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 영은 나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불 속에서 불붙을 것이다.

우주에서 내려올 이 불은, 모든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올 것이고, 모든 형태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지구행성의 법칙들을 구속시키기 위해, 이해와 지혜의 빛을 가져오기 위해 올 것이다.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그 시간에, 내가 나의 부활 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나는 돌아와서 너희에게 나의 손을 내밀고 내 마음을 제공할 것이다.

나는 이전에 결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세상에 다시-나타날 것이며, 항상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모든 것이 알려지게 될 것이고, 그 신비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봉인들은 측면들과 차원들을 통해 하느님의 아들의 강림으로, 마침내 열리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영의 숨결은 그의 모든 힘과 능력으로 내려와, 악의 세력들을 지구행성에서 제거할 것이다. 천사들은 이 시간에 찢겨지고 침략당하는, 땅의 지구의 영체를 재건할 것이지만, 천국의 모든 천사들의 창들은 이 우주의 불 같은 흐름들을 다시-성립할 것이며, 태양계와 이 행성은 이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물질적 우주의 창조를 추진했던, 커다란 질서정연한 우주의 힘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의 사건에 참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되었던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주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영접하도록 운명지어진 사람들은 그것을 실행할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났던 사람들과 미래에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을 사람들도 천상의 왕국의 측면들에서 그리스도의 오심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천국과 땅 사이의 신성한 의사소통이 다시-성립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 멀지 않은 그때에는, 무기들과 전쟁들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영적 정부가 내려옴으로서, 그들을 자극하거나 강요하는 신비주의적인 힘들이 없을 것이며, 144,000명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예정되었던 자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제때에 회심되어 주님께 구속되었다면, 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대의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타락과 인간의 관성의 장애물들을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 빛의 승리와, 내 사랑의 힘으로, 선택된 자들은 심연들과 환난들을 건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어떤 것도, 어느 누구도 그들을 막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커다란 비밀, 곧 한결같고 마음이 청결한 자들에게 드러날 마지막 비밀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적이며 지칠 줄 모르는 그 비밀은, 인간과 정신적 자의식의 영역을 확장할 것이며,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섬겨온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은, 신성한 법칙들과 다시-연결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그랬던 것처럼, 주님의 천사들은 이제 우주의 위대한 통치자의 도래인, 메시아의 도래를 알릴 것이다.

나의 도래를 저항할 수 있는 신비주의나 반대 세력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지구행성의 영체를 건널 때, 모든 일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문들은 열릴 것이며, 숨겨지지 않을 것이다. 지구행성의 요소들이 나사렛의 성가정을 동행했던 것처럼, 자연의 요소들도 이 커다란 사건을 동행할 것이다.

돌 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고, 이것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회개의 시간으로 살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그리스도의 유산을 담는 살아있는 그릇이 되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신성을 믿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의심과 의문이나 비판이 없을 것이다. 우주 법칙들은 본질들을 통해 이해될 것이며, 그리하여 내가 세상에 보낼 충동들을 해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설명할 수 없는 신비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새로운 철학들이나 다른 영적인 분야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땅으로의 나의 출발에 앞서 안드로메다의 심장에서 발산할 유일한 충동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대의 끝까지 그리스도를 따라오고, 나를 보거나 알아보지 못한 채, 나의 비물질적인 임재를 믿어온 모든 봉사자들에게 세 가지의 영향력 있는 부르심들이 발산될 것이다.

내가 세상에 발산할 첫 번째의 부르심은 준비하는 부르심이 될 것이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기후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현상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지구행성의 궤도 전체에 걸쳐 우주의 커다란 자의식들이 다시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모든 마음들과 생명들은 준비되어야 하는 순간이다.

그 부르심은 틀림없이, 깊고 분명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물질적인 일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진술하는 부르심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너희를 묶는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의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나와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내가 세상에 발산할 두 번째의 부르심은 나의 다시-접근에 대한 부르심이 될 것이다.

수호천사들은 꿈들과, 경험들과 심지어 물질화를 통해 이 부름을 수행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우주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힘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것이며, 나의 다시-접근에 대한 부르심을 통해, 마음들은 마지막 부름은 오직 하나뿐일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것은 나의 음성의 부르심이 될 것이다.

나는 본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마음들에게 말할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성지에서 나에게 말을 들어온 것처럼, 너희도 다시 나에게서 분명히 들을 것이고 나를 알아볼 것이다. 그러나 거짓 그리스도들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 지표면에서 하느님의 아들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정하신 사람에게 능력을 주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현존과 나의 부르심은 틀림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내면의 부르심을 들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내적인 측면들에서 나를 볼 것이며, 다른 사람들은 유일하게 즉시 유일한 순간 동안 나를 대면할 것이고, 내가 이 행성을 내부에서 외부로 재-조직할 때, 그것이 나의 재림의 순간이 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의 커다란 연주의 순간이 될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마침내 하나가 되는 모든 종교들을 부를 것이고, 모든 것이 매우 명확해질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영적 경로들에서 사는 것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동료들아. 네 번째의 부르심이 있을 것인데, 그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이 될 것이고, 그분께서 세상에 다시-나타나실 때이다.

과거에 그분께서 육체와 혼들로 천국들로 승천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세상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육체와 혼으로 천국들에서 내려오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세 명의 대단한 창조자 아버지들인, 가브리엘과, 미카엘과 라파엘과 함께, 그분의 절대적으로 변모되셨던 질서정연한 우주적 얼굴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들과 함께, 그분께서는 모든 악과 이중성을 종식시키기 위해, 우주에서 지구행성으로 내려오실 것이고 눈으로 볼 수 있는, 대단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도구인, 하느님의 뜻의 홀을 가져오실 것이다.

그리 멀지 않은 그 때에, 죽은 자들이 부활할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공언되었던 율법들이 성취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 인해 잃어버려온 이들을 다시 만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며, 필멸의 삶이 불멸의 삶이 될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며 아담과 이브의 기원에서 생각되었던 그 프로젝트가 재개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을 통해 진전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최근 이 시대에 준비되어온 이유이다. 그리고 최근 나와의 만남들을 통해서, 너희는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며, 그것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세상에 말하여라. 이러한 우주적 사건은 이미 기록되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감히 이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우주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나사렛 예수로 알려진 분은, 그분의 동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만날 것이고,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포옹을 그들에게 하시고, 그들이 그토록 추구하는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그 시간에, 그들은 지금 진정 누구인지 그들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은 기뻐하고, 희망을 가지고 나를 기다려라.

우리는 환난의 마지막 때에 살고 있지만, 아우로라가 다시 지평선 위로 솟아오를 것이며, 더 이상 어떤 사람에 의해 묻혀지지 않을 것이다.

이곳, 이 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와 나의 말에 그들의 마음들을 닫은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땅의 지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 정화될 것이다.

죄인들과 회심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땅의 지구에 걸쳐 확산된, 내 교회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주님의 커다란 약속을 성취할 수 있도록, 따라서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커다란 신비체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세상에서 내 사랑의 불꽃들이 되어, 더 이상 어둠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내 빛에서 마시고 빛이 되어라. 나의 은총을 받고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이것이 내가 오늘 내 마음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의 마지막 말씀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용감하게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라.

이 순간을 축하하자.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그토록 기다려온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성체성사의 성사를 통해서 이 메시지와 소통하자.

나는 끝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그러므로, 지극히 거룩하시고 신성하신 삼위일체의 능력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용서한다. 아멘.

나는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해서 이러한 사명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내년 1월에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아우로라의 불에 의해 소멸되도록 하여라. 그것은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철야 기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로 오기 위해서, 나는 행성지구의 가장 어두운 문턱들을 통과해야 했고,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내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각 마음의 희망을 통해 가능하다.

이것이 나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 하느님께 요청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것이다; 비록 이 순간에, 이러한 은총을 받을 자격이 없을 수도 있다.

오늘, 나의 침묵은 말들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하며,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 느끼시는 것을 느끼기 위해, 그분께서 사시는 대로 살기 위해,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시는 것을 보기 위해, 너희가 하느님의 침묵 속으로 너희 자신들을 뛰어들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그분께서 나를 다시 한 번 보내시는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무기들을 억제하고, 결코 자리를 잡아서는 안될 세계의 국가들의 전쟁과 정복의 사상들을 버릴 것을 세상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나를 그분의 사자이지만, 또한 대변인으로 보내신 것이다.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분의 법들과 그분의 뜻에 도전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자녀들은 천사들이 그들의 얼굴들을 땅에 대고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처럼 계속 열렬히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시는 방식이다.

무기들은 법에 도전한다. 인간의 존재들은 창조를 모르고,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그 비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 비밀을 찬탈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재림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날, 신비 그 자체이시다.

책들과 마찬가지로, 봉인들도 열릴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진정한 얼굴을 드러내실 것이며 그것을 숨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행성지구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오실 것이고, 그 순간은 보이는 것보다 매우 가깝고,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한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매 순간, 한 걸음 한 걸음씩, 우리는 지상의 그리스도 교회가 도달해오지 못한 영적인 강인함을 함께 쌓아왔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내 아드님께 응답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은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경로는 모두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경로도 아니고, 그것은 도전과 초월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환상들이나 개인적인 기대감들 없이, 너희를 그분의 참된 사도들로 전환시키는 것은, 바로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경로이다.

이것이 바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을 구체화하는 것을 끝내시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부르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세상의 빛, 즉 이 시대의 끝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게 될 무적의 빛으로 그분을 대표하도록 온 땅의 지구에 퍼졌던 전체의 교회를 부르셨다, 왜냐하면 본질 안에서, 그것은 지도층의 빛이고,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빛이며, 그것이 영원한 빛의 일부이기 때문에, 결코 사라지지 않는 빛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을 구체화하시기 시작하는 곳은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이다. 너희가 받아들인다면, 주님의 첫 번째의 사도들과 신자들처럼, 너희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쳐야 한다.

그리스도적 경로는 너희와 천국 사이의 심연이 아니다. 그리스도적 경로는 그분과 일관되게 있고, 그분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곳마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실 때마다 그분 곁에 있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다리이다. 결정은 오로지 너희 안에 있으며, 다른 어느 곳에도 없다.

너희를 휴거시키도록 내 아드님의 사랑을 허용하고, 그분께서 이 시대에 간절히 기다리시는 것으로 너희를 전환시키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새로운 사도들은 세상에서 그들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장소들에 있을 것이며, 그들은 그분의 도래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과 백성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이는 훌륭한 일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들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킬 참되고 단순한 실례들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그 순간을 준비하는 어머니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에게 그것을 요청해오셨고 나는 그분의 종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내 안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나는 주님의 종이다.

마지막 날들의 마지막 사도들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이루어지도록 결심하였느냐?

나는 내 자신의 눈들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눈들로, 환난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보아왔다.

그러므로, 이 무서운 세상에서도 불구하고, 너희가 너희 주변에서 무엇을 보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들어라. 더 이상 하느님에게서 숨지 말고, 영원하신 아버지를 만나러 가거라, 그러면 내가 가브리엘 대천사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너희는 행복할 것이고, 너희가 자유로울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나는 동정녀이신 어머니요, 평화의 장미이시며, 고통받는 자들과 부르짖는 이들의 위로자시요 변호자이시다.

절망하게 되지 말고, 괴롭게 되지 말아라. 더 이상 어둠을 바라보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남겨두신 빛을 향해 바라보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 중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들을 순복해온 것처럼, 내 인생에서 가장 크게 있었던 모든 것에 대해 순복함으로써,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내 아드님을 보았을 때 힘을 발견했던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눈들은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을 바라보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이 그들을 돌보시며,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의 망토로 그들을 보호하신다. 마찬가지로, 비록 그분께서 왕이시지만, 그분께서는 날마다 너희의 발걸음들과, 그분의 사도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보호하시려고 노력하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단 한 가지만 충고한다: 성녀 막달라 마리아는 순복을 요구했던 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발들 앞에서 순복하였고, 그녀 자신의 눈물로 주님의 발들을 씻었던 것처럼, 예수님의 발들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켜라.

이 몸짓은 예수님께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느님의 가장 거룩하고 겸손한 종이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예수님의 발들에 입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내 아드님에게 무엇을 의미했겠느냐?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큰 고뇌와 슬픔 속에서도, 나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포기하셨고, 돌아가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 보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이나이다; 아들아, 보아라 너의 어머니시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어머니요,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마리아의 곁에서 걸어야 하고, 너희의 동정녀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곁에서 참을성 있게 너희 각자의 단계들을 기다리셔야 한다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너희는 깨달아왔느냐?

우주의 커다란 창조적인 잠재력들인, 천사들과, 요소들과, 정령들이 모여 하느님의 이름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천국들의 왕국보다 이 세상에서 더 놀라운 것은 없다.

그리고 비록 이 세상이 미쳐가는 것을 보는 것으로 인해 내 마음이 상처를 입었지만, 내가 오늘처럼 천국에서 내려올 수 있을 때, 내 마음은 위안을 발견하고, 나의 삶은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 의해 격려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사랑은 나에게 남아 있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직접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세상에 그분의 손들을 뻗으시어, 그분의 사랑스런 동정심과 자비의 광선들을 부어 주시며,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온 지표면에서, 특히 익명으로 하느님께 봉사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새롭게 하신다.

이제 나는 각자에게 말하겠다.

내 아들아, 내 딸아, 너는 왜 괴로워하느냐? 내가 여기에 없느냐?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동료들을 통해 사시는 것처럼, 나를 통해서 너도 하느님 안에 산다는 것을 믿느냐?

결정을 내리고, 네 자신의 부담에서 자유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우주에 기록해오신 것은 너를 위한 놀라운 일이기 때문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현재 너인 모든 것을 포기하여라, 그러면 너는 그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광야들과 고뇌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께서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분의 상처 입은 성심에서 흘러나왔던, 그분의 피와 물처럼, 온 세상을 새롭게 하셨다.

너의 삶의 작은 배를 인도하도록 너의 혼을 허용하여라. 난파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패배를 두려워하지 말며, 내 자비로운 성심과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성심의 희망 안에서 네 자신을 확언하여라.

너의 삶을 요셉 성인님께 봉헌하여라, 그리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통해 너를 인도하시어, 네가 환상의 족쇄들을 부수고, 관성의 사슬들을 끊으며, 너의 영과 하느님의 영의 만남인, 커다란 만남에 이르는 관문들을 열어, 너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하느님의 장엄한 뜻을 네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비록 네가 방법을 모르더라도, 내 아드님의 빛의 발자국들을 따르기 위해, 매일 용기를 가져준 것에 대해 나는 너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평화를 위해 기도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평화는 지금 이 순간 매우 시급하고, 특히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마음들 안에서의 평화는 더욱 그렇다.

절대로, 절대로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그토록 많은 배은망덕에서 하느님의 마음을 완화시킬 것이다.

하느님의 보물들을 지키는 수호자들이 되어라. 우리의 메시지들에 대한 청지기들이 되어라, 그러면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약속된 큰 날에, 주님의 노예에게 성취되었던 것처럼,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말씀과 연설의 어머니이시며, 아프리카의 어머니이신, 키베호의 귀부인을 다시 노래할 것이다. 전쟁에서 굴복을 당하고, 그들의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고, 이 병든 세상의 제도들과, 육체와 영의 굶주림으로 정죄를 받으며, 상처를 입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자.

키베호의 귀부인을 통해 그리고 이 노래를 통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위하여 외쳐라. 그리고 우리의 성심들이 내년에 아프리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하자. 너희는 이 도전을 위해 준비하느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의 빛으로, 내가 너희를 축복하여, 평화가 너희와, 모든 나라들과, 특히 가장 도움이 필요한 나라들에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영적 강인함을 굳게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지평선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을 항상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키베호의 귀부인께 이 노래를 부르도록 합시다.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의 은총들이 아프리카와 세계에 부어지도록 합시다. 그리고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빛의 망토가 아프리카 전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수호하고 보호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안도와 희망의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노래: “키베호의 우리의 귀부인”.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계정을 만들면서, 이 철야의 기도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오늘 마리아님의 임재와 근접성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우리는 한 마디도 잃지 않고, 일어났던 모든 일을 반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그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제가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철야 기도가 모든 사람의 입장에서 참되고, 매우 진실하고, 매우 정직한 것을 성모님께서 느끼셨다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가 사역자들로서, 순례자들로서, 기도하는 존재들로서, 매달 24일에 이와 같은 철야기도의 형식을 통해서 마리아님을 기꺼이 동행할 것인지 물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류와 행성지구가 겪고 있는 모든 일들과 더불어, 우리의 어머니께서 그 순간에 하느님께 드려야 할 유일한 것은, 우리가 그룹으로서 그리고 혼으로서 어머니와 함께 기도로 모이는, 우리의 기도뿐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모두가 내부적으로 이에 동의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는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형식을 재개하여, 우리가 마리아님과 함께 모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고, 특히 우리가 그분의 요청에 응답하며, 모든 긴급한 일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 기도학교를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언제나 그러셨듯이, 점진적으로 천국들의 관문들을 건너시며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행성지구의 심연들 중 가장 어두운 장소들, 즉 육안들로는 보이지 않는 영적 심연들에 자의식들로서, 우리를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의 세 번째의 비밀에서 하셨듯이 이러한 움직임을 수행하셨고 이 상황을 제시하셨습니다. 동정녀 어머니께서는 전쟁과 무기들로 완전히 파괴된 도시를 건너셨고, 슬픔과 고통의 비명소리가 들렸으며, 그곳에는 다리들도 팔들도 없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곳에서 빛나는 유일한 빛이셨고, 오늘 우리의 기도로 인해 그 빛은 그분을 통해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속죄와 자비의 행위로 하느님께 그것들을 바치시기 위해 이번 철야기도의 묵주알 하나하나와 지난 16년간의 발현들의 기간 동안 우리가 드린 모든 기도들을 모으시고 계셨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우에서, 솔직히, 제가 보았던 것에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 사역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인지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이 광경을 거두시고 천국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던 바대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우리 각자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저는 오늘 그분께서 이전보다 우리에게 더 가까워지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인류가 그 순간에 현재 있는 곳에서 행성지구와 인류를 일으키시고,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고통받고 있는 국가들을 일으키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한 사람 한 사람도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 마리아님의 순수하고 확실한 사랑은 세상의 비참함들과 우리 자신의 비참함들을 점차 변형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티없는 성심에서 발산되는 빛의 형태로, 그분의 사랑은 많은 흔적들이 있는 곳과, 두려움들이 많은 우리의 세포적이고 영적인 기억의 공간들로 점차 들어갔습니다.

그분께서 하셨던 일은 우리를 격려하시는 것이었고, 그분의 사랑으로 그분께서는 우리를 감싸시고 새로운 어떤 것으로 우리를 변형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때때로 겪게 되는 이 어둠으로부터 우리를 분리하셨으며,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행성지구에서도 이렇게 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위대한 순례자이시자 봉사자 같으셨고, 그분의 눈들은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판단이나 정죄가 아닌, 우리가 있는 그대로 우리를 보실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시선을 보는 것은 강렬했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이 행성에 대한 사랑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셨고, 이와 같이하여, 우리 안에서와 세상에서 많은 문들을 점차적으로 닫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이셨던, 그분의 말씀은 우리 각자를 위한 새로운 내적 다리들을 세우시고, 그리하여 오늘날 그분께서 우리에게 영적으로 가져오셨던 희망을 향해, 이 시대에 우리가 이러한 다리들을 감히 건널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아프리카를 위한 중요한 영적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또 다른 매우 어려운 시나리오가 그 자신을 다시 나타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있었고 그 아이들의 엄마들은 절망적이었습니다.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영적 힘으로 이 엄마들을 양육하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그 엄마들의 마음들을 위로하실 것이며, 또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점차적으로 모든 아이들을 그분의 품 안으로 모으시게 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발현 중에 다른 많은 상황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었지만, 그것들을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성모님과 함께 경험했던 순간을 다시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부터 매월 24일에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회에서 함께 기도할 것을 약속합니다. 매달 12일에는 우리의 귀부인께서 아주 오래 전에 그것을 성립하셨던 대로, 철야기도회도 있을 것입니다. 매달 12일에도,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매월 12일마다 하는 것처럼, 계속 기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우리의 마음들에 가져옵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하느님의 마음에서 본질로서 등장한 이후 줄곧 밟아온 길, 그 안에 담고 있는 영적이고 신성한 성물인 내 마음의 성합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 성스러운 성합은 겸손과, 양보와, 순복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포기를 통해 천상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입구로서, 너희를 승화시키고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가는 선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이 내 마음에 가까이 끌어 당겨지면서, 너희를 위한 문으로 되길 바란다. 

단순히 다리가 되기 위해서, 세상에 오는 이 겸손한 마음 너머에 무엇이 간직되어 있는지 발견하기 위해, 내 마음의 성합을 바라보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오늘 너희 자신들 안에서 내 마음의 성합을 묵상하여라. 

너희 눈들을 감고, 너희 앞에 있는 나무의 성합 안에서 맥동치는 심장을 보라. 그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창조주에 의해 주조된 사람의 겸손함을 의미하고 있다. 

너희를 껴안고 있고, 너희를 감싸고 있으며 새로운 현실로 인도하는, 커다란 빛 안에서 이 심장이 어떻게 열려 있는지 보아라. 이 빛을 건너가거라, 그리고 그 너머에서 무한성을 찾아라. 

잠시 동안만이라도, 인간의 존재들로서가 아닌 본질들로서 살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본질들로 하여금 이러한 경험을 느끼고 실천하도록 하여라. 

너희의 몸이 잠시 동안, 이 천상의 우주의 무한성 안에서 사라지도록 하여라; 여기에서, 별들과, 은하계들과, 태양들과, 우주들을 묵상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그곳에는 거대한 빛이 있고, 자석처럼 너희에게 돌아오라고 부르는, 완벽한 근원이 있다. 너희 자신들이 그것에 끌려 당겨지는 것을 느끼며 그 안으로 들어가거라; 깊은 침묵 속에서 맥동치고, 모든 창조물을 감싸고 있는 하얗게 빛나는 이 빛과, 모든 단어들과 모든 소리들보다 더 강력한 침묵을 느껴라. 이러한 침묵에서 소리가 나오고, 이와 같은 원천에서 말씀이 나오는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처럼 커다란 빛 안에서, 제단을 묵상하여라.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들의 영들이 영으로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노래하는 복된 자들의 합창을 인식하여라. 

제단 앞에 엎드린 천사들은 이 행성에서 나타내고 다른 세계들에서도 나타내는 모든 종류의 생명체를 발견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넘어, 다른 우주들에서, 다른 진화들에서 나타나는 창조물을 경배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작은 너희 자신들을 느끼고, 동시에, 자녀들아, 모든 것 안에서 살아있는 것을 체험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을 느껴라. 각각의 세포와, 각 원자로 하여금, 이러한 왕국을 경험하게 하고, 그자신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이제 이 왕국이 안에서 밖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 느끼기 시작하여라. 마치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자리잡고 있는 것처럼 엄청난 빛의 폭발이 있었다. 그리고 너희가 무한히 응시하고 있는 그 빛이 너희 안에서 나타난다. 그 안에는 모든 속성들과, 모든 선물들과, 모든 덕행들이 존재한다. 그 안에 모든 창조물이 있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의 안팎에서 어떻게 나타내시는지 느껴보아라. 너희의 본질과, 각 생물과, 각 존재와, 각 본질에서 모든 삶을 느껴보아라. 

너희가 그룹으로서 나타내는 것은 커다란 무한성과 같으며, 그 안에서 각 자의식은 너희의 원자들 안에 살아 있는 빛의 입자들을 통해 표현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일치를 이해하여라.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는, 천상의 우주에서 무한히 떠다니는 건축물이 아니다. 천상의 교회는 반복해서 창조물이 재창조되는 이러한 내적 성전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공개하는 것이 천상의 교회다: 이러한 왕국이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가 성스러운 것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성전"이라고 불려지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것은 정신으로 이해하면 안되고, 그것이 너희의 감정으로 느껴져서도 안되며, 오히려 너희의 본질들에 의해 경험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왕국에서 모든 생명이 간직되어 있다. 너희 안에 모든 생명이 간직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나의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박치고, 너희의 마음들은 나의 마음 안에서 맥박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인류의 존재를 정당화하고, 그들의 목적을 드러내는 일치를 이해해야 할 때가 그들에게 오고 있으며, 그것은 땅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모든 삶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나는 이미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여러 번 말했다; 여러모로 나는 이 왕국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그러나 오늘, 자녀들아, 나는 그 안에다 너희를 놓는다. 나는 너희가 언제나 그 안에서, 그의 계시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이 왕국이 너희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밝힌다.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인 현실을 추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땅의 현실에 집착한다. 많은 사람들이 더 높은 지식을 갈망하고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며, 땅으로서의 지구 내부와 모든 행성들 위에 있는 것처럼, 우주에서 나타나는 생명체를 만나기를 원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에 집착하고, 하느님의 왕국은 그냥 이러한 삶이라고 그들은 믿는다. 

무지함은 이 두 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왜냐하면 땅에서의 삶과 같이, 동일한 방식으로, 우주적인 삶은 너희가 이해하는 모든 것을 뛰어 넘어 가기 때문이다. 

땅에 거하는 이것처럼, 우주에 거하는 물질을 초월하기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을 드러낼 수 없고, 그것을 실천하거나 그렇게 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의 영적 사명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 너희가 창조되었고, 더 나아가 하느님과의 대화를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다. 너희의 사명은 창조주의 음성을 꼭 들어야 할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고, 너희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체험하며, 그분의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이다. 

인류에 의해 체험된 모든 환상이 무너질 그 때가 이미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말들에 대한 기억이 너희 안에서 생각날 그 순간에, 자녀들아, 인간적인 조건과, 정신과, 이해와, 감정들을 초월해야 한다; 신성한 임재의 계시 속에서 그것들은 사라져야 한다. 

너희 안에 거주하는 것은, 천사들과 대 천사들 조차도 실행할 수 없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의 일들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고, 너희가 세상에 오기 전에 우주에서 살았던 모든 것에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모든 것은 교육과정이었고 그래서 너희가 여기에 올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내가 말한 대로 나는 존재를 감소시키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나는 심오한 영적 체험 안으로 너희들을 인도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가 그 이상을 체험할 수 있고, 너희의 진화의 어느 순간에 실천하지 못한 어떤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시간이 체험되기 위해 도달할 것이고, 그 시간은 멀리 있지 않다.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시간에, 이 두 현실들은 서로 마주한다. 인간적인 조건이 영원한 것보다 더 현실적으로 보이고 존재들은 그 어느 때보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여러 번 그 전투를 체험한다. 

하느님의 우주, 그분의 천상의 왕국은 내부에서 밖으로 밀어 내고 나타나기를 열망하며, 너희의 인간적 조건은 깨지지 않기 위해 저항하고 노력하며, 그것이 도달할 수 있는 자의식의 모든 공간들에서 그 스스로를 확인한다: 물질에서, 정신에서, 감정들에서, 신체에서, 자의식 및 잠재 의식에서. 

힘을 많이 가진 만큼, 권능은 없는 것이다. 권능은 너희 안에서 소리치고 확장하는 영에게서 나온다. 자녀들아, 본질에서 나오는 이러한 울음소리를 들어라.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이 힘으로 하여금 그 자신을 드러내고 나타나게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세 가지 열쇠들을 통해서 얻어지고, 이것은 진실로 하나이다: 겸손과, 포기와, 순복이다. 

겸손을 통한 모든 문들이 너희를 위해 열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모든 과학들을 이해하고 모든 삶에 대해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상으로도 나아갈 수 있고, 신성한 존재와 인간의 목적에 대한 계시를 실천할 수도 있는 것이다. 

포기를 통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모든 인간적인 개념들과, 너희의 모든 의지들과 열망들, 그리고 너희의 가장 영적인 목표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너희가 알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과, 너희가 경험으로 얻은 것을 너희가 믿는 모든 것에 대한 비움이다. 

순복을 통해,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 안의 무한성처럼, 너희가 무한성 안에 유지된 본질처럼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너희의 창조주의 마음 안에서 모든 것을 발견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말했다, 내가 발전하는 동안 조금씩, 단계적으로 이것을 체험했기 때문에, 나는 말할 수 있다. 

오늘날 너희의 도전은 이 시대의 끝에서 강렬하게, 가속된 방법으로 빠르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다. 

모든 생명이 그러 하듯이, 나의 마음도 너희 안에서 뛸 것이고, 모든 소리뿐만 아니라, 모든 지혜를 간직한 이 위대한 침묵 속에서 나의 모든 교육들이 울려 퍼질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너희가 그것이 필요할 때마다, 기도로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찾아보아라. 

물질이 영을 거스르고 있고,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이 너희의 본질들보다 더 힘이 있는 것처럼 너희가 느낄 때, 단순하게 침묵하며 생명의 원천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아보아라. 하느님께서 안에서 밖에서, 밖에서 안으로, 모든 공간들을 둘러싸시고, 모든 전투들에서 이기시며, 너희의 삶들 속에서 그분의 대 승리를 드러내실 수 있도록, 너희의 이마를 땅에 대고 그분께 부르짖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것을 체험하여라. 내 마음의 성합을 묵상하여라, 너희는 내가 말했던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이 출입구를 항상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성합은 너희가 이해함 없이 응시할 대상이 아니다. 내 마음의 성합은 감각들을 통해 영적인 삶을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의 물질을 허용하는 단순한 상징이다. 

너희의 눈들을 통해, 너희는 창문을 열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본질들이 내 마음의 성합을 응시하면서, 하느님을 다시 발견할 것이다. 정신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여는 각 시간에 그것을 체험 할 수 있는 심오한 과학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성합 앞에 있을 때는, 침묵하며 단순하게 남아 있어라. 너희의 본질들이 좁은 길과 그와 함께하는 여정을 묵상할 수 있다는 것을 너희의 눈들을 통해 느껴라. 

내가 배워온 모든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면서, 나는 하루 종일 너희 곁에 있을 수 있지만, 그리스도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하느님 자신과 그분의 창조물들과 더불어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더 심오한 순환을 위한 시간이 오고 있고, 이 순환이 심오해진 것처럼, 너희의 전투들도 또한 깊어지고 설명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나는 경고한다. 

여러 번 마치 너희가 지도층으로부터 아무런 지시를 듣지 못한 것처럼 보일 것이며, 평범한 삶이 그의 모든 힘으로 너희 안에 나타날 것이다. 이것을 관찰하고, 그것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너희 안에 계신 창조주에 의해 조금씩 승리 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지점으로 돌아가거라. 

서로 각자의 시험들을 이해하고, 너희의 약점들을 이해하되, 인간적인 조건을 통한 그것들을 정당화하지 말아라. 

서로 돕고, 영적 삶이 내재되어 있음을 서로 상기시켜주어라.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올라가라.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돌아오심을, 너희가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 안에 너희의 자의식을 두어라. 

나의 임재와 나의 말들로, 나는 제단에 있는 이 모든 요소들을 축복하며,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각각의 성물을 축복하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사제들도 또한 이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혼들을 위한 신성한 선물로서, 이 성물들에서 나타나는 모든 은사들과 약속들은, 사제들이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천국과 땅을 일치시킬 때 같은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날 모든 메달들과 모든 성물들이, 모든 혼들을 위한 은총과 신성한 약속의 운반자가 될 것임을 신뢰하여라. 

성체 성사를 위한 요소들이 있는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너라.

제페리아스 수사. 

나의 임재 안에서 이 성체를 봉헌하며,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이 항상 나타날 수 있도록 하여라. 

제페리아스 수사 : 그날 밤,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거행 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시고 천국들에 그것을 들어 올리셨으며,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께서 사셨던 희생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 빵을 축복하시며, 그리스도님의 몸으로 변형시키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 빵을 떼어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받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내어 줄 내 몸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께서는 잔을 그분의 손에 잡으시고 천국들로 들어올리신 다음,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것을 건네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구원과, 구속과 모든 잘못들에 대한 사함을 위하여 쏟을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다. 내가 이 세상으로 돌아오는, 시대의 끝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 모두 함께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와 더불어 이 거룩한 교제와 일치시키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말합시다.

주님의 기도(포르투갈어)

보라, 여기에 세상에서 죄를 제거하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가 있습니다.

이 주님의 만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더 이상 그들을 만지지 않고 그들은 영생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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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당신께서 저의 지붕 아래에 들어오시기에 합당한 자격이 없사오나.
한 말씀만하시면 제가 나을 것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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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을 세 번 울려, 모든 혼들의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교제를 이룬 것을 알립니다.

성찬례가 너희의 생계유지가 되고 너희의 존재에 대한 진정한 이유를, 매일 너희에게 상기시켜주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하느님의 대 승리가 너희의 삶들에서 나타날 것이다. 

나의 말들과 내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고, 너희 안에서 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그것은 수세기 동안 그리고 영원토록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작별을 고하기 위해, 너희가 인류 안에 사랑과 선을 계속 뿌려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줄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원한을 품고 남아 있으면 결코 안 된다는 것을 예전에 내가 요청한 적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너희는 서로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며, 서로 섬겨라 그리고 용서를 구하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 안에 놓여있는 자유를 세상이 알 수 있도록 하여라, 그래서 평화가 모든 나라들에서 다스리게 되고, 선이 모든 가정들에서 다스리게 되며,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대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모든 인류 안에, 모든 왕국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사랑을 뿌리며 축하함으로써 이 날을 끝낼 것이다.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자매: 우리 스페인어로 "인류 안에 사랑을 뿌리자."를 노래합시다.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교회가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올 때에, 경배하고 신성한 임재에 대하여 감사하여라. 

오늘 천국들이 열리고 모든 존재들을 위해서 자비와 연민을 부르짖는 모든 마음들을 감싸며 땅과 일치한다. 

오늘 천상의 교회는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온 것이고, 그 교회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으며, 이 세상에서 시작되지 않았고 그 안에서 끝나지도 않는 교회이다; 너희가 성스럽고 신성한 장소라고 이해할 수 있는 이곳은,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불려지는 교회이다. 

너희가 예수님의 성심을 경배할 때마다 성체 안에서 그것을 묵상하는 각 시간에, 너희가 침묵 속에서 그것을 묵상할 때마다 그분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각 시간에, 너희가 너희의 정신들을 뒤로 두고 신성한 위대함에 들어가기 위해, 너희의 판단들과 너희의 인간적인 작음을 떠나갈 때에, 이 천상의 교회는 그 자신을 나타낸다. 

천상의 교회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들이 진정으로 무엇인지를 드러내고, 너희 각자 안에서 거하시는 위대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너희의 본질들을 드러낸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되기를 열망하는 곳이 바로 이 교회 안에 있다. 나는 모든 두려움들과, 몰이해 및 인간적인 차별들을 넘어 너희를 택하기 위해 다시 한번 왔다. 나는 너희가 이 시대에 겪는 모든 시험들과, 비참함들과, 어려움들을 넘어 너희를 들어 올리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행하기 위하여 배웠던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예수님의 성심 안에 두려고 왔다, 왜냐하면 나에게 너희를 데려 오기 위해서 내가 세상에 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가 본 받아야 할 것은 나의 모범이 아니라, 내 아드님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순복의 모범이다. 나는 다만 그분의 발걸음을 따랐을 뿐이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정의의 때가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에게 오고 있고, 이것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려움들에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진리와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각 발걸음을 십자가와 함께 밟으셨을 때, 그들이 그분을 모욕하였고, 그분께서 그분의 몸에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자의식은 천상의 교회에 남아 있었으며,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창조주를 경배하셨다. 

인간적인 슬픔이 그분의 자의식에 넘쳐났지만, 그분의 마음은 천상의 교회 안에 남아있었다. 그분의 눈들은 인류의 마음들을 응시했지만, 그분의 영은 불행들을 넘어가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무지를 용서하셨고 극도로 그들을 사랑하셨다. 

이것이 너희가 오늘날 실천하도록 불려진 것이다: 세상이 동요되더라도, 자연이 동요되고 이 행성이 불균형하게 되더라도, 인간의 정신들이 한층 더 경험하지 못한 광기로 살고 그들의 행동들을 설명할 수 없을지라도 천상의 교회 안에 남아 있어라.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이 증오나 악으로 격분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그러나 천상의 교회 안에 있는 마음으로, 너희가 주님께서 하신 것처럼,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호함을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과, 극한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용서하고 사랑하는가를 알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만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이러한 상황들에 대해 균형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시험들이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알려지지 않은 사랑도 또한 너희 안에 거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인간의 한계가 아닌, 진실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지녀야 한다. 너희 자신의 눈들로 이웃을 바라보지 말고, 창조의 초기부터 줄곧 너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수 있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눈들로 이웃을 바라보아라. 

천상의 교회에 있을 수 있는 너희를 위해서,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너희의 좁은 길에 관계없이, 너희의 삶에 관계없이, 그들과 살아가는 너희의 방식과 그들을 이해하는 너희의 방식에 관계없이,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모든 피조물을 위한 그분의 계획을 사랑해야 한다. 그 사랑만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오로지 모든 종교들을 일치시키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세상으로 재림하실 때까지, 땅에는 악이 존재할 것이지만, 너희는 사랑을 통해서 그분의 돌아 오심을 준비해야 한다. 

모든 종교가 일치될 것이라고 우리가 말할 때에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이 차이점들에도 불구하고 일치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는 하느님의 임재를 의심하는, 마음이 무지하고 실명된 사람들이 항상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봐야만 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종교들에서, 모든 신념들과 무신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랑은 맥동치고, 사랑은 그들의 차이점들을 넘어, 인간의 이해를 넘어 갈 수 있도록 그들을 만들 것이며, 그 사랑이 존재들로부터 흘러나오고 무지와, 비판 및 판단들에 머물러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이러한 사랑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느끼기 시작했지만, 그들은 그들 주변의 혼돈에 의해, 이처럼 신성한 사랑을 두려워하게 하고, 그것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유지하려는 악에 의해 눌려있다. 그러나 오늘, 나의 자녀들아, 비록 성심들께서 침묵하고 계시지만, 인간 안에 있는 그 사랑이 신성한 진리에 대해 온 행성에서 더 크게 말할 것이며, 혼들은 그것을 들을 것이고, 마음들은 순복할 것이며 깨어나야 할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이러한 사랑을 통해서 천상의 교회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통해서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세상에 증거하여라, 그분께서는 그분으로 인해 구체화된 모든 성스런 장소들과 이 장소에서 그분의 왕국의 실현을 위해 살고 계신다. 그리고 너희의 입들이 조용하게 된다 하더라도, 너희의 눈들이 말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눈들을 감아도, 너희의 존재가 말할 것이다. 

혼들이 그분을 환호하지 않고 그분을 경배하는 것을 멈춘다면, 돌들이 할 것이라고 내 아드님께서 말했듯이,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사시고, 그분께서 항상 말씀하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침묵을 통해서라도 말씀하실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숨을 쉬는 공기 중에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이 일치되기를 바란다, 서로서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표현하며 그분의 모범을 따르기를 열망하고, 천상의 왕국이 세상에 실현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 

잠시 동안,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천상의 교회와, 경배하는 그분의 성전을 느껴보아라. 너희 각자를 위해 사랑으로 살아 계시고 맥동치는 예수님의 성심 앞에 있는 너희를 느껴보아라. 너희를 치유하시고 화해시키시며 용서하시는 그분의 임재 앞에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이러한 성심이 너희 안에서 얼마나 맥동치고 싶어하는지 느껴보아라. 그분께서는 십자가에서 내려와 사랑으로 부활하셨으며, 이와 같은 동일한 사랑이 이 땅의 각 창조물 안으로 들어가기를 열망하고 있다. 그분께 그냥 예 라고 말하여라.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종교들과 종교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피조물에 대한 완전한 하느님의 생각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분의 은사들이 모든 존재들 안에 표현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그들이 서로 멸망시키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가 실수를 지적 받을 때, 진실이 드러나도록 기도하고, 너희가 틀렸을 때, 너희를 위해 기도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살아있는 사랑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오류 속에 남아있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자녀들아, 너희를 진실에서 분리시키는 것은 하느님이 아니시다. 그것은 너희가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 때, 순복하는 것을 두려워할 때, 사랑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랑이 너희에게 들어가서 너희를 완전히 변형시키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할 때, 그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분리시키는 사람은 너희 각자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를 위한 나의 기도는 너희 자신들을 회개하고 순복시키는 너희를 위한 것이다.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바로 잡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미치도록 사랑하고, 진실을 알며, 너희 안에서 자신을 나타날 수 있는 공간을 내어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아라. 따라서, 천상의 교회에서 순복하셨던, 예수님의 성심은 마침내 그분의 동료들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맥동치게 되는 것이다. 

천국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 소명된 모든 혼들을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모든 존재들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도록 그분과의 그들의 교제를 나타낼 수 있도록 불려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 나는 세상에 두루 있는 모든 사제들과, 모든 종교들의 기도들에 일치한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로 제단을 가져와서 봉헌되고 그 위에서 모든 요소들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변형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오늘 천상의 교회가 너희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잘못하고 있는 사람들과,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위해 이 봉헌을 이루어라. 그들이 오늘 그들의 서원들을 갱신하고, 용서 받으며 하느님과 그들 자신들을 화해하길 바란다. 아멘. 

오늘 자녀들아, 너희가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 부르짖고, 천상의 아버지의 신성한 교회의 은총이 세상의 모든 성소에서 나타나며,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들어 올리는 곳에서 그의 영이 하느님과 회복되고, 그분의 진리를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도록 그분께 요청하여라. 아멘. 

나는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프레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이 순간 우리는 다시 한번 주님의 슬픈 수난을 경험하고, 우리 혼들을 통해 요셉 성인님께서 요청하신 대로, 우리가 이러한 사랑의 유산에 대한 간증을 하기 위해, 우주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줄곧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 날에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우리의 내적 봉헌이, 우리의 창조주에 의해 받아들이고 접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그분께서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를 위해 그분께서 실행하셨던 이 희생에 대한 은총들을 아버지께 드리셨습니다, 그래서 이 빵이 그분의 영화로운 몸으로 변모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에 의해 건네지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 후에, 우리의 주님께서는 잔을 잡으셨습니다. 그것을 하느님께 올리셨고 그분의 피를 인류에게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이 잔은 땅의 각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아들의 사랑의 간증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것을 주셨던 방식입니다, 말씀하시길: “그것을 받아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거룩하신 성 삼위와 일치하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묵상하고 경배하며, 우리는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통해 이 성찬과 이 봉헌을 봉인합니다.

(주님의 기도문).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의 엄숙함에 일치하며, 온 땅에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선포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성심에서 나오는 모든 광선들이 이 행성과 인류에게 흘려지게 됩니다. 아멘.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이 순간, 모든 혼들이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교제를 느끼게 되길 바란다. 그분의 손들에서 그분의 몸과 피를 받고, 그분의 성심이 너희 안에서 맥동치게 하여라. 

그러므로,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힘을 주며, 나는 이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안에 남아있는 것에 감사한다. 

이러한 시험들이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이 또한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하면 그것이 모든 것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도울 수 있고 하느님의 창조물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의 가슴에 설명 할 수 없는 심오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혼이,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있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슬픔인지 혼란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괴로움인지 비애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생활에 대한 느낌이 부족하다거나 당신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을 제가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것에 대해 당신께서 저에게 설명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우주의 무한함과 광대함을 묵상하여라. 삶의 광활함과 복잡성을 묵상하여라. 별들 속에 숨겨진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네가 매번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이 땅에서나 이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공간에서 그리고 오늘날 네가 겪고 있는 시간에서 오는 매우 무한한 것이 삶과 네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매번 너의 마음의 고뇌는 무한성으로부터, 우주에서 거하는 너의 자의식 안의 공간들에서 오는 것이고, 그곳에서 생명은 그의 발전을 이어가고,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고 재창조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무엇을 느끼거나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작은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나에게 단순하게 오너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시고, 나는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들과, 너의 생각들과 느낌과, 너의 삶과 끝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투명하며 깨지기 쉬운, 작은 혼아, 순복하며 진실하게 나에게 오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에게 네 자신에 대해 어떤 문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고통이 완화되어야 하며, 그것은 나에게서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 자신이 작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그들의 아버지에게서 피난처를 찾은 아이처럼 나에게 오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는 설명하겠다. 그리고 때가 맞지 않으면, 나는 단지 너에게 안도감만을 줄 것이며, 나의 응답이 너에게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는 지식을 통해 성장하고, 다른 때에 너는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 안에서 항상 안식을 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항상 대답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에서와 같이, 그분의 침묵에도 감사를 드리길 바란다,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단순한 임재를 환영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잘못들을 극복하고 끝까지 해낸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너희의 성격과 너의 혼의 저항성들 조차도 여러 번 깊고 어두운 심연에 빠지도록 너희를 이끌며, 그곳에서 너희는 오로지 겸손과 순종을 통해서만 빠져나올 수 있고, 너희가 광야를 수용하고 환영할 때 빠져나올 수 있다.

자의식이 영적인 길을 따라 줄곧 큰 실수를 저지르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예전에 그것을 확대했던 모든 것에 저항해 가면서 노력과 용기로, 굴욕들과 순종으로, 일어나기 보다는 오히려 심연 속에서 한번이나 모두 굴복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의식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받아 들일 때, 그것은 고통스러워 보일 수 있으며, 그것이 겸손과 순복과 순종의 발자국들 위로 발을 디딜 때, 자녀들아, 이러한 자의식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와, 자비를 진정으로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신성한 요새를 각인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세상의 심연에 굴복하는 것보다 천 번 넘어지고 일어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심연들은 오로지 고통과 슬픔, 분노와 아픔만을 가져 오고, 그것들에서 일어난 혼 위에는, 하나님과의 일치를 각인하는 불로 단련된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존재들을 통해서 그들의 좁은 길을 따라 항상 시험을 받지만, 이러한 혼은 넘어 질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알게 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마다, 더욱 인간적이고 영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의 실수들로부터 배워라. 인간적인 약함 앞에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순종으로 너희 자신들을 확고히 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승천하는 것을 따라갈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가 그의 존재를 충분함 속으로 가져오기 위해 따라야 할 경로가 있기 때문에 세상에 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부활은 가장 큰 인간의 두려움들인 고통스럽게 있는 것과 죽음을 넘어 너를 들어 올리고, 지금 하느님께서 현존하신 모든 것을 그분으로부터 받은 것과 그들의 자아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그분의 영원한 시간의 진실 안에서 너를 놓는 것이고, 그분의 왕국과 함께 일치하여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다.

부활은 무한한 기쁨이고, 신성한 우주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의 얼굴의 계시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창조주와 닮게 창조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인간의 얼굴에 대한 계시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광에 이르는 좁은 길은 절대적 순복과, 조건 없고 충분하며 전적인 사랑이고, 이것은 인간의 복종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태어난다.

너는 이미 이 일들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너는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조건은 네가 이것을 경험하게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와, 순복과, 영생을 선택하여라.

해가 지남에 다라, 너는 그리스도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는 것에 이끌린 것이고 이 세상의 부활절을 위한 그 시간이 올 때, 너는 그분의 발자취들을 뒤따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너의 주님과, 그분의 삶과, 그분의 모범과, 그분의 순복과, 그분의 영원한 자의식과, 그분의 좁은 길과, 그분의 진리에 대한 사랑을 증가시켜라, 왜냐하면 이와 같은 동일한 사랑이 그분을 닮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내면에서 지쳤다면, 네 정신이 저항하는 데 지쳐있다면, 너의 몸들이 그들 자신들과 이 세상을 유지하는 데 지친다면, 아이야, 이제 하느님께 순복할 때가 왔다.

만일 너의 영이 시험을 받고, 너의 혼이 고뇌 속에 있다면,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을 때 조차도 외로움이 다가오면, 아이야, 침묵이 네 안에서 가장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께 순복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행성적 지구의 수난은 유혹으로 시작한다.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순복하시기 전에,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무너지지 않는 믿음의 계시로 내적 유혹들을 물리치시면서, 세상의 무게를 이미 영적으로 짊어지셨고,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피를 흘리심으로써 그분의 가장 인간적인 저항들을 이기셨으며, 그 안에서 그분께서는 보상 없는 사랑을 위하여 순복과 희생을 경험하는, 모든 인류의 두려움을 극복하셨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내 아이야, 너의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그분과 깊은 교제를 창조하여라.

왜냐하면 신의 말씀이 잠잠해질 때, 별들이 하늘에서 숨고 너의 내적 우주조차도 달이 없는 밤처럼 어두울 때, 너의 혼에 영감을 줄 것은 오직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기억하는 힘뿐이기 때문이다. 그분과의 너의 깊은 연합과 그분의 발자취들을 본받으려는 목표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내 아이야, 세상의 유혹들에 의해, 이 시대의 공격들로 인해, 네가 커져버린 고통을 겪는 것은 아주 작은 일이다. 그러나 나는 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과 능력이 훨씬 더 크다고 너에게 말한다.

그것을 발견하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피곤함이나 몸부림 치는 고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한한 사랑을 제공하는 신성한 성배에서 마시거라.

너는 이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봉헌된 자녀에게:

이 날에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너의 구속주의 자비와 사랑의 사역의 일부가 된 것을 축하하여라.

네가 너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이루었던 내적인 서원들을 확인하면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삶과 네 존재의 일부라면, 너는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영원히 믿어야 하고 너의 주님과 비슷한 어느 것도 방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이야, 기쁨과 빛으로 가득 찬 눈들로, 나의 부성적인 성심에 확인하고 재-봉헌한 이 날을 축하하여라. 이러한 내적인 확증이 네 안에서 새로운 목적을 세우길 바라며 또한 이러한 목적이 더 많은 마음들을 포용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 사람을 위한 이 쇄신의 날에, 두려움과 의심이나 믿음의 결핍이 없도록 하여라.

세상의 구세주와 함께 영의 친밀한 친교를 통해 스승님의 성심께서 세상의 더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기 위해 대승리를 거두실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혼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 날이 고뇌가 아닌 희망과, 괴로움이 아닌 축하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구속주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각 영혼이, 궁창을 향해 열렬한 열망으로 바라보고, 항성의 공간의 어느 지점에서, 첫 번째는 그의 마음에서, 두 번째로 이 슬픈 행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자가 그들의 봉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인간적인 마음을 새로운 덕행들과 은총들의 보고가 되도록 봉헌하여 내가 이전에 설립했던 사랑과 형제애의 이 수도원이, 새로운 성소들의 은총과, 보편적인 사랑과 평화가 지배해야 하는,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재능들의 깨어남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봉헌된 각 혼이 다시 나의 성심에 말할 수 있도록 너의 스승님으로부터 부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저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있나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분의 좁은 길에서 살도록 부르실 때,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그분께 응답하고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우리는 모든 불행들을 초월하고 극복할 내적인 힘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양들이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사도들로 전환되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인류에게 부어주시고자 하시는 충동들을 재전송하도록 그들을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양들이 그분을 소생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이나 다른 어떤 자의식에도 존재하지 않는 더 크고 무한한 사랑을 느끼도록 그들을 봉헌하시기 위해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의 칼들을 그분께 바치도록 그들을 부르신다, 그 결과 자비의 주님 앞에 순복한, 삶이 구속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삶들과 경험들을 밤새도록 변화되도록 그들을 위한 자의식들을 부르실 때, 그것은 부르심을 받은 이 자의식들이 계획을 위한 커다랗고 마지막 단계를 밟는 독특한 충동을 받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각 자의식의 참되고 성스런 임무를 드러내시기 위해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존재 안에 존재하는 자비의 전사를 발견하도록 각 혼을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최상위의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를 섬기도록 그분의 사도들을 부르신다. 그러므로, 나는 이 부르심을 거절하지 말라고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성의 진화를 위해서 삶을 바치는 것이나 아니면 노력을 아껴서 기회를 놓치는 것 사이에서의 차이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깨어난 혼들이 확신을 느끼고 기대했던 단계를 안전하게 내디딜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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