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여섯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빛의 은사가 하느님의 자녀들에게서 결코 잃어버려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빛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지고 있을 때, 혼돈과 악에 잠긴 많은 자의식들 안에서 어둠이 지배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의 모든 열정으로, 내가 변모되고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로서, 십자가의 바로 그 승리로서, 오늘 너희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는 것처럼, 자의식의 초월성과 변모의 상징으로서 오늘 이 메노라를 통해 밝혀진, 빛의 은사를 너희 각자를 위하여 간청한다.

나는 빛의 은사 안에서 발견되는 이 선물들을 혼들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빛의 은사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과 그분의 신성한 일치 위에서 기초되기 때문이다.

우주의 이와 같은 두 가지의 강력한 흐름들은 환각에서 깨어나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마치 그 당시에 그분의 아들을 통해 구체화된, 하느님의 바로 그 빛이 잠자고 있던 모든 사람들을 진정한 영적인 좁은 길과, 변형의 좁은 길과,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로 깨우게 한 것과 같은 것이다.

오늘날 세계가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이 빛이 행성적 지구와 자의식들의 모든 공간들에 스며들길 바라며, 파멸과 혼란으로 자의식들을 이끄는, 대죄의 법규들을 인간의 존재들에서 깨끗이 하기를 바란다.

마치 하느님의 아들이 한 가지의 목표로 그분 자신을 변모시키고 들려올려질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 안드로메다를 통해, 너희가 용감히 너희 자신들을 변모시키고 초월하여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나는 이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만인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들의 원인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통해 그리려고 노력하는 의지의 좁은 길인,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기 위한 뜻이 되고, 열려 있으며,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좁은 길, 즉 영생과 자의식의 차원들과 측면들 사이에서, 너희가 이 진화적인 궤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경험들과 교훈들을 통해 계속되는 좁은 길이다.

여기서 인생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제한적인 것이 될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은 너희가 이번 생에서 성취할 수 있는 용서와 사랑의 법규들을 너희의 세포들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움직이고 배울 수 있고 가져갈 수 있는 몸들을 받아왔다. 왜냐하면, 결국에는, 나의 것인 자들의 각자의 궤적이 태초의 원천으로 가져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제공하시는 사랑과 구속의 대 승리를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의 경험들과 과목들을 통하여 기대하시는 결과가 될 것이다.

모두가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감히 이러한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자의식들이 되어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 놓은, 미지의 이러한 문을 가지고, 더 이상 악의 문들과 연결되지 말고, 오히려 구속되고 신성한 계획에 봉헌될, 새로운 땅의 지구와, 새로운 인종과, 새로운 인류의 도래를 언뜻 보고 묵상할 수 있을 곳에서, 나는 갈보리 산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승리의 산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산으로 오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 계획, 땅의 지구의 변천으로 마치지 않는 계획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전체적인 자의식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자의식들의 진화를 통해 계속 쓰여질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진화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배움의 경험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의 스승님께서 세상에서 성육신하셨고, 세상에서 설교하셨으며, 이 세상에서 죽으셨고, 천국들로, 우주의 심장으로, 안드로메다의 커다란 별자리로 승천하셨다면, 내가 배우는 것을 계속하지 않았다고, 혹시 너희가 믿느냐?

이것은 진화와 창조의 가장 소중한 측면이고, 그 자의식이 영적인 좁은 길이나 봉사의 좁은 길에 지나치게 익숙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를 위한 진정한 목표는 영원성 안에 놓이는 것이고, 그 안에서 우리가 영원한 현재라고 부르며, 그곳에는 과거도 미래도 없고, 우리가 네 번째의 차원이라고 부르는, 그 우주 안에는, 거기에 있는 것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과거와 미래에 대한 너희의 진정한 궤도가 기록된, 우주의 실제시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더 높은 우주를 향하여, 감히 너희가 내부적으로 그리고 의식적으로 확장하겠느냐?

너희는 우주의 창조물 중에서 이처럼 위대한 퍼즐의 귀중한 조각과 같으며, 그 곳에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 각자를 위해 준비해오신 거주지들 안에 있는 귀중한 보석들과 같이 되기를 갈망하신다.

이런 이유로, 인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목적에 따라 살고자 하는 충동을 통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생활하려는 노력을 통해 그리고 진리에 따라 생활하겠다는 결심을 통한 끊임없는 상승과 노력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계속 걸을 수 있고, 너희가 과거로부터, 너희를 걷지 못하게 하는 사슬들과 결박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대천사 미카엘의 자의식을 통해, 너희 영들의 각자가 평화의 전사로서 형성될 수 있도록, 안드로메다의 심장부에 테라핌처럼 살아 있으나 숨겨진, 신성한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응시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나는 나 자신의 검으로 이 사슬들을 끊고, 멸망의 족쇄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왔다.

너희의 마음들을 비우고, 너희의 삶들을 정화하며, 항성의 우주를 향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하면서, 우주의 지도층의 제자들이 되려는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그곳에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수난과 십자가에서 실천하셨던 모든 것을 위한 진정한 의미와 진정한 이유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끝에서, 그리고 수년에 걸쳐 너희가 듣고 배운 모든 것 다음에는, 그리스도께서 천국들로 승천하신 후에, 그분의 자의식의 확장을 이해할 수 있는 추론의 기능처럼, 너희 모두는 이미 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러한 자의식의 수준에 있고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너희는 내 수난의 규범들이 세상에 쏟아지도록 허용하고 혹은 너희 자신들을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청원자들이 되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저지른 오류들이 아니라 그들이 진정으로 무엇이었는지 기억하고 깨울 필요가 있는 자의식들을 깨우기 위해, 우주의 위대한 통치자로서, 하느님의 겸손의 위대한 영으로서, 나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너희가 법들과 특히 나와 일치하는 한, 나는 용서와 화해를 너희에게 항상 부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재판관으로 오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변호인으로서, 이 시대에 그들의 근원을 다시 찾아야 하는 마음들과 자의식들의 중개자이자 중재자로서 여기에 왔다, 그리하여 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그들을 패배시키거나 정복할 수 없고, 또한 어느 순간 나에게 패배를 당할 내 원수조차도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마음이 슬픔에 잠긴 수난에서 이루어진 것과 유사한 것을 이루게 될 순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땅으로 나의 도래의 숨겨진 의미를 이제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왜냐하면 단지 그것이 선포되었고 예언되었거나 성경들에 기록되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십자가에서 죽은 다음 부활의 능력을 드러내며 다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에게 충실했던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 더 넓은 메시지를 가져왔다. 내가 부여했던 은총과,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 성취했던 약속은, 내가 왜 천국들에 갔었는지 이해하지도 못한 채 내 옆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함이다.

내가 우주로 승천하지 않았다면, 내 아버지의 전체적인 창조물과 함께 나의 영적인 정부의 연합을 내가 어떻게 마음에 품을 수 있었겠느냐?

기록되었던 모든 것과, 예언되었던 모든 것과, 심지어 알려지지 않은 것까지도 이미 예견되었고 발생해오며, 성취되어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의심이나 어떤 의혹도 없이, 지금 의식적으로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순간과 이 시대는 이미 예견되었던 것이다.

너희가 나의 계시의 시대 안에 있다는 것을 이제 이해하느냐? 묵시록의 인장들이 열리고 있는 중일 뿐만 아니라, 내 마음의 성물함도 열리는 때이다. 나의 혼과 신성의 성전은 이러한 말씀들과 이러한 충동들을 통해 세상에 보여지며, 이것은 너희 자신의 십자가가, 내가 그토록 기대하는 대 승리로 전환될 수 있음을 오직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더 이상 불평하지 말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의 책임과 너희의 헌신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실행하거나 성취할 수 있는 다른 순간이나 다른 시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과 순간은 지금이다.

그러므로, 용기와 용감성을 가지고,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사랑하여라. 희생제물들이나 비관이 아니라, 오히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영의 성숙함으로,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운반하고, 나약함이나 연약함에 굴복하지 아니하며, 그 자신으로 하여금 반대 바람에 의해 쉽게 날아가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열린 마음으로 그의 팔들을 벌려, 마치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서 임마누엘의 강력한 십자가를 유지하는 것처럼, 나의 평화와 나의 빛의 깃발을 세상에서 유지하는 것이다.

나는 사실, 너희가 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살기 위해 열려 있다고 느낀다. 너희가 할 수 없는 일에 힘을 주지 말고, 너희가 이룰 수 있는 일에 힘을 주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육신이 되어, 이천여 년 만에, 다시 한번 내 말을 들으면서, 너희가 여기에서 내 곁에 있다면, 혹시 아버지께서 실수를 하신 것이냐?

지금은 커다란 화해와 용서의 때임을 이해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용서하면 너희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더 이상 어느 누구도 판단하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러므로, 내가 최후의 만찬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모든 율법들의 첫째 되는 법은 이것이다: 내가 이 순간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사면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이 고양되면, 또한 인류의 고대의 자의식도 고양된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믿어라. 나는 이것을 말하고 있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나를 향해서 올바르게 걷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평화의 전사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너희는 신성한 목적의 수호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들이 다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우주를 향해 그들의 시선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대천사 미카엘의 군주들과 함께, 내가 이 세상에서 해방시키고 구속할, 악의 흐름들을 쫓아내고 추방하면서, 이러한 신성한 목적이 내려올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함께 너희의 칼들을 일치시켜야 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하지만 신비한 방법으로,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으로 오시는 것을 그들이 보게 되는 것이다.

혼들은 여전히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 위해 성물들을 필요로 하며, 이것은 작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물들을 통해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실천하셨던 수난의 공로들에 의해 제공되는 은총과 자비를 통하여, 내 마음이 세상에 제공하는.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신비들의 계시에 접근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성주간들과 성금요일들에서처럼, 너희가 경건함과 헌신과 평화의 성스런 영을 통해 나와 물리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가 나에게 바칠 이 성물들을 축성하기 위해 왔다.

그것들을 올려라
 

“우주의 주님이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마음과 생명의 형상과 닮음으로,
당신의 피조물을 마음에 품으신 분이시여,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로,
그의 부활과 천국들로 승천한 공로들로,
이 성물들을 통해,
당신의 사랑과 자비의 광선들에 일치된,
혼들이 그들의 삶들의 봉헌과 치유를 얻게 되고,
구속과 회복의 시간을 성립할 수 있도록
당신의 영광스럽고 강력한 성심과
당신의 자녀들의 완전하고 선호하는 연합을
부여하시옵소서.

성물들 안에서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악의 간섭들과 괴롭힘들 앞에서
그들을 보이지 않게 할,
그리스도의 강력한 망토 아래에서
보호받고 또한 지원을 받는 다는 것을
이 순간 느끼게 하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왕국의 은총들을
그들에게 부여하시옵소서,
그리고 이 성물들을 통해서,
혼들은 항상 그리스도의 재림의 승리를 위한
빛의 좁은 길을 보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이제 사제인 형제들에게 향과 물을 가지고 여기에 와서 참석한 모든 형제 자매들의 성물들을 축성해 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이 순간에 병자의 기름 부음과 몸들의 퇴마를 위해 구속주께 봉헌되는 기름의 축성을 동행하기 위해 일어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많은 기름을 그분께 가져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분께서는 그것들을 보시고 계십니다.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피델리아,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델 우에르토, 어머니 수녀님 마리아 쉬마니께서는 여기로 오실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주님의 거룩한 기름, 기름의 축성에 함께 참여합시다.
 

“제가 저의 배우자들과 어머니들의 사랑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던 것처럼,
우주의 거룩하신 주님이시여,
평화와 신성한 자비의 아버지시여,
모든 창조물을 치료하시는 분이시여,
모든 상처들의 치유자시여,
당신의 가장 선호하는 아들과,
당신의 주님의 고통을 덜어주시기 위해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당신의 영을 내려오게 하신 것처럼,
오 우주의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지극히 높으신 사랑의 원천을 통하여,
당신의 영이 이 순간에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시고, 친절하시고 놀라우시며,
사랑스럽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같은, 당신이시기에,
이 성물들의 이름으로,
당신의 존재로 인류를 축복하시는 당신이시기에,
당신의 뜻이 후세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신의 천상의 왕국으로 그들을 안내하시고
그들을 인도해주실 것을,
천상의 아버지시여,
같은 방식으로, 저는 오늘도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수사님, 당신은 형제 자매들의 성물들을 축성하기 위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제, 나는 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함께 모여 인류의 이름으로 나와 함께 아주 특별하고 친밀한 친교, 곧 하느님의 영과 더불어 영의 교제를 실행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 최상위의 창조주시여!”를 부르며 나에게 작별인사를 해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치유를 주실 것이며, 너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고, 그분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하게 된다. 너희는 항상 이에 대해 마음을 열고 신뢰해야 한다.

나는 구속주의 십자가를 대 승리로 만드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님의 못 박혀 돌아가신 이후에 줄곧, 영원성을 위하여 그분의 마음에서 세상과 창조물 위에 조금씩 조금씩 떨어지는 피와 물이 출현하고 있다.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위해서 너희가 기도한 만큼, 너희가 그 율법 아래에서 살면서 자비롭게 있는 만큼, 혼들이 새로운 좁은 길을 볼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이 그 길을 걷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들을 깨끗하게 하면서 이 피와 물 방울들은 그들을 만질 것이다.

이 때에,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출현하는 피와 물이 존재하는 만큼, 너희는 너희의 구원에 대한 신호들을 묵상하고 사랑해야 한다.

진실한 기반들로 영적인 삶 속에서 성장하며, 너희 마음들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너희 자신의 노력들과 지식이나 받았던 모든 은총으로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또한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묵상이 너희를 체험하도록 이끄는 포기와 사랑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님의 보혈에는 독특한 힘이 있다: 불가능한 것을 회복하고 치유하며 구속하는 능력이다. 그리스도님의 보혈은 모든 구속의 기초이고, 그것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의미이며, 그것은 거룩함에 이르는 비밀이고, 포기를 향한 출입구이며, 모든 창조물을 위한 사랑의 가장 깊은 신비들에 대한 계시이다. 그리고 이 신비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너희가 진실하게 자비를 외치고, 인간의 자의식의 내적 단계들에까지 항상 올라가셨던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를 영적으로 묵상하며, 너희가 그분의 수난을 반복적으로 되풀이하면서 너희의 삶들에 대한 의미를 다시 발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리스도님의 피를 묵상하면, 너희는 그분의 영적인 선물들과, 매 순간 사랑으로 순복하신, 삼위 일치이신 하느님과의 일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이렇듯 광대한 사랑 앞에 작게 있는 너희 자신들을 아는 겸손함과, 동시에, 그러한 사랑을 닮도록 불려진 너희 자신들을 아는 은총으로 다시 살게 될 것이다.

자비를 위해 기도하고 모든 진실한 영성의 기반들로 살아라. 그리스도님의 피 안에는 모든 종교적인 삶에 대한 기초가 놓여있다. 그리스도님의 피를 묵상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그분의 십자가의 발치에서 굴복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이해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천국을 향해 바라볼 때, 그것은 그 자신의 영과, 그 자신의 믿음을 강화시키는 것이고, 그것은 그의 가장 순수한 열망을 발견하는 것이며, 하느님과의 그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눈들을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돌아설 때, 그것은 그의 희망을 잃어버리고, 현실이 될 수 있는 것을 믿는 그 자신을 발견하며, 그 자신 안에서, 혹은 교우 안에서, 무한성을 기다리는 성스러움을 나타내는 길을 인식하기 위해 애써 노력할 수 없다. 그 혼은 힘을 추구하고 기도하며 우주에서 응시하고 있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은총을 요구한다. 

그래서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녀들아, 너희가 천국을 행해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존재하는 현실을 바라보는 것을 시작할 때, 너희는 물질과 무한성이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존재들이 현재 무엇이라는 것에 그들이 깨어날 때 흙과 영은 하나가 되며, 영원성 안으로 올라가기 위해 죽을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삶들 속에서 진실한 삶과 영원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한 것과, 찬양한 것과, 그리고 정신 안에나, 이미 말한 모든 것에 안에서 신성한 진실을 감싸지 않은 것이 마음들에게 드러내 보이는 선물이다, 왜냐하면 이미 말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매우 작은 것이 이해되고 경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 자신들 안에서 성스러움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만 그것을 찾지 말고, 너희가 살고 있는 동안 그것과 교제하는 하는 것을 찾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영원성과 파라다이스를 알고자 하는 열망과 날마다 천국에 있는 장소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있기를 바라는 혼이, 주님 곁에 있을 수 있는 좁은 길이 무엇이냐고 그분께 질문했다, 그분께 말하길: “주님이시여, 성스럽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땅에서의 삶은 저에게 너무 보잘 것 없사옵나이다. 제 혼은 당신의 영원한 낙원에서 당신과 함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하나이다. 그렇다면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이시여, 어떻게 하면 제가 당신의 곁에서 무한히 남아 있을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깊은 사랑과 지혜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너에게 파라다이스란 무엇이냐? 너의 마음 속에서, 너는 나의 왕국 안에 있는 삶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네 안에 거하기 위해 너를 창조했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네가 내 곁에 있을 수 있는 천국에 있기를 갈망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을 갈망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고 복된 사람은 그 자신의 외부에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에서, 그의 내부의 깊은 곳들인, 그 자신의 본질 안에서 어떻게 나와 일치하는가를 아는 사람이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러나 침묵하며 그들 자신의 본질 안에서 나를 찾는 것을 멈춘 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느냐?

세상 너머에 있는 나의 왕국을 더 좋아한다고 말하는 혼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잠시라도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왕국을 찾기 위해 세상의 것들을 얼마나 따로 떼어 놓았으며 왕국이 될 수 있는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겠느냐?

나의 지식으로 가르침을 받고 내 말들을 알며 그것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러나 어떤것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아온 후에도,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교육 받아온 것에 대해서 경험하는 것을 추구하는 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느냐?

작은 혼아, 내가 네 안에 있는 것처럼, 나의 왕국은 또한 네 안에 있고, 나를 발견하는 좁은 길은 진정과 사랑으로, 나를 진실하게 찾는 단순함이다. 네가 네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을 쉽게 멈출 때, 나의 신비들이 별들 속에 숨겨져 있지 않다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나의 파라다이스는 천국에서뿐만 아니라, 네 안에도 존재한단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그분의 신비들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날마다 그것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찾기 위한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 그분의 무한한 존재를 믿는 혼이, 기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주님께 질문하였고,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존재하시고 당신께서는 생명과 영원성의 하느님이신 것을 아옵나이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생명을 움직이시는 법들과 자유 안에 있을 수 있는 자유로움을 저희에게 주시는 것이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아옵나이다. 이와 같지만, 주님이시여, 저는 기도의 신비를 이해할 수 없고 묵주기도나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들을 변형시키실 수 있는 당신과의 단순한 대화를 믿기 위해 노력할 수 없사옵나이다.”

주님으로서 그의 질문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느끼셨고,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진실로, 네가 진정 무지한 것은 기도의 힘이 아니라, 너는 너에 대한 나의 사랑과 나의 권능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너는 나와 일치할 수 있는 너의 힘과 네가 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내가 너에게 준 권위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사랑스럽고 가장 사랑하는 아이이기 때문이야.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로부터 일들을 요청하고 그들이 그에게로부터 필요한 것을 받는 아이처럼, 동일하게, 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또한 나의 자녀들이 필요한 것을 그들에게 줄 수 있단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기도의 신비는 여전히 매우 심오하다, 왜냐하면 네가 세상의 혼들처럼 세상에 남아 있어야 할 필요성만을 위해서 나에게 요청하는 너를 내가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기대하는 것은 네가 나의 왕국의 일부를 이 세상으로 만드는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나에게 굴복하고 너의 마음들을 열 때, 나는 너에게 용서를 부여하고, 나는 너의 본질들 안에 숨겨진 사랑을 드러내며, 나의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나는 법들과 삶을 변형시킬 수 있는 권능을 너에게 주는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기도의 신비일 뿐만 아니라, 작은 혼아, 네 자신의 삶의 신비와 내 사랑의 신비가 여전히 너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록 네가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의 발치에서, 내 제단의 발치에서 기도하고 너의 이해의 부족함을 순복시켜라, 내가 네 안에서 열린 마음을 발견하기 때문에, 나는 이해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 모든 일들을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러한 대화를 통해, 너희의 혼들이 세상의 변형을 위해 기도하고 부르짖을 수 있도록 영감을 받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십자가와 함께 걷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마음 속에는, 고통과 슬픔을 뛰어넘어, 평화와 긍휼이 있었다.

이것은 인간의 몸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영이 항구적으로 존재한 것이었다: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존재들이 비천함으로 흡수되는 동안 그분께서는 매 순간 혼돈과, 무지와, 악의 차원들을 초월하기 위해 평화와, 긍휼과, 지혜와, 진리의 차원들 안으로 들어가셨고, 그곳에서 그분의 눈들은 모든 사건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지 않았던 것으로 볼 수 있었다.

갈보리에서의 그리스도님의 눈들은 세상을 응시하셨고 더 많은 복잡함과, 깊은 현실을 보셨다; 그분께서는 존재들의 악을 보셨고 이러한 악들의 멍에 안에 싸여진 본질들을 보셨다; 그분께서는 그분께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들의 모든 행동을 이끌었던 악한 영을 아셨고,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사랑뿐만 아니라, 모든 영원성에 대한 사랑이었던 본질들을 해방시키실 방법을 알고 계셨다; 그분의 몸에서 쏟아졌던, 마지막 핏방울에서 생기는 샘물처럼, 사랑은 그분의 모범으로 태어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사랑을 새롭게 하고 증가시키는 것은, 수 세기를 넘어 그분의 모범을 뒤따르고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한 혼들을 통해서 흐르는 것이다.

아이야, 삶의 각 장애물은, 매 순간 삶의 실례로, 살아 있는 사랑을 통해서 오는 치유를 알면서, 너의 눈들을 환각이 아닌 진리를 응시하며 증오가 아닌 평화의 차원들에 두셨던, 갈보리에서의 그리스도님의 눈들로 되게 한다.

이것이 네가 너의 천상의 아버지의 계획을 어떻게 달성하고 언제나 그분과 하나가 되게 하는 방법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탄생에서 그분의 성인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그분께서는 각 존재의 전체적인 삶과 깊은 삶에 대하여 충분한 지식을 갖고 계셨다. 땅에서 인류에 대한 목적을 아신, 그분의 마음은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류의 나타남에 대한 희망으로 항상 유지되셨다.

갈보리에서 계셨던 동안에 그분 안에서 살아있었던 하느님의 진리는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을 깨웠고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했던 지혜에 기반을 둔 것이었다.

오늘, 아이야, 이 때의 계시들이 세상의 갈보리를 위해, 무엇보다 우선, 사랑에 대한 깨어남과 부흥을 위한 기반에서 오는 지혜가 되도록 하여라.

네가 배운 과학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라, 인류가 그렇게 항상 무지해온 것에 대해 더 높은 지식을 받아라.

모든 혼들의 영원성과 구속에 대한 지혜가 네 안에서 확실하게 깨어나도록 하여라 그래서 네 마음 안에서 살아있는 이러한 진리로, 너는 이 순환의 끝의 환란들을 작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지혜와 지식으로 네 마음의 품위를 높이고 강화하여라. 더 높은 진리를 더 가까이 끌어 당기고, 네가 진실하게 있는 것은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하느님께 이르는 너의 돌아감을 향해 계속 걸을 수 있는 확고한 기반들을 가질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마지막 충동들을 주시고 전달하실, 나의 최종적인 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고, 심지어 모든 것이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날지라도, 그 순간은 실현의 주기를 구체화하는 것을 끝낼 것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내가 사랑스럽게 너희를 가르쳤던 모든 것을, 너희의 삶에서 실행하기 위한 그 순간이 올 것이다; 그것은 모든 것이 정의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 순간이 결정을 내리도록 너희에게 올 때, 의식적으로 분별력 있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준비시킨다; 따라서, 이 마지막 단계에서, 너희가 사랑과 일치로 단계들을 밟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문을 열어줄 마지막 열쇠들과 지침들을 너희에게 주려고 온 것이다.

그러나 비록 모든 일이 머지 않아 일어나게 된다 하더라도, 너희 믿음이 흔들리거나 바뀌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그 반대로, 너희가 보게 될 것이고 알아차리게 될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무조건적이고 영원하게 있는, 나의 사랑을 허용하여라.

지금은 너희가 영원한 것과 더 큰 것을 향한 관문을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내 발걸음들의 빛을 따라가며, 준비하고 순복하며, 신뢰해야 할 때이고 시간이다.

나의 말들을 너희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사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주변에서,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동안, 너의 마음은 기도 안에 있기를 바라며, 너의 감정들은 평화에 있기를 바라고, 너의 정신은 하느님과 함께 있기를 바라며, 너의 영은 신의 목적에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별들에게서 끌어 당겨지며, 그런 다음 물질적 삶 안에서 그 자신을 표명한다.

너의 인간적 조건이 충분하게 정화됨으로써, 굴복하는 것 같이 보이고 희망을 잃어버릴 때에, 너의 존재의 본질 안에 있는 거울에 너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신성한 생각에 의해서 유지되고 길을 안내 받는, 질서정연한 우주에, 영원성에, 진실한 삶에 이르는 관문을 네 자신 안에서 네가 붙잡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본질의 거울 위에 고정된 눈들로,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은총을 구하도록 너의 관심을 집중시켜라. 별들과 모든 생명의 원천들의 존재와 그것들에 깃들인 에너지를 느껴라.

네가 너의 내부에서 붙잡고 있는 이 거울은 오로지 한 개뿐이거나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하는 삶의 시작부터 줄곧 창조되었던, 네트웍의 일부로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살아 있는 그 거울이 기도와 너의 존재의 변형을 통해서 살아 있으며 활동성이 있도록 남겨두어라. 너의 내적 거울 안에서 그분의 진리를 반영하도록 창조주를 위한 길을 만들어라 그리고 네가 세상을 위한 이 진리의 운반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네 안에 있는 거울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이 일치되었을 때, 너의 존재를 양육할 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서 길을 안내하는 빛이 되고 징조가 되도록,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하느님의 도구를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너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발견하실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의 거울 안에서, 그 진리가 좁은 길과 새로운 생명에 반영된다, 왜냐하면 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의 일부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네 안에서 이 신성한 도구를 가지고 있는 선물을 잃지 말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나의 도구로써 너의 존재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기도의 삶과 형제애와의 연합을 통해서 이러한 네 마음의 거울에 대한 신비를 발견하도록 계속 일하여라, 그리하여 내일, 모든 것이 잃어버린 것같이 보일 때에, 네가 네 자신의 내부를 바라보고 믿음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열쇠와 공개된 신비를 남긴다. 기도로,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이해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생은 지나가고, 영원성과 숭고한 진리를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해서, 너에게 감지할 수 있는 무엇 안에서 순간적이고 단순한 것이다. 인생의 모든 표현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며 멸망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이 있어야만 하는 곳에서 그에게 증명하기 위하여 견디는 것이다.

기억들과, 경험들을 배우는 것과, 실례들과, 가르침들과, 사랑의 진실한 느낌들 등, 이 모든 것이 생생하게 남아있고, 인간의 내부와 외부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또한 성스런 책들 안에서, 인류의 역사의 일부로써, 아버지의 마음에 속해 있는 부흥의 역사에 대한 일부로써 이 모든 것이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이다.

인생은 진리와 그리고 몸과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신비를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그렇게 빨리 지나간다: 인류가 이미 알고 있는 모든 지혜를 뛰어넘는 현실이 있다; 오늘 너희가 삶으로 이해하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인생이 있다.

자녀들아, 영원하신 분께서 너희의 문을 어떻게 노크하시는지 보아라, 그래서 너희가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시간 안으로, 실제 시간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순간이 너희에게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리에 연결되게 하여라, 왜냐하면 땅에서 너희의 교육자가 우주에 이르도록 너희를 올리기 위해 세상에 남겨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삶에서 그가 배웠던 모든 것을, 그가 위대한 인생에 들어올릴 것이며, 그가 우주에서 살게 될 숭고하게 배운 경험들은 더 높은 가르침으로써 너의 마음에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성을 향한 발걸음으로써 이 순간을 껴안아라. 너의 교육자이며 너희의 스승의 이 새로운 순환이, 이것과 많은 삶들 안에서, 일로써 그리고 발전하는 존재들로서, 새로운 순환들에 너희를 들어 올리게 하여라.

감사함으로 이 순간을 동행하는 사람은 무한성을 향한 발걸음을 취할 것이며, 그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의식의 일부로써 하느님께, 그분의 영원성에 더 가까이에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영원성은 죽는 것이 아니다. 영원성은 밝히 드러내진 생명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포루투칼, 파티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열 번째 혼의 시

저의 예수님이시여,
제 자신으로부터, 행해진 어떠한 행동으로부터 
혹은 당신의 것에 반대되는 생각으로부터,   
저를 구원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의 우상들로부터,
그리고 제 자신의 판단의 가치로부터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당신의 뜻에 의거하여   
당신을 나타내게 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내적으로 또는 외적으로 모든 역경에서   
저를 구원하시옵소서.

제 안에서 다스리게 되는 모든 어둠으로부터
저를 구원하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권능으로 
당신의 빛과 당신의 사랑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사라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당신에게서 나오며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빛들인,
변경할 수 없고, 무궁하며, 불멸의 사랑과 평화로서의, 당신을
제 마음 안에서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능력을 알게 되고
당신의 신비들에 속한 사랑스런 지혜를 알게 되어,
제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당신께 순복하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당신 곁에 제가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사랑의 향기를 느끼게 되옵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당신의 성심의 끊임 없는 맥박을 느끼게 되옵나이다.

각각의 희생에서,
제 삶이 새롭게 되게 하시옵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더 많이 승리를 하는 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각자의 순복에서
당신의 신성하고 불멸의 마음에
모두가 영광으로 봉헌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평화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너희를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혼돈과, 무지와 하느님을 향한 무관심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진리를 향한 무관심의 시간에, 과거의 상처들과 기억들 안에서 잃고 있는 세대의 눈들을 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너희를 분리시키고 있는 장애물들을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영원히 지우려는, 신의 목적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동일한 목적은, 아버지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한 무엇뿐만 아니라, 자녀들아, 주로 하느님의 마음의 진리에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오는 것이다; 진리 그것은 인간의 발전을 통해서 감춰져 왔으며, 지금 밝히 드러내어 보여져야만 한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신비들로 가득한 이 생애 이후에 영원성뿐만 아니라, 삶 그 자신이 아직 밝히 드러내어 보여지지 않은 비밀들을 붙잡고 있으며, 깨어나야 할 혼들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이 시간에 출현하는 것이 시작하고 있는 진실들을 붙잡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에게 기도와, 순복과, 섬김과 희생의 좁은 길에서 더 깨어남을 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삶들 안에서, 새로운 것에 문들을 열게 될 이러한 매우 좁은 길이며, 너희 혼들이 땅 위에서 생명의 존재에 관하여 아는 것을 기대하였던 의미를 최종적으로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이미 우주와 창조물 앞에서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앞에서도 마찬가지로, 너희 자신의 무지함을 느낄 수 있고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시간에 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무엇은, 기도의 힘을 통해서 너희 눈들을 여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의 영 아래에서 변형된,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진실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다, 그 진실은 너희가 별이 총총한 지구의 밤 하늘을 보는 것처럼, 광활하고 광대한 우주인 것이다.

하늘의 광대함 같이, 별들의 무한함이 있다, 그처럼 그것은 내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분이시며, 무한하시고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크게 닮음(외견이나 성질)은 사람의 외관에 제한 받지 않는다. 하느님과 함께하고 있는 크게 닮음은 너희 마음들 안에 거주하고 있는 깊은 신비를 잘 간직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이 인류를 창조하셨던 진실한 이유를 그 자신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땅의 각 존재는, 신성한 자의식에 대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는 잠재력이 있다.

너희의 가장 깊고 진솔한 사랑의 경험으로부터,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쇄신과, 그분의 신성한 창조물의 재창조를 끌어내고 계신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창조물들에게는 거의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인류의 커다란 장님됨(무분별)과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다.

천상의 신비들에 들어오기 위해서, 너희는 반듯이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만 하며,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안과 밖으로 너희를 변형시키시고, 너희 삶들을 변형시키시며, 따라서 땅 위의 삶을 변형시키시는 기도를 통해서 이 같은 마음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이다.

나는 더 높은 목적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손으로 이끄시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깨어남의 이 마지막 시간에,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 있게 될 것과,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이 세상을 위하여 생각하고 계신 무엇이 되는 것을 나는 원한다.

그 시간이 올 때에 새로움의 시작으로 섬기게 될, 구원의 섬들을 건설하고 살기 위하여, 성스런 행성 안으로 이 행성을 변형시킬 제시간에 너희가 아직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진실 안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손들 안에 있는 묵주와 하느님 안에 계신 마음과 더불어 시작한다; 그것은 진솔한 섬김으로 시작하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최고의 것을 역시 받아들이는 진실한 관심으로 시작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말씀들을 듣고, 이 말씀들을 뒤따르면서 실천하는 것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주 조금 기대할 때, 그 말씀들이 살아있게 될 것이며 너희의 내적 세상에서 하나로 뭉쳐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실례를 발견하게 될 것을 바라보는 모든 눈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하느님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느끼는 모든 마음들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의 도구들로, 그분의 동료들로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좁은 길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에게 펼친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것에 너희를 인도하는 나를 뒤따르게 될 것이다;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어머니이시며 순례자이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깨어나고 있는 혼들은 환희 안에 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마음 안에서 고통의 경감을 느끼고 있다.

모든 이것은 내 자녀들의 각자의 노력에 기인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천상의 구체들이 이 복된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변형시키고 깨우기 위해 이 세상의 왕국에 영광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가 즐거워하고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인류에게 은총들의 강을 부어주기 위해 세상에 각별한 방법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잠들어 있는 동안, 깨어난 사람들은 희생과 절대 순복을 사랑하길 바란다.

세상이 그 자신의 내면의 불꽃을 끄고 인류의 자의식에서 믿음이 사라지는 동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게 되길 바라며, 내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두었던 믿음을 그들에게서 빼앗아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혹들이 되지 않게 되길 바란다.

고뇌와 두려움이 창조주의 기획들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동안, 나의 군사들은 즐거워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성적 환난에 직면하더라도, 그들이 천상의 계획들의 성취함에 있어 강하고 확고하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세상이 물질적 제도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와 같이 재림이 다가오고 있다는 진정한 신호로 각 사건을 관찰하길 바란다.

세상이 지나가는 시간과 다가올 죽음을 걱정하는 동안,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고 오로지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과 영원성과 일치하는 것만이 존재하는 무한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오늘 이 세상의 법칙들과 그의 모든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만을 포용하는 지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에서 마음이 물러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숭고한 사랑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런 영으로 생각하셨던 대로, 그분의 계획들을 성취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나타내는 것을 실행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일반적인 삶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며 단기간에 절대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경향들과 에너지들에 맞서 가야 할 좁은 길로 인내받기 위해 마음으로 싸울 때이다.

너희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의 힘으로 강화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살게 될 내적 과정들이나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체의 정화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이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다수의 인류가 볼 수 없는 현실에 눈들을 뜨고, 이 세상의 모든 시험들 뒤에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영과의 애착으로,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의 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대한 목적이 있음을 알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 안에서 썩지 않는 진실로 오로지 강화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부활의 때처럼, 하늘을 가로질러 가시는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들이 이 지구의 땅에 디디시는 것을 봄으로써 그분의 재림을 믿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그분께서 메시아로 계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고, 그분께서 죽음을 물리치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던 것처럼, 그분께서 살아계시고 그분께서 다시 돌아오실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들은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영속시킬 사람들이다.

오늘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인 사람들에 의해서 또한 전 우주를 위한 그분의 뜻의 영적 실현으로 있는 자들에 의해 직접 인도되기 때문에, 너희 영들의 끝없는 감사를 천국들에 들어올려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과 용기를 갖고, 너희가 다가올 시험을 통해 변천될 수 있도록, 나의 축복과 나의 가장 소중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남겨 놓는다.

오늘 내 마음 안에서 그녀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 내 사랑의 힘으로 강해지길 바란다.

항상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의 원칙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믿음과 내면의 평화로 너희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과, 그분의 섭리들과 그분의 찬란한 은사들 가운데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그들 중 하나는 평화, 즉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일깨우고자 하는 내면의 평화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인 목적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다면, 나의 평화가 어떻게 너희에게 도달하겠느냐?

내 아드님께서 구속과 용서에서 그분의 자비로운 은총들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새롭고 순수하며 수정 같은 그릇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가 자아의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도달할 때, 나는 너희의 삶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뜻에 순종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그의 자신의 역경들에 직면해 있는 동안, 나는 너희를 영원성을 향해서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서 여기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오로지 남은 것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기도하는 것뿐이다. 이 인류의 대표자들로서 너희는 속죄와 구속의 은총을 받아야 하는 다른 모든 자녀들을 위해 나와 함께 중보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처럼, 나의 모성적 성심은 너희의 작은 본질의 기원을 잘 알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빛에 봉헌된, 진정한 기도의 군사들로서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발들에 너희를 데려갈 유일한 천상의 문을 찾을 수 있도록, 나는 친절한 어머니로서, 너희의 삶들을 조화롭게 교정하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께서 이 세상의 간구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계시기 때문에 오늘 나는 각 기도를 열정적으로 실행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예수님을 신뢰하여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신뢰하여라!

모든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위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의 티없는 성심은 너희를 돌본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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