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여섯 번째 날

오늘은, 내 아이야, 낙태를 통해서 인간의 삶에 대한 폭력과 범죄의 가시를 내 마음의 아주 깊은 곳들에서 제거하여라.

병원들에서나, 비밀스런 장소들에서, 수 백만의 엄마들이 임신되었던 혼 안에, 영속적인 고통의 원인이 되는 낙태를 통해서 폭력과 잔혹함에 순복할 때, 내 마음은 매우 거대한 무게를 느끼며, 남은 그의 영적인 삶에서 내부에 가지고 올 고통인,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

만약 엄마들이 가지고 온 생명을 낙태하기로 결심한 그들이 한참 나쁜 죄를 범하려는 행동에 대한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알았다면, 그들이 땅에 데리고 왔던 새로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의식하면서, 아마도 그들은 사전에 조종하고 있는 그들의 고삐풀린 유혹들에 대해서 생각하였을 것이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조차도, 새로운 생명은 엄마의 자궁에서 다만 임신한 상태의 존재들로서 육신이 되려고 하는 것이라고 인류는 여전히 믿고 있다.

하느님의 창조는 완전하며, 무엇보다 우선 생명의 선물인 것이다, 이들 중 하나가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가장 빗나갔다; 이것이 인류가 생명의 법을 어기는 극도로 심각하게 부딪히는 죄들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 마음 안에서 커다란 열정으로, 천국의 아버지께 너의 기도들을 봉헌하여라 그래서 하느님의 마음에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샘이 열리게 되고 엄마들 위에 그리고 이 시간들에 모욕적일지라도 개인적 쾌락으로, 태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범죄를 실행하고, 조장하며 퍼뜨리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 있는 사람들 위에 강력한 흐름과 같이 내려오게 될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의 탄원들을 들으시길 바라며, 내 마음 안에 있는 이 가시에 의해서 야기된 괴로운 고통들로 인하여, 자비가 모든 잘못들을 뛰어 넘고, 용서 받은 이 잔악한 행위를 습관적으로 행하는 이 불행한 혼들을 뛰어 넘어서, 극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내 아이야, 하느님의 자비에 이르도록 네 마음의 모든 내적 힘으로 간청하여라, 정의에도 불구하고 행동하게 될 내 은총의 힘을 꽉 잡아라.

네 마음의 간청을 통해,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취하도록 내 원수에 의해 유혹된 엄마들이, 새로운 생명을 보호하고 존중하기 위해 잠시 동안 감지하고 재고하게 되도록 하여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콤보리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지극히 높은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출현했고 인류에게 구속을 일깨우기 위해 세상으로 왔던 예수님일 뿐만 아니라, 신성한 자의식이다.

그러나 내가 그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출현했기 전에, 우주에서 많은 상황들이 발생했고, 많은 실패들과 오류들이 저질러졌다.

위대하신 천상의 아버지께 속한 가장 거룩한 신성의 두 번째의 인격이 지상에서 성육신하시기 위해 그리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실 수 있도록 영의 권능과 모든 창조적인 사랑의 권능으로 땅으로 내려와야 했던 것은 그분의 결정이었다.

하느님의 아들은, 한때 너희 가운데 계셨을 때, 많은 영적이고 내적인 임무들을 수행했다. 지금까지 인류는 그 사명의 10%만 알게 되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기셨던 영적인 사명은 그것이 보였던 것보다 더 심오했던 것이다.

수난과, 십자가에서의 죽음, 그리고 부활과 승천은 지상에서의 커다란 영적인 사명의 중요한 사건들이었다.

사실, 동료들아, 내가 너희 가운데 있기 위해 인간의 존재로서 지상에 환생하였기 전부터, 크게 타락한 자들을 돕도록, 그들이 구속되고 전환될 수 있도록, 나의 아버지께서는 그들과 모든 물질적인 우주를 나에게 맡기셨다.

그 영적인 사명은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상에서 예수님의 큰 존재를 따르는 시대와 마찬가지로, 그 당시에 인간의 존재는 그것을 알고 그것을 이해할 만큼 여전히 대단히 미숙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인류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지 않은, 지고하고도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작용을 통해서 가능했다.

동료들아, 나는 주님의 재림의 커다란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회개하고 구속할 시간이 아직 조금 남았다는 것을, 모든 인류와,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 계시하기 위해 왔다.

나는 우주에서 오는 모든 가능성들을 너희에게 가져다 준다.

나는 내 마음으로 인도하는 모든 경로들을 너희의 삶들에 제시한다.

그러나 너희는 한결같은 섭정-자의식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너희가 비롯되었고 너희를 창조했고, 영적이고 초-영적인 우주에 존재하는 그것이, 그들의 오류들을 인식하면서, 그들의 실패들에 대한 책임을 지며, 내 자비의 강력한 힘으로 그들의 삶들을 변형시키면서, 물질적인 우주에 속한 그의 모든 피조물들이 구속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기대하는 섭정-자의식이다; 그것은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영적인 에너지로, 너희의 구원을 위한 마지막 생명의 은인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죄들이나 너희의 실패들을 인식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것들을 모두 깊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여전히 찾고 있는 진정한 영적인 현실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끌어올려 그들이 하느님 안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경로에서, 이 시대를 위한 성스런 과제와, 이 마지막 시대를 위한 그들의 영적인 사명의 성취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과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서 나의 신성한 불이 너희 위에 내려오게 하고, 너희가 나의 영으로 씻겨질 뿐만 아니라, 나의 은총으로 구속받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영적인 우주에서 온 곳에서 그 비물질적인 원천은 여전히 ​​온전하며, 너희가 그것을 너희 안에서 알아볼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발견해야 하고, 너희의 경로들에,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삶을 넘어가는 이 생애에,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던 목표와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가 여전히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하는 내적 우주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땅의 지구와 인류의 대정화를 위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이 기간 동안 너희의 영적 사명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영적인 우주 앞에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시대의 끝의 이 전환기를 헤쳐나갈 수 있기 위해, 너희는 나의 지원과, 나의 희망과, 나의 믿음에 의지할 수 있다; 때때로 너희가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며, 너희가 이 중대한 시기에 처음으로 겪게 될 일이다.

그러나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으로 높으신 분들과 연결되어 있었고 하느님과 일치되었다면, 내가 오는 곳에서 비물질적인 원천이 너희를 돕고 너희를 도울 것이고, 우주의 모든 숭고한 흐름들이 너희의 도울 것이다.

너희가 정신과 몸에 속한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너희 각자의 영이, 나와 일치되었다면, 하느님의 기쁨의 영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나는 또한 모든 인류에게 이러한 기회를 가져다 준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의식은 아직 물질적 삶을 넘어, 저지른 오류들을 인식할 수 있을 만큼 상승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구속의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다; 오로지 너희의 혼들을 더럽히고, 사랑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면서, 너희를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많은 관습들과 습관들에서 확실히 벗어나기 위해서, 너희가 이 시대에 살아야 할 삶의 속성들을 인식하고 알아볼 수 있는 장소이다.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겠다고 약속했고, 내가 물리적으로 땅에 돌아올 때까지 이를 이행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물리적으로 돌아올 때,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가장 예민한 순간에 내가 우주에서 지구행성으로 들어갈 것이고, 아무도 내가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시대의 끝의 회복과 구속의 교제를 다시 기념하기 위해서, 좋은 소식을 전하고 구속된 모든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돌아올, 그리스도요, 스승들 중의 스승님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이 사건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준비할 시간이 있는 동안,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의해 산만해지지 않도록 하고, 그 산만함이 너희의 이성과 분별력을 앗아갈 때까지, 그것이 너희를 완전히 흡수하지 않도록 하여라.

우리가 행성의 구출시대에 있지만, 이는 짧은 시일 내에 물리적으로 보일 것이다. 먼저 영적인 우주가 인류에게 개입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내적 우주에 보관된 너희의 모든 역사가 구속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너희의 영들이 이 커다란 기회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은혜를 아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이 백성이 그들의 노력들과, 그들의 기도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무조건적인 봉사에 의해 형제애와 모든 피조물들 간의 연대의 이름으로,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것처럼, 이것이 그들의 경로들을 올바르게 하고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남부의 브라질 사람들이 영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발산하기 위해, 오늘 나를 여기 캄보리우로 데려온 신성한 은혜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확실한 발걸음들을 내디딜 것이고, 너희는 내 마음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서, 내가 너희를 채우고, 모든 우주들과 모든 자의식들을 비추는 수백 개의 태양들보다 더 큰 힘을 가진, 나의 신성한 본질을 통해 너희를 비추어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 본질은 이 지역 우주와, 특히 이 인류에게 큰 충동을 가져다 주기 위해, 내가 출현했던 비물질적인 원천에 의해 실현되었던 영적이고 비물질적인 태양인 것이다.

너희가 그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기회를 온 우주는 숙고하고 있다. 하느님의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문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과 끊임없이 교제하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 그분의 성스런 현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희의 존재들을 높은 곳으로 들어올리고 그분의 마음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인류를 위한 은혜와 자비의 조공처럼, 내가 세상에 내 메시지를 쏟을 수 있는 비물질적인 법칙들을 통해서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너희가 또한 구속될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이 오늘 가져오는 모든 빛의 규범들에 참여한다.

나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 때가 나를 위해 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보고, 특히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마치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모든 힘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나를 실현시키셨던 것처럼, 내가 나의 변모된 모습을 사도들에게 드러내 보였고 또한 보여주었던, 타보르 산의 고지들에서 주님의 얼굴을 인식했던, 그들이 기도와 경계 속에서, 그것을 모른 채, 준비했던 것처럼 너희는 준비해야 한다.

세상은 어떻게 변화하는 지를 몰랐다고 말할 수 없고, 노력과 결의를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영의 충동을 가지고, 자의식 안에서 큰 변화의 시간이라고 영적인 우주가 그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상승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행성적인 수준과 인류적 수준에서 이 시대의 현실과 긴급상황을 인식하고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높은 계시들을 가져온 것이다. 모든 존재들의 변형과 지구행성의 참되고 실제적인 시간을 향해 그의 자의식을 상승시키는 충동을 가져올 사랑이 지배할 수 있도록, 무관심은 근절되어야 한다.

노력은 매우 커야 하지만, 마음으로 결정하는 사람들은, 지도층의 도움과 인도에 의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은 지도층 안에서 작동하며, 그 계획이 순종과 투명성으로 따르게 될 때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규칙들 밖에서는, 계획이 어떤 자의식에서도 성취되지 않을 것이다.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는, 십자가와 모든 기독교 순교자들에게서 흘려졌고 영적으로 축복받은 피에서 많은 은총들을 받은 후에, 타락해오고 빗나간 자들로서, 은총에 합당하게 되기 위하여, 그들의 노력으로 그러한 영적인 상황을 역전시켜야 하고, 매우 강력한 빛의 흐름처럼, 하룻밤 사이에 그들의 삶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결심되었고 너희가 하느님께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인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 말들은 더 이상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신성한 속성들이어야 하느님의 계획이 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에게 충동을 주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선함을 바라고 인종의 무관심이 끝나기를 바란다.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내 일의 기둥들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자의식에 대한 수많은 모독들이 저질러졌고 수많은 범죄들이 이행되었기에 나의 교회가 무너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갈보리는 역전되어야 한다; 구속주의 십자가의 권능이 대승리해야 한다.

그러나 먼저 너희의 삶들에서 나의 십자가를 나타내야 하며, 너희의 자의식들을 최고로 들어올려, 너희가 가는 곳마다,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만나는 누구에게나 기부와, 자선과, 자비와 선함으로 너희의 팔들을 뻗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인류의 부채들이 크게 역전될 것이고 더 많은 빛의 지점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 위로 계속 열릴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우주와 주로 창조주께, 너희의 자의식들의 일부가 지도층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것은, 너희의 고통과 괴로움을 역전시킬 뿐만 아니라, 창조주와의 헌신에서 너희를 확인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영적 우주에서 내가 모든 사람에게 가능성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이 성스런 행성과, 모든 성스런 왕국들은, 창세기에 창조되었던 목적을 완수해야 한다. 빗나가고 왜곡되어온 후에, 인류의 자의식의 각성은 지구행성 전체에 치유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인종들 사이에서, 그리고 주로 국가들 사이에서 평등이 확립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우주의 강력한 흐름을 지탱할 수 있는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결정적이고 필수적으로 인류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흐름들이 좋은 모범들과, 기도의 삶과, 자기 헌신의 삶과, 봉사의 삶과, 동료 존재와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 대한 배려를 통해 너희의 삶들에 흐르게 하여라.

지금 이 순간, 너희 각자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바쳐, 너희의 내면의 우주가 신성과 우주와 교감 속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우리는 일어섭니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이 제단에 바쳐진 요소들을 축복하고 성별하여 혼들이 완벽한 조화와 조율 속에서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와 교감할 수 있도록 하고, 창조의 열매들이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 속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것을 실현시키셨던 생명의 주님이시고, 강력한 천상의 아버지이신, 숭고하시고 신성한 자의식이시여, 오늘 천상의 우주의 문들에 바쳐지는 이 요소들을 당신의 빛과 당신의 진리를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위한 보상과 치유의 행위로 성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아들을 요르단 강에서 당신의 생명의 영으로 세례를 베푸셨던 것처럼, 당신의 자녀들에게 생명의 물로 세례를 베풀어주시어, 당신의 사역들이 당신의 사랑으로 모인 모든 사람에게 실현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의 중재를 통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드리는 예배의 순간이다.

그때, 나는 빵을 취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영으로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인류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순복된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 사도들과 내면의 측면들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들어갔다.

실행하게 되고 경험하게 될 희생에 감사를 드리면서, 하느님께 성배를 들어올리고,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오늘 모든 사람들과 죄들의 용서를 위한 내 피의 성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땅의 지구로 돌아올 때까지 항상 나를 기억하며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의 기도...

이 몸을 먹고 이 피를 마셔서 너희의 영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의 제물들을 내 마음 안으로 받아왔다. 나는 그것들의 하나하나를 외치며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할 것이다.

여전히 강력한 나의 신성한 자비의 흐름이 세상을 계속 돕는 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너희의 삶들의 모범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하느님의 평화가 이 시대에, 인류 위에 영적인 우주가 내려오는 데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면서, 너희의 삶들이 항상 평화를 나타내기를 바란다.

보상과 치유의 행위로서, 기쁨과 즐거움의 행위로서, 그리고 특히, 하느님과 화해하는 행위로서, 내 이름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어떤 것은 나에게 그리고 너희의 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너의 허락으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이 마지막 노래는 수 년 동안 여기에서 발표된, 그의 다음 출발지에 관한 예언을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그 노래는 느끼고 있는 무엇을 단순한 방법으로 그의 제자들에게 지시하면서, 지도층의 법을 위하여, 하느님의 이러한 도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고 있으며, 하느님의 일이 지표면의 존재를 위해서 무엇을 대표하는가에 대한 광대함 앞에서 올바른 특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 노래는 사심이 없고 개인적인 아닌 방법으로, 그의 가장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교육자의 작별인사를 밝히고 있다; 작별인사는 보편적 삶의 넓은 분야에서 그의 선물과 그의 계보를 발견하는 것을 각 혼에게 가능하게 만들면서, 성스런 지식과 교육의 신성한 에너지에 의해서 시간을 두루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활성화 되었다.

감사는 노래의 본질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천상의 아버지의 가장 작으심과 가장 불완전한 창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긍휼에 대한 트리규에이린호의 혼의 표현이기도 한 것이다.

여기에서, 교육자이며 하느님의 도구는 신성한 목적을 섬기기 위해 그가 출발했던 곳에서 원천과 근원에 이르는 그의 영의 복귀와, 그곳에서 교육의 새로운 학교들로 들어가기 위해서, 방대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향한 그의 출발을 선언하며 상징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 노래에서, 제자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각 혼이 지도층 그 자체에 대해서 갖게 된 사랑을 깊게 각인되어 남긴 것이다, 따라서 이 행성에서 성스런 비물질적인 법에 연결된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트리규에이린호는,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존경의 방법으로, 물질적 삶의 영역에 작별을 고하며, 발표한 것은 혼의 욕구들을 통한 섬김이고, 이것은 자의식의 향상을 수여한 무엇인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랑과, 창조와, 형태들을 뛰어넘어 삶의 본질에 기인한다는 것을 각 존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교육자의 최종적인 서명으로 그가 각 제자의 내적 창공에 각인되었던 것을 남긴 것이 사랑인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이 언덕들에서”

피규에이라의 이 노래 안에서, 혼과 깊은 이러한 연결에 도달하려는 열망으로, 우리는 믿음의 선물에 대한 표현을 증거를 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이 언덕들에서”는 사제적인 혈통과 상층부로부터 접근하는 연결을 허용하는, 지구적 삶을 위한 중재의 다리를, 우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노래인 것이다.

이러한 감각으로, 그 노래는 조화로움을 제공하고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반복하여 빛을 비추는 것에 대한 응답을 확언하는 것이다.

피정의 상태는 상층부와 우주와 함께 깊어지는 이러한 연결을 수여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피정은 높은 법들과의 이와 같은 내적 교제를 용이하게 하며 이 시간들에 변형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무엇 앞에서 우리의 자의식을 놓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믿음은 이처럼 더 높은 선물이며, 매일매일, 상층부와 더불어 우리의 약속을 강하게 한다. 이와 같이하여, 혼은 이러한 인내 안에서, 책임감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 위해 준비될 것이며, 그와 같은 그의 사명의 목적을 앞으로 운반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순간에, 교육과 지식의 씨들을 제공하는 지혜의 성스런 나무로서, 피규에이라가 평화를 그것에게 주는 것을 그 노래가 밝히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자의식들이 깨어나고 향상시키기 위해서 배우게 될 것이다.

그 노래는 조화로움을 간청하고 있다, 왜냐하면 조화의 원리 아래에서 내적 일치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혼들은 부조화로 이끌고 있는 표면적인 대립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키고 자유롭게 한다.

이 노래는 또한 발전적인 원리들을 끌어당기고, 동시에, 단순한 실례들을 통해서, 그것이 어떻게 더 높은 삶에 올바르게 연결할 것인가를 가르치고 있다.

자의식의 더 높은 단계들과 더불어 이와 같은 연결을 여는 것에 의해서, 혼은 첫 번째 법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완전함 안에 있을 수 있도록 그 자신을 넘어서 있을 것이다.

영의 삶을 올바르게 살기 위해서, 이러한 열망은 영적인 지배층과의 내적 조우를 위해 자의식을 데려오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죽음은 법과, 분해의 법에 의해 널리 퍼지게 된다.

그 법은 육체들이 정신적이며 영적인 영역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에 적용되며, 올바른 길을 지나가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그들은 모든 지상에서의 삶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실행하도록 준비되고, 영적인 판단의 시작에 이르기까지 그곳에서 경험된 모든 인간의 삶은 평가된다.

그 순간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의식은 통합되기 전에 있게 되고, 그곳에서 모든 것이 정의되기 때문이다.

죽음은 천사들에 의해 동반되는 새로운 경험들의 영역들로 가는 통로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 곁에서 기도하는 것은 그들의 자의식의 이탈을 돕고 정신적이며, 혼과 영적 성숙의 학교들을 향해서 그들의 존재의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기도에 의해서 그리고 숨을 거둔 육체의 기름바름에 의해, 사제에 의해서 동반된다면, 모든 것은 좀더 빨리 일어나며 어떤 지상적 힘들은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서 자의식을 끌어당기는 것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기름바름은 전체적인 방출을 허용하는 수단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너희 마음들에게 발표하시는 말씀들을 사랑으로 기다려라.

그분께서 영적인 삶에 대한 기반들을 세상에 남겨놓았던 선지자들과 족장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오늘 날 창조주께서 그분의 가르침들을 새롭게 하시고 세상에 새로운 계시들을 주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족장 이후부터 줄곧 지금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깨달음과 인간의 발전으로부터 왔던 계시들을 실행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한계성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였던 과거의 족장들과 선지자들은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를 존경하였고, 이것이 사람들에게 발표되었고 그들에 의해서 뒤따르게 되었다.

오늘 하느님께 듣기 위하여, 휴면상태로 남아있었던 아버지와 연합된 경험들과, 이 생에서 오지는 않았지만 너희의 존재들의 핵심에 잘 간직되어 있었던 약속들을 너희 안에서 깨어나도록 창조주를 허용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시간들에 그것이 너희를 돕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을 만지실 수 있도록 허락하여라, 그래서 존재들과 인류로서, 너희가 무관심의 영향으로부터 너희의 자의식들을 이동시키며 향상하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법들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아버지와 너희 영들을 일치시킬 때에, 우주의 법들에 속해 있고 사랑과 발전을 향한 존재들에게 욕구를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내려오는, 광선들과 영적 에너지들에 의해서 지원받기 위해 물질적 법들과 영향들을 초월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너희 안에서 이러한 발걸음을 취할 의지와,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하느님의 백성에 의해서 실천했던 사랑과 존경을 새롭게 하면서, 하느님과 그분의 말씀들과 그분의 계획을 사랑할 의지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약속들을 달성하시며 그 시간이 올 때에, 이 세상 안에서 그분의 왕국을 성립하실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찾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왕국은 첫 번째 영 안에서 그런 다음 물질 안에서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다. 그분의 사자분들의 음성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리하여 그분들의 가르침 안에서, 너희는 창조주의 새로운 계시들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분의 왕국은 너희의 내부에서 밝히 드러내어 보여질 것이며, 이 왕국 안에서 거주할 길을 발견한 후에, 너희의 영들과 더불어 너희는 우주와 함께 다리들을 건설할 것이다, 그 결과 하느님의 왕국이 땅 위에 분명히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항상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이러한 침묵 속에서, 전능하신 하느님의 임재를 묵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태양을 통해서 장엄한 창조물을 묵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창조의 무한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새롭게 하고, 내적인 친교에서, 상위의 법들의 일부가 되어라.

하느님과 너의 친자관계를 네 자신 안에서 다시 불을 붙이고 각 배움의 내적인 의미를 발견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존재하고, 진동하며 실현하는 모든 것 안에서 창조주의 임재를 느끼는 법을 배워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커다란 거주지로 돌아갈 너의 영에 의해서 좁은 길을 발견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희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축복하시는 한 분이신 하느님께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희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단순히 “예” 라고 말하여라.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아들이며 내적 태양에서 내가 왔고, 따라서 기획들과 법칙들이 성취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위대한 태양으로부터, 최상위로부터, 태어나는 원리들과 커다란 의지들이 출현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생명이 나오고 생명에서 창조물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모든 광선들이 우주 전체로 방사되어 창조된 자의식들이 충만함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은 강력하고 꺼지지 않는 태양이기 때문에 신비들이 드러나며, 변모하는 태양은 동시에, 그의 빛에 의해 만져진 모든 것을 풀어놓는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고, 그 태양으로부터 신성한 존재가 나온다; 그 존재로부터 최상위의 우주들과 하위 우주들에 사는 모든 것에 대한 목적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에서 가장 깊고 영원한 본질, 즉 모든 병들고 불결한 모든 것에서 재생과 치유를 허용할 본질이 태어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나는 땅의 지구의 영과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비추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세상에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그 자신을 순복하는 신성한 존재인, 태양의 아들이다.

나는 내 말들을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한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의 침묵도 또한 하느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오늘 밤 나는 의로운 사람들 위에,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과 나의 것인 어떤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길들을 뒤따르기 위해 그들의 센달들을 신고 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떠나가고 있는 동안 내 이름을 존귀하게 만드는 사람들 위에 나의 피를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나의 주요한 다섯의 상처들을 밝히 드러내어 보인다.

오늘 나는 여기에, 내 곁에서 전과 마찬가지로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고통의 몸부림을 제물로 바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지금까지 나를 신뢰해 왔다면, 동료들아,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어느 날 너희가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말해왔던 모든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좌절시킨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받지 말아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여라,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박애적 사랑을 베풀며 내 성심을 유린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비롭게 되어라.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어느 날 아버지께 되돌아 올 것이며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보석들을 어떻게 잘 보살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나에게 질문을 해야 하고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해야만 한다, 그리하면 나는 중재를 할 수 있다; 불순한 것이 순수함 안에서 변하는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저항하고 있는 무엇을 유연함 안에서 변형시킬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는 동안에 내가 중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법의 부분이며, 만약 세상이 그의 자신의 뜻을 실천하기 위하여 법에서 빠져나간다면, 법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정의와, 평등과 통치권을 발생하는 목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마치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고 있던 것처럼, 내 아버지의 법들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용서하고 죄를 사해줄 허락을 갖고 있지만, 나는 부당함이나 반역을 허용할 허락을 갖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을 운반하는 것에 대해서 가치가 있지 않는 자가 누구이며, 그가 어디에서 끝낼 것이야? 그를 누가 인도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그를 살아 남게 할 것이냐? 이기 때문이다.

내가 쏟아 부어준 신성한 에너지는 결코 낭비되거나 헛되이 사용되지 않는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 것이며 아마도, 나의 말씀들과 나의 요구들에 웃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때때로 아버지에 의해 이미 생각되어온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인류의 많은 부분이 왜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느 날 그의 자신의 뜻은 반듯이 죽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사랑과 발전으로 커다란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는 대단한 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부당하게 있어온 사람들이나 반역을 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이 메시지를 봉헌하려고 오지는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그리고 나의 부르심을 실천하고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어느 것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 사람들과 함께 있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만약 유다가 예전에 나를 한번 배반했다면, 인간의 존재들이 두 번째에도 어떠한 기회로 인해 나를 배반할 수 없겠느냐?

역사는 그 자신이 다시 한번 반복하는 것이며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진실로부터 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오로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죽어야 하는지를 배울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함이 없이 남아 있는, 어떤 사람이 영생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비난을 받아온 것같이, 너희의 내적 원수들이 너를 옳지 않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결되는 것 없이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내가 자비의 하느님이신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정의의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은 판단 받거나 이 행성의 어떠한 창조물에 의해서 유혹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날에 감사할 줄 모르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채찍질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 내 머리의 가시관을 그대로 둔다.

만약 나의 사랑이 아직까지 그들에게 도달하지 않고 있다면, 나의 자녀들아, 그들 모두를 가르쳐라, 회개하는 영들에게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이 내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신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는 것을 멈추지 않고, 정의의 하느님과 통치권을 가진 하느님으로서 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반듯이 죽어야만 하며, 이것은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 순종과 신뢰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왜 고통을 받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고, 이것이 그들이 왜 혼란스럽게 되었으며 빠져나가는 길을 왜 발견하지 못하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거나 이것들은 그들에게 내가 모든 것을 주어온 것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선택해 왔고, 어느 날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 보고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천상의 에너지는 낭비되지 않고 있으며 유린 당하지도 않고 있다고 반복하고 있다.

나는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둔 사람들에게서와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에게서, 무지한 사람들과 맹인이 된 사람들에게서, 마음의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삶의 재순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에게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에게서,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나를 버리기 위해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에게서, 내 마음이 회복되는 너희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는 이 모든 것을 이미 알았다고 말한다.

유다가 나를 건네주었다 그래서 나는 가장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세상 안에서 인간의 상황을 사랑할 수 있었다.

오늘 복된 자들 안에서, 불완전함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매일 복음을 실천하며, 나의 이름과 나의 복음을 명예롭게 한 사람들 안에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다시 소생시킨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모든 시험들과 모든 무관심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는, 조건 없는 사랑을 일으키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겸손하게 있고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더 겸손한 너희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은총을 쏟아 부어주고 계신다, 이것이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또한 나의 현존과 나의 마음이 저항과 구식으로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자유를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정점에서, 나의 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선택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 순간이 왔을 때, 동료들아, 포기하지 말아라, 그리고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 동안 반복하여라;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그리하면 이처럼, 설명할 수 없는 자유의 문이 열릴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고통으로부터 경감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주님의 이름을 신뢰해 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아우로라와 재회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고 내 이름을 신성 모독해온 사람들과 그들의 실례들과 그들의 말들로 신성을 더럽혀온 사람들을 뒤에 남겨 놓는다.

나는 임마누엘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 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푸른 십자가의 축복에 참여한 모든 혼들 위에 그분의 자유와 치유의 빛을 다시 한번 내려주시고 계신다.

나는 특별히 내 자비로운 마음에 모든 날 동안 이미 기도를 해온 5일 밤에, 축복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일곱의 통치하는 천사들을 부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거룩한 십자가 안에 혼들을 위한 구속의 7가지의 능력들을 쌓아두게 될 것이다.

첫 번째, 회개.

두 번째, 자기 성찰.

세 번째, 용서.

네 번째, 내적 치유.

다섯 번째, 회복.

여섯 번째, 내적 변형.

일곱 번째, 내적 변모.

이들 일곱 가지의 능력들이 땅 위에서와 창조주의 계획에 마리안 센터들의 재-봉헌을 위한 임마누엘의 승리로 그것이 응시될 때, 푸른 십자가 위에 내려올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이 날 동안 그분의 자녀들의 연합과 모집을 보시기 위하여 오실 것이고, 이처럼, 그분께서는 우루과이와 남쪽 뿔에 속죄를 주실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 앞에서 그들 자신들이 무릎을 꿇고 엎드린 사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커다란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들의 커다란 신뢰와, 모든 죄인들의 보상을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은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우주적 깃발 아래에서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능력을 믿는 자들은 복된 자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포위 공격을 물리칠 것이고, 원수가 정복해온 수 백만의 혼들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예전에 한번 세워져 있는, 거룩한 십자가가. 이우로라에서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십자가가 들어 올려진 다른 마리안 센터에서 본질을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행사에 오늘 여기에 없는 사람들은 불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그들이 신뢰했었다면, 그들의 묶임들은 자유롭게 되었을 것이며 그들의 죄들도 용서를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신뢰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으로 정복되며 정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정신은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는 의미이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행하고 구체화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사랑이 너희의 마음 안에 있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실패를 해왔던 것처럼, 너희는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로부터 멀리 이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 성스런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쓰여져 있다; 그곳에는 돌 위에 돌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혼들이 커다란 혼란의 시간 전에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에게 들을 돌린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생하게 그들이 더 이상 가진 것이 없다는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은총의 상태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내 손의 인도함에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방향을 바꿀 것이고 더 이상 이곳에 없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 지를 배우는 다른 거주 장소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거절해온 사람들은 하느님의 공포의 선물을 알게 될 것이며 이 선물이 짧은 시간에 내려올 때, 모든 것들은 완성될 것이다.

마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축제의 기념행사를 하여라 그리고 영이 죽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불러왔던 사람들에게 내가 준 유산은 낭비되지도 바꿔지지도 않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에서, 임마누엘의 푸른 십자가를 붙잡고 있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과 인류와 더불어 운반하는 나를 돕게 될 뿐만 아니라, 푸른 십자가가 아버지와의 연합을 나타내 보이는 날개들에 의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들어 올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임종 전 내가 십자가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에게 저항했던 사람들을 위한 커다란 순복으로서 봉헌되어지길 바란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왜냐하면 그들은 아버지를 실천하지도 아버지를 느끼지도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피함과 포기로, 아버지를 부르지도 아버지께 빌지도 않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그리고 당신의 왕국에 그들을 놓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그들이 당신의 가치 있는 자녀들이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감사하지 않는 못에 의해 내 상처들을 아프게 하는 동안, 내 마음은 의로운 사람들의 울부짖음으로 고통이 경감되어진다.

그리고 이처럼, 모든 것들은 재창조 될 것이며, 모든 것들은 변형될 것이고, 혼들은 내 영과 교제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나의 성심으로 내 군사들의 약속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 그들의 머리들과, 그들의 발들과 손들이 생명의 물로 씻겨지고 정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자아의 조건 없는 기부와, 뒤따르는 인간의 존재들의 섬김과 이 행성의 왕국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발아하는 것이다.

겸손과 사랑의 아버지이신, 자비와 정의의 주님이시여,                                                                                                                                                                                                                                                     저는 지금까지 나를 뒤따르고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성사를 당신께 바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지혜로, 저의 군대들과, 저의 군사들과 저의 동료들이                                                                                                                                                                                                                  새로운 미래와 형제애적 인류를 달성하옵나이다.

그렇게 되옵나이다.

아멘.

모든 시간들에서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만났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느끼며 진동과 내 메시지의 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보상과 위안의 이러한 영으로, 나는 노래를 듣고 싶다, 그래서 발들과 손들과 옆구리의 내 상처들이 아물어질 수 있으며 나 역시, 찬조주의 일에 대한 견습생으로서, 미래의 세대들이, 모든 나의 뒤따르는 자들이 이 행성에서 나의 계획을 가치 있게 만들 때, 아버지께서 예전에 한번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무엇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당신이십니다”.(노래가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의해 불려진다)

이것이 너희의 내적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에서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나의 요청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국제적인 마라톤과 서원자들의 재확신을 너희에게 준비시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땅 위의 계획으로서 내려오는 푸른 십자가가 존재하는 곳을 아는 세상을 갖게 될 것이다.

부르짖는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안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왕국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하느님의 종인,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분의 성스런 탄생을 준비하셨던 어느 날과 똑같이, 그분의 아드님의 되돌아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그분께서 태양보다 더 크게 오실 것이다.

보라, 침묵하시는 겸손하신 종께서 여왕과 천상의 어머니가 되셨다, 왜냐하면 그분의침묵은 그분의 통치권과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일치를 밝히 드러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몽소승천의 신비로, 천국들이 그분의 몸과, 혼과, 그리고 신성을 받기 위하여 열렸던 것과 똑같이, 천국들은 그분의 신성의 내려오심과 그분의 신성한 말씀의 알림을 위해서 다시 한번 열린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직면함에 있어서, 주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더 이상 침묵으로 남아 계실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시대들의 그분의 침묵은 계곡들에서와 동쪽의 사람들에게 그분의 아드님의 목소리의 메아리를 지탱하고 계셨다, 그리고 지금은 그분의 말씀이 그리스도님의 우주적 대 승리를 준비하기 위해 오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간들 사이에서 설교하시기 위해서 또한 가르치시기 위하여 더 이상 오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현존의 권능으로 그 자신이 변화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놓였던 그분의 발의 권능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그 자신을 구속되게 할 것이다. 그분의 입으로부터 오로지 기도들만 나올 것이며 천국과 땅을 일치시킬 명령들이, 지옥과 같은 곳들과 심연들을 닫을 것이고, 절망들을 가라앉힐 것이며, 평화를 성립하실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드님에 앞서, 겸손하시고 신앙심 깊으신,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와 그분의 양자 아버지께서 다시 한번 인간의 마음이 준비하는 자들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들께서 차례대로 다가 오시고 계신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가지고 왔던, 그분의 목적들에 주의를 집중하여 들으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들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시기 위하여, 과거의 선지자들에 의해 말했던 진실들과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말은 너희를 교육할 뿐만 아니라, 우주의 가르침에 변형하고 일치시키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은 우주들에서 거주하는 실제의 살아있는 표현으로서, 하느님의 아드님과 함께 올 것이다.

단순하게, 우리는 마음들의 문들과 영의 눈들을 너희에게 열어준다, 그래서 너희는 물질 현상으로서의 총칭인 우주의 발전을 위하여 받아 적은 법들을 깨달으며 너희는 그곳에서 시간이 있는 동안, 순종과 사랑으로 그들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천국에 있는 것이 땅 위에서처럼, 모든 발전적인 삶을 다스리는 원리들인 모든 신비들이 사랑과 순종의 법으로 그들 자신들을 밝히 드러내는 보이는 것이다.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아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삶은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며, 사랑을 아는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나 보였던 모든 신비는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정신들은 순수하게 되고 그들의 마음들은 단순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앙심 깊고 지칠 줄 모르는 하느님의 종께서 숭고한 진리들을 밝히 드러내 보이시기 위해서, 내가 단순한 말씀들과 더불어 세상에 온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어려움 없이 이해하게 될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실천하는 것이다.

나의 교육들을 실천하는 너희를 방해하는 무엇은 인간의 조건이 아니며, 물질적 업보도 아니며, 무지함도 아니다; 그것은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겸손의 부재인 것이다. 자만심이 가득한 신비주의의 세상에서 그리고 진실한 지식의 잘못된 기초들의 세상에서, 나는 진리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지휘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나는 자존심과 권세와 지식에 대한 야망을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축출하기 위해서 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모든 것들을 넘어, 하느님의 목적들을 사랑하도록 또한 순종하도록 너희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내가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은 변형하고 새로운 삶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며, 그것을 그들이 실감하는 것 없이 이것을 마음들 안에서 출현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진실한 천상의 형제애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형제애로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것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이신 너희의 왕이시고 우주이시고 신성한 선생님의 진실한 동료들이 되도록 내가 만드는 것이다.

보라, 나는 여왕으로서 또한 천상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으며 나의 말씀들의 단순함 안에서 하느님의 권능이 숨겨져 있고 나는 나이다 라는 진리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나의 현존 안에 일치가 무한함으로 숨겨져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만약 너희가 나와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킨다면, 너희는 전체에, 질서 정연한 우주에, 생명에, 하느님의 창조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와 함께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줄곧 준비하여라, 그리고 알려라, 자녀들아, 무가치한 길들에 있는 존재에 대한 회개를 위한 시간이다, 이것은 존재를 잃어버리게 인도할 뿐이고, 하느님께로부터 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서 조차도 잃어버리게 하는 것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보라, 내가 너희를 발견하기 위해 오며 너희 자신들과 만나기 위해 너희를 지휘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며 너희가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잃어버리지 말아라.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라 그리하면 나는 항상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시다. 하느님께서는 긍휼이 많으시다. 하느님께서는 정확하시고 친절하시다. 그분께서는 존재하고 있고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커다란 사랑의 우주에서 진동하고 있는 모든 것들로 나타내 보이시고 상호 관계를 가지신다.

아버지로부터 원천이 출현한다, 이것은 그분의 신성한 마음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그분의 영원한 사고에 의해서 발산된 욕구들을 통해서 선물들의 명시와 그분의 자비의 일들의 구체화가 출현한다.

주님께서도 동시에 정확하시고 친절하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법들과, 정의 안에서의 존재와, 그들의 각자의 실행을 통해서 그분과 함께 존재의 감각을 우리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기 때문이다.

만약 인류가 존경하였고, 실천하였고, 그리고 법들을 채택했다면, 많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마음으로 기도했던 것을 덧붙여서 행하였다면, 사건들의 과정이 변하였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의 기획들에 주의 집중하는 것은, 항상 너희를 그분의 목적 안에 있게 할 것이며 그분으로부터 떠나지 않게 될 것이다.

기도는 아버지께 존재의 자의식을 항구적으로 가까이 세우고 항상 그분의 왕국을 찾아 오는 항구적인 자의식을 세우는 것이다, 이 시간들에서 각 존재의 영적인 자의식이 있는 곳은  보호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로마, 이탈리아,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의 부당함을 다시 한번 완화시키기 위해서,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에 진실을 밝히 나타내 보이면서, 그들의 믿음을 쇄신하고 그들의 혼들을 씻으면서 나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왕홀을 가지고 내가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와 함께 그들의 유대를 다시-성립하게 될 것이다.

보라, 나의 자녀들아, 태양으로 옷을 입으셨던 귀부인이신, 그분께서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의 눈들을 멀게 하는 악과 잘못을 그것으로부터 떼어놓으시면서, 다시 한번 세상 위에 그분의(Her) 발을 놓으신다.

전 우주는 지구 위에 계신 그의 신성한 귀부인의 현존을 응시하기 위해서 멈추고 있다. 겸손함 안에 계신 분께서 모든 것들의 창조주가 아닌 인간을 과장하며, 그릇된 믿음을 선포하면서, 하느님과 그들 자신들을 속이기 위해서 노력할 시간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을 그분의 자녀들에게 경고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다.

나는 거룩한 나의 손들로 정의와 단순함을 들어 올리기 위해 오고 있다,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한 예를 땅 위에서 발견하지 못할 때 그들이 잃어버려온 평화를 그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서이다.

자녀들아, 나는 그리스도의 모범 위에 너희의 눈들을 다시 한번 두도록 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그분께서 오늘 별들 너머에 계시고 무한함으로 너희를 응시하고 계신다, 그것은 너희가 오직 길과, 진리와, 그리고 생명을 그분 안에서 찾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들을 통해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주시는 말씀들로, 나는 내 아드님의 복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았던 시간이고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가 아닌 시간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믿음을 새롭게 할 시간이며, 너희를 작은 칸막이로 만들었던 인간의 정신의 유한함 안에서 가두었던 장벽들을 제 시간에 없애야할 시간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무지의 벽들로부터 너희를 다시 옮기기 위해서 오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인간의 이해력 안에서 신성한 말씀들과 기획들을 더 이상 상자 따위의 용기에 넣지 않는 것이다.

하느님을 교리로 제한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믿음을 인간의 말들로 감싸지 말아라. 전체와, 서로 일치로 그리고 온 삶으로, 이 세상 너머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우주와 일치에서 오는 항구적인 혁신을 구하여라.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왕홀을 가지고 오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이 시간에 그리고 이 장소에 그분의 중보자가 되도록 나에게 요청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나에게 그분의 쇄신의 권능을 주고 계신다 그래서 인류는 깨어나게 될 것이며 지평선 위에서 그들의 존재의 진실한 의미를 보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그리스도의 복음은 십자가 위에서 또는 부활에서 끝난 것이 아니다. 그분은 우주에서 새로운 법들의 삶을 쓰시는 것을 계속하고 계신다. 차원들을 넘어, 그분께서는 지구나 인간의 삶을 변형할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들을 변형하기 위해 존재하는 왕국을 세우시는 것을 계속하고 계신다.

우리의 주님께서 훨씬 더 큰 목적을 위해 오셨고, 그분께서 상징들과 매우 소수만이 이해할 수 있었던 비유들로 너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께서는 성스런 책들에서 발견되는 것뿐만 아니라, 기억에서, 자의식에서,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서 발견되는 것을 말씀하셨다.

물질, 현상으로서의 우주적 복음은 쓰여지고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하늘에서, 삶의 새로움 법들을 읽도록 인류를 초대하고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땅 위에서 너희를 가르치셨던 무엇에 대해서 진실로 순수하게 사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그분께서 너희를 가르치셨던 무엇을 실천한다면, 그분께서 세상에 남겨놓으신 무엇에 대해 너희가 조금 아는 것이며, 너희는 질서 정연한 우주에 열려있는 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진실하게 실천하는 사람은 인간의 이해나 유한함으로 감싸지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의 자의식은 확장되고 그들의 마음은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진실에 목마르게 된다.

이 시간에, 너희에게, 세상의 모든 코너에서, 목마르고 혼돈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이 진실을 밝히 드러내기 위해 내가 오는 것이다, 해답을 찾고 있으며, 이 세상에서 그들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어떤 것을 발견하지 못한 그들에게 대답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여기에 내가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왕홀로, 이것은 분리가 아닌 일치의 왕홀이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너희에게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왕홀이며, 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신비 안으로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왕홀이다; 그것은 종교들과 문화들과, 그리고 단  하나의 목적 아래에서 나라들을 일치시키는 왕홀이다, 이것은 사랑의 삶이며 시초에 되돌아 오게 하는 왕홀인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왕홀에 의해서 만져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이것은 거짓을 사라지게 하고 추방하며,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크리스탈의 깨끗함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왕홀은 정화하고 세상의 심연들인, 그 심연들로부터 너희를 들어 올린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존재에 대한 이유를 하느님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내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왕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를 새롭게 한다 그래서 너희는 나와 함께 새로운 깨어남을 향해 걷게 될 것이다, 이것은 평화와 진실을 되돌려 주고 있는 것보다 다른 어떤 것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르투칼, 리스보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거울들의 빛으로

나의 해양의 거울들의 빛으로, 나는 하느님의 경이로운 우주를 세상에 비추기 위해 온다.

나의 해양의 거울들의 빛으로, 나는 행성 지구의 자의식의 균형을 맞추고, 인류사회 안에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평화의 큰 시간을 생성한다.

내 거울들의 빛은 인류에게 더 높은 법칙들, 즉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하강을 허용하는 법칙들의 접근을 생성한다.

거울들의 빛은 갈등과 전쟁들에 대한 관념들을 사라지게 하고, 혼들이 하느님의 어머니께 기도할 때 그것들은 더욱 강력하고 빛나게 된다.

거울들의 빛은 인간의 분노를 돌리고 달래며, 일치와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모든 공간들에서 사랑의 본질을 확장한다.

거울들의 빛은 그것들을 인식하기 위해서 인간의 마음과 인간의 혼을 여는 인간의 자의식을 관통할 수 있다. 이와 같이하여, 거울들의 빛이 단순함과 겸손으로 접촉할 때, 다른 법칙들이 행성의 자의식에 작용한다.

나는 세상이 신성한 과학이 가진 생명을 통해 나의 티없는 성심에 의해 사랑스럽게 인도되는, 해양의 거울들의 빛을 알기를 원한다.

거울들은 각 공간과 각 혼을 자의식의 더 큰 우주로 들어올릴 수 있는 영적이고 신성한 과학의 일부이다.

거울들의 빛으로, 나는 일부 국가들의 무지로 인해 창조된 전쟁들과 폭탄들로 인하여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세계적인 재앙을 피하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인류의 자의식이 아침에 다른 느낌과 모습으로 깨어나게 하기 위해서, 나의 해양의 거울들의 빛은 그를 위한 새로운 세포 원자 프로그래밍을 위한 법규들을 가져와 행성 지구의 무의식에 작용한다.

지표면의 인류가 필요로 하는 긍정적이고 진화적인 모든 것을 획득하기 때문에, 해양의 거울들의 빛은 우주로부터 치유의 흐름들을 끌어온다.

대양의 거울들이 활동할 때, 그들은 그들의 모든 다양성에서 지상의 자의식과 왕국들의 상승을 위한 조건들을 생성한다.

해양의 거울들은 기도와 조화의 상태들을 기반으로 인류를 가르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더 형제적이고 평화로운 자의식의 형성에 영감을 줄 수 있다.

해양의 거울들은 리스의 왕국과, 기도와 치유의 왕국의 일부이다; 그들은 대서양에 존재하며 평화의 큰 상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영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려는 그들을 위해서 그들과 함께 내면의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자신의 의지를 원하지 말아라, 그리고 신성한 의지를 사랑하여라 

태초에 이 인류는 오로지 하나의 목적에 순종하기 위하여 또한 따르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서 계획되었다. 그러나 태고 때부터 줄곧, 나의 원수는 지표면의 인류 안에서 유혹과 자유의지를 일깨워 깨닫게 하였다, 원초적 목적은 신성한 의지의 길로부터 왜곡 되었고 잘못 전해져 왔다.

그곳에 인류의 자의식 안으로 이원성이 들어왔다, 신성한 인류가 되기까지 와야 할 시간들 안에서 인류를 통치하는 한층 높은(고등의) 법들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과 불순종의 이원성이다.

아담과 이브의 순간부터 그들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에덴에서 유혹 당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창조주의 손으로부터 불가결한 속성(자질)인, 우리가 자아의지라 불리는 무엇이 인간 존재의 본질 안으로 들어왔었다.

이 의지, 영적인 원리들의 부족과 타락하기 쉬운 사회생활상의 법도들로 스며들게 하였다, 새로운 인류에게 길을 잃도록 한 행동이였다; 모든 것의 시발점에서, 첫 인류는 지표면를 위한 새로운 인류대해 지혜로운 계획이였다.

첫 아담이 자연의 법들을 위반한 지구상에 생존하기 위하여 결심했을 순간에, 이브는 죄들의 중심지의 첫 법규들을 깨달았다.

나의 적은 그가 그렇게 많이 원했던 무엇을 획득하였다: 타성적인 이 인류를 만드는 것과 자의식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대들이 지난 후, 인류의 타락의 끝이였던 첫 단계에 도달했던 절정의 순간에, 또한 그것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출현을 통하여 있게 되었다, 하느님의 첫 태생으로 태어난 아들로써, 이 사고(생각)의 결과로 마음에 품게 되는 생각인 인간계획의 본질을 구하기 위하여 인간의 육체를 입고 태어나셨다.(성 육신 되셨다.)

이후에, 그리스도께서 출현 하셨을 때, 전 인류는, 그의 패망의 심연 안에 이미 있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그 자신의 지옥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오심은 이미 창조하시는 아버지들에 의해, 거룩한 대 천사들에 의해 준비되어졌다. 각자는 데려왔고 그리고 구속과 실체변화(성체변화)의  빛나는 세포들인 동정녀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 안에서 태어나셨다, 한층  높은 법들은 이후에 죄악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아담과 이브가 그들의 자신의 의지로 활동적으로 활동하였을 때부터, 인간의 영적 유전적 특징은 모든 것들 위에서 사물화와 지배의 이 지구의 힘의 에너지에 의해 자연스럽게 오늘날까지 불리하게 작용되었다.

시간을 통하여 오직 이 자의식들만이 목적으로부터 오늘날까지 벗어나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옛 인간의 이 법도를 포기하기 위하여 그리고 추방하기 위하여 도전 받아왔던 것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의지는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결과인 것이다, 존재의 자의식은 신성한 사고에 반대 되어진 것들인 그의 자신의 상상들과 개념들에 의해서 마음에 심어졌다.

비록 그리스도라 할지라도 생명을 주었고 역시 자신의 의지의 낡은 타락한 관례를 해산할 목적으로 모두를 위해 주었다, 모든 사건들 이후에 그리고 선생님이신 예수님의 사실들이 그에게서 들었던 사람들의 자의식 안에서 마음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였다, 한편에서는 인류의 다른 부분이 자신의 의지와 함께 위험한 고리가 강화 되었다; 그것은 인류의 모든 복잡한 행동들에 의해 다시 생긴 열 뿔들로 짐승과 같은 것 이였다.

인류는 항상 대다수에 의해 줄곧 영예롭게 되고 참석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결정적인) 시간들 안에서 왜인 이유 중 하나이다, 계획적으로 죄를 범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단언할 때 그들의 발걸음을 옮길 수 없다; 사슬이 끝없는 지옥에 그들을 묶는다.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거룩한 자의식들은 세 가지의 요소들을 통하여 그것을 행하였다: 첫째, 매일 그들 자신들을 포기하는 일, 둘째, 자기 자신들의 공허함을 찾는 것 그리고 셋째, 조건 없는 섬김, 그곳에는 교만과 자만을 기초로 한 자아 의지가 있는 이 모든 경험들을 실천할지라도 평가를 한눈에 알아보는 것(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인류 안에서 부패한 사랑의 상태들을 초월하고 싶도록 그들 자신들을 만들 때,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직면하게 될 정신 안에 그들 소유의 짐승들을 반듯이 갖게 된다, 그것들은 모든 노력들을 포기하는 그들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지구 표면 위의 어떤 자의식들은, 봉헌된 삶을 택한 사람들의 경우인 것과 같이, 그들의 자의식들로부터 이 모든 이들 에너지들을 쫓아버리는 영적인 사명을 가진다, 어떤 이들은 혼의 진화적인 삶을 옳지 않다고 비난한다, 그리고 그들은 역시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인류를 위해서 그것을 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시간들 안에서 인류는 뒤따라가야 할 길을 정의해야 한다, 이것은 사랑하는 이 지구 위에 발생할 예견된 심판 앞에 있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예전에 계셨고 그리고 지금 삶의 특별한 하나의 예인 것이다. 그리고 아담이 원죄라고 그렇게 불려진 죄를 범했던 계획의 순간 이전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리로 지금 계신 것이다; 죄는 모든 창조물로부터 자신의 의지와 자유 의지의 관계로 태어난다.

이것이, 결심과 기도에 의해 자극된 노력, 자주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가져오는 상반되는 욕구들을 없애는 출발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의지로 산다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모든 것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성한 의지를 실천한다는 것은 이 길 안에서 자주 실패하는 것을 피하면서, 요청된 무엇을 한걸음 한걸음씩 뒤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의 인류가 한층 더 높은 우주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에 순종과 애착 안에서 뒤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의식들의 영적 패망의 증가를 이끈다, 그것은 모든 가능한 미혹들 안으로 그 자신을 가라앉게 인도한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걷기 위해 오고 있는 길을 잃어 버리게 인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모두에게 그리고 그들이 아직도 그들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고 있고 이 의지는 지구의 고통을 그만두게 하지 않을 온 세상에 다시 한번 경고 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자를 보내신다, 그러나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히려 차츰 그것이 증가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자녀들을, 자신의 의지의 사슬을 자르는 실행을 하게 하기 위해 초대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오심을 준비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현명해 지거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지가 너희의 구속의 길로부터 너희를 영원히 먼 곳에 두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시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변화를 알린다.

나는 너희의 자신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하느님의 영원하신 의지에 태어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적 정화를 밀고 나가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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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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