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고 따라서 너희의 호기심들과 두려움들과, 너희의 심연들과 분노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평화가 오늘 너희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길 바란다.

너희가 모든 전투들과, 모든 불행들과, 의심들과 두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천상의 부름에 응답할 때,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오늘 믿음이 너희의 혼들 안에서 다스리길 바라며 사랑이 너희 영들 안에서 다스리길 바란다.

나는 이 세상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나의 손들 안에 묵주를 가지고 온 것이다. 나의 눈들은 너희가 상상할 수 없고, 그것들이 인류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거나 믿을 수도 없는 일들을 본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기도들은, 나의 자녀들아, 잃어버린 혼들뿐만 아니라, 나라들의 자의식들의 가장 깊은 내부의 중심에 그들의 영적 뿌리들을 갖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깊은 상황들에 실제로 도달할 수 있다.

이제 너희가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보호자로서 나를 사랑하며,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뿐만 아니라, 각 하느님의 자녀의 십자가를 동행하시는 분으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배워왔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나와 함께 너희의 사명을 더욱 인식하여라.

날마다 너희 삶들의 변형과 순복으로뿐만 아니라, 이렇게 상처받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사랑이 부족한 그의 병든 인류를 위한 너희의 섬김으로 더욱 깊이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이것은 날마다 깊은 기도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진실한 노래와, 더 이기심 없는 봉사와, 너희 자신들의 더욱 완전한 순복이 증가함에 따라서 자리를 잡는다.

날마다 묵주를 잡아라,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너희의 눈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위해 아버지께 간청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시간이 이제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가까이 다가서고, 너희 아버지의 왕국에서 나타낸 새로운 세상에 대한 약속들이 그들의 표명을 위해 다가오고 있다. 그 약속들이 이제 그들의 표명을 위하여 다가오고 곧 살아있게 될 것이며, 그 약속들은 진실한 모든 종교들과 일치할 것이고 하나의 진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나의 자녀들아, 계시록의 책과 인류의 손들에 의해 그것에서 취해졌던 모든 것도, 또한 성취될 것이다.

힘들고 심각한 많은 환란들이 인류의 자의식처럼, 나라들의 그것을 만질 것이며, 매 순간들마다 혼돈이 아닌, 하느님의 대 승리를 이루기 위해, 너희는 항구한 기도 안에 있어야 한다.

자녀들아, 십자가를 체험하고 새로운 사랑과 그 안에서 대 승리를 위한 신의 자비를 허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처럼 계시록과 아마겟돈에서 사는 것과 하느님 앞에서 너희 혼들의 확고함과, 그분의 자녀로서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

너희는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환경들을 넘어 발생한다. 자녀들아,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하여, 날마다, 매 순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순복하는 사랑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

나의 마음은 침묵으로 너희에게 영감을 주고, 이러한 목적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며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한다. 나의 사랑이 너의 십자가를 지탱하고, 나의 은총이 너희의 쓰러짐들에서 너희를 도우며, 나의 평화가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가 진실로 누구인가를 너희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좁은 길에서, 나의 자녀들아,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라톤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제 7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커다란 책임들을 실천하고, 커다란 시험들을 당연히 여기며 커다란 도전들을 통과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한 순간이 아닌 영원한 약속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나의 계획과 그것의 나타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수 있는 책임감과 성숙한 헌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느낌 그 이상의 어떤 것과, 감정들에 영향을 미치는 그 이상의 어떤 것을 나타낸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영적이지만, 또한 물질적인 책임성을 의미한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몇 번이고 너희에게 제시하신 목적과, 목표와, 사명을 전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많은 것들을 의미한다. 어떤 것은 너희가 매일매일 발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분께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고, 그것은 그분의 뜻이 나타나 보이는 것에 따라서 진행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끊임 없이 분명하게 하는 순간이다. 그것은 네 자신의 심연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자의식과 정신의 경계들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매일 더 많이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느님을 체험할 수 있는 증거로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 것이며 그분의 무한한 목적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보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열망을 성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이 일들의 발전과 관련이 있는 이 때에, 구속과 평화의 모든 이러한 일 안에서, 나와의 약속을 또한 당연히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의 상황들과, 나라들의 과정들과 커다란 대립들의 경험들을 인류가 그 스스로 해소하는 것과, 그의 믿음과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고백함으로 인해 화해시키는 것을 배워야 한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희생을 실천한다는 것이고 그런 다음 더 큰 희생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이 천국에서 커다란 보석들과, 우주의 선물들과, 하느님의 지혜와 왕국을 받기 위해서 각 존재가 초월하는 것을 직면하는 순간에, 커다란 포기들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죽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또 다른 사람들을 첫 번째의 자리에 놓는다는 것이며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또한 첫 번째의 지리에 놓여지게 되는 것이고 따라서, 형제애가 실천되는 것이며, 혼들 사이에서 형제관계와, 협력과 의 기본적인 기초와 연대감이 실현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더 큰 어떤 것을 이 때에 성취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지각과, 너의 해석과 너의 관점에 대한 한계들을 넘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하고 비우기 위해 순복하는 것이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물질적인 것과, 명백하지 않은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하느님의 권능에 순복하는 것과, 작고 허약한 인간의 힘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새로운 학교들에서 새로운 학문들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각 존재 안에서 그의 진실한 사명과, 그의 목적과 이 대에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를 깨우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또한 새로워지는 것이고, 기뻐하는 것이고, 날마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에 대한 의미와 이유를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이 첫 번째로 있어야, 모든 것을 넘어, 어떠한 환경이나 어려움 아래에서도, 마음들 안에서 행동하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과 인격에 대한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고, 그 결과 각 인간의 존재의 자아가 그 자신을 극복하는 것과,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이 변형될 수 있고, 그 결과 그것이 숭고해질 수 있으며, 사랑의 빛이시고 신의 자의식이신, 하느님의 빛 안으로 용해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대의 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것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며, 그것은 기여하고 협력하는 것이고, 그것은 자아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열심으로 부름을 껴안는 것이고 깊은 존경심으로 헌신하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빛이 세상과 더 나아가 인류의 자의식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가 지금 있는 것과, 네가 믿는 것과, 네가 생각하는 것을 있도록 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를 향한 출입구를 건너 가는 것이고, 그것은 재물과 인간의 조종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그것은 순종하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굴욕당하도록 놔두는 것이며, 그것은 온 우주와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움직이는 더 위대한 사랑의 존재와 경험을 위해서 순복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를 닮기 위해, 나를 나타내기 위해,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해, 역경 들 앞에서 동요되지 않기 위해서, 각각의 시험들을 용기와 용감성을 가지고 당연히 여기는 것을 결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험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좁은 길을 잃어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는 사람은 결코 빛이 부족하지 않으며, 평화나 분별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그것은 이 순간에 영적이며 육체적인 치유가 인류 안에 기본적으로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악에게, 원수에게, 모호함과 어둠에 문들을 닫은 것이다; 그것은 변화를 실행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하여, 사랑의 커다란 상태와 단계를 얻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인류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나라들을 위해서, 백성들을 위해서,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지치지 않는 방식으로, 갑자기 중단하지 않고, 내 마음의 항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준 이 조그만 배를 노를 젓고 걷는 것을 서서히 멈추지 않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본질을 찾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연대감 안에 있는 것이고, 그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며, 그것은 정신과 자의식의 이해를 넘어 조금 더 나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우주가 너희를 껴안는 것처럼 우주를 껴안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 평화와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영과의 내적 교제에 진실로 참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어떠한 상황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든지, 그 아래에서 나를 위해 죽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에게 증거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커다란 사건에 준비되고, 유용하게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이 시간 내가 너희의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을 위해 하느님의 말씀으로 내 자신이 발표한 것을 세상에 말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동료들아, 무관심과, 소홀과 형제애의 부족을 근절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사랑의 부재와, 희망의 부재와 인간의 혼란을 해소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빛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이 빛을 모범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전환과 구속으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주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 올리는 것이며, 그것은 내가 너희의 각자에게 준 십자가를 껴안는 것이고 그것은 발생하는 것이나 그것이 갖게 된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니고 다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 자신이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에 의해 이끌어지도록 하는 것이며 따라서 온 우주와 그의 지도층들이 사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며, 그것은 “예”라고 말하는 것이고, 날마다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나에게 보여줄 수 있을 때까지 다시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단순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 그리고 너희 자신의 자아 안에 있는 동안에는,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은 네가 순종하는 것이고, 네가 신뢰하고 순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섬김을 확장시키는 것이고, 무엇보다 우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위해서 너의 사랑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내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내 마음 안에서 준비된 사람들이 다른 환경들이나 두려움들 때문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가 그분의 성전과 그분의 지혜에 의해서 환영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의 사랑으로, 어둠을 사라지게 하고 무지와 무관심과 인간의 악을 변모시키는 강화된 사랑으로, 형제애적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이러한 내 마음의 사랑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대 승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러한 대 승리가 이 시간에 너희가 대표하는 각 너희 나라들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해서, 치유의 가능성과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의 구속이 되길 바란다.

내 마음은 자비와 연민으로 열려있다, 신성한 정의의 이 시간이 다다르기 전에, 내 마음 안에서 살도록 온 세상을 불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안에 있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질서정연한 우주와 신의 자의식에 이르는 관문이다.

내 마음은 평화를 향해서 그리고 이 시대의 사도직과 시대의 끝의 사도직의 경험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할 문지방이다.

세상이 화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가 재고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이 날에, 너희의 기도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다리를 건설하길 바란다, 그리고 나의 성심 안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느낀 모든 것과, 그분께서 사시고 그분께서 세상에서 보신 것과 관찰하신 것에서 체험하신 모든 것에 대한 실제를 알아라.

그리고 예전에 너희가 내 마음에 들어온 것이 내 사랑의 불꽃의 일부가 되게 하여라, 그래서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과 모든 자의식들을 비출 수 있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 것도 가능한 것은 없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오는 사랑이 너희를 구원할 것이고, 너희를 구속할 것이며 우주와 함께 높은 곳들과 너희를 화해시킬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진리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빠져 나오는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나의 재림의 수평선을 응시하기 위하여 너희의 머리들을 들어 올릴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일치하길 바라며 너희의 기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만지길 바란다 그래서 그분께서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가 형제관계와 형제애 안에서 영원히 있게 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스런 혼의 기도

주님, 저의 삶이 항상 당신을 섬길 수 있다면,
어떤 것도 되돌아 오는 것 없이
예수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옵니다,
제가 가장 큰 보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의 사랑하는 형제들과 자매들을 조건 없는 섬김에서
당신을 발견할 수 있사옵니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의 역경들로 실명되는 저를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예수님, 날마다 저 자신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희생으로 끊임 없는 저의 삶을 내주는 것만이
순복할 수 있는 승리의 좁은 길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확언할 수 있사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저희 삶들의 태양이시옵나이다.
당신의 자비의 광선들로
세상을 눈이 부시게 빛내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제가 날마다 가야하고
극복해야 하는 모든 포기들보다 더 크고 광대한 것은
저희를 위해서 당신께서 하셨던 모든 것이라는 것을
제가 깨닫는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각 배움의 깊은 곳들에서, 저의 예수님,
저를 다정하고, 사랑스러우며, 도움이 되는
선한 자의식으로 만드시기를 열망하신,
당신의 침묵하시는 뜻이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래서,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각 희생과 각 시험의 영적 풍요로움을
제가 잃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저는 인정 많은 사랑과 자비로움으로
당신을 닮을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사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는 규칙들이나 조건들 없이
언제나 주님이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예수님, 당신께서는 저희를 위한 모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어느 날 제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같은 일을 하기를 열망하옵나이다.

제 자신에게서 분리될 수 있도록
형제애의 좁은 길이 저를 가르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각 새로운 도전을 직면함에 있어서,
무관심과 평범의 사슬들을 끊을 수 있도록
당신에게서 나오는 겸손한 힘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또한 저는 당신께 비옵나이다:
제 안에서 꼭 사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복한 혼의 기도
 
제 안에 있는 어떠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제가 경험한 어떠한 것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자비로운 현존 앞에 제가 서 있을 때에,
제가 오직 휴식과 새로운 힘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겪은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매우 힘들고 매서운 영적 광야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저희는 당신을 향한 그것에
절대적으로 은혜를 입고 있기 때문이며
구속과 사랑에 대한 당신의 좁은 길을 뒤따르기 위한
저희의 확신을 이루는 곳에서
저희를 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어떤 것과,
제가 보거나 제가 믿는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희 각자를 위해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포기하는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 세상의 환상들과
환각들을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매 순간마다 제가 빛나고 꺼지지 않는
당신의 놀라운 사랑의 불꽃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가장 깊고 가장 신비한 선물들에서
제 자신을 유용하게 하여,
당신의 사도와 평화의 대사처럼,
제가 당신을 대표할 수 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의 불행들이
심연들을 향해 저를 끌어 당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제가 저의 불완전한 좁은 길에서
당신을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저를 용감하고 쾌활하게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이나
저의 주변의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없는 때에도
저를 지탱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헤아릴 수 없이 자비롭게 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에서 평범한 어떤 표시나
형제애의 부족을 치워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신성한 현존을 찾는 이 긴 걸음의 끝에서,
주님이시여, 삶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것은 기회들로 가득 채워졌다는 것을
제가 이해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저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것처럼,
진실로 저희가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피곤과, 오해들과 가장 친밀한 비밀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따를 것이라는 것을
당신께서는 알고 계시옵나이다.

왜냐하면 저의 인생의 크고 유일한 공덕은
당신을 섬기는 것이고 당신께서 세상에서 보실 때
당신과 함께 고통을 겪는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오늘 제가 당신께 드리는
저의 인생을 이루는 순복으로 인하여,
무지와, 무관심과 무익함이 당신의 마음 안에서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예수님,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
저는 당신이 필요하옵고
저의 인간적인 마음의 열렬함으로
당신을 기다리옵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시간에 네가 네 안에서 어떤 것에 대하여 지친 것은 변형되어야만 하며, 너는 마침내 너의 존재에 순복하고, 너의 행동들은 네 이웃의 행동들에 대한 결과들이 아니며 네 자신의 내면세계의 열매들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런 다음에, 아이야, 너는 영적 성숙을 향해서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비록 네가 동일한 일들에 대해 항상 회개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결코 같지 않다. 변형은 너의 자의식 안에서 계속 심화된다.

너의 마음이 동일한 일들을 고백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혼은 무지와 환각이나 어둠에 남아 있지 않고 변형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기뻐한다.

해방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동일한 불행들을 인식할 때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 거주하는 인간의 격세유전의 뿌리들에서 더 깊은 것을 끌어내고, 이것이 너의 자의식에서 해방될 수 있을 때까지, 결과적으로 전체 인간의 자의식에서 끌어 내는 것이다.

네 안에 존재하는 진흙을 네가 인식하는 것처럼 네가 기쁨을 발견할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변형의 결단과 하느님께 순복하는 승리와 더불어 너의 혼과 너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킬 것이다.

네가 너의 눈들 앞에 보이는 목표를 향해서 사랑으로 걸어라. 나는 네가 그곳에 도착하도록 항상 도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해방이 필요한 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어둠에서 분리되기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빛과 선함과 사랑의 좁은 길을 껴안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마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의 과거를 정화하고 안에서 나오는 진흙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변형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 앞에 서기 위한 용기를 갖도록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것이 필요한 사람들과 또한 너의 마음의 순복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의 기도가 겸손의 영으로 너를 인도할 수 있도록, 너의 불행의 자의식으로 항상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와 은총을 위해 기도하여라.

날마다,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고 성화를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은총이 너의 이웃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돌보는 자기 되어라. 다른 사람들의 성장과 발전을 볼 수 있도록 사랑하여라. 너의 가장 큰 섬김 안에서 전환될 수 있는 이웃을 위해 너의 기도를 허용하여라.

아마도 너를 위해서 기도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누군가는 알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에, 자녀들아, 이 세상은 격려하는 것을 역행하는 바다이고, 그것은 혼돈과 악에 대한 영적 전투의 무대이다.

그 전투는 보이지 않고, 인류의 진실한 목적으로부터 그를 자극하고 산만하게 하는 힘의 작용에 그의 뿌리들을 두고 있다, 그래서 존재들은 그들이 현재 누구인가 혹은 그들이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전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동시에, 너희가 독특한 영적 보석들을 삶에 가져오기 위해 오로지 노력한다면, 창조주께서는 발전과 깨어남에 있어서 도약을 하기 위한 욕구를 너희에게 주는, 그것들을 너희에게 제공하시고 계신다.

그것은 지혜와 무지 사이에서,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하느님의 성전과 세상의 환각의 사원 사이에서의 전투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한 가운데에 있는 너희는 너희의 정의를 체험해야만 하며, 너희가 뒤따르기 위해 선택해온 좁은 길에서 확고한 발걸음들을 취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목적을 생각하고 그것을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살아가도록 불려진 좁은 길을 사랑하고 그 위에 남아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싸워야 한다, 왜냐하면 더욱 숨겨진 그의 단계들에서 이 전투는 또한 너희 내부에서도 싸웠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삶에 대한 퇴보적인 자극은 또한 존재들 안에서도 거주하고 있다.

인간의 진화를 두루 통해서, 너희의 체험들과, 너희의 잘못들과, 너희의 잘못된 행동들을 두루 통하여, 힘들고 참을성이 있으며 인내하는 일을 택한 그들을 정화하기 위하여, 이것들은 존재들 안에서 그들의 공간을 얻었다.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하느님을 믿고 신뢰해온 사람들이 아버지께 그들의 손들을 들어 올리고 그분의 지원을 받는 사람을 위해, 너희의 믿음을 강화하여라. 무엇보다도, 겸손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세상적인 자극을 물리치고 순복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하실 수 있는 창조주를 위한 출입구이기 때문이다.

고군분투하고, 걷고, 계속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너희가 진실하게 겸손한 마음을 찾는다면, 너희는 쉽게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겸손은 순복을 통해 전투에서 이기기 때문이다. 겸손은 온순한 마음을 통해 전투에서 이긴다. 겸손한 사람들은 그들의 소박한 현존으로 자존심을 물리친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이러한 겸손을 배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과 결혼한 오 혼이여, 너의 존재와, 몸과, 혼과, 정신과, 영과 마음을 순복하여라,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의 배우자 안에 있게 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네 안에 계실 것이다.

너의 이름으로 너를 부르셨던 분이시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그렇게 많은 존재들 사이에서, 그분의 향기로운 음성과, 그분의 확고한 부름을 들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셨던 분이신, 한 분께 충실하여라.

모든 덕행들과 고난들과, 네가 얻었던 모든 것과 또한 네가 시도조차도 하지 않은 모든 것을, 십자가 안에서 그분께 드린 것처럼, 은총들에 충실한 주님의 혼이고, 너의 배우자의 영원한 동료가 되는 것을 추구하여라. 주님의 팔 안에 모든 것을 놓아라 그리고 그분의 위대함 앞에 너의 마음을 순복하여라.

더 이상 너의 하느님과의 동맹을 체험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라.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너의 창조주와의 연합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성취하시기 위해 너의 자의식과 너의 영을 본래의 순서로 배치하실 수 있도록, 지금까지 가장 높으신 분의 손들 안에 놓여진 것을, 네가 경험해온 것과 네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나타내는 영적인 결혼, 땅으로서의 지구의 결혼들과 같은 것이 아니라, 너의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이루어진 동맹과 같이 하느님과의 연합을 이해하여라.  

날마다 더욱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워라.

충실하고 헌신하는 것을 배워라.

그분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든 것을 항상 드리는 것을 배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진실한 마음과 충실함과 투명하게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가 하느님께 고백하고 너희가 그분께 순복할 때, 자비에 의해서 씻겨진 것이 너희 혼들 위에 내려오고, 이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내적 문들을 건너가기 위해 준비되고 그분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때 존재한다.

너희의 인간적인 인성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성한 지식을 알고, 이해하거나 획득하기를 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이 얻을 수는 있으나, 지혜와 분별의 선물과 신성한 과학이 없는 반쪽자리-진실들로 너희 정신들이 가득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알기를 원하는 것은 한 단계이지만, 그것은 밟았던 좁은 길은 아니다. 되기를 원하는 것은 또 다른 단계이고, 이것은 또한 너희의 운명을 완전하게 하지는 못한다. 겸손하게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은 단계 그 이상이고, 그것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구속자와의 만남을 위한 문들을 여는 열쇠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과학을 너희에게 밝히기 전에, 겸손에 대해서 너희를 가르친다. 그러므로, 나는 지식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순복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에 앞서서, 사랑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진리의 계시 전에, 믿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와의 연합의 좁은 문을 통과해 가기 위해서, 너희는 첫 번째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많은 층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제거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고백과, 투명성과, 겸손과 순복의 성찬례를 통해서 발생한다.

너희는 이 좁은 길을 밟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하느님께 봉헌하는 조그만 것으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창조물을 회복하시고 잃어버린 혼들을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로 되돌려서 데려오시는 것을 시작하신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유일한 것은, 자녀들아, 너희가 너의 자신의 순복과 거룩함을 날마다 깊게 하는 것이다. 너희가 많지 않다는 것과, 네가 평화를 선포하는 군중 사이에 있지 않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어 있는가, 너희 안에서 그분을 위한 내적 거처인 유일한 공간이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보다, 그분의 동료들보다, 그분의 도구들보다 더 많이 너희를 부르시길 바란다.

날마다, 너희의 자의식의 심오한 공간들, 잠재의식이라고 불려지는 무엇에 도달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받아들이는 진실하고 깊은 순복, 즉 이러한 순복에 관한 은총을 찾아라. 그것이 너희의 내적 세상 안에, 가장 깊은 잠재의식 안에, 인류의 역사가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를 통해서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과 그 너머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치유하실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분께서 너희를 실천하도록 부르신 섬김의 좁은 길을 사랑으로 포용하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너희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핵심은 하느님께 순복하고 변형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문제다. 그래서 너희는 신성한 사고와 신의 뜻의 좁은 길을 변형시키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실행하는 온 인류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나의 영원한 도움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부성적 현존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희를 돕도록, 너희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한 다리가 되도록, 그분의 천국의 마음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서, 세상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어디를 가던지 내 마음의 성합을 가지고 가라, 왜냐하면 순례자로서, 아버지와 그분의 천상의 거주지까지 돌아오는 좁은 길을 마음들이 발견하기 위해서 필요한 순수함과 겸손함을 발산하며, 나는 혼들 위에 조용히 하느님의 은총들을 부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에게 그들 자신의 순수함과 진실을 밝혀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직면할 때, 그들이 지금 누구인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의 가장 순수한 본질의 반영을 보여줄 그들에게 거울과 같이 될 것이며, 조금씩,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과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 관해서 발견하는 방법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평화를 가져오고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좁은 길을 인류에게 밝혀주는 단순한 목적을 위하여 존재한다.

너희가 내 마음 앞에서 진실하게 있을 때에, 내가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일치하기 위해서 받았던 동일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이 길이요, 진리이고 생명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순복하고, 이 좁은 길을 밟고 가며, 하느님 안에 있는 생명, 즉 진실한 생명 안에서 온전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부터 오는, 나의 평화가 너희에게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가 열망하는 것을 밝혀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의 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영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너희가 아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길을 알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며, 오늘과 항상 사랑과 자비가 있기를 바란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의 축복으로, 환각에서 떠나는 것을 시작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순환 안으로 들어 오너라,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그 자신을 드러내는 하느님의 진리를 깨달아라.

지금 너희는 사랑을 배우는 좁은 길에 있으며, 더 높은 삶에 이르는 자의식의 깨어남의 좁은 길에 그것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 왜 왔는지, 너희의 기원이 무엇인지, 삶의 목적은 무엇이며 하느님의 자녀로서 발전하기 위하여 너희가 어디에서 걸어야만 하는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신성한 목적에 정신과 마음을 일치시켜라.

그것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있는 것이고, 너희가 시작하고 있는 이 순환을 통해서 갈 수 있는 신성한 진리에 의해서 스며들었던 너희의 자의식들과 더불어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 시간이 영적인 성숙을 위해서,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순간을 깨닫게 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리고 더 이상 너희 자신의 필요함들에 대한 만족과 모임을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오히려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계획의 일부가 되는 올바른 방법을 발견하면서, 영원한 섬김을 추구하는 데 있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어 있다면, 나는 나의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밤낮으로 너희를 지원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강한 시험들이 실행되었다 하더라도,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항상 경험할, 사랑과 감사의 영으로 그것들의 모든 것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첫 번째 순간에, 너희 안에서 살고 있는 것과, 아직도 그의 정화를 경험하고 있는 것과, 정화를 끝마친 것과, 그 자신을 변형시키고 정의하고 있는 것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이 행성을 돕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을 하느님께서는 필요로 하시기 때문에 신의 뜻에 즉시 순복하여라.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 자의식들의 영적인 성숙을 통하여, 너희가 잃어버린 사람들과 그들이 이 세상에서 경험한 무엇을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옛 사람 안에서 오래된 삶 안에 붙여져 있고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들의 기반들은 새로운 어떤 것이 그것을 대체할 것이기 때문에 사라질 것이다.

하느님의 영이 행동과 삶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경험으로 인류의 마음과 자의식을 분발하게 하기 위해 올 것이다. 그것은 소수만이 마음에서부터 시간들의 전환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사랑하는 가를 알았다 하더라도, 하느님께서 시작부터 줄곧 존재들을 위해서 생각해오신, 인간의 자의식의 진정한 원형에 어떻게 들어가는 가를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감동들을 받아들이고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는 마음에서부터 뜻이 있어야만 하며 자의식들 안에서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닌 신의 뜻을 껴안아야만 한다. 너희 삶들의 기반들이 낡은 원리들과 인간의 경향들로 양육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필요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가 추구하는 모든 것이, 영적인 삶에 지향되기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필요함이 아닌, 하느님의 계획의 표출에 지향되기 위해서 열망하거나 동경하도록, 발전적인 목적을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두어라.

이 세상에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당기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실제이며 진실한 무엇에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정화하고 그의 최종적인 시험을 경험하는 동시에, 자각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과 그 결과는 세상을 향해서 새로운 법들과 새로운 삶을 끌어당기기 위하여 하느님을 향해 항상 돌려진 것이다.

기도와 평화로 이 행성을 유지함으로써, 우주 앞에서 또한 하느님 앞에서, 인류의 고통이 견딜 수 있는 그들의 가능성보다 더 크게 되기 않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승낙할 것이다; 그 결과 자의식들은 사랑의 배움을 경험할 수 있고 그래서 늦게 깨어날 사람들은 자비로 살아갈 기회를 받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모든 것의 기반들은 기도 안에 놓여있다, 하지만 지금 너의 기도가 마음에서 자의식에게, 그리고 삶이 되도록 솟아나야만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의 순복을 배움

자녀들아, 인류는 여전히 하느님께 마음으로 순복하는 것을 배우는 중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다른 좁은 길이나 그들의 선택들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순복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이미 고통 받았던 모든 것 때문에 순복한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이 그들의 관성이나 삶 안에서 고통으로 인하여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해 패배를 당했기 때문에 사랑을 위하여 순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순복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경험하도록 요청하신 무엇인 것이다.

그리스도님께서 “나에게 순복하여라”라고 말씀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다른 선택이 없고 두렵기 때문에 혹은 불안감을 통과하기 때문에, 그분의 좁은 길을 뒤따르는 것에 관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어떤 것을 추구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원함으로 인해 고통을 충분히 받아왔기 때문에, 그분의 좁은 길의 선택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더 높은 목적을 위하여 땅 위에 네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며, 이것이 하느님의 사람에 대한 부활인 것이다.

그것은 이러한 사랑으로 아는 것이며 믿음을 갖는 것이고, 너의 삶에서 모든 인간적 권리를 축출하는 것이며, 그것이 너희가 그리스도님께 진실하게 영적으로 순복하는 것을 시작하도록 하는 것이다.

순복은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그 사랑 안에서 또한 그 영원한 사랑을 위해서 실천하는 것을 열망하는 것에서 태어나는 내적 결심이다.

존재가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될 때, 그들은 모든 것들이 그분께 도달할 수 있는 운송수단들이 된다는 것을 이해한다: 어려움들, 시험들, 창피함들, 저항의 극복, 순복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깊어짐, 그분의 계획 안에서 함께하는 모든 것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운송수단이 되는 모든 것과 신의 뜻, 즉 더 큰 목적에 이르도록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과 봉사자들의 삶들 안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이 시대에 진심으로 두려움 없이,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신뢰하면서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모든 것이 작게 되고, 모든 것이 그의 가치와 그의 의미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 앞에서 이 같은 사랑을 너희에게 보여지도록 아버지를 허용하여라. 그리고 그것에 순복하여라.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에 의해서 흘러 넘치게 되며 가득 채워지게 되는 것보다 존재의 발전 안에서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위해서 창조되었고, 너희는 사랑하기 위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힘들의 핵심에 순복하는 동안, 삶의 의미는 쾌락들과, 잘못된 기쁨들과 편리함들 안에서 유지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자신-과잉에 순복하는 동안, 자유는 개인적인 의지 안에 있으며 그들에게 항상 받아쓰게 하는 인간의 욕구들인 무엇을 굉장하게 이행하는 것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전쟁들과 대립들에 순복하는 동안, 충실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그들 자신의 사고들과, 감정들과, 확신들로 발견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두려움과, 우울증과, 슬픔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이 그것을 아는 만큼, 땅에서의 삶은 하느님께서 경험으로서 그들에게 수여하신 유일한 것이지, 그들이 들어가고 있는 어둠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발견하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인간의 조건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하여 권력과 생존을 위해서 끊임 없이 발버둥치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비평과 우월성의 눈들로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바라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알아채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어둠 안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들을 움직이는 동일한 힘들과 욕구들에 의해서 네 자신이 행동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순복의 동기가 좀더 진지하게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이 더 순복하도록 너를 위한 이유가 되길 바란다.

세상을 위한 긍휼이 네 마음에서 발산하게 하여라 그리고 순복 안에서 매일 네 자신을 깊게 하며, 진실한 사랑 안에서 긍휼이 변형되도록 몸에 익혀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팔들 안에서 순복하였던 너의 혼을 떠나라, 그리하여 내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무엇을 너의 본질 안에 쌓아 놓게 될 것이다.

나는 약속을 나에게 주는 네가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일을 할 수 있게 되고, 어느 날 금처럼 빛이 나야만 하는 모든 것을 내 손으로 닦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내가 우주에게 그리고 주로 창조물에게 수여할 수 있는 가장 큰 보석이다.

너의 삶은 계속 일이 이뤄져야만 하는 새로운 크리스탈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그의 아름다움과 휘황찬란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로 하여금 불순물들에 속한 줄들을 제거하게 하여라. 나의 뜻이 결정해온 무엇을 너로 만들기 위하여 내가 준비해온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쉬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앞으로 전진하여라 그리하여 네 뒤에 있는 사람들이 또한 앞으로 전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 말씀들을 의식하여라 그리고 나의 행동들을 기억하여라 그리하여 너는 최종적으로 나의 성스런 뜻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권력에서, 모든 자치권과 모든 명성에서 내적 분리를 느끼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나의 것인 진실한 종은 그의 형제들의 신발들을 깨끗이 하려고 항상 의도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의 신성한 집 안으로 단정하게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분이 되기 위하여 결심한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카네로네스, 라스 피에드라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올 예수님이시여,
매 순간 저를 용감하게 만드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을 정화하기 위한
시험들의 일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제게 보내신 도전들이
저의 존재에 대한 초월성을 돕게 해 주시옵소서.

삶 안에서 각 변천이
자의식의 새로운 상태를 향한
통로가 되도록 해 주시옵소서.

인내하며, 겸손하게 봉헌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모든 존재 안에서
행하시고 일하시는 당신의 자비의 광선과
신성한 최상위의 은총을,
제 마음 안에서 제가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당신의 신성한 빛이
이 시간들의 내적 어둠 위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옵나이다.

주 예수님이시여,
제가 각 발걸음 마다
완전하게 당신을 닮을 수 있도록,
날마다 당신과의 연합 안에서
저를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매 순간마다,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영광스런 현존 안에 있는 동안
저의 혼에 기쁨을 가져오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자비로운 지원이 함께 하기에,
십자가의 무게가 경감될 수 있도록,
제가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주님.

제가 천국의 아버지의 발치 앞에서
완전하게 순복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포루투칼, 파티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저의 예수님이시여,
제 자신으로부터, 행해진 어떠한 행동으로부터 
혹은 당신의 것에 반대되는 생각으로부터,   
저를 구원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의 우상들로부터,
그리고 제 자신의 판단의 가치로부터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뜻에 의거하여   
당신을 나타내게 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내적으로 또는 외적으로 모든 역경에서   
저를 구원하시옵소서.

제 안에서 다스리게 되는 모든 어둠으로부터
저를 구원하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권능으로 
당신의 빛과 당신의 사랑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당신에게서 나오며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빛들인,
변경할 수 없고, 무궁하며, 불멸의 사랑과 평화로서의, 당신을
제 마음 안에서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능력을 알게 되고
당신의 신비들에 속한 사랑스런 지혜를 알게 되어,
제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당신께 순복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 곁에 제가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사랑의 향기를 느끼게 되옵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당신의 성심의 끊임 없는 맥박을 느끼게 되옵나이다.

각각의 희생에서,
제 삶이 새롭게 되게 하시옵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더 많이 승리를 하는 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각자의 순복에서
당신의 신성하고 불멸의 마음에
모두가 영광으로 봉헌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스페인 말라가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제가 직면하고 있는 어떠한 두려움이나,
고통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그 자유는 고통에서 배우도록 저를 도와주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배우도록 저를 돕고 있는,
당신의 은총을 통해서
오로지 당신께서 저에게 수여하시는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모든 것 안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고,
저의 가장 사랑하는, 당신께서 그것을 이해하시며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저희에게 주시기 때문이옵나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당신께서 침묵하시면서
겸손하게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것을 받으셨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모든 장소에서 거룩한 구속과
당신의 성심의 강력한 사랑이
모두를 어떻게 변형시키고 모두를 어떻게 치유하시는지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 수여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최소한 제가 당신의 뜻을
깨닫게 되는 것을 배울 때까지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것을 이행하는 것을
배울 때까지 매 순간마다,
저와 함께 머물러 주시옵소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에서,
저로 하여금 당신 가까이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거룩한 성체의 빛나는 권능으로
오로지 당신을 응시하기 위해서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이 봉헌을 통해,
제가 강함과 많은 용기를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매일, 저의 관념들과, 좋아함들과, 만족함들을
거절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발치에서,
저를 순복시키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저의 교만과, 
자부심과, 교만이 그것들에게 키스하게 되어
모든 불행들이나 혹은 내적 이기심이
당신의 빛의 향기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신뢰하옵나이다.
당신께서는 저의 약함을 아시옵나이다.
비록 저의 희생이 이처럼 방대한 우주 안에서
마치 모래알처럼 작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용서와 자비의 시간들

내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나는 용서와 신성한 자비의 신비를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것은 실수가 없는 영원한 것이며, 비난 받지 않는 결정적(최종적)이고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혼들이 마음으로 그들 자신들을 열지 않았다면, 용서와 자비의 능력과 은총을 알기 위하여 와서 회개하여라.

오늘, 나의 자녀들아, 인류와 하느님 그분 자신께 대항하여 만들었던 잘못들로 인해, 너희 마음들 안에 과거에 남겨진 자국들로 인하여 만들어진 상처들을 치유하고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으로, 사랑의 하느님이시며 용서의 하느님께서는 항상 용서하실 뜻이 있으시고 그분의 자녀들 위에 자비를 부어주신다.

동일한 단순함으로 너희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평화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나의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너희 위에 빛을 반사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로부터 모든 얼룩들을 지우시기 위해 그분의 팔들을 펴시고 계신다.

하느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의 용서의 능력과 그분의 자비의 광대함을 안다는 것이며, 그것을 진실로 알고 있을 때, 영원한 처벌에 의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을 무한정 필요함으로 인해, 그것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멀리 떼어 놓는 두려움인 것이다.

마음이 용서하고 싶도록 만들어질 때 용서할 수 없는 잘못은 없으며, 겸손함으로 그 마음이 하느님께 말씀 드리기 위해 그분의 발치에서 순복할 때: “주님, 당신의 발에 저의 잘못들과 저의 존재를 놓으며 제가 여기에 있사옵니다. 저의 영을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마음을 씻어 주시옵고 당신께 저를 봉헌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제와, 다가올 모든 시간들에서 제가 당신의 은총의 증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느님의 마음에서 그칠 새 없이 흐르는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이 영원한 사랑의 강이 그의 은총들을 마시지 않는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사라지지 않게 하여라.

오직 영원한 유죄판결이란,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마음 그 자신에 의해서 사람에게 강요되는 것이며, 이것은 그의 무지함과, 자존심과 무관심에서 나오는 것이고, 잃어버려 온 것과 다시 한번 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서, 순복된 그 자신을 하느님의 발치에 내보내기 보다는 오히려 그의 병약함들과 고통들에 묶여지기를 택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 그분의 창조물의 광대한 우주에 생명의 씨들을 내보내시고 계시는, 모든 것들의 창조주께서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성장의 열매들을 모으시기를 열망하고 계신다; 열매들은 도전들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것이고 그 열매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내부에서 잘 간직해온 무엇을 위하여 강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를 창피한 마음이 들게 만드는 잘못들을 이해하여라, 그것들은 너희가 진실한 목적에 도달할 수 없는 너희 자신들에 의해서 그것을 인식하게 만들고,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진리에 순복하지 않을 때, 그것들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환각들에 대한 수감자들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만드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광대한 사랑에 의해서 사랑 받은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려라.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과 전혀 비교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의 사랑이 하느님과 같이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그들이 하느님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그들 자신들을 아직 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랑은 너희가 사랑 받기 위하여, 변형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현존에 의하여 치유 받기 위해, 너희 자신을 허용할 때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받고 있는 무엇을 너희가 증가시킬 수 있는 그것으로 너희가 축복을 받은 다음에 그것이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사랑으로 들어라 그리고 새로운 시간에 또한 새로운 순환에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이러한 원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아직까지 앞으로 흘러나오고 있는 동안, 그러한 시간이 용서와 자비를 받기 위하여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혼의 시

가장 사랑하고 친절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자비와 평화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심을 향해서 저의 마음을 끌어 당겨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저의 동기간들과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온순하신 성심이시여,
조건들이나 형식들 없이,
저의 부분을 당신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옵소서.

진리의 빛에서 저를 분리시키는 벽들을,
제 안에서, 부수시옵소서.
교만 안으로 저를 이끌고 있는
저의 장님됨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지속적인 고통 안으로 몰아져 가고 있는,
저의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고 가장 순수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불꽃이
모든 죄악들을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겸손하신 성심의 한 가운데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불꽃이
저의 연약한 마음으로부터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빛이 되어 주시옵소서.

오 가장 사랑하는 목자이시며 마음들의 안내자이시여!
당신 손들의 상처들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이
구속에 이르기까지 저를 안내할 좁은 길을
비추도록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항상 발견하도록 해 주시옵고
제가 저의 동기간들 안에서도,
신뢰로, 이 피난처를 또한 발견하게 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제가 제 안에서와 모든 존재들 안에서,
선한 사람들을 위하여
열망하고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예수님의 평화로운 성심이시여,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새로운 일들을 생각에 품고 계신 당신이시여,
당신의 거룩하신 손들로 당신께서 만지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소생하게 하시는 분이신 당신이시여,
당신의 엄격한 순종과 당신의 신성한 순수함의 광선이
저에게 몰려들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를 사랑하시고 저희를 사랑해오신 것처럼,
사랑하도록 저를 만져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손들 안에서 오로지 도구가 되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저의 자의식의 조그만 불꽃이
당신의 크신 사랑과 용서의 일을 섬기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확실하게 되고 다르지 않게 되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땅에서 천상의 아버지를 당신께서 확실히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겸손하신 스승님이시여,
당신을 닮고 당신을 나타내 보이도록 저를 가르치시옵소서.

예수님의 겸손하신 성심이시여,
저를 평온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따뜻한 성심이시여,
저를 부드럽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영원하신 성심이시여,
저를 위안하여 주시옵고
가장 큰 시험의 시간들에서
당신의 신성한 영의 힘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모두가 주님이신,
당신께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모두는 영원히 당신께 속해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있는 따뜻한 혼의 이 같은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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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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