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기 예수님을 내 팔들에 안고, 나는 불가능한 원인들과, 가장 뿌리 깊은 죄들과, 인류의 마음에 의해 품고 있는 불행들과, 면죄부와, 무관심을 위해 촛불을 켜는 것을 잊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하러 왔다, 그래서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목적의 신성한 불꽃으로 대체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미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너희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치러 오지 않는다. 지난 15년 동안, 너희는 이것에 대해 배웠다. 너희는 인류를 위해, 이 행성을 위해, 모든 창조물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시고 중재하시는 데 지치시지 않는 분에 의해 교육을 받았다. 왜냐하면 한때 예수님의 어머니이셨던 분은 구세주의 어머니이실 뿐만 아니라,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지상에 나타나셨듯이, 자녀로서, 만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창조의 자궁이시며 원리이신, 하느님의 모성애가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을 통하여 지상에 나타나셨다. 그러므로, 지금은 너희가 이러한 성심을 인식하고 그것이 진정으로 마땅히 받아야 할 것으로써 그것을 존중할 때이다.

창조의 신비들을 인간의 이해나, 성스런 책들에 기록된 것으로 제한하지 말아라.

나는 오늘 너희에게 묻는다: 2천여 년 전, 그 당시에 지구상의 어떤 인간이 진정으로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이해했다고 너희가 믿느냐?

2,000여 년 전, 땅으로서의 지구인이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통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모든 일을 완벽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이 믿느냐?

그렇다. 하느님의 영은 피조물들을 통해 말씀하시고,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이러한 성령님을 통해 지상에서 구주의 임재를 증거하기 위해 남겨진 복음, 즉 신약을 말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은 또한 인류의 자유의지와, 그의 한계들과, 그의 자의식의 확장과, 그의 마음들의 개방성을 존중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말씀은 인간이 받아들일 수 있는 데까지 도달한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고, 이번에는 창조주의 위대함을 인간의 이해에 국한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존재들의 자의식이 확장을 위해서, 성전뿐만 아니라, 존재들의 내부에서도, 이 땅의 각 존재의 자의식 내부에서도 찢어질 베일들을 위하여 그 때와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보편적인 삶에서, 영원한 시간에서도 분리시키는 장막도 찢어지길 바란다.

이것은 인간의 의지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뜻은 인류의 동의에 근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의 시간이 오고 있고, 정의가 완전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때에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고 제공할 것이다.

각 농부는 그들이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다. 각 정원사는 그들이 물을 뿌려온 꽃들의 출현을 볼 것이다. 그리고 정원을 가꾸지 않았던 사람들은 작은 푸른 잎사귀가 생명의 숨결을 느끼기를 기다리며, 마른 땅을 응시할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너희는 어떤 역할을 하고 싶으냐?

정의의 시간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혼들의 정의는 매 순간 발생한다. 매 순간, 인간의 존재는 그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이상 옛 인간의 존재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목적에 따라 살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매 순간, 대적은 이러한 목적을 포기하고 인간의 상태에 빠져들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왜 계속 잘 경계해야 할 때인가 이다.

이것이 왜 너희가 배워온 대로 기도할 때인가 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왜 미덕을 강화해야 할 때인가 이다.

이것이 지식을 파고들어야 하는 이유이고, 가르침이 더 이상 인간의 이해에 의해 좌우되지 않고, 오히려 존재들이 열려야 하고, 하느님의 창조물인 이러한 무한대를 파고들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너희에게 보여줬다, 즉 인류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지식 및 정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심지어 이것이 사막의 모래 알갱이이고, 그것이 해양의 물방울이며, 그것이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작은 별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밝혀질 더 많은 것이 있고, 인류에게서 허락을 구하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계시들이 올 것이다. 베일들이 찢어지기 시작할 것이고 존재들 안에 있는 구조들이 부서질 것이며, 인간의 개념들 위에 세워진, 종교들의 기초들도 부서질 것이다.

어디에서 지원이 발견될 수 있느냐?

모든 지식과, 모든 지혜 및 모든 생명을 움직이는 본질 안에서이다.

각 종교의 본질에는 신성한 사랑이 거하지만, 그것은 오직 인류에게서, 이 시기에 성장해야 하는, 그의 구체적이고 미성숙한 마음에서만 나오는 인간의 개념들과, 아이디어들과, 권력들과, 의지들과, 열망들의 감옥 안에 있는 것과 같다.

이러한 본질에 머무를 수 있는 사람과, 개념들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과,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 창조된 구조물들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은, 이러한 구조물들이 무너질 때 계속 서 있을 것이며, 그들의 마음들의 자유를 느낄 것이다. 그들 안에는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정한 자유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인류가 추구하는 독립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뜻을 탐구하고 마침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셨던 대로, 그분을 대면하여 보는 영적인 자유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깨어나야 할 때가 오늘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 이유이다. 무한성을 포용해야 하는 때이고, 오늘날까지 숨겨져 있었고 우리가 신성한 뜻에 의해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온 지식을 탐구해야 할 때인 것이다.

신성한 사자분들의 후퇴를 준비하는, 이 최종적인 해가 인간의 자의식을 일깨울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그래서 베일들이 고통 없이 찢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우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도록 영적인 가르침을 허용하고 그것을 열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그들 자신들을 더 어렵게 만들지 않는 존재들 안에서 넘쳐나는, 신성한 사랑을 경험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더 이상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능력이 없다", "나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아라. 또 다른 기도와, 또 다른 확언을 말하여라. 아버지께 여쭤보아라:


주님,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당신께서 제 안에서 그것을 하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주님, 제가 할 수 없습니다 라는 것을,
당신께서 제 안에서 그것을 하실 수 있기를 바라옵나이다.

주님,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일에서,
당신의 손이 저의 자의식의 베일들을 찢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신성한 창조의 광대함 속에서,
당신을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 저의 한계들 앞에서,
당신의 무한함이 스스로 나타나게 해주시옵소서.

저의 장벽들 앞에서,
당신의 영원한 시간이 저에게 진리를 보여주시옵소서.

당신의 음성이 저의 꿈에서 저를 깨우시옵소서,
제가 계속 자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저는 깨어나서 일어나고, 일어나서
당신의 온전한 뜻대로 사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이것이 너희의 기도가 되게 하여라.

너희가 신비 앞에 있을 때,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아라. 단순히 너희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그것이 신성한 지혜로 대체되도록 그것을 허용하여라. 이 세상은 커다란 신비들을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존재들도 그것들을 간직하고 있다.

주님께서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 너희가 그분의 무한하신 성심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다고 너희에게 말씀하셨을 때, 너희는 무엇을 생각했느냐?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의 모양으로 창조되셨느냐? 그분께서 너희의 것과 비슷한 얼굴을 가지셨느냐?

너희에게 하느님은 무엇이냐?

숨을 쉬고, 생명을 느껴보아라, 거기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자연의 소리들에 귀를 기울여라, 거기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너희의 눈들을 감고, 무한성을 묵상하여라, 그곳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그러면 창조주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던 것이 무엇이냐?

너희 안에 거하는 무한성이 있느냐?

혹시, 그분께서 하신 것처럼 너희가 창조하고 재창조할 수 있느냐?

그분께서 하시는 것처럼 너희가 사랑할 수 있느냐?

그처럼 무한하신 창조주께서 참으로 이 땅에만 생명을 주실 수 있느냐? 신의 뜻이 그처럼 작았을까?

너희가 하늘과, 별들의 깊이들과 그들의 무한함과 무수한 별을 보듯이, 하느님의 사랑도 그러하다. 아버지의 사랑은 삶을 통해 나타난다. 자녀들아, 삶은 신성한 사랑의 가장 큰 표현이며, 이것이 이곳에만 국한되지 않는 이유이다.

그리고 너희의 눈들은 왜 볼 수 없느냐?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은 영원한 시간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느님의 눈들로 너희가 볼 수 있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고, 그분의 창조물을 묵상할 수 있느냐?

너희가 작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무한하다는 것을 발견하는 방법은 무엇이냐?

네가 사랑하고 진정한 사랑에 마음을 열 때, 너의 자의식은 확장되고, 너의 감각들은 확장되며, 너의 마음은 영원의 시간으로부터 이 세상을 분리시키는 차원들을 녹이고, 세상은 여전히 인류를 그의 창조주의 성심에서 분리시킨다. 인간의 무지가 그 안에 머물고자 하는 인류 그 자신의 의지 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인간적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 뿐만 아니라, 서로 사랑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것이 너희의 사랑의 목표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넘어갈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고, 무한해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며, 신성하고 제한되지 않는, 무한한 사랑을 경험하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진실이 너희의 눈들 앞에 나타날 때, 너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성스런 행성의 보물들이 더 이상 너희의 눈들에서 숨겨지지 않을 때, 너희는 기뻐할 것이다. 별들 속에 거주하는 생명이 마침내 인간의 삶에서 공유하고 배울 수 있을 때, 너희는 무지가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사랑에 대해 그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지구 학교가 만들어진 이유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작은 학교이고, 창조물의 정원에 있는 작은 꽃이며, 보살핌과 편애로 조심스럽게 재배된 꽃이지만, 하느님의 정원에 있는 작은 꽃이다. 그의 작음 속에 있는 꽃은 모든 생명을 위한 아버지의 위대함을 나타내야 하고, 그의 향기는 정원 전체를 변형시켜야 하며, 그의 씨앗들은 땅, 즉 하느님에 의해 경작된 땅을 새롭게 해야 한다.

내 말을 들은 다음, 지난 15년 동안 우리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나는 다시 공부하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지침들을 받아들이고, 그것들 앞에 머물면서 더 큰 이해의 은총을 구하고, 자의식 확장의 은총을 구하여라. 자녀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단지 몇 가지의 어려운 말들을 한 것이 아니고, 단지 소수의 상징들이나 비유들로 너희에게 말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기에 간직되어 있었던 심오하고 영적인 진리와 함께, 그것이 이유와 함께, 인류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 준비가 될 수 있는 목적과 함께, 그의 기원을 다시 발견하고,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너희를 위해, 모든 피조물을 위해, 자의식의 변화와, 구속과, 신성한 자비를 위해 전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창조주께서 나에게 보내셨던 이 말씀들을 전하고, 그분의 아드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으며, 너희 각자의 변형이 전체적인 인간의 자의식을 변형시킨다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너희의 발걸음들이 하찮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 중 어느 누구도 하느님 앞에서 보잘 것 없는 사람은 없다.

쓰러진 사람들이 겸손하게 일어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그들의 내면의 세계들을 재건하기를 바란다.

지친 사람들이 숨을 쉬고,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창조주께서 너희의 존재들을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의심하는 자들이, 기도하고 너희의 자의식이 확장되기를 청하여라.

그들 자신들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신뢰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과 비슷하다면,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그들의 불행들 속에 머물도록 허락하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니면 창조주께서 너희의 인간적인 피상성에 머물도록 그분의 형상과 모양대로 너희를 만드셨다고 혹시 믿느냐? 아니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는 그 이상을 바라시며, 지금은 너희가 그분의 신성한 뜻대로 살아야 하는 때이고 시간이다.

성사들과, 기도와, 침묵 및 봉사가 항상 너희의 존재들의 변형을 위한 기초들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을 때, 봉사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여라, 마치 그것이 너희 자신의 가정들에 있더라도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을 너희가 잊었을 때, 내 말들을 다시 들어라.

아기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돌려주며 성체성사를 너희에게 남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 안에서 물리적으로 살아계신 하느님의 현존과 함께, 신성한 신비가 확장되어, 너희의 세포들과, 너희의 원자들에 도달하고, 그것들 안에 거주하는 빛을 해방하고 이러한 각성과 이러한 변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너희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구속 받은 마음 안에 계신 예수님과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의 능력을 찬양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성스러운 묵주기도를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세상의 필요가 많고 이러한 필요가 날마다 증가하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묵주기도에 대한 너희의 호의적인 연합은, 더 많은 지혜와 분별력으로 너희의 내적 및 외적 현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거룩한 묵주기도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때,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도 역시 인류를 위해 영원하고 무조건적인 섬김으로 자신을 드렸을 때에 알았던 진리인 다른 신비들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거룩한 묵주기도가 너희의 영적 방어의 무기가 되기를 바라며, 내 아드님의 자비가 내려오고, 따라서 구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완전히 열리는 문이 되길 바란다.

거룩한 묵주기도로 기도하는 너희의 헌신이 너희의 마음 안에 태어나야 한다; 그것은 의무나 영적인 일이 될 수 없다.

거룩한 묵주기도는 천상의 아버지와의 가장 단순한 대화에서, 그리스도님과의 가장 친밀한 친교에서 나타나야 한다.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회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금은 하느님께서 주셨던 도구들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성스러운 묵주기도의 진실한 기도를 통하여, 내 자녀들인, 너희가 본질적으로 나와 일치될 것이며, 나는 가능한 위험들과, 위협들과, 전염병들과, 고통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영적 암송을 뛰어넘는 거룩한 묵주기도를 알기 위해 오너라. 그의 힘 안으로 들어오너라 그리하면 너희가 결과들을 볼 것이다.

현재의 이 전투현장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단결하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8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너희 가운데 거하였으며 일관되고 사심이 없는 자들의 삶들 안에서 주님의 말씀은 지상에서 성취되었다.

성육신된 말씀이 하느님의 자녀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이 되었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은 공경을 받았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을 통하여 계속해서 울려 퍼질 것이다.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로, 나는 우리의 아버지를 위해 놀라운 일을 할 것이다. 나는 불행들을 자비들로 전환시킬 것이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나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이것으로, 엄숙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우주의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시며, 천국과 땅의 주님이신, 아도나이, 엠마누엘이신 아바께서 모든 인류가 저지른 실수를 현재까지 교정하시며, 그분의 자녀 각자를 위해 그분의 원천에서, 그분의 평화와 우주적 속죄로 빚을 갚으신 그분께, 너희가 지난 7년 동안 드린 너희의 기도들로 얻은 공덕들에 대해서 나는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미 내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내 마음 안에는 오직 영원성만 있고 결코 끝이 없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이여, 어제 너희가 했던 것처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너희의 간구하는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엄숙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조금이라도 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8월에 천상의 교회가 이곳과 세상을 위해 내려온 다음에도, 나는 계속 올 것이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방법으로 올 것이다. 매월 셋째 금요일에, 나는 최종적으로 영적이고 신성한 충동을 세상에 줄 것이며, 일정 시간 동안, 인류를 세우고 나의 재림을 위해 그것을 준비시킬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기도하는 그분의 모든 사람들의 현존을 통해 이 순간을 증거하신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의 위대한 황후이신, 천국과 땅의 우리의 어머니께서, 8월이 지나면 매월 13일에만 나의 성심과 동행하실 것이고, 이 때에, 그분께서는 예전에 파티마에서 시작하셨던 일을 마치시게 될 것이다. 

너희는 결코 버림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순간을 축하하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요셉 성인님께서는 천국으로 가실 것이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 아직 어렸을 때 그를 축복하신 것처럼, 계속해서 세상을 축복하실 것이다. 

마지막 비밀들이 전달될 것이며, 그 마지막 비밀들은 밝혀질 것이고, 나의 영적 정부와 나의 천상의 교회를 통해, 인류가 필요한 것을 내가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더 이상 그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8월이 지나면, 내가 세상에 돌아와서 더 많은 고통의 경감을 가져올 것이고, 비록 내가 여기에 참석하지 않을지라도, 매달 5일과 6일에 너희의 기도들을 믿고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나의 평화와 나의 자비의 힘을 세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너희의 기도의 활동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마지막으로 모든 순례자들과, 기도하고 섬기는 사람들을 먼저 보지 않고 여기를 떠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의 본질들을 나의 것과 융합시키는 것이고, 이 시기가 끝날 때에, 사랑과 용서의 승리를 위하여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이 순간을 지켜보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우주의 주님께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고 있다. 

내가 침묵하는 동안 상처를 받은 세상과, 사랑과 자비와 치유와 구속이 필요한 세상을 나는 너희와 함께 묵상한다. 

나에게 일치하지 않았고 최근에 나를 좌절시켰던 이 행성의 모든 마음들과 삶들을 위하여, 이 좁은 길에서 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의 순복을 오늘 나는 받아들인다. 

내가 이 봉헌을 받아들임으로써, 구속 받지 못한 자들이 다시 한번 천국들을 바라보고 그들이 예전에 잃어버린 희망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또한 이 시간에 세상을 비춰주시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녀들 위에, 그분께 듣고 그분을 느끼며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 위에, 하느님의 어린 양의 은혜를 부어 주시는, 너희 주님에게 있는 다섯 의 상처들의 슬픈 상징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수난과 나의 피의 힘이 그들에게 쏟아진다. 

오늘 한 순환이 닫히지만, 최종적인 준비의 시간이 시작된다. 나의 말들에 속해 있는 공동체는 나의 은총으로 채워지고 앞으로 전진하게 된다. 

너희는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다. 언제 너희가 나에게 그것을 증명할 것이냐? 내 삶의 가치는 너희의 삶들을 능가할 수 있다. 너희 주님의 순복은 너희의 순복으로 능가할 수 있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고, 나의 모든 자비가 너희와 세상에 내려와, 내 안에서 너희가 구속을 이루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신비적인 몸의 일부가 되어줄 것을 원한다. 

오늘 나는 우주의 빛의 모든 힘을 모았고, 지옥과 같은 곳들은 이러한 반향을 느낀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의 스승에 의해 쏟아진 핏방울마다 그에 상응하는 사람들에게 가치와 승리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은 혼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고, 이제 이것이 세상에 전파 되어야 한다. 예외 없이 모든 사람들은 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 앞에 있어야 하고 8월에 들어갈 수 있도록 부름을 받았으며, 그 안에서 커다란 축하가 믿는 자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성립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대로, 나는 너희를 정화하고 너희를 내 마음에 더 가까이 데려온다. 이제 너희의 혼들은 내 가슴에 머리를 눕혀라, 지금부터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이 순간 듣고 있는 이 멜로디를 통해, 나의 신성한 우주적인 포옹과, 내 빛의 힘과 나의 사랑의 힘으로 각각의 불행이 어떻게 변형되는지를 느껴보아라. 

내 팔들 안에서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기회를 갖고, 비움과 공허함 속에서 나의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이다, 나는 시작과 끝이며, 나는 너희 삶들의 최대치이다. 

나의 사랑이 전 세계에 두루 있기를 원한다. 

오늘 너희의 불행들을 해소하고, 너희의 죄들을 용서하며, 매번 타락한 후에도 너희를 새롭게 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분 앞에 너희를 놓아두는, 나의 용서로 기름 부음을 받아라. 

내 팔들 안에서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다. 

나의 사랑이 너희의 사랑과 합쳐지고 혼들을 거룩하게 하며 그들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인도하는,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사랑, 유일한 사랑이 태어난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나의 혼과 신성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가 제단의 성사를 통해 나와 소통하기를 바란다.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고 내가 너희에게 할 일을 말할 때까지 내 팔들 안에 머물러 있어라. 

내 팔들 안에 머물면서, 내 심장의 박동과 나와의 영원한 이 언약을 통해 사랑의 대 승리를 느껴보아라.

아버지께서 이 순간 나의 품 안에서 순복하는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처럼, 이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계신다. 

우리가 이 순간에 합당하게 되어 우리의 구속주의 팔들 안에서 우리의 마음들과 삶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되길 바란다. 그러한 사랑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고 승리하게 할 것이다. 

오늘 아버지께서 이 헌신에 참여하실 것이다. 너희의 필요함들과, 다른 혼들에게 유익하게 하는 진정한 필요성을 영원하신 아버지의 발치에 두어라. 

오늘 아프리카에서 온 내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인, 케루빔 천사들이 상처 입은 사람들과 세상을 위해 그들의 작은 마음들의 봉헌물을 나에게 봉헌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나의 사랑은 인간의 가장 깊은 고통의 핵심을 꿰뚫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가 하느님을 느끼기 위해 내 품 안에 있는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축하하자. 

“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사랑과 순복으로 저를 능가할 수 있도록 당신의 자녀들을 초대하시는,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권능과 당신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하옵니까, 왜냐하면 선한 스승의 동료들이 그를 능가할 것이고, 어느 날 사랑과 투명성으로 박애적 사랑과 선한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는 제 마음 안으로 당신의 자녀들로부터 그렇게 많은 봉헌물들을 받았나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저는 아주 많은 기도를 들었사옵나이다. 그처럼,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진리의 대 승리로, 믿음과 무조건적인 섬김이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세워졌나이다. 이것이 오늘 저를 세상으로 데리고 왔사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모든 사람들이 저를 능가할 수 있고 저의 피의 값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당신의 발치에 두나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억압 받는 사람들과 타락한 사람들 위에 쏟아지기 때문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희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에게 주신 것과 같은 기회를 그들에게 주실 수 있도록, 오늘 저는 이 순간에 제가 각 혼으로부터 느낀 포옹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사랑과, 당신의 자녀들의 기도들과, 당신의 자녀들의 섬김과, 당신의 평화와 자비를 성취하기 위한 당신의 자녀들의 일상에서의 향상을 당신의 왕국 안으로 받아주시옵소서. 

그래서, 엄숙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이 성사의 봉헌과 제물 앞에서 잘못들이 지워지고 죄들이 사라지게 되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의 대 승리가 성취되었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오늘 아프리카에 있는 나의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인, 케루빔 천사들이 이 요소들을 그들의 스승과 함께 성체변화를 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작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 주시고, 교만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신비를 숨기시기 때문이다. 성경이 다시 한번 성취되고 있다. 

나를 위해 기도하셨던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의 영적 무리 안에서, 그분이 들어 오실 밤에, 내가 바쳐지기 위해 있었던 그 밤에, 나는 나의 사도들 앞에서 빵을 집었고, 희생에 대해서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나는 그분께 그것을 들어 올렸다, 그것은 복된 것이 되었고 나의 몸으로 성체변화가 되었다. 그리고 창조주의 영적 빛이 땅으로 내려 왔다. 

그 후에, 나는 그것을 쪼개어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말하길:“그것을 받아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 의해 건네지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심연의 깊은 곳들에 있었던 수천 명의 타락한 사람들이, 그들의 구속의 순간을 알게 되었다. 우주의 별들은 사랑의 대 승리에 대한 성스런 도형을 그렸다.

그 후에, 나는 성배를 잡고 그것을 아버지께 바쳤다, 그래서 포도주가 나의 피로 성체변화하였고,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내려왔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제공하며, 말했다:“그것을 받아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내 피의 잔이고, 그것은 너희의 주님께서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흘려지게 될, 영원한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주님의 기도(포르투갈어와 영어). 

그리스도의 평화와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오게 될 것이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저의 지붕 아래로 들어오실 만한 자격이 없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저의 혼이 치유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마리아 예루살렘 수녀님, 여기로 오시겠습니까?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전 세계의 모든 형제 자매를 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교제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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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를 사랑의 좁은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그리고 영어)

너희가 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낄 때, 내 품에 있어라. 

밤이 너무 어두울 때, 내 품에 있어라. 

너희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할 때, 내 품에 있어라. 

너희가 절망과, 고뇌 혹은 소란을 느낄 때, 내 품에 있어라. 

너희가 내적인 힘이 없고, 오직 혼란과 애통만이 있을 때, 내 품 안에 있어라. 

너희가 삶이나 영적 사명에서 의미를 찾지 못할 때, 내 품 안에 있어라. 

내 품 안에 있어라, 내 품 안에 있어라, 왜냐하면 나는 고통 받는 자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왔고, 나는 눈먼 자들에게 빛을 주기 위해 왔으며, 나는 메마른 마음들을 채우기 위해 왔고, 나는 내 자비의 힘으로 불행들을 바꾸려 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나를 능가 할 수 있는 너희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바쳐지는 그 많은 봉헌들처럼, 내 마음을 아주 감동시키는 노래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에서 나의 동료들의 향상과 인내를 반영하기 때문에 특별하다. 이 노래는 “내가 살았던 모든 것”이다. 나는 엄숙함과 자비의 오늘 오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7년의 일과 노력과 희망의 순환을 마감하는 마지막 봉헌을 이룰 수 있는 너희를 원한다.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나의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는 그 노래를 준비할 것입니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성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이 이해할 때, 이것은 자의식의 발걸음에 있어 큰 날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인류의 많은 부분이 내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신비들은 설명과 이유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항상 드러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굴절된 순간에, 내적 계획에서 이러한 결합은 나의 천상의 교회로부터 커다란 내면의 계시로서 곧바로 오게 될 이 커다란 순간을 나의 많은 청원자들이 준비할 때이다. 이것이 나의 귀환의 첫 신호가 될 것이다. 많은 마음들은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인류와 온 땅의 현장 앞에서, 마음들은 지적인 설명이 아닌, 나를 신뢰하는 자들 안에서 성령께서 깨우실 진정한 내적 표징으로서 나의 귀환을 느낄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 나 교리를 넘어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모든 인류와,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과 국가들을 위하여 올 것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것이 성취될 것이고, 그것은 많은 믿는 방식이 아니다. 성경들 안에서 나의 사도들을 통해 많은 상징들과 표징들이 남아 있지만, 당시에 그들은 이해조차 하지 못했다. 이것은 어떤 신학이나 과학을 넘어서는 것이다. 

땅으로의 그리스도의 재림은 아직 인류나 어떤 종교에 의해 이해되지 않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은 이 커다란 사건의 작은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교리나 안전하게 보호된 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들이 빠르게 충분히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너무 늦게 인식할 것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쳤던 것을 세상에 가르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의 모든 메시지들과 비유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겸손한 마음과 단순함이다. 내가 단순한 방식으로 행한 것을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겸손함과 단호함을 나에게 요청하신 유일한 방법이다, 그래서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모든 능력과 진리를 결코 드러내실 수 없었다. 이 인류 안에서 그것을 위해 준비된 마음이 없다.

파티마에서는 나의 가장 순결한 어머니를 통해 태양의 기적을 두루 통하여, 하나님의 이러한 능력의 일부가 세상에 보여졌다. 많은 마음들이 회심하였고 그들은 그들의 믿음을 새롭게 했으며, 이것은 창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신성이 항상 존재했음을 세상에 드러낸 것이고, 이것은 항상 그렇게 있을 것이다. 그것은 법이고 아무것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있는 이 마지막 순간들은, 우리의 성심들이 천계들로 돌아가기 시작할 때이며, 이것은 너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커다란 결정이 택해져야만 할 때이며, 그것은 누구에게도 또는 어떤 종교에도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결정은 나와 함께 있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너희가 진정으로 사건들을 읽는 법을 배웠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너희 곁에서 걸어왔던, 지난 7년 동안 내가 너희에게 건네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래서 하느님의 계획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인류는 여전히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린다. 인류는 최종적인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성경은 그것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표현하였으며, 너희가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기다리고 유용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그 성경이 지니고 있는 가르침들을 다만 간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그의 신비를 이해해야 한다고 하느님께서 열정적으로 요청하신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아들은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과, 그분의 임무와 인류에 대한 그분의 사명과, 커다란 희생의 목적 및 그분의 사명을 통해 표현된 무한한 사랑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그것은 결코 방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고 숭고하기 때문이다.

일에 있어서 이 마지막 몇 달 동안, 혼들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시간의 끝에서 살아 남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의 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류가 알기를 원한다. 더 이상 이 사건을 은폐할 때가 아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너희를 위해 살고 있는 것처럼,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나의 수난의 신비들은 성체에서 드러날 뿐만 아니라, 나의 수난의 징조들이 시대와 세대에 걸쳐 어떤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영적으로 성흔을 간직한 자의식의 삶을 살기 위해서 자신들을 봉헌해온 것이, 세상에 있는 많은 혼들에게 증거로 있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그 혼들 안에서 나의 수난의 표징들은 지워질 수 없고, 그들은 사랑과 긍휼을 통하여, 고통을 구속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오늘 나는 구속주의 희생을 증거한 잔, 그 거룩한 잔을 내 손에 들고 왔고, 그 위에서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의 순간과 대단하고 분명한 시간을 지적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빛나는 몸인 성체를 들고 있다. 종교들이 이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길 바란다, 따라서 세상을 돕기 위해, 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나의 사랑과 자비의 광선을 그들이 허용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요청으로, 오늘 그분의 임재와 영광 안에, 그분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가지고 계신 그리스도님의 피와 몸을 묵상합시다. 

많은 복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 이 사랑의 신비를 받았듯이, 오늘 나는 너희와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피와 몸을 통한 회심과 구속의 강력한 은총을 새롭게 하기 위해 다시 왔다, 오늘은 나의 영과 신성한 연합으로 혼들을 살리기 위해서 영적으로 세상에 부어지며, 그곳에서 그들은 항상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그들의 믿음의 힘과 신뢰를 발견할 것이다.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십시오.

천사들은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에 사랑과 연합으로 각 성실한 마음에서 일어날 이 봉헌을 축하하기 위해 이 순간에 우리의 영화로운 주님 주위에 모였다. 

성모 마리아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희생과, 모성애와 침묵의 공덕들로, 오늘 밤 세상의 혼들이 나의 평화의 운반자가 되기 위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는 영의 은총을 받는 가장 절실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엄숙하게 우리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행하실 이 봉헌을 위해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 날과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에 이러한 사랑의 신비의 계시에 참여하기에 합당한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님께 구합시다. 아멘.

생명 나무가 희생과 사랑으로 솟아 오른 갈보리 산 기슭에서, 우리 혼들은 천국의 천사들처럼 우리 주님의 긍휼의 신비를 받기 위해 그들 스스로 엎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온 세상에 영적인 방법으로 피와 물을 쏟으시며, 갈보리 산의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주신 것처럼 이 순간을 묵상합시다.

이 순간, 우리의 불행을 인정하지만 우리 자신들 안에서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의 사랑을 발견하면서, 예수님의 임제 안에서 조용히 우리의 뉘우침과 참회와 화해의 행위를 이룩합시다.

나는 너희와 더 오래 머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끝이 왔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있는 내 교회를 위해, 혼들 속에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을 위해 이 성사를 봉헌한다. 

그날 밤, 건네지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리는 봉헌으로서, 나는 빵을 집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복된 성체변화가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렸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그것을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죄들을 용서 받기 위해 건네질 내 몸이니라.”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은 세계로 확산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친 후, 겟세마네 동산으로 떠나기 전의 순간들부터 오늘 날까지, 인류를 위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을 체험하고 인식시키기 위해, 나는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리며, 나는 그것이 너희의 구속주의 피로 복된 성체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분의 구속하는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 나의 피를 봉헌했다.

그 후에,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죄들에 대한 사함과 인류를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오순절 전에 나의 동료들이 너희 구족주의 평화의 대사들이자 사랑의 종들이 될 수 있도록, 빛과 지혜로서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들어가셨다.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다. 아멘.”(3회 반복)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권세로, 이 순간에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 친교를 부여합니다.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영과의 교제가 여러분들에게 평화를 부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을 떠나시기 전에, 우리 주님께서 그분의 마음의 엄숙함으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가는 곳으로 갈 수 없다. 그러나 특별한 은총이 언제나 너의 마음들을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성령님의 은총이 너희의 요새가 될 것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동일하게 말한다,

나는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아버지께서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박해를 받더라도, 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모독을 받더라도, 나의 평화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처벌을 받더라도, 나의 빛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열매로 알게 될 것이며, 좋은 열매는 언제나 생명 나무에서 꽃을 피울 것이기 때문에 결코 죽지 않는다, 라고 내가 말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스러운 상처들로 성흔이 생긴 자들 안에서 쉬면서 고통을 겪은 것처럼, 나는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잠시 동안 쉬고 있다.

꾸준히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의 상처들을 사랑하고 헌신하여라, 왜냐하면 거기에서 너희가 숨겨질 것이고, 악이 활개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평화를 실천하면서 전 세계에 그것을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밤, 나는 나에게 특별한 멜로디 “Corazón vacío”(“비워진 마음”)를 들으며 작별을 고한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의 가슴에 설명 할 수 없는 심오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혼이, 주님께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 마음 속에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있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슬픔인지 혼란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저는 그것이 괴로움인지 비애인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생활에 대한 느낌이 부족하다거나 당신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을 제가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것에 대해 당신께서 저에게 설명해 주실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우주의 무한함과 광대함을 묵상하여라. 삶의 광활함과 복잡성을 묵상하여라. 별들 속에 숨겨진 신비들을 묵상하여라. 네가 매번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이 땅에서나 이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먼 공간에서 그리고 오늘날 네가 겪고 있는 시간에서 오는 매우 무한한 것이 삶과 네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매번 너의 마음의 고뇌는 무한성으로부터, 우주에서 거하는 너의 자의식 안의 공간들에서 오는 것이고, 그곳에서 생명은 그의 발전을 이어가고, 끊임없이 자신을 창조하고 재창조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무엇을 느끼거나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작은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나에게 단순하게 오너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시고, 나는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들과, 너의 생각들과 느낌과, 너의 삶과 끝을 알고 있는 분이시다.

투명하며 깨지기 쉬운, 작은 혼아, 순복하며 진실하게 나에게 오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에게 네 자신에 대해 어떤 문제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고통이 완화되어야 하며, 그것은 나에게서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 자신이 작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그들의 아버지에게서 피난처를 찾은 아이처럼 나에게 오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는 설명하겠다. 그리고 때가 맞지 않으면, 나는 단지 너에게 안도감만을 줄 것이며, 나의 응답이 너에게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성장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너는 지식을 통해 성장하고, 다른 때에 너는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 안에서 항상 안식을 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라며, 항상 대답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음성에서와 같이, 그분의 침묵에도 감사를 드리길 바란다,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사랑의 단순한 임재를 환영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몸의 깊은 곳들 안에, 너의 원자들의 중심에, 숨겨진 것과 침묵하는 빛이 놓여있다. 이것이 빛의 영이다; 그것은 네 안에서 거주하며 너의 존재의 진실한 구성인 하느님의 숨결이다.

너는 하느님의 영의 살아 있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무소부재이신, 아버지께서 네 존재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모두-감싸는 영은 생명이 있는 모든 것 안에 거주하고 있다.

네 자신에 관한 신비들이 관통하도록 네 자의식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지혜와, 그리고 겸손과, 순수한 물질을 통해서 발견하여라, 그리고 너의 존재 안에서 숨어 있는 하느님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라.

몸의 영화로움은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한 구성 안에 있는 진리의 깨어남이다. 하느님의 영광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분의 자녀들 안에 있지만, 그분의 현존에서처럼 똑같이 존재들의 본질 안에 침묵하며 남아있고, 그분의 영광과 그분의 영도 또한 인간의 물질의 가장 친밀함 안에서 침묵하고 있다.

존재가 아버지와의 일치로 가득 채워는 것에 도달할 때와 그들의 몸으로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공간과 허락을 그분께 드릴 때, 하느님의 영광이 그들의 육체적인 물질적 원자들 안에서 깨어나는 것을 시작한다.

모든 존재들은 모든 생명에서처럼 똑같이, 창조 때부터 분할되었고 개개의 창조물들의 나타남으로 분명하게 나타내 보였던 하느님의 부분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신비를 드러낸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일부이다. 모든 것은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이며 입자이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깨어난 사람들 안에서 표현하신다. 그분의 영은 그들의 무지를 인식하고 인간의 정신에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의 광대하심을 제한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살아가신다.

네 안에 있는 그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가 하느님의 일부이며, 그분의 영의 일부라는 것을 삶 위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분의 영광으로 하여금 부활하는 것이 몸 안에서 죽지 않고 생명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을 네가 이해하도록 너의 존재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하여라; 부활하는 것은 무지와 환각에 대해 죽는다는 것이고 네 안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다.

몸으로 죽었던 사람들과 하느님 안에서 영화로움을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무지에 대해서 죽었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시도록 한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창조주의 영의 영광과 광대함을 이해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이것이 영화로운 존재가 반듯이 출현해야만 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헛된 시간과 헛된 삶의 환각에 대해 죽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을 후퇴하는 것을 추방하면서 하느님의 왕국이 여기에서 거주하게 되도록 좁은 길을 열며, 진리에 대해서 부활하게 되는 영화로운 민족이 출현해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분께서 그분의 영광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인도하시고 그분 안에서 너를 영화롭게 하시도록, 모든 것 안에 네가 있다는 것과, 하느님의 성령님의 살아계신 현존을 깨닫게 되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부흥은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영적인 특성이다. 오직 아버지이시며 모든 것들의 창조주께서만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진실한 부흥을 제공하실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그분께서는 너의 영 안에서 네가 인류로서 전환해온 근원적 원리들을 회복시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상의 우주의 원천들 안에서부터, 네가 발생해오고 있는 순수함과 근원적인 본질의 부분을, 너의 자의식 안에서 회복시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삶의 단순한 일들과 더불어, 그 안에서 인간의 마음은 채워지며, 하느님께서는 활동하시고 그렇게 많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의식들이 찾아내기도 하고 발견하지도 못하는, 영적인 기적들을 운행하고 계신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커다란 신비이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보다 더 많은 신비들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분의 형상과 닮음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창조해오시고 생각하고 계시는 유일한 한 분이시다.

하느님의 일들은 마음과 더불어 달성되며, 인간의 마음을 깨우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 그것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너희는 다만 정직하며 진실하고 무엇보다도 먼저 오로지 법의 내부에 있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이것이 사랑으로서, 너희의 천상의 근원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돕는 것이다.

단순한 일들로, 그 안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오도록 노려하고 하느님의 계획에 너희의 조그만 행동을 봉헌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영들이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한 완전한 기회들을 발견하는 곳이다.

자녀들아, 이러한 창조물은 아무리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도록 그것들을 만들지라도 또한 하느님께 되돌아 오기 위한 어려움들을 생산해낼지라도, 놀랍도록 단순하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너희와 함께 계신다.

매일 진실은 네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만큼, 또한 그것을 보지 못하는 것만큼,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버지께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켜라;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이러한 연합을 실천하여라.

너희는 새로운 삶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부름 받은 것이고, 그곳에서 인류는 그의 잠재력과 창조되었던 진실한 이유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과 영구히 일치될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이 섬김으로, 기도로, 침묵으로, 너희가 기쁨과 형제애를 공유할 때에 발생할 수 있다. 너희가 오로지 정직하며 진실하게 있다면, 이것은 어떤 순간에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형제애와 인간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내 마음과 내 영으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인내심의 공덕에 의해서, 오늘 내가 여기에 있으며, 모든 단체의 노력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의 은총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흐르며, 그것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흐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이 행성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섬기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 섬기는 것을 시작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고 계신 보석들인, 사랑으로 돌보아주는 것을 시작하여라, 이것이 미래에 많은 혼들을 돕고 후원하기 위하여 섬기게 될 빛의 공동체인 것이다.

다시 한번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그것을 증가시킬 너희를 위하여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회복에 대한 단체의 노력* ; 요셉 성인님에 의해 교육된, 빛의 형제애의 공동체 안에서 2 주에 한번 단체 모임의 활동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네가 더 많이 하느님을 찾는다면, 너는 더 많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시고 모든 생명을 감싸고 계신 분이신 그분을 네가 더욱 많이 사랑할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지식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하여 너에게 보내시고 계신 말씀들을 읽을 때이다; 네가 성스런 책들의 신비 안으로 들어갈 때와 너에게 영감을 주는 말씀들과 선지자들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영감을 허용할 때이다; 네가 자연과, 왕국들과, 삶과의 진실한 연합 안으로 들어갈 때이다.

네가 원했던 것이나 네가 어떻게 느꼈던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올바른 길에 있었던 만큼 그분을 사랑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하느님을 구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믿은 환경들을 갖지 못한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을 찾는 것이 네 마음 안에 있고, 네 마음은 네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네가 혼돈의 상황 안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내적 광야에 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네가 주의가 산만한 것들과 평범한 인간의 삶의 일들 안에 잠겨있는 것만큼, 하느님께서는 너의 내부에 계속 계신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네 마음 안에서 그분을 느끼게 만들었던 것은 매우 작은 것과 함께 있다는 것을 너에게 말한다. 너는 위대한 과학들과 초월적 철학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진리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네가 진실로 있는 무엇 안에서 밝히 드러나 보여지기 때문이다.

존재하고 있는 무엇은 도달하도록 너를 돕는 좁은 길들이다; 영적인 과학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분께서 세상에 전달해 주시는 성스런 말씀들을 통해서 손들은 확장하고 있다.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또한 그분의 말씀들을 통해서 네 마음에 펼치시고 있는 손을 받아들여라.

진실한 기도로 하느님을 구하여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존재의 광대함을 또한 보여주시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의 삶에 대하여, 너의 문제들에 대하여, 너의 슬픔들에 대한 작음을 너에게 또한 보여주시게 된다.

기도로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단순함을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게 된다.

그분의 성심에 너의 정신을 포기하고 너의 작은 의향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광대함을 허용하여라.

내 아이야, 지금은 진실로 네 자신을 들어 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하느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들어 올려라.

너는 모든 것들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삶을 통해서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이것을 위해서 너는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을 표현하실 수 있는 여지를 주어야만 한다.

많은 좁은 길들이 너에게 보여졌고, 많은 손들이 너를 돕기 위해 왔었다. 너의 내면 세계에서 그 모든 것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여라.

그분을 느끼도록 침묵하여라, 그분께 듣기 위해 침묵하여라, 하느님을 표현하기 위해 침묵하여라, 그것이 네 마음 안에 살아 있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랴 이 레옹, 아빌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내 평화의 우주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응시를 내 마음 위에 두어라.

이 날에 나는 종교적인 삶과 또한 혼들의 발전을 돌보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가 나의 평화의 왕국과 함께 온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그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격려를 받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너희의 진실한 근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창조되었고 다시 창조되었던 곳인, 이것이 아버지의 집이다.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는 면과 차원이 이것이며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여기, 이 장소에서, 이와 같이 창조되었던 전 우주가 다가오는 곳에서, 그분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과 매우 닮은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그분의 생각과 사랑에 대한 그분의 감정을 발산하셨던 그 순간부터 맨 처음의 원천이 생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높은 천국에서 혼들의 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 내가 어머니로 또한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더 크게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눈들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오늘 나는 이처럼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장소에는 또한 너희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스승이신 통치자께서 계신다.

아버지의 법들을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그분께서는 우주들을 다스리시고 그것들에게 명령을 내리신다, 그래서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국 안으로 모두가 들어 올 수는 없지만, 그곳에는 너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다른 천국들이 존재한다.

오늘 내가 온 곳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천국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이 일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을 데려갈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와 함께, 그리고 물질적인 것이 아닌 다음 세상에서, 그들은 나를 지속적으로 섬기게 되고 부름에 지속적으로 응답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인류를 위해서, 다음의 민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우주를 위해 그리고 그것을 넘어, 나중에 오게 될 모든 것들을 위한 것이다.

각자의 혼들은 천국에서 자리를 갖게 되며, 그것은 그의 희생으로, 그의 순복으로, 그의 포기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기도로 차지되어야만 한다.

이 기반들이 너희의 삶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면, 복된 천사들과 함께, 이 장소에서 인류를 위한 더 큰 은총들을 위해 아버지께 부르짖는 성심들과 함께 너희의 영적이며 무한한 삶이 지속적으로 함께 모일, 이 천국들 안으로 너희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느냐?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이 이 물질적인 삶에서 이해가 되지 않고, 혹은 그들이 희생과 순복으로 살게 되고 체험되는 것이 문제가 없는 것같이 그것이 보일지라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과거의 부채들을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간증이고 방법이며, 이러한 맨 처음의 원천에서 생성되는 신의 자비를 통해, 너희가 다음 세상에서, 오늘 내가 그렇게 많은 자비와, 은총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우주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 나의 천상적인 기운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숭고하고 무한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은 더 높다, 왜냐하면 이러한 장소에서는 평등과, 정의와, 형제애와, 균형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을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깨어나고 진화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은 그의 장소에 있다. 그러나 세상과 인류는 그들의 응시를 다른 것들에 두고 있고, 정의하는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나의 자녀들의 영적인 사명을 향해서 그리고 별들에서 계속 진행할 그들의 좁은 길을 향해 이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그들 각자에게 기대할 것이다.

한편, 너희가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뒤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면들에서 내가 모든 인류들과, 무엇보다 우선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존재와, 이 시간 그리고 이 최종적인 이 순환에 성육신 되었던 존재의 참 의미를 모르고,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잠들어 있는 부분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통과해 가는 모든 시험들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더 크고 숭고한 어떤 것에 응답하기 위한 좁은 길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체험하는 모든 어려움들이 너희를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창조주의 일곱 천국들 중 하나에서, 오늘 내가 온 이 장소에서, 내가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의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받고 날마다 몸부림치는 고통 중에 있는 세상을 도와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다음 세상에서 아주 많이 바라시는 우주들 안으로 들어가는 데 필요한 공덕들을, 저항들을 통해서보다는 오히려 선한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하도록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영을 빠르게 획득하여라, 그리고 이 시간에 모든 상세한 것들 속에서 하느님의 일을 돌보는 것을 배워라,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에 하는 각각의 일은 계획에 커다란 영향들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계획의 운명이 그것이 생각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도와라.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도와라.

오늘 내가 온 이 우주에는 의식적인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서 대 규모의 계획들과, 관념들과 창조주께서 항구적이며 지속적인 방법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직접 발산하시는 보석들이 잘 보관되어 있다.

나는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에서 태어나는 기획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분의 창조에 관한 모든 표명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오게 될 혼들은 이 시간에 그들이 노력과 희생으로 정복해야만 하는,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된다.

아무리 단순하게 보일지라도, 적어도 이것은 구속할 수 있는 인류를 이러한 인류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지독하게 무관심한 세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새로운 우주의 법들을 위한 가능성을 발생시킬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마음은 지치지 않으며, 나의 인내심은 무한하고, 너희를 위한 나의 목적은 훨씬 크게 있으며, 나는 이것을 위해서 일을 한다.

다른 말들이나 다른 메시지들이 없어지고 있는 것처럼, 나는 나의 말들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메시지들을 구체화할 수 있고,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밝히고 있는 모든 상징들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짧은 시간 안에 보여 줄 징조들을 볼 수 있도록 너희가 의식적으로 준비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고통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나의 종들과 그것이 얼마나 단순하게 보이는가에 관계없이 그 스스로를 나타내는 각각의 필요함에 반응할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너희가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발전적인 면에서 침체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하느님께서 앞으로 몇 년 동안 보여주실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적들을 껴안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너희의 삶들은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이 아니다; 너희의 좁은 길들은 더 이상 너희의 좁은 길들이 아니다; 너희의 결정들은 더 이상 너희의 결정들이 아니다.

너희 안에서 계실 수 있고, 따라서 행동하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분 안에 있는 것을 배워라. 그리고 인식하고, 분별하며, 잘못들이나 실수를 하지 않는 지혜를 가져라.

나는 알려지지 않은 목적에 대한 청지기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발현에서, 메시지에서, 또는 지역과, 나라와, 백성과, 고통이나 문화의 해방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일의 기둥들이 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지난 삼십 년 동안과 최근에 받아온 교육의 기반들로,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만큼 행동할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위안은 매우 클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일관된 사람들과, 너무 많이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있고, 새로워지고 변형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어떠한 저항도 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응답하는 사람들의 굳건함이 될 것이다.

혼들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이 우주와 파라다이스 사이에서의 연합을 그들의 몸들에 가질 수 있도록, 평화의 홀에 대한 상징을 너희에게 다시 한번 주시는 분이신, 성스런 갈멜산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시간에 그것들을 받는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받기를 바란다.

너희를 붙잡고 있고 앞으로 나올 시험들을 위한 너희의 힘으로서, 항상 너희를 붙잡고 있을 무한성과 우주에 대한 신비들을 너희가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믿음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희망과,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음성이 세상 위에 더 이상 울려퍼지지 않을 때를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 것이나, 나의 말들의 메아리는 너희 내부에 있어야만 한다.

내가 몇 년 동안 너희에게 말해왔고 앞으로도 몇 년간 말할 모든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에 각인되어 남아 있어야만 하며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깨어난 마음들의 순수하고 단순한 행동들로써 너희 삶들 안에서 반영되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의 연구만으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기를 원하지만, 마음의 단순함과, 진실한 기도의 계단으로 이 좁은 길을 세우는 단순함과, 이웃을 위한 섬김의 단순함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치유된 것을 본 것대로 그들이 기대하는 것이 자신 안에서 치유되기 위하여,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역경들을 이해하는 단순함에 대해서는 망각한다.

더 깊은 사명으로, 나는 미지의 우주들에 이르도록 인간의 자의식을 인도할 것이다.

상징들은 마음의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 미래에 분명히 나타날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모든 것이 발생하게 되는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카르멜의 귀부인으로서, 우리의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모든 봉헌된 영들의 귀부인이시며 어머니이신, 나는 과거의 격세유전에서 그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봉헌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나의 종교적인 모든 자녀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부여한다; 그래서 하느님과의 실제적 연합 안에 있는, 모든 형제관계들과, 수도원들과, 수녀원들과 성전들은 세상을 지탱할 빛의 기둥들이 될 수 있고, 인간의 평범함보다는 오히려, 진리가 그곳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그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기대하셨던 것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나 두려움 없이 대면하자.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는 그분의 믿음이 충만한 종을 통해 명시된, 하느님의 사랑의 깊은 신비를 너희에게 나타내기 위해 온다.

너희의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의 어머니를 통해, 복되신 성 삼위의 원리는 인류의 자의식에 그 자신을 나타내시고 계신다.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적 현존이 너희의 어머니 안에 간직되어 계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천상의 우주가 일하고 지구적 영역 안에서 행동하시는 이 삼위일체에 의해서 나타내신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들 세 가지의 외관들 안에 계신다, 동일한 신성한 사람에 속하면서, 그것은 너희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최상의 은혜와 신성한 중보기도를 나타내실 수 있는 것이다.

이날 복되신 성삼위께서는 모든 창조물과 생명의 원리와 원천으로서 모두에게 나타내 보이신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서 너희는 성가정의 뿌리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께서 신성한 의지를 뒤따르시면서, 그분들을 표현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분들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하신 성삼위 안에는 신성한 열쇠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있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 은혜와 경건과 원천의 원리들이 있고 온 우주를 위한 보상의 샘이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작은 삶들 안에서 복되신 성삼위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으로 존재하신다는 이러한 열렬한 열망이 있기를 희망한다.

그것은 복되신 성삼위의 신비였다 그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몽소승천 동안 명시되어졌고 나타내어졌다.

이 신비는 열쇠이다 그리고 영적 의미를 갖는 장미꽃으로, 동정녀이신 마리아님의 얼굴 안에서 보호되고 있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들의 진실한 영적 원천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그것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복되신 성삼위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복되신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 나는 나의 모성적 요청에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스러운 응답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는 나의 임재가 너희의 작은 존재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마음들을 감동시켰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가 나의 왕국 안에 있을 때만 너희가 이해하게 될 신비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사랑이 너희의 행동들이나 말들을 통해서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의 마음들의 지향들을 통해 행동한다고 ​​ 나는 단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한 지향들을 발산할 때, 나의 티 없는 사랑의 성심은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이러한 신비를 네 마음으로 묵상하도록 너를 초대한다; 주님께서 행동하시는 것은 그것들을 통해서이시기 때문에, 너의 진정한 지향들을 위한 너의 존재들의 깊숙한 곳들에서 찾아보도록 너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참된 것은 존재들 안에 놓여 있으며, 그것은 너희가 내 평화가 성립될 이 단순한 핵들에 있다는 것을 배우기를 원한다.

나는 삶의 모든 행동들에서 너희의 지향들을 기반으로 노력하는 것을 너희가 추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안에서 가장 숨겨진 지향들을 알고 싶다면, 너희는 진정으로 너희 자신들을 알 수 있고, 너희가 변형되어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너희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것과, 나의 임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도록 하는 것에 대한 열매들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 간직한 빛나는 잠재력을 발견하는 더 큰 목적을 위해, 너희의 내면의 깊은 곳들을 알기를 너희에게 원한다. 나는 이렇게 해서, 모든 인류 안에 아주 숨겨져 있고, 여전히 존재하는 순수함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다.

나의 임재를 통해, 나는 너희 안에 잃어버린 가슴들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귀중한 보물들을 꺼내러 왔다.

오늘 나는 나의 말들과 내 평화의 본질이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고, 특히 나와 함께 순례를 가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 안에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이미 너희의 혼들 속에서 자라도록 야기시킨 보물들과, 하느님의 영이 너희의 삶들 안에 남겨 두신 빛나는 덕행들을 알아차리는 너희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고 이러한 덕행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의 좁은 길은 무궁무진하며, 취해야 할 또 다른 단계가 항상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신성한 씨앗들을 가지고 내가 너희의 삶들 안에 심은 이 나무의 열매들을 거두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원한다, 그래서 이 열매들에서, 새로운 씨앗들이 태어날 수 있고, 창조주의 뜻을 성취하고 땅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신성한 진화의 계획을 나타낼 수 있는, 너희의 영들의 뜻에 의해 또한 믿음에 의해서 강화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의 빛 앞에서 그것들을 투명하게 만든다, 그래서 오직 내 눈들만이 너희의 본질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 없게 하겠다.

나와 함께, 너희의 마음들의 순결함을 묵상하고, 그 안에서 계속 전진하도록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힘과 신성한 권능을 발견하여라.

나는 오늘도 내 옆에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어머니이시며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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